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대선토론 후 여론조사 #여론조사 #여론조사꽃 #리얼미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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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오늘은 15,000명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날이에요.
- 최근 여론조사들이 많이 나오면서 장난질도 시작되고 있어요.
- 지지율이 한 자리수로 떨어졌다는 조사도 있더라고요.
- 선거가 다가오니 접전이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 보수층 일부가 지지 후보 없이 이준석이나 김문수로 가는 것도 자연스러워요.
-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계속 50%선에서 안정적이에요.
- TV토론 후 여론 변화가 궁금했는데, 별 차이 없었어요.
- 이번 조사에서 진보 25.1%, 보수 28.8%로 보수 응답자가 더 많았어요.
- 하지만 민주당 지지층은 투표 의지가 더 강해요.
- 김문수 지지층도 최근 높아지고 있어요.
- 민주당은 1주 전보다 1.1% 상승했고, 50.4%를 기록했어요.
- 국민의힘은 34.6%로 격차가 15% 이상 벌어졌어요.
- 개혁신당 지지율도 7.6%로 조금 올랐어요.
- 불경선거는 42.7% 대 43.5%로 박빙이에요.
- 가상 대결에서는 이재명 52.3%, 김문수 35.1%, 이준석 9%였어요.
- 전화 조사와 비교하면 거의 비슷한 결과예요.
- 20대 남성에서 이준석 지지율이 높게 나오고 있어요.
- 하지만 30대 이상 남성은 낮은 편이에요.
- 20대 여성은 아직 지지율이 낮아요.
- 전체 지지율은 9% 정도로, 애매한 수치예요.
- 남성은 이준석, 여성은 낮은 편이에요.
- 이준석은 40대 이상에선 낮은 지지율을 보여요.
- 만약 선거 구도가 이대로 간다면, 이재명 50%, 김문수 36%, 이준석 10% 예상돼요.
- 지역별로 보면 대구 경북에서 이재명 37.7%, 부산 44.6%로 높게 나왔어요.
- 대구 영북도 20%대 후반이 예상돼요.
- 지난 대선 때보다 더 높은 득표 가능성이 보여요.
- 광주와 울산, 인천에서도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어요.
- 단일화 가능성도 계속 논의되고 있는데요.
- 이재명과 김문수 단일화 시 53.8% 대 37.1%로 나왔어요.
- 이준석과 단일화하면 표가 크게 줄어요.
- 이준석은 보수층 일부만 흡수하고 있어요.
- 과거 대선에서도 단일화 효과는 크지 않았어요.
- 현재 구도는 크게 변하지 않고 있어요.
- 토론이나 변수로 구도가 바뀌진 않겠어요.
- 많은 분들이 이 조사 결과를 홍보했으면 좋겠어요.
- 이상한 조사들이 퍼지고 있어서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