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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5등급제 해설과 시험 분위기 분석 | 탈학군 전략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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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5등급제 첫 시험.. 탈학군지 해야 할까? 하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중학교에서는 이렇게 하세요!)

목동왕언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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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학습 부담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도입된 내신 5등급제. 과연 그 목적대로 흘러가고 있을까요? ⏱️타임라인 00:00 highlight 00:25 Intro 00:41 내신 5등급제 첫 시험 분위기 02:01 중간고사 이후 변화된 점 10:22 앞으로 내신 대비는 어떻게? 16:45 중등에서는 이렇게 하고 오세요! 💌같이 보면 좋아요. 1.중간고사 이후 생기부 활동 반드시 이렇게 하세요!(임혁기 팀장님 1부) https://youtu.be/MB8RCJMxI78 2.대치동 학원가의 비밀! (진상 학부모 블랙리스트에는 어떤 엄마가?? 수업 쪼개기가 자꾸 이뤄지는 이유는?) https://youtu.be/bAaqOAwNa8c 3.S대 걸고 반수?! 완벽한 대치동 가이드. https://youtu.be/JVsT71d-VtI 4.고등학교 입학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이미 망했다면 이렇게 하세요 https://youtu.be/UaGi_rbuGKc 5.수험생 뒷바라지하다 우울증 걸렸습니다.. https://youtu.be/8lHBv1FThAU #목동왕언니_교육 #목동왕언니_입시 #목동 #내신 #교육특구 #학군지 #1등급 #2028입시 *목동왕언니 연락처 : mokdongbigsister@gmail.com *목동왕언니 블로그: https://blog.naver.com/mokdongbigsister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알쏭달쏭 - • [브금대통령] (호기심/귀여운/Cute) 알쏭달쏭/Puzzl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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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앙호사 치고 나서 분위기를 말씀을 드리자면은 뭐 영어 같은 경우에는 딱 반응이 그랬어요.

상위권들은 나쁘지 않았다.

뭐 그냥 풀만했다라는 분위기였는데 문제는이 중위권 아이들 중위권 아이들이 너무 어려웠다.

폭탄 맞았다.

그리고 이제 특히나 절대 하지 마셔야 될 거 뺑뺑이를 돌리는 학원은 절대 비추입니다.

[음악] 오늘은 다원교육 김지현 영어 강사님 모시고 요즘 내신 시험 분위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목동 다운에서 고등학생 영어를지고 있는 김재현 강사입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신 5등급제로 바뀐 이후 첫 시험이 있었는데요.

첫 시험 분위기 어땠나요? 아직 기말고사가 남아 있어서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은 크기에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내신 1.

0입니다.

뭐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은 그 내신 1.

0이 이 정말 사실 어려운 거였고 그 등급제에 대해서는 물론 괴물 같은 아이들이 있지만 어려워서 사실 누구나 상상조차 못하는 그런 좀 불가침의 영역이었는데 이제 언론에 영향도 있고 아이들도 이제는 공부 좀 한다는 아이들이 입학 때 혹은 2월 달에 처음 하고 나서 선생님 저는 목표가 1.

0입니다.

라고 하는 아이도 어머니들도 생각보다 많았어요.

그다음 두 번째 이제 어쨌건 1등급이 4%에서 10%가 된이 지점 때문에 아이들이 좀 더 해 볼 만하다.

그러니까 옛날에는 1등급이 4%다 보니까 뭐 솔직히 말하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뭐 받으면 좋고 아니면 뭐 어쩔 수 없지 이런 분위기였는데 여번가 공부 좀 한다는 애들은 1등급 당연히 받아야 돼.

이런 분위기였고 그리고 이제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은 중위권 같은 경우에도 옛날에는 이제 등급을 사실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뭐 9등급 제도에서 뭐 3등급이나 4등급이나 뭐 사실은 조금 비슷하지 않나 이런 생각들이 있었는데 확실히 5등급 제도 되고 나서 중권 아이들 또 3등급은 절대 받으면 안 돼라는 인식이 되게 강했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고사 이후 변화된 점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일단 기말고사까지 봐야 되는 건 맞지만 어쨌건 중간고사를 끝난 20점에서 말씀을 드리자면은 시험이 좀 난이도가 있게 나온 학교들은 뭐 큰 차이는 없었다.

사실 상위권들 같은 경우에는 큰 불만은 없었고 중위권들이 좀 문제가 되는데 우려했던 지점은 그거예요.

요번에 강소고랑 양전고 영어 등급이 놀랍도록 비슷합니다.

1컷이 90점 초반에서 끊기고 이것이 70점 중반에서 끊겨요.

이러다 보니까 1등급 아이들이 옛날 9등급 제도에서 정말 실수 한두 문제로 1등급과 2등급이 갈렸는데 이제는 사실 그런 얘기는 좀 안 나오는 분위기다.

그래서 오히려 시험이 좀 어렵게 출제되고 난이도가 있는 학교 같은 경우에는 사인권들이 오히려 등급이 갈리더라도 막 실수한 문제가 아니라 실력대로 갈렸다는 좀 분위기였고.

근데 이제 문제는 시험이 좀 쉽게 출제된 학교나 쉽게 출제되는 과목이 있습니다.

요번에 예를 들어서 양종고 통합사이나 진명구 영어 같은 경우에는 좀 시험이 쉬웠어요.

시험이 쉽게 출제된 이유는 조심스럽지만 여러 가지가 있을 거예요.

뭐 ABU를 좀 높이고 싶어서 이런 것도 있겠지만은네 그럴 경우에는 100점이 너무 많아지거나 하나 틀리면은 등수가 막 3, 40등 내려가는 분위기가 돼 보니까 그래서 사실 공부를 좀 잘함에도 불구하고 어떤 아이 같은 경우에는 요번에 진명 요구에서 영어를 실수로 딱 두 개를 틀렸는데 이제 둥수를 보고 좀 충격을 많이 받았죠.

어 그래서 이제 시험친 분위기를 말씀드리면은 아이들이 첫 번째 시험이 오히려 어려운게 낫다라는 걸 좀인지는 하기 시작한 거 같고 두 번째 내신 정과목을 1등급을 받는게 정말 어렵다라는 걸 좀 느낀 거 같고요.

옛날과 좀 크게 달라진 거는 9등급 제도에서는 아이들이 등급을 좀 못 받아도 괜찮았는데 5등급 제도에서 아이들이 더 필요함을 많이 느끼고 있다.

예.

이 이 부분을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9등급 제도에서는 1등급 받던 아이들이 2등급을 받아도 뭐 크게 타격이 없었는데 지금 상위권들은 1등급 못 받으면 정말로 세상을 잃은듯한 약간 그런 느낌이고 그리고 옛날 같은 경우에 중상위권이 3, 4등급 왔다 갔다 하는 아이들도 뭐 크게 이제 변동이 없었는데 지금은 이제 사실 중위권 아이들도 2등급을 못 받으면은 좀 아이들이 허탈하다고 해야 될까요? 그런 것들이 오히려 9등급제보다 좀 더 심한 거 같다.

이 5등급제도에 가장 우려되는 지점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강선화 양정 같은 경우에 1컷이 90 초반이고 2컷이 70점 중반인데이 80점 후반대 아이들이 공허이 몰려온다고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자기가 70점 후반이랑 같은 등급이 되는데 이게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느냐라고 느끼는 지점도 있는 거 같습니다.

이제 학원 가에서도 예상이 작년말에도 되게 다양했어요.

그래서 아니 9등급에서 5등급 되면 더 널널해지 않을까? 사실 그런 것도 있었지만은 또 어떤 분들은 5등급 제도 되면은 1.

0이 많아지니까 더 힘들어질 거다라고 했는데 사실 지금까지 분위기는 전자보다 후자이긴 납니다.

오히려 더 이제 실수 한번 하면 안 되고 9등급 제도에서는 정말 극상인 건 아니고는 사실 조금 한번 미끄러져도 뭐 괜찮아 이런 분위기였다면은 지금은 사실 그런 분위기가 좀 아닌 거 같고 그래서 매년 있었던게 팔목동할 거냐 뭐 타락꾼지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 같은데 올해도 여지없이 좀 나오는 분위긴데 근데 이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다학분지를 하시더라도 조금은 알아보고 하셔야 되지 않을까 주관적이긴 한데 비학분지에서 오히려 애들이 대학을 잘 보내려고 A를 주려고 하다 보니까 내신을 좀 쉽게내는 경우가 생기는데 내신이 너무 쉬워지면은 만점자가 많아지고 그렇게 되면은 등급이 한 문제 틀리면 더 안 나올 수 있어요.

실제로 제가 아는 경기 남부 쪽에 뭐 일반 고등학교가 그렇게 못하는 학교가 아닌데 영어가 요번에 쉽게 나와서 제가 알기로는 220명 중에 100점이 40명이 넘는 걸 알고 있거든요.

그런 학교가 만약에 전학을가 버리면은 한 문제만 실수해도 2등급이 나올 수 있으니까.

그래서 차라리 탈 목동을 하실 거면은 서능이 조금 있는 학교.

어, 그런 학교들이 사실 실수 한두 개로 자지되는 학교는 좀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학교로 가시는게 좀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합니다.

번에로 말씀드리면은 통합사회도 생각보다 학원을 다닌 분위기가 좀 형성이 됐다라는 거.

그래서 사실은 옛날에도 이제 통화사일을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이 있었어요.

이게 제가 어쨌건 통사 강사는 아니다 보니까 말이 되게 조심스럽지만 옛날에도 있었는데 오히려 더 늘어났다는 분위기.

그리고 이게 좋다고 해야 될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은 5등급 제도가 되면서 옛날에 9등급에서 3, 4등급 애들이 사실은 좀 막판이 되면 이욕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오히려 얘네도 그래도 3등급은 내 자존심에 허락하지 않아 분위기가 되면서 그래서 오히려 이제 통합사회 같은 과목들도 옛날에는 애들 보면은 시험치게 일주일 전에 또 통합사회 공부했냐면 아니요.

일주일에 기적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런 아이들이 많았는데 오히려 이런 아이들이 그래 통합사위만큼은 내가 잘할 수 있을 거야.

그래 영어 수학 같은 경우는 원체 피지컬로 푸는 과목이지만 통합 사회 정도는 내가 할 수 있을 거야 해 가지고 좀 하는 분위기가 기류가 많이 형성됐다라는 거.

수학 같은 경우에는 타과목이지만은 그까 예전에는 수학 1등급이 사실 그렇잖아요.

제가 특정학교 얘기해서 되게 그렇지만 강선나 양정의 수학의 1등급 아이들이 원체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이 있다 보니까 옛날에도 3, 4등급 애들이 4차원의 벽을 좀 느껴서 포기하는 경우가 좀 많았어요.

많았는데 근데 최근에는 이제 1등급이 10%가 되다 보니까 좀 3등급 하야 돼도이 정도는 한번 해 볼만 하지 않느냐.

아, 그래서 그런 점들은 오히려 옛날에 9등급제보다 좋은 거 같지만은 또 문을 열게 된 아이들의 박탈감은 너무 심해져 가지고 아직까지 사실 좋다 나쁘다의 판단은 잘 못 하겠습니다.

왜 제가 통사랑 한국사 얘기를 하냐면은 사실 이미 목동이 대부분 아이들이 알고 있어요.

옛날에는 어차피 나는 수시로 대학을 가기가 힘들어.

그래서 사실이 아이들 통사한국사를 놓는 경우가 많았단 말이죠.

근데이 아이들이 통상국사를 놓지가 않아요.

사실은 요번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은 한 아이는 종교권이고이 아이는 사실 누가 봐도 종교권이 아니에요.

근데이 아이가 특정 과목을 그 종교권 아이보다 더 잘 보는 경우가 생긴 거죠.

그러니까 뭐 통합 사회나 통합과학을이 아이가 공격권 아이보다 더 잘 보는 경우가 양정 진명 이런 뭐 이런 학교보면 몇몇 학교에서 그런 경우가 생기더라.

그러니까 오히려 상인권들은 더 부담인 거죠.

음 사실 상권들이 피지컬로 1등급을 찍어 누른다고 하죠.

그게 좀 보장되는 과목은 수학 말고 없지 않나? 수학은 이제 사실 탑 클라스 아이들이 수학을 미친 척하고 실수하지 않는 이상 1등급은 나오겠죠.

10%니까 당연히.

근데 이제 영어 같은 경우 제가 작년부터 느낀게 정말 극소수에 한 네, 명 빼고는 1등부터 한 70등까지 돌고 돌아요.

어, 돌고 돌아요.

이건 확실해요.

그래서 이게 얘기는 좀 조심스럽긴 한데 작년에 재반에서 양종 2학년이 1 1.

0이 두 명이 있었고 그다음에 1학년에 1.

0이 한 명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중에 한 명이 2학년 때까지 내신이 싹 다 1.

0입니다.

근데 제가 설명했다 가끔 말씀드렸는데 그 아이가 영어가 싹 다 1등급이긴 했지만은 사실 여덟 번의 시험 중에서 2등급이 세 번이었다는 거.

예.

종합의 일이 나온 거지.

그러다 보니까 영어가 너무 상향 통준화가 돼 있다 보니까 좀 한두 문제 실수하면은 아이들이 너무 잘하다 보니까 좀 날아갈 수도 있는 그런게 있고 특히 집명가 요번에 좀 그랬다는 거.

집명 경우가 100점이 경우에 꽤 많았어요.

거의 15명에서 20명 사이였고 그래서 실제로 한 문제 틀리니까 뭐 중수가 30몇등이 나오는데 동수차 자꾸 막 20몇 명 있고 그 두 개 틀리니까 막 70등 나오고 근데 그렇다고 시험이 쉬웠느냐? 100점 중에 80점 좀 쉬웠던 문제가 맞고요.

그러니까 100점 중에 누가 봐도 한 85점 정도는 던져 준다기보다는 그냥 좀 평했다.

그래서 영어 잘하는 애들이 막 어렵다고 느끼지 못했지만 그래도 한 두 문제 세 문제 정도는 어려웠단 말이죠.

근데 어쨌건 아이들이 상향 평준나 얘기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서 이제 한번 미끌러지면은 좀 힘들어하더라고.

앞으로 내신 준비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과목이 영어니까 영어에 초점을 맞추면요.

일단 영어는 아이들 수준 자체가 중간이 요새 잘 없는 느낌입니다.

너무 상황 평추화 돼 있어요.

기본적으로 요새 웬만한 학교 가시면은 영어는 상위권은 100점을 받는다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좀 하셔야 될 거 같고요.

고등학교 영어 시험은 난이도를 조절하는게 딱 몇 가지가 있어요.

그 첫 번째가 시험 범위.

그다음 두 번째가 어이 수준.

그다음에 세 번째가 서술형이에요.

일단 첫 번째는 시험 범위가 이제 옛날에 비해서 훨씬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9주에 나간 진도는 그 주에 끝낼 수 있어야 돼요.

사실 고등학교 영어 내시는 아무래도 지문 내용들이 이해가 돼야 공부도 올바르게 될 수 있고 시험때 흔들리지 않는데이 시험 범위가 너무 많다고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은 그때부터 이제 벼락치게 하고 단순 외우기 시작하는 거죠.

그래서 첫 번째는 많은 시험 범위를 절대 미루지 말고 그 주에 끝내자는 거.

그다음에 두 번째는 어이인데이 어이는 답이 없습니다.

평소에 방학때 꾸준히 많이 외우셔야 되고요.

시험 기간 들어가면은 일단은 딴 공부 제쳐두고 아마 학원을 다니든 혼자 하든 과일을 하든 그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유반이어가 있을 거예요.

그래서 상위권은 유반이어까지 숙지해 주고 나는 사실 영어가 좀 부족하다라고 하면은 일단 중요한 어이라도 빨리 외우실 수 있는게 중요하겠고 그다음 세 번째 서술형이에요.

이 이 서수령이 좀 하 얘기가 많은데 서수령은 그냥 외워서 쓰면 되는 거 아니냐? 그면 학원에서 다 외우게 해 주면 되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데 이미 그렇게 외워서 쓰는 거는 2020년 이전 끝났습니다.

특히 요번에 뭐 양정이나 한가람이나 뭐 목동 쪽 보면은 외운 거를 기반으로 해서 한번 본인이 틀어서 쓸 수 있어야 돼요.

혹은 요새 가장 많이 나오는 시험 유용 중에 하나가 대치도 그렇고 요번에 양정도 나왔는데 내용을 요약해서 써 봐라.

그니까 완전히 새로운 문장을 쓰라는 거죠.

이거는 사실 안기로는 절대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이라서 그러면은이 서술형 대비는 어떻게 해야 되냐라고 하면은 사실 방학때 서술형 교재를 풀어야 되는데 문제는 시험 기간에 그렇게 서술형 교재를 따로 사서 풀 수 없을 거예요.

그러면 스스로 문장의 중심 내용을 생각을 좀 해 보면서 스스로 계속 영작을 하려고 노력하려는 연습은 좀 하셔야 되고요.

예.

그래서 일단은 주요 내용을 쓸 수는 있어야 응용해서 쓸 수 있으니까 필요한 경우 당연히 안기를 해야 되고요.

거기에 플러스 응용력 같이 갖춰야 됩니다.

외부 지문이 출제되는 학교가 있어요.

목동에서 이제 강소고나 양종고나 이제 목동고 같은게 사실 외부 지문이 출제되잖아요.

근데이 외부 지문을 어떻게 대비해야 되느냐 사실 꿀팁 중에 하난데 작년에 제 양종고 2학년에는 내신 1.

0이 두 명 있었고 그다음에 1학년에 내신 1.

0이 명이 한 명이 있었는데 AI들 같은 경우에 내신 대비 때 외부 지문을 변수라고 생각하지 않고 상수로 만들려고 해요.

그래서 그 외부 지문이 많이 나온 학교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특히 중상위권애들이 무슨 생각 가냐면 외부 지문 나오니까 그냥 아니고 어차피 실력거 풀어야지 그냥 해야지 하는데 오히려 상위권일수록 시험치기 2주 전에 대치동이나 강남이나 목동에 주요 어려웠던 외부 지문 문제 기출을 싹 뽑아 달라니다.

그래서 시험치기 2주 전에 영어의 감각을 절점으로 끌어올리고 갑니다.

그리고 여기서 정말 꿀팁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지 않지만 말씀드리면은 시험 전날에 특히 외부 지문에서 업법 문제 나오는 경우에는 아이들이 업법책 간건을 딱 전날에 봅니다.

자 보는데 목차를 보고 들어갑니다.

예 그래서 목차를 쫙 한번 스캔하고 들어가요.

그래서이 아이들이 머릿속에 어법 내용들 그동안 좀 까먹었던 것들 한번 싹 정리하고 들어가는 거예요.

1등급하고 2등급의 차이는 참 그런 태도의 차인 거 같아요.

2등급 아이들은 아 뭐 그냥 실력거 풀지.

우리 학교 외부 지문 나오니까 얘라 몰라 운에 막히자.

이런 반면에 1등급 아이들은 그 작은 변수조차도 상수로 만들려고 한다는 거.

그 그런 마음가짐이 좀 있는 거 같고.

그다음에 영어의신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얘기가 안기입니다.

어이 안기.

근데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특히 학군직 영어 내시는 일단 피지컬 싸움입니다.

어머님들이 인정하시고 들어가셔야 돼요.

각 학교 특히 목동에 웬만한 좀 공부하는 학교에서 한 15%까지는 영어 피지컬 굉장히 좋습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모의고사 1등급은 뭐 당연한 거고 고3 모고도 1등급이 나오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러다 보니까이 아이들이 걸러내는 것도 선생님들이 절대 시온 작업이 아니에요.

그래서 암기 부분에 대해서 딱 제가 말씀을 드리면은 1등급을 노리는 아이들은 암기를 하셔야 됩니다.

역설적인데요.

1등급을 노리는 아이들은 무조건 영어는 요새 100점을 목표로 공부를 해야 되고 그래서 아이들 표현으로 요새 뭐라고 얘기하냐면 억가라고 합니다.

억지로 깐다라고 얘기하는데 엇가를 안 당하려고 하면은 당연히 안기는 하고 들어가셔야 돼요.

연기는 하고 들어가셔야 속된 말로 등극컷에 나중에 희생량이 되지 않을 수 있다라는 거 말씀을 드리고요.

문제는 지금 5등급 제도에서 2등급과 3등급 아이들이에요.

자, 2등급 좀 문을 여는 아이들까지는 그래도 1등급 아이들의 공부 방법이 맞을 수가 있는데 이제 2등급이 좀 밑에 있거나 3등급을 여는 아이들한테 절대 1등급 아이들이 달달 외우는 통기를 강해서는 절대 안 된다라는 거.

영어 시험 범위가 굉장히 많은데 그 많은 범위를 사실이 아이가 외울 정도의 학습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애초에 그 등급이 나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요새 모든 학교들이 영어 시험 범위가 예전에 비해서 정말 많아요.

그래서 이런 아이들은 꼭 명심하셔야 될게 절대 통기는 안 된다.

그리고 처음부터는 영어 단어를 외우셔야 되고 문법은 중요한 부분은 이해하고 외워야 될 문법은 외우다 하다 보면은이 아이들이 나중에 어 옛날에 이거 어디서 봤던 단어네 어이 문법 옛날에 알고 있는 내용이야 이런 것들이 좀 더 많아져요.

그래서 그 지점까지 기다려 주시고 나서 암기양을 늘리셔야지 무작정 1등급 아이들처럼 똑같이 안기를 하고 시험장을 보내시겠다라고 하면은 아이가 영어에 대해서 더 거부 반응이 심하게 올 수 있습니다.

중등에서는 이렇게 하고 오면 좋겠어요.

어머님들이 영어가 특히나 이제 등급이 예상이 안 된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목동 같은 경우에 영어는 당연히 1등급 받아야 돼 하는 아이도 많고 어머님들도 영어는 1등급이야.

이런 경우가 되게 많아요.

이런 경우가 많은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지금 중등에서 영어 실력을 측정할 수 있는 제도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게 가장 큰 맹점입니다.

그러니까 물론 지금 목동 내에 중학교가 영어 시험이 쉽다를 말씀드리는 거 아니에요.

어쨌건 그래도 중학교 시험인 거고.

그래서 어머님들이 지금 중학교 때 딱 시험을 치고 나서 우리 아이가 부족하니까 고1 고2나 고3 모의고사를 풀리신단 말이에요.

가끔 상담 전에 그런 거 있어요.

우리 아이가 영어를 좀 잘해요라고 이렇게 전화오시는 어머님들이 첫 마디가 우리 아이가 고산 모의고사가 뭐 1등급이 나온다데 사실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 않아요.

고3 모의고사는 업법 문제도 한 문제밖에 안 나오고 서수령이 없는 시험이다 보니까 어량이나 업법 실력이 전혀 판단이 잘 안 돼요.

그냥 단순히이 아이가 어떻게 보면 독해력은 좋은 걸로 좀 확인할 수 있겠지만은 정말로 어이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 정말로 서술형을 잘 쓸 수 있는지를 전혀 모른단 말이죠.

그래서 일단은 첫 번째 무조건 우리 아이가 가고 싶은 학교 세개 학교 정도를 정해 보세요.

수단과 방법은 가리지 말고 기침 문제를 한번 꼭 풀려 보십시오.

그게 더 정확할 겁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 말씀드리지만 중등과 고등의 갭이 이제 길리감을 느끼는게 수능 영어는 내신 영어랑 결이 다른 시험지이기 때문에 그 시험지가이 아이가 내신 영어를 얼마나 잘할지는 나타내는 지표가 되지 못한다라는 거.

두 번째를 말씀드리면은 어법은 요새 무조져서 와야 됩니다.

이건 맞는 거 같아요.

우리 아이가 영어를 1등급을 받으라인데 업법이 안 만들어져 있다.

옛날과 다르게 요새는 정말로 영어가 너무 당황한 평화 돼 있어 가지고 어법이 완성이 안 돼 있으면은 이제는 도저히 불가능한 수준이다.

중등에서는 최소한 어법을 어 두 세 번은 정말 돌리고 와야 된다라는 거 꼭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 세 번째 같은 경우에 단어에 대한 얘기예요.

이제 단어 같은 경우에는 사실 어느 정도 하고 참 좋냐라는 얘기를 되게 많이 하는데 단어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고의 11월 모의고사를 봤을 때 한 지문에 모르는 단어가 세 개 이상은 없으면은 너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고3 모의고사보다 어떻게 보면은 고기 9월이나 11월 모의고사가 구문도 더 까다롭고 단어도 좀 생소한 단어가 나오는 경우가 차라리 더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쪽 공부해 오시면은 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특히나 절대 하지 마셔야 될 거 모의고사 점수를 뺑뺑이를 돌리는 학원는 절대 비추입니다.

어 그래서 모의고사 점수가 잘 나온다고 해서 영어 내신 점수가 잘 나오는 건 절대 아니라는 거.

영어 모고사 98점이지만 내신 때 뭐 압도적으로 90점 후반이 나오는 아이가 있지만 똑같은 90점 후반이지만은 어떤 아이 같은 경우에 내신이 정말 70점인 아이들이 있어요.

이제 그런 아이들이 아까 얘기했던 어법 어이도 있지만 찍기만 잘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 그래서이 아이들이 지문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해요.

이해하지 못하는데도 어떻게 문제를 풉니다.

그 좋게 말하면은 감이 좋은 거고요.

나쁘게 말하면은 지문을 이해를 못 하는데 그냥 풀어 제끼는 경우가 많은데 꼭 반드시 아이가 좀 지문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해서 푸는지 그리고 틀린 문제에 대해서 꼭 스스로 오답 이후로 좀 분석할 수 있도록 글을 잘 이해했는지 좀 체크하는 식으로 공부를 좀 해 줬으면은 합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네.

드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상위권 학생들은 내신이 잘 나왔다.

2. 중위권 학생들은 시험이 매우 어려웠다.

3. 절대 돌리는 학원은 추천하지 않는다.

4. 내신 5등급제 이후 첫 시험 분위기를 설명했다.

5. 1.0등급이 매우 어렵고 드물었다.

6. 1등급이 4%에서 10%로 늘었다.

7. 학생들은 더 도전하려는 분위기였다.

8. 중위권 학생들도 3등급은 피해야 했다.

9. 시험 난이도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졌다.

10. 어려운 학교는 실력대로 등급이 갈렸다.

11. 쉬운 학교는 시험이 쉽게 출제됐다.

12. 쉬운 시험은 실수로 등급이 떨어졌다.

13. 학생들은 어려운 시험이 더 낫다고 느꼈다.

14. 내신 준비는 시험 범위와 어휘, 서술형에 집중해야 한다.

15. 범위는 절대 미루지 말고 그 주에 끝내야 한다.

16. 어휘는 꾸준히 외우고, 서술형은 연습이 필요하다.

17. 외부 지문 대비는 기출을 2주 전에 풀어야 한다.

18. 시험 전날 업법 문제는 목차를 보고 정리한다.

19. 1등급 아이들은 암기를 꼭 해야 한다.

20. 2, 3등급 아이들은 무작정 외우지 말아야 한다.

21. 영어는 단어와 문법 이해, 암기, 실전 연습이 중요하다.

22. 중등 영어는 내신과 수능이 달라서 주의해야 한다.

23. 내신 영어는 시험 범위와 어휘, 어법이 핵심이다.

24. 모의고사 점수만 믿지 말고, 지문 이해와 분석이 중요하다.

25. 절대 모의고사 점수만 보고 내신을 판단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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