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를 주는 축복의 잔(고전 10:16-17) 박중원 목사 | 초청교회 주일 3부 예배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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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과 기도를 통해 주님 안에 거하길 소망합니다.
- 내 안에 계신 주님께 나를 세워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찬양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나눕니다.
- 성찬식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묵상합니다.
- 세례와 성찬은 믿음의 시작과 지속을 상징하는 중요한 의식입니다.
- 세례는 하나님의 자녀로 서약하고 공동체의 일원이 됨을 의미합니다.
- 성찬은 가족처럼 함께 먹으며 예수님과 연합하는 행위입니다.
- 믿음은 하나님과 수직적, 이웃과 수평적 관계를 모두 포함합니다.
- 신앙생활은 형식이 아닌 진심과 온기, 생명력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냉기와 한기를 느낀다면 다시 십자가 사랑으로 뜨거워지도록 노력합시다.
- 믿음의 온도와 사랑의 깊이를 늘 점검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 십자가의 사랑은 계속 타오르는 불꽃처럼 우리를 감싸야 합니다.
- 믿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 신앙은 형식이 아닌 생명력과 열정을 갖고 살아가는 것임을 기억합시다.
- 오늘 예배를 통해 다시 한 번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새기며 결단합시다.
- 우리 모두가 믿음의 온기를 회복하고 영적 건강을 유지합시다.
- 냉기와 한기를 몰아내고 성령의 뜨거운 열기를 간절히 구합시다.
- 십자가 사랑에 다시 감격하며 믿음의 길을 굳게 걸어갑시다.
-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식지 않으며 우리를 계속 붙드시길 기도합시다.
- 믿음의 시작은 세례와 성찬, 그리고 그 의미를 깊이 새기는 것임을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