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 #박문호 #빅히스토리
집중보다 중요하지만, 아무나 쓸 수 없는 '직관'.
수행자나 전문가처럼 훈련된 사람에게는 명약이지만,
일반인이 함부로 쓰면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렇다면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정신 작용은? 바로 ‘대화’입니다.
박문호 박사의 빅히스토리 28회 입니다
🙏인문학 브런치 채널 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ke0s4-Iatj-PO5ZhDXW0ug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주변에 공유하면 복 받을 겁니다 👍👍👍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3k5nt10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뭐가 다르냐? 다른 쪽에서 많이 상당히 같은데 한 포인트에서는 완전히 다른 경우가 있다는 거예요.
근육은 키우려면 점점 웨이팅 무게를 올려야 되는데 브레인을 키우려 하면 절세요.
브레인을 키우려 하면 점점 어려운 걸 하는게 아니고 조심해야 돼요.
점점 고난이 하는게 아니고 더 본질적인 거는 더 쉬운 쪽으로 가라는 거예요.
오마이사스이 조심해야 돼요.
점 이거 하면 댓글로 발론 단장 나올 거예요.
그 말이 되느냐고.
말도 안 돼.
어, 그게 맞는 이야기야.
당연히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지.
그래가지고 신경이 더 발달하지.
누구나 다 그렇게 알죠.
자, 그런 이야기 아닙니다.
근문 원리로 봤을 때는 우리가 열심히 공부해 갖고 다 성공한잖아요.
열심히 공부했다고 다 서울대 가는 거 아니잖아요.
그게 불편한 진실이잖아요.
그걸 정확하게 보시라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면 브레인은 한 80% 열심히 하는게 맞는데 결정적인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게 증거가 뭐냐면 지난 20년 동안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저 강의를 들었어요.
10년째 와서 듣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면 5년째 듣는 사람, 10년째 듣는 사람, 1년 듣는 사람이 그렇게 선형적으로 실력이 10년든 사람이 많이 늘고 이러냐 그러면 내가 이런 이론을 안 만들어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1년 만에 10년 공부한만큼 따라오는 사람도 있고 어 5년 했는데도 뭐 별로 실력이 안 나는 사람 있고 굳이 허리 보잖아 여러분들.
그래서 궁금한 거예요.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느냐? 아니라는 거예요.
열심히 하는 거는 필요하긴 하는데 그거 갖고 다 설명이 안 된다.
다 알죠? 다 알죠? 여러분들 그러면 다른 설명이 다른 해설이 필요한 거예요.
뭐냐 하면 어떤 분야를 10년 20년 했는데 실력이 안 늘면 일단 스톱하시라는 거예요.
왜냐면 엉뚱한 날이 지금 끌고 있다는 거예요.
방법이 틀릴 수 있다는 거예요.
딱 멈추고 내가 했던 방법을 총체적으로 숲을 보는 맥락에서 다시 한번 보라는 거예요.
그럼 뭔가 딱 잡히는 것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만든 방식이 바로 공부의 공식이 있어요.
첫 번째 대칭화, 두 번째 모두화, 세 번째 순수화입니다.
그래서 그 대전제는내는 근육이 아니다.
요로 갑니다.
자, 그러면 공부법, 공부 공식, 공부의 공식은 뭐냐? 그러면이 공식이 나오는 대전제는 뭐냐 하면 브레임내는 예 건육이 아니다.
자이 말만 따라오시면 다 풀려요.
그 요렇게 탁탁탁 푸는 방식을 순수하라 그래요.
자 어떻게 푸는가 보세요.
브레인은 결코 브레인은 결코 근육이 아니다.
이때 이때 그걸 뭘 말하느냐면 이때 근육이란 말은 이때 근육이란 말은 뭘 의미하느냐면 이때 근육이란 말은 강도를 강도를 점차 높여라요 말이었잖아요.
근데 그래서 이렇게 강도를 이렇게 높여가는 방향인데 브레인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브레이는 이렇게 강도를 낮춰라는 거예요.
다 다르게하면 에너지를 에너지를 줄여라.
오마이사 뭘 하든지 공부를 할 때는 에너지를 줄여야 돼요.
그래서 그럼 브레이는 근육이 아니면 뭐냐면 브레이는 얘는 뭐냐? 에너지 에너지 전략 전략 기계다.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대단하죠? 예.
이겁니다.
브레인이 뭐냐 이제 앞으로 물어보면 브레인은 에너지를 전략하는 머신이야.
예.
정 정거 있어요.
까요.
자, 제가 강의를 해요.
강의를 하면 내 강의가 재미 없으면 어떻게 하죠? 졸조 졸 때 브레인 에이 있습니까? 상대 줄어들 됐죠? 예.
그다음 턴만 하면 딴짓하죠.
왜 그럴까요? 에너지 세이브 하고 있어.
왜 딴짓 할까요? 저 강의 어렵든지 부모가 이야기하는 말이 막 마음에 안 들든지 친구가 엉뚱한 소리 하면 어 너 내 머릿속 딴 거 하잖아요.
왜 그럴까요? 그거 어려운 이야기 따라갔다가 머리 아프니까네.
자 얼마나 놀라운냐 하면요.
어려운 이야기.
교수가 선생이 어려운 강의를 하면 학생들이 듣다가 머리에들을 넣아 버려요.
어 그러다 보니까는 머리가 스톱해 보니까 졸아버리는 거야.
그게 뭐죠? 그게 머리가 나쁜게 아닙니다.
똑똑해서 그런 겁니다.
뭐냐 하면 내가 이해 못 하는 거 발부등처가고 에너지 써 봤자 머리만 아프지 스트레스 받지.
그러니까 아예 예, 브레인 아주 영악해요.
뭐냐하면 내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것 같으면 아예 시도를 안 해 버려요.
그게 가장 영리한 거죠.
에너지를 전략하는 거죠.
그거 말고도 할 일이 많은데 그렇잖아요.
바로요 문제입니다.
이게 대전제라는 거예요.
근데 건육은 안 그래요.
건육은 굉장히 단순해요.
무조건 근육을 키우든지 레벨이 두면 그냥 리셋돼 버려요.
두 가지 방향밖에 없어요.
근데 브레인은 그렇지가 않아요.
왜냐면 정답이 하나가 아니니까네.
그다음에 정답이 하나라 해도 접근하는 길이 무수하게 많으니까는 각자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이 이렇게 다른 거예요.
오케이? 그래서 브레인은 근육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어떤 의미? 브레이은 에너지를 전략하기 위해서 지구상에 출연한 최고의 머신이라는 거예요.
가장 적은 에너지로 어 지난번에 내가 강의 때 했었잖아요.
브레인이 쓰는 에너지가 어 한 90W던가 그래요.
그냥 100일 전등 100W 전등 그 정도밖에 안 돼요.
그리고이 브레인은 어 글루코스 에너지를 쓰는데이 어떻게 쓰느냐면내는 어 다 강의했잖아요.
4g 4g 포도당을 써요.
포당을 쓰는데 시간당 4g 쓰니까는 10시간 보통 브레인이 쓰는게 하루에 거의 저 어 예 한 100g 5다 이렇게 될 수도 있어요.
어 그다음에 집중적으로 할 때 막 탈진해 정도로 화가 났을 때나 막 슬퍼 우울 때 시간당 얼마 쓰느냐 하면 10g까지 써요.
10g.
예.
예.
아주 슬플 때 예.
감정 폭발 감정이 교강됐을 때 가장 글로코설을 많이 써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번 강의했잖아요.
통곡을 10분 이상 할 수 있는 사람 없습니다.
탈진해 버립니다.
예.
에너지 다 써 버리니까네.
그러니까 브레인은 지나면서 최고로 우선시하는 거는 무조건하고 에너지를 줄이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이 활동적이지 않으면 간심 문장을 줄입니다.
왜냐면 에너지가 많이 드니까네.
그래서 나이 들면 새로운 사람 만나기 어렵고 그 모임에 가기 힘드는 이유가 뭐냐하면 새로운 사람 만나고 모임에 나가려 하면 어마어마하게이 브레인의 로드가 스트레스가 걸립니다.
그거 그 비용이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예방 방에 웅크리고 있는 겁니다.
수십만 명이 방 속에서 안 나오고 웅크리고 있다 그러잖아요.
그렇게 표현하잖아요.
그 왜 그럴까요? 바로 사람을 만나거나 사회 활동할 때 엄청난 에너지가 듭니다.
그래서 브레인은 에너지 세이브하는 걸 최후선을 하기 때문에 근육이 아니라는 거예요.
근육을 키우려면 점점 에너지를 많이 써야 돼요.
점점 무거운을 들어 줘야 돼요.
그래 근육이 커요.
그래서 원리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원리가 다르다는 걸 이걸 놓쳐 버린 거예요.
자, 그러면 공부 공식은 바로이 대전제사고 그러면 무조건하고 에너지를 줄여 줘라.
예.
그래서 뭐냐면 편해야 편해야 오래간다.
오래 한다.
여기서 도수한 거야.
편하다는 뭐죠? 에너지 적게 쓰는 거예요.
친구 만나가 잡하고 놀면 가장 편안하죠.
왜 그럴까요? 뭐 어려운 문제 푸는 거 아니니까네.
예.
기분이 좋으니까네.
편안한 거예요.
그래서 편안하단 말이 안정적이란 말이 되고 그게 나중에 아름답다까지 바뀌어요.
이렇게 됩니다.
굉장히 그래서이 브레인에 대한 원칙은 끝없이 에너지를 줄이는 머신이다.
그래서 그러면 어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열심히 해야 되고 집중해야 되 확실히 있잖아요.
그 80% 있어요.
이게 어떻게 모순을 극복하느냐이 문제를 아셔야 되는데 브레인이 참으로 탁월하게 에너지를 줄이는 가장 좋은 메커니즘을 찾아냈어요.
그래서 수학을 공부하든 뭐 물리학을 하든 역사를 공부하든 어떤 공부를 할 때 에너지를 최소하는 그 단위를 찾아라.
그래서 에너지를 최소로 하는이 원리 에너지 최소 최소 원리 뭐예? 바로 공부의 에너지 최소 원리를 찾아해요.
그게 뭐냐 하면 바로 지금까지 이야기했던 대칭화 모두라 그다음에 순서와 첫 번째 그러면 이게 에너지를 최소한 원리에서도 나오는데 여기서 출발이 어떻게 되느냐면 딱 하나만 먼저 아시면 돼요.
그게 90%예요.
뭐냐면 대칭화만 이게 무슨 말인지 알면 바로이 대칭화에서 나오는게 자 바로 대칭화에서 가장 단순한 대칭화가 뭐냐면 사각형입니다.
그다음이 사각형을 모듈로 하면 모듈 모듈을 그냥 쌓으면 뭐가 되느냐 하면 바로 빌딩이 되죠.
그다음에이 모두를 순서에 맞게 연결하면 뭐가 되죠? 기차가 되죠.
그래서 알아야 된 거는요 모듈 하나입니다.
요게 바로 사각형이라는 거예요.
요게 대칭합니다.
자, 그러면이 대칭하라는게 뭐 그 간단한 이야기를 저 A라 박사가 저렇게 그래 강조를 하느냐? 어, 그걸 이해를 하셔야 돼요.
이 사각형이 도대체 뭔가를 이해하는게 핵심입니다.
자, 요거는 먼저 도입부 이야기를 뜻야 돼요.
이런 겁니다.
아, 이거는 하나 역사적 사건하고 링크돼 있습니다.
언제냐면 1832년 어디서 불란세에서 어떤 젊은이가 2살 먹은 어떤 젊은이가 어느 날 새벽에 한급이 급히 편지를 써요.
새벽 4시에 편지를요.
무슨 편지인데? 예.
그 편지 한 장이 1832년에 블란스에 수학을 연구했던 젊은 수학도가 예 자기 운명을 직관하고 편지를 씁니다.
왜 운명을 직관했다는냐면 그다음날 그 젊은이는 공개 결투에서 죽섭니다.
그 공교 결투가 뭐냐면 건총 두 자리인데 건총 두 자에 한 자루만 탄난이 들어 있어요.
두 사람이 딱 가갖고 랜덤하게 집는 거예요.
그래서 땅 했는데 총알에 맞아서 죽었는 2살의 불란서 수학자 그 이름 갈루아.
그래서 그 유명한 갈루아의 마지막 편지.
그래서이 갈루아 갈루아라는 사람이 죽고 그 편지는 남았어요.
그 편지가 뭐냐 하면이 젊은 수학자가 2살의 수학자가 고등학생 때부터 아주 수학적 천재 기지를 발휘해 갖고 했는데 성질이 개하고 막 굉장히 개성미 넘치는 그런 자충 우도로 하는 젊은이었어요.
그 자기 논문이 막 그 투를 했는데 뭐 잃어버리고 막 그런 우회질이 있는데이 사람이 마지막으로 자 어떤 아주 그냥 사소한 일로 어쨌든 건총 결투까지 하게 됐고 바로 동이 터면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그 절박감에서 마지막으로 내가 연구했던 그걸 기록을 남긴게 그 유명한 갈루아의 마지막 편지입니다.
그 괄로아의 마지막 편지는 뭐냐면이 괄로라는 2살의 젊니가 평생 연구했던게 어떤 거냐 하면 바로 여러분들 우리 고등학교 배하는 2차 방정식 있죠? 2차 방정식 ax자승 bx + c = 0 하는 2차 방정식의 근의 공식 다 기억나죠? 그 근호 공식인데 3차 방정식에도 근식이 있습니다.
4차 방정식도 답이 있습니다.
풀 수 있습니다.
굉장히 어렵긴 한데 풀 수 있어요.
그런데 5차 방정식에 근이 있느냐 답이 있느냐이 문제가 300년 동안 안 풀린 문제입니다.
수학사에서 예 그 기라선 같은 천재적 수학자가 수도없이 매달했지만은 5차 방정식에 답이 있는가? 답이 있다면 공식이 어떤 건가? 이걸 올인을 했는데 아무도 답을 못 따았어요.
답이 있는 주도 없는 주도 그다음 답이 있다면 어떤 형태인지도 아무도 짐작 조사 못했던 거예요.
그런데이 갈아라는 사람이 답을 풀었느냐? 답을 찾지는 못했는데 한 가지 찾아낸 거예요.
5차 방정식은 답이 없다.
답이 없음을 찾아낸 거예요.
다시 일반해가 없다는 걸 증명해 버린 거예요.
근데 그걸로 끝났으면 아 수학의 방정식이 뭐 수식까지나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어떤 젊니가 천재적으로 평생 매달라가 답이 없다는 걸 증명했다.
이걸 끝나는데 그러나 여기서 끝난게 아니고이 갈로 편지를 그쪽 계열로 계속 연구한 사람들이 찾아낸게 뭐냐면 어 2012년인가 2000 몇 년인가 익스 입자 발견이가 노벨상을 받았죠.
다 기억나시죠? 식스 입자 궁국의 신의 입자라는 그 입자 물리학의 최고 입자 물리학자 물리학하는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알고 싶어는 우주의 가장 근본적인 입자인 핵스 입자를 발견했는데 그 전체 이론적 베이스가 출발점이 바로 그 갈루아라는 젊은이가 마지막 남긴 그 편지에서부터 시작한데도 간이 아닙니다.
바로 그 갈아의 마지막 편지가 만들어낸게 뭐냐면 바로 여러분들 집합론이라는 군 세어리 그룹 세어리 그룹 세어리 그룹을 군 군이라 그래요.
군 덩어리 그래서 갈로아가 특히 중요해졌던 거는 그 군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건 수학 사를 공부를 해 보면 그 군이라는 거 그룹이라는게 집합이라는게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 어떤 그룹이냐 대칭군 대칭군에 대한 언급이 있었어요.
이 이 대칭군에 대한 언급이 나중에 입자 물리학에서 자 양성자 중성자 확 알죠? 어컥 다음 콕 야 뭐 양성이 같으면 어컥 두 개 다음 콕 하나 자 저가 목적 강의를 많이 했잖아요.
그렇게 입자를 분류하는 그 근본적인 메커니즘이 바로 군론에서 나옵니다.
오마이 사스 우주 궁국의 입자를 분류하는 그 군론의 출발점이 그 갈아의 마지막 편지에서부터 시작했다 해도 간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것서 처음으로 대칭이란 말이 바로 대칭 군에서 나오는 겁니다.
그걸 제가 훔친 겁니다.
그래서이 갈루아가 먼저 이걸 제가 대칭화라는 말을 거의 20년 동안 쓰고 있습니다.
이때이 대칭화란 말이 뭐냐?이 대칭이란 말이 뭐냐? 이거 말면 딱 돼요.
여러분들이 좀 더 빨리 하겠습니다.
자, 그다음에이 대칭이란 말이 또 한번이 부각되는게 언제냐면 아마 1900 뭐 40년도인가 모르겠습니다.
찾아보세요.
어, 아인슈타인이 그때 미국에 있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뉴욕 타임즈에 추도 기사를 썼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뉴욕 타임즈에.
그 기사가 뭐냐 하면 여성 과학자를 기리는 예 추도의 글을 예 기고를 한 거예요.
그 여성 과학자가 누구냐면 독일에 있는 여자 수학자입니다.
그 이름이면 네테르라 여자 수학자예요.
그때 이제 그 개트견 대학의 수학의 최고봉은 누구였냐 하면 어 힐베르트 힐버터 힐버터 예 세계적인 수학자 힐버터가 있었고 그쪽에 아마 여자 수학 교수가 되는 거 그래요.
그 네테라 여자 수학자가 했던 그 물리학에서 특히 입자 물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의 원칙을 하나의 그걸 증명을 한게 있어요.
그걸 뭐라면 정리 그걸 뭐라면 네테 시열이라 그래요.
네트 시열이 네트 정리 그래서이 네트라는 여자 과학자 이름을 따 갖고이 네트 정리라는게 있습니다.
네터의 정리가 이게 뭐냐 하면 네트 정리를 딱 우리나라 말로 해석을 해 드릴게요.
어 영어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CP toation노 다시 할게요.
시메트리 toation노 하나의 시메트리가 있으면 하나에 보존되는 양이 있다.
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시메m이 대칭은 곧장 뭐라면 하나의 보존량을 보존량이 출연한다는 거예요.
하나의 보존량이 출연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자 빨리 해둘게요.
하나의 대칭했을 때 이게 뭐냐 하면 첫 번째 여러분 말하는 공간 공간에 공간 대칭에서 뭐가 나오느냐 하면 보존량이 뭐냐면 운동량 운동량이 나옵니다.
그래서 운동량 보존 보존이 운동량 보존이 항상 어떤 조건에서 일어나야 되겠다면 운동량 보존의 법칙이 됩니다.
그다음 또 하나의 대칭이 뭐냐 하면 시간 대칭입니다.
시간 대칭에서 시간 대칭에서 보존량은 뭐냐 하면 바로 유명한 에너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중학교 배웠죠? 에너지 보존 법칙이 나옵니다.
그래서 물리학은 요거 두 가지 보존 법칙을 이걸 수식화한 거 수식화한 것을 뭐라 그러냐? 이걸 물리학이라 그럽니다.
오마이언스 이걸 물리학이라 그럽니다.
물리학은 운동량하고 바로 에너지의 보존 법칙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학문을 물리학이라 그럽니다.
이제 공부법에서 이게 어 왜 대칭화가 그렇게 중요하냐? 자, 그 이야기를 드리는데이 대충 화란 말은 뭐냐 하면 자, 보세요.
우리가 보는 자연에 있는 돌이나 구름이나 뭐 이런 것들이 고리 돌이나 구름이나 바위가 대칭이 아니잖아요.
형태가 랜덤하잖아요.
그럼 대칭이 없잖아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 구속 요소로 들어가면 다 대칭으로 돼 있다는 거예요.
예.
자, 그래서 어, 구체적으로 그러면 이걸 자, 공간 대칭 공간 대칭에서 공간은 지금 3차원 공간이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2차원 2차원 공간의 평면을 생각해 보세요.
2차원 공간의 평면에서 가장 에너지가 세이브된 다시 브레인적으로 가장 에너지가 세이브된 도형이 뭡니까? 그 말하면 가장 간단한 도형이란 말이죠.
됐죠? 그럼 가장 간단한 도형이 뭡니까? 자, 2차원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자, 우리가 저 화장실이나 그 방에 바닥에 그저 그 건물 바닥에 타일을 까잖아요.
그럼 타일은 패턴이 있잖아요.
그 타일의 도형이 무슨 뭔가 이게 이제 수학의 한 분야입니다.
어, 영국의 팬노저 같은 사람이 이제 그걸 막 연구를 해요.
그러면 이제이 2차원 평면을 타일로 깔 때이 타일이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 오각형으로 갖고이 전 2차원 평면을 다 채울 수가 있느냐? 어, 직감적으로 안 떠오르죠.
이때 직관이란 말씀입니다.
그다음에 원으로서 2차원 평면을 다 채울 수 있나? 그건 불가능하죠.
자, 원으로서 2차원 평면 채워 보세요.
자, 이게 2차원 평면입니다.
원으로 갖고 채워 보세요.
자, 그럼 다 채우는 이유가 뭐냐면 요거 있죠.
이 공간을 몬 채워야지죠? 자,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면 삼각형으로 한번 채워 보세요.
삼각형으로이 공간을 채우면 이렇게 채울 수 있죠.
그런데 삼각형으로 채우 채우는데 요렇게 삼각형을 이런 방향으로 해서 하나 갖고는 이쪽을 안 채워지잖아요.
그럼 어떻게 되죠? 여분 다 하다시피 삼각형 채울 수 있어요.
그럼 어떻게 반대쪽으로 삼각형을 뒤집어가 여면 되죠? 또 이렇게 다 찾지죠.
그러면 자 여기서 뒤집는 거 뒤집는다.
삼각형은 뒤집어야 돼요.
다채올려 하면.
자, 뒤집은 걸 머릿속으로 하려면 에너지가 들죠? 다 다시 물렸어요.
뭐냐면 브레이는 무조건 하고 에너지를 최소화시키기 때문에 뒤집는데 반전하는데 180도 돌리는데 머리를 써야 돼요.
그래서 이게 최소 단위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공부의 원리에서 최소 단위는 삼각형이 아니요.
뭐냐 하면 사각형이요.
그러니까 사각형은 금방 채워지죠.
어떻게 채워질까요? 보세요.
완벽하게 채워지죠.
자, 빈공명이 없잖아요.
어디 빈공? 요거 빈공명 있잖아.
이거 다 빈명인데 이거는 다 찾아졌잖아요.
사각형 다 알죠? 여러분들 뭐 설명할 필요 없죠? 여기서 예, 저는 모든 걸 사각형으로 표현합니다.
이게 바로 공부의 공식입니다.
왜? 그러면 사각형으로 갖고이 모든 걸 모든 걸 다 표현하면 자, 직사각형을 합시다.
그러면이 직사각형 갖고 모든 걸 다 표현할 수 있나? 저 그러면 여러분들 수직 사각형은 안정돼 있잖아요.
고정돼 있잖아요.
안정돼 있기 때문에 이거 변하지 않잖아요.
변화 변하지 않는데 근데 우리가 아는 자연은 자연은 항상 바뀌잖아요.
그러면 이거하고 표현할 수 없지.
오마이언스이 딜레마를 이해하셔야 돼요.
그런데 왜 내가이 사각형을 대칭 대표 2차원 평면의 대칭으로 삼고 모든 지금 그걸 다 이걸 바꿔 놓느냐? 바로 대칭에서 사각형에서 무한한 변화가 나온다는 거예요.
자, 보여 줄까요? 어떻게 나 보실까요? 사각형은 뭘로 돼 있죠? 자, 어느 사 대각선을 짝 자르면 두 개의 삼각형이 나오죠.
예.
그럼 하나의 삼각형 자 우리 중학교 때 배웠죠.
이런 삼각형이 나오죠.
근데이 사각형에서 삼각형을 잘라내는 반드시 직각 삼각형이 두 개 나오죠.
그럼 뭐야? 직각 삼각형이잖아요.
그럼 직각 상각에서 여러분들요 각이 세타면 답해 배웠죠.
바로 사인 세타 코사인 세타 해 갖고 바로 사인 코사인이 나오잖아요.
그러면 자 사인은 뭡니까? 여기서 삼각형 다줄게.
삼각형에서 직각 삼각형에서 각도가 세타면 사인 세타가 우리가 배웠잖아요.
사인 세타가 어떻게 됩니까? 이런 주기 함수잖아요.
기억나죠? 그래서 이게 2파이 이게 파이.
우리 답이 하잖아요.
그러면이 주기 함수라는게 뭡니까?요 요때는 제로인데 요게 값이 얼마니까?요 값이 1이고 제로잖아요.
1과 제에 많이 많은 값이 이렇게 투형이 되잖아요.
됐죠? 그래서 바로 사각형 속에 사각형을 변환하면 변환해서 삼각형으로 바꿔 놓으면 바로 삼각형 속에 바로 사인 코사인 삼각 함수가 있고 이게 1과 0과 1 사이에 많이 많은 숫자를 다 포습할 수 있다는 거야.
오케이? 자, 그래서 좋아요.
그래서 바로 그 삼각형은 사각형 안에 있는 거잖아요.
사각형의 부분 집합이잖아요.
됐죠? 바로이 점이기 때문에 사각형으로 대표하면 당연히 삼각형이 그 속에 있기 때문에 무한히 변용하는 무한을 포습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무한한 수.
예, 무한이 들어 있다는 거예요.
이 속에.
근데 무한이 대책 없는게 아니고 바로 0과 1 사이에 있는 모든 숫자를 다 포함하고 있다는 거예요.
됐죠? 그래서 요게 반복이 된다는 거.
0과 1이 반복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요요 반복이 되죠.
이렇게 계속 반복이 되죠.
이 이 반복이 되는 걸 뭐라 그러냐면 이걸 리듬이라 그래요.
이걸 주기라 그러고 바로 여기서 리듬이라는 예 주기적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됐죠? 자, 그래서 자, 이겠습니다.
어, 이제 어디까지 하냐면 대칭화를 하면 왜 좋으냐? 대칭화를 하면 자, 대전제가 뭐예요? 무조건 에너지를 줄여라.
예.
에너지를 최소하는 여기서 대충하라 하면 에너지를 최소할 수 있다는 거야.
에를 최소화 하니까 자 부하가 안 걸리죠.
공부를 오래 할 수 있죠.
자 내가 하나 표현할게.
태칭화를 하면 자 그대로 한번 보여 줄게요.
유럽 사가 굉장히 복잡해요.
중국 사가가 정보가 1이라면 유럽사는 정보가 한 3쯤 돼요.
어 제가 봤더니 그러면 유럽사를 어떻게 공부합니까? 자 이제 공부법이죠.
그러면 바로 대청화를 쓰라는 거예요.
그러면 유럽의 역사라는 거는 유럽이란 땅이 있고 유럽이란 대륙이 있고 유럽에 여러 자 민족들이 사는 거 아닙니까? 그 역사를 불란사, 영국사, 독일사를 한꺼번에 끝낼 수가 있다는 거예요.
어떻게? 자, 옛날 돌아가면 사람들은 평지에 살잖아요.
그래서 논밭을 만들고 농사를 지어야 되니까네.
산에서는 농사 지을 수가 없잖아요.
그러면 평균은 어떻게 생깁니까? 바로 강의 만든다는 거예요.
됐죠? 강이 바로 선상지를 만들고 예 바로 논밭을 만들잖아요.
강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강을 따라가면 돼요.
자, 근데 유럽의 강의 뭐 10 개쯤 되잖아요.
그 어떻게 다 기억해요? 자, 이걸 바로 한 가지 방식으로 다 해결해 드릴게요.
자, 그림을 그려 주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자, 사각형만 그리면 다 풀린다는 거예요.
자, 제중개가 저 유럽을 사각형으로 그리면 자, 여서 예, 이렇게 가는가? 예.
예.
오데르강.
그다음 이쪽에 엘베강, 라인, 세너강, 그다음에 노아르, 가론강, 그다음에여 에스파니아 이렇게 있으면 타구스 강, 그다음 이탈리아 이렇게 있으면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나오는 강이 뭐예요? 로운강.
로강.
그다음에 요렇게 빠져나오는 말이 포강.
그다음에 여기 허회 있다면 이렇게 이렇게 가는 강이 바로 단위버강.
그다음에요 허회를 요렇게 있다면 이렇게 들어오는 강이 더네프로강.
그다음에 이렇게 가는 골강.
자, 이거 어떻게 기억하겠어요? 이게 바로 대칭화 모두 순수합니다.
왜? 자, 처음에 사각형 그린게이 사각형이 대칭화죠.
대칭으로 만들었죠.
원래 대칭이 아닌데.
그다음에요 하나에서요 모듈 요게 적은 모듈이죠.
모듈화를 했죠.
이 각각 모듈이에요.
모듈화를 했죠.
그다음에 강 이름을 여기서부터 했죠.
요서부터 했죠.
요서부터 요렇게 갔죠.
이게 순서죠.
순서와 했죠.
그렇죠.
예.
어, 유럽의 가장 핵심적인 정보 100번 구조는 뭐냐면 강일름 열 개를 안개하는 됩니다.
근데 그걸 랜덤하게 해 보세요.
순서없이 해 보세요.
안개되는 거.
안게 돼도 할 때마다 순서 바꿔 보세요.
안 돼요.
그래서 우리가 국사를 2, 3년 배도 어른되고 남는 거 뭐밖에 없죠.
근데 수도 이야기하잖아.
뭐밖에 안 남았어요.
태종태 문단세밖에 안 남한 거야.
그거밖에 안 남아요.
왜 그랬어요? 그게 순서화돼 있어 그런 거야.
순화를 하면 뭐든지 기억이 돼요.
바로 우리가 쓰는 언어가 단어가 다 순서화돼 있는 거야.
수없이 이야기하지만은 자 태극기 거꾸로 했어요.
어 태극기 기 태극 맞나? 또 그다음에 그런데 가한늘 거꾸로 해 보세요.
어어 한참 해야 되죠.
나는 너를 사랑한다.
거꾸로 해 보세요.
불가능하지.
이거 왜 그럴까요? 순화 돼 있어.
그런 거예요.
뭐가? 우리의 언어가 순서화 돼 있어.
그런 거예요.
오직 순서화된 것만이 기억이 남는다.
왜 그러냐? 우리 배는 에너지를 전략하는 기계다.
좋아요.
자, 그러면 자, 두 번째 순수화는 대충 감고 두 번째 모드라는 뭐냐? 자, 모드라는 모드라를 하면 세 가지 속성 특징이 나타난다는 거야.
첫 번째 모듈은 단위성을 획득해요.
단위성.
단위성 단위 단위적 단위를 갖게 된다는 거예요.
자, 그게 뭐냐면 저 화폐 자위를 갖는다 말이 뭐냐? 모두를 하면 자, 100원 이거 바로 단위가 뭐냐면 화폐 단위가 된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그래서 100원, 1,000원, 만 원 이렇게 쓰지.
자, 하폐 단위를 17원을 갖고 화폐 단위를 써 보세요.
되는 거 계산하다 세울다가지.
됐죠? 브레인은 근육이 아니라는 거야.
무조건 최소 단위를 찾으라는 거예요.
그리고 최소 단위만 찾으면 가들이 자동으로 복재가 된다는 거예요.
자동으로 연결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단위성을 찾으면 곧장 보이 되면 교환성이 생긴다는 거예요.
교환 가능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소립자 입자 물리학을 해 보면 우주의 그 내심 양력, 중력, 강력, 전자력 그걸 간단히 상호작용을 포해요.
그래서 농구공을 죽어받듯이 배구공을 죽어받듯이 전작이든 양력이든 다 뭐냐면 죽어받는 힘을 매개로 하는 입자가 교환된다 그래요.
그래서 우주를 구성하는네 개의 힘은 교환력입니다.
왜냐하면 교환하는 단위가 있다는 거예요.
입자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물리학에서는 교환이라 부르고 이걸 힘이라 그래요.
물리학에서 그 중요한 힘이 교환에서 나온 거예요.
그래서 모두를 하면 단위가 되고 단위가 되니까는 교환 가능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대충화 모두라 됐어요.
그다음에 단위성을 확도고 교환 가능해지면 어떻게 되느냐? 힘이 생겨 버린 거예요.
그럼 뭐냐 하면 바로 완전성이라 그래요.
이걸 수학에서 뭐냐면 컴플리트란 말 써요.
그래서 컴플리트 뭐 이런 말 써요.
오소널 컴플리트 셋 해 갖고 이제 선정 그 니아 엘즈브라 이런 수학을 해 보면 이게 메인입니다.
자 채어넣기 가득 채워넣기 가득 채워넣는다는 거 자 아까 나왔죠.
이거는 가득 몬치 않죠.
이 구멍이 있잖아요.
이거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원을 굉장히 싫어해요.
곡선을 굉장히 싫어해요.
왜냐면 곡선을 갖고는 우주를 채워 놓을 수가 없어요.
오직 채워놓을 수 있는 거는 가장 아름다운 사각형으로는 자동으로 채워진다는 거예요.
혹시 삼각형으로 된 건물 본 적 있나요? 없어요.
유일하게는 에지터 피라미드 정도밖에 없어요.
지구상에 1천만 개도 넘는 빌딩이 있지만은 다 내가 보는 면은 사각형이에요.
그 왜 그럴까요? 그게 자연이 그렇게 됐을까요? 안 그렇다는 거예요.
그게 왜 그렇게 됐냐 하면 그게 바워하우스라는 바로 그 유명한 2차대전 거전 무렵에 그 독일에서 있었던 하나의 그런 신용 미학의 거대한 그 지적 그런 그룹에서 만들어낸 미학의 프로토타입이 직사각형으로 보시면 됩니다.
간디스킨 사각형 기억나시죠? 예.
그래서 그쪽에서 북유럽에서 시작했던 바우하우스 미술 공예 문화 운동이 뭘로 바뀌냐면 그거의 손자가 지금 이케아 가구입니다.
이케아 가구는 뭡니까? 다시잖아요.
가격은 어느 정도 적당한데 조립할 수 있잖아요.
조립할 수 있다는 말이 뭡니까? 각 부품이 모듈화 돼 있다는 겁니다.
갖다 끼우면 된다는 거예요.
갖다 끼우면 된다는 거예요.
갖다 끼우면 된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모듈이고 끼우는 순서가 중요하니까 순서가 돼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전부 다 판때기 나무다리 됐죠? 예.
그리고이 모듈화 대칭화 순수는 우리 모든 동물의 몸의 설계도도 그렇게 돼 있습니다.
자, 우리 몸도 대칭으로 돼 있죠.
그리고 모듈이 어디 있어요, 우리는? 자, 우리 모두는 척추 마디 이게 모듈입니다.
30개도 넘는 척추 마디가 다 독립적인 모듈입니다.
자, 손가락도 보세요.
요 마디가 세 개죠.
이거 모듈입니다.
순서로 돼 있잖아요.
순서로.
예.
이거 얼마나 정교한 모듈입니까? 이걸 브레인을 해 보면 우리 브레인의 몸뚱아리 전체의 움직임을 만드는이 대의 피질보다이 손가락 다섯 개 움직이는데 더 많은 영역이 활당되 있다는 거예요.
왜 그럴까요? 이게 바로 순서와 모두라도 돼 있어.
그런 거예요.
오마이 사인스.
이 놀라움 이걸로서 우리가 바로 반도체 정밀 산업 예 그다음에 문자를 쓰고 글자를 만들고 예 제출를 하고 그다음에 간연학을 지휘하고 다 뭐죠?이 손가락이잖아요.
손가락이 뭔데? 손가락 본질은 모듈입니다.
마디.
요게 하나 모듈입니다.
이게 독립적이잖아.
독립적으로 움직이잖아.
독립적으로.
오마이 사언스.
예.
우리 인체의 설계도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모든 동물의 몸의 설계는 좌우 대칭인 경우에는 딱 그렇게 돼 있습니다.
변기 양쪽 날개가 대칭이 아니면 어떻게 되죠? 변기가 앞으로 가는게 아니고 맴돌아요.
터닝을 해 버려요.
오마이 사언스.
됐죠? 이게 이거야 말로이 대충화 모두와 순수와야 말로 자연의 원리인 동시에 우리 동물 몸의 설계도의 원리인 동시에 에너지를 최소하는 브레인의 원리입니다.
그게 더 놀랍게도 입자물리학 갈로아의 편지에서부터 시작하는 대칭군 그로서 입자물리학 식사 입적까지 연결되는 거대한 지적 예 폭발을 일으킨 겁니다.
오케이.
됐어요? 그래서이 완전성이란 말은 뭐냐하면 빈틈 없이 공간을 채운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자, 공간은 우리 내면의 공간도 있고 그인지 공간이죠.
그다음에 우주 자체인 외부의 공간도 있어요.
외부의 공간은 누가 찾았어요? 바로 별과 진공과 갤럭시가 채웠잖아요.
그러면 그 갤럭시 별 다 뭡니까? 원소잖아요.
수소 이런 거잖아요.
그럼 그다 주율표잖아요.
우주는 주율표의 완전한 배열이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그럼 우리 정신 작용은 뭐의 배열이냐? 대칭화 모두라 순수화의 배열이라 보시면 돼요.
우리 브레인또.
그래서 채워넣기란 개념.
자, 우리 브레인은 채워넣기를 간단히 예를 들어 줄게요.
자, 우리가 망 맹점 다 아시죠? 다 한 실험 해 봤잖아요.
눈 가리고요 앞에 점을 보았는데 점이 사라지는 거 그게 맹점이잖아요.
됐죠? 하면 그만 할 수 있어.
분명히 어떤 물체가 있는데 사라져 버려요.
왜 그럴까요? 그 맹점이 있다는 말은 근데 실제로 우리가 바깥을 보는데이 구멍이 나 있지 않잖아요.
근데 우리는 하루에 90분 정도이 앞에 있는 화면이 잘리는 겁니다.
근데 그걸 채워넣기를 해 갖고 바로 시각적으로 채워넣기를 해 갖고 스무스하게 구멍이 없이 보이는 거예요.
우리가 바로 시각이라는 감각에서 구멍이 맹점이 생긴 걸 채워놓게 하듯이 우리 생각에도 구멍이 항상 일어납니다.
오마이 사인스.
그걸 우리가 어떻게 채어놓느냐면 생각의 구멍을 채워내는 방식이 바로 맥락적 맥락적 추론을 통해서 채워놓습니다.
어쨌든 채워넣어야 돼요.
채워놓는단 말이 빈틈이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빈틈이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20년 동안 제가 만들어낸 학습법이 대충화랍니다.
사각형을 쓰면 다 표현이 된다.
유럽 역사도 직사각형 딱 해 갖고 강을 순서전나 이러면 금방된다.
최근에 제가 썼던게 뭔지 압니까? 어, 순서 순서 중에 하나 볼게.
모두라 순서.
자, 그러 되면 이런 거예요.
자, 여러분들 그 피렌체 역사 같은 거 공부하면 그 메디시가 안개하기 어려워요.
간단해 드릴게요.
메디 시간는 이렇게 안기하면 돼요.
예.
조 코 조코 피로 피로 카 끝났어요.
예.
이게 한 5대가 넘어요.
자 이거는 뭐죠? 조반니 그다음에 코시모 그다음에 피에로 그다음에 노렌초 그다음에요 피에로는 피에로 2 P2 그다음에 노렌즈 2 그다음에 이거는 그 유명한 마고 요황까지 이거 블란사에서 그냥 중요한데 바로 뭐냐면 카트린 카트린 더 메디시스 메디치가의 여자가 불란서 악리 이사하고 결혼해 갖고 짝짝 나오는 이야기예요.
자가 왜 길게 이야기하 간다.
이제 역사 강의는 시간이 아니요.
근데 순서와 법칙을 쓰고 두 문자를 쓰잖아요.
좋고 필요란 말 그냥 알잖아.
필요하다고 하면 이거 한 달간 공부하는 거보다 요거다가 안개하는게 더 유용해요.
이걸 뭐라 그랬냐면 뭐라 그랬죠? 바로 공식이 직관을 이긴다.
오마이언스.
됐죠? 우리가 의지 할 거는 공식이에요.
공식.
물리의 공식.
수학의 공식.
바로 이렇게 축약한 공식.
이거 공식이에요.
예.
좋고 필로피로 가.
그럼 그냥 이해가 되는 거예요.
태종 대사 문단세도 공식이에요.
그걸 알고리즘이라 해도 돼요.
그 공식이에요.
공식을 만들어서 끊임없이 어떤 분야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공식은 안전한 거예요.
언제든지 불러올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에너지가 안 들어요.
자, 대전제는 뭐죠? 브레인은 근육이 아니라는 거예요.
자, 공부를 오래하고 잘하고 싶으면 무조건 공식을 만들어라는 거예요.
각자가 만들면 돼요.
오케이? 그게 바로 능종적 학습이 되는 거예요.
그럼이 대원칙이 어디서 왔느냐? 그러면 내 학습의 원칙, 내 브레인의 원칙이 우주의 생성 원칙하고 만나야 되잖아요.
그 만나는 데서 찾아낸게 바로 대충화 모두와 순서하라는 거예요.
그러면이 순서는 뭐냐? 안개할 필요 없어요.
순서는 모듈의 모듈의 결합 순서입니다.
그럼 알아야 될 것도 하나밖에 없어요.
대충하면 알면 돼요.
대칭이 만들어지면 사각형이 만들어지면 그게 모듈이고 모듈을 연결하면 연결하는데이 모듈이 어떻게 연결되느냐 하면 순수 어떻게면 자동 연결이 된다는 거예요.
예.
그래서이 우주의 공간이나인지 공간을 다 차넣는다는 거.
빈틈 없이.
그리고 여기다가 또 바로 무의식적으로 자동 연결이 된다.
그걸 뭐라 그랬어요? 그걸 직관이라 그랬죠.
오마이 사언스 이제 다 연결됐죠? 그러면 다 공부법이다.
대화법이다.
창의성의 법칙이다.
직관의 법칙이다.
다 하나로 다 하나로 만들어졌죠.
뭐다? 대칭.
어마스.
왜냐하면이 대칭에는 자 입자 물약을 해 보시면 대칭에는 중요한 세 가지 특징이 있어요.
첫 번째 뭐냐하면 구조를 가져요.
대칭이.
그다음에이 잘 적어야 돼.
이게 핵심입니다.
대칭은 가만 있는게 아닙니다.
감아 있는 것도 있지만 그게 구조죠.
그다음에 변환이 일어나요.
변환이 뭐냐면 대칭의 사각형을 내가 삼각형으로 바꿨잖아요.
변환이 일어나요.
또 뭐냐면 대칭은 생성을 해요.
뭘 생성 하냐면이 삼각형에서 사인 코사인에 무하는 숫자를 생성해요.
그래서 대칭은 구조 안정 변하지 않는 구조도 같고 변환을 일키고 그 속에 무한을 생성하는 모든 걸 갖고 있기 때문에 학습법이나 우조의 법칙이나 동일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게 바로 대칭의 원리.
근데 우리가 보는 대부분은 대칭으로 안 됐기 때문에 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대칭으로 만들어 놓으라는 거예요.
공부를 10년 이상 오랫동안 했는데 뭐가 싸임이 없다면 바로 대칭화를 하면 바로 내고 블록이 되잖아요.
다시 어린애로 돌아가서 내고 블록을 쌓아 갖고 비행기를 만들고 풍차를 만드는 그대로 돌아가시면 돼요.
그 네고 블록 하나가 사각형으로 돼 있잖아요.
증명처로 돼 있잖아요.
그게 바로 대칭이에요.
그리고 그 블록 하나가 모듈이에요.
모듈은 있으면 자동으로 연결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빌딩을 만들고 아파트 단지가 아무리 복잡해도 동 100 한 동에 백가구가 있대도 한 가구 있는 그 구조가 100 가구가 다 동일하잖아요.
아파트 계량하기 전에는 다 동일하잖아요.
그리고 한 가구만 알면 된다는 거야.
하나만 알면 된다는 거야.
하나만 알면 그게 뭐야? 대칭이야.
대칭만 알면 우주도 만들고 우리인지 공간을 다 만들어 낸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대칭화 원리.
대칭이 만들어지면 모듈이 만들어진 거고 순수가 자동으로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브레이는 건육이 아니고 브레이는 에너지를 최소화시키는 우주에서 가장 탁월한 학습 머신이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