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불장, 이번 사이클이 특별한 이유 2부 공개!

대장주 뭐 유니 수압이라든지 뭐 에이브라든지 시간이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1년이면 전 충분 1년이면은 빵원에서 이렇게 간 책에서 이제 막 시작한 알트코인 불장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뭐 사실 이제 막 시작하려고 했어요.

 근데 이제 전쟁이 갑자기 일어나면서 다시 불길이 약간 꺼지는 느낌인데 어떻게 보시나요? 알트코인 이제 상승 초입으로 들어갈 것 같나요?이 이 불락시에서만 끝나면 보통 우리가 알트코인 시즌이라고 하면 창위에 있는 한 50개 이상의 코인이 그 비트코인보다 그 상승률이 훨씬 좋을 때를 우리가 알트코인 시즌이라고 하거든요.

 근데 그 시즌이 아직 오진 않았어요.

 그게 오려고 몇 번 시그널을 잠깐 잠깐씩은 보여 주긴 했어요.

 그럴 때 이제 특정 알트코인하고 뭐 메이저 코인 위주로 이제 잠깐씩 좀 오르긴 했는데 그게 치가 올라야 되는데 다시 빠지고 이제 비트만 다시 가고 그래서 비트 도미넌스가 지금 꽉 차 있죠.

 그래서 사실은 비트 도미넌스가 빠지고 비트가 더 이제 높은 가격을 형상한 그 시점이 돼야 되는데 아직 비트가 덜 간 거 같아요.

 제가 볼 때는.

 그래서 그러기 때문에 이제 비트가 덜 갔을 때 알트가 먼저 갈 수 없거든요.

 그게 대표적으로 우리가 지표로 그 뭘 보면 되냐라고 봤을 때 이더리움 가격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서 이더리움이 계속 좋은 성적을 못 거뒀죠.

 근데 최근에 조금 많이 예.

 시동을 좀 걸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게 굉장히 좀 알트코이 시즌에 오는 어떤 유의미한 지표를 제가 약간 전조증상 예.

 봐야 될 거 같고 그래서 그 이더리움이 결국에는 굉장히 좀 성적이 더 좋아질 거거든요.

 그 시즌이 왔을 때가 이제 알트코인 시즌의 이제 시작 아닌가? 이더리움 먼저 확 갈 때 안 그래도 이번 책에서 이더리움을 좀 가장 비중 있게 달아 주셨거든요.

 사실 이번 시즌에서 이제 뭐 이더리움이 수많은 조롱을 받았잖아요.

 이제 스테블 코인이라는 조롱도 받고 이제 죽었다라는 조롱도 받고 수많은 조롱을 받은 이더리움을 굳이 비중 있게 다루신 의미 결국이 알트코인 시장 그 우리가 시장은 비트코인하고 알트코인 두 개 있잖아요.

 근데 크게 봤을 때이 알트코인 시장을 만든게 이더리움이에요.

 그리고 대부분의 아이디어나 실현 같은 걸도 아 이더리움 기반에서 다 나와 있고 여전히 보면 어 우리가 이제 디파이 시장이라고 하죠.

 뭐 스테이블 코인부터 뭐 예금 예치 뭐 거래소 이런 걸 할 수 있는 그 시장도 뭐 한 60% 이상이 이제 이더리움 시장이거든요.

 그리고 이제 우리가 지금 나오는 스테이블 코인 역시 제일 많은 스테이블코인 비중을 가지고 있는 체인이 어디냐면 결국 또 이더리움이에요.

 그래서 여전히 이제 가장 극적인 보수 투자자들은 비트코인만 가지고 있고 근데 약간 좀 적극적인 투자자들은 알트코인을 넘어왔을 때 다른 거 생각하지 않고 이더림을 또 생각한다는 거죠.

 그래서 기간 입장에서 봤을 때 만약에 포트폴리오를 두 개를 가져가야 되냐면 비트코인하고 알트코인을 좀 담으려면 만약에 7대 3이라면 대부분의 기관들은 7은 비트를 가지고 있고 3은 어 이더리움을 가질 거란 말이에요.

 이런 이제 좀 더 큰 그림에서 봤을 때는 장기적으로 이제 이더리움 같은 거는 계속 알트코인 중에는 그래도 시총 2일를 유지할 거고 지금까지 성적은 최근에 안 좋았지만 장기적으로 보기에는 그래도 제일 안정적인 알트코인다 이렇게 보고 있고 어 그리고 최근에 나온 많은 알트코인들이 많지만 성적이 좋은 애들도 많아요.

 근데 그런 알트코인들도 결국에는 그 컨셉이나 개념이나 기술들은 다 이더리움에서 약간씩 바꾼 거 아니면 이더리움 있는 거 그대로 갖고 와서 쓰거나 뭐 이런 정도거든요.

 근데 그것이 이제 단기적으로는 인기가 많죠.

 단기적으로 뭔가 조금 더 핫하고 일종 뭐 유행이라고 하죠.

 뭐 투자 시장에도 유행이 있으니까.

 그런 유행을 이끄는 네러티브 코인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보수적인 입장에서는 그런 코인들이 이더리움 시청을 넘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

 이렇게 저는 개인적 보고 있습니다.

 음.

 그러면 작가님은 이더리움이 지금은 조금 약간 본격적인 알트코인 장도 안 았고 유행에 밀려서 조금 안 좋지만 결국 본격적인 알트코인 장이 오면은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대장 알트코인이 될 것이다라고 믿는다는 뜻이죠.

 어, 근데 그렇긴 하지만 어쨌든 그래도 알트코인은 좀 여러 가지 테마들과 그런 섹터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지난 사이클 같은 경우에는 대표적으로 뭐 디파이, 메타버스, P2E, 그다음 NFT 이런 애들이 이제 많이 떴었고 이번 사이클은 솔직히 이런 애들보다는 좀 AI라든지 오히려 민코인이라든지 좀 다른 애들이 뜨고 있는데 좀 트렌디한 그런 섹터나 좀 주목해 볼 만한 그런 알트코인 기술 종류들이 있을까요? 뭐 최근까지는 여전히 트렌디한 거는 AI 중심이고 AI 중심인데 이런 이제 AI 중심의 민코인들이 대부분은 그 솔라나 생태에서 많이 탄생을 했어요.

 지금도 여전히 그런 트렌드는 존재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것이 여전히 시장에서 좀 알트코인 섹션 중에 좀 주도적인 거 같고 그렇기 때문에 솔로나가 좀 많이 오르긴 했고 이더리움에서는 오히려 이런 시장을 뭐 지금 단기적으로 이건 AI라든지 이런 민코인들이 제한적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솔라나 계열이 많이 갔고 많이 좀 트렌드를 이끈은게 있는 거 같고요.

 그런 트렌드에서 발전한게 또 최근에는 뭐 하이퍼리퀴드라는 굉장히 시총이 거의 10m까지 이제 올라온 이제 레이어인데 여기서도 하이퍼리키디도 많이 오르긴 했지만 그 안에 생태계들이 지금 막 탄생하고 있는 초기 생태계들이 있거든요.

 여기서도 보면 굉장히 이제 펌핑하고 있는 코인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 것들도 뭐 단기적으로는 굉장히 시장에서 좀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코인들 중에 하나긴 하죠.

 그럼이 트렌드 상에서 조금 이번에 알트코인 불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을 때 좀이 코인들은 좀 주목해 볼 만하다 하는 거 한 몇 개만 뽑아 주실 수 있을까요? 어 저는 만약에 알트코인 불장이면 여전히 이제 이더리움 시장 예 대장이고 이더리움에서 보면 이제 디파이 시장이 있어요.

 이더리움 안에 이제 디파이 대장주 뭐 유니 수압이라든지 뭐 에이브라든지 어 뭐 이런 코인들도 좀 주목을 받을 수 있죠.

 왜냐면 어 결국에 이제 스테이블 코인이 시장에서 굉장히 활성화되면 이런 디파이 시장도 이제 전통 금융이 이제 채택해야 되는 해야 되는 어떤 중요한 플랫폼이기 때문에 이런 쪽으로 이제 시장이 물릴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더리움 기반의 이제 디파이 시장 그리고 뭐 솔라나 기반의 디파이 시장 그리고 하이퍼리퀴디 같은 것도 아예 자기네들이 자체적으로 이제 디파이 시장을 좀 많이 키우는 뭐 이런 개념으로 볼 수도 있는데 어 이런 시장들이 계속 주목을 받을 것 같아요.

음 음.

 근데 이제 말씀해 주신 그런 좀 떠오르는 그런 코인들, 트렌딩 코인들은 특히나 이제 급등과 급락이 너무 작잖아요.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될까요? 투자자들이 투자 접근할 때는 그 리스크 비중을 좀 나눠야죠.

 그래서 예를 들어 우리가 뭐 시가 총에 알트코인을 선정한다면 한 32건 이내 있는 것들 메이저로 비중을 좀 늘리고 예를 들어 내가 뭐 1억을 투자한다면 그중에 뭐 5는 비트코인을 가져간다면 5천만 원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을 거고 그다음에 이더리움이 이제 메이저니까 이더리움하고 시총이 높은 뭐 솔라나 이런 것들을 한 2대 2로 가져가잖아요.

 그러면 한 9가 될 거고 나머지 1이 있는데 그 1을 이제 좀 네르티브가 굉장히 강한 그런 이제 코인 위주로 이제 좀 몇 개 이제 담으면 되.

 트렌디한 코인은 10% 이내로만 한다.

 그래야지 이제이 변동성을 감당할 수가 있겠죠.

 그리고 그런 코인들은 계속 오를 수도 있지만은 또 한번 펌핑했다가 그냥 덤핑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잖아요.

 네.

 네.

 대부분은 짧은 기간이 굉장히 많이 올랐다가 또 한번 확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그러면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장기 투자적인 마인드 접근이 좀 위험할 것 같고.

 그렇죠.

 그게 짧게 투자해서 해야 되고 만약에 장기 투자를 한다면 뭐 이런 방법이 있긴 합니다.

 내가 그런 이제 10에 해당하는 포트폴리오를 했으면 내가 100 100을 넣는데 얘가 1천만 원이 됐어요.

 그럼 그 수익이 많잖아요.

 그러면 뭐 최소한 한 800만 원은 비트나 이드나 다른 걸 바꿔 놓고 아니면 현금화 해 놓고 나머지 이제 200을 그냥 뭐 다일른다는 과거로 가져가는 거죠.

 어차피 수익이니까.

 쉽게 예를 들어서 어떤 코인 그 당시는 이제 잡인에 100만 원을 투자했는데 걔가 한 세배가 올랐어.

 그럼 이제 200만 원 빼면은 나머지 100만 원 빵원이 돼도 100만 원 이득이니까 그런 개념으로 장기 투자는 할 수 있다.

 예.

 그런 개념 어차피 넣어놓.

 근데 그렇게 넣어둔 애들이 진짜 갑자기 또 엄청 오르기도 하거든요.

 근데 또 막 90% 이상 빠지기도 하니까 90% 이상 빠졌을 때 좀 괜찮죠.

 지난 스타크 같은 경우 사실 막 정말 알트콘 불장했을 때 뭐 100배 뭐 200배 300배 이런 애들도 많이 있었고 저도 경험이 있는데 떨어질 때 뭐 하루 만에 99%도 떨어지더라고요.

 네.

 그런 것들이 있는데 그런 거에 이제 대응하기 위해서는 근데 우리가 그걸 예측할 수 없으니까 어느 정도 오르면은 이제 빨리빨리 좀 빼놔라 순환을 좀 해야 됩니다.

 그렇게 빼놔서 챙겨 놓고 나머지는 그냥 보너스라고 생각하고 장기 이런 정도의 개념으로 가져가야 된다.

 장기를 하려면 예.

 그렇게 해야 되고 분명히 이제한테 자기가 얻은 수익에 많은 부분을 좀 빼고 나서 그렇게 해야 좀 멘탈이 그걸 또 견뎌낼 수 있어요.

 그리고 그런 장기 투자가 또 그런 신생 네티브나 그런 코인들한테 또 잘 어울릴 수도 있고요.

 알겠습니다.

 이번 책도 알트코인 얘기가 이제 위주긴 하지만 어쨌든 핵심은 또 에어드랍이잖아요.

 그래서 에어드랍으로 영원 빵원에서 1억을 만드는 노하우에 관련돼서 안 그래도 원래 계속 얘기를 해 오셨는데 이번 측에서는 좀 그거를 좀 비중 있게 다루신 거죠.

 네.

 네.

 조금 더 비중 있게 달았고 이번 책은 제가 이제 단독으로 이제 썼으니까 그래서 앞부분은 이제 에어드랍에 대한 이제 노하우를 제가 알고 있는 걸 다 넣었어요.

 그래서 제가 하는 방법들 그대로 다 넣었기 때문에 그대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보고 따라할 수 있을 정도인 건가요? 네.

 개념들을 이제 주로 다 적었고 그래서 그것을 그대로 보고 하면 이제 아 이게 에어드랍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그 책 보신 분들이 아 이런 세계가 있구나.

 이게 이렇게 하라는 거군요.

 이렇게 이제 많이 좀 후기들을 남겨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이제 전반부는 이제 에어드랍에 대한 얘기가 있고 결국에이 에어드랍이라는 작업도 이제 사람된 실력이 이제 다른데 그 실력이라는 것은 결국에이 코인 생태계를 얼만큼 이해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해요.

 그래서 후반부는 뒤에 이제 많은 부분을 할해서 코인 생태계 전반적인 부분을 이제 다 다루웠어요.

 그래서이 두 가지를 알고 있으면 내가 어 에어드랍을 하면서도 어떤 사람들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는 분들도 있어요.

 수익이 없어요.

 예.

 노가다로 그냥 시키니까 그것만 따라하는데 내가 하고 있는 작업이 뭔지, 내가 하고 있는게 어떤 섹션인지, 내가 하고 있는 그 에어드랍 코인이 뭐 레이어인지 메인넷인지 뭐 디파인지 에인지 이것도 모르러 가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이제 어떤 개념을 먼저 알고 나서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좀 후반에 많이 설명을 좀 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단도 직입적으로이 책을 좀 이래독 제대로 하신 분이 한 하루에 4네시간 정도 이렇게 투자를 해서 한다.

 퇴근하고 와서 4네시간 정도 투자해서 한다고 하면은 1억을 만들 때까지 물론 이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확률적으로 해도 1억을 만들 때까지 한 몇 얼마 정도 시간이 걸릴까요? 4시간이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1년이면 전 충분히 다 1년이면은 빵원에서 1억에 가네.

 네시간을 집중해서 그 사람이 오늘부터 계속 한다면 1년이면 충분히 전 아 그 정도면은 사실 만약 8시간 풀타임 근무하면은 6개월이면 가능한 거니까 웬만한 분들은 다 직장 관두고 풀타임으로 하셔도 될 정도예.

 그렇다고 이제 직장을 관두시면 안 되고 그럼 이제 불안해서 이제 못 퇴근하고 한번 내가 한번 해 보겠다 믿고 1년간만 매일 이제 시간 대비 효율로 봤을 때 웬만한 부업하는 거보다도 훨씬 나을 수 있겠는데 근데 이게 계속되진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이제 시장이 초기에 뭔가 이게 그 시간 있잖아요.

 그래서 그시기 때문에 여전히 그래서 그거 지금은 이제 에어드랍만 전문적으로 하는 그런 분들도 계시죠.

 그런 분들은 뭐 돈을 많이 버시는데 일반인이 했을 때 그럼 어느 정도 벌 수 있을까 했을 때 지금은 충분히 1억까지도 가능하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고요.

 근데이 시기가 계속 되진 않을 것 같아요.

 이제 시간이 지나서 한 뭐 4 5년 지나면 그 정도 되진 않겠죠.

 그럼 지금 기회 있을 때 네.

 꿀을 빨아야겠네.

 그렇죠.

 네.

 책에 이제 부제가 이제 알트코인으로 졸업함이 나잖아요.

 알트코인 졸업하기 위해서 마지막에 이제 매도 전략이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언제 정도에 어떤 방식으로 매도를 해야 될까요? 알트코인 매도 시기는 사실 굉장히 시장에 나와 있어.

 정확한 지표가 있어요.

 그래서 사실 그것을 그냥 보고 그대로 하면 되는데 책에도 이제 좀 설명을 했고 알트코인 시즌 인덱스라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시즌 인덱스가 75를 넘을 때 그때 매도하면 돼요.

 아, 그럼 어떻게 보면 제일 좋을 때 아니에요? 네네.

 최고로 좋을 때 오히려 때 그때 매도하면 되는데 그래서 아마 지금 알트코인 물리신 분들이 어, 알트코인 시즌 인덱스를 모르셨다면 한번 찾아보세요.

 찾아보시면 지금 한 25 이하일 거 같아.

 25 이하고 근데 내가 산 코인을 언제 산지 한번 보면 알트코인 시즌이 75일 때 사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러면 그분들은 많이 물려 있을 거예요.

 대부분 이제 그때 사고 지금 이제 어쩔 수 없이 정리하 이제 반대로 해요.

 지금 25위하니 아 알트코인 시즌 인덱스죠.

 정확히 그게 구글에서 그냥 치시면 되고 아마 상위 50개 알트코인의 최근 90일간의 성적을 봤을 때 비트코인 대비네 몇 %센트의 코인이 더 좋았느냐.

 그 75란 거는 75%의 알트코인이 비트코인보다 성적이 좋았다는 뜻이잖아요.

 네.

 네.

 그 얘기는 지금 90일 동안 알트코인이 전반적으로 비트코인보다 오버슈팅했다는 뜻이니까 오히려 그때가 매도를 할 때다.

 그죠? 그럼 반대로 그게 한 25 이하로 가서 과매도일 때는 오히려 매수하기 좋은 타이밍이 될 수 있고 그래서 지금이 사실 25 이하인데 그게 이제 시가총액 뭐 1위부터 이제 100위까지니까 상위 시총들이니까 그것들이 이제 비트코인 성적이 이제 안 좋다는 거죠.

 그래서 요럴 때는 사실 잘 골라서 이제 매수하기 굉장히 좋은 시기고 75가 넘어가면 그때는 이제 무조건 고민하자고 다 팔아야 되는데 반대로 해야 되 사람들이 다 좋다고 생각하고 들어올 때 팔고 사람들이 안 좋다고 생각하고 다 도망갈 때 사고 근데 그게 제일 힘들죠.

 제일 힘든데 그거를 하면 됩니다.

 그래서 그래서 이걸 들어도 막상 그 상황이 되면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그것을 어 과거 지표를 보면 실제 그렇게 되면 수익이 나거든.

 그래서 알트콘인 시즈 인덱스를 이렇게 붙여 놓으면 좋습니다.

 내가 매수할 때는 이때 그리고 매도할 때는 반드시 한 번 더 체크하고 매도하자.

 지금 매도하고 싶더라도 시즌 인덱스가 너무 자주면 좀 기다리게 낫고 높을 때 그때 매도하실 때 어떻게 하세요? 바로 다 일괄 매도하시나요? 아니면 분할 매도를 보통 이제 분할 매도를 하죠.

 어느 정도 기간은 그건 이제 시장에 따라 다르긴 한데 뭐 1개월에서 뭐 3개월 하기도 하고 그거는 이제 저 같은 경우 이제 예 시장 사항에 따라 75을 넘어서 분할 매도를 시작하고 있는데 75 밑으로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그냥 바로 다 팔아야 되나요? 여기 이제 75까지 바로 가지 않거든요.

 보면 이제 한 뭐 50, 60 갔다가 75 찍고 더 갔다가 뭐 왔다 갔다 하는데 그 기간이 제가 보니 과거 패턴 보니까 굉장히 짧아요.

 길지 않아요.

 뭐 뭐 한 달 이내요 알트코인 빠질 때 워낙 순식.

 빠질 때 쭉 빠지니까.

 그래서 특히 근데 그때 왜 어렵냐면 사람들이 다 취해 있어요.

 특히 알트코인 투자하는 분들은 그때 되면 자기가 산 코인이 뭐 최소한 뭐 500% 뭐 1,000% 뭐 엄청 올라가 있으니까이 그러면 더 갈 것 같거든요 느낌이.

 근데 이제 그때 시즌 인스가 굉장히 높으면 이제 정리를 해야죠.

 그래서 그때 이제 다 정리 못 하더라도 최선 많은 물량을 정리를 해 놓으면 굉장히 좀 유미한 그 수익을 거둘 수가 있.

 네.

 알겠습니다.

 오늘은 알트코인으로 졸업합니다의 김동환 작가님과 함께 좋은 얘기들 많이 나눠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