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일째 아침 긍정 확언으로 시작하는 힘찬 월말일기!
2024년 3월 30일 새벽, 105일차 긍정 확언 & 미리 쓰는 월말 일기
오늘의 한 줄: 새벽 러닝 후 쓴 '미리 쓰는 월말 일기'는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도구다!
오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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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러닝: 오늘은 3월 30일 토요일 새벽 12시 33분. 아침 긍정 확언 시작 105일째 되는 날이야. 내일 좀 더 자려고 오늘 새벽에 영상을 찍고 있어. 방금 10km를 50분 53초 만에 뛰고 왔는데, 오랜만에 뛰어서 그런지 몸이 무겁더라. 그래도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라고 외치면서 몸이 만들어내는 고통이라는 환상을 이겨내고 열심히 뛰었어. 역시 몸을 움직이니까 머리가 돌아가고 아이디어가 샘솟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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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쓰는 월말 일기: 러닝 중에 오늘 '미리 쓰는 월말 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딱 들었어. 그래서 샤워하고 바로 짧게 글을 썼지. 내가 매달 쓰는 '미리 쓰는 월말 일기'는 2024년 4월 30일에 내가 어떤 모습일지,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상상해서 미리 써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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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쓰냐면:
- 먼저 4월 30일의 날씨나 계절 변화를 묘사해. (예: 봄을 넘어 조금씩 더워지려고 하고 있다.)
- 그때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나 원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적어. (예: 책 원고를 다 썼다, 책 제목을 지었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등)
- 아직 현실이 아니더라도, 마치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생생하게 써야 해.
- 마지막에는 4월을 잘 보냈다고 칭찬하고 5월을 기대하는 말로 마무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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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쓰냐면: '퓨처 셀프'라는 책에서도 나오듯이, 미래의 나를 생생하고 자세하게 그릴수록 더 빠르게 발전한다고 하잖아. 내가 작년 1월부터 꾸준히 써왔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내가 쓴 내용들이 현실이 되는 경우가 많았어. 내가 쓴 내용 중 하나만 이루어져도 완전 이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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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지금이 3월 말이니까, 4월 초에 '미리 쓰는 4월 월말 일기'를 써보는 걸 강력 추천해. 안 할 이유가 없잖아!
오늘의 긍정 확언:
- 나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새벽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은 하루에 100번씩 매일 외쳤다. 그럼 다 이루어졌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다. 부자들의 악보를 읽을 수 있고 DNA에 새겨졌다.
- 나는 한담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뛰었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
- 이런 '미리 쓰는 월말 일기'와 같은 지혜를 내 책에 썼더니, 내 책이 종합 베스트 1위가 되고 전 세계 수천만 부가 팔려 나갔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마무리: 오늘은 새벽에 했지만, 내일은 아침에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어. 중요한 건 꾸준함이니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