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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첫 대선주자 토론회 폭망...대량 실점...개딸들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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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스다입니다.

어저께 대선 유자들 첫 번째 TV 토론회가 있었죠.

이 이 TV 토론을 향해서 김문수보라든가 보수진영의 지지율이 반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변곡점이 되어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모두가 공통적으로 이야기했는데 어저께 TV 토론 내용을 보니까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어제 굉장히 즐겁게 토론회를 지켜 보았는데 뭐 제가 생각을 한 대로 좀 감상평이라든가 뭐 감상 포인트 이런 거 좀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네.

먼저 어저께 TV 토론 후보자들 순위를 한번 매겨 보면은 뭐 저의 개인적으로는 1위는 이준석, 2위가 김문수, 3위는 권연국, 4위가 이재명.

이재명이 제 못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예.

그냥 이재명은 본인이 대통령이 되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예 지지율를 믿고 토론 준비를 하지 않은게 티가 날 정도로 아무런 준비 없이 나온게 눈에 보일 정도였으며 아무튼 후보자 한 명 한 명 집혀보면은 민주노동장의 권영국 후보 같은 경우에는 어저께 본인의 색깔을 확실하게 드러냈죠.

완전히 극좌적인 본인의 그 사상이라든가 생각을 고스란히 드러냈고 어차피 본인도 당선이 되기 위해서 나온 것이 아니라 본인의 주장이라든가 민주노동당의 선명성을 들어내기 위해서 토론에 참가한 것으로 보이는데 본인에게 플러스가 됐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며 무엇보다 가장 문제점은 눈치가 진짜 없어 보였는데 이재명과 같은 좌파 진영으로서 뭐 민주당 쪽하고 교감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은 좌파진영의 후보자들끼리 서로 런닝메이트가 되어 줘야 하는데 러닝 메이트로서는 완전히 실격 처리라고 생각이 되고 오히려 이재명을 곤란하게 만드는 장면이 여기저기 보였습니다.

뭐 가장 대표적으로 권영국 후보는 본인의 주장을 너무 일방적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고 또 무엇보다도 굉장히 극단적인 좌파 정책이라든가 포플리즘에 대해서 그리고 미국을 비판을 하는 이런 내용을 쏟아냈는데 본인이 이런 이야기를 한 다음에 이재명에게 동의를 구하는듯한 이런 모습이 여러 번 보였는데요.

그런데 이재명 역시도 권연국하고 어쨌든 같은 지정의 사람이다 보니까 권영국의 질문에 대해서 제대로 선을 긋지 못하는듯한 이런 모습을 보이고 또 그의 질문에 당황하는듯한 이런 모습도 포착게 되었는데 오히려 이러한 장면은 이재명을 극자로 보이게 만드는 이런 효과를 만들어 가지고 그동안 이재명이 중도 보수 타영을 하면서 쇼를 했던 것을 반감하는 이런 효과를 가져왔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네.

그리고 어저께 토론에서 뭐 이준석은 개인적으로 토론을 잘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굉장히 의외였던 점은 이진석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뭐 보수 진영에서 서로 표를 뺏고 뺏겨야 되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오늘 토론회에서 김문석 후보를 지유하게 공격을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재명을 타겟으로 삼아 가지고 이준석이 맹폭을 퍼보었고이 모습을 보면서 이준석 쪽의 전략을 좀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준석 같은 경우에는 보수진영 안에서 네거티브보다는 파지티브 전략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이며 이준석이 어저께 이재명을 공격을 한 것처럼 김문수 후보를 공격을 해서 김문수를 밟고 올라서는 이런 전략을 펼 수 있었겠지만은네 그렇게 되면은 뭐 김문수 후보 쪽의 표를 일부 가져올 수 있는 효과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본인의 비호 감도도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준석의 전략을 보니까 같은 진영에 후보를 밟고 올라서는 모습보다는 이재명이라는 거 싸우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저 거인 저 거학 이재명과 싸울 적임자가 바로 자신이라는 이런 이미지를 보수 진영 내에서 굳치기를 하려는 이런 전략으로 보이고 어떻게 보면은 다이카 골리앗의 프레임을 짜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그로 보니까 이재명의 공약이라든가 이재명과 관련된 여러 가지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해 온 것이 티가 날 정도였고 이재명 공약에 대해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따지고 두는데 이재명이 당하는 모습이 뭐 누가 보더라도 알 수 있는 뭐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리 김문보 같은 경우에는 뭐 개인적으로는 딱 예상한 정도의 그 정도의 퍼포먼스가 나왔다라고 생각이 되고 뭐 생각보다 실점이라든가 득점은 별로 없는 그런 토론이었다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네.

그리고 김문소보 같은 경우에도 같은 진영에 이준석에게는 별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진 않았지만은 어제 이준석이 하도 이재명과 싸우는 모습 그리고 이재명을 짓밟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준석이 치고 나오는 반면 김은수 후보가 좀 비교되는 모습도 좀 보인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네.

그리고 어저께 김은소보의 토론회를 보면서 이재명을 상대로 하는 전략은 수정이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는데 김은수 후보가 질문을 할 때 범위가 너무 넓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이 김문수 후보뿐만이 아니라 누구든 이재명 같은 사람을 상대로 이야기할 때는 범위를 넓히면 안 되고 범위를 넓혀 가지고 질문을 하면은 이재명 쪽에서 물타게 하면서 빠져나가는 것은 뭐 너무나 당연한 것이며 실제로 토론회를 할 때도 간단한 답변인데 장광를 늘어놓으면서 상대방의 시간을 최대한 소비시키려고 하는 그런 모습이 여러 번 포착하게 되었는데요.

그 어저께도 제가 말씀드렸지만은 이재명 같은 경우에는 질문을 할 때 ox퀴즈 같은 상황으로 만들어 가지고 질문을 해야 될 것이며 이재명에게 당신의 의견이 어떠하냐 이런 거 물어보지 말고 질문을 딱 객관식으로 정리를 해서 시간이 없으니까 얘 아니오로만 답변을 부탁을 드린다.

뭐 이런 식으로 물어봐야 할 것입니다.

예.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재명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 가지고 토론을 진짜로 못 하고 누가이 사람 보고 토론을 잘한다라고 이야기했는지 왜 토론은 이재명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전혀 알 수 없는 모습이었으며 어제 이재명의 토론은 말 그대로 실점 대잔치였고 이준석에게 불쌍할 정도로 완전히 쳐 발렸는데요.

심지어 이준석에게는 이재명의 정책과 관련해 가지고 사입비 교주 취급을 받았죠.

아니라 토론을 못하는 것으로 넘어서 이재명 본인의 공약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모습은 실망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상황이었으며 어저께 토론하는 모습을 보면은 이재명의 공약에 대해서 이재명보다 이준석이 더 많이 공부를 하고 나온듯한 이런 모습이 보였는데요.

그리고이 외에도 이재명이 주장을 했었던 호텔 경제론 관련해 가지고 완전히 망신을 당하는 모습을 보였고 또 이재명 같은 경우에는 이준석에게 질문 자체를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이준석은 강하게 치고 나가는데 비해 이재명은 오히려 피하는듯한 이런 모습을 보여 가지고 두 사람의 모습이 훨씬 더 비교가 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물론 이재명이 1위이기 때문에 굳이 3위 후보인 이준석 후보를 견제할 필요는 없겠으나 그래도 상대방이 너무들이 되면은 한 번씩은 밟아 줘야 되는데 이재명은 어저께 그런 걸 전혀 보여 주지 못했는데요.

그나마 이재명이 계속해서 앵무세처럼 이야기했던 것은 자기가 분리하면은 이준석에게 아니 왜 이렇게 극단적이냐 극단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라고 뭐 이런 식으로 반격을 하는데 그 누구보다 극단적인 정치인이 이재명 본인이면서 자기가 불례하니까 꼬리를 빼는 모습에 솔직히 실소가 나왔습니다.

아무튼 어제 이재명 같은 경우에는 이준석과의 토론에서 표정이 썩는게 실시간으로 눈에 보일 정도였고 욱하는게 참는게 보일 정도였으며 개딸들의 반응을 보더라도 이준석이 이재명을 공격을 한 것에 대해서 지금 뭐 막말를 퍼붓고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개딸들이 부들되는 거 보니까 이준석이 제대로 공격을 한 거 같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개인적으로 재미있던 포인트는 김문수 후보가 이준석을 이용을 해 가지고 이재명을 공격하는 모습이 마치 무슨 뭐 게임에서 자동 사냥을 돌리는듯한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예.

김문수보가 이재명과 토론하는 과정에서 이재명에게 실컷 질문을 한 다음에 이준석에게 어떻게 생각하는가? 마지막에 답변을 떠넘기니까 이준석이 토스를 받아 가지고 이재명을 완전히 짓밟아 버렸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김문수가 이준석으로 자동 사냥을 하고 있다.

뭐 네티들의 반응을 보더라도 김문수가 이준석 찬스를 제대로 이용을 하고 있다.

준피티를 돌리고 있다.

뭐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재밌었단 반응이 여기저기서 보였는데요.

아무튼 어떻게 토론회가 끝나고 나서도 이준석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이 토론을 너무 못 한다라고 지적을 했으며 이재명과는 토론이 불과하고 아니 저래 가지고 트럼프하고 협상할 수 있겠는가라고 직격을 했는데 아마 이재명과 민주당 쪽에서는 이준석이 어제 토론 태도를 보면서 상당히 부글부글하지 않았을까 뭐 이런 생각이 들고 앞으로 두 번의 토론회가 더 남아 있는데 이재명 쪽에서 반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인지 아니면 지금처럼 일방적으로 쳐 발리면서 본인의 점수를 까먹을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이번 소식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어제 대선 TV 토론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 같아요.

2. 김문수와 보수 지지율 반등 기대가 많았어요.

3. 개인적으로 토론을 즐겁게 봤고 감상 포인트 정리할게요.

4. 후보자 순위는 이준석 1위, 김문수 2위, 권연국 3위, 이재명 4위였어요.

5. 이재명은 준비 부족으로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6. 권영국은 극좌 성향과 포퓰리즘을 강하게 드러냈어요.

7. 좌파 후보들이 서로 런닝메이트가 되기 어려운 모습이었어요.

8. 권영국은 극단적 주장과 미국 비판을 했어요.

9. 이재명은 권영국 질문에 제대로 선을 그지 못했어요.

10. 이재명은 좌파 성향이 드러나 오히려 이미지가 나빠졌어요.

11. 이준석은 예상과 달리 이재명을 집중 공격했어요.

12. 이준석은 보수 내에서 긍정 전략으로 나갔어요.

13. 이준석은 이재명과 싸우는 모습으로 강한 인상을 줬어요.

14. 이준석은 이재명 공약과 비하인드 스토리도 파고 들었어요.

15. 김문수는 예상보다 평범한 퍼포먼스를 보여줬어요.

16. 김문수는 이재명을 공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봤어요.

17. 질문 범위가 너무 넓어서 답변이 길어지는 문제가 있었어요.

18. 이재명은 토론을 잘 못했고 실점이 많았어요.

19. 이재명은 정책 설명도 부족했고 망신당하는 모습이었어요.

20. 이준석이 이재명을 강하게 공격했고, 이재명은 피하는 모습이었어요.

21. 이재명은 표정이 썩고 욱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어요.

22. 개딸들은 이준석 공격에 반응하며 흥분했어요.

23. 김문수는 이준석을 이용해 이재명을 공격하는 모습이 재밌었어요.

24. 김문수는 이준석 찬스를 잘 활용했어요.

25. 토론 후 이준석은 이재명이 못한다며 직격했어요.

26. 앞으로 두 번의 토론이 더 남아 있어요.

27. 이재명이 반격할지 아니면 계속 밀릴지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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