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60만 영상 리뉴얼] 내 경쟁자는 이 영상을 먼저 봤습니다.. 2024년 해외구매대행 창업 올인원 가이드북 (구매대행 시작하게 될 모든 사람들이 보게 될 영상)

김머신(김호진)

조회수 조회수 54.8K 좋아요 좋아요 2.0K 게시일 게시일

설명

해외구매대행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해외구매대행에 대한 모든 개념을 이해할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 쇼핑몰 성장 테크트리에 대해서도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4년 전 60만 조회수 찍은 레전드 영상을 리뉴얼했습니다. 시장이 더욱 성숙해졌고, 저 역시도 시장의 변화에 맞춰 성숙해진 상태에 더 정제된 정보를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번 변화도 어차피 실행하는 사람의 몫입니다. --- 🏆 [김머신에게 더 '확실하게' 배우고 싶으시다면?] - 제작비 3억 든 “2024 쇼핑몰 마스터 커리큘럼”. - 2024 신규 트렌드 및 로직 대응 완료. 여기서만 교육합니다. https://www.gykcha.com/html/class_detail.php?it_id=1673617370#/ 🎁 [네이버 카페] - 개쩌는 이커머스 네트워킹 커뮤니티(머신러닝) - (정기모임, 스터디, 네트워킹 파티) https://cafe.naver.com/goldsoft 🥇[해외배송지 추천] - 해외 배송대행지 '토스토스' - "머신러닝 특별수수료 혜택+쿠폰 13종" 발급 https://cafe.naver.com/goldsoft/2004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해외 구매 대응 이거 되게 별 거 아닌데 이걸 좀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딱 쉽게 말씀드릴게요 해외 물건을 대신 구매해서 보내주는 겁니다 고객한테 나를 거치지 않고요 좋은 제품을 찾을 능력이 있고 여력이 있고 그 좋은 제품을 안전하게 배송해 줄 수 있다면 그게 곧 비즈니스가 되는 거예요 실제로 저희 내부 수강생 분들 통해서 해커톤 프로젝트를 진행을 했는데 1일차에 바로 매출 나오시고 8일차에 바로 하루 매출 30만 원 나오신 분도 계세요 구매라는게 스노우볼링처럼 계속해서 상승이 되거든요 근데 8일차 10일차 1일차에 바로 매출이 나오고 해외 구매대 통해서 진행이 됐다는 건 여전 지금도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어요 근데 머신 님 이거 알리나 템에서 그냥 사면 되는데 굳이굳이 왜 우리한테서 이걸 사요라고 하실 수 있어요 알리익스프레스에 들어가게 되면 영어로 되어 있거나 중국어로 되어 있거나 제품의 특징을 좀 이해하기 힘든 구간도 있어요 결국에 한글과 중국어 혹은 영어 여기서 언어관 괴리가 일어날 수 있죠 그래서 우리가이 시점에 그냥 중국 제품을 무식하게 올리고 판매를 한다라고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품질을 보증하고 그 제품의 특장점을 잘 설명하고 제품의 썸네일과 상세 페이지를 잘 기획하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구매량이 많아지면 패키지를 바꾸고 내 제품으로 브랜딩을 해서 판매를 할 수도 있죠 그럼 더 많이 판매가 되겠죠 그때 이제 국내 배송이니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리에서 그냥 번역하고 문의해서 제품을 아주 저렴하게 구매한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한국 플랫폼에서 정재된 소개를 통해서 구매를 선호한 사람들도 역시 많죠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 쿠팡을 쓴다고 해서 옥션과 지마켓 그리 11번과 이런 것들을 사용한 사람들이 없는 건 아니듯이 알리익스프레스의 존재가 해외 구매대 산업에 가능성을 없애는 거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오히려 할 만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시적으로 봤을 때 그만큼 국제 부역이 최적화되고 있다는 의미니까요 시장 규모가 더 커지고 있고 사람들이 더 많이 구매하고 있는이 시장에서 좋은 플랫폼 하나가 있다고 산업이 의미가 없다고 하는 건 업해죠 파리바게트 있다고 동네 빵집이 망하는 건 아니잖아요이 시점에 마이크로 하게 접근해서 좀 더 확실시된 제품 소개로 국내 플랫폼이 구매 접근성이 더 높은 걸 활용해서 내가 좋은 제품을 가져와 잘 소개하고 잘 기획하는 포지션을 잡으면 해외 구매 대은 충분히 산업성이 존재하는 거죠 레퍼런스는 있습니다 당장 어제도 오늘도 매출이 나왔다고 말씀하신 대표님도 계세요 저는 오늘이 해외 구매대행이란 비즈니스를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해외 구매대행이란 물건이 없는 상태에서 해외 물건을 우선 내 쇼핑몰에 올리고 팔리면 그때 고객한테 보내주면 되는 비즈니스입니다 올리고 판매가 되면 그때 오더를 해서 보내면 돼요 아 물건이 없어도 되는구나 따로 재고도 없고 투자금도 없는 상태에서 물건을 팔 수 있구나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내가 판매처 주문을 해서 고객 주소지에 보내면 되는구나 이게 해외 구매 대응입니다 물건이 없는 상태에서 해외에 있는 물건을 내 쇼핑몰에 올리고 그다음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해외에 있는 제품 판매처에서 가서 주문해서 고객의 주소지로 보내는 거 이게 끝이에요 벌써 해외 구매 대응에 대한 이해가 끝나셨습니까 1688이나 타워 바고 같은 중국 사이트에서 제품을 소싱하고 판매하세요이 사이트 보이시나요 여기 10억 개 이상의 제품이 있습니다 대표님들께서 전부 다 팔 수 있는 제품이에요 참고로 1688이나 타바 5 이런 사이트 아니어도 아마존 미국 아마존 영국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이런데 제품들 올려도 상관없습니다 직접 내가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존재하면 뭐든 판매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1688이나 타워 바를 말씀드린 이유는 중국 공장과 과 직통으로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럼 내가 더 많은 오더를 할 때 더 많은 흥정을 받을 수도 있고 내가 판매자한테이 제품의 특장점을 물어볼 수도 있겠죠 이제 철지난 사업에서 푸는 거 아니냐라고 물으신다면 솔직히 뒤로 가게 누르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4년이 지나도 월 1억 이상 매출이 내면서 여전히 쇼핑몰을 하고 있고 저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제가 알려준 식으로 시장에서 돈을 쓸어담고 계시니까 저를 믿고 말고이 영상을 보고 말곤 자유예요 이거를 안 한다고 해서 바보가 아니거든요 활성화되고 있고 사람들이 유독 더 지금 주목하고 소비가 늘어난이 시장에 대해서 지금 다루고 있는 거일 뿐이죠 선택은 그러니까 자유입니다 하지만 눈치 빠른 사람은 여기서 돈 버는 정보가 흘러나올 거란 걸 어느 정도 은연 중에 알고 있겠죠 다만 흥미가 없으면 제가 박수를 짠 치는 순간 뒤로 가기를 누르셔도 괜찮습니다 3 2 1 짠 자 이제 97% 경쟁자가 이탈했습니다 바로 시작해 보자고요이 영상은 이런 분들을 위한 강의입니다 첫 번째 완전 초짜라 해외 구매된 사업을 배우고 싶다 두 번째 해외 구매된 월매 추 200만 원 이하로 나온다 세 번째 무자본 무제로 리스크 없이 시장을 가볍게 찍먹하고 싶다네 번째 주업이 부업으로 월순이익 300만 원 이상 버는 추가 종목이 필요하다 다섯 번째 장소나 시간을 구해 받지 않고 노트북으로 사업을 하고 싶다 자 첫 번째 완전 초짜라서 해외 구매대행을 그냥 배우고 싶다 아직 해외 구매대행이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저 뜯기로 이제 아시 대표님도 계실 거고요 그런 왕초 분들은 그냥 다른 곳에 세지 말고 그냥이 영상 하나로 끝내세요 보시면 전체적인 흐름이나 내가 뭘 하고 뭘 배워야 될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두 번째 해외 구매된 월매출 200만 원 이하로 나온다 유튜브나 이런데 여기저기 보면서 알아가 시작해 봤는데 매출이 안 나온다 이걸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지 이해가 안 된다 그러면 내가 개념이 제대로 안 잡혔을 수도 있어요 저는 제가 학생 때 개념 원리라는 책를 되게 안 좋아했거든요 왜냐면 그냥 보면 내가 아는 정보 같으니까 굳이 내가 이거 봐야 되나 그냥 교과서 보면 되지 않나 싶었는데 사실이 디테일의 연속들 그 개념의 연속들이 결국 판매를 결정하더라도 일단 저는 결론적으로이 산업을 가볍게 배웠어도 디테일의 연속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개념 중에서 내가 놓친게 있는지 생각을 해보는게 되게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케이스는이 영상으로 내가가 가지고 있는 것과 이해하고 있는 것들을 돌아보면 되고 실제로 내가 지금 이거 하고 있는이 사업 자체가이 개념들을 실제로 적용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면 됩니다 그럼 제가 가격 설정부터 소싱 방향성 업로드 팁까지 다 알려 드릴게요 세 번째 무자본 무제로 시장을 가볍게 찍먹하고 싶다 이거 해외 구매되는 묘미 중 하나죠 내가 돈을 들이지 않고 소비자의 수요를 체크하고 그다음 판매가 일어난 것까지 재고가 없어도 자본을 투자하지 않고 일단 올릴 수 있어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제품을 올린다고 해서 타워 바에서 제품 올린다고 해서 이게 돈이 드나요 비용이 들지 않죠 일단 로직에 맞춰서 올려보고 소비자의 소요가 있는지 체크를 할 수 있죠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주문해서 고객 주소지로 보내 주면 되니까요네 번째 주업 부업으로 월순익 300만 원 이상 버는 추가 종목이 필요하다 업무 강도도 하루 시간이든 하루 8 시간이든 내가 조절할 수 있어서 내가 빡세게 하면 주업으로 할 수도 있고 좀 설렁설렁 가볍게 학생도 부업이나 뭔가 테스트 개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사업 중 하나예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1일차에 바로 매출이 나신 대표님도 계시고 8일차에 매출이 평균치로 따왔을 때 월 매출이 1천만 원 이상 넘으신 대표도 계시거든요 근데 그냥 일반적인 산업처럼 막 30일 60일 아니 뭐 세 달 공부하고 나오는게 아니라 실제로 내가 이거 배우고 나서 7일 14일 한 이제 3주 만에 빠르게 결과를 기대하고 빠르게 결과를 도출시 수 있는 산업이기 때문에 같은 의미로 오늘 시작해서 당장 내일 매출을 낼 수 있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다섯 번째 장소나 시간을 구해 받지 않고 노트북으로 사업을 하고 싶다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직접 포장을 하고 보낼 필요 없이 해외에서 바로 고객 주소지로 한 방에 보내다 보니까 내가 인터넷만 있으면 와이파이랑 데이터만 있으 있으면 휴대폰이나 노트북으로도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다들 이걸 디지털 노마드라는 저는 사실 디지털 노마드란 표현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다만 이제 시공간 제약을 크게 두지 않고 내가이 사업을 하고 싶다라는 측면에서는 동의를 하고 그런 시스템을 짤 수도 있는 사업이기도 해요 그런데 해외구매 데이라고 하면 좀 뭔가 단어가 좀 이질적이라 해야 되나 사자 같아요 무슨 일 하세요 어 좀 해외구매 대행 하는데요라고 하면 좀 뭔가 멀러 보여요 뭔 말인지 좀 아시려나 좀 어려워 보이고 막 인터넷 보면 러시아 아랍어 이런 거 보면 무슨 뜻일까 하면서 호기심을 가지고 막 탐구하고 들어가는 것보다 그냥 이질적이라 고개를 좀 돌리게 되잖아요 이게 좀 그냥 들어가게 되면 중국어가 나오고 영어가 나오고 다른 나라 언어도 이제 봐야 되니까 그 나라 언어가 좀 되게 이질적인 느낌이 싫고 그래서 사람들이 해외구매 행을 좀 안 해요 거리가 있는 걸로 그냥 인식을 해요 만만해 보이고 배우기 쉬운 국내 위탁 판매를 사람들이 많이 많이 합니다 대표님도 그러실 수도 있겠죠 근데이 순간이 기회예요 이게 무슨 소리냐 무섭고 생소하다는 그 원리로 90% 이상의 경쟁자가 나가 떨어졌으니까 어 나 어려운 거 싫어 도망칠 하면서 나 쉬운 거 할래 나 국내 위탁 판매 할래 이런 식으로 하면서 도망쳤으니 하지만 우리 대표님은 여기까지 일단 호기심 판 긴가민가 반으로 따라온 것만으로도 10% 지금 뭔가를 배울 때 굳이 지금이 영상이 아니더라도이 사업이 아니더라도 내가 생소한 개념이다 되게 이질적이고 있다 거부감이 된다 그거는 되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셔야 돼요 그건 곧 진입 장벽이 되고 그걸 내가 배우면 되려 기회가 되고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셔야 돼요 결국 국내 위탁 판매랑 해외 구매대이랑 두 개 비교를 했을 때 해외 구매대행은 해외에서 물건 들고 오는 거고 국내 위탁 판매는 국내에서 제품 들고 오는 거 딱 그거 차이밖에 없어요 근데 그 차이로 내가 들고올 수 있는 제품들이 수십만 배가 더 차이가 나는 그 개념에서 갈리는 거죠 자 해외구매 대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내가 제품을 대신 사주고 돈을 받는 서비스 사업이에요 국내 위탁 판매랑 구조적으로 크게 차이가 없어요 그냥 국내 제품이 아니라 해외 제품을 위탁 판매하는 느낌인 거죠 대신 선택지가 어마무시하게 늘어납니다 국내에 내가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 100만 개라고 하면 해외에 있는 제품은 10억 개 라고 봐도 무방하죠 그래서 국내 위탁 판매보다 더 소싱 폭이 넓고 판매 수입 가능성이 더 넓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 돌아와서요 해외 구매 대응 말 그대로 해외 구매 대행입니다 해외 구매 대행을 대행 대신 구매를 해 주는 거예요 예를 들어 볼게요 가끔 친구가 일본 간다고 하면 어 일본에서 동전파스 좀 사둘 수 있어라고 하잖아요 아니면 일본 유명한 프라모델이라 그가 애니메이션 앨범이라 그가 중국이든 일본이든 뭐든 그냥 이때 응 동전파스 타 줄게 나중에 이제 한국에서 보자 이렇게 할 수도 있지만 어 그럼 사 줄테니까 신부름 값 로 그냥 5천만 초라고 할 수도 있죠 자 여기서 중요하죠 일본 가서 대신 동전파스 사 주는 거 이게 해외 구매 대응이 사 줄테니까 신부은 값으로 5,000원 이게 뭔가요 이게 해외 구매대행이 돈 버는 원리예요 해외에 있는 물건을 대응해서 사줬죠 내가 곧바로 못 사니까 친구한테 부탁해서 대신 사다 주면서 수고비 5,000원을 받았죠 이걸 쇼핑몰 사업으로 확장을 한게 해외 구매 대응입니다 동전 파스가 만 원이면 쇼핑몰에 2만 원에 올리는 거예요 그럼 판매되면 차이긴 맞은 만 원이 남겠죠 이때 세 가지 의문이 들 겁니다 첫 번째 그 서 내가 해외에 가는 것도 아닌데 해외 배송 어떻게 하는 걸까 두 번째 해외 배송은 배송이 오래 걸리고 주문이 까다로워서 사람들이 안 사지 않을까 세 번째 동전파스 같은 제품은 이미 한국에서도 많이 팔고 있고 다른 셀러들이 다 하고 있는데 내가 과연 팔 수 있는 제품이 있을까 저는이 세 가지 질문에 다 답을 할 겁니다 그리고 납득을 시켜 드릴 거예요이 영상이 끝나시고 나서이 세 가지에 대해서 답변을 스스로 할 수 있으시다면 바로 해외 구매대 사업을 그냥 내일도 아니고 당장 지금부터 오늘부터 시작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될 겁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게요 첫 번째 그래서 내가 해외에 가는 것도 아닌 데 내가 어떻게 해외 배송을 하는 걸까 일단 첫 번째부터 말씀드리면 내가 직접 해외에 가지 않고도 배송 대행지 해외 배송대행지를 통해서 보낼 수 있어요 해외 배종 대지가 뭐냐 한국으로 배송을 도와줄 수 있는 해외에 있는 물류 센터입니다 배종 대행지 줄여서 배 대지라고 하죠 배대지는 대중적으로 중국 기준으로 위해나 칭따오와 광저우 배대지가 있는데요 배돼지마다 비용이나 속도의 각자 특징이 있습니다 그건 제가 나중에 알려 드릴 거고 중국 판매자가 있으면 중국 배대지로 보내고 중국 배대지에서 한국으로 보내면 돼요 마찬가지로 가 중국이 아니라 일본이나 미국이라도 일본 배대지로 보내고 일본 배대지에서 한국으로 보내도 돼요 미국도 마찬가지로 미국 판매자가 있으면 미국 배대지로 보내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보내도 됩니다 중국에서 내가 제품을 구매를 할 때 한국 쇼핑몰처럼 똑같이 주소를 설정할 수 있어요 그 주소지를 배대지로 해서 주문을 하면 돼요 참고로 중국 쇼핑몰 결제도 쉬워요 요새는 중국 쇼핑몰 플랫폼 타워에 카카오 페이로 결제도 할 수 있어요 그럼 우리가 중국에서 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한국 주소지를 기입할 걱정 없이 중국 판매자가 어떻게 한국에 보내지 이걸 걱정할 필요 없이 중국 배대지로 주소를 설정을 해서 먼저 제품을 보내고 중국 배대지에서 한국으로 보내 달라고 하면 돼요 다시 한번 더 말해 할게요 내가 주문을 할 때 그냥 주소지를 한국 주소지로 보내 주세요 이게 아니라 중국 판매자한테 주문을 할 때 애초에 쇼핑몰 주문처럼 그냥 똑같이 중국 배대지 현지 주도로 설정을 하고 그럼 이제 그 배대지에서 내 제품 확인하게 되면 그 배대지 편에 이제 이걸 한국으로 보내 주세요라고 요청을 하면 돼요 중국 판매자에서 중국 배대지로 보내는 건 이해를 했겠죠 주문할 때 그냥 주소지를 중국 배돼지 현지 주소로 하면 되니까요 근데 중국 배대지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건 쉬울까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어요 배대지는 해외 배대지도 거의 한인 사업자가 운영을 하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배대지마다 다르지만 자동 입고 인식도 되고 자동 출고 요청도 되거든요 스마트한 시스템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한국 주도 기입고 쉽고 여기서 검수도 가능하고 2차 포장도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알리익스프레스는 테무 같은 곳이 물류 최적화가 됐다가 아니라 우리 역시도 마찬가지로 그런 데한 최적화가 굉장히 많이 됐기 때문에 물류 처리나 이런 거에 대해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되게 기술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발전을 했어요 우리는 여기서도 똑같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거구요 한국으로 내가 출고를 하거나 아니면 주문 등록을 하게 되면 송장이 나오는데이 송장을 내 쇼핑몰 주문건에 쓰고 발송처리 하면 끝나요 해 배송비 비싸지 않을까 싶을 수도 있는데 안 비싸요 kg 당 요율표 다 알 수 있거든요 5kg 해 배송이 얼마 될 거 같아요 15,000원 2만 원 위해 배대지에 7,000 원에도 가능합니다 배송비도 생각보다 더 저렴하죠 그런데 이런 배송비나 배송 속도가 배대지보다 달라요 아까 제가 배돼지 종류 가 대중적으로 위해 칭따오 광저우 세 개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특징도 제가 한번 정리해 볼게요 자 첫 번째 웨이하이 웨이하이 배대지는 배송비가 저렴하고 운송 속도가 느립니다 이게 지도상으로 보게 되면 중국 공장 지대하고 멀거든요 내륙 운송만 3일에서 4일 정도 걸리고 이걸 한국으로 보내도 4일 정도 걸려요 그럼 중국 판매자 배송부터 시작을 해서 한국 주도에 도착하기까지 빨라도 8일 정도 생각을 해야 돼요 그리고 두 번째 배대지는 광저우 배대지 있데 광저우 배대지는 배송비가 비싸고 대신 운송 속도가 아주 빠르 입니다 중국 공장 지대하고 판매 업체들 아고 아주 가깝죠 정말 빠르면 중국 판매자에서 중국 배대지까지이 내륙 운송은 당일이나 하루면 도착을 하고 이걸 바로 항공편으로 보내면 이틀이면 한국 주소지로 도착까지 가능해요 그럼 빠르면 중국 판매자 배정부터 시작을 해서 한국 주소 도착하기까지 3일에서 4일 정도에 도착을 시킬 수도 있어요 그리고 세 번째 배대지는 칭따오 배대지요 칭따오 배대지는 딱 여기서 중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배송비도 중간이고 운송 속도도 중간이에요 내륙운송 그러니까 중국 판매자에서 터 중국 배대지까지 해선 이틀에서 3일 그리고 이걸 한국으로 쏘는데도 3일 정도 걸려요 그러면 중국 판매자 배송부터 시작을 해서 한국 주도 도착까지 6일 정도면 도착을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럼 슬슬 맥락이 잡히지 않나요 제품 소싱은 해외 사이트에서 하고 해외 발송은 배대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배대지에서 송장번호 나오니까 송장번호 나오면 내 쇼핑몰에 등록하고 발송 처리하면 끝 자 정리해 볼게요 첫 번째 1688이나 타워 바에서 내 제품을 소싱 한다 두 번째 그럼 이걸 내 쇼핑몰에 올려요 디자인 사진 촬영 걱정하 마 세요 이미 다 돼 있습니다 보세요 썸네일 잘 만들어져 있죠 제품 사진 촬영 잘 돼 있죠 제품 정보나 소개 다 있죠 상세 페이지도 다 만들어져 있죠이 상세 페이지를 한글로 바꿔 주고 쓰면 되겠죠 디자인은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로도 할 수 있지만 미리 캔버스라 디자인 툴로 무료로 디자인 할 수도 있습니다 자 그렇게 해서 내 쇼핑몰에서 판매가 이뤄진다면 발주 확인 버튼 눌러 주죠 그다음 해외 판매자에서 먼저 배송 요청을 하고 그다음 배대지로 제품을 보내고 배대지에서 한국으로 발송 요청을 한 뒤에 그때 송장번호 나온 거 그거내 가 이제 내쇼핑몰에 등록을 해서 치면 되죠 그렇게 해서 내 쇼핑몰에 최종 발송 처리가 완료되면 끝입니다 어렵나요 제품 찾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 어느나 바뀌지 요새 번역기가 너무 잘 돼 있거든요 자 그럼 제가 직접 보여 드릴게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타버 1688에서 어떻게 제품을 소팅 하는지 어떻게 제품 선정하는지 제가 간단하게 보여 드릴게요 일단 보시면 타워에서 중국어로 돼 있죠 이거 크롬에서 그냥 바로 한국어로 번역 가능하거든요 이렇게 하면 전체적으로 번역이 일단 들어가요 이거만 그도 어떤 소린지 대충 알 수 있게 되죠 자 그럼 여기서 제가 차잔 판매하고 싶다 그러면 차잔 디플이라는 번역기에 한번 번역을 시키고이 중국어를 검색을 해 보겠습니다 자 그럼 되게 많은 제품들이 나오죠 여기서 관련이 없어 보이는 제품들도 있고 관련이 실질적으로 있는 제품들도 있어요 제품이 근데 되게 많죠 딱 봤을 때 뭐 디자인이 어느 정도 예쁜 제품들도 보이고 되게 흔한 디자인 제품들도 보이고 되게 유니크한 제품들도 있어요 그 제품이 지금 한두 개가 아니라는 거예요 1페이지에서 지금 100 페이지까지 있는데 여기서 좋은 제품을 선정을 하고 들어가서 업로드를 할 수도 있는 거죠 자 여기서 이걸 한국으로 번역하면 판매랑 기준으로 보고 베스트 셀러 상품을 찾을 수도 있어요 여기서 종합적인 정렬로 해서이 버튼 누르고 내가 제품을 발굴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스크롤 내리다가이 제품이 되게 매력이 있어 보인다 상품성이 있어 보인다라고 하게 되면 여기 들어가면 영상도 나오고 제품 사진도 나오고 썸네일도 나오고 또 그리고이 판매처 안에서 더 다양한 상품들도 찾을 수 있죠 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소싱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내용 보면 커스터마이징 또 가능하다라고 써져 있거든요 하면 여기서 판매자랑 소통해서 내 제품을 내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한건당 단건으로 로고를 받을 수 있다면 주문형 각인 이런 식으로 해서 좀 더 프리미엄한 상품을 판매할 수도 있는 거죠 보시면 상세 페이지도 되게 훌륭하고 제품 사진도 되게 잘 나와 있고 추가로 제품에 대한 정보도 충분히 나와 있어요 이제 이런 것들을 내가 번역을 하고 상세 페이지를 구성하고 내 쇼핑몰에 판매를 하면 되죠 그런 질문 하실 수 있어요 어 지금 이건 중국어 이미지인데 어떻게 번역하아요라고 질문하실 수도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이걸 번역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이 번역을 그대로 번역에 넣어 주면 대략적으로 이게 무슨 말인지 다 해석을 할 수 있어요 그럼 이걸 보고 이런 거구나 이런 특징을 말한 거구나 이해를 하게 되면 또 이걸 그대로 지역을 하는게 아니라 좀 더 기호에 맞춰서 디자인 하는 거죠 예를 들어서 지금 이게 펜더 운전 공간에서 상서로 움 빛 이게 지금 엔터가 제대로 안 돼 있어 가지고 그런 거 같기도 한데 어쨌거나 이걸 그대로 옮기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 매력적으로 뭐 예를 들면 펜더 그리고 t 한잔 한국에서 판매 될법한 소고 포인트로 멘트를 잡아서이 상세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는 거죠 이런 상세 페이지를 그대로 쓰지 말고 어느 정도 한국에서 유통이 되는 제품처럼 더 강하게 제품들을 소구하고 소개하고 그런 식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내가 잘 설명 해 주면 됩니다 이게 곧 판매자 역할이 되는 거예요 번뇌로이 제품이 타워에서 비싼 거 같다라고 하면 지금 여기 있는이 펜더 이미지를 저장을 하고 1688에서 이제 이미지 검색을 해 주면 훨씬 더 저렴한 제품을 찾을 수도 있거든요 이런 식으로 지금 58v 1짜리가 나오잖아요 타워에서 조금 더 이제 비싸다 싶으면 내가 전략적으로 1688에서 이미지 검색을 하거나 아니면 타워에서 한 번 더 이미지 검색을 해서 제품을 찾을 수도 있는 거죠 소싱은 이런 식으로 하고 최저가 제품도 이런 식으로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어때요 제가 지금 말씀드린게 그렇게 막 극강으로 어렵나요 지금 16 88과 타워 5 이거 두 개만 통해서도 다양한 제품들을 찾을 수 있고 딥플 통해서 번역을 진행해서 언어적인 어려움도 해소를 할 수 있어요 자 그렇게 해서 내가이 제품이 마음에 들었다라고 하면 이제 이거를 구매하기 버튼을 눌러서 주문을 할 수 있어요 주문하고 나서 바로 주문 제출 처리도 도 할 수 있습니다 이걸 주문을 해서 배대지에 받고 고객 주소지에 넣으면 끝인 거죠 팁을 하나만 더 드리면 내가 아마존 있잖아요 아마존의 제품 판매되고 있다 근데이 제품이 되게 흥미롭다 굳이 아마존이 아니더라도이 제품에 대해서 그냥 알고 싶다라고 한다면 이것도 마찬가지로 캡처를 해서 이미지 검색을 할 수도 있어요 터보에 이미지 검색을 해 볼게요 하면이 제품도 아마 제품이 나올 겁니다 혹은 유사한 제품이 나올 거예요 내가이 관련한 제품들을 소싱을 할 수도 있죠 아마존으로 예시를 드렸는데 아마존이 아니어도 한국 쇼핑 물 있는 제품도 가능하긴 합니다 이게 해외 구매되어 돈 버는 구조입니다 어렵지 않죠 구조에 대해선 아마 이해를 다들 하셨을 거고 이제 이런 의문을 갖게 되죠 두 번째 해외 배송은 배송이 오래 걸리고 주문이 까다로우니 좀 사람들이 안 사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제가 막 설명할 필요 없이 충분히 그냥이 시작을 겁내하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쿠팡이나 네이버 들어가게 되면 당장 내일 도착한 제품 있는데 아니면 뭐 오늘 도착한 상품도 있는데 해외는 근데 아무리 빨라 봐야 3일에서 6일인데 그리고 정말 질면 8일에서 열흘 걸릴 수도 있는데 왜 굳이 에서까지 제품 사지 하는 생각 그리고 해외 제품 주문을 하면 개인 통과 골보 입력해야 되는데 여기서 과연 사람들이 구매를 하려고 할까라는 생각 그래서 해외 구매되는 돈이 안 된다 지금은 어렵다 조금 더이 가능성을 불신하고 걱정한 대표님도 많으실 거예요 다들 예전하고 다르게 어려워졌고 힘들어졌다고 말합니다 근데 저는 반대예요 오히려 지금이 적기입니다 지금이 제일 좋아요 이걸 아무도 말을 안 하시던데요 일단 개인 통과 고유 부번호 입력하는게 번거롭다 그래서 사람들이 잘 안 산다 그거 진짜 옛날 얘기죠 옛날엔 유니패스 가서 휴대폰 인증 하고 번호 받고 구매처 가서 일일 입력해야 되는데 이제는 스마트하게 쇼핑몰 2랑 유니패스 연동을 해서 개인 통강 고부 번호를 바로 발급받고 개인 통과 고부 번호를 연동을 시킬 수도 있어요 등록된 번호는 나중에 자동으로 입력되기 하고요 그래서 구매 접근성이 훨씬 더 좋아졌어요 그리고 이제 알리익스프레스는 테무 이런 것들을 사람들이 많이 쓰니까 개인 통강 고유 부호 번호를 사람들이 새롭게 발급 받는게 아니라 대부분 발급을 받아 놨어요 물론 발급을 받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그 발급이 요새 훨씬 더 되게 편리하게 되고 하물며 그 그 번호를 쇼핑몰에서 바로 받고 바로 자동으로 수집해서 입력까지 된다고요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옛날에는 20년 전 2000년도 초반에 막 계좌 입금하려면 은행에 갔어야 되는데 요선 그냥 지문 인식 그다음 페이스 아이디 한번 인식하면 바로 그냥 이게 되잖아요 마찬가지로 해외 구매 대위를 결제할 때 예전에는 보유 보호 번호를 발급받고 매번 등록을 하고 그걸 외웠어요 되는데 이젠 그걸 바로 로드를 할 수 있으니까 결제가 훨씬 더 쉬워졌다고 이거 진짜 그냥 어 그렇군 하고 넘어가면 되는게 아니라 진짜 되게 혁신적인 거예요 은행 송금에 대한 그런 편의성이 패러다임이 토스트 전으로 나뉘는데 사실상 지금 거의 비슷한 로직이이 해외 구매 대에 같이 인입이 됐다는 말이죠 또 틱톡이나 리스나 유튜브 쇼츠 같은 플랫폼이 성행을 하면서 트렌드가 진짜 빠르게 변하기 시작했어요 예전엔 그냥 사람들이 다 똑같은 제품을 샀어요 다 똑같은 제품 사이에서 최저가 제품을 샀어요 근데 이제 사람들이 유행에 더 예민하고 본인만의 알고리즘이 있고 본인만의 개성과 관심사가 있고 또 그런 이제 다름을 되게 존중받고 싶어하고 즐기고 싶어하니까 판매할 수 있는 제품군들이 훨씬 더 많아졌습니다 옛날엔 다 흰색티 있고 디가 청바지입고 나오면 다 청바지입고 그랬는데 이제 막 청바지 파 조거 팬츠 파 밀리터리 팬츠 파 되게 다양하게 소비자가 분화가 된 거예요 이젠 사람들이 유행이 더 예민하니까 사람들이 새로운 유행을 항상 원하고 그런 변화들을 되게 즐겨요 그래서 당장 파리 날린 매장도 인스타피드 바이러 한 번 돼서 좌요 1,000개 만 개 터지면 그게 엄청 늘어나서 동네 초유명 맛집이 되는 상황 그런 것들이 되게 너무 많잖아요 같은 원리로 소싱할 수 있는 아이템들도 훨씬 더 많이 늘어났어요 제가 그냥 빈말로 하는게 아니니까 들어 보세요 들으시면 아마 납득하실 겁니다 예를 들어서 예전에 칼부림 사건 유행했죠 근데 에센스로 정말 빠르게이 정보가 확산이 되니까 사람들이 더 빨리 정보를 알게 되고 이런 피드가 계속 뜨니까 사람들이 뭐를 구매하려고 했나요 호신용 전기 충격기를 구매하려고 했어요 또 호신용 3 3단봉 호신용 스프레이도 구매하려고 했죠 하물며 호신술 체육관이나 격투기 체육관 아니면 호신술 원데이 클래스 에대 수요도 늘어났습니다 예전엔 뉴스에 한번 뜨고 그냥 말고 아 세상에 어쩜 이런 일이 하고 말 텐데 이게 제품 바이럴로 확산될 수 있는 여지가 너무 많아진 거죠 정말 정말 많은 제품들이 확산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엄청나게 늘어난 거예요 칼부림 사건뿐만일까요 탕후 유행했죠 탕후 맛있죠 근데 먹기만 하세요 탕후르 제작 기트 불티나게 팔리고 있죠 이미 누군가는 유행에 따라서 관련된 제품을 소칭고 제품을 개발하고 올리고 돈을 쓸어담고 있습니다 아 그냥 제품이 쇼츠 플랫폼에서 바이럴이 될 수 있구나 아 알았다 이게 아니라요 진짜 한차원 더 근본적으로 생각을 해서 유행이 당장 내일이라도 새롭게 탄생할 수 있는 뉴 뉴뉴 하이퍼 레볼루션 시대고 라고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먹방에서 초콜릿 분수 해 가지고 다들 먹으니까 초콜릿 분수 제품도 유행했죠 한 유튜버가 일본 여행에서 동전 관리하기 어렵다고 동정 관리지 바이럴 하니까 불티 아드 제품 판매됐고 그 유행에 맞는 제품을 가지고 올 수 있고 빠르게 제품을 판매 시킬 수 있는 확률이 가장 높은게 혹은 그 근간이 되는게 해외 구매 대응이라는 겁니다 제품이 거기는 10억 개 이상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질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해외 구매대행은 국내 제품보다는 판매가 덜 되지 않나요라고 말이죠 당연히 덜 되죠 진짜 당연히 덜 되는게 맞죠 한국에 있는 제품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품 한국에서 제조된 제품 혹은 브랜드 제품 이런 것들이 막 로켓 배송으로 막 맨날 그냥 오늘 배송 내일 도착 이렇게 되고 그런 것들이 성행하고 판매가 되고 있는데 그런 제품들이 판매될 확률이 더 높을 수밖에 없겠죠 그런 제품들은 더 확실하게 제품의 특장점을 소구를 하고 있고 리뷰도 쌓여져 있으니까요 하지만요 비벼볼 순 있어요 제가 해 구매에서 판매가 되게 만드는 그 마인드를 알려 드릴게요 영상 잘 보이신가요 실례가 안 된다면 잠깐 광고 좀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 라 격차에서 제가 쇼핑물 강을 런치 있습니다 위탁 판매나 해외 구매대행 해외 사입 국내 제조 브랜딩 마케팅 디자인 사실상 모든 걸 알려드린 강의입니다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습니다 제가 월 1억 2억 이상 매출을 낼 수 있었던 그 노하우를 가감없이 공개합니다 특히나 2024년에 더 중요시되고 있는 상세페이지 기획과 브랜딩 오이과 제조 마케팅 쪽을 훨씬 더 깊게 구성했습니다 저는 1만 명 이상의 수강생 분들의 잘 팔리는 판매 방식을 연구했고 실제로 이걸 커리큘럼으로 만들었습니다 강의를 만들기 위해서 10명 이상의 직원분들과 거의 6개월 이상 합작해 만든 강의고 제작비만 3억 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제작비 이상으로 수강생 대표님들께서 더 멋진 결과들을 내고 있습니다 수강을 시작하시고 나서 사업 모델이 약간 변경했더니 하루 600만 원 매출을 찍으신 대표님 하루 매출 800만 원을 기록하시고 지금도 억대 매출을 유지하신 대표님 상품 런칭 하나로 바로 월매출 1,500만 원 찍으신 대표님 지금 이런 결과들이 강의 런칭 3개월 만에 6개월 만에 나오고 있는 결과들입니다 누군가는 저를 강의 팔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저는 좋은 정보와 데이터를 요리해서 알려드리 그 가르침의 자부심을 가지 지고 있고 또 거기에 걸 마은 정말 좋은 결과들이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더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단순히 교환을 알려 드리는 걸 넘어서서 내부의 커뮤니티도 구성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네트워킹 파티를 열어서 대표님들 그리 함께 자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드리기도 합니다 또 교류할 수 있는 자리만 만들어 드리는게 아니라 소싱 해커톤 챌린지라고 해서 실제로 상품 소싱과 업로드를 숙제처럼 내주고 교정까지 도와주는 프로젝트를 진행을 했는데 여기서도 월매출 4천만 원 하루 매출 400만 원 하루 매출 70만 원 등 계속해서 좋은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의도 그냥 틀고 끝나지 않습니다 쇼핑몰 로직이 바뀌거나 트렌드가 바뀌면 곧바로 즉시 수정해서 대응책을 안내합니다 그리고 영상으로 곧바로 대응하고 업로드 드리기 어려운 내용들은 카페 내부 VIP 칼럼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내용을 공유해드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옛날 정보와 최신 정보가 혼입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옛날엔 되게 적절한 정보 있는데도 지금 그렇게 하면 안 되거나 혹은 더 좋은 수단이 있는 정보로 되는 경우가 되게 많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격차에서 김 머신을 통해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계속해서 주어지니까 신뢰할 수 있는 정보 하나가 수년의 시간을 전략한 수 있으니까 사업을 시작하시거나 사업을 키우시고 계신 대표님께 굉장히 좋은 표지판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영상 퀄리티는 대기업 강의 영상과 비교해도 더 잘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비용들이 투입되는지 이해를 하시게 될 거예요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곧 AI 체포 서비스로 제가 가르친 커리큘럼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지행 답을 할 수 있는 김머신 보 서비스까지 도입될 예정입니다 사업을 하시다가 궁금하신 점은 언제 어디서든 24시간 김머신 보세이 물어보실 수도 있겠죠 안 되는 이유보다는 잘되게 하는 방법을 찾는 공간 잘되는 사 사람만 더 잘되게 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미 결과가 말해주고 있고 선순환은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그런 공간에 대표님을 초대해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사업자부터 시작해서 초고수 억대 셀러 분들도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셀러 커뮤니티의 대표님들을 초대합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의 격차 긴 머신이라고 검색하시면 바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해외 구매대행은 국내 제품보다 판매가 덜 되지 않나요라고 말이죠 당연히 덜 되죠 진짜 당연히 덜 되는게 맞죠 한국에 있는 제품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품 한국 에서 제조된 제품 혹은 브랜드 제품 이런 것들이 막 로켓 배송으로 막 맨날 그냥 오늘 배송 내일 도착 이렇게 되고 그런 것들이 성행하고 판매가 되고 있는데 그런 제품들이 판매될 확률이 더 높을 수밖에 없겠죠 그런 제품들은 더 확실하게 제품의 특장점을 소구를 하고 있고 리뷰도 쌓여져 있으니까요 하지만요 비벼볼 순 있어요 제가 해외구매 등에서 판매가 되게 만드는 그 마인드를 알려 드릴게요 중국 판매처에서 잘 만들어진 상태 페이지가 있어요 누군간 이걸 그냥 그대로 올려요 그리고 이제 그냥 팔려고 합니다 번역도 안 하고요 그러면 당연히 안 팔리죠 30 식적으로 그럴 바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그냥 사죠 테에서 사줘 팔릴 제품도 안 팔려요 번역하지 않으면 근데 그냥 어 회 있는 물건 그냥 올리면 되네 판매가 되면 되겠네라고 하면서 그냥 속편하게 하다가 찍먹하고 그냥 많은 사람들이 되게 많아요 근데 이제 그걸 생각을 하자는 거죠 여기서 누군가는 이걸 한글로 번역을 합니다 포토샵으로 정제를 해요 상품명도 더 진중하게 잡고 키워드도 잡아요 로직에 맞춰서 업로드를 합니다 해서 태그도 되게 이제 상세하게 잡고 상품명도 되게 상세하게 잡고 나름 디자인도 신경을 써요 그럼 팔릴 가능성이 더 들어 나겠죠 왜냐면 알고리즘에 맞춰서 내 제품이 노출이 되게 노력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제품 설명도 한글로 했으니까요 하지만 거기까지해 여기서 또 누군가는 판매를 위해서 더 진중한 도전을 하게 됩니다 썸네일에 달리하고 상세 페이지를 조금 더 소비자한테 공감하는 형식으로 프로 합니다 영상도 추출해서 주프로 만듭니다 로직에 맞춰서 업로드도 합니다 그럼 판례 가능성이 더 드러나겠죠 대표님들 지금이 상세 페이지랑 이상세 페이지 중에 뭘 사고 싶으세요 당연히 이놈 아닐까요 제품을 사랑한 티가 나고 이해도가 높아지 가지고 소비자한테 어떻게 다가가는에 따라서 같은 제품도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단순히 업로드해서 판매를 한다 생각보다 소비자한테 공감하고 기획이 더 중요하게 된 시기가 온 거예요 그냥 올리면 판매가 되겠지 이런 근내 공식 같은 그런게 아니에요 내가 진짜 소비자를 마주했을 때이 제품을 설명할 수 있고 내가이 제품 영업하고 일본의 피치 시간을 줬을 때 이거 이런 제품이에요 진짜 되게 좋아요 1만 원인데 성능이 7만 원짜리 그래요 7만 원짜리 2,000w짜리 제품인데이 제품도 2,000w 그래요 가성비가 친 제품이죠 이런 식으로 훨씬 더 섹시하게 제품을 소구할 수 있고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으면 그게 곧 판매로 이어지는 식이거든요 근데 이게 옛날부터 그랬는데 옛날엔 그냥 업로드 하면 그냥 판매된다 막 이제 닭등 해라 이렇게 하니까 그런 생각 아예 안 한 거예요 왜냐면 이제 그렇게 안 해도 팔리니까 근데 이런 것들을 사전에 당연히 작업을 해야 더 많이 판매가 일어나지 않겠어요 보통 이런 것들을 100만 원 1천만 원 들여 가지고 제품을 사입하고 제조하고 나서 최초로 고민하게 되는데이 1천만 원을 들여서 할 수 있는 그런 시행 착오와 사업에 대한 그런 고민들은 내가 방언으로 그냥 돈을 안 들이고 시도를 할 수 있고 그 기획을 배울 수 있다면 그거만큼 엄청 진중하고 감사한 경험이 어디 있습니까이 제품 기획력을 내가 해외 구매로 강화하고 이게 갖춰져 있다면 국내에 수백 수천만 원 들여서 사입해서 당장 오늘 배송 내일 배송 되는 그런 친구들하고 비벼볼 수 있습니다 무일푼 으로라도 말이죠 이런 관점으로 사업을 해야지 그냥 올리면 팔리겠지 올리면 그냥 사테 구매하는 그나 대량으로 그냥 다 등록해야지 10만 개 등록해야지 그런 식으로 해버리면 당연히 될 것도 안 됩니다 될 것도 안 돼요 진짜 레알 이거 그냥 그거예요 사격장 있는데 사격장에서 총을 10점에 맞춰야 되는데 그냥 따발총 그냥 100발 들고 그냥 쏘면 아무데나 막 쏘면이 어디 맞겠지라 생각이지 비슷한 그런 맥락이 그든 제발 그냥 그런 식으로 하지 말고 내 제품 해외 구매된 건 판매할 때 내 제품 아니고 무제 고고 물품이 하고 대충해도 된다는게 아니라 그래서 더 진중하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더 진중하게 더 상세하게 내가 풀어나갈 수 있어야 돼요 원래 이런 기획이란 거 자체가 우리가 사입을 할 때 제조를 할 때 적게 수십만 원 그리고 이제 많게는 수백 수천 수억원을 들여서 사입한 뒤에 그때 큰 코 다치기도 하고 실수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실패하면서 경험을 쌓아 나가는 그런 개념인데 해외 구매로 하게 되면 그걸 엄청 간단하고 얕게 리스크 없이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무엇을 기획을 무엇을 소비자한테 공감을 우리가 농구를 할 때 농구공이 네트에 던졌는데 안 들어가면 꼬리 안 나면 줍고 다시 쏘죠 마찬가지로 우리도 줍고 쏘는 거예요 계속 열심히 공 들여요 판매 안 돼요 최선을 다했는데 안 되네 접어야겠다 이게 아니라 뭐가 문제일까 제품이 문제였나 키워드가 문제였나 기획이 문제였나 이걸 돌아보고 다시 네트의 공을 던지면 됩니다 이게 사입이 제조면허 대신 그만큼 더 공들이고 후킹이 이런 계획들에 소비를 해서 국내 제품들 과 비벼볼 수 있는 거예요 결론적으로이 경험들이 쌓이면 나중에 사입이 제조를 할 때도 훨씬 더 좋은 제품을 들여올 수 있게 되고 훨씬 더 좋은 상세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돼요 그리고 마케팅도 훨씬 더 잘하실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죽을 때까지 해외 구매 대만 할 수 없어요 사업을 안정화 하려면 당연히 타입이나 제조로 넘어가야 되는데 그 문턱을 정말 얕고 부담스럽지 않게 자본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그 구간이 해 구매된 있 거죠 제 영상 보고 나서 쇼핑물 안 해도 상관없어요 다른 사업도 많아요 해외 구매된 안 해도 상관없습니다 바로 사입이 제조로 가도 되고 굳이 유통 아니라 다른 사업을 해도 상관없어요 그러니까이 쇼핑몰을 안 하는게 바보다라고 말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요 다만 저 일단 이거를 소개하고 있고 그 입장에서이 해외 구매대행이란이 영역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무자본으로 시작을 해서 월 1천만 원 이상 판매할 수 있는 그 잠재성에 도전을 할 수 있고 그리고 그 잠재성이 과연 비현실적인게 전혀 아니고 그 잠재성을 뚫어서 실제 월 500 이상 수익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에요 무엇보다 내가 이제 올린 해외 구매대행 제품이 잘 팔리면 이걸 한국의 정식으로 수입을 해서 들여와서 판매를 할 수도 있죠 아주 근원적으로 논리적으로 전는 해외 구매대행이 여전히 시장성이 존재한다는 걸 말씀드렸어요 해외구매대행 거래액은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데 거지 경제가 말하고 있는 이상 이제부턴 부정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원리로 내가 중국이 아니라 일본 배대지 찾아서 일본 구매대 해도 돼요 미국 배대지 찾아서 미국 구매대 해도 돼요 하지만 저는 이제 대중적으로 가장 많은 제품군이 있고 가장 많은 제품들을 생산을 하고 있는 중국 구매대행으로 먼저 시작을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다른 나라에서 그런 이슈 제품들을 빠르게 포착할 수 있고 내가 그걸 가져올 수 있는 망이 있다면 바로 다른 나라로 시작하신 대표님도 있어요 그렇게 해서 셀링을 되게 잘하신 분도 계시고요 결국 제가 지금 여기서 말하고 싶은 건 어 해구 이행하려면 중국으로 시작하세요 이게 아니라 원리 일단 중국으로 말씀드리지만 모든 방법들은 결국 정통하고 결국 그 나라의 배대지와 그 나라의 판매처를 찾으면 뭐든 해외 구매된 비즈니스로 엮을 수 있다는 거예요 조금 더 시야가 확장이 되셨나요 그러면 제 역할은 얼추 성공인 거 같습니다 세 번째 동전파스 같은 제품 이미 한국에도 많이 팔고 있고 다른 셀러들이 다 하는데 내가 팔 수 있는 제품들이 있을까 미 그냥 다 하고 있는 거 레오션 아니야 이런 생각을 하실 수도 있어 있어요 공감해요 왜냐면 아직 시장을 그렇게 깊이 쳐다보지 않았으니까 사실 그냥 아이템 스쿼트 들어가서 페이지 하나하나 다 눌러보고 카테고리 보면 새롭게 생겨나는 그런 시장들이 되게 많은데 그걸 직접 돋보기 들고 한번 시간내 들여보기 전까지는 미약하게 내가 소비하는 그 틀 밖에 생각을 할 수밖에 없죠 근데 그게 잘못된게 아니고 본질적으로 가능성이 지금도 있을까 내가 팔 제품들이 있을까라는 질문이 다른 말로 뭘 소싱해 돈이 될까라는 질문인 거 같은데 이것도 요즘 트렌드가 있어요 일단 사람들이 구매대행을 하는 이유는 본질적으로 한국에선 구하기 힘든 제품을 구매 대응을 합니다 뭘 거 같아요 구하기 힘든 제품 진짜 예쁘고 희귀 템이나 진짜 그간 디자인이 워낙 대박으로 좋거나 아직 한국으로 정식 수입이 안 된 해외 브랜드 제품이나 신상이나 한국으로 들여 오기에는 뭔가 좀 엄청 비싼 제품이거나 크고 무거워서 한국 내부에선 물류상하차 problem이거나 새롭게 트렌드가 되는 좀 아이디어 상품이거나 쇼에 갑자기 확 이게 뜨거나 해의 유명한 제품으로 막 뜨고 있는데 한국에선 아직 안 판다거나 이거 제가 방금 말한 거예요 외울 필요는 없어요 물 물론 필기를 하면 도면 되겠죠 근데 일단 상식적인 거거든요 이걸 그냥 이해하려고 해 보세요 예를 들어서 다이슨에서 볼륨 품 고대기를 출시했다고 하죠 한국에 수입이 안 됐어요 해외에서 20만 원에 팔아요 근데 내가 40만 원에 해외 구매대행으로 팔아요 다이슨 있데 배송비랑 관부가세 포함해서 한국에서 40만 원에 판매하면 사람들이 안 사고일까요 살 사람들은 다 삽니다 이런 건 중국 시장이 아니라 애초에 다이슨 공식 회외 홈페이지에서 사드려 오면 돼요 이제 야 어떻게 20만 원 마진을 붙이냐 이건 부당하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근데 어차피 거기서 돈 냄새를 맡으면 시장 자체가 점점 더 가격이 상쇄되는 내려와요 애초에 선발 주자로서 내가 자리를 잡으면 더 큰 마진으로 시장의 가능성들을 빠르게 캐치할 수 있다는 의미고 다른 이제 예시로 다이슨처럼 굳이 브랜드 없어도 돼요 제가 카페 창업을 해서 인텔을 한다고 가정을 해 볼게요 근데 한국 유명 가구 사나 편집샵에도 디자인이 그렇게 마음에 드는게 없어요 그냥 내 입장에서 좀 촌티나고 난 좀 뭔가 세련된 걸 원하는데 이런 원한 디자인이 없어서 가구 사에 가도 막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근데 똑 내 마음에 맞는 디 디자인의 의자를 찾았어요 진짜 기가 막혀요 와 이건 진짜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디자인이 있잖아요 그럼 디자인이 예쁘면 사람들은 그냥 사요 이게 해 구매 대위는 그냥 상관없이 삽니다 또 다른 예시 벌초 시즌에 벌초 기계를 사람들이 사죠 너무 도후 됐거나 날이 안 서거나 해서 또 새로운 이제 위잉 하는 그 제초기 그거를 삽니다 근데 제초기게 되게 위험한 공업 기계잖아 진짜 한번 몸 이렇게 뒤틀리면 몸 잘릴 수도 있고 그러잖아요 뭐 약간 좀 과장이 좀 섞여 있긴 한데 근데 그 시장 속에서 사람 손이 다 으면 멈추는 기술이 들어간 제품이 이번에 개발됐다고 치죠 근데 해외 구매대 제품이에요 그럼 그거 가격이요 기존 제초기 다 10만 원 더 비싸도 살사람 다 삽니다 또 일본 방사능 방류수 있었죠 칼부림 사건 있었죠 탕어 유행했죠 그러면 수질 방사능 측정기 생활 방검복 탕후루 키트 설탕 코팅 기계 그럼 거기서 파생된 제품들이 수십 수백 수천가지가 넘어요 이래도 소싱할 제품과 소싱할 아이디어들이 없나요 또 이런 아이디어들은 사람들의 수요가 키워드로서 아이템 스카우트에서 계속 발굴을 할 수 있어요 새롭게 생겨난 그래프 새롭게 생겨난 그런 스팟들이 계속해서 공유가 된다는 거예요 뭘로 빅데이터로 제 말이 정말 의심스럽고 소싱할 제품이 없으시다 생각이 들면요 아이템 스카에 들어가 보셔 가지고 상품 발굴에 들어가서 아무거나 한번 그냥 들어가 보세요 세상에 진짜 판매된 제품 많고 열려 있는 시장 많다라고 느끼실 겁니다 딱 그냥 저가 의심이 되면요 그 빅 데이터라게 의심이 되면 2시간 3세 시간만 들여 가지고 그 사이트 들여다보세요 되게 시각이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수백개의 공장들이 매년 매달 매일마다 경쟁력 갖추기 에서서 새로운 기술들을 개발을 하고 새로운 제품들을 만들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소싱할 아이템들이 차고차고 지천에 넘쳐납니다 해외 시장에서 키워드 검색해서 공장과 제품들이 지천에 깔려 있으니까 적절한 제품들을 찾아서 제품을 올려 주면 됩니다 근데 그냥 올리지 말고 정성들여서 기획 해서요 아이템 스 카트에서 아이템 발굴 탭에 들어가면 지금 뜨고 있는 제품이나 카테고리에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트렌드를 싹 다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여기 카테고리에서 가구 인테리어 있고 패션 의료 있고 자파 있고 되게 다양하죠 여기서 되게 다양한 제품들을 찾을 수 있어요 다양한 키워드를 찾을 수 있고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그런 제품들에 대한 정보들도 같이 볼 수 있습니다 편대로 눌러 볼게요 가구 인테리어에서 들어가서 침실 가구 뭐 거실 가구 이렇게 들어갈 수 있는데 침실 가구에서 스크롤 그냥 내려요 내리다 보면 낯선 단어들 처음 보는 단어들 그냥 익숙한 단어들 그런 것들을 검색을 다 해 보는 거죠 처음 보는 단어 벽난로 콘솔이랑 기어드 있어요 이거 지금 한번 들어가 볼게요 들어가서 한 달 검색 수가 만 회가 넘어요 네이버에 벽난로 콘솔 이라고 검색을 했을 때 지금 2위하고 3위가 해외 상품이죠 그러면 해외 상품으로도 경쟁력이 지금 있는 상태인 거예요 쿠팡에 똑같이 제가 이제 벽난로 콘솔이라는 리뷰가 처음에 이제 20개가 있고 20개 18개 이렇게 있죠 내리다 보면 리뷰 일곱 개 그다음 12개 그리고 이제 마지막엔 리뷰가 없는 제품들도 나와요 그럼 내가 지금 로직을 잘 설정하고 업로드를 잘하면 내가 업로드를 했을 때 지금 이쪽 1위에서 20위 라인은 충분히 진입을 할 수 있다는 거죠 흰색 베이스로 제품이 나오고 있다라고 하면 원 목 베이스의 제품을 찾거나 하면 여기서 차별점을 갖고 내가 시장에 진입을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러면 쿠팡에도 지금 들어가면 20위 안에 들어갈 수 있고 네이버도 3 4회가 해외 상품인 걸로 봐선 내 상품이 지금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하고 지마켓도 지금 들어가 보면 일반 상품에 상품이 거의 없어요 구매 건수가 없는 제품들이라서 내가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상품이에요 근데 지금 월간 검색량이 만회가 넘는 상태로 상당히 수요는 지금 모객이 되고 있는 상태인 거죠 그럼 제가 번역기 디플레 벽날로 거질 장식 번역을 해서 88에 제가 검색을 해보겠습니다 검색하게 되면 우리가 봤었던 제품들이 나오기도 하고 조금 더 하이엔드 제품들이 나오기도 하고 그 외에도 전혀 보지 못했던 디자인이라 그가 아니면 단순히 이렇게 소품 배치 형태가 아니라 LED 아지 같이 켜지는 디자인이라 그가 그리고 다른 좀 앤티크한 디자인 들어간다던데 엄청 다양한 타입의 디자인들이 제품들이 나오고 있죠 지금 우리가 이런 제품들을 보고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소싱을 해서 제품 판매하면 된다는 거예요 다들 똑같이 똑같은 제품들을 수입을 하는 것보다 내가 여기서 신행 제품이라던가 디자인이 차별화된 제품이라던가 남들 다 흰색 베이스로 하는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원목 베이스로 한다던가 그렇게 되면 충분히 차별점이 있고 일단 수요가 존재하는데 월간 검색량이 만회 이상이란 건 되게 의미가 있는 거거든요 좋은 상품은 여기서 이제 찾고 올리면 높은 확률로 팔릴 거예요 네가 올리면 되지 왜 여기다 말하냐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근데 제가 올려도 됩니다 근데 저 안 올려요 전 이미 매출을 현업에서 내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걸 제가 보여 드려야 더 믿을 수 있잖아요 저는 그냥 이런 이제 상품 소싱 하나가 어렵지 않은데 제 입장에서 오히려 이런 걸 하 로서 할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구독자분들의 존중과 대표님들의 리스펙을 얻을 수 있으니까 저한테 그게 더 귀하죠 아무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저는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데이터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저는 지금 아무렇지도 않게 돈 버는 키워드 하고 아이템을 알려 드렸고요 어차피 거 아니어도 이런 제품 수천 개 수만 개 됩니다 그러니까 저를 의심하는 거 마음대로 하시되 시장을 의심하지 마세요 열려 있으니까요 자 여기까지 왔으면 우리 제품을 소싱하는 방법도 배웠고 제품을 결제하는 방법하고 한국으로 보내는 그 로직도 배웠어요 하지만 모든 방법을 배웠다고 할 수 없어요 사이사이에 또 배워야 될 깨알 팁도 있고 필살기 노하우들도 있죠 근데 확실한 건 방향성은 상당히 완전하게 잡았다는 겁니다 첫 번째 키워드 소싱 아이템 소싱은 아이템 스카우트에서 두 번째 소싱 제품의 방향성은 크거나 무겁거나 비싸거나 예쁘거나 기능적으로 우수하거나 유명하거나 그리고 세 번째 키워드 소싱 후에 제품 탐색은 타버나 1688에서 공장하고 소통하고 최저가를 찾는 건 타하고 1688이 더 편리하다네 번째 상세 페이지 디자인은 유료는 포토샵 그리고 무료 는 미리 캔버스에서 다섯 번째 제품을 한국으로 보내기 위한 작업은 배대지에서 그리고 번외로 이거 다 배웠는데 뭐부터 해야 될지 모르겠으면 사실 한번 더 보세요 방향을 알려 드린 영상이니까 스스로 뭐가 필요한지 지금 알아야 정상이거나이 영상 보고 나서 어 그래서 지금 뭐부터 하란 거예요라고 묻고 싶으시다면 저는 타버 1 88부터 들어가서 플랫폼 구경부터 하겠습니다 키워드 검색도 직접 해보고 번역기 통해서 검색도 한번 해보고 플랫폼 사용 방법을 이해를 하게 되면 아이템 스카우트 통해서 제품과 키워드를 소싱해 보세요 이것들을 이해한 이후부턴 더 이상 동선 낭비하지 말고 쇼핑몰에 이제 올리면 됩니다 그냥 구조는 국내 위탁 판매랑 똑같아요 그 제품에 국내가 아니라 해외에서 가져올 뿐인 거예요 큰 맥락은 다 배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배울게 많아요 근데 지금부터 하면서 배워 나가면 됩니다 한편으론 좋은 시기에 좋은 영상 많았다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해외구매 대행 되게 좋거든요 요새 트렌드도 격변하고 있고 소싱할 수 있는 아이템들도 정말 차고 넘치고 모든게 전산으로 돌아간 특성상 부업으로도 충분히 가능하죠 옛날처럼 배대지가 시스템이 올드하지도 않고 물류도 예전과 다르게 굉장히 최적화가 돼 있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방향을 바로 잡고 이해를 하시면 당장 내일부터라도 판매를 시작을 할 수 있어요 업로드 하루 이틀 차에 바로 매출 나한 대표님들도 절대 적지 않습니다 소싱 선택의 폭이 이렇게 넓은데 자본 리스크는 없고 단시간에 매출로 직결될 수 있는 그런 사업이 그렇게 세상에 많지 않아요 근데 그 사업 중 하나가 해외 구매 대인 거죠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결국 자본을 투자하는 방향으로 성장해야 되거든요 근데 이런 시도들과 기획에 대한 경험들을 쌓는 기회가 해외 구매 등이 굉장히 이제 좋다는 거죠 물론 이거 제가 말씀드린이 맥락들을 이해하는 거랑 받아들이는 거랑 한번 듣는 거랑 실제로 필드에 들어갔을 때랑 아예 또 얘기가 다를 거예요 농구를 이론으로 배우는 건 의미가 없죠 직접 공을 던져 봐야 알죠 직접 내가 이제 공을 쏠 때 근육이 이어한다는 그 느낌을 그 미세한 느낌을 직접 느껴봐야 비로소 농굴 한다고 할 수 있죠이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백날 제가 시장이 좋아졌다 지금 해도 된다 이렇게 말하는 것보다 막상 필드에 나가서 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요 그러니까요 제가 지금 더 이상 여기서 사족을 붙이는게 의미가 없다는 얘기 입니다 시작하기 좋은 순간입니다 해외 구매 대하기 좋은 시기예요 결심했고 가능성을 느끼셨다면 지금 시작하세요 전이 방법으로 월 1천만 원 이상 순익을 벌어 드렸고 그 밑천으로 사업을 시작해서 지금이 자리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앞으로 이제 궁금하실 것들이 생길 텐데 전 지금 이제 격사 UN 플랫폼에서 이제 강의를 진행을 하고 있어요 더 상상한 내용들은 이제 여기서 또 이제 배움을 이어 나가셔도 괜찮습니다 지금 오늘 제가 말씀드린이 긴 말들이 배속으로 막 10초 건너뛰게 하면서 이렇게 배울게 아니라 정말이 시장을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결과들과 많은 과정들 지켜오면서 농축되기 했던 말이란 걸 좀 이제 잊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그럼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이 시장에 대한 사업성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따라서 지금 시작을 하신다면 지금 또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해외 구매대행은 간단한 비즈니스입니다. 고객 대신 해외 물건을 구매해서 보내주는 거예요.

2. 좋은 제품 찾고 안전하게 배송하면 수익이 생깁니다.

3. 내부 수강생들도 빠르게 매출을 내고 있어요.

4. 해외 구매대행은 계속 성장하는 시장입니다.

5. 많은 사람들이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제품을 소싱해요.

6. 언어 문제는 번역기로 해결할 수 있어요.

7. 제품의 특징과 상세페이지를 잘 기획하는 게 중요합니다.

8. 브랜딩과 패키지 변경으로 판매량을 늘릴 수 있어요.

9. 해외 구매대행은 재고 없이 바로 판매 가능해요.

10. 주문 후 해외에서 바로 고객에게 보내는 구조입니다.

11. 배대지(물류창고)를 통해 저렴하고 빠르게 배송할 수 있어요.

12. 중국, 일본, 미국 등 배대지를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13. 제품 소싱은 1688, 타오바오, 아마존 등에서 해요.

14. 번역기와 이미지 검색으로 저렴한 제품 찾기 쉽습니다.

15. 상세페이지와 상품 설명을 한국어로 잘 꾸미는 게 중요해요.

16. 경쟁이 치열하지만 차별화된 기획이 승부입니다.

17. 유행하는 제품을 빠르게 소싱하고 판매하세요.

18. 트렌드와 바이럴 아이템을 빠르게 잡는 게 핵심입니다.

19. 해외 구매대행은 자본 적게 시작할 수 있어요.

20. 지금이 시장이 활발하고 기회가 많은 시기입니다.

21. 빠르게 시작하면 바로 매출이 나오기도 해요.

22. 해외 구매대행은 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어요.

23. 중국을 먼저 시작하는 게 유리합니다.

24. 제품 선정과 상세페이지 기획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25. 지금 바로 도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