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다윗, 3번 기름부음으로 얻은 과정의 축복 (사무엘하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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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 주는 축복: 다윗처럼 승리하는 삶
다윗이 이스라엘 전체 왕이 되기까지 20년 동안 세 번의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사실, 알고 있었어? 17살, 30살, 37살. 하루아침에 왕이 된 게 아니라, 하나님은 다윗에게 '과정'을 주셨어.
1. 선택과 예정: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
- 선택: 하나님이 우리를 미리 골라주셨다는 뜻이야.
- 예정: 하나님이 선택하신 우리를 그냥 두는 게 아니라, 과정을 통해 완성하신다는 거야. 이 과정에는 '훈련'과 '학습'이 필요하지.
2. 다윗의 광야 시간: 훈련과 학습의 시간
다윗은 아둘람 동굴, 시글락, 헤브론 등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어. 이게 다 하나님이 다윗을 훈련시키고 가르치신 과정이었지.
3. 하나님이 우리를 훈련시키시는 이유: 두 가지 목표
하나님은 우리를 왜 훈련시키실까? 두 가지 중요한 목표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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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가 되게 하려 하심 (Be a Shepherd):
- 하나님은 우리를 '목자 같은 주권자'로 삼고 싶어 하셔.
- 사람들은 외모, 돈, 학벌을 자랑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것보다 '양을 지키는 일'처럼 겸손하고 희생적인 마음을 보셔.
-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어.
- 목자의 역할: 무기력하고 어리석으며 시력도 나쁜 양 같은 백성을 이끌어야 해. 권력자가 아니라 목자의 마음으로 다가가야 하지.
- 예수님도 목자: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라고 소개하며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셨어.
- 우리가 배워야 할 것: 겸손, 온유, 오래참음, 용납. 남을 높이고, 자기 권리를 주장하기보다 책임을 지고, 다른 사람의 아픔을 품어주는 것. 이게 바로 목자의 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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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 사람이 되게 하려 하심:
- 언약 (베리트): 하나님과 맺는 약속이야.
- 언약을 맺다 (카라트): 원래 '자르다, 쪼개다'라는 뜻이야. 옛날에는 짐승을 쪼개고 그 사이를 지나며 언약을 맺었어. 언약을 어기면 짐승처럼 죽겠다는 뜻이지.
-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실 때, 사람이 지킬 수 없음을 아시고 홀로 언약을 지키겠다고 약속하셨어. (횃불이 지나가는 모습)
- 우리의 삶: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삶을 살아야 승리할 수 있어. 노력만으로는 안 돼.
- 약속의 힘: 다윗은 사회 부적응자 400명과 함께 지내면서도 흔들리지 않았어. 왜냐하면 그는 '약속의 사람'이었기 때문이야. 약속이 있는 한 사람이 약속 없는 100만 명보다 강해.
- 죄, 죽음, 심판 문제 해결: 예수님의 피는 '언약의 피'로서 우리의 죄를 씻어주고, 영생을 약속하며, 심판 앞에서 담대하게 해줘.
- 약속 없는 삶 vs 약속 있는 삶: 약속이 없으면 본능대로 살게 돼. 욕심이나 두려움에 휩싸이지. 하지만 약속의 사람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걸어가.
결론:
하나님은 우리를 '목자'로, 그리고 '언약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과정을 주셔.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겸손과 사랑을 배우고,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들게 돼. 약속의 사람이 될 때,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