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산자락 달리기 성지! 웨어에버 김기은 대표의 특별한 러닝 사랑방 이야기 #RUNRUNRUN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웨어러블 대표 김기은, 달리기를 통해 삶을 이야기하다
팟캐스트 시작, 그리고 첫 게스트
- 팟캐스트 시작 계기: 팟캐스트를 너무 하고 싶어서 시작했고, 첫 게스트로 웨어러블(WEARERUN)을 운영하는 김기은 대표를 모셨다.
- 김기은 대표 소개: 웨어러블 대표이자, 토지(TOZ)라는 브랜드의 디렉팅도 맡고 있다.
달리기의 중심, 그리고 웨어러블의 특별함
- 달리기와 트레일 러닝의 인기: 요즘 달리기가 트렌드인데, 김기은 대표가 그 중심에 있다고 생각해서 인터뷰를 부탁했다.
- 웨어러블의 차별점: 러닝샵이나 러닝 문화에 대한 기존의 틀을 깨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잘 보여주는 것이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부암동까지 찾아와서 샵에 들르고, 구매도 하고, 함께 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패션 전공자에서 러닝 비즈니스 리더로
- 어린 시절부터의 경험: 패션 전공자로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1살 때부터 업계 사람들을 만나며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들을 먼저 배울 수 있었다.
- 다양한 경력: 바잉 MD 어시스턴트, 스토어 스태프, 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 부산 패션 위크 운영 경험도 있다.
- 20년 경력의 노하우: 17년 이상 비슷한 일을 계속 해왔다. 모든 프로세스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았다.
직장 생활과 창업, 그리고 자신만의 길
- 직장 생활에서의 갈등: 자신의 생각과 방식대로 일하고 싶었지만, 상사들과의 이해 부족으로 많이 싸우기도 했다.
- 창업까지의 과정: 2년 전, 힘들었던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자연스럽게 창업하게 되었다.
- 웨어러블의 시작: 유럽 출장 중 만난 친구들과의 인연으로 파리에서 브랜드를 준비하게 되었다. 패션 경험을 바탕으로 러닝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달리기를 넘어, 삶의 이야기
- 달리기를 통한 사람 이야기: 달리기를 통해 사람들의 살아온 이야기와 앞으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 김기은 대표의 삶: 패션 전공자로 시작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특히 어릴 때부터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NBA 카드, 해외 음악 등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혔다.
- 아내와의 만남: 루마니아 작가인 아내를 한국에서 만났다. K팝 이전 시대에 만났고, 서로의 진보적인 생각에 끌려 연애 5년 반 만에 결혼했다.
- 아들 '문': '달'이라는 뜻의 아들 이름은 이중국적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정책적인 문제를 고려해 지었다.
- 다개국어 능력: 아내와 영어로 대화하고, 어린이집을 통해 한국어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3개 국어를 구사하게 되었다.
웨어러블의 특별한 운영 방식
- 러닝 스페셜티 스토어: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러닝에 대한 경험과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이다.
- 매장 위치의 이유: 교통이 좋지 않지만, 집 앞이고 오래 산 동네라 잘 알고 있으며, 무엇보다 뛰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이곳을 선택했다.
- 제품에 대한 진정성: 직접 경험하고 이해한 제품을 판매하며, 고객들에게 성실하게 설명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 브랜드 선정 기준: 브랜드의 창업자나 직원들이 실제 액티비티를 하는지, 제품에 대한 진정성이 있는지 등을 중요하게 본다.
- 직원 채용 기준: 경력보다는 사람 자체를 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 특별한 이벤트: 수익보다는 경험과 즐거움을 중시하며,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대회를 운영한다.
달리기의 미래, 그리고 삶의 자세
- 트레일 러닝의 매력: 로드 러닝보다 트레일 러닝을 선호하며, 장거리를 통해 스스로를 깨닫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을 좋아한다.
- 울트라 마라톤 추천 이유: 두려움을 극복하고 완주하는 경험 자체가 큰 성취감을 준다.
- 달리기의 지속 가능성: 달리기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건강과 체력을 향상시켜 삶의 다른 영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다양한 운동의 중요성: 달리기를 기본으로 하되, 자전거, 등산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 새로운 시도와 도전: 틀에 박히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시도하며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 이야기
- '그냥 해봐라' 정신: 사람들에게 선입견 없이 다양한 경험을 시도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 진정성과 경험의 가치: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단순화된 정보에만 의존하기보다, 직접 경험하고 깊이 있게 알아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함께 성장하는 웨어러블: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