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에서는 머리카락을 굳게 만들어 주는 방법들 중에서도 그 끝판 왕 중에 하나 미혹시딜 정말 효과 좋은이 먹는 미혹시딜의 최신 논문들을 좀 같이 볼 거고요.
가장 우리가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는지 부작용들은 어떻게 있고 대처법이나 남녀 각각 경우에 따라 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마지막으로는 제가 직접 진료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그런 에피소드나 제가 다시 좀 먹어 보면서 어 느낀 후기까지 자세하게 알려 드릴 거니까 집중해서 보시면음 많은 도움 되실 거예요.
진료를 하다 보면 아직도이 멍든 민혹시들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 좀 적지 않게 만나고 해요.
부작용에 대한 위험성이 뭐 제로는 아니니까요.
그래서이 민혹시딜이 요즘은 저용량 요법으로 탈모 치료 용도로도 좀 많이 쓰이고 효과도 좋아서 좀 유명해졌지만 원래는 이게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됐던 약이에요.
중증 고혈압 약으로 쓰이는 약인데 1970년대에 미국에서 악성 고혈압 일반적인 혈압 약으로는 잘 안 듣는 정말 심한 고혈압 환자들 대상으로 먹는 미혹시를 접방하기 시작했었거든요.
그런데이 약으로 고혈압 치료를 받던이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어떤 변화가 하나씩 생기기 시작한 건데 몸에 털이 많이 생기기 시작한 거예요.
선생님 혈압은 잘 조절되는데 갑자기 팔, 다리 수염, 배 가슴 털이 막 난다.
전신 다본증이 생긴 거죠.
심한 분들은 손등이 아예 털복숭이가 되고 어떤 분들은 귀 안쪽에도 털이 자라기 시작하고 그 정도로 전신적으로 털이 나는 부작용이 심하게 생긴 겁니다.
그래서 아 이때 과학자들이 생각했죠.
이거 털을 나게 하는 부작용이 너무 강한데 머리에 바르면 이거 바르는 걸로 만들면 좀 탈모에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탄생한 약이 바로 민혹시딜 우리가 알고 있는 로게인이죠.
그래서 미국 FDA에서는 1988년에 남승형 탈모 치료제로 바르는 민녹시를 승인했고요.
1992년에는 여승형 탈모 치료에도 승인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시작된 민혹시들의 역사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면서 현존하는 탈모 치료 중에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로 뿌리를 내린 거죠.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효과를 보고 있는 거고요.
자, 그런데 이렇게 효과가 좋은 바르는 민혹시들도 큰 문제점이 딱 세 가지 있었습니다.
일단 바르는게 번거롭다 보니 꾸준히 매일 잊지 않고 좀 바르는게 힘들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전자분들을 만나면 결국 민녹시를 아직까지도 사용을 잘 못 하고 계시는 분들 종중 계십니다.
저로서는 좀 답답하죠.
빨리 발라서 빨리 이끌어 내야 되는데 효과를.
두 번째는 바르는 약이다 보니 잘 발라야 효과를 본다는 거예요.
아무리 열심히 발라도 두피에 제대로 전달이 안 되면 이게 말짱 꽝이라는 거죠.
그래서 잘 바른다는 것을 가정했을 때 바르는 민혹시들이랑이 먹는 민혹시들은 효과에 있어서 크게 차이가 없다는게 최신 논문 결과지만 잘 바른다는 개념이 얼마나 잘 발라야 되는지 좀 모하고 그만큼 쉽지 않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세 번째 문제점은 바르는 민혹시들이 주는이 피부과적인 부작용들 때문이에요.
피부의 두피에 바르다 보면 이게 사람에 따라서 가려움이나 뭐 뾰르지 두피염이나 비듬까지 좀 생기게 만들면서 오히려 이게 머리가 더 빠지는 형상도 생길 수 있거든요.
어, 쉐딩 현상도 실제로 있고요.
그래서 실제로 아,이 민녹시딜를 바르니까 가려워요.
바르고 나서 따가워요 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그래서 이럴 때 어, 민녹시딜 먹는 거, 민녹시딜 정을 복용하는게 하나의 해답이 된 거죠.
그래서 요즘은 이렇게 좀 바르는 민녹시들의 단점들을 보완하는 목적에서 다시금 먹는 민녹시들이 대학병원 피부가에서도 좀 많이 쓰이고 있을 정도로 점점 더 어 시간이 갈수록 많이 쓰고 있습니다.
먹기만 하면 뭐 먹는 거 어렵지 않으니까 전신 혈류가 개선이 되고 모발로 가는 혈류가 더욱더 보상이 되거든요.
모발이 굵어지고 탈모 개선이 되는 거죠.
그래서 2023년에 어 토로지컬 리서치 전널의 실린 논문을 보면요.
머는 민녹 시디로이 안드로겐성 탈모 환자 또 휴식의 탈모 환자를 치료하면서 1년간의 데이터를 정리하는 그런 논문이거든요.
민혹시 D를 복용하지 않은이 탈모 환자 105명을 대조군으로 설정했어요.
그래서 결과는 확실히 민혹시를 복용한 환자군에서 탈모 개선이 뚜렷됐다는 건데 통계적으로도 아주 유미한 차이가 있었고요.
남녀 노소 모두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치료 방법이 된 거죠.
그래서이 민녹시딜 정의 남녀 노소 모두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치료 방법이지만 특히 탈모약을 복용하지 못하는 여성 탈모 환자분들에게 더욱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
제가 지금까지 추루해 드린 분들도 좀 남자든 여자든 다 만족도가 높긴 하신데 특히 여성분들의 만족도가 좀 더 많이 높은 편이었거든요.
자,이 사진은 2022년 미국 피부과 학회제에 실린이 케이스 리포트 논문인데 머리를 항상 좀 너무 강하게 묶는 습관 때문에 양쪽 M자의 견인성 탈모가 생긴 그런 케이스예요.
그래서 스트레드 연고도 발라보고 민녹시딜도 발라보고 열심히 치료해 봤지만 결국 변화가 없었고요.
어 민녹시딜 정 먹는 민녹시딜를 복용하면서 어느 정도 개손이 됐고 1년이 지났을 때는 도드라지는 진전이 있었던 거죠.
그래서 그만큼 민녹시정의 효과가 좋고 물론 케이스 리포트라서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니지만이 자마 피부카 전널에 실린 메타분석 논문을 보더라도 모발을 굵게 만들어 준이 성모를 가장 잘 증가시키는 탈모 치료는 바로 먹는 민녹시를 하루 한 알 복용하는 것이다라고 결론을 내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이 먹는 미혹시들을 권장드리는 편이고 특히 바르는 미혹시들의 미미한 효과를 좀 보이거나 실천이 잘 안 되는 분들 또는 뭐 이피북과적인 이런 부작용 때문에 못 바르는 분들한테 최대한 빨리이 먹는 민녹시딜를 강력하게 좀 추천드리곤 합니다.
그래서 먹는 민녹시딜로 바꾸고 오발이 더 좋아졌다.
효과가 늘었다 하시는 분들이 꽤 많고요.
특히 확산성으로 정수리 탈모가 좀 광범위하게 진행되는 분들이라면 처음부터 먹는 민녹시를 하는게 좋습니다.
자, 그런데 어,이 먹는 민녹시들의 효과, 탈무출의 효과가 이렇게 좋은 편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이 먹는 민혹시들이 애초에 중증 고혈함 약이었기 때문에 그에 따른 부작용들이 많이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방을 꺼려하시는 원장님들이 아직도 많기도 하고 복용 자체를 좀 두려워하는 환자분들도 많은 편이죠.
하지만 탈모 치료 목적의 저용량 민혹시딜 요법은 과거 중 고혈압 약으로 쓰였던 용량보다 13에서 크게는 12분 1 정도로 그 용량을 대폭 낮춰서 탈모 치료 목적만을 위해서 쓰기 때문에 혈압이 떨어져서 문제가 생기는 건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용량부터 시작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이렇게 어 먹는 민혹시들이 참 효과 좋은 치료법이지만 가장 큰 허들이 바로이 먹는 민혹시들이 볼 수 있는 부작용이다.
그래서 어떤 부작용들이 있는지 어 가능한 부작용들이 뭔지 잘 알고 있어야 되고요.
용량을 잘 조절하면서 적체적소에 대처를 잘 알 수 있어야 해요.
그런 문제될게 하나도 없거든요.
그래서 어떤 부작용들이 언제 생길 수 있는지 잘 정리돼 있는 논문을 하나 같이 보면서 말씀드릴게요.
먹는 민녹시를 최소 3개월 이상 복용하면서 나타난 부작용을 좀 후향적으로 정리한 논문인데 미국 피복과 핫해지에 실린 논문이라서 그 퀄리티도 신뢰도 괜찮고 정리도 정말 잘 돼 있습니다.
이 이 미혹시를 먹고 가장 처음 접할 수 있는 부작용 중에 하나는 바로 심혈관의 부작용이에요.
심장이 두근거린다.
뭐 가슴이 답답하다.
뭐 불편하다.
어지럽거나 핑 돈다.
이런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정말 드물게 있는데 민녹시대를 복용하면 전신 혈관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뭐 심장 박동이 그만큼 잠깐 빨라질 수 있는데요.
복용 초기에 나타나는게 흔합니다.
그래서 논문을 보면이 24시간 내에 가장 잘생긴다고 하는데 그것도 맞지만 한 달 이내는 간적으로 생길 수 있다 안내드리고 있고요.
저는 먹는 거 말고 바르는 거 발랐던 예전 탈모 치료한 초기에 자력을 누으면은 가슴이 콩딱 가끔씩 뛰더라고요.
뭐 또 며칠 그러다가 말끔하게 사라졌고 그 이후로는 그런 증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잠깐 뭐 그렇게 하다가 말다가 대부분 다 사라져요.
자, 두 번째로 겪을 수 있는 부작용은 바로 두통이에요.
가장 일찍 겪을 수 있는 부작용 중에 하나가 좀 흔한게 두통인데 혈관을 넓히는 약재이다 보니 머리로 가는 효류도 넓어지면서 두통이 유발될 수 있어요.
그래서 복용 후에 어 2, 3주 차에 생길 수 있는 증상인데 1천명 중에 한네 명 꼴로 생기기 때문에 그렇게 흔하지는 않지만 저는 타이론 같은 진통제를 먹어야 할 정도로 두통이 생기긴 했습니다.
흔하지 않은데 저는 그걸 경험했어요.
그래서 실제로 제가 처방을 해 드렸던 분들 중에 두통 때문에 힘들었다 하는 분들은 뭐 한 분 정도 있었고요.
그래서 만약에 먹고 불편한 정도의 간헐적인 두통이 생긴다면 타이르노르로 먹고 조절하시고 타이어로 조절이 안 되거나 두통이 한 달 이상 좀 오래 지속된다면 중단하거나 용량을 낮추는게 좋습니다.
자, 세 번째로 마주하는 부작용은 바로 가장 흔한 담호증이에요.
담호증이이 민녹시딜 정의 제일 흔한 부작용인데 100명 중에 한 15명 정도로 정말 흔한 편이고요.
보통 복용하고 한 두 세 달 되는 시점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먹는 미혹시딜은 바르는 미혹시들이랑 다르게 좀 전신으로 퍼지는 약이라서 머리만 자하게 하는게 아니죠.
자, 그래서 뭐 얼굴, 뭐 이마, 팔, 다리, 뭐 가슴, 배 뭐 말 그대로 전신해서 털이 잘할 수 있어요.
실제로 다오증은 제가 진료실에서 만나는 분들도 많이들 경험하시기도 하는데 수염이 더 진해졌다.
뭐 팔다리 털이 좀 너무 굵어져서 불편하다.
진짜 심한 분들은 볼에도 털이 나고 이마에도 잔털이 막 엄청 진하게 올라와요.
그리고 또 이게 복용 용량에 비례해서 너무 딱 확실하게 나오기 때문에 용량 조절을 잘 해야 된다.
그래서 저 용량부터 먹는게 괜찮을 수 있다는 거죠.
자, 2025년에 발표된 미국 피가학회 소송 연구팀 논문을 보면요.
0.
25mg 복용했을 때이 다호증 발생률은 약 6.
7%고 7%고 1.
25mmg 그러니까 1정을 먹었을 때는 25에서 35mm를 먹었을 때는 무려 이게 56%까지 보고된 바 있어요.
그만큼 엄청해요.
그리고 특히 여성 환자일수록이 담호증에 좀 민감할 수밖에 없고 같은 용량에서도 남자보다 훨씬 더 높은 비율로 담홀증을 경험한다는 보고도 있어요.
뭐 실제로 제가 느끼는 것도 그렇고요.
그래서 효과를 얻기 위해서 좀 너무 무리하게 용량을 높이기보다는 최소 용량부터 천천히 시작해서 효과 부작용 사이에 균형을 맞춰가는 방식으로 권장을 해 드리고 있어요.
왜냐면 다오증은 딱 중단하고 나서 다시 돌아오기까지 뭐 한두 달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 여자는 1/부터 시작하고 남자는 반알부터 시작해요.
참고로 저는 반로 한 5개월 정도 복용한 적이 있는데 담옷증이 생겼지만 저는 원래 좀 털이 없는 편이라서 딱 적당하게 올라와서 괜찮았어요.
괜찮긴 했는데 저한테는이 다음 부작용이 좀 너무 심하게 왔고 그것 때문에 중단했거든요.
그래서 그 부작용이 뭐냐? 바로 부종입니다.
부종도 보통 복용하고 두 세 달 되는 시점에서 흔하게 생기는 부작용인데요.
어느 순간 좀 얼굴이 부어 보이고 주변에서 살쪘다는 소리를 듣게 될 수도 있어요.
어, 2023년에 발표된 한 실제 사례를 보면 어, 20대 여성이 어, 1.
25mmg, 그러니까 1/4정을 하루에 한번 복용했는데 숨이 차고 가슴이 아프고 다리까지 붙는 증상이 나타났고요.
그래서 검사를 해 보니까 심장 주변에 불이 차 있는게 확인됐어요.
해서 약을 중단하고 안정 치료를 통해서 회복된 그런 케이스가 있는데 이렇게 드물게는 심장 주변에 물이 차는 심당 단출 부작용도 보고되기 때문에 용량 조절에 조금 신경을 써야 되고 막연이 막 아 무조건 안전한 그런 치료제는 아니라는 거죠.
저도 어 민녹디를 복용하면서 부종 심한 부종을 경험했었는데 사진을 보시면 3개월 차부터 확인이 차이가 나죠.
그래서 저도 처음에 이게 살이 증건가 했었어요.
아 이렇게 눈에 보이는 부종이 생길 수 있다.
알고 계셔야 되고 얼굴이 많이 붙는 분들은 밤보다는 오선이나 낮에 복용하시는게 좀 더 낫고 그래도 다행인 건 이게 부종이 중단하거나 용량을 낮췄을 때 담호증이랑 다르게 며칠만 지나도 금방 완화돼요.
그래서 논문을 보면 100명 중에 어 한 1.
6명 정도가 부정을 경험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제가 진료실에서 느끼는 그 빈도는이 논문보다는 더 높아요.
어, 느낌상 한 10열 명 중에 한두 명은 좀 부종을 불편하는 거 같다.
그래서 아, 대표적으로 이런 부작용들이 있구나 잘 파악해 두시고 민혹시들 정을 복용하실 때 어, 효과와 부작용 또 경과를 보면서 득과실을 잘 따져 가면서 복용을 지속할지 여부를 결정하셔야 돼요.
그래서이 특히나이 민혹시들 정은 주치를 주기적으로 만나면서 먹는 거 저는 권장해 드립니다.
자,네 번째 주제는 복용하다가 중단하면 어떻게 될까? 그러니까 먹는 민혹시들이 시작하는 분들이 걱정이 그거예요.
이거 계속 먹어야 되는지.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설명드릴 건데 일단 민녹시를 바르든 먹든 사용하다가 중단하면 대부분 다시 빠져요.
약해지고.
실제 많은 환자들이 겪기도 하고 논문에서 실험에서도 증명된 내용인데 6개월 안에 효과게 싹 다 사라집니다.
쉽게 말하면 뭐 민혹시들은 우리가 사용하는 동안에만 효과가 유지된다는 거죠.
그래서 이거는 딱 일회성으로 뭐 잠깐 먹고 말겠다 이런 식으로 접근하시면 안 되고요.
먹다가 효과를 최대한 끌어 올리고 그 끌어올린 걸 유지하기 위해서 바르는 민녹시를 계속 계속 연습하고 익숙하고 내 손에 익혀야 돼요.
그래서 저도 항상 민녹시드를 접방하거나 뭔가 치료를 해 드릴 때 이런 것들을 교육하고 강조를 드리는 편이죠.
그래서 바르는 민녹시를 이용해서 이런 연구를 진행을 한 그 실험이 있는데 실제로이 그래프를 보더라도 중단을 하고 6개월 안에 다 다시 돌아갔고요.
이게 혈관을 확정해 주는 약이기 때문에 혈류가 개선이 확 되면서 모발이 건강해지고요.
그리고 이걸 중단하게 되면 다시 혈관이 쪼그라드니까 혈류가 제대로 못 가게 되고 영량이 부족해지면서 어떻게 보면은이 모항이 휴지계 탈모를 겪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마치 6개월 안에 휴지기 탈모가 진행되는 것처럼 된다라고 보시면 이해가 좀 쉬울 거예요.
자, 다섯 번째는 민녹시딜정이 다른 약이랑 상호 작용을 하는가 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자, 민녹시딜정은 탈모약이랑 같이 먹어도 되고 다른 약들이랑 같이 병용해도 괜찮아요.
프로페시아든 아보다든이 피나 두타랑 같이 복용했을 때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먹을 거면 그냥 까먹지 않게 같이 드시는게 좋고요.
서로서로 다른 부분을 잡아주는 약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시너지 효과 없고 하나만 먹었을 때보다 우리가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까 탈모양 먹는 분들은 그냥 같이 드시면 돼요.
오전이든 점심이든 같이 먹고 저녁에 시간 많을 때 뭐 좀 바르거나 하고 그리고 여성분들은 탈모약을 먹을 수 없으니까 뭐 철분제든 뭐 영양제 탈모 영양제들 조합해서 민녹시들 같이 먹으면 혈류가 개선이 돼 있고이 영량이 충분히 공급되니까 좀 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렇게 좀 개념을 잡으시면 돼요.
자, 그리고 주의하셔야 될 점이 또 하나 있는데 고혈압 약이나 심장 관련 약을 좀 이미 복용 중이신 분들은 내가 이걸 먹어도 될지 조금 더 좀 걱정이 많이 되실 거예요.
예를 들어서 이미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뭐 신부전이나 협심증, 부정맥 같은이 심장 관련 진단을 받은 분들, 만성이 콩팥, 심장 질환이 있는 분들은 반드시 복용전에 주치랑 상의가 좀 필요하고요.
그래서 꼭 사용해야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저는 이런 분들한테는 굳이 권장을 잘 드리지 않아요.
왜냐면 녹시들 자체가 원래 혈압을 낮추는 약이기 때문에 다른 혈압 약이랑 좀 겹치면 혈압이 좀 과하게 시너지 효과를 얻으면서 떨어질 수 있고요.
심장에 부담이 갈 수 있는 상황이 다른 정상적인 분들보다는 좀 취약하기 때문에 그런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콩팥 같은 경우는이 민혹시들이 주로 신장에서 대사가 되기 때문에 콩팥에 대해 문제가 있거나 하시는 분들도 조금은 보수적으로 생각을 해야 된다.
그 정도만 조금 신경을 쓰면 됩니다.
그래서 다른 약들이랑 뭐 상호 작용을 크게 하는 건 아니지만 어지럼증이나 뭐 졸림 같은 부작용 부작용이 좀 중복될 수도 있어서 복용 시간을 좀 겹치지 않게 조절하거나 한 가지씩 좀 차근차근 시작하시는 걸 추천 해 드려요.
예를 들어서 항이스타민제도 먹고 미독시들도 먹었는데 좀 몽롱하고 졸리는게 더 가중화되면 또 피곤해지니까.
자, 마지막으로는 어,이 민녹시를 먹거나 쓰는데도 효과가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될까 좀 고민이 되실 건데 민녹시딜은 바르든 초반에 어, 한 1, 2주 쓰다 보면 쉐딩 현상이 오는게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은 맞지만 좀 쉐딩 기간이 지나고 나서 뭐 한 두 세 달, 뭐 세네 달 됐는데도 전혀 진전이 없고 효과가 없다.
그런 분들은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우선 첫 번째로는요.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이 사람마다 조금씩 다양하다는 거예요.
미혹시딜은 당장 모바일을 잘하게 하는게 아니라 모항이 잘할 준비를 하도록 신호를 보내 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약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이 휴즈기 모발이 떨어져 나가는이 쉐딩 현상이라는 개념이 있는 거고 그리고 그 자리에 새로운 성장기 모발이 올라오게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쉽게 말하면 기초 공사를 다시 하기 위해서 기존 구조물을 먼저 걷어내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그래서 저는 항상 어 보통 3개월 정도는 아무 기대하지 말고 좀 무덤덤하게 루틴을 연습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안내해 드리고 조금 6개월까지는 좀 넉넉하게 시간을 가지고 한번 해 보시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는 복용 시간이랑 복용 방법을 한번 점검해 보셔야 돼요.
음.
어떤 분들은 뭐 오전에 먹었다가 뭐 저녁에 먹었다가 좀이 먹는 시간이 좀 들쑥날쑥 하신 분들도 있는데 이게 딱 일정한 그 시간대에 먹어야 혈중 임미녹시딜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우리가 가장 그래도 효과를 최대한 균일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어요.
그리고 술이나 좀 과다 카핀 섭체가 잦은 분들은이 민녹시들이이 혈관을 좀 확장시켜 주는 것과 좀 상충하기 때문에 민혹시들의 효과를 조금은 반감시킬 수도 있으니까 특히 음주량이 많거나 카페인을 좀 과다하게 되시는 분들은이 부분도 좀 점검이 한번 필요하다고 어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세 번째는 내가 사용하고 있는 이런 제품이나 생활 습관도 같이 봐야 돼요.
예를 들어서 하루에 민녹시를 좀 잘 먹고 있는데 잠은 네다섯 시간밖에 안 자고 스트레스가 그래서 좀 극심하고 심한 다이어트를 또 하고 술 담배도 많이 하고 평소 식사도 불교책하고 또는 성생활이 너무 왕성하거나 운동을 너무 과하게 한다거나 이런 남성형 탈모나 여성형 탈모를 촉진할 수 있는 이런 생활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무리 약효가 좋아도 우리가 그 기대한 약효만큼 결과가 안 나올 수 있거든요.
치료 효과보다는 악화 효과가 더 빨리 더 크게 돼 버리니까.
그래서 민혹시들이 효과가 없다라고 판단하기 전에 적어도 3에서 6개월은 생활 관리도 잘하면서 꾸준히 그 기간 동안 잘 관리를 하셔야 돼요.
점검을 잘하면서.
자, 그게 이제 세 번째 내용이고요.
네 번째는 민녹시딜를 활성화시키는 효소가 부족한 경우에도 민녹시 효과를 못 볼 수 있어요.
민녹시딜은 우리 몸에 불활성형으로 좀 흡수가 되는데 체내에 있는 활성 효소가 민녹시딜를 활성형으로 바꿔 주면서 우리 몸에서 효과를내는 그런 구조예요.
그래서 문제는이 민녹시를 활성형으로 바꿔 주는이 효소가 없거나 적은 사람도 있다는 건데 이런 분들은 태생적으로 민혹시를 아무리 잘 바르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효과가 없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잘 알아두셔야 되고 만약에 내가 이런 상황인 거 같으면 빨리빨리 좀 쳐낼 건 쳐내고 적제속수의 대책을 세워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주치라 좀 뭔가 정기적으로 보는게 필요하다.
자, 그래서 오늘은요.
어,이 먹는 민녹시딜이 약에 대해서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좀 깊이 있게 정리를 해 봤어요.
단순히 아, 효과 좋다.
어, 부작용이 있다.
이 정도가 아니라 이야기 왜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약이기 때문에 어떤 걸 조심해야 되고 지금은 우리가 어떻게 쓰고 있고 좀 쓸 때는 어떤 걸 주의해야 되고 또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고 이런 부분들까지 좀 자세하게 안내해 드렸으니까.
그리고 저는 이런 걸 모어 보면서 이런 걸 겪고 다 좀 해봤던 것들이니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용들 잘 이해하셨으면 좋겠고 이걸 얼마나 안전하게 제대로 쓰느냐가 핵심인 그런 약이기 때문에 무조건 안전할 것이라고 보지 마시고요.
필요하면 충분히 이렇게 공부도 하시고 필요하면 꼭 주치랑 상의하신 다음에 계속 치료를 이어 나가시는게 중요하다는 거죠.
그래서 오늘 영상이 지금이 민녹시딜 뭐 바르는거든 먹는거든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한테 좀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