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은 몰랐다!" 재판 뒤집은 '충격 녹취록' 단독 공개 [뉴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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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재판, 새로운 증거 등장!
오늘 재판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유죄 판결의 근거를 흔들 수도 있는 새로운 녹취록이 증거로 채택됐어. 이게 왜 중요하냐면, 오 시장 측근인 김정 씨와 통화하면서 명태균 씨가 "오 시장은 모른다"고 말한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이야.
특검 주장 vs. 새로운 녹취록
- 특검 주장: 오 시장이 명태균 씨에게 여론 조사를 부탁하고, 김정 씨에게 돈을 대신 내게 했다고 주장했어.
- 새로운 녹취록: 명태균 씨가 김정 씨에게 "오세훈 시장은 모르고 내가 알아서 한다"고 말했대. 이건 오 시장이 여론 조사 과정을 몰랐다는 오 시장 측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될 수 있어.
김정 씨의 입장
김정 씨도 명태균 씨에게 "진짜 이 사람(오 시장)을 돕고 싶어서 일을 한 게 아니라, 내가 혼자 알아서 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해. 이것도 특검 주장이랑은 다른 내용이지.
재판부의 결정
특검 팀은 이 녹취록이 일부만 제출된 거라 증거로 채택되면 안 된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 녹취록을 증거로 받아들였어. 앞으로 재판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