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 공지: '영상 정리', '자막 품질'이 향상되었습니다!
영상 정리 기능의 가독성 향상. (일부)자막 줄바꿈 가독성 향상.
분석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URL을 확인하고 다시 시도해주세요.
지식의 맛
[음악] 사실 약국을 하고 있고 약도 판매를 하고 있고 그런데이 부분에서는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갓비싼 건강 검진보다는 인바디를 꼭 구입을 하세요.
보통 검진 막 100만 원, 60만 원 뭐 막 많이 하러 다니시는데 저는 인바디 요즘 가정용 많이 비싸지 않거든요.
이 우리 몸이라는 구조를 이렇게 강력하게 그리고 탄력 있게 계속 유지시켜 주는 건 바로 수분이 하는 역할이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좋은 물로 그리고 더 좋게는 드시면 굉장히 저성에 도움이 되실 [음악] 거고요.
현대 의약의이 약과 치료, 또 수술 이런 것들은 사실 수명을 옆가락처럼 늘리는 거는 성공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이 있는 거 같아요.
한 80, 90 되면은 누군가의 돌봄을 받지 않고 내가 가고 싶은데 가고 먹고 싶은 거 먹고 그게 가능한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이 있기 때문에 아마도이 저속로와 열풍이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오래 사는게 즐거운게 아니라 약간 두려워진 거죠.
어, 누군가에게 짐이 될까 이런 생각도 들고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이 내 몸의 구조가 튼튼하게 버텨 줘야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살 수가 있는데 현대 의학의 약과 어떤 수술과 어떤 치료법들은 증상은 완화시킬 수 있지만 내 몸의 구조를 강화시키는 거에는 오히려 저는 어 방해가 됐다.
요즘 이런 저성노화라든지 예 이런 부분이 더 뭔가 핫해지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네.
요즘 많은 전문가분들이 이제 설탕과 밀가루 지목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근데이 중에 하나가 얘네들이 결국에는 인슐린 저항성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우리 몸에 뭐 각종 질병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몸에 채 구성을 나쁘게 합니다.
결국에는 지방이 많고 근육이 적고 채수분이 부족한 몸으로 만들죠.
그래서 구조가 흐물름을 힘이 없는 몸으로 만들기 때문에 저는 이것을 일단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두 번째로는이 구성물이 탱탱하고 힘을 받으려면 수분이 굉장히 중요해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우리가 근육의 70%는 수분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채수분을 빼는 음식 대표적인게 술과 담배, 커피 굽거나 튀김 음식 그리고 무엇보다도 약물이죠.
그래서 약은 우리 몸에 수분을 굉장히 많이 소모시킵니다.
요런 것들을 오래 드시게 되면 노화를 더 앞당기고 저속 노화는 하지 못하게 만든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속 노화를 바라는 분들께 저는 다섯 가지를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첫 번째는 갓비싼 건강 검진보다는 인바디를 꼭 구입을 하세요.
저성노화를 만드시려면은 체 구성, 우리 몸의 구성을 계속 바라봐 주셔야 되는데 인바디를 보면 우리 몸에 현재 어떤 식으로 구성이 되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있는 채수분양이라든지 근육, 또 흐물흐물 거리게 힘없이 만드는 체방량 이런 것들을 확인하실 수가 있어요.
무엇보다도 근육량을 확인을 하시는게 좋죠.
그래서 근육이 이제 많으면 당연히 우리 몸이 튼튼하고 구조물이 오래 유지될 수 있다.
근육은 사실 보기 좋으라고 있는 것도 아니고요.
어리신들한테는 저는 생명과 같은 존재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고요.
이 근육이 말라 비틀어져서 쫙 덜러붙어 있는 상태가 바로 근육량이 작아지고 채수분이 없는 상태예요.
그래서 수분과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면서 근육을 자꾸 이렇게 부풀리는 그렇게 몸을 만드셔야지 나중에도 그 우리 인체라는 구조물들이 허물어지지 않고 무너지지 않고 잘 버티실 수가 있고요.
또 하나는 이제 뼈 건강에 대해서도 많이 걱정을 하시는데 인바디에 보면은이 미네랄 수치가 나옵니다.
그거를 통해서도 또 골밀도도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내가 인바디를 보면 아 내가 누구의 손에 돌봄을 받겠구나 아니면 내가 건강하게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살 수 있겠구나는 사실 인바디를 보면 거의 다 나오거든요.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것들 정말 힘들게 선택한 것들 뭘까요? 설탕 밀가루 과당을 끊어내고 좋은 음식을 먹고 또 술이나 담배를 끊고 이러 했을 때 인바디에 그대로 반영이 됩니다.
오늘 하루 단백질을 잘 챙겨 먹어도 인바디의 근육량이 바뀝니다.
보통 검진 막 100만 원, 60만 원 뭐 막 많이 하러 다니시는데 저는 인바디 요즘 가정용 많이 비싸지 않거든요.
조금 좋은 걸로 사셔서 매일매일 측정하면서 오늘 하루에 나의 어떤 했던 일들을 한번 되돌아 보시고 또 내일에 각오도 해 보시고 하신다면 정말 저는 저속로화 꼭 실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로는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설탕 밀가루 과당은 하실 수 있는 한 최대한 배제하시면 좋을 거 같고요.
그다음 세 번째로는 저는 유산소보다는 근력 운동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근력 운동하면 정말 PT샵 거창한 걸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요.
저는 밴드 운동을 추천드려요.
대부분 여쭤 보시면 나는 바빠서 운동을 못 해라고 하시거든요.
요거 하나 들고 다니면서요.
약국에서도 하나 갖다 놓고 집에서도 하나 놔두고 또 가방에 늘 들고 다니면서 이동할 때도요.
이 밴드 하나로 잡고 근육에 저항을 걸어 주는 거예요.
이렇게만 하셔도 근력이 굉장히 좋아지고요.
또 실제로 이거 하나 열심히 해도 근육의 변화가 있다는 걸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운동 방법을 또 알려 드리면 머리가 아파서 예, 하기 또 싫어하실 수도 있는데 당연히 한 동작을 한 20번 정도 4회 정도 반복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어떤 동작을 하시든지 밴드를 걸어 두면 운동의 효율이 훨씬 높아요.
똑같은 걸으실 때도 허벅지 부분에 이거를 딱 묶어 놓고 걸음을 걸어도 저항이 걸리기 때문에 훨씬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요.
다음으로는 식재료보다는 양념과 조립법에 주의를 하세요.
뭐 어떤 사람은 채식을 먹어라, 어떤 사람은 뭐 육류를 먹어라 이렇게 얘기하는데 사실은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조리하고 양념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음식은 굉장히 좋은 음식이 될 수도 있지만 아주 나쁜 음식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제가 하나 1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육류라는 거.
고기에 대해서도 참반 논자가 참 많은데요.
사실은 근육량을 늘리는데 있어서는 육류는 전 어느 정도는 굉장히 좋게 보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그 고기를 설탕 또 조미료, 양념을 잔뜩해서 굽거나 튀김옷을 입혀서 튀기거나 마지막에 또 설탕에 버무리거나 이렇게 하면 뭐 아무리 좋은 고기라고 해도 저희 몸에는 절대 좋은 역할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저원 조리로 살짝 익힐 정도로만 하고 가은 채소와 함께 약간 정골 요즘 찜 요런 형태로만 드시고 또 여기에 양념은 설탕을 배제하고 어 주염이라든지 주염 간장, 된장 요렇게만 해서 예 드셔도 굉장히 건강한 요리가 되거든요.
제가 그렇게 드시게 했을 때 어 많은 분들의 최성분이 굉장히 좋아지는 걸 저는 많이 봤고 또 저도 그렇게 계속 먹고 나서 굉장히 제 몸이 달라졌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물을 제대로 마셔라입니다.
많은 분들이 어 물 드세요 하면은 어 저 물 많이 먹어요.
그럼 제가 얼마나요라고 하면 대답을 잘 못 하십니다.
좀 물을 측정하면서 드셔 보세요.
조금 덜 먹은 날에는 얼른 이제 자기 전 두시간 정도 많이 보충을 해서 오늘 부족한 물의 양을 꼭 채우고 자도록 하려고 하거든요.
이 이 우리 몸이라는 구조를 이렇게 강력하게 그리고 탄력 있게 계속 유지시켜 주는 건 바로 수분이 하는 역할이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물만 하루에 2L 내지는 3L 그리고 좋은 물로 그리고 더 좋게는 소금물이나 주연물로 드시면 어 이것도 굉장히 저속로에 도움이 되실 거고요.
그 내가 저속로화가 잘 되고 있느냐는 바로 인바디를 통해서 확인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 이 소금물 주물로 드시면 어 예전보다는 채수분이 부족했던 분들은 똑같이 맥물을 먹었을 때 화장실을 굉장히 잘 갔는데 소금물로 먹고는 어 화장실을 덜 가요라는 말씀을 많이 하세요.
부족했던 그 인체 조직의 수분이 이제 흡수되어 들어가면서 화장실을 오히려 덜 가는 현상도 벌어지죠.
[음악] 저는 사실 약국을 하고 있고 약도 판매를 하고 있고 뭐 건강식품도 많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이 부분에서는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현대인들은 뭘 더 먹을까보다는 뭘 덜 먹을까 안 먹을까에 대한 고민을 좀 더 많이 해 주셔야 된다라는 거죠.
나쁜 행동을 먹지 말아야 하는 것들을 계속 먹으면서 좋은 걸 먹으면 좀 어떻게 해소가 되겠지라는 희망해로를 절대 도움이 안 됩니다.
어 제가 말씀드린 대로 채수분을 빼는 술이나 담배 어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고 근육을 못 만들게 하는 설탕이나 밀가루 이런 것들을 계속 드시면서 항산화재 몇 개 드신다고 해서 절대로 저성노는 일어나지 않고요.
이 역할은 저는 90이라고 보고요.
좋은 항산화재는 뭐 1 정도로 저는 봅니다.
내가 먹는 음식을 좀 더 건강하고 똑똑하게 만들어서 드신 정도만 해도 조성노화 충분히 하실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현대인들에게 선크림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라고 생각을 해요.
첫 번째는 저희가 얼마나 햇빛을 많이 봅니까? 대부분은 다 실내에 들어가서 하루 종일 인공빛에 의존을 해서 업무를 보는 분들이 많고요.
미세먼지 같은게 굉장히 많아서 햇빛이 저희한테 제대로 도달되기도 좀 어려운 상황이고 햇빛이 주는 굉장히 좋은 역할들 또 노아에 굉장히 어 막아주는 어떤 좋은 호르몬들을 만드는 것을 오히려 그나마도 필요한 그 햇빛의 영향을 어 선크림으로 못 받게 하는 건 저는 좋은 선택이 아니고요.
가능하면 햇빛을 보러 나가실 때는 선크림 바르지 마시고 오히려 팔다리를 노출하시고 햇빛을 많이 보시고요.
저는 햇빛이 주는 건강적 영향이 훨씬 크기 때문에 저는 그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속 노화는 결국에는 젊었을 때부터 준비를 하셔야 돼요.
우리가 연금이라는 거 다들 붙고 계시잖아요.
그게 젊었을 때 부은 걸 이제 나이 들어서 노년에 타는 거잖아요.
저속 노화는 젊었을 때부터 차분히 준비해서 나이 들어서 쓸 수 있는 건강 연금 같은 거죠.
노화를 거슬르고 역행해야 가능한 건데 그것은 결국 자기 저항감이라는 표현을 좀 쓰고 싶습니다.
이게 뭐냐면 우리가 그냥 평소에 남들이 하는 대로 살면 그냥 노하는 저에게 그대로 올 거예요.
눕고 싶을 때 지금 그냥 편하게 쉬고 싶을 때 어 일어나서 걸어 주시고 운동해 주시고 또 남들이 그냥 아 이런 시간에 술 먹고 편하게 즐길 때 한번 거절해 주시고 커피 먹고 밀가루 먹고 사는데 나는 그거 한번 거절해 주시고 이렇게 한 번씩 거절하고 저항할 때 내 노년에 쓸 건강 연금이 하나씩 저축된다고 생각하시면 꾸준히 준비해 나가시면 아마 누구나 저성노화를 꼭 실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합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는 나트륨 너무 안 좋다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세계 보원 기구에서는 성인이 하루에 나트륨 2,000mg 정도 이하로 먹어라 이렇게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식물성 식품이나 또 동물성 식품에도 기본적으로 나트륨이 좀 들어가 있거든요.
그 기준을 지키려면 우리가 지금 조리할 때 그 식재료에는 전혀 소금을 넣지 말아야 무험 상태가 되게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근데 그렇게 할 수가 없잖아요.
우리 몸의 자율신경은 나트륨 양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나투륨의 농도에 관심이 있어요.
지금 우리가 나트륨 많이 먹으면 보혈압이 생긴다.
무슨 당뇨가 생긴다고 하는 이런 것들은 좀 근거가 약하다 생각하고요.
안녕하세요.
춘천 누가 원장 가정과 전문의 김태균입니다.
우리 몸에는 굉장히 많은 물이 있습니다.
성인 경우에 자기 체중에 60%가 물입니다.
40%는 세포 안에 들어 있고요.
이 물을 세포 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가 세포 밖에 있습니다.
그중에 5%는 혈관 안에 혈액 형태로 있습니다.
혈장이죠.
그리고 나머지 15%가 세포와 세포 사이를 채우는 간질액입니다.
이 간질액은 맥물이 아니라 0.
9% 소금물입니다.
눈물이라든지 땀이라든지 코가 입에 들어가게 되면 짭짤한 맛이 나죠.
그게 바로 우리 몸속 간지액이 나온 것입니다.
몸에 문제가 생겨서 응급실을 가실 경우에 링거를 바로 다를 것입니다.
그 수액이 바로 0.
9% 생리 식염수입니다.
우리 몸에 체계 농도와 같은 것을 넣어 줘서 빨리 회복되게 도와주는 거죠.
이 간지이 하는 역할은 뭐냐면 모세 혈관 세포 사이에 일종의 물질 교환을 하는 택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동맥 쪽의 모세혈관에는 산소와 여양소가 풍부하죠.
그 산소와 여양소를 세포한테 넘겨 줘야만 에너지를 만들고 생명 활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혈관에서 바로 세포로 그 산소와 여양서를 던져 줄 순 없습니다.
그래서 모세혈관과 세포 사이에 또 세포와 세포 사이에 있는 간질렉에다가 산소와 여양소를 다 내려놓고 피는 지나가게 됩니다.
그 간지액을 통해서 다시 세포 안으로 산소와 여양소를 전달하게 되고요.
그 산소와 여서들을 받아서 세포는 에너지를 생산하게 됩니다.
그런데 에너지를 생산하고 나면 반드시 노폐물이 생겨요.
그럼 그 노폐물을 잘 배설해야만 우리 몸이 건강한 거죠.
근데이 노폐물을 세포가 버릴 때 어떡하냐? 또 그 자기 세포 밖에는 물이 또 가득 차 있잖아요.
간지레고 차 있잖아요.
거기다 다 내려 놓습니다.
수영성 노폐물은 정맥으로 들어가고요.
기름 성분의 노폐물은 림프라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정맥혈 따로 이동하고 또 림프핵 따로 이동하다가 심장 가까운 데에 가면은 이것이 같이 합쳐져서 심장으로 들어가게 되죠.
그럼 옆에 폐가 있잖아요.
그럼 폐에서 다시 산소를 받아서 나가고 이거를 48초마다 계속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이이 순환을 멈추게 되면 결국 사망인 거죠.
앞서서도 말씀드렸지만이 간질액이 0.
9% 소금물이라는게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맥물을 많이 마시거나 무염식이나 저염식을 하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 그 0.
9% 9% 소금물 염도를 맞추기 위해서 그런 맥물은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소변을 통해서 계속 배출하게 됩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게 되고 결국 간지액은 점점 부족해지게 되는 거죠.
그러면 우리 몸에 탈수가 일어나게 되고 수분 부족 때문에 또 물질 교환이 잘 일어나지 않게 되고 그래서 결국 우리 몸은 건강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간이 돼 있는 물이 좋아요.
전통 식사 문화에 보면 국이 반드시 있죠.
적당하게 간이 돼 있는 물이에요.
간을 맞추는게 보통 염도가 0.
6% 정도가 됩니다.
그 국물을 드시게 되면 그것은 바로 아까 간지액으로 나트륨과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 돼요.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는 나트륨이 너무 안 좋다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간이 있는 물, 또 국물 이런 걸 싫어하고 있어요.
근데 사실은 그 물이 들어와야만 우리 몸에 실제 물이 되고 간지액을 채워서 물질 교환을 이루고 노평물 배설를 도와서 건강할 수 있게 하는 거죠.
저는 보통 환자들에게 뭐 국물을 꼭 드셔라.
뭐 동치미국물, 오이지국물 먹게 되는 그 물에도 소금 간을 좀 해서 적절하게 간이 돼 있는 그런 물을 드시도록 계속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천일염이 참 좋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다만 천일염에는 불순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한 800도시 이상에서 구운 그런 소금을 사용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주염도 있고요.
그다음에 용소금, 뭐 암염 이런 소금의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천일매는 우리가 원하는 나트륨이라든지 수십종의 미네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구워서 드시면 좋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고 또 실제로 환자들에게 효과가 많이 있습니다.
소금을 그냥 이렇게 드시고 따로 물을 드시는 경우도 있는데 앞에서 설명드렸던 것처럼 우리 몸에 간지레기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소금을 드실 때 적절하게 간을 맞춰서 소금 물의 형태로 드시는 것을 저는 권합니다.
소금물을 보통 따뜻한 물을요 한 한 컵 정도에다가 반 차숟가락 정도 넣어서 이렇게 드시기를 권하는데 대부분 한 염도가 0.
5% 정도 돼요.
드셔서 아 참 맛있다.
요 정도면 되겠습니다.
얼마 정도의 양을 드셔야 되냐 또 이런게 참 궁금하시죠? 성인이 성인을 기준으로 했을 때 우리가 음식으로 섭취하는 그 수분 외에 한 1.
5에서 2L 정도를 마셔라 이런 얘기를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다만 이제 소금물을 드시는게 익숙하지 않으셔서 좀 힘들어 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그 소금물에다가 무슨 레몬 집이라든지 뭐 매밀 차라든지 본인이 좋아하는 걸 같이 타서 드시는 거는 좋은 방법입니다.
아, 이런 소금은 어떤 환자가 좋다.
아니면 어떤 사람에게 좋다 이런 거보다 모든 사람에게 모든 사람에게 다 체액이 있고 간질에게 다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이런 습관을 들이는게 아, 건강 유지의 아주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금물을 뭐 한 번 이렇게 먹었다고 해서 금방 좋아지는 건 아니지만 간질액이 부족해 있어서 늘 입마음을 느끼고 자다가도 막 입이 너무 바짝 말라서 깨시고 이런 분들은 하루에 한 1.
5L 모리터 이렇게 드시게 되면 2, 3일 정도만 돼도 뭔가 몸이 부드러워지는 걸 느끼실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제 꾸준히 이걸 이제 지키게 되면은 간질력이 부족해서 왔던 무슨 두통이라든지 근육통이라든지 또 아침에 일어날 때 개운치 않은 이런 여러 가지 증상들이 조금씩 개선되는 걸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생활 습관으로 계속 유지해 가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또한 이제 너무 육체적으로 무리했다든지 잠을 잘 못 잤다든지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든지 뭐 감기가 걸렸다든지 이럴 때는 더욱 좀 많이 공급해 주셔야 되죠.
왜냐면 그럴 때는 우리 몸의 간지력이 더욱 더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이 공급해 줄수록 몸이 빨리 회복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신장 기능이 안 좋다든지 심장 기능이 안 좋다든지 간기 떨어져 있으신 분들은 소금이나 물을 마음대로 드실 수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주치의 지시에 따르셔야 [음악] 되겠습니다.
세계 보건 기구에서는 성인이 하루에 나트륨 2,000mg 정도 이하로 먹어라 이렇게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렇게 나트륨 양을 계산이 가능한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 봐야 됩니다.
이제 먹는 라면 있잖아요.
라면 하나에는 나트륨이 2,00mg 정도가 있습니다.
짬뽕 같은 경우에는 4,000mg의 나트륨이 포함되 있습니다.
커피에도 최소 5mg에서 300mg까지 소금 나트륨이 포함되 있어요.
그러니까 실천이 사실 과연 가능한 것인가? 아, 이런게 참 의문입니다.
식물성 식품이나 또 동물성 식품에도 기본적으로 나트륨이 좀 들어가 있거든요.
그 기준을 지키려면 우리가 지금 조리할 때 그 식재료에는 전혀 소금을 넣지 말아야 무험 상태가 되게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근데 그렇게 할 수가 없잖아요.
현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나트륨 양을 기준으로 삼고 있는데 그런데 정작 우리 몸은 우리 몸의 자율신경은 나트륨 양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나트륨의 농도에 관심이 있어요.
그 음식을 드셨는데 이상하게 자꾸 물이 막혀요.
그러면 사람들이 물을 자꾸 먹게 되죠.
그럼 물 먹으면서 흔히 하는 이야기가 있죠.
아, 오늘 짜게 먹었나 봐.
이런 얘기 하시잖아요.
예.
짜개 드신 거 맞아요.
자동으로 우리 뇌에서 물을 먹으라고 자꾸 신호를 보내는 거죠.
간지액은 0.
9% 소금물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음식을 지금 작게 먹게 되면 그 0.
9%라는 9%라는 그 농도가 깨지기 때문에이 농도는 또 생명의 농도기 때문에 그걸 맞추기 위해서 물이 막히게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여러분 더운 여름에 군인들이 행군을 하거나 또 건설 현장에서 더울 때 일을 할 때는요.
반드시 소금을 나눠 주게 돼 있습니다.
그 더운 여름에 막 걷다 보면 땀이 비오듯하죠.
이 땀이라고 하는 건 다 나투륨이 함께 나가고 있잖아요, 지금.
근데 너무 더우니까 생수를 마시게 됩니다.
그럼 생수는 맥물이죠.
그럼 소금은 나가고 나트륨은 나가고 나는 계속 맥물을 마시고 있게 되면 시간이 흐르면서 몸에 나트륨의 농도가 계속 떨어지게 됩니다.
그 저 나트륨 혈증이라고 해요.
속이 미식미식하면서 토하면서 쓰러지게 돼요.
그럴 때 맥물을 주면 굉장히 위험한 것입니다.
그럴 때는 응급질에 가서 이제 생리식염소보다도 더 진한 농도에 그 수액을 주게 되죠.
이 농도를 음식으로 가져오면 용어가 바뀝니다.
간이라고 부르죠.
여러분 국을이 끓였는데 간이 짜면 어떡하시죠? 당연히 물을 더 붙죠.
그 물과 소금의 농도를 적절히 맞춘 것을 간이 맞다고 해요.
그러면 대부분 사람들이 간이 맞지면 어 간 맞네.
그 농도가 얼마냐면 염도가 한 0.
6% 정도가 됩니다.
좀 작게 드셔도 한 0.
7%고요.
그럼 이제 음식을 먹기 시작해요.
그럼 세 가지를 먹든 열 가지 20가지 심지어 30가지를 먹은다.
먹는다고 해도 먹고 있는 소금의 약은 늘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농도는 0.
6%를 계속 먹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좀 작게 먹어줬으면 어때요? 또 물이 막히니까 물 드시면 돼요.
우리 몸에 체액의 농도를 맞추기 위해서 알아서 그걸 조절하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나트륨 많이 먹으면 거열압이 생긴다.
무슨 당뇨가 생긴다고 하는 이런 것들은 좀 근거가 약하다 생각하고요.
오히려 저염식이나 무염식이 훨씬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우리 몸의 체액이 너무나 부족해지게 되기 때문에 혈약 순환이 거의 안 되죠.
그리고 나트론이 부족하면 우리 몸에 에너지 생산이 잘 안 되기 때문에 몸이 점점 무기력해집니다.
염증이 잘생기고 또 노평 배살이 잘 안 되는 이런 몸이 되기 때문에 건강이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소금 나트륨에 대한 그 나쁘다는 생각을 인식을 버리시고 물을 드실 때나 음식을 드실 때 적절하게 간을 내 입에 맞도록 간을 잘 맞춰서 즐겁게 드시는게 오히려 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나트륨이 혈압을 올린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저염을 많이 하십니다.
근데 놀라운 자료를 하나 여러분에게 소개하겠습니다.
세계 보원 기구에서 전 세계인의 소금 섭취량을 조사했습니다.
일본이 가장 많은 소금에 먹고 있 소금을 먹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나트륨이 고혈압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면 일본의 고혈압 환자가 제일 많아야 되잖아요.
놀랍게도 일본이 G7세 국가 중에서 고혈압 유병률이 가장 낮은 나라에 속하고 있습니다.
나툼이 과연 고혈압의 언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특별한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다만 이제 신장 기능이라든지 간 기능이 정상적일 때 말씀드리는 겁니다.
물론이 기능이 떨어져 있는 분들은 좀 다를 수 있고요.
우리 몸에는 혈당이라든지 또 체온이라든지 그 삼투합 등을 조절하는 자율 신경이 있어서 우리 몸을 일정하게 그 기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항상성이라고 해요.
특별히 이제 염분 또 혈압과 관련해서는 맨인 안지오텐신 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알아서 잘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나트륨을 오늘 내가 얼마나 먹었는지 계산할 수 있을까요? 계산할 수가 없잖아요.
그 이론대로라면 나트륨을 많이 먹으면 혈압이 올라간다는 이론대로라면 막 두끼를 짬뽕으로 먹었다.
나트륨 8,000mg이 넘는데 그러면 혈압이 확 올라가야 되잖아요.
그리고 어떤 날은 막 저염을 했어.
또 혈압이 떨어져야 되잖아요.
근데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실제로 우리 혈압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내닌 안지오텐신 시스템이 있어서 혈압을 알아서 조절해 주기 때문이에요.
만약에 내가 연분을 많이 섭취했어요.
당연히 세포 외증하게 되고 혈압이 올라가게 되겠죠.
그러면 신장에서 레닌이라고 하는 그 호르몬을 분비를 해서 연분과 물을 그 소변으로 다 배출하게 합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혈압이 떨어지게 하는 거죠.
또 혈압이 낮으면 또 레닌이 많이 나와서 혈압을 올려 주게 됩니다.
결국은 혈압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 도와주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그런 자율경의 기능들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내가 내 몸의 환경을 잘 유지하는 건 우리 몫입니다.
충분한 여향소를 섭취한다든지 아까 말씀드렸던 소금물을 잘 섭취해서 우리 몸의 간질력에게 잘 유지가 되고 혈액선이 잘 되게 하는 것은 누구나 신경을 써야 되고 그런 것들이 기본적으로 잘 돼 있다면 그다음은 우리 몸이 세포들이 알아서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나트륨이 나쁘다는 그 생각을 좀 이제 지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니까 나트륨이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질이기 때문에 간이 돼 있는 국물을 충분히 드시고요.
따뜻한 그 물에다가 소금을 좀 적당히 타서 간이 맞도록 섭취하시면 특별히 중년 여성분들에게는 아주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