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세포 굶기 비법과 암 예방 식이요법 정리

암환자들 뭘 먹어야 되느냐 암환자는 탄수화물 먹으면 안 된대 원장님 전 탄수화물 하나도 안 먹어요 근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정상세포는 뭘 먹고 살까요 암이 좋아하는 음식이 뭘까 많이 물어봐요이 음식을 먹고 암이 얼마나 커졌나 측정이 안 되잖아요 근데 이렇게 하면 [음악] 돼요 건강의 신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16년째 원자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병원 1세대 의사 이영석 있니다 암이 좋아하는 음식이 뭘까 많이 물어봐요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이 우리가 막 당기는 거도 당겨요 만자는 탄수화물 먹으면 안 된대 맞아요 암세포의 먹이가 탄수화 물이에요 탄수화물을 한문으로 당이라 그래요 왜 당이냐 맛있어서 달달해서 당위에 암세포도 그런 거 너무 좋아하죠 탄수화물이 왜 이제 나쁘다 그러는 걸 설명하는 데 찍을 때 용한 링게 맞고 찍어요 그 링게 포도당이 근데 그 포도당에 핵을 발라 놨어 그러면이 딱 주사를 오면 20초 만에 심장을 통해서 온몸으로 가잖아요 탄수화물이 마지막에 쪼개진게 포도당이 에너지가 들어왔잖아 모든 세포가 뺏어 먹으려 그러잖아 힘쓴 놈이 다 뺏어가 그 힘쓴 놈이 뭐냐면 암세포나 만성 염증세포 펫을 딱 찍었어 그럼 포도당이 들어왔어 쫙 퍼졌어 근데 이게 암미야 그럼 얘가 다 빼서 먹어요 금방 놓은 포도당이 다 모여 있는데 거기에 핵이 발려 있잖아 방사선이 나오잖아 그걸 감막 카메라로 탁 찍은게 택이에요 암이 제일 좋아하는 거야 답해서 먹잖아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원장님 전 탄수화물 하나도 안 먹어요 근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정상세포는 뭘 먹고 살까요 우리 정상세포도 탄수화물 먹고 살아요 암세포도 탄수화물 좋아하고 내 세포도 탄수화물을 좋아해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좋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야 돼요 좋은 탄수화물은 우리 정상 생포한 많이 가는 거고 탄수화물은 암세포만 많이 가는 거지 그게 우리가 뭐냐면 당지 수라는 개념이 탄수화물이 다이니 탄수화물을 먹었을 때 탄수화물의 마지막 대사산물이 포도당이아요 포도당 100g 먹으면 100g이 피로 흡수 되잖아요 감자를 100g 먹었을 때 탄수화물이 피로 몇 그을 가느냐이 비율이 단기 수예요 나쁜 탄수화물은 뭐냐면 맛있어 대신 뭐냐면 얘는 먹으면 순간적으로 혈당이 확 올라 피로 순간적으로 흡수가 되는 거예요 그게 아까 패시티 찍을 때 포도당을 징계를 탁 소면은 순식간에 100% 핏속으로 올라가잖아요 그러니까 다 암세포만 가잖아요이 포도당은 당지수가 100이에요 100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먹을수록 순간적으로 핏속으로 탄수화물이 포도당이 들어가니까 암세포로 다 뺏기는 거예 암세포들이 배터지게 먹고 나서 그 남은 거를 정상 세포들이 먹고 사는 거예 그니까 암은 자꾸 크고 환자는 삐쩍 말라가고 이러려면 항암치료 뭐 하래요 항암 3주에 한번 하면 항암 효과가 준 아는 것도 아니고 뭐 12시간 24시간에 다 없어지는데 예를 들어서 이번에 항암을 한 번 해서 암세포를 100만 개를 죽였어 근데 20일 동안 탄수화물 나쁜 거 많이 먹으면 천만 개가 컸는데 그건 이거랑 마찬가지예요 당뇨 환자가시기 조절를 잘하고 당뇨 약이나 주사를 딱 맞으면 공복에 탁 당이 뭐 107 108 나오게끔 의사 선생님이 처방을 해 줬어 근데 오 아침에 딱 지니까 180 나왔네 할머니 어저께 뭐 먹었어요 어젯밤에 떡 하나 먹었지 밤에 떡 하나 먹고 나면 아침에 180분 나와요 당뇨 환자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똑같이 안 앉아가 먹어 당뇨 환자가 먹어야 된 식기 요법을 똑같이 안 앉아가 돼 왜냐하면은 당으로 다 결정하는 거니까이 음식을 먹고 암이 얼마나 커졌나 측정이 안 되잖아요 근데 이렇게 하면 돼요 음식 먹기 전에 당뇨 한를 이거 핀 거 하잖아요 먹고 나서 딱 재면 그만큼을 내가 포도당 먹은 거예 그걸 딱 아시면 돼요 이거를 증명할 수 있는게 라론 증후이라는 거 들어본 분들 많을 거예요 난장이의 한 종류인데 대부분 이제 안대지 산맥 쪽에 사시는데 전 세계에 한 30만 명 정도밖에 안 된다 그래요이 분들이 이제 고산 지대에 사니까 칼로리가 많이 필요하니까 막 기름진 동물성 지방을 엄청나게 뭐 춥고 그러니까 다 키가 작고 배불리기 비만인데이 사람들이 당뇨가 없고 암이 없는 거예요 음식은 딱 그런 걸 먹는데 그래서 영국인 의사가 신기하다 그래서 20년간이 같이 살아요 대단한 사람이죠이 사람들과 같이 살면서 그걸 연구한 거예요 보니까 이분들 염색체 이상에 의해서 성장 호르몬이 결핍된 사람들이에요 근데 그 성장 호르몬이 뭐냐면 igf 1이라는 건데 암환자가 탄수화물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가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뭐냐면은 나쁜 탄수화물을 먹으면 순간적으로 핏속에 당이 확 올라갔어 그러니까 힘 새는 암세포가 다 뺏어 먹었어 그니까 암이 성장되는 거 두 번째 나쁜 탄사를 먹었더니 순간적으로 혈당이 확 올라가니까 뇌가 센싱을 해 어 혈당 올라갔네 세상한테 명령을 내려 야 빨리빨리 일어나 너 빨리 지금 인슐린 만들어서 빨리 해 인슐린은 뭐예요 인슐린은 화물 적이에요 핏속에 있는 포도당을 세포로 옮겨 주는 택배차 택배차 그러니까 내가 체장 보고 명령을 해서 빨리빨리 이제 인슐린을 만들게 하는 거예요 그러 인슐린을 막 이제 만드는 거예요 그런데 장에서 인슐린을 만들어서 핏속에 투입시킬 때 igf1이라는 영어로 하면 인슐린 라이크 그로스팩터 1 인륜과 비스무리하게 생긴 성장 호르몬 얘가 피스 이렇게 탁 투입되는 거 얘는 뭘 하겠어요 세포를 성장시키는 거예 어떤 세포를 피속에 있는 암세포 당지수가 높은 나쁜 탄사를 많이 먹으면 암세포 먹이도 준데다 암세포를 성장시키는 상장으로 비시 암세포가 얼마나 신이 나겠어요 힘든 항암하면서 이렇게 나쁜음식 먹어서 되겠어요 어떻게 먹어야 되느냐 탄수화물 에너지 원이잖아 정상세포 에너지 많이 줘야죠 많이 먹어야 돼 뭘 좋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요 우리가 에너지가 있어야지 체온도 유지하고 걸어도 다니고 심장도 뛰고 눈도 보고 기도들을 거 아니에요 암도 탄수화물 좋아하는게 아니라 나도 탄수화물이 있어야 살아가요 그러면 좋은 탄수화물을 먹 그건 뭐냐면 먹었을 때 혈당이 서서히 올라가서 서서히 떨어지는 거 그런 좋은 탄수화물은 이분 비슷 비션 모든 세포에 골고로 들어가요 나쁜 탄수화물은 혈당이 피커가 일어나요 순간적으로 올라가는 거는 암세포 일단 다가 그 남 찌꺼기만 정세프가 좋은 탄수화물 그게 야채다 왜 야채야 야채의 80%시기 섬유 파이버 그래요 우리는 반추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시기 섬유를 분해해서 포도당으로 만들 수가 없어요 그래서 뱃속에 있다가 퉁퉁 불어서 변으로 나가요 비만한 자라 특히 변 비한 한테는 굉장히 좋은 거예요 포만감이 있기 때문에 많이 먹을 수가 없어 포만감은 있고 칼로리는 주니까 살빼는 된 제격이지요 또 먹는 순서도 중요해요 우리는 밥 먹고 야채 뭐 나물 먹고 반찬 먹고 이러잖아요 근데 양식 먹으면 어떻게 해요 샐러드 먼저 먹고 다른 거 먹잖아요 그 순서는 양식이 맞아 사부사부가 보세요 고기는 넣다 빼야 돼요 금방 조직이 와야 돼 근데 야채는 한참 끓여야 돼요 왜 야채를 먹잖아요 그러면 얘가 씹어서 씹기도 힘들어 씹어서 위에서 녹여서 장까지 갈 때 시간이 한참 걸려요 그런 다음에 이제 우리가 뭐 현미밥이나 견관 이런 걸 먹으면 도달 시간이 맞춰지겠죠 그러면 당지수가 10인 거하고 1인 거하고 먹으면 5가 아니라 3 2 이렇게 떨어져요 그래서 먹는 순서도 중요해요 요약하자면 나쁜 거 먹지 말자 암세포가 좋아하는 암세포를 키우는 또 암세포 성장 어을 만들는 나쁜 탄소 함 빨리 흡수되는 그게 뭐예요 흰밥 밀가루 이런 거 먹지 말자 그다음에 뭐냐면 암을 일으키는 바람 물질들 먹지 말자 육가공 식품들 붉은 고기들 화학적 첨가물들이 것들 이런 거 먹지 말자 그럼 뭘 먹느냐 좋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자 그게 뭐냐 야채다 야채는 혈당 지수를 낮추는데 좋기도 하고 탄수화물 에너지로 공급하지만 조요석 세포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 조요석 비타민 미네랄 이런 것들 있잖아요 그게 어디 들어 있어요 그게 뭐 소고기에 들어 있어요 닭고기에 많이 들어 있어요 야채에 들어 있어 그래서 어 야채를 많이 먹 환자들이 와서 그래요 저 감기 걸리는데 비담 미신 놔 주세요 저 고혈압인데 비담 미신 놔주면 될까요 너무 피곤해요 비담 맡게 주세요 심지어 저 암 환자인데요 항암 만하고 비타민로 낮게 주세요 비타민 C 맞으면 암 낫습니까 제가 정말 답답하죠 내가 어 비타민 C 암 연구의 3대 회장을 지낸 사람인데 이제는 이제는 진실을 객관적으로 말해야 [음악] 됩니다 어 비타민 C 암 연구의 3대 회장을 지낸 사람인데 2010년경에 미국에서 비타민 C 암환자를 치료하는 리오단 클리닉이라는 병원이 있어요 거기서 치료법을 공부하신 한국인 의사가 한국에 이거를 전파하고 싶다 그래서 암환자를 비타민로 치료하는 비타민 C 암 연구회라는 거를 일곱명의 의사가 처음 해를 만들어서 시작을 했다 그래서 이게 우리나라 비타민씨를 암환자 치료하는 시초가 됐다 저를 비롯한 우리 학계 임원들이 비타민 C 효용을 알리려고 엄청나게 노력을 많이 했어요 한동안 비타민 C 대한 한반 논란이 거셨어요 비타민 C 그러면 대학교에 있는 교수님들이 난리가 났어요 내가 방송 가셔도 많이 싸웠어요 비타민 C 하면 죽는다고 근데 지금은 많은 대학에 있는 정통 관한 의사 선생님도 비타민 C 효용의 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분들이 많아요 지금은 전국에 비타민 C 주사 안 넘는 병원는 없잖아요 근데 지금 부작용이 생겼어 뭐냐 지금은 비타민씨가 만변 통차이 비타민 C man 하고 다른 항암 방사선 안 하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걸 붙이기는 사람들도 있고 특히 암환자의 입장에서는 비타민 만 갖고 암을 정복할 수 있다 그는 업을 성설 있니다 이제는 이제는 진실을 객관적으로 말해야 됩니다 [음악] 예전에 비타민 C 하루에 최소한 30에서 50mg 이상을 안 먹으면 괴혈병 생긴다이 비타민 C 알는게 그거잖아요 옛날에 그 대항해 시대에 항해할 때 야채가 떨어져서 야채를 못 먹었더니 선원들이 피를 흘리는 괴혈병이 걸렸다 알아보니 야채에 있는 비타민 C 공급이 안 돼서 그렇다 그런데 최소 우리나라에서 괴혈병 생기는 사람이 있을까요 비타민 C 괴혈병 예방을 위해서 쓴다는 건 이제는 우리는 논외입니다 그럼 비타민씨를 어떻게 써야 되느냐 정말 많은 역할을 하죠 면역력을 높이죠 면을 높이는 기본 중에 하나고 모든 세포 내에서 대사를 하잖아요 대사를 할 때 조요들이 있단 말이에요 윤활류가 있단 말이죠 윤활유에 비타민씨는 약방에 감춰요 다다 들어가요 그래서 모든 세포의 기능을 좋아지게 하는데 비타민가 필요하죠 면허도 필요하죠 해독에도 필요하죠 장건강에도 필요하죠 상처 치유에도 필요하죠 비타민 c n 감기에도 효과가 있고 피로회복 도 효과가 있고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고 비만에도 효과가 있어요 물론 만두한테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무조건 그냥 많이 퍼먹으면 된다 무조건 병원 가서 비타민 C 10열 개씩 맞으면 된다 이거는 위험한 짓입니다 암환자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 봅시다 내가 비타민씨를 왜 쓰느냐 암세포를 공격하기 위한 거냐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거냐 항암제의 해독을 위한 거의 목적에 따라서 쓰셔야 돼요 비타민씨는이 약의 용도가 다 맞아야 돼요 비타민 c n 용량에 따라서 상반된 역할을해요 양날의 칼이에요 저 용량에서는 항산화 능력이 있고 면역을 높이는 능력이 있어요 아주 고용량으로 쓰면 반대예요 활성 산소를 일으켜서 세포를 죽이는 역할을 해요 어 나 감기가 걸렸어 면역력 높여야 되겠어 아 야새 너무 피곤해 활성산소가 많은가 봐 그럴 때는 비타민씨를 저용량으로 먹으면 돼요 아만 자지만 면역력을 높이거나 뭐 항산화 기능이나 이런 걸 했을 때는 저용량을 쓰면 되는데 아니야 나는 지금 항암제 먹대 항암 노릇을 하게끔 세포를 죽이는 역할 돼 그때는 고용량을 써야 돼요 환자들이 이제 비타민 C 치료하면서 많이 물어보는게 경구 비타민 C 용량이 대한 얘기예요 우리가 처음 비타민 C 암 연구할 때는 뭐라 그러냐 용량을 얼마큼 먹어야 돼 그러면은 갓 프로러 도세라 그랬어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비타민 C 부작용이 한 두 세 개 있어요 첫 번째 부작용이 뭐냐면 주사 비타민은 아닙니다 먹는 비타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해요 어떤 사람은 1,000mg mas 먹어도 설사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5,000mg 먹어도 설사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럼 우리가 뭐냐면 설사하기 직정 용량까지 먹어라라고 우리가 교육을 했어요 그것도 어떻게 먹느냐 하루에 여섯 번을 먹어라 최소한 네분 내지 여섯 번을 먹어라 많이 퍼 먹어라 이렇게 우리가 이제 했죠 근데 모든 과학이 그렇잖아요 10년 전에 진리가 지금도 진리다 그건 과학이 아니에요 10년 전에는 어 이런 줄 았는데 더 연구 를 하다 보니까 아 이게 아니었어 조금 조금 틀렸어 그러면 계속 새로운 논문이 나와야지 과학이 발전하는 거잖아요 근데 2000년 이후에 논문이 많이 나왔어요 먹는 비타민 C 얼마를 먹을 거냐는 얘긴데 많은 논문들이 동의하는게 하루에 맥시멈 2.

4g 2400mg 이상 먹는 거는 바보짓이다 우리 인체가 아무리 많이 먹어도 2400mg man 피로 흡수시키고 나무는 나머지는 배설된다 또 하나 2,400mm 4시간 관계로 자꾸 먹으면 혈액 속에 자꾸 추적이 돼서 이게 주사 맞는 효과 난다 그렇지 않습니다 비타민 c n 1,000mg 10 아침 정으로 두 번 정도 그래서 하루에 한 2,000mg 정씩 먹는 거는 모든 사람한테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사람 건강하지 않은 사람 비만한 사람 고혈압 반자 젊어지고 싶은 사람 그죠 암환자 다 도움이 되는 기본 베이스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먹는 거를 많이 먹는다고 해서 혈중 비타민 C 농도가 올라가서 효과가 배가가 된다 이거는 잘못된 생각이에요 우리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우리 인체에는 비타민씨를 2,000mg 이상 절대 흡수 안 시킵니다 나머지는 뭐예요 다 바로 버리는 거예요 용량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재밌는 얘기가 미국에서 비타민 C 암을 치료한다고 막 그러니까 유명한 암센타 휴스턴에 있는 mdm 대선에서 그럼 임상을 해 보자 비타민 c 1,000mg 먹으면 사람이 죽을 이렇게 생각했어 그래서 그 임상을 한 거야 임상 일상이 뭐냐면 독성을 보는 거예요 어 1000mm 먹으면 죽을까 안 죽을까 뭐 지금 생각하면 웃기잖아요 약국에서 비타 팔잖아게 1000mg 자리잖아요 결과는 뭐냐면 효과가 없다고 나왔어요 개비지인 개비지 아웃 그러잖아요 잘못된 자료가 들어가니까 논문의 결과가 잘못 나오는 거예요 암에 대한 효과를 할 때 1000mm 짜리를 주사가 아니는 먹는거로 한 거예요 그 당연히 효가 없을 수밖에 없죠 전제가 잘못된 거죠 모든 음식도 마찬가지고 약도 마찬가지고 비타민도 마찬가지 가지고 우리가 입으로 1000mm 먹었을 때 피로 얼마라 가냐면 20에서 25% 밖에 안 가요 1000mg 먹어도 혈중 농도는 한 200에서 250mg 정도밖에 안 된다 그 정도의 농도는 뭐냐 활성산소를 죽이는 항산화 역할이나 아니면 면역을 높이는 역할이나 건강을 북돋 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 암환자가 비타민씨를 항암전 자하고 쓰는 사람이 있단 말이에요 비타민 C 이건 반드시 정맥 주사로 맞아야 돼요 수술도 하고 항암도 다 하고 어 그다음에 재발을 막기 위해서 어 비타민 C 고용량으로 맞는 거 이거는 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거예요 항암제는 정통 의학이 되는 거고 비타민씨는 보안 대체 의학이 되는 거예요이 보안 대체 의학이란 말은 미국 국립보건연구원 nih 분류가 돼 있는 거예요 케미라고 보완대체 악이라고 돼 있는 거예요 근데 수술도 안 하고 항암도 안 하고 비담로만 하겠다 이건 말이 안 되는 소리죠 항암제나 비타민 C 세포를 공격하는 기전은 똑같아요 뭐냐면 활성산소를 만들어서 세포를 괴롭히고 죽이는 거예요 근데 그 강도의 차이가 있는 거예요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제가 활성산소를 엄청 양향을 만들어서 암세포를 바로 파괴시킬 정도의 농도가 나오는 거 근데 비타민씨는 그 정도 농도는 아니에요 바로 암세포를 공격해서 파괴해서 죽이지 못하지만 암세포 안으로 들어가서 세포가 대사를 할 때 에너지 를 많이 못 만들게 해서 건강하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항암제와 비타민 C 암을 치료하는데 입장으로 놓고 보자면 비슷한 메커니즘이 있다 근데 그 농도는 효과의 강도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그러면 항암을 계속하지 왜 비타민씨를 하냐 항암제는 활성산소를 엄청나게 만들어서 세포를 바로 파괴시켜 버리는 거예요 근데 단점은 뭐냐 얘는 정상세포도 같이 공격하는 거예요 그래서 매일할 수 없고 영원히 할 수도 없어요 대신 비타민 C 과산 소소와 활성산소를 만들어서 암세포를 공격하지만 그 공격의 강도는 항암제보다 훨씬 약하겠지만 쏘는 거야 근데 비타민씨는 청이야 그런데 문제는 뭐냐 상 세포는 비타민 C 만든 활성 선서가 들어가면 물로 다시 가수분해를 만들어 버려요 그래서 정상세포는 아무 영향을 안 미쳐요 그 어떻게 보면 표적 치료제 타겟 세라피 암세포만 공격하는 거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런 좋은 점이 있어요 그래서 뭐냐면 매일 맞아도 돼요 영원히 맞아도 돼요 근데 단점은 뭐냐 강도에 있어서 항암을 절대 못 따라간다는 거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되겠어요 의료 소비자인 환자 입장에서는 이놈 좋은놈 이놈 좋은놈 다 따 가지고 항암도 하고 비타민 도하고 적절히 조합하면 되잖아요 아유 난 대학병원 치료만 할래 이것도 현명하지 못한 판단이고 뭔 소리야 항암 하면 큰일나 면이 없어져 나는 비타민 씨만 할래 이것도 어리석은 짓이에요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돼서 병원을 찾아오는 그런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항암이 확실히 효과가 있을 때는 할 필요가 없겠죠 이제 항암이 없다든지 항암이 내생이 왔다지 그때는 해 볼 수 있는 거죠 그리고 대학에 있는 젊은 교수님들도 비타민 C 치료를 시도해 보려고 많이 하십니다 근데 그 대학에서는 제도적으로 시스템적으로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거죠 목표를 잘 정해야 돼요 내가 비타민씨를 왜 맞느냐 왜 먹느냐 비타민씨를 하루에 한 몽실 먹는데 이거 갖고 암을 나게끔 한다든지 내가 비타민 C 주사를 맞는데 항암 대신 이걸 한다든지 이런 목표는 목표가 틀린 거예요 항암을 하면서는 비타민 C 항암 해독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써야 되고 대학에서 항암제가 없다 그럴 때 더 이상 내성이 와서 뭐 약이 고를 수가 없다 그럴 때는이 비타민 C 암세포를 억지하는 목적으로 할 때 그때는 비타민 C 치료하는 법이나 용량이나 이런게 다 달라야 되겠죠 비타민 C 대해서 할 얘기가 너무나 많아요 오수은 제가 학회를 운영 했겠습니까 그래서 앞으로 비타민씨에센스 [음악] 오늘부터 일주일간 상겹살 갈비 뭐 꼬리집 먹는 건 바보예요 이건 완전 어리석은 짓이에요 특히 동물성 단백질은 필요한 양 이상은 도구로 작용한다 단백질은 많이 먹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은 자 보세요 단백질은 에너지원이 아니에요 우리 몸을 구성하는 벽돌이 우리가 벽돌이 언제 필요해요 막 몸이 커나갈 때 벽돌이 필요하잖아 잘하는 아이들은 단백질이 많이 필요해요 몸을 만들어 가야 되니까 근데 성장이 끝난 사람은 더 이상 백돌이 필요 없어요 그러나 매일매일 단백질이 저절로 소실되는 것들이 있어 머리카락 빠지죠 그죠 각질 벗겨지지 대소변으로 나가는 단백질들 이거는 보충해 줘야 돼요 그래서 세계 보건 기구에서 전 세계 인구 단백질에 대해선 하루 섭취 권고량이 있어요 몸무게 1kg 당 단백질 0.

5에 1g 을 먹으면 돼요 여자들은 보통 하루에 한 30g 정도 남자들은 뭐 한 40에서 50g 정도의 단백질만 먹으면 충분해요 그러면 몸을 구성할 수 있어요 우리 몸에 에너지원은 탄수화 물다 우리 인류가 하루에 새끼 밥을 먹은지가 절대 100년이 안 돼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2차 대전 전에는 미국도 먹을게 없고 우리나라는 더 없고 나만 해도 우리 아버지 때만 해도 진짜 하루에 한두 개 먹는 거야 그러니까 먹으면 언제 또 먹을지 모르니까 최대한 먹고 적음을 해는 거야 그래서 탄수화물을 먹었어 오늘 등산 갈 줄 알고 탄수화물을 뭐 국수도 먹고 뭐 라면도 먹고 빵도 먹고 밥도 먹고 막 먹어서 잔뜩 에너지를 싸 놨어 근데 비가 왔네 개 잤어 그러면 뭐해요 다 남잖아 이거를 우리 인체는 저장을 해 놔요간에 저장해놓으면 그 지방간이 핏속에 중성 지방으로 하면 고지 열증 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다가 이제 굶을 때 그거를 껴져 쓰는 거예요 고지혈증이 콜레스테롤이 높은 고지혈증이 있고 중성 지방이 높은 고지혈증이 있고 둘 다 높은게 있는데 중성 지방이 높은 고지혈증은시기 요법으로 100% 치료돼 안 먹으면 되니까 안 먹으면 있는 거 다 뺐으니까 근데 콜레스테롤은 90% 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식이요법은 10% 밖에 영향을 못먹죠 그래서 빼짝 마른 사람도 콜로 높은 사람 있잖아요 그건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 근데 현대에는 문제가 뭐냐 계속 맛있으니까 자꾸 먹어 그리고 차 타고 다니고 뭐 운동 안 하니까 적금을 자꾸 해 우리가 월급은 100만 원 벌어서 매달 50만 원 80만 원 계속 적금하면 좋은데 탄수화물을 100을 먹었으면 그날 백을 다 써야 돼요 100을 먹다가 그다음 날은 200 먹고 300 먹는데 쓰는 거는 20 30밖에 안 쓰니까 자꾸 자꾸 적음을 해 놓으니까 이게 뭐예요 지방간이 되고 비만이 되고 고지혈증이 되고 혈관이 막히고 심장병이 되고 암이 되는 거야 오늘 내가 말라던 뛸 거야 내가 오늘 등산 갈 거야 그러면 탄수화물 많이 먹어야 돼 휘발 많이 채워야 돼 아 오늘 날 비가 와서 하루이 잘 거야 최소한에 체온 유지하고 눈 반짝이고 화장실 왔다 갔다 할 에너지만 있으면 되잖아 그럼 탄수를 조금만 먹으면 돼요 근데 문제는 뭐냐 우리 몸은 탄수화물을 에너지 온으로 쓰게끔 만들어졌는데 단백질을 에너지 온으로 쓰면 크리는 거죠 이건 뭐가 똑같냐 휘발유 차야 휘발류를 넣어야 되는데 휘발류가 없어서 경유를 넣었어 가긴 가지만 엔진 다 망 가지잖아요 그렇잖아요 똑같아요 탄수화물을 써야 되는데 탄수화물 하나도 안 먹어서 진짜 그거는 어디 탄광에 고리 뜯어 뭘 먹을게 없잖아요 우리 인체내에 탄수화물 먹고 조금해 놓은 것들 지방간에 있는 거 핏속에 있는 중성 지방 다 빼먹었어 그래도 이제 음식이 안 들어와 그럼 뭐해요 근육속의 전장에 단백질을 갖고 오자 근육속의 전장에는 단백질 갖고서 이제 신진을 돌리기 시작하면은 그때부터 세포는 망가 그전에 구출 돼야 돼 단백질은 많이 먹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 우리가 막 통닭 먹고 불고기 먹고 갈비 먹잖아요 그러면 입에 에서 위에서 장에서 녹여서 아미노산으로 다 쪼개져야 돼요 흡수가 돼서 피로 가면은 뭐예요 피는 고속도로아재 한 분자 한 분자로 쪼여 제만 들어가 내일 수술한다고 오늘 소고기 두 근 먹잖아요 그러면이 단백질이 아미노산 한 분자 한 분로 다 쪼개져야 되는데 미쳐 쪼일 시간이 없어 능력이 안 돼 그러니까 아미노산 다발로 있는 거예요 사 10열 개 20개 이걸 폴리펩타이드 그래요 얘는 흡수가 안 돼요 단백질은 오늘 많이 먹었다고 저축이 안 돼요 그러니까 다음 주에 큰 수술한다고 오늘부터 일주일간 삼겹살 갈비 뭐 꼬리집 먹는 건 바보예요 그게 다 뭐냐면 한 분 달씩 쪼개진 아미노산이 피로 들어가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니까 다발로 돼 있는 아미노산 덩어리들이 장에서 부패가 일어나는 설사 하잖아요 그리고 고기 먹고 방귀 겨 봐요 냄새 엄청 나잖아요 장누수 중국인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거예요 장애 점막이 빽빽하게 있어야 되는데 구멍이 좀 뚫린데 있으면 그쪽으로이 아미노산 덩어리나 독소들이 들어가 버린다니까 피로 그래서 이게 독소로 돌아다 다니까 그래서 특히 동물성 단백질은 우리 몸에 필요한 양 이상은 독로 작용한다 독로 장용 안 하더라도 우리 몸에 영양분으로 흡수가 안 되고 그냥 바로 다 설사로 나가 버립니다 단백질을 많이 먹는 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러면 단백질을 뭘 먹느냐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동물성 단백질은 싸고 맛있고 흡수가 잘 돼요 또 동물성 단백질은 단백질만 있는게 아니라 반드시 동물성 지방이랑 붙어 있어요 우리의 음식에 맛을내는 건 뭐냐면 지방하천 단백질은 반드시 동물성 지방과 섞여 있기 때문에 엄청 맛있어요 거기다 또 요리까지 해봐야 더 맛있지 근데 식물성 단백질은 맛이 없어요 동물성 음식은 요만큼만 있어도 칼로리나 연소가 되는데 똑같은 칼로리나 영양소를 흡수하려면 식물은 이만큼 먹어야 돼요 노력이 많이 들지 그리고 맛이 없어 포도당이 에너지원이 돼야 돼요 근데 단백질이 쪽에 신 아미노산이 들어가서 돌리면 세포는 망가지는 거 우리 인간은 그건 같아요 잡식 동물인 건 맞아 근데 채식 위주의 잡식 동물로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거 같아 그런데 옛날에는 동물성 음식을 먹을 려라 먹을 수가 없었어요 저 어릴 때만 해도 명절에 소고기를 먹는데 국을 끓여서 먹지 소고기를 직접 구워서 액기스로 먹는가 이거 상상도 못 했어요 그러면 우리 선제 때를 모르겠어요 일년에 한두 번 고기 먹겠죠 그죠 그것도 뭐 고기를 지금처럼 먹겠어요 그냥 멀은 구개 넣어서 그냥 국물 먹지요 그러니까 결국 우리는 뭐예요 동물성 음식도 먹을 수 있는 존재지만 결국 채식을 먹게끔 그래서 우리 엔진도 우리 몸의 엔진도 다 뭐예요 탄수화물을 연료로 쓰게끔 만들어놨지 단백질을 열러 서게 안 만들어 났잖아요 동물성 음식의 식 자료 자체도 통닭 좋아하시죠 닭 한 마리를 A4 0지 하나에 키운 되잖아요 우리 고기다 딱 해놔 봐요 이게 스트레스 얼마나 받겠어요 그러면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한 나쁜 물질이 체내에 다 나올 거 아니에요 거기다 항상제 투입하지 성장 오르면 투입하지 그나마도 안 좋은데 사육 방식이 나빠지고 하다 보니까 더 나빠지는 거죠 참 동물성 음식을 먹긴 먹어야 되는데 고민이 많다 그래서 일단은 우리가 채식을 많이 먹자 식기 요법은 어떻게 보면 극단적인 편식이 아아 극단적인 편식이 위험해질 수 있다 시기가 용법이 되려면 두 가지 조건이 [음악] 필요해요 환자들이 이제 시계 요법 한다고 우리 병원요 두 가지 말을 해요 원장님 저는 암세포가 좋아하는 탄수함을 하나도 안 먹어요 그러세요 못으세요 야채만 먹어요 우리 한번 생각해 볼까요 야채가 탄소화 물이에요 단백질이 지방이에요 탄수화물이아요 앞뒤가 안 맞는 말이죠 또 그래요 또 짜게 먹어면 안 좋다는 거 알잖아요 그래서 와서 그래 원장님 저는 무염식 그래요 소금 하나도 안 먹어요 소금 안 먹으면 사람이 죽죠 잘못 알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시기 요법은 어떻게 보면 극단적인 편식이아요 나름대로시기 요법을 하고 온 사람을 세력 감사를 해 보면은 특징이 패턴이 나와요 치유법을 자기 마음대로 한 사람 환자는 다 수치가 빨갛게 나와요 오버야 넘쳐 정상이 10에서 20인데 100 나오고 50에서 100인데 200 나오는 거예요 근데 나름대로 시계 법한 사람은 다 떨어져 있어요 질병은 치료가 될 수 있지만 전체적인 몸이 망가지고 있는 거 질병이 있어서 그걸 치유 목적으로 하는 건강식이 아니라 치료식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따라서 해야 되고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서 모니터링 해야 됩니다 시 법에 관심이 많은데 시기가 요법이 되려면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해요 하나는 어느 정도 양이 돼야 돼 양이 돼야 되고 어느 기간이 돼 좋은 음식 한번 먹었다고 효과가 나타나냐 약은 하나 먹어도 나타나잖아 음식은 그렇지 않 복수가 있어서 배가 남선 만해 그러면서시기 요법 해 달라고 그래요 새가 그러면 하루에 음식을 얼마나 드세요 그러니까 보통 그런 분들은 하루 종일 커피잔으로 한 잔 전도 밖에 못 먹어요 이렇게 못 먹으면서시기 요법을 하냐고 당신은시기 요법 할 때가 아니라 빨리 지금 응급실 가서 복수를 조절해야지 뭘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면 화를 내고 가요 아니시기 업법 해 준다고 해서 왔더니 말이야 뭐 다른 의사하고 똑같은 소리 한다고 막 막 그래요 근데 문제가 뭐냐면 자기 혼자시기 법을 하는 사람은 이걸 알아 아 채식을 해야 돼 그래서 채식만 하는데 그 양을 잡식 할 때만큼만 먹어 예를 들어서 야채가 이만큼 있잖아요 그 나물로 하면 요만큼 돼요 즙으로 하면 요만큼 돼요 샐러드로 그냥 먹으려면 진짜 이만큼을 먹어야 돼 하루에 근데 이것저것 다 먹을 때처럼 요만큼만 먹으니까 칼로리를 낮춰서 소식을 하기 때문에 몸의 독소는 다 빠져요 그리고 피곤도 없어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다 좋아지는데 이거를 너무 장기간에 하게 되면은 모든 영양소 결핍으로 나와요 피검사에 보면 다 미만으로 나와요 정통을 하는 의사 들은 이런 피검사 결과를 본 적이 없어요 다 높아서 온 환자만 보지 낮아서 온 사람을 못 본단 말이야 그래서 해석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피검사 좋습니다 이러고 보내요 근데 우리가 하나씩 뜯어 보면은이 사람이 문제가 있는 거예 나쁜 거를 안 먹고 좋은 것만 먹으려면 결국 채식 위주로 가야 되는데 그러려면 채식의 양을 엄청 늘려니다 햄버거는 요만큼만 먹어도 하루 살지만 아 난이 대신 채식만 할래 그러면 이만큼 먹어야 되는 거야 근데 채식 할 때도 요만큼 먹어 그러면 한 달 두 달 몇 달은 오히려 몸이 좋아지겠지만 이게 1년 이년 지내면 영양소 결핍 분해서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되는 거죠 그래서 특정한 목적을 가진시기 요품 반드시 전문가랑 진행을 해야 된다 그러지 않으면 오히려 극단적인 편식이 위험해질 수 있다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게 우리 영양소가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 우리가 먹고 사는 에너지가 필요하잖아 에너지가 있어야 체온도 유지하고 눈도 빛나고 근육도 움직이고 걷고 자동차 휘발유 이게 3대 영양소예요 이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미세 영양소가 있어요 미세 영양소 이건 에너지를 만드는 건 아닌데 이게 있어야지 세포가 돌아 신진 대사가 돌아가 자동차로 따지면 엔진 오일이 휘발도 엔진스 못 가잖아요 그게 뭐냐면 미세 소들 다양한 비타민들 다양한 미네랄들은 뭐 호르몬들 파이트 케미칼 이런 것들이에요 근데 우리 일반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대학병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 것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에요 저도 의사지만 저 때만 해도 영양학에 대해서 한 시간도 배운 적이 없어요 그냥 골고로 잘 먹으면 되는지 않은 거예요 외고 의사들은 메디시 푸드라 그래 갖고 치료적 음식에 대해서 교육 받죠 당뇨 한잔 왔다 제일 먼저 뭘 해야 돼요 음식을 조절해 줘야죠 그걸 누가 해야 돼요 의사가 해야죠 근데 우리는 어떻게 해요 당기 앉았어요 살 좀 빼고 술 좀 줄이세요 고기 좀 덜 먹고 야채 많이 하시고 6개월치 감사합니다 이게 다요 질병을 치료한 식이요법을 한마디로 말해라 뭐 암이고 뭐 당고 뭐고 소식입니다 소식이에요 여러분 보세요 우리 그 멍멍이들이 존재 이유가 먹는 거예요 전재가 먹는 건데 얘들이 아프잖아요 안 먹어요 강제로 먹이자 죽어요 나름대로 치유하는 걸 아는 거예 본능적으로 아플 때는 먹는 걸 줄여요 그러면서 스스로의 치유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거예요 한마디로 말하면 소식 근데 소식을 하루 이틀 한두 달은 모르지만 몇 년씩 소식하면 안 되잖아요 또 항암 하는 사람이 소식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반드시 모니터링 해 가면서 해야 됩니다 일단 나쁜 걸 안 먹는게 우선이죠 최소한 최소한 병주고 약 주면 안 되잖아요 두 번째 좋은 걸 먹어야 되겠죠 그러면 나쁜게 뭐냐 암의 먹이 암을 키우는 성장으로 이게 뭐냐면 나쁜 탄소 함이지 우리 패 찍을 때 패시티 찍을 때 포도당 슈팅하면 암세포로 다가 암이 제일 좋아하는 거야 다 빼서 먹잖아 그렇게 하면 순간적으로 혈당이 올라가니까 암세포로 다 가기도 하지만 그 암세포를 성장시키는 igf1 인슐린과 같이 나온 igf 1이 핏속에 올라가니까 암세포가 막 무럭무럭 자라겠죠 그건 하지 말자이 나쁜 탄수화물 그게 뭐냐 그게 다 맛있는 거야 흰거 세개는 절대 먹지 말라 그러잖아요 흰쌀밥 흰 밀가루 흰소금이 이거 절대 먹지 말라고 하는데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면은 불난집에 붙여질 하면 안 되잖아요 그죠 바람물질 독서 이런 거 먹으면 안 되잖 특히 동물성 지방을 요리한 거 세계 아마에서 뭐냐면 동물성 음식을 가공한 거 있잖아요 베이컨 햄 소시지 이런 거는 일군 바람 물질이에요 그리고 붉은고기 소고기 돼지고기의 양고기는 이군 바람물질 음식 피라미드가 있잖아요 제일 밑에 있는게 뭐냐 최소한 하루에 다섯접시 이상 먹어라 이게 뭐냐면 신선한 야채 제일 꼭대기 일주일에 0번 돼지 한번 먹어라 먹지 말라는 얘기잖아요 그게 뭐냐면 불구 고기에요 그런데 내가 지금 직업이 병 치유하는 치병 하는 사람인데 당뇨 환잔데 고혈압 환잔데 암 환잔데 탄수화물 먹고 메이업 먹고 뭐 이런 거 먹으면 되겠어요 가장 좋은 음식은 뭐냐 집밥이다 집에서 먹는 음식이다 아 환자 보호자들이 이상하게 대부분 다 병이 있어요 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뭐 다 있어요 가족이 병을 공유하는게 유전자를 공유해서 가족력이 있기도 하지만 생활 수권을 공유하기 때문에 병이 공유되는 거거든요 똑같이 운동안하고 똑같이 나쁜 거 먹으니까 식기 요법은 가족이 같이 하잖아요 암환자 때문에 할 수 없이 가족들도 맛없는 거 먹어요 그러면 가족들은 금방 좋아져요 고혈압 방류는 금방 좋아져요 아문 제만 오래걸립니다 병의 경도에 따라서 5년간 지나서 어 제발 막아 그런 경우에는 30% 좀 자유롭게 드세요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