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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는 반드시 청소를 해 줘야 되는 도구입니다.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서 여러분들 옷에서 냄새가 날 수도 있고 안 날 수도 있는 겁니다.
자, 곰팡이가 많이 폈죠? 이렇게 나오죠, 물대가.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섬유 연제를 써서 세탁기가 더러워진다.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세탁기는 여러분들을 명심하셔야 될게 안녕하십니까.
세탁 예술가라고 합니다.
유튜브 채널과 세제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세탁소를 하고 있습니다.
섬유 위원제를 많이 넣었다 그래서 악치가 안 나는 건 아니에요.
섬유 위원제는 기본적으로 탈치재가 아니고 냄새를 덮는 거거든요.
본질적으로 빨래에서 빠져야 될 오염이 안 빠졌기 때문에 지금 냄새가 나는 거죠.
이 냄새가 섞이면서 더 불쾌한 냄새가 될 수도 있어요.
뭐 예를 들어서 뭐 담배 피는 사람이 향수 뿌렸다고 그래서 담배 냄새가 안 나는 건 아니고 섞여서 나죠.
담배 냄새하고 향수 냄새하고 그러면은 악취가 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뭐가 안 빠졌나 생각을 해 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어요.
첫 번째는 우리 몸에서 나오는 지방산.
그다음에 거기에 기생하는 곰팡이균, 박테리아 요런 두 가지 냄새로 구분할 수 있는 겁니다.
지방산이 산패에서 썩은 냄새 그다음에 거기에 기생하는 박테리아 냄새.
그 두 가지를 잘 빼 주기 위한 방법을 르켜 드리기 위해서 제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죠.
장마철에 빨래 냄새가 더 심한 이유는 미생물이 좋아하는 환경이 제공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장마처럼 따뜻하고 습도는 높고 이게 미생물이 좋아하는 환경이에요.
온도, 습도, 양분.
그럼 양분은 어디에서 얻느냐? 안 빠진 우리 몸의 지방산 때 거기에서 양불을 얻어 가지고 번식을 빠르게 하는 거죠.
빨리 하자마자 바로 번식해요.
두 번째로는 세탁기 내부에 하수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세탁키를 직접 안 뜯어 보셨겠지만 저는 궁금해서 뜯어봤거든요.
뜯어 보니까 항상 물이 빠져나가는 곳에 물대가 끼고 습하고 그곳에 인간이 씻은 흔적들 옷에 많이 묻어 있을 거 아니에요.
각질 지방산 외부 오염은 오히려 깨끗한 거예요.
사람이 제일 더러워요.
지방층을 뚫고 나오는 모든 것은 기름기가 있다고 봐야 돼요.
바깥에 세탁키가 있거든요.
분해놓 보여 드릴까요? 이게 2005년도에 세탁기예요.
관리를 하는 세탁기가 안 더럽다는 뜻은 아니에요.
관리를 해도 더러워요.
세탁기는 왜 그러냐면 세탁을 마치고 인간의 몸에서 나온 모든 각질과 기름과 뭐 세제 찌꺼기와 그런 것이 하수도로 흘러가잖아요.
우리가 생각하는 하수도는 화장실 밑바닥 같은데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세탁기대 부품에도 하수도를 담당하는 부품이 반드시 있습니다.
펌프와 배관이 있고 물이 고이는 장소가 있어요.
그 장소에 세균들이 많이 사는데 자 관리를 세탁기를 안 하면 어느 정도까지 더러워지냐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섬유제를 써서 세탁기가 더러워진다.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실제로 분해해 본 바로도 섬유가 세탁기를 망치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자, 내시경 카메라를 지금 섬유가 들어가는 공간에 집어넣고 있죠.
자, 생각보다 깨끗합니다.
자, 요거는 제가 세탁기를 분해해 놓은 거예요.
세제 트입구가 여기 있고요 아래 관으로 해서 물이 흘러내려가게 돼 있어요.
요쪽 보시면 여기가 지금 급수 배관입니다.
수도 꽂는 곳.
자, 일로 물이 들어와서 요쪽으로 물을 쏴 주면요 안에다 섬유제를 넣으면 물과 함께 섞여서 내려가는 구조고요 구멍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자, 그래서 여기까진인데 구간이요 정도밖에 안 돼요.
이 부분을 분해해 봤더니 생각보다 너무 깨끗한 거예요.
섬유는 범인이 아니에요.
그러면 어디서 도대체 세탁기에 냄새가 나는 거냐? 제가 궁금해서 자, 이렇게 뒤집어서 분해해 봤더니 자, 요런 부품이 나오더라고요.
보면은 세탁 아랫 부분이 배불뚝이죠.
이 이 부분에 물이 항상 고여 있는 거예요.
여기서 하수도 시공창 냄새가 나요.
그래서요 부분을 분해해 봤더니 냄새도 엄청나고 그냥 맡아도 냄새가 나는 거죠.
이렇게 손가락을 넣어서 닦아 보면 이게 하수도 냄새예요.
그니까 이게 말라 있으면은 미생물이 번식하기가 힘들 텐데 다시 물이 묻으면 또 냄새가 나는 거죠.
이런 곳을 알칼리 세제를 써 줘야만 세척이 되는 것이지 중성 세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죠.
설거지하는 거랑 똑같아요.
삼겹살 먹고 프라이팬 안 닦으면 어떻게 됩니까? 하얗게 이렇게 굳어 버리죠.
하수 배관을 막는 주요 요인인데 세탁기 안에도 그런게 쌓일 수 있다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다음은 하수 배관이에요.
이게 제일 더러워요.
근데 부품값 얼마 안 하거든요.
한 번은 갈아 주셔야 돼요.
세탁기가 좀 오래됐다면 갈아 주시면은 냄새가 훨씬 덜합니다.
요게 얼마나 더럽냐면 제가 안에서 보여 드릴게요.
자, 이게 아까 그 세탁키 뒤편에 있던 배수 호수입니다.
한번 내부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자, 이게 섬유제가 아니고 사람 기름하고 실밥, 먼지, 각질 요런게 같이 달라붙은 결과입니다.
요거 갈아야겠죠.
결론은 하수관이 깨끗한게 이상한 거죠.
자, 그 부분을 가장 잘 청소하는 방법은 알칼리 세제를 고온에서 쓰고 고온으로 빨래를 빨 수 없다면 그냥 빈통으로라도 돌려야 되는 거죠.
충격적인 결과인데 식사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죄송합니다.
진실을 탐구하다 보니까 여기까지 올 수밖에 없었어요.
자, 세탁키 청소하는 법 알려 드릴게요.
먼저 전원을 끄고 알칼리 세제를 다량을 넣어 줘요.
전원을 켜면 안 됩니다.
켜면 물이 빠져 버려요.
한 세 컵 정도 넣어 줄게요.
농도가 중요하니까.
자, 그다음에 집에 샤워기 있죠? 가장 뜨거운 물이 나오는 때까지 기다려서 여기다가 물을 채우는데 어디까지 채우냐면요 부분을 넘지 않을만큼 간당간당하게 여기까지 채워요.
자, 요렇게 채워 주면은 알칼리 세제 물이 지금 차오르고 있는 거죠.
이 작업은 기름대를 불림해 주는 과정입니다.
불림.
설거지하고 비교하면 딱 맞을 것 같아요.
설거지 할 때 눌러붙은 거 기름대 잘 안니까 뜨거운 물에다가 담궈 놓고 나중에 설거지를 하잖아요.
지금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겁니다.
두세 시간 불려 주고 여기서 이제 락스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락스는 세척 능력은 떨어져요.
살균 능력 위주예요.
락스 회사에 물어보셔도 이것은 살균제다라고 말을 하지 이것이 세척제다라고 말은 안 해요.
세척제는 반드시 개면 활성제가 포함돼 있는 것이 세척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거 있잖아요.
락스, 탄산 소다, 베이킹 소다 이런 것들이 분산력은 가지고 있지만 개화할 성제가 가지는 세청력을 갖지 못하고 있어요.
개화 성제라는 거는 일종의 버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 오염 물질들을 재부착하지 않게 하고 그것들을 모아서 가수도로 태워가는 버스 같은 역할입니다.
그것이 바로 세제예요.
그래서 락스, 탄산소다 이런 것들은 이동을 못시키고 재부착의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이 스테인레스 벽 너머에 바깥쪽이 그 세탁 내부가 더럽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분해를 해 보면 그쪽은 오히려 깨끗하고 하수 관련 부품들이 정말 더러워요.
자, 이제 세제 아기 꽉 찼죠? 요러고 바로 빼 버리면 아까우니까 두세 시간 불림을 해 주는 겁니다.
이 상태에서 어떻게 뚜껑을 닫아서 보온이 잘 되도록 전원은 켜지 말고 그대로 두고 바깥으로 한번 가서 또 보여 드릴게요.
자, 곰팡이가 많이 폈죠? 아우, 냄새.
자, 세탁기 관리할 부분 두 번째입니다.
이 고무 패킹 부분인데 고무 패킹이 이중 구조로 돼 있어요.
그래서이 부분은 반드시 물티슈로 닦아 주셔야 돼요.
물티슈에다가 락스 희석의 0.
03%를 만들어서 물수건을 적시고 그리고 손가락으로 후 파 줘야 됩니다.
첫 번째요 부분요 안쪽을 이렇게 뒤집어까 보면 여기가 더럽죠? 이렇게 나오죠, 물대가.
두 번째는요 부분에 고무 패킹이에요.
여기도 굉장히 더러워요.
요 부분도 마찬가지로 심각하죠?요 부분을 긁어 주는 겁니다.
긁어 볼게요.
자, 요렇게 공패킹에서 분리가 되고 있죠.
그다음에요 부분을 닦아 주게 됩니다.
요 부분은 어디까지 닦아 줘야 되냐면요 안쪽까지.
여기도 지금 까맣쳐 닦아서 접착력을 약화시켜 줘야 됩니다.
아우, 냄새가.
요 요 윗부분은 주로 센서가 달려 있는데요 부분도 깨끗하게 닦아 주고요.
이거 보고 똑똑하신 분들은 응용법까지 바로 생각났을 거야.
샤워부스의 물대 같은 거 알칼리세조로 지으면은 기가 막히거든요.
근데 그걸 이제 밀폐된 욕실 안에서 스프레이 형태로 된 거를 뿌리고 그러는 건 굉장히 좋지가 않아요.
이렇게 수용의 형태로 김이 나지 않을 정도로만 환기를 확보하고 청소를 해 주시면은 깨끗할 것 같아요.
자, 요렇게 청소를 해 주고 아까 안쪽에 세탁키처럼 또 여기까지 물을 채워 주고 불림을 하는 거예요.
전원을 끈 상태에서.
그러고 나서 불림이 다 끝나면 표준 세탁을 한번 돌려주고 두 번째로 두 번째 손서로 그때 이제 과탄산 같은 산화 피백제나 락스 같은 염속의 피백제를 사용해서 탈균을 그때 시켜 줘야 됩니다.
한동안은 부유물이 막 떠다닐 수도 있어요.
심한 것들은.
그렇지만요 상태로 빨래를 빨면이 냄새가 옷에서 나는 거예요.
세탁기는 여러분들 명심하셔야 될게 관리를 해 주셔야 될 대상이에요.
영원히 이렇게 청소를 안 하고 그런 기계가 아닙니다.
살림이라는 거는 누군가의 고단함과 희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지 저절로 깨끗해지는 기계는 존재하지 않아요.
식사하시는데 이런 얘기 많이 해서 죄송하고 세탁기 통세척 결과를 좀 보여 드릴게요.
보시면 제 거 세탁길은 항상 관리가 되고 있기 때문에 깨끗하죠.
지금 부유물이 당연히 안 뜨니까 보기로는 보여 드릴 수가 없고.
자, 불렸다 치면 이때 문을 닫고 표준 세탁을 한번 돌려 주는 겁니다.
60도로.
그러면 물이 어느 정도 빠져 버리면서 온도를 높여주고 충격을 주겠죠.
그럼 부유물들이 떠올라요.
그리고 행이 끝나면 그때 과탄산이나 락스 수용액을 투입해 주는 겁니다.
과탄산 소다 들러 붙는 세탁기도 있잖아요.
아, 들러 붙는 거는 과탄산 소다는 둘러붙는게 아니에요.
부유물이 워낙 많고 기름기가 많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 여고염에 해당하는 거예요.
물의 경계면에서 끈적하게 달라붙는 거예요.
그 기름들하고 세제를 안 써 주셨기 때문에 달라붙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하면 되겠어요? 세제를 조금 같이 넣어 주면 되겠죠.
지약도 개면 승되니까 효과는 있어요.
그렇지만 너무 비싸.
두통은 잘야 되는데 5,000원씩 들어가잖아요.
2,000원에 할 수 있는 걸 왜 5,000원씩 드려서 하냐고.
그리고 사람 입 안을 닦는 거기 때문에 알칼리가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중성에다가 연마력이 있는 탄산 칼슘이나 그런 걸 넣어 주는 거죠.
식초도 똑같은 얘긴데 개면화 성제가 아닌 물질로 뭔가를 씻으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거기서부터 에러가 나기 시작하는 거죠.
개면할 성제만이 여고염시키지 않고 이동을 시켜 주는 역할이라고 보셔야 되는 겁니다.
자, 전원을 켜고 표준 세탁을 눌렀더니 물이 다 빠져 버렸잖아요.
이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불림한 세제는 다 없어져 버렸잖아요.
거기서 세제를 조금 더 넣어 줘야 돼.
반컵만 넣어 줘서 떨어져 나온 때들이 세탁기 벽에 부품에 요염되지 않도록 세제를 좀 넣어 주셔야 돼요.
요렇게 해서 표준 세탁을 돌립시다.
자, 불려 놓은 때들이 부유했죠.
휘휘 저어서 하수도로 보냈죠? 자, 아직 붙어 있는 것들이 있는데 얘네들은 어떠냐면 약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접착력을 상실한 것들이 많죠.
그 시커먼 물대들이 약해져 있겠죠.
자, 그것을이 과탄산 나트륨 산소가 나오는 에너지가 있어요.
우리가 그 힘을 너무 미약하게 보지만 산소방울이 올라오는 그 힘으로 나머지 이제 약해져 있는 것들을 마저 떨어뜨리는데 이게 머그 컵으로 큰 컵으로 한 컵 250mm 정도 됩니다.
과탄산 소단은 개면 성재가 아니기 때문에 여고염이 될 확률이 있죠.
또 부유하던 것들이 다시 세탁기 벽에 달라붙을 확률이 있죠.
그래서 세제를 또 조금 넣어 줘야 됩니다.
요번에는 단계별로 1분컵 정도만 알칼리 세제를 넣어 주겠습니다.
자, 여기서 여러분들이 많이 하시는 얘기들인데 중성 세제, 주방 세제에다가 과탄산을 타서 청소를 해라.
뭐 이런 내용들이 있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이해가 안 가거든요.
알칼리 세제에다가 바탄산을 타면 되지.
왜 중성을 타 가지고 일을 그르치죠? 더 강력하게 하고 싶으면 같은 알칼리 세제끼리 넣으면 되잖아요.
근데 굳이 중성을 넣을 필요가 없죠.
이거는 머릿속에서 우리가 지워야 될 거 같아요.
자, 이렇게 두 가지를 놓고 표준 세탁을 돌려 주면 끝입니다.
자, 순서상으로 여기에다가 식초를 넣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냥 물 되는 거예요.
서로 중화돼 가지고 맹탕되는 거예요.
그럼 식초를 굳이 넣어야겠다.
난 그러면 다 하고 맨 마지막에 넣어 주면 되죠.
그러나 저는 넣는 거를 반대합니다.
이 상태에서 끝나면 세탁기 내부에 있는 하수도가 알칼리 상태입니까? 중성 상태입니까? 알칼리 상태죠? 그럼 알칼리에서는 세균이 번식을 합니까? 못 합니까? 못 하죠.
이렇게 논리적으로 접근을 해야 되는 거지 막연한 상상력으로 세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건조기 청소는 마찬가지로 먼지와의 전쟁이고 관리해야 될 대상이지 그냥 놔두면 못 쓰게 됩니다.
건조기의 핵심 부품들을 볼게요.
건조기 드럼을 보시면요 타공이 있잖아요.
요 타공으로 습기가 빠져나가는 겁니다.
습기가 어떻게 빠져나가냐면 펜이 돌아가겠죠.
습기를 빼 주면서 먼지하고 같이 빠져나가는 겁니다.
통로를 통해서.
그 과정에서 필터의 먼지가 붙게 되는데 필터를 안 닦아 주면 그 먼지가 필터를 통과하지 못하고 건족이 내부 부품으로 벽에 붙는 거예요.
그래서 꽉 막아요.
그 부분을 청소하기 싫으면 필터를 열심히 청소해야 되는 거예요.
필터를 청소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면 자렇게 보시면 청소를 안 한 거 같지만 어제 한 겁니다.
자 섬유 먼지가 요렇게 많이 나오죠.
머리카락도 일로 딸려 나오고요.
요 안쪽에 보시면 저 펜이 있어요.
강제 배기 펜.
가정용 건조기에도 저 펜이 있거든요.
그 저 펜이 공기를 빨아들이고 그냥 외부로 내보내면 안 되니까이 망에 걸리게 되는 구조예요.
요 망을 빼서 닦아 줘야 되는데 닦지 않으면 별수 없이 건조기를 분해 청소하셔야 되는 거예요.
저희는 진공 청소기로 합니다.
자, 요렇게 먼지를 청소를 잘해 줘야 여기가 통풍이 잘돼야 건조 성능이 좋아지고 기계 내부로 먼지가 딸려 들어가지 않을 수 있어요.
기계 내부에 먼지가 딸려 들어가면 그때는 기친 타월이나 물 티슈를 가지고 벽을 손수 닦아 주셔야 돼요.
이렇게 나오죠.
최소은이 내부 청소를 분해 청소를 안 하려면 필터를 자주 닦아 준 수밖에 없는 거예요.
건조기는 기본이 청소입니다.
스타일러, 세탁기, 식기세척기, 건조기 다 청소해 줘야 돼요.
아까 세탁기 내부처럼 타공 안은 깨끗해요.
먼지 끼는 부분이 가정용이라고 보면요 모서리 여기 그다음에 필터 반이 있는 곳 거기가 지저분하고 그다음에 이제 공기가 빠져나가는 통로가 있어요.
거기를 잘 청소해 주셔야 돼요.
저희가 세탁을 배울 때는 세탁 교과서에 뭐라고 써 있냐면 물 세탁을 한 번 했을 때 건조기는 두 번에 나눠서 하라고 돼 있어요.
세탁 설비를 세탁수에서 설치할 때 물 세탁기가 한 대일 때 건조기는 두 대가 돼야 되는 공식이 있습니다.
근데 가정에서는 세탁 한 번에 건조 한 번 요렇게 하죠.
요러면 건조도 잘 안 될 뿐더 건조기가 젖은옷을 말려주는 기능만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텀블링이라는 기능을 비해서 먼지를 털어 주는 기능이 있거든요.
역시 낙차를 이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먼지가 털리려면 적어도 절반 이하를 넣어야 되는 거예요.
건조기에는 자 여기에서 1밖에 안 넣어요.
저는이 이상 넘어가지 않아요.
빨래방가도 붙어 있을 거예요.
그죠? 건조기는 공간이 있어야 먼지도 털리고 건조도 잘 되는 것입니다.
자 또 뭐가 궁금해요? 통돌리 세 탁기랑 드럼 색탁기 중에 어떤 걸 추천하세요? 사실 뭐 어떤 발언을 해도 한쪽에 불만을 듣게 되기 때문에 그렇지만 소신껏 얘기를 해야겠죠.
통돌리의 시대는 이제 갔어요.
이제 그만 쓰세요.
그 왜 그러냐면 통돌이라는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세탁 메커니즘이랑 반대해요.
사람들은 물이 많고이 막 후죽 막 돌아가야 빨래가 잘되는지 알고 있잖아요.
세탁업자 입장에서선 정 반대입니다.
물이 많으면 첫 번째로 에너지 소비도 많지만 세제 양이 많이 들어가야 돼요.
세제라는 거는 농도를 높게 할수록 세탁이 잘 되는 건데 물이 많으면 세제의 농도는 당연히 떨어지겠죠.
그래서 통돌리는 비추합니다.
세탁기랑 건조이 일체용으로 나온 애들 되게 많잖아요.
그런 건 좀 괜찮을까요? 수신 있게 말씀을 드리면 세탁수에서 사용하는 기계도 한 머신이라 그래 가지고 드라이 클리닝 건조까지 한 번에 원웨이로 되는 것들이 있어요.
하지만 잘 안 써요.
한 기계에 두 가지 기능이 있는 거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뭐든지 그거 있잖아요.
옛날에 그 손목시기 하나 가지고 계산기도 되고 또 정장기도 되고 기계들 많잖아요.
하지만 아무 쓸모 없어.
시간이 잘 안 맞아.
배터리만 빨리 달치.
또 질문.
건조기에 넣어서 주는 옷들이 대부분 복구가 안 돼요.
왜냐하면 건조기가 허용된 옷들이 있어요.
방축가공이라고 하는데 옷감을 미리 빨아서 건조에서 줄여 놓은 거예요.
이미 줄어드는 크기대로 옷을 만드는 거죠.
그래야 건조기에서 덜 줄어요.
그렇지만 그 방축가공을 안 하면 두 사이즈 줄어듭니다.
그런데 그걸 늘리려고 해봤자 다시 안 늘어나요.
왜냐하면 원래 크기로 돌아온 것이거든요.
두 번째는 건조기를 넣지 말아야 될 원단들이 있죠.
울스터, 양복, 모직, 머플러 이런 거 절대 안 되죠.
한번 줄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죠.
왜냐면 그거를 우리 표현대로 하면 스케일이 꼬였다.
그래서 실들끼리 이렇게 꼬이는 거예요.
꼬임을 자기들끼리 주면 길이가 짧아진다.
그렇게 해서 다신 돌아오지 않아요.
한번 꼬인 거를 어떻게 풉니까? 사람이 화학적으로 꼬인게 아니라 물리적으로 꼬였잖아요.
그래서 울 같은 거를 세탁하실 때는 반드시 울코스를 해 주셔야 되는 겁니다.
교반을 줄이기 위해서 낙자도 없이 물은 많이 렇게 하는 거죠.
줄어든 니트를 뭐 린스를 통해서 늘린다.
거짓말입니다.
어떤 후가 공제를 투여한다 해도 그때 뿐이지 린스 같은게 다음에 이제 빨 때 씻겨 나가 버리잖아요.
그럼 도로 확 줄고 그럼 입을 때마다 응 린스 이렇게 해 가지고 다리 밀로 스팀으로 늘려서 이렇게 입고 다니실 거예요.
이불 솜도 마찬가지예요.
모화솜 같은 거.
옛날 이불들 있잖아요.
모화솜을 빠는게 아니라 솜을 다시 튼튼 그러죠.
다 분해시켜서 먼지 털어내고 다시 모화섬을 뭉쳐서 짜죠.
스웨터도 똑같은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하려면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