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전에 소개해 드렸던 lg의 스탠바이미는 비싸서 못 샀고요 삼성의 43인치 3텐바이미 짭텐 바이미를 가져왔습니다 삼탬바인이 만드는 영상은 이미 많이 보셨을 것 같고이 삼성의 43인치 m7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 않은 것 같아서요 녀석의 장점 단점 뭐 아쉬운 부분들 그런 부분들을 이야기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도 시작하기 앞서 제가 삼탠 바이미를 만들면서 어떤 부분을 주위에서 만들어야 되는지 그런 부분들을 좀 얘기를 해 드릴게요 혹시 만들려고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아요 일단 사이즈가 43인치인만큼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무조건 견고한 스탠드를 구매하셔야 돼요 이미 뭐 많은 분들이 만들었기 때문에 리뷰나 뭐 그런 것들은 충분히 데이터가 축적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최소 많은 분들이 만들어 봤다 충분히 괜찮다 하는 제품을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이거 협찬 받은 스탠드인데요 얘도 충분히 좋긴 해요 근데 뭐 이것보다 좀 안 좋은 거 뭐 좀 싼 거 사다가 괜히 모니터 깨 먹을 수도 있으니까 무조건 견고하고 잘 받칠 수 있는 그런 제품으로 구매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것도 사실 막 그렇게 경과 느낌은 아니거든요 진짜 얘가 생각보다 부피도 크고 무거운만큼 꼭 그런 부분은 주의해서 만드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이 뒤쪽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브라켓을 사야 됩니다 m7이 사이즈가 크고 무게도 10kg쯤 되는 녀석이라 일반 100 곱하기 100배 4월이 아니고 200 곱하기 200이라는 좀 생소한 사이즈의 배사오를 채택을 했거든요 이게 TV 개념에 좀 가깝다 보니 벽걸이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규격을 채택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별도의 마운트를 할 수 있는 브라켓을 구매를 해야 된다는 거 그것도 알고 계셔야 됩니다 그리고 브라켓을 살 때도 M8 규격의 나사가 동봉되어 있는지도 확인하시는게 좋아요 그거 철물점에도 잘 없습니다 잘못하면 저처럼이 나사만 100개 사는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나사도 정확하게 있는지 더 잘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얘는 유선이잖아요 스탠바이미처럼 무선으로 쓸 수 없기 때문에 전원 케이블에 대한 길이도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이 팔자 전원이라고 하는요 녀석을 구매를 하셔야 되고요 꼭 기역자로 꺾이는 걸 구매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길이는 한 5m 정도로 충분하게 긴 걸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멀티탭 딩거 사는 것보다는 훨씬 더 저렴해요이 팔자 핀이 그러니까 꼭 5m 저는 3M 샀는데 조금 짧더라고요 그러니까 5m 되는 걸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 완성하면 이렇게 멋진 3tb가 나오고요 저는이 m7을 화이트로 구매를 했습니다 블랙보다는 한 2~3만원 정도 더 비싸게 구매를 했는데 돈 값을 하는 거 같아요 훨씬 더 예쁘긴 합니다 뭐 집에 보통 화이트톤으로 인테리어 많이 하시니까 뭔가 블랙은 좀 칙칙한 느낌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뭐 자주 이동도 할 수 있고 뭐 여러 가지 생각해서 화이트 버전 요렇게 만들면 예쁜 거 같아요 저는 진짜 개만족하면서 쓰고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장점 단점이 확실히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돼서 제가 장점 단점 한번 정리하는 거 말씀 쭉 드릴게요 일단 첫 번째 장점은 무엇보다 사이즈와 4K 화질이 주는 만족감이죠 우리가 영상을 볼 때 화질이 좋다 몰입감이 높다고 말하는 조건이 해상도와 화면 크기입니다 특히 시청거리가 이렇게 가깝게도 할 수 있는 그러니까 모니터처럼 쓸 수 있는 제품일 경우 해상도가 더더욱 중요하죠 스탠바이미는 풀hd라서 확실히 아쉽거든요 요즘 4K 컨텐츠도 많고 무조건 4K 43인치 진짜 크고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두 번째 장점은 가성비입니다 삼성의 m7은 출시가만 생각했을 때 분명 조금 애매할 수는 있습니다 특히 pc용 모니터로 사용한다면 더더욱 애매하죠 va패널을 사용해서 응답 속도도 조금 느리고 색감도 욕을 많이 먹잖아요 색지연율도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거기에 주사율도 60hz 모니터로 쓰기에는 여러모로 좀 아쉽긴 해요 하지만 tv로 쓴다면 충분히 좋은 스펙입니다 색감도 사실 저희가 뭐 tv를 여러대 두고 쓰는게 아니잖아요 얘만 보게 되면 그냥 그 컨텐츠는이 색인가 보다 이렇게 하면서 보는 정도의 수준은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뭐 게임을 즐기실 분들 이런 분들은 이쪽 컴퓨터로 했다가 뭐 얘를 썼다가 뭐 이러다 보면 색감 차이가 많이 난다 이렇게 느낄 수 있지만 그래도 제가 느끼기에는 그냥 뭐 쓸만한 정도 화면 밝기도 집에서 쓰기에는 충분한 정도 이렇게 느껴졌습니다 뭐 주사율도 60hz면 tv로 쓰기에 좋고 HDMI 2.

1 굳이 없어도 되고 거기에 가격도 저렴하죠 삼성인데도 불구하고 40만원대에도 충분히 구매를 하잖아요 최저가로 보니까 뭐 40만원 초반 요렇게도 풀린 거 같은데 그렇게 구매할 수 있으면 무조건 가성비는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음 마지막 세 번째 장점 역시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배터리가 없는 제품이라 전원이 늘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만큼 큰 걸 밖에 들고 나갈 일은 없고 집에서는 그래도 충분히 이동할 만합니다 뭐 저같은 경우는 거실에는 이제 프로젝터 쓰고 제 방에는 또 LG 40인치가 있거든요 그래서 안방이나 밥 먹을 때 이렇게 주로 이동을 하는데 짧은 거리를 이동하기에는 충분히 괜찮아요 조금 귀찮은 감은 있지만 침대에 누워서 볼 때도 뭐 각도 조절 이런 거 다 되니까 스탠드를 이용한 모니터의 기능 모두 활용할 수 있으니까 다 좋은 거 같습니다 장점은 여기까지고요 이제 단점 세 가지를 말씀드릴 건데 일단 첫 번째 단점은 앞서 말한 이동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비슷한데 안정성이 좀 떨어집니다 lg가 스탠바이미를 27인치로 출시한건 다 이유가 있죠 배터리 문제 때문에 그렇게 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이 스탠드의 안전성 때문에도 그렇게 큰 사이즈를 채택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뭐 LG 같은 대기업이 스탠드가 넘어져서 파손되면 다 보상을 해 줘야 되거든요 시끄럽기도 하고 그래서 뭐 그냥 27인치의 cd로 적당하게 출시를 한 거죠 근데 저희가 쓰는 스탠드는 그냥 일반 사기업 모니 전문 기업 이런 데서 많이 만들잖아요 뭐 만들어 놓은 퀄리티도 막 진짜 대기업처럼 꼼꼼하게 만든 이런 느낌은 아니에요 적당히 어느 정도 버틸만 하게 끌고 다닐 만하게 이렇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확실히 43인치에 11키로 되는 모니터를 달았을 때는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특히이 녀석은 무선이 아니잖아요 유선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케이블에 걸려서 얘가 넘어질 수도 있고 집에 뭐 어린이가 있다면 툭 쳐서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케이블에 딱 걸려서 넘어졌는데 얘가 만약에 L 쪽으로 넘어진다 그러면 진짜 11키로에 돌덩이가 머리로 떨어지게 되는 거죠 그만큼 안정성에서 위험하기 때문에 집에 어린이가 있다면 저는 추천을 해드리기 힘들 것 같고요 여성분들도 이거 끌고 다니다 보면 좀 위험할 수 있거든요 막 무게중심도 휴식 넘어갈 수도 있고 그러니까 뭐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 그 정도로 되는 분들이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괜히 넘어져서 깨지면 한 50만원 날아가거든요 한대 더 사면 스탠바이미 사는 거랑 비슷하니까 안전한 스탠바이미 사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뭐 그런 부분도 충분히 고려해서 구매하시기 바라고요 이제 두 번째 단점은 스피커입니다 사실 3템 바이미의 단점으로 많이 꼽히는게 색감이거든요이 색감이 그렇게 좋지 않은 건 맞아요 근데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죠 tv로 보기에는 충분히 괜찮거든요 그러니까 뭐 색감 문제는 뭐 제쳐두고 스피커는 좀 또 다른 문제죠이 삼텐 바이미를 만든 이유가 이동을 하면서도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만드는게 주목적인데 스피커를 달게 되면 이동이 더 힘들어집니다 사실 현실적으로 다이소 없죠 그런 걸 생각하면 스피커에 퀄리티가 좀 아쉬워요 물론 제가 생각하는 5년 전 모니터 스피커 이거보다 훨씬 좋아지긴 했어요 근데 그럼에도 뭐 사운드를 좀 제대로 즐기고 싶은 그러니까 이렇게 43인치면 충분히 막 컨텐츠 몰입해서 볼 수 있는데 스피커가 좀 방해하는 느낌 그런게 없지 않아 있어요 점점 사운드가 컨텐츠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요즘 그런 부분은 확실히 아쉽다고 느껴졌고요 그리고 세 번째 마지막 단점은 제가 또 소문난 똥손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빛샘이 많습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화면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블랙 화면일 때 깜짝 놀랄 정도가 됩니다이 정도면 거의 뭐 품질 검수를 안 한게 아닌가 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혹시 뭐 3탄 바이미 쓰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댓글로 한번 남겨주세요 다 그런지 저만 그렇다면 이거 한번 삼성의 얘기를 해봐야 되나 할 정도로 이쪽 부분 진짜 많이 새거든요 블랙 화면이 전체를 뒤덮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좀 어두운 화면일 때도 티가 나는 정도예요 그래서 좀 거슬리긴 합니다 우리가 눈으로 이제 화질 평가할 때 명암비를 많이 평가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도 확실히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에이 빛샘 문제는 좀 해결해야 되는 문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뭐 한 가지 더 하자면 VA 패널이다 보니 이제 시야각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물론 뭐 스탠바이미 자체가 이제 프라이빗 디스플레이잖아요 개인용 디스플레이 그렇기 때문에 뭐 이렇게 옆에서 볼 일이 잘 없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 시야각이 IPS 패널이나 이런 것들에 비하면 좀 구리긴 하니까 혹시 뭐 가족이 많다거나 뭐 여러명이 동시에 시청을 해야 된다 이런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런 부분도 알고 계시면 좋죠 뭐 모르실 수도 있으니까 제가 첨언을 했습니다 어쨌든요 장점 단점 종합해서 결론을 내보자고요 일단 제가 사용해본이 3텐 바이미는 무조건 대만족입니다 주변에 산다고 하면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이 정도 금액에이 정도 하질이 정도 사이즈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은 잘 없죠 거기에 삼성이 만들었기 때문에 AS 문제도 전혀 없습니다 색감과 사운드가 좀 구리다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요거 때문에 사면 안 돼 이렇게 할 정도의 치명적인 단점은 절대 아니에요 그냥 아쉬운 정도 다음 제품에서는 강화됐으면 좋을 것 같다 가격을 한 5만원 정도 아니더라도 사운드를 강화해서 나오면 좋을 것 같다이 정도거든요 그러니까 충분히 장점들이 훨씬 더 많은 제품인만큼 추천을 해드리고 싶고요 하지만 만약에요 녀석을이 3탬 발미가 아닌 PC 모니터로 사고 싶다 이런 분들은 좀 고민을 해보시긴 해야 돼요 사실 뭐 tv는 그냥 뭐 어찌됐든 보면 끝이지만 pc는 작업을 할 때도 있고 뭐 사진을 볼 때도 있고 진짜 예민하게 봐야 되는 화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응답 속도도 8ms로 빠르지는 않습니다 FPS 게임 하신다 그러면 좀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을 정도예요 괜히 뭐 tv랑 모니터랑 같이 쓰려고 뭐 얘를 산다 그러면 저는 조금 아쉽다고 생각이 돼요 진짜 한번 사서 오래오래 쓰고 싶다 좋은 거 쓰고 싶다 이런 분들이라면 저는 lg에 OLED 제가 쓰고 있는 42c2 요런 모델을 구매하시는게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32인치 선에서 좋은 거 많거든요 한 60만원 주면 그런 제품을 구매하시는게 훨씬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을 해요 그게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제 여기까지고요 오늘 영상이 그래도 재밌었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하기 잊지 마시고요 저는 그럼 다음에 찾아오도록 할게요 다음에 봐요 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