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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그마도 못 간 챌린저의 진짜 이유? 인생을 꿰뚫는 티어 상승 비밀!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그랜드 마스터에서 챌린저로 가는 길: 뇌지컬 정글링의 비밀

1. 그마 찍먹의 굴레:

  • 나는 그랜드 마스터 티어까지 올라갔지만, 금방 다시 마스터로 떨어지는 걸 반복했어.
  • 잘하는 정글러들한테는 맨날 지고, 우리 팀 챌린저한테는 동선 가지고 잔소리 듣고...
  • 0.03% 안에 드는 세계는 또 다른 세계라는 걸 피부로 느꼈지.

2. 시청자의 질문, 그리고 깨달음:

  • 어느 날 시청자가 물어봤어. "이렇게 잘하는데 왜 챌린저는 못 가세요? 그마랑 챌린저의 차이가 뭔지 궁금해요."
  • 처음엔 악플인가 싶었는데, 두 번째 줄부터 나를 울리더라고. '그마랑 챌린저의 차이는 천지 차이'라니...
  • 그 격차가 뭘까 곰곰이 생각하게 됐고, 결국 그 차이를 깨달았어. 바로 챌린저 니달리한테 맞으면서 말이야.

3. 챌린저 니달리의 압박:

  • 그 니달리는 라인 주도권이 없는데도 계속 카정(상대 정글몹을 뺏는 것)을 들어와서 나를 압박했어.
  • 챔피언 상성 차이를 끝까지 이용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지.
  • 중요한 건, 상대 백업이 온다 싶으면 한 턴 빠졌다가 다시 들어온다는 거야.
  • 나는 라인 주도권이 없으면 카정은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 니달리는 그걸 깨뜨리면서 계속 카정을 치더라고. '아, 저렇게도 할 수 있구나!' 싶었지.

4. 나도 해 봐야겠다! 새로운 전략:

  • 다음 판, 상대에 뚜벅이가 많길래 자르반으로 시작했어.
  • 바텀이 초반부터 치열하게 싸우길래 칼날부리 스타트 후 아래쪽 3캠프를 먹고 바텀 갱각을 봤지.
  • 갱각이 애매해서 미드로 올라갔는데, 미드도 애매하더라고.
  • 상대 퀸도 위쪽 스타트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아래쪽 캠프를 비우고 퀸을 노려보기로 했어.
  • 하지만 바텀 주도권이 없는 상황이라 상대 백업이 빠를 테니, 챌린저 니달리처럼 상대 라이너 위치를 보면서 상대 정글을 괴롭히기로 했지.
  • 상대 바텀이 올라오는 무빙을 보고 잠깐 빠졌다가, 다시 내려가는 걸 보고 퀸을 괴롭혔어.
  • 퀸이 반피라 미드 주도권이 있으니 아래 싸움은 할 만하다고 생각했고, 우리 미드가 안 죽는 선까지만 봐주다가 퀸이랑 싸우기로 했지.
  • 이게 바로 내가 챌린저 정글한테 당했던, 라인 주도권이 없는데도 계속 들어가서 이득을 보고 교전을 유도하는 플레이 방식이었어.

5. 승리의 쾌감, 그리고 또 다른 고민:

  • 그 후 퀸을 잡고, 쌍버프 컨트롤을 위해 아래까지 내려갔어.
  • 상대 정글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위쪽 캠프까지 돌아서 성장을 당겼지.
  • 상대 정글이 안 보이는 상태와 심리전을 하면서 아래쪽으로 왔을 거라 예상하고 위쪽으로 올라갔는데, 그대로 내려가서 레드까지 먹었어.
  • 정글 성장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이제는 맞대 주기만 해도 게임이 터질 것 같았지.
  • 상대 정글 타이밍에 맞춰 들어가서 퀸과 맞대 주고, 바텀 뒤를 잡고 상대 정글 타이밍도 깊숙이 들어갔다가 바텀 갱을 갔어.
  • 상대 킨이 바로 붙을까 봐 쫄았는데, 역시나 바로 왔고 아쉽게 죽어버렸지.
  • 그래도 이 1킬로 정글 격차가 바뀌진 않았어. 다시 위쪽 캠프를 비워주다가 나피리를 노리러 내려갔지.
  • 집 가서 돈 쓰고, 다음 궁쿨에 맞춰 아펠리오스를 노리면 플래시가 빠지기 전에 한 번 더 잡을 수 있을 것 같았어.
  • 하지만 상대 미드가 라인을 밀고 내려오는 상황이라 바로 싸우진 않고 기다렸지.

6. 왜 졌을까? 챌린저의 시선:

  • 초중반에 터뜨렸는데도 결국 게임을 졌어. 팀운이 안 좋아서 진 것도 있지만, 챌린저 정글은 이 게임을 어떻게 했을까 생각이 들더라고.
  • 물론 그들은 더 날카로운 각으로 이니시를 열거나, 미친 어그로 핑퐁으로 살아남거나, 더 정확한 각을 볼 거야.
  • 하지만 내가 지금 당장 배울 수 있는 건 아니었지. 동선에서 문제점이 뭘까 고민해 봤어.
  • 너무 유리할 때 위쪽 캠프를 비우는 동안 우리 바텀이 갱을 당했고, 잘 큰 아펠리오스 딜에 내가 녹아버려서 게임을 졌다고 생각했어.
  • 그러면 어떻게 게임을 굴렸어야 할까? 위쪽 캠프를 비우는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고.
  • 이걸 안 비우자니 카정을 당하고, 비우자니 라이너들이 갱을 당하는 딜레마에 빠졌지. 이게 내가 티어를 못 올리는 결정적인 이유 같았어.

7. 해답은 간단했다: 의도적 반가!

  • 이걸 깨닫고 나서 정확한 해답을 찾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 바로 '왼팔이 되어주고 상대의 약점을 취하자'는 전략이었지.
  • 상대를 반대쪽 우리 캠프로 보내고, 나는 유리한 라인 쪽을 더 터뜨리기 위한 의도적 반가를 치는 거야.
  • 다음 판, 그마 정글을 만나 이 개념이 통하는지 실험해 볼 수 있었어.
  • 탑이 칼대칼이라 칼부 스타트로 3캠프를 먹고 탑갱을 보려다 각이 안 나와서 귀환 후 아래 캠프를 비웠지.
  • 타이밍에 맞춰 올라와 바드 덕분에 이득을 노려봤어.
  • 칼부만 먹고 자골까지 젠 시간이 비어서 귀환 후 돈을 써줬지.
  • 원래 작골로 뛰는 게 정배인데, 바텀 상황이 치열해서 바로 일자로 뛰었어.
  • 늑대까지 젠이 남아서 갱킹을 한 번 더 봐줄 수 있었고, 미드를 한 번 더 노려봤지. 아쉽게 뽀삐는 놓쳤지만.
  • 자골부터 아래 캠프를 싹 돌리고 귀환했어.
  • 위쪽 캠프를 비우고 있었는데 나피리가 바텀에 보였고, 위쪽 캠프가 살아있을 것 같아서 상대 위쪽 정글로 카정을 들어갔지.
  • 트린다미어가 궁까지 있어서 럼블을 다이브 치면 되겠다고 생각했어.
  • 유충 하나 먹고 뽀삐까지 올라왔으니 그대로 튀었고, 상대 칼부가 살아있고 나피리가 아래로 내려오는 걸 봐서 나피리랑 맞대 주는 게 낫겠다 싶어 칼부 쪽으로 들어갔지.
  • 바이개까지 먹고 집에 가려다가 놀라운 바루스까지 노려봤어.

8. 의도적 반가의 힘:

  • 이제 정글 힘 차이가 나고 상대 바루스가 플래시가 빠졌으며, 우리 위쪽 캠프가 모두 젠되고 상대 아래쪽 캠프도 모두 젠이 되니 아까 생각했던 의도적 반가를 쳐보기로 했어.
  • 위쪽 캠프를 비우는 게 아니라, 상대 정글 젠될 때쯤 아래쪽으로 들어가서 우리 모습을 보여주면서 나피리한테 이지선다를 거는 거야. "불리한 쪽 싸움하러 올래? 아니면 반대쪽으로 가정 들어갈래? 대신 반대쪽 가정 들어가면 너희 바텀은 다이브를 당할 거야." 라는 압박을 주는 거지.
  • 나피리가 뒤늦게라도 우리 반대쪽 정글로 들어왔을 텐데, 최대한 빨리 가기 위해 신발을 사고 바로 뛰었어.
  • 상대 위쪽 두 캠프까지 카정치고 빠져줬지.
  • 계속해서 상대 정글을 카정치면서 호시탐탐 갱킹각을 봤어.
  • 여기서도 바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우리 멜의 위치를 보면서, 멜이 스킬을 쓸 수 있을 때쯤 들어가는 거야. 결국 상대는 살인을 치고 말았지.
  • 처음으로 그마에서 상대를 양학했고, 올라갈 자격이 있다는 걸 스스로 느낀 순간이었어.

9. 고난 끝에 얻는 깨달음:

  • "단흥방(단단한 방패)"이라는 말이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나서야 나라를 일으킬 수 있고, 힘든 일을 경험하고 극복한 후에야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비유적인 표현이지.
  • 티어를 올리는 데 있어서도, 인생에서도 결국 우리가 처한 힘든 상황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자세부터가 극복할 수 있는 첫 단추라는 걸 깨닫게 됐어.
  • 여러분들도 어떤 힘든 일이 있더라도 그걸 극복하면서 헤쳐나가길 응원할게! 다음에도 좋은 영상으로 돌아오도록 할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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