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담긴 기적 같은 역사상 가장 희귀한 순간들!
비둘기 vs 153km 강속구: 190억 분의 1 확률의 순간!
너 혹시 '이런 엄청난 확률을 뚫고 성공하는 영상' 본 적 있어? 여러 번 도전해서 겨우 성공하는 거 말이야. 그런데 오늘 내가 보여줄 건 그런 영상들과는 비교도 안 되는, 진짜 역대급으로 낮은 확률의 장면이야. 같이 한번 보자고!
때는 2001년 3월 25일. 애리조나 소속이었던 투수 랜디 존슨이 경기를 하고 있었어. 이 아저씨가 엄청 빠른 공을 던지는 걸로 유명했는데, 이날도 어김없이 시속 153km짜리 강속구를 던졌지.
그런데 말이야, 이때 사람들이 다 깜짝 놀랐어. 왜냐고? 그 공이 마치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장면을 만들어냈거든!
그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 바로 비둘기 때문이야.
랜디 존슨이 153km짜리 공을 던지는 바로 그 순간! 야구장으로 날아오던 비둘기가 저공비행을 하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그 공이 날아오는 길목에 딱 나타난 거야. 그래서 그만... 쾅! 하고 맞아버린 거지.
진짜 운도 지지리도 없는 비둘기지? 아니, 야구선수가 던진 공을 하필이면 그 타이밍에, 그 장소로 날아가던 비둘기가 맞을 확률이 얼마나 될 것 같아? 무려 190억 분의 1이라고 해!
이 사건은 지금까지 카메라에 담긴 인류 역사상 가장 낮은 확률의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대. 정말 믿기지 않는 순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