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미중 격변 예고! 관세 협상으로 뒤바뀔 한국 운명은?

8월, 대한민국은 격변의 시기! (feat. 관세 협상, 친중/친미 논란, 전기차/배터리 산업)

요약: 8월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야. 특히 미국과의 관세 협상,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지, 그리고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에 대한 논란이 뜨거워.

1. 관세 협상, 아직 시작도 안 했어!

• "관세 협상 타결"은 거짓말! 아직 계약서도 안 나왔고, 도장도 안 찍었어. 그냥 말만 오고 간 상태지.
• 미국은 15% 관세로 균형 맞추자고 했어. 이게 최종 합의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해.
• 이재명 정부는 관세 협상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어. 도망만 다니다가 이제야 시작 단계인 거지.
• 농산물 개방 문제도 헷갈려. 미국은 "농산물 다 개방"이라고 받아들였는데, 한국 정부는 "쌀, 소고기는 얘기 안 했다"고 말을 돌리고 있어.

2. 친중 vs 친미,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 대한민국은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데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어. 중국 입장에서는 한국을 친중 국가로 만들고 싶고, 미국 입장에서도 친미 국가로 만들고 싶어 해.
• 미국 국방부 장관은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말도 안 된다"고 분명히 말했어. 이건 관세 문제와도 연결되는 거야.
• 과거에는 중국으로 수출하는 비중이 높았지만, 이제는 미국으로 수출하는 비중이 늘고 있어. 무역 흑자도 미국 쪽에서 더 많이 나고 있지.
• 현대차만 봐도 미국 수출 비중이 45%나 돼. 미국 시장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지. 미국에서 180만 대를 팔고, 우리는 4만 대밖에 수입 안 하니 불공정하다는 거야.
• 트럼프가 말하는 "상호 관세"는 미국이 적자를 보는 걸 막기 위한 거야. 언론들이 이걸 제대로 보도 안 해서 우리가 오해하는 거지.

3. 전기차 & 배터리 산업, 중국의 공작에 속지 말자!

• 중국은 한국의 전기차, 배터리 산업을 깎아내리기 위해 사이버 심리전을 펼치고 있어. 인터넷 댓글 등을 통해 한국 배터리는 위험하고, 중국 배터리는 안전하다는 여론을 만들고 있지.
• KBS 같은 방송에서도 중국 배터리가 안전하다는 식으로 보도하는데, 이건 사실과 달라.
  • 화재 사고: 한국 전기차 화재 사고를 배터리 문제로 몰아가지만, 실제로는 에어컨이나 스프링클러 문제인 경우가 많아.
  • 스프링클러 오작동: 지하 주차장에서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큰 피해가 발생했는데, 이걸 전기차 문제로 왜곡하는 거지.
  • 내연차 화재: 가솔린차 화재 사고도 전기차 문제인 것처럼 보도하며 공포감을 조성하기도 해.
• 김필수 교수 같은 전문가들은 중국 배터리를 옹호하고 한국 배터리를 비판하는데, 이 사람들은 젓가락 협회 회장 출신이고 자동차 정비 학과 교수야. 전기차나 배터리 전문가가 아니라는 거지.
• 한국 투자 증권은 중국 BYD에 투자하는 ETF를 만들고, 2차전지 인버스 ETF를 만드는 등 한국 배터리 산업을 망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 금감원은 한국 배터리 회사인 금양의 유상증자를 막고, 분식 회계 의혹이 있는 한국 투자 운영은 봐주고 있어. 이건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 때문이라는 의혹이 있어.
• 미국은 한국 배터리를 키워주는 걸 국가 안보 전략으로 생각하고 있어. 현대차와 GM의 협력, 미국 공장 건설 등이 그 예야.
• 중국은 한국 배터리 산업에서 손떼라고 압박하고 있어. 우리는 당연히 미국과 손잡아야 할 때야.

4. 관세 협상, 15%는 유리한 조건이야!

• 15% 관세는 한국에게 아주 유리한 조건이야. 다른 나라들은 20%, 30%, 심지어 50%까지도 맞았어.
•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중요한 동맹 국가로 인정했기 때문에 15%를 받은 거야.
• 필리핀은 19%를 받았는데도 트럼프 대통령이 칭찬해줬어. 한국은 이재명 정부의 태도에도 불구하고 15%를 받은 건데, 이건 정말 좋은 결과라고 봐야 해.
•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을 정상적인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어. "일렉트럴 석세스(선거적 성공)"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도 그런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

결론: 지금은 대한민국 언론이나 전문가들의 말만 믿지 말고, 스스로 사실을 확인하고 판단해야 할 때야. 중국의 공작에 속지 말고, 미국과의 동맹을 굳건히 하면서 우리의 산업을 지켜나가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