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단골 100% 만드는 비밀? 첫 방문 손님 이렇게 대접하세요!
식당에서 손님을 사로잡는 비법!
이거 진짜 대박이지 않아?
우리 식당에 오면 말이야, 처음 온 손님인지 아닌지 물어봐. 처음이라고 하면 빨간색 냅킨을 줘. 다른 사람들은 다 하얀색 냅킨인데 너만 빨간색 냅킨을 받는 거지. 그럼 "왜 나만 빨간색 냅킨이에요?" 하고 물어볼 거 아냐? 그때 "새로운 손님이니까 환영해 드리려고요!" 라고 말해주는 거야. 기분 좋잖아?
그럼 매니저가 와서 직접 인사도 하고, 나중에 식당에서 공짜 갈비찜을 먹을 수 있는 엽서도 보내줘. 아무 때나, 누구랑 같이 와도 상관없어!
그래서 너는 빨간 냅킨을 받고, 엽서로 공짜 갈비찜을 먹게 되는 거지. 다른 식당들은 손님 한 명 데려오려고 광고에 돈을 엄청 쓰는데, 우리는 갈비찜 값 4천원 정도면 되는 거야.
갈비찜을 다 먹어갈 때쯤 매니저가 다시 와서 "갈비찜 어땠어요?" 하고 물어봐. "와, 진짜 맛있었어요!" 라고 대답하면, "그럼 우리 치킨도 꼭 드셔보세요!" 하면서 명함 뒷면에 치킨 5천원 할인 쿠폰을 써서 주는 거야. 이제 매니저는 네 단골이 되는 거지.
그럼 너는 5천원 할인 쿠폰을 들고 다시 와서 치킨을 먹게 돼. 이때는 거의 본전치기야. 그래서 이걸로 돈을 벌려고 하는 게 아니지. 네가 두 번째 왔다는 걸 다 알게 되는 거야.
치킨을 다 먹고 나면 또 매니저가 와서 "치킨은 어땠어요?" 하고 물어봐. "최고였어요! 배불러 죽겠는데, 여기 치즈케이크도 꼭 먹어봐야겠어요!" 라고 하면, 명함 뒷면에 공짜 치즈케이크 쿠폰을 또 써주는 거지.
이렇게 하면 너는 세 번째도 오게 되는 거야. 세 번째 오면 다시 올 확률이 72%나 된대!
여기서 진짜 중요한 건 말이야. 광고로 손님 한 명 데려오려면 뉴욕 같은 곳에서는 120만원도 넘게 든대. 근데 우리는 갈비찜 4천원, 엽서 1천원, 공짜 치즈케이크까지 해도 8천원 정도면 손님 한 명을 잡는 거야.
만약 식당 경험이 완벽해도 다시 올 확률은 42% 정도래. 두 번째 와서 또 완벽해도 세 번째 올 확률은 50%도 안 된대. 그런데 세 번째 오면 네 번째도 올 확률이 훨씬 높아지는 거지.
다른 식당들은 한 번 오는 손님만 생각하는데, 우리는 세 번 오는 손님을 만드는 거야. 이게 바로 식당 마케팅의 비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