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300만원? 바다 위 초호화 '일등석' 크루즈 오너스룸, 부산→오사카 최초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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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대한민국 최초 크루즈 '펜스타 미라클 호' 오너스룸 체험기
2025년, 대한민국 기술로 만든 최초의 크루즈 페리 '펜스타 미라클 호'가 드디어 공개됐어! 그중에서도 가장 비싼 방, 오너스룸! 가격은 무려 300만 원! 부산에서 오사카까지 가는 동안 유튜브에 올라온 리뷰는 단 하나도 없고, 온라인 구매도 불가능한 비밀의 방이라고 해. 협찬 없이 내 돈으로 직접 다녀온 후기를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정리해 줄게!
1. 출발 전부터 특별함이 다르다!
- 부산항 도착: 부산역에서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 인천공항처럼 멋진 건물이 있고, 일요일이라 그런지 한적했어.
- 프라이오리티 라운지: 일반 승객들은 티켓을 받는 곳으로 가지만, 오너스룸 이용객은 따로 마련된 프라이오리티 라운지에서 티켓을 발급받아. 마치 VIP 대접받는 느낌!
- 라운지 시설: 음료, 과자, 마실 것도 준비되어 있고, 쇼파도 편안했어. 캐리어는 객실까지 직접 가져다주는 서비스도 최고!
2. 드디어 배에 탑승!
- 환영 음료: 타자마자 '미라클 아페롤 스프리치'라는 달콤쌉싸름한 칵테일을 줘. 이걸 마시는 순간 여행의 문이 열리는 느낌이라고 하네!
- 객실 종류:
- 인사이드 침대: 가장 기본적인 방. 4인용 침대, 화장대, 미니 냉장고, TV, 샤워실 겸 화장실이 있어. 저렴할 땐 14만 원부터 시작.
- 오션뷰: 인사이드 침대에 창문이 추가된 방. 5만 원 정도 더 비싸.
- 발코니 객실: 넓은 침대와 발코니가 있어 바다를 언제든 느낄 수 있어. 술과 쿠키, 커피 머신도 제공돼.
- 로열 스위트: 온라인 판매 상품 중 가장 비싼 방. 1인당 49만 원에서 최대 70만 원까지. 발코니마다 다른 그림이 걸려있고, 냉장고에 술과 음료도 가득 채워져 있어.
- 오너스룸 (300만 원): 온라인 판매도 안 하고, 홈페이지에도 자세한 정보가 없는 의문의 방! 인스타 DM으로 문의해서 겨우 예약했어.
3. 오너스룸, 그곳은 천국인가?
- 입구부터 남달라: 마치 우리 집 현관처럼 느껴지는 입구!
- 넓은 공간과 환영 음식: 집처럼 편안한 공간에 먹음직스러운 환영 음식들이 가득해. 와이파이도 빵빵하고, 소주도 준비되어 있어! 일본 왔다 갔다 하는 배라 그런지 일본 음식도 있어.
- 최첨단 시설:
- 자동 커튼: 버튼 하나로 열고 닫을 수 있어.
- 리모컨 천국: 리모컨이 여러 개 있어서 신기했어.
- 온열 기능 의자: 실제로 따뜻해지는 의자도 있어!
- 와인 냉장고: 술이 가득 채워져 있고, 다 마셔도 된다고 해! 무려 세 병이나!
- 스타일러,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조말론 어메니티: 호텔 부럽지 않은 최고급 제품들로 가득해.
- 욕조와 샤워 시설: 목욕 소금까지 준비되어 있어. 발코니를 열면 바다가 바로 보여!
4. 배 안에서의 다채로운 경험
- 식사:
- 일반 승객: 뷔페식으로 식사.
- 발코니 객실 승객: 뷔페에 삼계탕, 스테이크 등이 추가된 식사.
- 오너스룸 승객: 코스 요리를 따로 제공받아. 랍스터, 캐비어 등 고급 요리가 나와. 남은 음식은 객실로 가져갈 수도 있어!
- 공연 및 이벤트:
- 케이팝 댄스 클래스: 모든 승객이 무료로 참여 가능.
- 마사지, 사우나: 오너스룸 이용객은 프라이빗하게 이용 가능.
- 피아노 연주: 저녁 식사 시간에 맞춰 피아노 연주도 해줘.
- 뮤지컬 공연: 퀄리티 높은 뮤지컬 공연도 볼 수 있어.
- 부대시설:
- 키즈 클럽: 아이들을 위한 공간.
- 면세점, 편의점: 쇼핑도 즐길 수 있어.
- 야외 공간: 강아지들도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5. 오너스룸의 밤과 아침
- 밤: 오너스룸의 좋은 침대를 놔두고 소파에서 잠들어 버릴 정도로 피곤했지만, 냉장고에 있는 술을 하나도 못 마신 게 아쉬웠어.
- 아침: 아침 요가, 발코니에서 와인 마시기, 욕조에서 목욕하기 등 오너스룸의 모든 것을 누리며 시간을 보냈어.
- 아침 식사: 타락죽, 성계알, 신선한 해산물 등 든든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를 즐겼어.
6. 오사카 도착 그리고 특별한 마무리
- 하선: 오사카에 도착하면 오전. 바로 여정을 시작할 수 있어.
- 롤스로이스 픽업 서비스: 오너스룸 이용객은 롤스로이스를 타고 집 앞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까지! 무려 5억 원짜리 차라고 해.
- 첫 크루즈 경험: 비록 작은 크루즈였지만, 우리나라 기술로 만든 최초의 크루즈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어. 앞으로 더 발전해서 세계적인 크루즈가 되길 바라!
총평: 300만 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만큼 특별하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준 '펜스타 미라클 호' 오너스룸! 돈이 있다면 한 번쯤 꼭 경험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