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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의 숨겨진 진실, 남자답지 못한 기업의 민낯 공개!

원본 제목

남자답지 못한 기업 다이소

윤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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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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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다이소 많이들 가시죠? 저도 많이 가요.

다이소.

다이소 없이 살 수가 없어.

온라인은 쿠팡.

오프라인은 다이소 아닙니까? 다이소가 너무 잘 나가 한국에서.

근데 오늘 보니까 기사가 이런게 나왔더라고.

다이소 한일전 다시 시작되나 상표권 획득한 일본.

한국 침공 저가 용품도 한일전.

근데 이걸 보면 너무 근본을 모르는 기사라서 이거를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더라.

사실 알고봤더니 다이소가 들어온다기보다는 다이소에서 만든 서브 브랜드 3p라는 아예 저가 아니고 약간 높은 건가? 300n 해피입니다.

그래서 3P입니다.

3P죠.

다이소에서 만든 겁니다.

바이 다이소.

요게 들어오면서 상표권을 획득했다.

한국에 그랬더니 경기하는 거죠.

뭐야? 우리 토종 기업이랑 일본 다이소가 맞선다고? 안 되지.

안 돼.

특허청에다 의견까지 냈습니다.

그래서 거절이 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은 아성 다이소, 한국 다이소가 이미 너무 많은 거를 장악하고 있고 여기는 아성 다이소랑 호칭이 동일한 표장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등록을 받을 수 없다면서 일본 다이소를 등록을 안 해 준다는 겁니다.

한국 다이소랑 비슷해서 너네 일본 다이소는 안 돼.

그렇게 해서 일본 다이소를 쫓아낸다는 얘긴데 아니 너무 근본 모르는 거 아니야? 진짜 웃기잖아.

이게 만약에 우리나라의 경우였으면 얼마나 황당했겠어.

우리나라에서 잘한 진짜 토정 브랜드가 해외에 똑같이 따라안게 그 자리를 잡고 있는데 거기 진출을 다가 꾸를 먹으면 어 얼마나 우리는 황당한 입장이겠어.

아니 우리가 진짠데 어 이런 마음 안 들겠어.

그래서이 다이소를 가지고 다이소와 관련된 반일 기사들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너무너무 근본 모르는 비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못 됐어?이 사람이 박정부라는 회장님인데 어떻게 이름이 정부지? 자기가 지긋지긋하대.

이제 일본 다이소랑 자꾸 착각하지 말란 말이야.

난 너무 지긋지긋하단 말이야.

이러면서 막 화를 냅니다.

이 한국의 다이소 회장이 일본을 싫어한대 미쳤어.

일본을 싫어한다고.

일본에서 왔는데 일본이 싫어.

얼마나 제발 저리고 쫄리면은 거짓말을 잘하면 저렇게 일본을 싫어해.

너무너무 못대 쳐 먹었잖아.

어떻게 이래요 사람들이? 물론 대한민국에 이런 정사가 엄청 많아요.

뭐든지 다 일본 거 따라해 놓고 나중에서 우리가 개발했다면서 일본 싫어하고 관련 없다고 백기는 거 많아요.

많아.

너무 많아.

난 CU도 좀 그렇게 봐.

CU도 그 편의점도 뭐 독립운동가 행사하고 이런 거 보면 좀 개심해.

얼마 전까지 패밀리 마트 다 빨아온 애들이 우리가 그럼 중국 욕할 자격 있나? 그중에서도 다이 제일 심하거든.

그냥 일본 회사거든.

일본 회사대로 들어온 거거든.

근데 어떻게 저렇게 배운 망덕하고 못 될 수가 있어? 해도해도 너무 한 거 아니야?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는 거 아니야? 이거 봐.

이제는 100% 한국 기업이 됐대.

빡쳐서 사 버렸대.

막 자랑스러워.

빡이지가 왜 쳐? 다이소 회장 너무 한 거 아니야?지가 왜 빡쳐? 이번 주분 투자까지 받아서 그대로 따라하고 도움도 받고 다 똑같이 만들어서 오픈한 다음에 대가리 좀 컸다고 바로 빡친데 내 출신 잡고 얘기하니까 빡쳐 짜증나.

아 진짜 나 지긋지긋해.

그래갖고 확 사 버렸대.

멋있게 내가 빡쳐서 사 버렸어.

아 사람이 이러면 안 됩니다.

이게 진짜 인간의 경우가 아닙니다.

인간이 저렇게 살면 안 됩니다.

고양이 어디야? 이거 봐.

내가 지은 이름이지만 가끔은 바꾸고 싶었다.

국민가게 일본 국민가게 아니야? 일본 국민가게 일본 빠졌네.

자기가 다이소 이름을 지었어.

왜 거짓말해? 지었죠.

따라 지었죠.

내가 따라 지은 이름이지만 따라 지었잖아.

그래 놓고 왜 자기가 지었다고 따라를 쏙 빼버리고 마치 창조한 것처럼 얘기해.

이 사람입니다.

박정부 이름이 정부예요.

정부는이 책임져라.

정부는 이것저것 보장하라.

박정부 회장이 사람이 맨파워 회사였어.

맨파워 인력 회사였단 말이야.

그랬다가 내일 좌파 수출을 한 거예요.

일본에다가 자파.

좌파 천국이 아니고 자파 천국이죠.

어, 자파를 수출한 거예요.

이게 1997년입니다.

IMF 때입니다.

그래서 88년 설립 이후에 아주 저렴한 각종 좌파를 일본에다 주거라고 수출했던 회사입니다.

아성이라는 회사예요.

아성.

한일 맨파워 아성 기업에서 열심히 뭐 비눗각도 만들고 샴푸통도 만들고 자파들 조그만 거 막 플라스틱 이런 거 만들어 갖고 열심히 일본에 수출하던 회사고 그때 수출 많이 했다고 자랑스러워서 1997년도에 뉴스에 저렇게 나온 거예요.

수백원짜리 좌파, 수세미, 행주, 팬시, 문구, 액세서리.

그래서 5,000여가지를 만들어서 일본한테만 전문적으로 납품하는 자파용품 체인점 백엔겐쇼 거기다가 전문적으로 납품하는데 일본 다이소에다가 전문적으로 물건 만들어서 대던 회사예요.

지금의 중국이나 베트남이 하는 바로 그 일이라고.

하청 서수남과 하청일 하청일 하시던 분이에요.

어, 이름이 어떻게 하청일이지? 일본 사람들의 검소한 소비 생활에 초점을 맞춰서 저가의 좌파 용품만 전략적으로 수출해 왔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좌파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 다른 기업들이 선적까지만 책임지는데 자기들은 일본 바이어의 창고까지 다이소 큰 창고 아닙니까? 다이소 큰 창고까지 상품 매달까지 다 책임지는 등 일본한테 어떻게든지 신용을 확보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이렇게 큰 성과를 냈습니다라고 자랑을 하던게 1997년에 박정부 회장이라고.

그래서 그걸 하다가 1997년 5월에 야 이거 물건 우리 다 만들었는데 수출만 할게 아니라 우리도 한번 국내에서 요거 한번 팔아보자 이래 갖고 거기다가 다이소 상표 다 뛰고 아스코 이븐 플라자라는 가게를 만들어서 거기다가 1,000원짜리 좌파 용품 지경점을 만든 거죠.

한국 다이소의 모태입니다.

아스코 이븐 플라자.

거기서 파는 물건들 일본에 수출하던 물건들.

일본에 납품하던 물건들 그거 다이소 상표 떼 갖고 한국에서 판 거예요.

그게 아스코 이븐 블라자라고 그러면서 IMF 시대가 됐으니까 아 우리나라도 이게 잘 될 거다.

정확했죠.

잘 봤어.

이게 전부 다 어디서 온 거야? 일본이 없이 처음부터 못해 자체가 있을 수가 있었어.

일본 내 균일까 다이소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박정부 회장.

아이디어 자체가 일본에서 온 겁니다.

아예 우리나라도 전략형 소비 문화 형성되겠는데.

그래서 다이소 산교로부터 4억엔 투자를 받았어요.

그러니까 그냥 물건을 판 거를 낸 정도가 아니라 이걸 어떤 식으로 만들고 운영하고 뭘 하는지를 전부 다 그 자본 가게 수 처음에 전포내고 하는 것까지도 다 근본을 일본 다이소 산교로부터 투자까지 받아서 회사를 만들었어.

그게 아스코 이은 플라자였다니까 처음에.

그래서 처음에 아스코 이븐 플라자로 가다가 이거 보세요.

다이소 로고로 바꿨어.

이름도 회사도 바꾸고 가게 이름도 바꾸고 로고도 바꾸고 다 바꿨어요.

그래서 다이소라고 바꾼 거예요.

자, 내가 박정부 회장님한테 물어보자.

회장님, 이때 다이소라고 바꿀 때 정말 이거 이름 창조해 낸 거예요? 일본의 다이소의 영향은 일도 없이 만든 거예요.

정말로 다 있으니까 다 있어 해 갖고 다이소라고 만든 거야.

왜 거짓말해? 거짓말하면 죽는 방 들어갈까? 양심이 없잖아.

처음에 다이소 산교 일본 회사가 34%나 지분을 투자를 해 줬어요.

4억엔 40억 원 그 당시.

그래서 자기네 아성 휴먼 파워죠.

아 맨파워에서 50% 해갖고 거의 뭐 반에 가까운 35%를 일본 자본으로 만들어진 회사야.

맞잖아.

심지어 이거 보세요.

다이소이 간판바 아스코 이븐 플라자를 다이소로 바꿔 가지고 렇게 만드는데요 로고 보세요.

요거 로고 로고요 일본 다이소 로고요.

당시 일본 다이소 로고라고 로고까지 똑같이 만들고 일본이랑 이름도 아예 똑같이 만들고 근데 아이씨 내가 창조해 낸 건데 지금 와서 크고 나니까 배신해 갖고 그딴 소리 하고 있어.

한동훈니 멘트로 다이소를 연상시키는 단어래.

다이소.

다이소.

왜 그럼 다이소라고 짓지? 다이소라고 지어.

그냥 다소라는 말로 그냥 가지.

이러한 결정이 성급한 판단이었음을 인정했습니다.

언제 인정했는지 아세요? 최근에.

최근에 자서전 냈는데 거기서 인정했어.

너무 비겁하잖아.

너무 비겁해.

오히려 일본 기업으로 오랫동안 오해나 받은 너무 불쌍한 다이소래.

아 괜히 그때 다 있다는 의미로 그냥 진 건데.

근데 하필 일본 기업 다이소가 있어 갖고 일본 기업으로 오해나 받고 어떻게 이렇게 배신을 하고 배은망덕해 그러더니 반일 불매 운동 일어나니까 갑자기 납작 엎드려서 억울하대 뭐가 억울해? 이름도 똑같고 다 따라해 놓고 이분한테 나프마다 그걸로 개업하고 그냥 투자까지 다 받았으면 억울할 거 없잖아.

근데 이게 제발절여 갖고 그래갖고 이걸 샀어요.

지분을 그래서 지금은 진내 뭐 가족 경영처럼 이렇게 됐네.

다 샀어.

도전 기압이 됐습니다.

그래 뒤늦게 샀으니까 이제는 지분이 100% 한국이겠지만 이제 와서 산 거잖아.

반일매 운동 터지는 거 보고 샀잖아.

2023년에 샀잖아.

아주 늦게 샀잖아.

최근에 아성다이소는 내가 창업에서 30년간 이끌어온 순수 토종 한국 기업이라는 점이다.

거짓말이죠.

순수 토종 한국 기업 된지 2년밖에 안 됐죠.

아니 너무 양심이 너무 없어.

브랜드명을 바꾼 것을 뒤늦게 후회도 해 봤지만 이미 고객대에게 익숙해진 이름을 바꾸는 것도 쉽지 않다.

너무 비겁해.

이재명 말토 아닙니까? 일본 기업으로 오해받긴 싫고 그렇다고 일본 걸 안 쓸 수는 없고 일본게 최고고 다이소 이름 비슷하게 해가 우라까이로 쓰면 좋고 근데 또 오해받기 싫고 너무 비겁해 너무 비겁해 댓글도 가져왔습니다.

다이소 일본 히로시마가 본점이고 히로시마에서 출발한 회사예요.

한국 다이소 돈 주고 이름 쓴 거 아니야? 사실 그때 지분 투자 받고 그걸로 다 한 거잖아.

이름도 갖다 쓰고 로고까지 똑같이 만들고 지금 이름값 냈으니까 우리 거다.

그 이름값도 지내가 산 거야.

토종이라고 말하 물이 있지.

그리고 CU처럼 최소한 이름이나 바꾸던지 한국의 아성 다이소는 2023년 12월까지 일본 다이소가 지분의 30%를 소유하고 일본의 배당금까지 꼬박꼬박 챙겨 준 일본 기업이 맞는데 왜 자꾸 아니라고 하죠? 일본하고 외교적 마찰이 있을 때마다 타격받을까 봐이 악물고 일본 다이소와의 관계성을 어떻게든 인정하고 싶지 않아 하는 저 비겁함.

주식회사 다이소 대창 산업은 일본의 배속 다이소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1977년 야노 히로타케가 창립했다.

이게 그냥 저 야 히로타케의 아이디어입니다.

전부 모든 물건을 다 배겐으로 해 갖고 저렴하게 해서 팔아보겠다.

아무리 언론 플레이해 봐야 소용 없다.

이 댓글들이 다 정상이더라고.

일본의 다이소 버젓이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초의 일본 다이소가 투자해서 일본 회사의 자회사로 출발한 걸 뻔히 알고 있다.

자 1번 다이소 볼까요? 1977년에 생겼습니다.

완전 옛날에 지금은 27억엔 자본금의 기업 가치가 얼마일까? 어마어마하겠죠.

국내외 전포는 2024년에 5,325개 어마어마합니다.

일본 다이소 어마어마합니다.

2024년까지 매출이 6조 야 6조가 넘습니다.

6조 최고 또 갱신했네요.

6조짜리 매출을 올리는 회사예요.

다음이 볼까? 한국 다이소 똑같죠? 다이소 다이소 97년 5월 맞죠? 그다음에 매출액은 3조 9천이네요.

3조 9천억 원.

그니까 와 한국 다이소도 엄청나게 커진 거지.

그래서 동네마다 다이소예요.

일본 거 다 따라하고 이런까지 똑같이 해 갖고 신나게 심지어 한국 다이소 한국에 처음 장사 잘되고 막 전포 늘릴 때가 보면 거기 있는 상품들도 일본 것들이 엄청 많았다고.

지금은 150개 정도 매장이 있네요.

매장수는 지금 더 많아지지 않았을까? 다이소에서 이래요.

인력도 많이 고용하고 뭐 좋습니다.

그냥 고맙다고 하면 안 돼.

왜 고맙다 말을 못 해? 고마운데.

누가 봐도 이거 봐.

이 뭐야? 어 다이소 아성산업 독도 수호에 앞장석했습니다.

그러면서 독도 사랑 후원하고 있어요.

여기 있죠? 여기 독도가 저런 식으로 소비되는 거예요.

독도 코리안 territory.

다이소 공식 계정입니다.

I love 독도 독도 독도를 느껴보세요.

독도 디자인이에서 만나요.

다이소 독도 독도 독박 아니야? 강박.

어 얘네 왜 이래요? 독도 후원 바 봐.

다이소 그냥 독도에 미쳐버렸어.

독도 팬홀더 끼룩끼룩.

새육깡 여러분 안녕하세요.

롯끼룩입니다.

독도 토너 이게 뭐냐? 독도랑 토랑 무슨 관계가 있는 거야? 아, 정말 하나도 안 와닿는다.

아일러브 독도 막 난리를 쳐놨어.

난리를.

독도 문화, 탐방 이런데도 다이소로고가 뿅뿅뿅뿅 다 있습니다.

그냥 독도에 미쳤어.

저희는 다케시마 후원과 무관합니다.

이런 것도 다 붙여 놨어.

다이소에다 그래놓고 최근 볼까요? 노재팬.

예스 재팬.

요번 달 기사입니다.

요번 달.

다이소의 1등 공신 일본째.

짠짜잔.

다이소몰 검색어 1위 일본째.

질 좋고 싸다.

아얘다.

입소문에 노잼팬도 완화됐다.

다이소가 노잼팬 완화하는데 앞장서고 있어요.

왜 노재팬을 완화해? 독도사랑 노잼팬 다 해 놓고 왜 질 좋고 싸다면서 막 입소문나게 만들어.

일본 수입 상품 전 메이드인 재팬 딱 박아 놓고 아이디어 넘치는 생활 꿀템 해 갖고 다이소에서 일본 제품만 이렇게 대대적으로 팔고 있습니다.

일본 지운 다이소 정작 일본 상품 전면에 내세워 일본 상품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다 하고 싶은 거야.

에그 슬라이서 이거 일본 다이고 아니야 봐 일본 다이 속고야 이거 봐 냉장고 정리 투명 트레이 일본째 일본째 자랑스럽게 일본째 메이드 인체팬 다 일본 거 근데 진짜 일본 꽤 좋아 일본당에서가 보셨죠 너무 좋습니다.

너무 들어가면 나오질 않아가 너무 좋아 최고야 한국다에서도 많이 좋아졌어 근데 일본다에서 비하면 아직도 멀었다.

그 디테일함이 떨어진다.

다양성 디테일 다 떨어져요.

실제로 한국다에서 홈페이지에 가서 일본째라고 내가 이거 내가 쳐본 거야.

그랬더니 이거 봐.

일본째 일본째 일본째 일본째 난리가 났어.

다 일본 거.

일본째 일본째 일본째 일본째 너무 하잖아.

이 남자야.

이렇게 장사합니까? 저는 다이소 같은 기업을 이렇게 생각해요.

만약에 내일 모래 다시 일본이 쳐들어와서 한반도를 점령해.

그런 다음에 여기가 다시 일본이 됐어.

와.

만약에 그렇게 됐다고 쳐 봐.

그러면은 갑자기 다이소에서 아 저희 이번 회사인 거 아시죠? 나는 그러고도 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대일본 제국기 다 붙이고 다이소랑 똑같으니까 우리 똑같은 거 아시죠? 또 그럴 놈들일게.

너무 보입니다.

아 그냥 지금 상황에 맞게 어떻게 저렇게 근본 모르고 삭삭 사샤샤샤샥샥 어 그럴 수가 있냐고.

저런 분야가 너무 많아요.

매사 다 그렇지 뭐.

일본은 그냥 항상 우리가 두드렵해도 되고 거짓말해도 되고 배신해도 되는 존재야.

왜냐면 너네들은 옛날에 우리를 쳐들어왔으니까 다들 이번에 미쳐 가지고 진짜 어 이재명 이제 아리가또 하면 되겠다 그지? 아리가또이마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다이소는 한국에서 매우 인기 있는 할인점입니다.

2. 온라인은 쿠팡, 오프라인은 다이소가 강세입니다.

3. 최근 기사에서 일본이 상표권을 획득했다고 나왔어요.

4. 하지만 사실 다이소는 일본 브랜드의 서브 브랜드인 3P를 만든 겁니다.

5. 3P는 다이소에서 만든 고급형 저가 브랜드입니다.

6. 일본이 상표권을 얻으려 했지만 한국 다이소와 이름이 겹쳐 거절됐어요.

7. 한국 다이소가 이미 시장을 장악해서 등록이 안 된다는 이유입니다.

8. 일본 다이소를 몰아내려는 움직임이 근본을 모르는 얘기라는 거죠.

9. 만약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정말 황당했을 겁니다.

10. 한국 브랜드가 해외에서 따라잡혀 자리 잡았는데, 일본이 침공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11. 다이소 관련 반일 기사들이 너무 많아 짜증난다는 의견입니다.

12. 회장님인 박정부는 일본을 싫어한다고 말했어요.

13. 일본에서 왔는데 일본을 싫어한다니 웃기죠.

14. 일본 브랜드를 따라 만든 게 사실이지만, 배신감이 크다고 합니다.

15. 일본 다이소는 1977년 히로시마에서 시작된 회사입니다.

16. 일본 다이소는 27억엔 자본금으로 세계적 규모입니다.

17. 일본은 2024년까지 5,300개 넘는 매장을 운영합니다.

18. 일본 다이소의 매출은 6조 원이 넘어요.

19. 한국 다이소는 97년 시작해 지금 3조 9천억 원 매출입니다.

20. 한국도 점점 매장이 늘어나고 있어요.

21. 다이소는 일본 기업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22. 일본 다이소는 일본 본사와 지분 투자 관계입니다.

23. 일본 다이소가 한국 다이소에 투자한 것도 사실입니다.

24. 이름도 로고도 일본 다이소를 따라 만들었어요.

25. 한국 다이소는 일본 브랜드 영향을 받았다는 게 정설입니다.

26. 최근에는 일본 상품을 대대적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27. 일본 제품을 홍보하며 일본 상품을 강조하는 모습입니다.

28. 다이소는 독도 후원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29. 독도 관련 캠페인과 디자인도 진행 중입니다.

30. 일본 다이소와의 관계를 부인하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31. 일본 다이소는 1977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시작됐어요.

32. 일본 다이소는 세계적으로 매출이 엄청납니다.

33. 한국 다이소도 빠르게 성장했어요.

34. 한국 다이소는 일본 영향을 많이 받았고, 일본 상품도 많이 팔아요.

35. 일본 다이소와 한국 다이소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입니다.

36. 일본 다이소는 30% 지분을 일본 본사가 가지고 있어요.

37. 일본 본사에서 배당금도 받고 있습니다.

38. 일본 다이소는 1977년 설립된 오래된 기업입니다.

39. 일본 다이소는 6조 원 넘는 매출을 기록합니다.

40. 한국 다이소도 매출이 3조 9천억 원에 달합니다.

41. 한국 다이소는 전국에 많은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42. 다이소는 독도 홍보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43. 일본 다이소와의 관계를 부인하는 건 어렵다는 의견입니다.

44. 일본은 과거 침략 역사도 있지만, 지금은 경제적 관계도 깊어요.

45. 만약 일본이 다시 침략한다면, 다이소는 일본 기업으로 남을 겁니다.

46. 일본과의 관계를 숨기려 하는 건 비겁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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