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뷰티 루틴 정리와 비법으로 빛나는 피부 만들기

안녕, 로르.

 난 그레이시 에이브럼스야.

  오늘은 내 10분 뷰티 루틴을 소개할게.

 정말 간단하게 할게.

 음, 이건 내가 완전히 뻔뻔해지고 싶지 않을 때 하는 것과 비슷해.

 하지만 음, 정말 나답게 느끼고 싶을 때 뷰티 비디오를 보고 훈련받은 것 같아.

 이건 얌전한 뷰티 엘릭서야.

 이건 내가 화장할 때마다 쓰는 거야.

 약간 명상적인 느낌도 들어.

 음, 향이 정말 좋아.

 이건 신선한 향이야.

 그래서 오, 정말 좋은 향이야.

 집에 있는 것 같은 향이 나.

  5초마다 투어를 하는 것 같아.

 음, 이건 나한테 집과 같은 거야.

  향에 대한 기억이 정말 평화로운 곳으로 돌아가게 해.

 이건 또 다른 필수품이야.

 여행 중이 거나 여행 중일 때는 잠이 항상 안정적인 건 아니거든.

 가끔 쇼를 본 후나 뭔가를 본 후에 깨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눈이 그냥 빨갛고 부어 있고 이게 루미파이고 내가 깨어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도와줍니다.

 음 그래서 저는 한 방울을 떨어뜨리는 걸 좋아하고 솔직히 말해서 정말 믿을 만합니다.

   무섭지 않은 방식으로 10잔의 커피를 마신 것처럼 보입니다.

 제가 일어나서 이것은 바닐라색 L 립 슬리핑 마스크입니다.

 저는 지난   몇 년 동안 이 제품의 모든 향과 맛을 경험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준비하는 데 가장 좋고 오늘 제가 하고 있는 룩은 음, 음, 오늘 제가 하고 있는 룩은 매우  빛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신선해야 합니다.

 이것만으로 라이너나 밤이나 글로스 같은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런 종류의 것은 모든 것을 합니다.

 제가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을 때 스킨케어를 진지하게 시작한 것 같습니다.

   대학에 가기 전까지는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피부가 아니었는데, 그때 생겼습니다.

 그  이후로 일종의 진짜 여정과 같았고 그래서 저는 스킨케어 측면에서 제가 발견한 것처럼  발진을 일으키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것은 The Hourglass Veil 수분 공급 스킨 틴트입니다.

이것에 중독되었습니다.

화려합니다.

제 색상은 3이고 때로는 1을 좋아합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창백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얼굴에 바르기 전에도 볼 수 있습니까?매우 광채가 나고 실크 같은 보습제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가끔 사용합니다.

아니요, 브러시는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방금 투어를 다녀온 모습을 보여드리죠.

 이틀 전에 돌아왔습니다.

블렌딩할 것입니다.

 아무도 당황하지 마세요.

음, 그리고 여행은 비행과 마찬가지로 피부를 엄청나게 건조하게 만듭니다.

 이 제품은 그것을 역전시켜서 지난 한 달 동안 역사상 가장 수분이 부족한 소녀가 아니었던 것처럼 느끼게 해줍니다.

   음, 저는 투어 중에 제 메이크업을 합니다.

음, 사실 정말 즐겁습니다.

왜냐하면 일종의 30분 동안의 시간입니다.

 조용한 날,  클래식 음악을 듣고 무시하려고 노력하는 날, 저는  천재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에밀리 창에게 메이크업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셀레나와 베니와 함께 작업한 노래의 뮤직비디오 사진을 촬영한 날, 제가 여행을 떠나기 전에  우리가 마지막으로 서로를 볼 수 있을 거라는 걸 깨달았고  그날 그녀가 제 메이크업을 하는 45분 분량의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지난달 투어 첫날 밤에 그걸 보고  그녀를 통해 최대한 많은 지식을 얻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이 제품은 저에게 딱 맞고, 가끔은 컨실러를 사용하지 않기도 해요.

  지금은 몇 군데 여드름이나 잡티가 있어도 별로 신경 안 쓰이지 만 투어 중이 거나 그냥 보이지 않게 하고 싶을 때는 이 제품을  사용하세요.

 이 제품은 The Hourglass Spanish 에어브러시 컨실러입니다.

 실크 제형이고 눈 밑에 바릅니다.

 흠집은 얼굴을 밝게 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정말 메가입니다.

 손가락으로만 화장을 하는 것은 정말 편안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치료에서 저는 두드리는 것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것은 신경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여기와 같이 문자 그대로 얼굴을 두드리는 것은 불안을 줄이기 위해 하는 일입니다.

  전에 시도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실제로 정말 좋고 나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쇼 전에 항상 얼굴을 두드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솔직히 컨실러를 바르는 것은 약간 그 연장선인 것 같습니다.

 평화롭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서 에밀리에 대해 말했지만, mem은 이 정말 멋진 것을 했습니다.

 에밀리가 저를 위해 만든 팔레트이고 제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우리는 라벨 메이커를 좋아합니다.

 음, 하지만 저는 이것은 밀크 컨투어이고 이것은 케이티 제인 휴즈 하이라이터입니다.

 이 둘을 함께 사용하면 무대에 설 때마다 사용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합니다.

  더 복잡한 작업을 할 때 이것을 여기에 고정해 두겠습니다.

 어 컨투어 저는 얼굴의 특정 부위를 따뜻하게 하는 걸 좋아해요.

 대부분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입술 아래에요.

때로는 재밌어요.

 이런 영상을 많이 봤는데, 이제 하나 하고 나니 제가 너무 적게 말하는 건지, 너무 많이 말하는 건지,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해요.

하지만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아요.

화려했으면 좋겠어요.

음 알겠어요.

 솔직히 말해서 오늘은 광대뼈는 안 그릴 거예요.

  얼굴 중앙만 그리고 턱에 살짝 그릴 거예요.

  투어에서도 그렇게 하는데, 약간의 그림자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하이라이터는 이제 보여드리고 싶어요.

제가 이거에 푹 빠졌어요.

이건 ktie Jane Hughes 하이라이터예요.

 손가락에 살짝 덜어서 손등에 살짝 데운 다음  하이라이트 부분에 꾹 눌러요.

 여기 광대뼈에 그릴 때 눈 안쪽 모서리에  DOT 붐붐 블렌드처럼 살짝 그릴 때요.

 정말 그래요.

 그리고 지금은 제가 블러셔를 많이 써요.

 스킨 틴트 같은 거요.

 스킨 틴트와 BL 같은 거요.

 이 두 가지 제품이 필수 제품이에요.

 이건 여름 와인에 Fenty가 들어간 거예요.

 아멘.

 가끔 블러셔를 컨실러에 톡톡 두드리거나 하이라이터를 바르기도 해요.

 그냥 두 가지를 하나로 합친 것 같아요.

 조금 과하게 바르기도 하지만 다시 살아난 기분이 들어요.

 이 룩의 주제는 가능한 한 살아 있는 기분을 느끼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블러셔를 바르는 방법과 얼굴 모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영상을 많이 봤는데, 그냥 어디든 바르는 것 같아요.

 지금은 속눈썹을 아주 끝부분에서 컬링해요.

 솔직히 말해서 마스카라를 매일 바르는 걸 좋아하지 않거든요.

 가끔 마스카라를 바르면  건조해지는 것 같고, 가끔은 마스카라를 바르는 게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고,  바르는 데 그렇게 능숙하지도 않아서 매일 이렇게 하고  향수도 바르죠.

 이건 레이엘 라보의 13번 제품이고 이건 섹스 머스크라고 불리고 이건 사이클러 제품이에요.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음, 제 친구 클라우디아가 만들어서 정말 예뻐요.

 손목에 바르고 여기 저기 바르는데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그런데 왜 흔들어야 하죠? 흔들 필요가 없잖아요.

  이런 느낌이에요.

 상쾌 하고 생기가 넘치는 기분이고 남은 잔여물을 하루 종일 톡톡 두드려 바르고 싶어요.

 이게 완성된 모습이에요.

 제  10분 뷰티 루틴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