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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신호와 판단법: 미국 경기 침체 예상과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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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창의 투자비책] "경기 침체는 이렇게 온다… 경기침체 전 신호들"

교보증권 머니텐 Money10

조회수 820회 좋아요 108개 게시일 2025년 06월 11일

설명

일곱 번째 투자비책, 📉 경기 침체, 어떻게 정의할까? 📈 물가는 왜 오르고, 고물가·고금리는 어떤 부작용을 낳을까? 이번 영상에서는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경제 키워드를 쉽게 풀어드립니다. ✅ 경기 침체의 정의 ✅ 물가 상승의 원인 ✅ 고물가·고금리 지속이 가져오는 부작용 ✅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정책들 #경기침체 #물가상승 #고물가고금리 #경제지표 #금리정책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출연 : 교보증권 영업부 박병창 이사 ※ 본 영상물은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나,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 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영상은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본 증권방송은 투자정보 등의 대외 제공에 관한 당사의 내부통제기준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 당사의 허락 없이 변형 및 무단 복제, 배포할 수 없습니다. 투자유의사항 ※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에 대하여 당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들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당사 온라인 기본 매매수수료율은 주식 0.0692%~0.1492%이며(KRX, NXT 포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XT(넥스트레이드)는 자본시장법상 다자간매매체결회사로 대체거래소(ATS: Alternative Trading System)입니다. ※ 문의사항은 각 영업점 및 소비자보호부 고객지원파트(1544-0900)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교보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81-98호(2025.06.09~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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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자 비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릴 거는 그냥 심플하게 당장 뭐의 문제는 아니니까 자꾸 경기 침체 경기 침체 얘기하는데 경기 침체를 어느 정도 오해 어떻게 판단해야 될까 그리고 앞으로 그게 진짜 갈까 미국 경기가 그렇게 갈까이 부분에 대해서 잠깐만 그냥 언급을 좀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보시면 제목을 제가 경의 침체의 판단이라고 판단은 이렇게 른표를 쳐서 이렇게 만들어 봤습니다.

일단 경기 침체의 정의에 대해서 한번 보겠습니다.

일단 경창륙 연착륙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연착륙이라 하면 경기 둔화를 얘기하고 경창륙이라고 하면 경기 침체를 얘기하고 어 지금 미국은 연착륙 경기 둔화의 과정을 겪고 있다고 얘기를 하죠.

근데 사실 이게 요번에 처음이 아니에요.

어 2022년도 2021년 2022년도에도 미국의 경기가 연착하느냐 경창중하느냐 가지고 논쟁이 많았습니다.

그때 미국의 경기가 경착륙할 거다.

그래서 시스템 위기까지 갈 거라고 부르짖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그 사람들이 좀 사라졌었죠.

폭락한다고 막 그랬었잖아요.

그때 특히 2022년도에 빠진 거를 보고서 더 자신감이 있어 갖고 2023년도에 다 폭락한다 그랬어요.

그 시장은 올랐단 말이에요.

그때 요걸 굉장히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경기가 연착륙하느냐 경창륙하느냐 얘기를 되게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 이번에도 미국의 경기에 대해서 경륜 얘기는 요즘에 별로 없어요.

그렇지만 연착륙 즉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는 얘기는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오늘 3%에서 여기 얘기를 했지만 어 전체적으로 미국의 경기 지금 지표 나오는 거 보면은 소위 소프트 데이터라고 얘기하는 것들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어 하드 데이터라고 얘기하는 경기 지표들이 있어요.

근데 저 제가 지한 주인가 보여 드렸죠? 하드 데이터라고 얘기하는 경기 지표들 실제 경기 실물 경기 지표들은 꺾이지 않고 있어요.

웬만하면.

근데 향후에 대해서 전망을 하는 소프트웨 데이터들은 이미 꺾여서 있습니다.

그래서 연준에서 계속 얘기하는 거는 그리고 행정부에서도 당연히 그렇게 얘기를 하겠죠.

트럼프 입장에서는.

야, 그거는 전망이잖아.

전망이 뭐가 그렇게 중요해? 실물.

지금 현재이 실물 경기 지표가 더 중요하지.

실물 경계 지표 탄탄하잖아.

그러니까 자꾸 너들이 걱정하는 거야.

이렇게 얘기를 좀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얘기를 하는게 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으로 인해서 경기는 점차로 돌아되고 있고 둘되는 것에서 어 정책이 효과를 확 즉 경기 둔화되는 연착륙을 막아내지 못하면 경착륙으로 가고 결국은 경기 침체 아래 공포에 들어가는 어떤 순간이 되면은 거기 끝 끝마리에는 항상 뭐가 있다? 시스템 위기가 발생을 한다라는게 자본주의의 순환 구조였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는 경기 침체기로 들어가느냐 못 안 들어가느냐를 계속해서 요즘에 논의를 하고 있는 상황인 거예요.

행정부와 연준에서는 경기 둔화 정도까지만 얘기를 하고 있고 침체의 조심은 아직 없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약세로운 자들도 침체를 단언하고 있지 않습니다.

침체의 확률이 45%였다가 어떨 땐 35%였다가 이런 식으로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침체의 정의 경제 활동의 축소 과정이 불황에 비하여 완만하고 골짜기가 얕은 현상을 얘기합니다.

무슨 표현이냐면 시스템 위기가 가기 전의 상황을 얘기를 하는 거예요.

재고 조정에 의한 경기 후퇴 인벤토리 리세션이 있을 수가 있고요.

유효 수요 부족으로 인하여 생산이나 소비 등의 경제 활동이 채택 또는 침체하는 과정을 얘기합니다.

투자가 감소하고 소비가 감소하고 실업자가 증 증가하고 임금 물가 금리가 하락하고 주가가 하락하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그랬거든요.

보시면 투자가 준다라는 건 미국의 투자가 줄고 있어요.

투자가 줄고 있어서 해외 기업들이 미국에서 투자해라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얘는 웬만큼 꺾이지 않아요.

지금 미국 소비 감소 수비 감소할 것이라는 기대에 소프트 데이터 있지만 실제 데이터들은 그렇지 않 않고 있습니다.

어 마스터 마스터카드가 비사카 마스터카드가 지금 신고가예요.

신고가 여전히 미국의 소비 탄탄에게 있습니다.

맨날 연주에 그런 얘기를 하잖아요.

실업자 작년 금요일날 봤더니 실업률이 4.

2%야.

2%야.

여전히 단탄한 상황이 좀 있어요.

임금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요번에에 0점 0.

4% 어 MOM으로 올랐죠.

임금이 올라가고 있어요.

그렇죠? 그리고 물가는 낮추려고 해도 물가 계속 높은 물가에서 뭐 꽤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 위에 고점으로 빠졌지만 더 이상 물가 떨어지지 않고 있어요.

그러고 있단 말이야.

그리고 금리를 인하시키거나 금리를 하락시키려 그러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어요.

주가도 여전히 지금 탄탄하게 신고수 근처에 있어요.

경기 침체 기준으로 봤을 때 지금 실제 데이터는 하나도 여기 맞지 않아요.

근데도 계속 그렇게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인 거예요.

왜 그렇게까지 생각을 하느냐를 지금 설명을 드려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도 한번 생각을 해 보자라는 거죠.

굉장히 상식적인 수준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이 부분을 답을 낼 수는 없어요.

그렇지만 굉장히 단순화시킬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보여 드리려고 하는 거고요.

참고로 경기 침체에 들어갔다 안 들어갔다는 어디서 하느냐? MBR에서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미국 국립, 경제 연구소에서 발표합니다.

근데 되게 웃기는게 얘네들은요.

평일 순환 판정을 위해서 4개월, 21개월 소요된다고 중간에 써 있잖아요.

즉 우리는 이미 체감적으로 엄청나게 경기가 안 좋아지고 주가도 폭락하고 막 이러고 나서 한 1년 지나고 나서 그때 경기 침체였어.

이렇게 얘기한다는 거예요.

이후에 사후적인 판단이 상당히 있습니다.

여기서 이거 발표한 거.

그래서이 여기서 발표한 걸 들었다는 얘기는 이미 지나가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이거 사실 굉장히 중요한 발표이긴 하지만 우리 실전 투자자에게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사실 이보다 더 중요한 거는 맨 마지막에 있는 거예요.

이거 공부하시는 분들은 요거 잘 이해하실 건데요.

잠재 성장률과 실제 성장률에 있어요.

미국에 지금 잠재 성장률은 2%대 정도를 봅니다.

2에서 2.

5% 5% 그리고 올해 미국의 성장률은 2.

1% 정도 봐요.

근데 그 근처에서 살짝 아래 있습니다.

무슨 표현이냐면 잠재 성장률 마이너스 실제 성장률의 표준 편차 분포로 봤을 때 실제 성장률이 훨씬 더 낮으면 경기 침체로 들어간다는 얘기예요.

무슨 표현이죠? 잠재 성장률이라는 걸 그 국가에서 현재 갖고 있는 자산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2라고 칠게요.

실제 성장률이 걔보다 높거나 걔하고 비슷하게 갖추게 될 수 있도록 행정부가 해야 되는 거일이잖아요.

국가가 하는게 그거지 않습니까? 국가가.

근데 얘 두 개의 마이너스가 마이너스가 만약에 얘를 뺐더니 잠자 성장률이 3이에요.

그리고 실제 성장률이 표준표차 분포를 봤더니이가 왔다 갔다 더 위로 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고 막 그러지 않습니까? 이거보다도 실 단순하게 생각해 보면 얘가 2고 얘가 1이라서 그러면 2 - 1이 1이잖아요.

1이지 않습니까? 근데 실제 성장률이 실제 성장률이 얘보다 낮다 그러면 경기 김채로 들어가는 거잖아요.

근데 이렇게 단순화 이렇게 보지 않고 표준편차의 분포가 평균적으로 봤을 때 표준편차의 분포 자체가 실제 성장률이 얘보다이 왔다 갔다 하지만 왔다 갔다 하는 거보다 지금 보면 왔다 갔다 하잖아요.

미국도 왔다 갔다 하는 거보다도 실제 성장률이 너무 낮으면 경심세로 들어간다 이렇게 설명을 하는 거거든요.

이런 자료들을 그냥 이론적으로 아시고 아 많이게 보게 될 거예요.

그럼 아 그게 그게 이런 얘기였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자 요건 이론적인 거 설명을 드렸고 아주 쉬운 얘기를 이제부터 하겠습니다.

쉬운 얘기를.

음.

자,이 그림을 보시면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자,이 풍선이 인플레이션이에요.

인플레이션이고이 배가 이코럼입니다.

풍선이 뭐 물가가 인플레이션이 커지면 커질수록 경기는 쪼그라든다라는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인플레이션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이 설명을 드려고 지금 하는 거예요.

이거 뭐 너무 이론적이니까 진짜 짧게 말씀드릴게요.

지금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거예요.

지금 미국의 물가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지 않습니까? 물가가 오르는 이유는 몇 가지가 이유가 있어요.

하나는 당연히 수요 공급에 있습니다.

수급에 있었어요.

수요 공급에 있어서 돈을 많이 풀면 정부 지출이 많아지면 많을수록 물가가 오르죠.

이게 우리 팬데믹 때문에 일어날 일들에서 돈을 엄청 풀어서 그 돈을 푼 것 때문에 소비 사이드의 임플레이가 발생이 된 거고 그리고 공급 사이드에서는 전쟁 그리고 팬데믹으로 인해서 원제자 가격이 상승했고 그것수로 인해서 물가 상승이 발생이 됐습니다.

즉 수요와 공급 정부의 역할에 따라서 물가가 오르는게 한 가지가 있어요.

그동안에 계속해서 정리해서 보면은 팬데믹 이후에 고물가 되고 엄청나게 물가가 올라갔던게 내려왔죠.

그 물가가 내려오는 부분들은 팬데믹 부분 인한 공급 부적이 해소되는 부분도 있고 그리고 공급 사이드에서 전쟁 이런 부분에서 원자력 가격이 올라갔던 부분들이 또 다시 한번 내려오는 부분이 두 가지를 가지고 계속해서 얘기를 했던 거고이 두 가지가 해소가 됐습니다.

사실 그래서이 과정 속에서 금리를 계속 올렸다가 금리를 다시 낮추는 그런 상황이 좀 된 거 이제 과정 이제 현상이 된 거거든요.

그런 현상이 이미 되어 있는 상태인데 요번에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로 인해서 다시이 관세로 인해서 물가가 다시 오를 것이 올라가지 않겠냐라는 걱정을 한 거예요.

이게 첫 번째 수급인 거고 두 번째는 경기와 관련되어 있죠.

경기가 좋아지면 물가는 당연히 오르는 거죠.

경기가 안 좋을 때 물가가 떨어지는 거야.

경기가 둔화되면 소비가 감설되고 물가가 하락하고요.

경기가 좋으면 소비는 늘고 그리고 원자제 임금이 상승하고 물가가 상승하는 거죠.

가만히 보면 왜 이런 것들을 설명을까 제가이 지점에 하냐면요.

미국 경기는 둔화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비가 감소되면서 물가가 하락하는 요런 쪽으로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러면 경기가 둔되는 쪽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도할 거냐?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지 않습니까? 일봉 이제 그런 얘기가 돌았습니다.

경기를 준화시키는 걸 유도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가 들 정도로 결국은 경기도화가 물가가 하락하는 요인이 지금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보시면 여전히 한쪽으로는이 상중되는 얘기를 되게 많이 하는게 한쪽으로는 여전히 미국 실험률이 좋고 임금이 계속 올라간대 그래서 탄탄한 경기가 있대.

그러면서 물가는 떨어지기를 바라고 있는 거야.

그게 쉽지 않은 겁니다.

쉽지 않은 거예요.

자, 그러면 너무 복잡하게 이게 얘기지 않을게요.

수요와 공급 차원에서 그랬고요.

경기가 안 좋으면 물가 떨어지고 경기가 좋아지면 물가가 오른다는 거지 않습니까? 통화 가치는요.

통화 가치는 당연히 지금 어떤 분이 하나를 올리셨고 갑자기 좀 보이라고요.

어 돈을 많이 풀면 풀수록 풀면 풀수록 물가는 상승을 하는 거고 돈을 회수하면 금리 인상을 하면 물가가 하락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연준이 5.

5%까지 금리를 올려서 물가를 끌어내려고 지금 한 거지 않습니까? 즉 시장의 통화 가치가 통통화 통화가 많으면 많을수록 플러다리는 유동성 통화가 훨씬 많으면 많을수록 물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 거죠.

지금 미국은 여전히 통화하는 유동성은 풍부한 그런 상황일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환율과 물가가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나라 원화를 기준으로 봤을 때 원화가 약세가 되면 수입가 상승하고 원화 강세가 되면 수익 물가는 하락해서 물가 안정이 되는 거죠.

우리나라는 지금 원래 수요가 내수 수요가 안 좋아서 물가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었고 그래서 혹시 디플레션이 발생될까 봐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원화 강항세가 조금씩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물가가 더 안정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러면 물가가 오르는 이유에 대해서이 뒤에 거는 뭐 그냥 뺏겠습니다.

생략하고요네 가지의 중요한 이유들을 지금 설명을 하고 있는데 다분이 좀 상충내는 어 정책들이 되게 많이 있습니다.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근데 그것의 부작용은 뭐냐? 보세요.

물가가 계속 올라가면은 소비 둔화되죠.

물가 올라가면 소비는 둔화될 거고 그럼 경기 위축이 되는 거고 기업의 이익도 둔화될 거고 경기가 둔화된다는 거예요.

그래서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물가가 오르면 올수록 경기는 쪼그라드는 기본이 기본 경제 이론입니다.

예.

경기 이론이에요.

그래서 물가는 너무 높으면 안 돼요.

지금 떨어져야 된다는 거잖아요.

그런 생각을 해 보면 어 경기가 좋아지면 물가는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어느 정도에 되면은 어 너무 올라가니까 소비가 둔화되면서 경기는 다시 떨어지고 그러니까 계속 일방으로 경기가 좋고 일방으로 경기가 나쁜 건 아 그런 논리가 아니에요.

자본주의 논리라는게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순환을 사이클을 계속 타면서 움직이는데 지금은 어디냐 이런 걸 생각해야 되는 걸 설명드리고 해서이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 과정 속에서 어 고금리의 부작용은 뭐냐는게 첫 번째 경기 위축이 된다라는 거고 두 번째는 양극화 심화가 되죠.

금리가 높으면 높을수록 돈이 많은 사람들은 계속 좋아요.

왜요? 금리가 높으면 금리가 높으면은 그냥 그 돈 자기 돈으로 어느 정도 돈만 있으면은 이자를 갖고 내가 소비를 아무리 해도 이자가 더 많이 나와.

심플하게 얘기하면 그런 거잖아요.

심플하게 얘기하면.

그리고 물가 상승을 소비자에 전환할 수 있는 핵심 기업들은 여전히 괜찮습니다.

경제적 해를 갖고 있는 핵심 기업들은 가격을 높여도 살 수밖에 없는 거.

애플 가격 높이 사잖아요.

그런 기업들.

그리고 원가 비용이 낮은 성장 기업의 기술 산업들 그리고 형성 자산이 많은 개인 또는 뭐 기업들이는 계속 좋고요.

안 좋은 데는 양극가 훨씬 안 좋습니다.

왜요? 심플하게 개인들을 말씀을 드려 보면 어 금리가 올라가면은 돈이 없는 사람은 돈이 있는 사람은 돈을 맡겨서 이자로도 먹고 살 수 있는데 반대로 금리가 높다라는 얘기는 돈이 없는 사람은 돈을 은행에서 빌려야 되는데 금리가 고금리야.

그러면 벌어서 맨날 이자만 내야 돼.

이런 상황이 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금리가 높은 거는 전체 경기에 무작이 안 좋습니다.

미국의 금리가 4.

25에서 4.

5%까지 계속 가고 나서 시스템 비기가 안 온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그래서 2023년도 24년도에 그렇게 부르짖은 겁니다.

약세론자들이 시스템기가 될 거다라고 얘기를 한 거고요.

저도이 방송을 하면서 그 부정 그 거기에 대한 부작용에서 계속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근데 지금 FPP 경우 낮춰 놓고 지금 여전히 4.

5%예요.

4.

5 어퍼센트의 고금리 상황을 계속해서 유지해 가면서 미국 시장이 유지할 수 있을까는 쉽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를 계속 낮추려고 노력을 많이 할 거란 말이에요.

금리를 낮추려고 하고 연주를 계속 푸시를 함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낮아지지 않는 이유는 자기가 만들어 놓은 관세로일해서 아까 말씀드린 수급적 이후 여러 가지 다른 이유에서 물가가 올라갈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서로 상충되는 정책을 하하면서 지금 그 와중에 어느 쪽에 치우칠 거냐에 지금 달려 있는 거거든요.

여기서 물가가 다시 튀어오른다.

다시 튀어오른다.

그러면은 경기 지금 둔화되는 과정 속에서 물가가 다 트여오르면 둔화를 넘어서 아래 공포에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는 거거든요.

계속 그걸 경고를지고 미국에서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계속 그 얘기를 좀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우리는 그러면 우리하고 잠깐 비교를 하면은 우리는 지금 어 물가 지금 떨어지고 있죠.

경기도 지금 안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죠.

그러니까 경기 안 좋으니까 물가가 더 떨어지고 원화 약세가 계속 되고 있는 상황이고까지 된 상태에서 요번에 대선이 끝나고 나서 그리고 나서 어 경기 보양 정책을 지금 쓰려고 하는 거지 않습니까? 우리는 지금 그 상황에서 경기 정책의 대표적인게 뭐냐면 금리 인하와 재정확장 정책인데 지금 금리 인하를 지난번에 했고 올해 아 두 차례 정도 더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이게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러면서 돈이 더 늘어나고 그러면서 물가는 오르고 경기가 좋아지는 그 과정으로 가야 되는 건데 지금의 미국 상황은 우린 그렇다 치고 이론적으로 맞아요.

근데 미 지금의 미국 상황은 물가는 여기서 더 떨어지기를 바라야 되는데 그러면 경기가 지금 안 좋아지고 그러면서 물가가 더 떨어지고 이렇게 가야 되면서 그러면서 연준에서 금리 인화를 해 주고 그러면서 재정 확장 정체를 해 주고 그러서 다시 경기가 터닝하면서 올라가면서 물가는 다시 올라 이래야 되는데 그 와중에 관세정책이 나오면서 경기는 안 좋아지면서 물가는 올라가는 방 이제 상황이 발생될까 봐 걱정을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인 거거든요.

이 이 부작용에까지 말씀을 드렸고 그럼 물가를 낮추는 방법은 뭐냐 이런 거잖아요.

어 요걸 한번 뭐 읽어 드릴게요.

피터스 경 국제 경제 연구소 보고소에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마지막 마일을 달성하려면 일정기간 실험률이 높아지고 임금 인상 소도가 느려지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것 작년 재작년에 굉장히 유명했던이 워딩입니다.

맨 뱀머키가 여기 있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를 한 거거든요.

일정 기간 실험률이 높아지고 임금 인상 속도가 느려져야지만 그래야지만 경기가 둔화되면서 물가가 물가가 낮아진다는 거거든요.

지금 과히 보세요.

지난주 금요일 날 실험률이 4.

2% 좋다고 우리가 박혔지 않습니까? 여전히 탄탄한 고형이에요.

임금 인상 지난 날보다 더 높아졌어요.

실험률도 탄탄하고 고용이 탄탄하고 임금도 계속 좋아.

그러면 경기가 막 꺾어지고 그런게 아니잖아요.

물가 안 떨어진다는 얘기를 하는 거죠.

그렇죠?요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거고 두 번째는 통화정책은 여러분도 아실 거고요.

물가를 낮추는 거는 통화정책에서는 금리 인상 하면 물가를 낮아 주는 거고 그리고 금리 인상을 통해서 통화 공급을 주려 타이트하게 하면 되는 거고 그리고 재정책에서는 세금에서는 세금을 많이 거두면 되는 거잖아요.

감세하지 말고.

근데 비은 지금 보면 감세 정책을 하려고 하고 있고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있지만 금리 인하를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연말까지 지금 못 할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고 지금 그러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니까 물가를 낮추는 방법도 지금 해내지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 제가 이론적인 거 설명을 했어요.

지금까지 우리가 맨날 들었던 거를 이론적으로 그냥 이렇게 간단히 설명을 한 거예요.

그러면 가만히 생각해 보면 답은 이게 우리가 답을 알 수 있는 내용을 설명드리는 건 아니에요.

그럼 어떤 답이 있을까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심플하게 그냥 말씀드려 볼게요.

짧게 말씀을 드려 볼게요.

일단 우리가 제일 걱정하는 건 뭐냐? 경기가 침체기로 들어가면서 시작이 점서히 떨어졌다가 반등하고 떨어졌다가 반등하면 우리가 대응할 시간의 여지가 있어요.

그건 큰 걱정이 아닙니다.

큰 걱정은 뭐냐면 디폴트 위기 위기 디폴트가 발생이 되면서 연세적인 자본 시장의 디폴트가 발생되는 것을 걱정을 하는 거예요.

그 디폴트는 미국의 지금 경기 뭐 관세를 통한 물가가 올라가느니 내려가느니 어 뭐 그것으로 인해서 경기 둔화가 되느니 안 되느니 또는 디프리싱 되느니 안 되는니 가지고 위기가 곧바로 그것 때문에 닥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그런 위기가 닥친다면 어디서 많이 닥치냐면 두 군데가 그니까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옛날에 부동산 위기가 있었고 또는 금융 위기 달러를 통 달러가 없어서 금융기가 있었고 뭐 이런 위기들이 있지 않습니까? 근데 지금 만약에 위기가 있다면 어디서 있다 그래요? 채권 시장에서 위기가 있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위기는 두 둘 중에 한 곳에서 나타나요.

하나는 하나는 너무 버블이 심하게 이루어졌어.

거기에 그래서 버블이 빵 터지면서 그러면서 위기가 발생을 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게 미국발 리먼버스 부도 났을 때 그게 부동산 법을 분괴였지 않습니까? 우리 그 맨날 영화 보는 그 영화 뭐예요? 제목이 갑자기도 생각이 안 나네요.

그게 부동산 법에 말도 안 되게 버을 법을 일으켜서 신용을 일으켜서 그서 터지면서 부동산 법을 붕괴가 미국의 금융이지 않습니까? 그때 다 다른 나라 그랬냐? 아니에요.

미국이 터졌기 때문에 우리가 그냥 같이 맞은 거지.

미국에서 그때 터진 거지 않습니까? 우리가 어 외한 보유가 없어서 터진게 외한 유기이고 그런 거지 않습니까? 결국 부동산 그니까 버블을 너무 심하게 만들어서 터지면 거기서 이제 위기가 꼭 발생을 하는데 디폴트가 발생을 하는 거죠.

그럼 그런 버블을 어디서 많이 만들었냐? 몇 가지가 있습니다.

지난 08년 이후에 그리고 20 2020년 이후에 미국의 돈을 어마어마하게 돈을 풀었지 않습니까? 그 어마하게 푼 걸 큰 돈이 그 돈이 다 어디 가서 법을 만들었냐를 보면 뻔히 알아요.

그 돈이 어디 가서 그럼 다 있었냐? 지금 부동산에서 우리가 다 안 좋잖아요.

근데 부동산의 어떤 특정한 곳에 들어가 있는 쪽이 있었고 근데 부동산은 지금 그 정도는 아니거든요.

그 그돈 다 어디가 있냐 생각을 해 보시면은 사실 자본 시장에 많이가 있는데 자본 시장 중에서도 가만히 보면은 대부분 보면은 그 소위 파생 상품 시장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제가 좀 주저한 건 왜 그러냐면 뭘 얘기하려다 말았습니다.

그냥 계속 올라가는데 있잖아요.

아, 그냥 얘기해 볼까요? 뭐 여러 가지 뭐 주입장도 올랐고 금도 올랐고 코인도 올랐고 막 뭐 계속 올라갈 거라고 얘기하는 쪽들 있잖아요.

뭐 어제 보면 골드마삭스나 이런데 얘기하는 보면 앞으로 더 올라갈 거야.

막 이런데 있지 않습니까? 저는 기본적으로 어떤 생각하냐면 그게 돈에 의한 버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계속 그렇게 만드는데도 있어요.

그런데 어디서 터질 거고요.

그니까 즉 버블이 버블을 만들다 만들다 터지는게 시스템 위기인 거고 또 한쪽은 뭐냐면 한쪽으로 버블이 생기면서 한쪽에는 너무 수급이 없어요.

너무 수급이 없어.

사실 채권 시장도 버블을 만든다는 건 뭐예요? 채권 채권 시장에서 법이 붕괴될 가능성이 있다고 얘기하는 건 왜 그러냐면은 계속 돈을 풀었지 않습니까? 계속 돈을 풀었어요.

그 돈을 계속 풀어 놓으니까 그걸 가지고 이제 채 채권을 계속해서 이제 쟁여두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요즘에 보면은 채권 승률 올라가고 채권 가격이 떨어지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최고 가격이 막 떨어지는 거예요.

한쪽은 버블 때문에 붕괴하는 거고 한쪽은 뭐냐면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의 가격이 폭락하면서 디폴트가 발생이 되는 거예요.

여기서 미국의 10년이 국제 순률이 4.

5에서 5% 위로 올라가는 순간에 그 위로 올라가면 채권 시장이 태권 가격에서 디폴트가 막 발생이 된다고요.

그 디폴트가 발생이 되는 데서 위기가 아 시스템 위기가 발생될 수 있다라는 거예요.

먼저 시스템 위기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시스템 위기는 자본 시장이 순조롭게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되지 않아요.

어느 한 쪽이 막히면서 터지면서 빵 터지면서 디폴트가 되면서 발생이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한쪽으로 단이 돈이 들어가서 버블을 많이 만들고 있는 데를 잘 주시해서 보셔야 되고 한쪽은 너무 가격이 떨어져 가지고 디폴트가 발생이 되는 쪽이 있는지를 살펴보여야 되는게 이건데 저는 그게 올해 안에 그게 그런 일들이 벌써 터질까라고 생각이 잘 안 들어요.

저쪽은요.

그래서 그거는 그다음 얘기고 지금 이제 오늘 할 얘기는 경기 침체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경기 침체의 판단은 우리는 심플해졌어요.

우리는 원래 이런대로 하고 있으니까.

근데 미국은 지금 이론대로 하지 않고 있어요.

왜 이론대로 하고 있지 않냐? 유럽도 이론대로 하고 있어요.

미국은 왜 이론대로 하지 않고 있느냐? 정책자들이 자기네들이 기출 통화라서 자기를 맘대로 하고 있거든.

지금 그 이론대로 뭐하는게 뭐 돈이 너무 많이 풀어졌어.

그럼 돈을 회수하고 그래서 어 물가도 좀 어 좀 낮추고 뭐 이런 걸 해야 되는데 그렇게 안 하고 싶은 거 다 한 거예요.

자기네들 미국 우선주의로 다 얘기를 한 거예요.

그런 상황 속에서 불일치가 있는데 지금 제 얘기를 쭉 들어보면 답은 한 군데 있습니다.

어떤 답이 있냐? 미국은 경기가 둔화될 거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여기 지금 써 있잖아요.

경기가 둔화되는 쪽으로 보고 있어요.

미국의 경기가 둔화되는 과정이 되려면 실험률이 약간 높아지는 걸 감당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임금이 떨어지면서 경기가 미국 경기가 좀 안 좋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중앙은행에서 금리 인하를 해야 되는 겁니다.

금리 인화를 금리 인화를 하면서 얕은 경 처음에 보여들었던 연착륙이 되면서 다시 터닝하는 그런 과정을 겪어 나가야 되는 상황인 거고 그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감세 정책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근데 지금 그걸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면 저절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리적인 정책을 자기 멋대로 하지 않으면 무국 경기는 중앙은행과 그리고 시스템에 의해서 저절로 그렇게 돌아갈 건데 그렇지 않고 그것을 어 인위적으로 만들다려고 하다 보니까 이런 부작용이 발생이 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답은 거기에 있죠.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달려 있는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어떻게 보냐면 요렇게 말씀드릴게요.

올여름에 미국의 물가가 오를 거라고 걱정한 사람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근데 미국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10% 보편관세, 25% 상호관세 그리고 품목 관세를 지금 해 놨어요.

상호관세는 7월 첫째 주까지지 않습니까? 유회 기간이.

그럼 그때 가서 지금 급하게 빨리빨리 좀 하자 그러지 않습니까? 그때 가서 이게 만약에 안 돼서 25% 그냥 할 거야.

그러면 그러면은 물가가 오르는 기간이 지금은 그걸 반영하고 있지 않은데 앞으로 그걸 반영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거고 그러면 결국 올해 전체적으로 평균적으로 보면 물가 상당 부분 올라가 있을 거라고요.

그 상당 부분 올라간 상태에서 어 연주는 4.

5% 기준 금리를 낮추지 못할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결국은 침체로 갈 수밖에 없는 거죠.

저는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냐면은 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요번에에 요번에에 상 7월 달에 일단 궁극적으로는 저는 상호 관세를 업 없애지 않을까 0으로 만들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보편관세 10%만 두고 그리고 품목 관세를 품목 관세는 요번에 트럼프 대통령만 한게 아니에요.

모든 대통령이 역사적으로 다 한 겁니다.

왜냐면 자국의 산업보를 위해서 다 한 거예요.

그건 원래 있었던 거고요.

보평가세 10%를 두고 나머지는 협상에 의해서 자기들이 얻어낼 거 얻어내고 거의 대부분 없앨 거라고 생각을 해요.

빨리 없애면 없앨수록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그게 요번 7월 전에 6월 지금 6월이잖아요.

벌써요.

6월에 협상을 해서 그게 되면은 하방이 굉장히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만약에 안 된다 그럼 시행할 거야라고 얼음장 나놓고 좀 더 지나고 나서 또 유기간 줄 거라 생각을 해요.

그래서 궁극적으로 저는 자기네들이 얻어낼 거 얻어내고 그걸 없앨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런 그래서 그렇게 보거든요.

국가별로 어떤 거에는 너 뭐 20% 주고 어떤 거 50% 주고 막 이럴 걸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얻어낼 거 얻어내고 그냥 상호가세는 없애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데 그 기간이 얼마나 길어지냐의 문제인데 7월 달에 요번 6월에 협상을 하면서 협상이 순조롭게 될 것이냐 아 쉽지 않을 걸 생각을 해요.

트럼프 1기 때는 1년 반이 걸렸거든요.

요번에 그냥 몇 개월 나에 4월 달에 견세 매인 거잖아요.

4월, 5월 지금 6월 초니까 2개월에 안 지났어요.

사실은 3개월 유회 기간이니까 6월까지가 유회 기간이지 않습니까? 아마도 완성품이 나오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그래서 시장에 그 흔들림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나서 거기서 끝나면 베스트 그리고 나서 처음에는 이제 얼음장을 놓고 있다가 곧바로 유에 또 이렇게 할 걸 생각을 하거든요.

그 유회 기간이 이게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결국은 어 경기 둔화 속도는 빨라지고 물가가 더 빨리 올라갈 가능성이 있어요.

답은 거기에 있는 거예요, 지금 사실은.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해 가지고 계속 얘기를 하고 시장이 그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인 거거든요.

근데 2018년도에 보면 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고 나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발표할 때 여러분께이 방송을 통해서 제가 계속 얘기했던 거 뭐냐면 2018년도를 자 보세요.

2018년도에 관세 때문에 시장이 빠졌지만 관세를 관세로 빠진 거 다 회복했습니다.

실제로 미국 시장이 빠진 건 왜 왜 빠졌냐? 2018년 하반기에 마지막 10월 달 10월 달부터 12월까지 금리 인상을 하면 시장이 빠진 거예요.

즉 미국이 지금 금리 인상을 막 물가 막올라서 금리 인상한다.

그럼 빠질 거고 그럴 거 같지 않거든요.

금리를 안 내리기 때문에 문제인 거지 않습니까? 그 금리를 내릴 거라는 걸 보고서 시장이 있으면 시장이 그렇게 많 이게 뭐 빠졌다고 다시 올라고 올라고 그런 거예요.

결국은 미국의 연준이 금리 인하를 언제 하느냐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핵심 포인트.

미국의 연준이 금리날은 지금 4.

5%에서 트럼프가 얘기한 대로 3.

5%까지 100PC 정도를 하반기 시작하면서 내릴거다 생각하면은 지금 모든 문제들은 다 해소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우리 시장 측면에서 보면.

근데 그거를 물가 때문에 물가 때문에 금리를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 길어지면고 금리가 오래되면 아까 여기 한이 그림처럼 금리가 오래되면 경기는 그냥 빵 터져 버려요.

나중에 그게 기준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얘기하면서 저도 속으로 확속 시원하게 속시원하게 어떤 사람들이 얘기한 것처럼 경침체 옵니다.

위기 옵니다 아니면 그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라서 가정을 시나리오로 말씀을 드렸는데 확실히 속시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이 들으시고 아 그러면 향후에 하반기에 어떤 상황에 막 뉴스가 너무 많잖아요.

이런 이런 상황들은 걱정 안 할 필요 없고 걱정할 필요 없고 진짜 우리가 중요해 봐야 되는 거는 뭔가 요런 정리가 좀 될 수 있으면 좀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이러 말씀 좀 드렸습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경기 침체 판단은 쉽지 않아요.

2. 미국은 연착륙을 기대하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아요.

3. 실물 지표는 강한데 소프트 데이터는 약해지고 있어요.

4. 인플레이션은 수요와 공급, 정책에 따라 변해요.

5. 물가와 경기의 상관관계는 복잡하지만 중요해요.

6. 금리 인상은 물가 낮추는 방법이지만 부작용이 있어요.

7. 고금리로 양극화와 경기 위축이 생길 수 있어요.

8. 시스템 위기는 버블 붕괴나 채권시장 위기에서 올 수 있어요.

9. 미국 정책은 자기네 우선주의로 움직이고 있어요.

10. 트럼프 관세 정책이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11. 금리 인하는 연준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12. 미국은 금리 인하 기대와 정책에 따라 달라질 거예요.

13. 경기 침체는 실물보다 정책 기대에 더 영향을 받아요.

14. 우리나라는 경기 둔화와 물가 하락이 진행 중이에요.

15. 미국은 관세와 금리 정책이 변수입니다.

16. 위기 가능성은 채권시장과 버블 붕괴에서 올 수 있어요.

17. 결국 정책과 시장 기대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18. 걱정은 디폴트와 금융위기 가능성에 집중하세요.

19. 지금은 미국 정책과 금리 기대를 잘 살펴야 해요.

20. 오늘 말씀은 시장 흐름과 정책 이해에 도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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