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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해설과 수요성도 모임 정리 | 영적 성장과 기도 비법

원본 제목

사사기와 함께 하는 수요 성도 모임 (2)

솔리데오글로리아교회

조회수 조회수 38 좋아요 좋아요 1 게시일 게시일

설명

수요 성도 모임 본문 : 사사기 솔리데오글로리아교회 김병혁 목사 성경은 개역한글을 사용합니다. 홈페이지 : http://www.sdgchur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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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자 우리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다같이 찬양하겠습니다 시편 찬송가 121장 시편 62편 [음악] 있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이 주한 바람이여 나의 우원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만나의 상서 내 [음악] 구원이시니 내가 그게 요하 아니로다 사람들은 언제까지 거짓을 하며 [음악] 죽이려고 바뀌며 해하려 하는가 [음악] 나의 영혼한 잠잠이 [음악] 주만지 나의소망 저에게서 나는도다 성 시시로 저를 [음악] 의지하라 주께 마음을 도하라 주난 [음악] 시라 계속해서 226장 있니다 [음악] [음악] 내가 우리 시니 내 평생에 여호와를 항상 사랑하 이로다 [음악] 여호 내 도 그 귀를 기 이시니 내 [음악] 평생에 [음악] 여호와께 항상 보하다 사망의 주 [음악] 나를불러 [음악] 부의 고토 미실 때 [음악] 환란과 만날 때 주의 이름 부르 여호와여 나예의 기도 내 강군 지소서 하여 구하오니 내 영혼일 지소서 이시 [음악] 여하여 주님 은혜로 우시며 우리 하나님 아버지 주는 잠비 [음악] 하시도다 26 [음악] 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시는 주님 내가 무는 들어 여호와 나의 주님께 [음악] 하옵나이다 종행 눈이 그 산전을 정이 주모리 바라 보르시 주님이 [음악] [박수] 하옵니다 리영 [음악] 기를 [음악] 하옵니다 주여 우리를 긍휼히 [음악] 야기시 [박수] [음악] 오소서 멸시가 우리게 넘치나이다 여기기 모의 우리들이 돌아보 소서 아니한 자의 소소와 교만한 [박수] 사랑의 [음악] 시가 우리 심령의 [음악] 넘치나이다 [음악] 아멘 찬송가 계신가요 찬송가 415장 [음악] 십자가 들 [음악] 목을요 십 십자가 그늘 밑에 십자가 그늘 밑입니다 제목을 가르쳐주세요 십자가 그늘 밑에 [음악] 십자가 [음악] 나시기 원하네 [음악] [박수] 빛이 지 무거워이 광약 같은 세상에 늘 방할 때에 주 [박수] [음악] 십자가에를 내시고 사장을 [음악] 내발 기도서 저 십자가 볼 때 [음악] 저위의 고생 강하신 주 예수 보인 그 영상 볼 때 내 마음에 질림 [음악] 받아서 그 사람 감당 못하여 능을 흘리네 십자가에서 나 길이 [음악] 살겠네 나 사모하는 광체 주어 얼굴 뿐이라 이 세상 나를 [음악] 버려도 나 관계 없도다 [음악] 내려 없는 영광을 십자 음이라 [음악] 아멘 자이 시간 우리 두 번째 수요 성도입니다 수요 사사기를 배우는데요 말씀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이 저녁에 사랑하는 성도들과 더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히며 그 말씀을 중심으로 또 우리가 하나님 앞에 마땅히 강구해야 할 바들을 토하며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기를 간구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 말씀에를 기울 수 있도록 와주시고 하나님께 마음을 들여 간할 수 있는 회를 허락해주신 줄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구원의여 은혜받을 때인 줄 알고 또이 저녁늦은 시간에 함께 모여 있는 사랑하는 성도들 그 편을 돌아 주시고 마음과 건을 아라 해서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참된 기쁨과 신을게 하여 주시고 또 주님 앞에 마음을 어놓고 함께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더 응답해 주시는 놀라운 신앙의 험을 할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흩어져 있는 사랑하는 성들에 지켜주시고 방는 데도 말씀의 은혜와 또 기도로 나아가는 우리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은을 받아 누리는 이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간구에 하나님께서 기려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예 오늘 사기와 함께하는 우리 수요 성도 모임 두 번째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사사기 3장 말씀을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나눠드린 교환 같이 보면서 사사기 3장에 1절에서 31절 말씀까지 아마 오늘 시간상 다 나누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오늘은 1절까지만 먼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사기 3장 1절로 11절까지 우리 한 목소리로 읽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가나안의 모든 전쟁들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시며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사 남겨두신 국은 블레셋 다섯 방과 가한 모든 족속과 사람과 시 사람과 헤르몬 산에서부터 하까지 레바논 산에 구하는 사람이라 남겨두신이 국으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들의 열조에게 명하신 명령들을 청하나 알고자 하셨더라 이은 마침내가 사람과 람과 [음악] 사람이에 거하여 그들의 딸들을 하여 아내를 삼이 자기 딸들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며 또 그들의 신들을 섬겼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 목전에 악을 향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들과 아들을 섬긴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보미아 왕산 사다 이스라 자손이 산임을 8을 섬겼더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 아스의 아들 니에라 여호와의 신이 그에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산 이사을 그 손에 부시 니엘의 손이상 사을 이기라 그 땅이 태평한지 40년에 그나스의 아들 온이 죽었더라 지난 시간에 저희가 사사기를 공부해 하는 몇가지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이 사기는 이스 사에 있어서 기로부터 호수까지 이르는 전반기 이스라엘의 역사 그리고 그 이후에 이스라엘의 왕정 시대를 있는 가교 역할을 하는 성경이다 말씀을 드렸었지요이 말은 모든 성경이 과과 현재를 있는 그런 성격이 있습니다만 특별히에이 사사기는 지난 과거 역사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역사의 그 현실을 너무나 잘고해 주고 또 그것을 생생하게 증거해 주고 있는 성경 중에 하나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약으로부터 벗어나 있는 삶을 살아가는 신자들 그리고 그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신의 공동체가 죄악을 범고 락 가는데 있어서의 어떤 패턴이 있다는 것이에요 마구자비로 그렇게 죄를 범하고 공동체가 타락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는 반드시 어떤 패턴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데 단순히 믿는 자의 삶과 신앙에 있어서뿐만 아니라 신자의 타락은 곧 그 시대에 있어서 어떤 정치사 덕 그외 든 연에 있어서 부한 성으로 나타나게 된다라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 시간에이 사사기는 인간의 인간 사회 관련된 거의 모든 형태의 이야기들이 포함되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인간의 실상을 아주 하게 보여주고 있는 인생 회장과 같은 성경이다 이런 말씀을 전해드렸죠 자 이렇게에 타락하고 부패한 일이 일상처럼 반복되어지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고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가 여기에 놀라운 하나님의 일하심의 패턴이 또 있습니다 사람이 혹은 공동체가 죄악으로 파국으로 아 떨어져 가는데 있어서도 패턴이 나타나지만 그런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바를 이루는데 있어서도 패턴이 있습니다 참 이것을 잘 본다면 역사를 보는 통찰을 갖게 될 거예요 아마 여러분들이 올해 사사기이 수요 성도 모임을 통해서이 사사기를 잘 듣고 여러분들 이해하신다면 아마 엄청난 유익을 얻게 되실 겁니다 무엇보다도 과거와 현재를 있는 그 역사 속에서 죄악으로 점철된 인간 역사의 부패성이 반복되어지는 패턴 또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언약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패턴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거는 뭐 우리가 뭐 음 무슨 어디 가서 뭐 지식을 얻고음 자격증을 따고 또 어느 학교에 붓고 뭐 이런 거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너무나 중요한 일이에요 이런 영적인 안목과 통찰을 갖고 살아가는 성도가 된다 그러면 아무리 시대가 어둡고 또 침몰 하더라도 그런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손을 보게 되는 것이 그래서 한편으로는 무지무지 무한 역사를 우리에게 증거해 주고 있는 말씀이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관한 소망에 관해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성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기대가 되는 것이지요 사사기는 모세를는 영적 지도자 여호수아의 죽음으로부터 시작이 되지요 여호수아가 죽은 이후에 이스라엘의 왕정 국가가 설립되는 그 사이에 있었던 시기에 관한 이스엘 역사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는데 이스엘 역사를 볼 때는 역사의 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주 리 살펴봤던 1장 2장의 내용은 사사기의 첫 번째 단락이기도 하고 또 사사기 역사의서 부분이기도 하는 것이죠 그러면서 사사시대의 선악을 이어는 정치적 사회적 영적인 배경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아직 가나 땅을 전부 전히 정복하지 못한 상태 있었습니다이 말은 가 땅에 여전히 원주민들이 잔존하고 있었다고 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통해서이 약속하신가 땅을 정복하라고 말씀하셨고 또 정복하기 전에 이스라 12지파에게 분별을 해주셨습니다 그 이스라 손은을 따르지 않고 가한 원주민들을 몰아내는 대신에 그들과 타협하고 용납하게 되는 것이지요 물론 초기에 있어서는 전혀 다른 양상도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가 배웠던 말씀이기도 한데이 가나안 땅의 남부지역에 땅을 분배받은 유다 지파가 그 가장 작은 이름없는 또 어 나중에 땅을 유다 지파에게 돌려주게 되는이 시원 지파를 데리고 가나안땅 정복에 나서게 되는데 아주 커다란 성과를 얻게 되지요 그런데 그 이전까지는 이스라엘의 정복의 그 주도권은 구에게 있었다 그랬습니까 요셉지파 속해 있는에 있었어요 왜 그러냐면 에브라임이 누구 누가 여호수아가 에브라 지파 출신이 그래서 요셉의 두 아들 중에 에브라임 자였지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이 에브라임이이 에브라임 지파를 중심으로 이스라엘의 정복 전쟁이 진행되어집니다 자 그런데이 중요한 역을 맡은 브라이 가장 좋은 땅을 분배받고 아주 강한 지도력을 보여야 하는 그런 상에서 수 16장을 면이라는 것에 하나님께서가 람들을 쫓고 그을 으라고 말씀 에브라가 갔다가 노을 켜요 그리고 자기 땅에도록 합니다 그런데이 여호수아 16장에 에브라 지파가 가난 족속을 쫓아내지 않은이 사건은 앞으로 진행될 가난 정복 전쟁에 아주 엄청난 어두 그림자를 암몬을 드리우게 합니다 일종 화근이 돼요 그래서 나중에가 정복에 나가는 그들이 지파가 한 행동을 보고서 그들도 타협하고 그 땅에 가난한 사람들을 허용하기 시작합니다 참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 사람들은 항상 모델을 원해요 모형을 원한단 말입 그래서 그런 역할을 맡은 사람이나 그런 지도자가 있어야 하는데 잘못된 결정을 하게 되어지면 어떻게 됩니까 못가게 되어 있단 말이죠 에브 가 그런 큰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자 그래서 사사기의 첫 번째 말씀은 이렇게 여호수아 시대에 정복 전쟁에 있어서 에브라 지파가 실패하고 나서 이스라엘 지파 안에 엄청난 가나안 땅 정복에 있어서 혼란이 생긴 상황에서 이제 여호수아가 죽게 되는 일로 시작됩니다 지난번에 1장 1절 2절에 보면 우리 한번 같이 읽어볼까요 혹시 성경 있으면 같 보겠습니다 수아가 죽은에 이스라엘 자손이 와 자 가로 리 중가 먼저 올라가서 가한 사람과 싸우리 여호와께서 가라 유다가 올라갈지 보라 내가이 땅을 그손에 노라 하라는 말씀으로 시죠 수아가 죽습니다 수아라고 하는 그 영도력 있는 지도자의 죽음은 다시 말해서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서 영적인 리더십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여호수아가 살고 있었을 때까지는 공식적으로 에브라 지파가가 정복 전쟁에서 가장 앞서서 주도하는 파였어요 그런데 가 죽게되자 사람들이 모여서 묻습니다 누가 먼저 가나안 땅 정복에 가야 됩니까 물었을 때 하나님이 답변하세요 에브라 가지 마라 누 어느 지파 가라 그랬습니까 유다 지파가 올라가라 그랬습니다이 얘기는 이제 여호수아의 죽음 이후에 이스라엘 영적 리더십이 에브라 지파에서 유다 지파로 옮겨가는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에게 설명해주고 있 이것은 히 중요한인 화데 앞으로 진행될 구원의 역사를 전하려고 하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큰 그림이 여기에 담겨 있습니다 왜냐면 여호수아는 누구의 모이지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이죠 이름 자체가 여호수아 이름이 예수라는 이름이에요 신약시대 때 그죠 수아는으로 구자인 예수님을 의로 겨 되었다고는 것은 이제 세 호수를 통해서 타보신 구원의 사를 다 손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여 성해 가시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획을 드러내고 있는 것니다 땅에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한 사람들을 유다 지파의 손에 넘겨 주심으로 유다 지파가 대성하게 되는데 우리 여기서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싸움 즉 모든 전쟁은 그것이 물리적이든 영적인 것이든 하나님에게 속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매주일마다 창세기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이 내용을 지금 살펴보고 있는데 지난주 그 두 주에 걸쳐서 우리가 살펴봤던 창세기 14장에 가나안 땅에 팔레스타 지역에 있었던 전쟁 북방에 있는네 나라가 남방에 있는 다섯 나라를 침략하게 됨으로 인해서 소 땅에 거주하고 있던 로포로가 되고 그일로 인해서 아브라함이 참전하게 되어지는이 전쟁 그죠이 전쟁에서 결국은 승리를 누가 합니까 아브라함이 승리죠 결국 그일을 통해서이 전쟁이 갖고 있는 영적인 성격에 있어서 그 전쟁은 여호와 하나님의 손에 있다라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지 그런데 유다지파가 주도한이 전쟁에 있어서 가장 의미 있는 성가 있다면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예루살렘을 정복하는 것이었어 원래 예루살렘은 가나안 지역의 아주 대표적인 도성 있니다 아주 오랫동안이 지역에 가나한 원주민들이 모여서 도시를 형성하고 거기에서 이방신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불의와 무질서가 행하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유다 지파로 하여금 먼저 이곳을 하라고 하셨지요 그래서 과거에 영적으로 그렇게 불의하고 무질 싸고 행하던 곳을 하나님의 거룩한 약속과 통치가 실현되는 곳으로 바꾸 부르셨어요 그러니까이 유다 지파로 하여금 예루살렘 도성을 정복하고 그 도시를 거룩한 도성으로 바꿔 가는 이런 하나님의 이런 우연한 일이 아니에요 앞으로 일어날 모든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서 대단히 중요한 것들을 말씀해 주고 있는 것이 나아가서 우리가 우리처럼 그죠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자들이 그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목케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는 그 구원의 역사도이 장소의 타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왕정 시대에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가 되죠 왜 그렇습니까 예루살렘은 어떤 것이 예루살렘이라고 하는 것이 평화의 평화의 도시라는 뜻이 엇 무엇이겠습니까 오직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다스려지는 하나님 나라의 모형으로 서의 도시란 뜻이에요 그 이전부터 왜 예루살렘이란 곳으로 이름이 붙여졌어요 그 예루살렘에 이방인들이 와서 그곳에서 뭘 했어요 혼돈과 불리의 도성으로 만들었던 그것을 다른 지파도 아니고 유다 지파를 통해서 그 성을 하나님께로 되돌리고 그리고 그 성을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준비된 거룩한 성으로 변화시키는 역사를 행하셨다아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실 일들에 대한 예고 편들이 있어요 그죠 그러니까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들은 하나도 그 허로 기록된게 없어요 그냥 역사적 사건 자체를 우리에게 주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는 그 역사적으로 일어난 모든 속에 하나님께서 전달하려고 하는 영적인 교훈을 영적인 의미를 담고 하신 일들이란 말이죠 그죠 그래서 모든 전쟁이 다 영적 전쟁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전쟁은 하나님의 손에 붙여진 하나님 손 안에 있는 전쟁이라는 의미인 것이죠 그러니까 성 록된 것 그래서이 다를 해서 정복하게 된 예루살렘이 예루살렘은 곧 하나님의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참되고 완전한 평화가 실현될 하나님 나라의 모형으로서 주어졌기 때문에 예루살렘은 곧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는 것이요 신약시대 이후에는 교회를 가르치는 것이 되는 것이죠 자 그근데 재밌는 것은 유다 지파가 정복한 이후에 정복 길에 나선 이후에 다른 지파들 이제 막 쫓아서 가한 정복 길에 나서게 되는데 흥미로운 사실은 뭐냐면 우리 사사기 1장에 보니까 후반부 내용을 쭉 보면 다 실패해 버려요 유다지만이 성공하고 나머지 지파들 전부 실패합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유형들이 나타나는데 재밌는 것은 제가 한번 구분 봤어요 내 보니까 재밌어요 동고 형이 있어요 그 제가 만든 말입니다 그냥 어 찾아보셔도 없어요 그냥 제가 만든 말이에요 동고 형은 뭐냐면 가나안 족속들 하고 그 땅에 가서 같이 쫓아내지 않고 같이 살아가는 그런 지파들이 있었어요 대표전 지파가 베냐민 지파였습니다 식민지 형이 있어요 그들은 그 땅에 가서 가난한 사람들 쫓아내는 대신에 자신들의 노예로 부립니다 에브라임과 문화세 지파가 그랬어요 먹형 지파가 있습니다 가나한 족속에게 시간이 지나가면서 어떻게 합니까 그들의 먹이로 먹힙니다 아셀 발리 지파가 그랬습니다 마지막으로 출교 형이 있습니다 최악이죠 그들과 잠시 함께 있다가 그들로부터 그 땅에서 쫓겨남을 당합니다 단지 그랬단 말이야 이렇게 이스라엘이 시간이 지나가면서 하게 흩어지고 또 부져 가는 사이에 서서히 이스라엘 안에서 어떤 변화가 있게 되어지면 세대가 교체되지 됩니다 여호수아와 동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있었겠죠 그 사람들은 애굽으로부터 오면 이세대가 되는 것이고 가나안 땅 정복에 나선 입장에서 세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가나안 정일 말할 수도 있겠고 이스라 2세라고 말할 수도 있는 사람들이죠 그런데이 사람들은 여호와 동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어떻게 됐습니까 전부 죽게 되는 거죠 원래 출애굽 1세대는 어떻게 됐습니까 40년 광야에서 전부 죽게 되죠 여호수와 갈래 빼고 그리고 광야에서 나고자란이 세대들이 어떻게 됩니까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되는 거죠 약속의 땅에 들어간 출애굽 이세대가 가나안 정착 1세대가 되는 거예요 이해되시죠 근데 여호수아가 죽은 다음에 다른 세대로 교체가 되어지는데이 세대 특징이 뭐냐면 사사기 2장 10절에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한 세대였다 것이죠 그러니까 여호수아 세대라고 부를 수 있는 출애굽 이세대 그 즉 가나안 정복 1세대는 그래도 여호수아의 지도를 잘아서 땅까지 잘 도착했고 나름 말씀에 따라서 정복 사역을 충실히 이행한 것이죠 하지만 여호수아와 함께 또 이스라엘 섬기던 그 장로들 마저 전부 열로 돌아가게 되죠 죽게 됐다는 것이죠 그러자 다른 세대가 출연합니다 출애굽 역사를 볼 때는 3세대가 되겠고 가한 정 이세대가 되는 사람들이에요이 운 세대가 장하는 달랐 말이에 어떤 면에서 하나님을 아는 일에 아무런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과거에 이스라엘과 선조들을 위해서 행하신 일들에 대하여 알지 못합니다 이로서 이스라엘은 영적 믿음의 대가 끊기게 됩니다 여러분 이런 역사는 오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적 삶 속에서도 늘 경험할 수 있는 것이에요 예를 들면 이런 예를 한번 들어 볼까요 아주 신앙심이 좋은 믿음의 부모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잘 섬기지 그런데 그 자녀가 있는데 그 자녀가 그런 부모를 따라서 열심히 교회를 다니 듯합니다 그런데 그 밤 부모가 생을 다하게 되죠 상황이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부모가 살아 있을 때 교회를 잘 따라다니던 그 자녀가 부모가 죽고나자 어떻게 합니까 교회를 떠나서 세상 사람들처럼 살아가게 되는 일이 이런 일들이 벌어진 말이에 자 여기서 우리가 하나 중요하게 생각해 볼 점이 있습니다 왜 부모를 따라서 교회를 나오던 자녀들이 특별히 이제 우리 한국 교회는 아주 이게 전형인데 부모의 손에 붙들림 해서 교회를 다닐 수 있는시기 정도가 아마 중학교 고등학교 때가지 같아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그죠 그러 중학교 고등학교부터 이제 뭐니까 공부 고 대학도 가야 되고 그러니까 이제 부모님하고 실갱이 하다가 서서히 교회를 잘 안 나오고 막 이렇게 되지 않습니까 한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정도 되면 이제 교회를 안 나오는게 아주 당연하게 여겨지는 마치 골기 생각하는 그런 분위기의 우리 교회 환경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가 어떡합니까 대학을 딱 들어가 그러면 이제 교회 안 나와 그죠 또 어떤 경우는 직장을 들어가게 되면이 교회 안 나와요 또 부모와 떨어져서 생활하게 되어지면 신앙을 포기하죠 그때는 이제 부모가 하는 말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왜면 다 자기도 컸고 나도 성인이고 내 주권이 있으니까 부모하고 부모의 그 신앙적인 면을 받지 않습니다 자 이런 변화가 있게 되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성에서 조하는 중요한 이유 한 가지가 뭔지 아십니까 왜 자녀들이 어느 때까지는 부모를 따라서 교회를 잘 다니고 신앙생활을 하다가 왜 어느 때부터는 아예 교회를 떠나고 신앙생활을 포기하는가 신앙 교육의 부제 때문입니다 믿음의 부모라면 자녀를 교회에 데리고 다니는 것만으로 좋아해서 안 됩니다 자녀가 어릴 때부터 그 자녀의 신앙이 정말로 믿음 가운데 잘 형성되어 가고 있는지 자녀의 육신의 자람에 따라서 신앙도 성장해 가고 있는지 교회와 가정에서 신앙 교육이 잘 이루어져 가고 있는지를 유의해서 살펴봐야 합니다 그냥 부모가 교회를 가니까 따라오는 것으로 만족하게 되면 나중에 이런 경우를 당하게 되는 거예 그때 가서 막 뒷목 잡고 막 울고 막 그래도 소용 없어요 그때는 늦어요 투 레이트에 그죠 여러분 다른 예를 하나 들어 볼까요 밝은 예를 저는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디모데를 생각했어요 디모데는 가부장적 사회 속에서이 아버지가 이방인이었고 그 아버지 영향이 컸을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방인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은 받지 않았어요 적어도 신앙에 있어서는 그에게 가장 신앙적인 영향을 어릴 때부터 쫓던 사람이 누굽니까 그의 외조모와 어머니였습니다 외할머니와 어머니 그들로부터 가정에서 신앙 교육을 받고 자합니다 그러다가 이제 어느 정도 나이가 들어서 청소년 시기에 사도바울의 설교를 듣고 사도바울을 만난 후에 성경을 더 깊이 알아가게 되고 성경에 근거한 바른 교를 교를 배우게 되지요 참 이렇게 해서 여러분 사도 바울이 생각하는 가장 위대한 직교의 목회자 중에 한 사람이 됩니다 디모데를 생각하면 사도 바울이 인정한 제가 볼 때는 가장 훌륭하고 바람직한 목회자요 어떻게 이런 목회자가 양성될 수 있을까요 있었을까요 이방 사회에서 이방인이었던 아버지 이 배경하에 있었는데 말이지요 어릴 때부터 믿음의 할머니 어머니 또 좋은 교사를 통해서 신앙교육을 잘 받았기 때문이겠지 이런 과정 속에서 디모데는 영적뿐만 아니라 인격적으로도 참 성숙한 사람으로 전합니다 그 신앙교육이 너무 중요한 거예요 가정에서도 신앙교육이 이루어지고 교회에서도 신앙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졌던 것이 이렇게 신앙교육 잘받고 잘한 자 는 장성해서 제멋대로 하지 않습니다 말씀에서 크게 벗어나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설령 청소년 뭐 청년 때에 조금 방황할 수도 있고 또 조금 어려운 시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여러분 참된 신앙으로부터 떠나지 않습니다 탕자처럼 잠깐 떠났다고 하더라도 다시 돌아오게 되는 것이지요 그죠 그걸 기대하셔요 돼요 그러려고 그러면 자녀들을 어릴 때부터 교회와 가정에서 부모와 교사가 신앙 교육을 잘 행해야 됩니다 이건 엄청난 사실 투자를 하는 거예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자녀들을 공부시켜서 아 뭐 좋은 대학 보내고 좋은 직장을 들어가게하는 는것이 꿈인 부모들이 많지요 그렇게 평생 동안 노력한 것과 그 결과와 부모가 신앙에 있어서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앙을 잘해서 좋은 성도가 되게 하는 거하고 여러분이 투자가 여러분 이게 비교가 될 거 같습니까 그렇게 해서 좋은 남들이 생각하는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다 못 가요 솔직히 말하면 아무나 못 가잖아요 간다고 하더라도 우리 한국 사회 같은 경우는 가는게 정해져 있어요 숫자가 모두가 갈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그게 목표라고 그렇게 다 애를 썼다가 나중에 그런 이유 때문에 교회를 떠나고 신앙을 포기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뭘 위해서 노력한 것이죠 도대체 그죠 도대체 왜 고등학생이 되면은 교회를 안 나와도 된다라고 하는 그런 무슨 특권을 누가 그걸 허용하는 것입니까 누가 그게 해야 할 수 있는 일이에요 그죠 대학 가고 직장 가면 교 안 나와도 되는 건 줄 알아요 근데 어릴 때부터 신앙교육 잘 시켜 놓으시면 그냥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도록 되는 것이고 그리고 나에 신앙교육을 잘 시킨 부모에게 여러분 효도합니다 정말이에요 제말 믿으세요 올바른 정신을 갖고 바른 신앙 가지고 제대로 자한 자녀는 부모가 잔설이 하나도 안 해도 자기 역할을 감당합니다 그 그런 자녀 회 되지 않겠어요 그런데 보세요 결과적으로 보면 이스라엘은 가정 1세대에서 2세대로 교체되는 동안 결국 왜 실패했습니 신앙 교육이 실패해요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염려해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분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러놓고 부모들에게 뭐라고 당부했습니다 한번 누가 읽어 보세요 신명기 6장 4절에서 9절 말씀 큰 목소리 한번 읽어 주세요 신기 6장 4절로 9절 큰 목소 읽어주세요 나 이스라엘 들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하고을 하고 힘을 하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 오늘날 내가게 명하는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내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무엇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내 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내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내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 야 보세요 이미 모세가 이걸 부모들에 가르쳤죠 이걸 일종에 쉐마교육 아닙니까 들으라 이스라엘아이 얘기 뭐냐면 총경 훈련을 시켰단 말이에 이걸 해야 된다는 거 이걸 강조했던 말이에요 이게 신앙 교육이요 신앙교육 핵심은 청 듣고 따르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누구에요 권이 있는 사람을 통하여 전달할 때에 그 권 있는 자의 말씀에 청하는 것 곧 하나님을 청하는 것이라는게 하나님의 교육 법칙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하라 그랬어요 그래서 가한 1세대는 적어도 하나님의 은혜를 알았고 말씀의 순종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런 신앙을 자식 세대까지 는 올바르게 전수하지 못합니다 여호수아를 기억하지 못하는이 세대는 부모 세대와 달리 하나님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도 없고 말씀을 청종하지 않습니다 그런 결과로 신앙 교육과 신앙 전수에 실패하게 되죠 땡큐 그러면 여러분이 세대는 가난 정착이 세대는 어떻게 됐겠습니까 결국 신앙 교육이 실패했는데 그렇게 되니까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어떻게 겠어요 눈에 보이는 람들이 는을고 그의 삶 치에화되고 또 그들이 갖고 있는 우상적인 그런 신앙에 그것을 타협하고 또 그들과 함께 가게 되었던 것이죠 마치 이런 일이 유행처럼 벌어진 거예 마치 이런 것들이 여러분 바이러스가 지이 이스라 말 버 쉽게 말하면 아버지 엄마의 신앙을 따르지 않는 거 교회를 가지 않는 거 그렇죠 뭐 성경의 말씀을 좀 우습게 여기는게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거예요 그냥 그 당연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소위 말하는 사회적 엘리트들이 기독교에 대하는 자세가 그런 거예요 기독교에 대해서 뭐 좀 비난하지 않고 또 기독교에 대해서 뭐 좀 나쁜 지적할 것이 없으면 엘리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죠 대학 강단에 설정되면 막 교수들이 함부로 막 기독교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뭐 모든 걸 알고 있는 것처럼 학생들에게 막 죄송하지만 짓거리 그런 사람 되게 많아요 학생들에게 막 그렇게 많았는 그러면 교회 다니는 학생들 어떻게 했어요 지군 듯 죄인인 듯 고개를 못 드는 거죠 나는 지금 교회를 다니는데 대중들을 향해서 막 기독교를 그렇게 욕보이는 일들을 막 하고 사람들 막 즐거워하니까 막 지금 우리 사회가 마찬가지야 기독교를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들이 막 유행처럼 막 번지고 있는 거예요 당시에도 그랬단 말이에 그러니까 다수에 가난 정착이 세대는 가나안 땅에 가서 여호와 신앙을 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져들게 된 것이지요 그 결과로 이스라엘 민족 전체에 엄청난 고난과 고통을 초래하게 되는데 가나한 거인을 모두 쫓아내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어고 자기 소견에 오른 대로 행한 결과 이스라엘이 자신들을 위하여 스스로 남겨두었던이가들로부터 나중 어떻게니까 약탈과 침략을 당하게 됩니다 화근을 만들게 된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자신들을 위해서 남겨두었던가 거민들을 이스라엘을 돌이키게 하데 있어서 징계 하십니다 잘 들으셔야 돼요 가나안 정착이 세대는 여호수아를 기억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자신의 선조들에게 행하신 일들을 잊어버렸죠 그런데 여기에 우리 희망이 있습니다 희망이 빛이 먹겠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조상들과 맺으신 언약을 여전히 기억하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제 신명기 4장에 보게 되면 조상들과 맺었던 언약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간단하게 요약을 하면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대로 이스라엘 약속의 땅에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하실 것인데 그 땅에서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잘 지키게 되면 영원토록 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고 하나님을 떠나서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된다면 그 땅에서 약속의 땅에서 큰 화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어 이게 언약의 내용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여호수아 사후에 등장한 새로운 세대 즉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알기를 원치 않았던 새로운 세대는 하나님의 언약을 휴지조각 취급합니다 그리고 보란듯 가나한 땅에서 간한 사람들과 통원합의금 가정이 결혼하는 걸 말하는 거죠 그래서 언약의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한 사람들과 더불어서 가정과 가정이 가문과 가정이 가문이 혼인을 하게 되죠 그리고 가나안의 이교도적인 문화에 깊이 빠져들고 마침내 우상숭배를 하게 됩니다 이러면서 신명기에 언급된 하나님의 언약을 완전히 파괴해 버립니다 여러분 언약에는 무엇이 있어요 반드시 책임을 묻는 내용이 있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언약의 내용을 따라서 언약을 파괴한인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나안 정착 이세게 책임을 십니다 그들이을 들을 위해서 그에 남겨두었던 가족들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돌이키게 하시는데 있어서 채찍으로 사용하시는데 그 채찍은 매고 아팠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잊은 결과였던 것이죠 그러나 말씀드렸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매를 드심 여히 그들의 조상과 맺으신 언약을 기하고 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고 실패하지만 하나님께서 맺으신 언약은 하나님은 반드시 성취하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징계하시는 중에도 그들을 구원할 계획을 진행 시키시죠 그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구원하실 목적으로 세우신 자들이 누굽니까 바로 사들입니다 사사들을 준비해 시키십니다 이제 오늘 우리가 봐야 될이 사사기 3장의 내용은 처음으로 두 명의 사사를 언급하고 있어요 니엘과 에라고 하는 사람인데 최초의 사입니다 오늘 사실 제가 두 사람을 다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조금 부족한 거 같아서 그래서 오늘은 온니 초 이스라 인 언니를 중심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런데이 사사기 기자는 언니를 소개하기 전에 1절에서 6절까지 3장이 1절에서 6절까지 사사가 첫 사사가 등장하기 전에 당시 상황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핵심적인 내용만 좀 살펴보면 자 2장에 언급한 여호수와 죽음 이후에 장한 다른 세대를 가르쳐서 1절에 뭐라고 말하죠가 전쟁을 이라라고 말합니다 여기는 두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지 첫째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들은 부모의 신앙과 단절된 세대란 뜻이서 세대는 그래도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가 정복 전쟁에 나고 순종하려는 측면이 있었는데이가 정착이 세대들은 관심이 없었다는 거이 그들은 가에서 잘한 사람들이기도 했기 때문에 아무는 관심을 갖지 않았어요 두 번째는 가나한 족속들의 이교도적인 삶에 깊숙히 물들어 있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들에게 서서는 여호와 신앙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이방 문화와 혼합된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땅에 남겨두었던 가나안 족속을 하나님께로 그들을 다시 되돌리게 하시기 위한 징계 수단으로 삼시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도 가나한 족속을 그 땅에 남겨 두셨다고 표현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족속이 자신들을 위해서 남겨둔 그가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도 남겨두도록 허용하다 거예요 이게 굉 중요한 거예요 왜 그러셨을까요 목적 달라요 들 가한 사람들 남겨둔 거는 철저하게 자신들을 위한 일인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남겨두신 것은 그들을 위한 일이에요 완전히 다른 목적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남겨 두십니다 3절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완전히 쫓아내지 아니하고 남겨두신가 몇 족속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죠 블레셋 다섯 성읍과 그곳에 살고 있는 모든 가난한 족속이 있고 아셀 지파와 발리 지파의 영역에 위치한 시족 족 그리고 시 족속의 동쪽에 위치한 시위 족속이 있는데 제가 그 여러분한테 나눠드린 교안에 맨 앞에 보세요 여기 여기 보시면지도 보시면 여기 지중에 있죠 파란 거 지중하 인접에 있는 여기 길다란 위쪽에이 지중하 연합 아 인접해 있는 바로요 동쪽에 있는 형성된요 지역이 바로 블레셋 지역이거든요 블레셋 남쪽에서 북쪽까지 여기 족들을 남겨 두셔요 근데 이게 굉장히 재밌는 것은 여러분이 블레셋 족속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제 친입 팔로 오는 하나님께서 징계 수단을 사용하시는데 아 그 블레스 족속의 이야기가 정말로 아 정말 화려하게 언급되어 있는 말씀이 있죠 어느 사사 때 삼손 때 삼손이 좋아했던 그 여인도 블레셋 사람이고 블레셋의 전쟁으로 인해서 여러분 그 삼손의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그때를 위해서 남겨 두셔요 이들을 야 놀라운 일이에요 그 삼손 때 가서 왜 블레셋을 남겨 두셨는지 우리 알게 돼요 자 이같은 건 나중에 살펴보기로 하고요 또 4절은 하나님이 일부 가나안 족속을 남기신 이유를 설명하는데요 보세요 4절에 보니까이 열국으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들의 열조에게 명하신 명령들을 종하나 알고자 하셨더라고요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명령을 잘 듣고 따르는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하여서 그 땅에에 가나한 족속을 남겨 두셨다는 것이죠 자 보세요 하나님의 명령을 청한다면 이스라엘은 어떻게 만 했습니까 그 말씀에 순종해서 가난한 족속을 물리치고 약속의 땅에서 쫓아냈어요 만 했지요 다시 말해서 말씀에 따라서 가난한 완전 정복을 위해서 전쟁을 지속했습니다 그런데이 전쟁은 어떤 전쟁이라 여호와 하나님께 속하여 있는 전쟁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만 한다면 이미 승리가 보장되어 있는 전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이 어떻게 했습니까 결국이 전쟁에서 패배하였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라고 하는 증거가 되겠죠 즉 하나님이 약속의 땅에 가나한 족속들을 남겨 두신 이유는 이스라엘이 다른 세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바른 세대가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요구하신 거룩한 전쟁을 통해서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진정한 안식을 누리게 하시기 위한 목적 이셨던 것이죠 바로 이것을 위해서 이스라엘을 가나한 땅으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 하기보다는 오히려 5절에 보세요 어떻게 했다고요 5절에 보니까 뭐라고 말합니까 이스라엘 작성은 마침내 가나한 사람과 햇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 사람 어떤 사람들이 여보스 사람 전부 가나한 족속이지이 족속들 가운데 그 사이에 [음악] 거하였으니 무슨 뜻입니까 가난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그들의 문화와 정신과 종교와 전통과 삶의 방식에 그들의 세계간에 어떻게 되는가 아주 충실한 삶을 살았다라고 하는 의미겠지 그렇게 가나한 족속들과 더불어 살아가다 보니 결국 절이 말하는 대로 어떤 결과가 나타났습니까 이방 여인들 딸들을 아내로 맞이하게 되었고 그 결과 그들처럼 우상 길로 나가게 된 [음악] 것입니다 그렇죠 여기서 6절을 좀 보시면 우리가 한번 더 생각해 볼 것이 있는데 보 6절을 보세요 그들의 딸들을 취하여 아내를 삼으며 그리고 중요해요 자기 딸들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었다고 말하고 있어요 여러분 이말은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스라엘 자손이 자신들가 통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자녀들도 가난 사람들하고 결혼하도록 그렇게 했 노력했다는 뜻이거든요 야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어떤 일이 있을 것이고 그래서 무엇을 주의해야 될지를이다 말씀해주셨어요 특 신명 7장에 보게 되면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에 너희들이 들어갔을 때 반드시 하지 말아야 될 일로 신신 당부한 것인데 그게 뭔지 아세요 신명기 7장에 나와요 가난한 사람들하고 혼인하지 말라는 것이 가난 신명기 7장 4절로 7절 말씀 제가 번 읽어 드릴게요 그들과 혼인 하지도 말지니 내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내 면로 삼지 말 것은 그가 내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함로 여호와께서 에 진노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이라고 모세를 통하여 엄중하게 하셨단 말이에 그런데 이스라엘 다음 세대는이 하나님의 경고를 철저하게 무시합니다 7절은 그 결과를 이렇게 말해주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들과 아들을 섬겼다고 합니다 여러분 우 그리스인의 혼인 그스은 차원에서 결정해서 되어지는게 아닙니다 잘하셔야 돼요 그리스도인의 결혼은 개인의 차원이 아니라 나아가서 집안의 신앙 전체에 굉장히 중요하고 큰 영향력을 가진다는 것을 아셔야니다 한번 잘못한다고 해서 물을 수가 없는게 혼인이 그래서 경건한 부모라고 한다면 자녀들의 혼인에 대해서 무관심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네가 원하는 건네 네가 알아서해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거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에요 만일에 자녀들이 혼인을 이유로 해서 또 또는 결혼을 목적으로 그들이 불경건한 길로 나아가게 되어진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 그 책임을 누가 줘야 할까요 그 자녀에게만 있을까요 성경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믿음의 부모들은 자녀가 자라서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도록 주위에서 가르치고 교훈해 됩니다 이제 우리 창세기 24장에서 보게 될텐데 아브라함이 말이에요 세 얻은 그이 을 장가 보낼 때 어떻게 하는 줄 아세요 그냥 네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해 하지 않고 자신의 집에 가장 신실한 종을 시켜서 어떻게 합니까 자신의 고향 친족이 있는 땅으로 보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자기의 아들의 배우자를 만나게 데려오게 하지요 그러면서 보내면서 뭐라고 얘기합니까 내 고향과 내 친족에게로 너는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해서 아내를 구하라라이브 그냥 되어지는게 아니에요 부모의 책임이 되게 중요합니다 제가 창세기 24장 말씀드릴 때 이것도 설명드릴 거예요 너무너무 중요해 그래야 언약이 계승되는 거예요 자 7장 7절에서 11절 말씀은 이제 오늘 최초의 주인공 아 사사야 이제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온이 등장하는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데 가나안 전쟁을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이 즉 하나님과의 언약을 잊어버린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 족속과 마구자비로 혼인한 결과 우리 7절에서 봤죠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하게 되었고 하나님 여호와를 어버리고 그고 바과 아들을 섬기는 그런 일들이 일상적으로 일어나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그 언약을 책임을 시죠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거죠 그리고 그에 대한으로 누굴 일으키십니다 그들이 그 땅에 남겨두었던 메소포타미아 왕이 아람 지역인데 여기에 다스리던 왕 구산 사이라고 하는 왕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징계하십니다 근데 여러분이 구산 사다이 사람이 슨 뜻인지 아세요 이런 뜻이 재밌어요 이런 뜻이에요 갑절로 악한 구산이진캐스빌 [음악] [음악] 징계하시는 수단으로 사용하셨다 그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8년 동안 그의 지배를 받게 되는데 우리가 성경에 언급하지 않아도 예상되지 그의 이름만 봐서 또 어 어떤 예상이 됩니까 8년 동안의 시간이 지독하게 이스라엘이라는 큰 고통의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고 그분과 함께 할 때는 언제나 자유가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그리고 평안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자신을 위해서 하나님을 떠나고 이방 사람들을 쫓게 들고 그들과 함께 동거하여 그들이 믿는 우상을 쫓게 되어질 때에 결국엔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자기가 하나님을 떠난 것이 자유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누군가에게 억압되지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평안도 박탈되지 우리가 그것을 누구 통해서 알 수 있습니까 롯을 통해서 알게 되잖아요 신이 취할 그죠 부를 얻을 자유의 꿈을 감고 그죠 하나님으로부터 자유한 생활 아브라함으로부터 간섭하지 않는 독립적인 생활을 하기 위하여 소돔 땅으로 갔는데 결국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떻게 됩니까 악한 세력에게 결박 당하게 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걸 다 잃어버리게 되고 결국 어떻게 됩니까 마음에 남고 있는 평안도 사라지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이건 하나님의 섭리 법칙이요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진정한 자유와 평강이 있는 것이 하나님을 벗어나게 되면 오히려 자유를 누릴 것 같지만 누군가에 의하여 자유가 박탈당하고 평안도 빼앗기게 되는 것이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이 구산리사다임 통치를 받는 동안 8년 동안 악한 자로부터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되었겠죠 그 고통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우리 알 수 있어요 어떻게 했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님의 언약을 잃어버리고 이방 사람들하고 통하며 지냈던 사람들이 8년 동안 당했던 고통이 얼마나 심했던지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됐다는 거예요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부르짖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근데 재밌는게 있어요 이들이 8년이 시간 고통의 시간을 지나고 나서야 하나님 우리를 살려주어요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마치 하나님은 인마 너희들 그 알아서 너희들 좀 더 고통 당해야 돼 하지 아니하시고 마치 기다리셨다는 듯이 이스라엘을 위해서 구원자를 즉각적으로 세우시고 그들을 그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일을 시작하셨다는 거예요 그게 9절의 내용이란 말이에요 그렇게 해서 이스라엘 역사의 최초로 등장한 사사가 온입니다 그런데 온니는 초면이 아니에요 우리에게 구면 있니다 어디서 봤죠 우리 사사기 1장에 보니까 그의 이름이 이미 언급되었는데 어떤데 언급되었고 유다 지파가 정복 예루살렘을 정복한 이후에 갈렙이 그 뒤를 따라서 헤브론 땅을 정복하지 그리고 한 땅이 남았어요 기라 세벨이라고 하는 지역이 남았는데 그 지역을 정복하기 위해서 나이가 많았던 갈렙이 어떻게 합니까 어느 사람이 만약에 나 대신이이 땅을 정복한다 그러면 내가 내 딸 악사를 내가 주겠다라고 약속하지 여러분 이렌 나서서 그의 딸 악사를 자신의 아내로 맞이한 사람이 바로 누굽니까 언니 엘이지 사실 온은 갈렙과 친척입니다 갈렙의 동생인 그나 스한 사람의 아들이니까 다시 말해서 갈렙의 조카가 되는 것이죠 여러분 사사기 1장에서 온니를 잠깐 한마디로 언급했는데 그 의미가 뭔줄 아세요 니엘은 이스라엘을 구원할 사사로서 이미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었다는 뜻입니다 그 일이 사로 등장하는가 이게 시점이 매 중요합니다 언제입니까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자기 민족을 구원해 달라고 간절히 구할 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이스라엘 지도자로 우실 때와 같은 패턴이지요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광야에서 40년 동안 지도자로 준비 하셨죠 그리고 동시적으로 지금는 알지 못하지만를 준비시켜서 이제 애 땅으로 보내실 그 시점에 애굽땅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죠 바로왕의 앞 견지 못한 견디다 못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 신음과 고통의 소리를 하나님께서 들으셨죠 그리고 그 소리를 들으시고 나서 광야에 있던 모세를 소환하 야 이건 참 하나님의 방식이에요 그 위 족이나 교회나 가정을 구원하실 때에 여러분 준비하신 지도자를 우시는 건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 우는가 하면 그들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자신의 필요를 따라서 하나님께 도우심을 간구할 때 하나님이 그자신이 생는 방 다하시는 것 아니라 그 자신이 잘못한 것을 알고 하나님께 도우심을 간구할 때에 어떻합니까 그 부르짖는 기도의 응답으로 준비된 사람을 부르시고 세우시는 거예요 그래서 항상 나를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은 준비하신 사람이 있어요 우리가 모르는 시간 속에서 그를 그렇게 만들어 가시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언젠가 우리의 부르짖음에 응답할 그 순간을 위해서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우리는 그때까지 몰라요 하나님께서 그 지도자를 내 눈 앞에 보여 주실 때까지는 우리는 그 사람을 전혀 알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섭리를 기억할 수 없단 말이 그런데 하나님은 동시적으로 다른 시간과 장소 속에서 동일한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거예요 얼마나 놀라운 일이 그런데 언제 여러분 그 시간이 맞습니까 자신들의 잘못을 알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때 비로서 하나님이 준비시킨 사람 그들 앞에 보내시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니엘은 이스라엘을 구원할 최초의 사서로 부름 받습니다 여러분이 온이 사람의 이름 뜻이 뭔줄 아세요 매우 놀랍게도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까이 이름 속에 벌써 하나님의 의도가 다 들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고통당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에 도우심을 구호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온니를 준비하지만 그 니엘의 그 자신의 지식과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실 계획을 이미 언니라는 사람의 이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드러내고 계신단 말이죠 온니를 사사로 준비시키고 준비시키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전쟁에 나가서 승리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사사기 기자는이 사실을 10절에 증거합니다 우리 10절 한번 다같이 읽어볼까요 여호와의 신이 그에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 손에 붙이심 니엘의 손이 구산 사임을 이니라 와 보세요 그가 사사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은 자신에 의해서가 아니고 혹은 누군가가 임명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여호와의 신 즉 여호와의 영께서 그에게 하셨기 때문이라는 것 그 는 성령에 의해서 사서로 기름 부음 받은 사람이라는 뜻이겠죠 하나님의 영에 의해서 사로잡힌 잡혀 있었습니다 이것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길 수 있는 승리의 결정적인 비결이었던 것이죠 여러분 전쟁에 이기려고 하면 여러 가지 요소들이 필요한 것이죠 군대도 필요하고 신식 무기도 필요하고 전략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속한 전쟁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이 성령의 도우심 이 사실을 스가랴서 4장 6절은 이렇게 단도직입적으로 가르쳐줍니다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아멘 만약에 온이 성령의 도우심을 받지 아니했다 여러분 그보다 훨씬서 어떤 보다도 나 악하고 잔인한 그 강력한 왕을 어떻게 그가 감당해 낼 수 있었겠습니까 엄두도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군대를 이끌고 전쟁에 나선 것은 분명 온이 맞지만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구산 니사임을 그의 손에 넘기셨다이라고 사사기 기자 분명히 말하고 있단 말이에요 여러분이 전쟁 얘기하니까 생각나는게 있잖아요 우리 지난 주일 배웠잖아요 그렇죠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아브라함을 맞이한 멜기세덱이 뭐라고 이겼습니까 전쟁이긴 것은 분명히 아브라함이 아브라함을 만난 자리에서 뭐라고 얘기했어요 천재의 주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옵소서고 말씀한 후에 너희 대적을 내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말했단 말이에요 야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318명의 사병을 이끌고지 뛰어나서 분명히 싸워서이긴 전쟁은 맞지만 그 전쟁의이면 속에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손에 대적들을 맡겼기 때문이라고 모세는 설명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것이 아브라함과 오니이 전쟁에서 승리한 공통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셨고 원수를 그들의 손에 넘기셨다 것이지요 이것이 여호와께 속한 전쟁의 특징입니다 이 전쟁은 사람의 짐과 의지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도우심으로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는 전쟁입니다 여러분이 사실을 온니 사람의 이름을 통해서 벌써 가려 주셨잖아요 온니 어떤 사람 하나님의 능력이란 분 그래서 여러분 니엘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성경에서 딱 빼버렸어요 왜요 그가 구산 이사임 군대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은 그의 개인적인 면모 때문이 아니고 그의 이름 속에 박혀져 있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길 수 있었기 때문에 그의 개인적 신 우리가 그의 개인적 신상에 대해서 아는 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어떻게 그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는가는 결정적인 비결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 아는 걸 아는 게도 중요하단 말이야 그래서 여러분이 전쟁에이긴 이후로부터 사사로 다스리는 40년 동안 이스라엘은 평화를 맛보게 됩니다 오늘 말씀 마치면서이 평화에 대해서 잠깐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이 평화가 어디에서 온 것이겠습니까 분명한 것은 일이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사인 것은 우리가 부인할 수가 없는 것이죠 그렇죠 그러나 사사기 기자는 그의 능력에 대해서 침묵합니다 철저하게 침묵합니다 대신에 이스라이 40년간 를이 진정한 인은 하나님의 능력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언 사사로 있는 동안 이스라엘은 평화를 맛보게 됩니다이 평화가 40년 동안 지속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11절 보세요 뭐라 그러죠 그 땅이 태평한지 40년에 그나스의 아들 온이 죽었더라이 말씀이 어떻게 여러분 들립니까의 어떤 일이 어졌다는 것이죠 여호수아가 죽은 이후에 나타났던 그런 아한 징조가 나타날 것을 예고하고 있는 말씀이란 말이에 어둠의 그림자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성령의 사로잡힌 지도자가 죽고나니 다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캄캄한 어둠이 듭니다 이스라엘에게 40년간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하지만 그 평화는 그가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동안에만 지속되었습니다 이일은 우리에게 아주 중대한 교훈을 가져다줍니다 참되고 영속적인 평화는 한 사람에 의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참되고 영원한 평화를 우리에게 주실이는 오직이 말씀을 입니다 분잘 아시는 말씀이 평을 너에게 끼치니의을 너에게 주라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이 아니라 너는 마음에 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가 말씀하셨습니까 그는 은 지도자를 통해서 평안을 얻고 평강을 누릴 수 있지만 실제로 참 평안은 우리 주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하나님과 화목케 된 사람만이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맛보아 누를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하나님과 어떻게 화목하게 되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의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5장 1절에 이르기를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라고 담대히 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평안이 말로 우리의 삶의 모든 평안의 유일한 기초입니다 그러므로 참되고 확실한 평안을 얻으려면 그리스도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그분의 십자가 아래 거해 합니다 사사기의 첫 번째 사사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우리는 참되고 유일하신 평화의 왕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됩니다 를 위해서 참 평안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아멘 사사기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만나게 하십니다 아멘 그리고 그분을 통해서만 참되고 영속적인 평안과 안식을 맛보아 누리게 하십니다 찬송하십시오 아까 우리 십자가 그늘 밑에 십자가 그늘 아래 새찬송가 415장 통일 찬송가 471장 우리 함께 찬송하겠네 십자가 그늘 아래 나는 그렇게 써 있는데 여러분 그 그늘 밑에 이렇게 있나요네 예 번에 자 십자가 그늘 밑에 415장 우리 찬송하겠네 [음악] 차가 드는 아래 나시기 원하네 [음악] 저이 뜨겁고 짐이 무거워 야 같은 세상이 무 [음악] 죄 주 [음악] 십자가에은 주또 찾았네 눈을 [음악] 밝기서 저 십자가 볼 [음악] 나고나 타가신 주의 수 보인다 주현상 볼 때 내 마에 주는 하서 그 사나 못하여 [음악] 눈물만 십자가 손나리네 [음악] [음악] 무는 방는 [음악] 주라 이사나를 [음악] 도나보다 내 영광을 [음악] 뿐이라 자 우리 기도 함께 하십시다네 우리 수요 모임에는 사사기 말씀도 나누지만 말씀을에 근거로 해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같습니다 오늘은 큰 제목네 가지 기도의 제목을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먼저 우리 교 안에 있는 첫 번째 기도 제목 보겠습니다 같은 목소리 읽어 볼까요 우리 안에 남아 있는 가난한 족속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오늘 말씀 잘 들으셨죠 도의을 한번가 읽습니다 이스라엘이 겨 가족들처럼 들 있는가 마음 없지 살펴보게 하서 말씀 의여 그것들을 쫓기보다는 [음악] 그는 쫓 한일 불행을 이스라 사 이스라의 어리석음과 교만을 복지 않 하서 늘날 리 인과 가정과 교회 안에 숨 있는 근이 만한 요소들을 분하고 경 하며 싸움에서 승록 을서 입 무슨 기도인지 아시겠죠음이 기도 제목을 잘 보시고 여기에 집중해서 우리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이 사사기의 그 출발선은 바로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에 축복으로 주신 권리와 특을 포기해 버리고 자신들을 위하여서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한 일을 행한 것에 대한 그 결과 그것으로부터 어떤 일들이 불행이 자초 되어지는 말씀하는 것으로 시작이 되고 있지요 우리 안에도 우리가 내보내야 하는 가난한 족속들이 있겠지요 싸워야 하고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이 기도 제목 같이 생각하면서 잠깐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기도하십시다 참되고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금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게 되니다 [음악] 께서 순 가족을 그들니다 참으로 고통 가운데 빠지게 한 그 화근의 원음을 기억하게 됩니다 오 하나님 우리 가운데도 이러한 즉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버리고 또 내쫓아야 할 가난 족속과 같은 그런 것들이 우리 안에 가득한 것을 하옵나이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에 우리가 듣고으로 깨닫고 또 말씀에 의지하여 그것을 쫓 하기보다는 들로의를 협 하려는 리의 못된 습성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자가 우리 마음 가운데 있는 참으로 남겨둔 하나님 가는 족속과 같은 요소들을 하나님 기억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 그런 것들을 하나님 앞에서 참으로 단호하게 또 말씀에 의하여서 하나님 내쫓 줄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이스라 성들을 하여 리에게 타내 보여는 어리석음과 교만을 반복하지 않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그들의 하나님 잘못되고 어찌된 하나님 그 길을 따르지 않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오늘에도 하나님 우리의과 또 교회 안에 참으로 숨어 있는 가난 족속과 같은 근 만한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늘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에게 갈등을 유발하며 우리에게 근심과 염려를 끼치게 됩니다 그러므 하나님을 분하 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압니다 주여 우리에게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이런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주의 힘과 지혜와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우리 가운데 하나님 나타나 이줄 원합니다 그런 싸움에서지 않고지 않도록 주여 도우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하는 성들이를 두고 마음에 도 주께 들으시고 우 가데 남아 있는 하나님 남겨 같은들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여 주시고 [음악] 리서 우리 수요 성도 모임에서는 평소 우리가 교회에서도 기도하고 인으로 기도하는들이 있겠습니다 을 가지고 기도하는 그런 시간으로는 어떻게 보면 독특하고 유일하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말씀을 잘 생각하시면서 기도하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기도할 때도 이렇게 습관적으로 늘 내가 하는 방식대로 고집해서 기도하기보다는 하나님 말씀을 잘 깨달아서 그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는 것이 굉장히 좋은 일입니다 그래서 여기 기도의 제목들을 눈으로 보시면서 기도해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대신 기도의 내용에 집중해서 기도하시기 바라겠어요 평소에 하는 기도대로 무슨 기도를 해도 똑같은 기도를 하지 그렇게 습관적으로 하지 마시고 기도의 내용에 따라서 기도하셔야 됩니다 두 번째 기도를 보겠습니다 두 번째 한 목소 읽겠습니다 가정과 교회에서의 신앙 교육에서 선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아 중요한 내용이겠죠 기도의 구체적 제목들을 보겠습니다 다음 세도로의 신앙 교육과 신앙 전수에 있어서 실패한 이스라엘의 역사를 따르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의 삶과 가치관에 동화되지 않도록 지켜 보호하소서 가정과 교회에서 자녀들을 위한 신앙 교육이 잘 행해지도록 도와주시고 부모와 교사로서 책을 지혜롭고 성실하게 감당하게 하소서 어릴 때부터 자녀들이 하나님의 언약 백성임을 확신케 하시며 말씀을 청정하고 진리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우리의 가정이 주 안에서 거룩한 기간으로 서게 하시며 우리 교회의 자녀들과 청년들이 주 안에서 합당한 배우자를 만나서 견실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에 더 많은 주의 가정과 과자들을 허락하시어 참되고 바른 신앙이 대대로 이어지게 하소서 정말로 중요한 기도지만 아니라 또 교회 자녀들 또 우리의 가정 교회를 생각하시면서 언약 가운데 든든히 설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한 마음으로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하십시다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 앞에 마음을고 함께 기도합니다 참으로 사기를여 이스라 자손들 한 일들을 라게 될에으로 저들이 이에 부모들이 던 그 신을 르지 아니하고 가에서 참으로 이교도 이방인 과습 밖에 없 하나님 저들이 가지고 있는 신앙 교육의 부제와 실패인 결과입니다 오 하나님 그러한 실패한 이스라엘의 역사를 전처를 따르지 않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 가운데 참으로 필요한 신앙 교육과 또 바른 신앙이 전수되지 일에 있어서 참으로 우리가 감당해야 되고 책임져야 할들이 너무나 중하고 막중한 줄을 고백하나이다 우리 녀들이 참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렸던 이스라엘 자손들처럼 하나님 알지 못하는 세상과 그 삶과 세계과 가치관에 연합하고 동화되지 않도록 주여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그러하기 위하여서도 하나님 우리의 자녀들이 가정과 교회에서 바른 신앙교육을 받고 또 올바른 말씀 가운데서 저 분 가지며 자라나야 하겠습니다 그기 하여 진 부모와 로서의 하나님 중요한 책무를 성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 주께서 어린 자녀들을 위하여 구별하신 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저들이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옳 말씀과 또한 지식을 가르칠 때에 저들이 믿음 안에서 온전한 믿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어릴 때일수록 참으로 하나님 앞에서 바른 말씀으로 잘 듣고 깨닫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언약 성 그것을 확신하며 주님 앞에서 참으로 좋은 신앙 가운데서 하나님 양육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때부터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을 정하며 또 리를 바르게 분별하며 주님 앞에 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이를 위하여 사랑하는 부모들이 자녀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간절히 주 앞에 구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주여 그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오 하나님 우리의 가정과 교회가 참으로이 땅의 언약에 참으로 존귀한 기간으로서야 될 것이며 빛을 받아야 할 것이며 맡겨준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하기 위하여 우리의 교회 가운데 하나님 참으로 좋은 가정들이 말씀 가운데 세워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 어린 자녀들과 청년들이 이제 주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가정을 또 이루기 위하여서 하나님 좋은 말씀에 합당한 배우자들을 만나게 하여 주시고 교회 가운데 그러한 가정들이 하나님 자녀들이 또 많아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교회와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께서 우리에 원하시는 바른 신앙의 반석 위에 든든히 서갈 수 있도록 주여 도우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신 은혜와 능력이 우리 가운데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음악] 아멘 예 우리 찬송가 같이 하겠습니다 시편 찬송가 226장 찬송하겠네 [음악] 여호와여 [음악] 내음성 내가 그를 [음악] 부르시니 내 [음악] [박수] 평생의 여호 [음악] 리 모다 여호와는 내 기도의 기르기 [음악] 리시니 [음악] 생의 여호와께 항상 기도 하리로다 사망의 주 나를 불러 물 [음악] 고미 [음악] 란과 [음악] 만날 나 [음악] 주의 이름 부르리 여호 나의 기도 [음악] 내가를 부르소서 너무하 오 내 [음악] 건지소서 [음악] 의시 여호와여 [음악] 주는내 시며 우리 하나 [음악] 아버지 주는 자비 하시도다 예 세 번째 우리 기도 제목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도자와 일꾼을 세워주소서 힘들고 괴혼 중에 간하는 우의 신음과 부르짖음에 기울려 주소서 위기에 처한 우리 민족과 교회들을 위하여 온과 같이 성령의 사로잡힌 지도자를 준비하여 주시고 허락하옵소서 우리나라 형편에 대해서도 모두 잘 아시지요 매우 큰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기도의 제목이 필요한 것이겠죠의 믿음 온과 같이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서 본분을 다하게 하소서 우리 교회 세우신 직분자들에게 하늘의 능력과 지혜를 주시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잘 세우고 이끌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와 우리 교회를 위하여 합당한 일꾼을 준비시켜 주시고 세워 주소서 참 지도자가 중요합니다 어디나 참 지도자가 중요한데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어떤 능력과 또 지식과 그런 주도권을 주지 아니하시고 어떤 지도자를 통해서 다수를 이끌어가게 하십니다 그래서 지도자가 중요하거든요 오늘이 기도의 제목 말씀을 드리니까 생각이 나지 온니를 준비시킨 하나님의 사를 기억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도자가 우리에게 매우 필요합니다 기도의 제목을 같이 생각하여 우리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마음으로 기도하십시다 아버지 하나님 참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처럼 저들의 잘못된 선택과 그릇된 의지로 인하여서 하나님의 언약을 파괴할 때에 그 책임을 께서가 람들을 그에 신 것은 참으로 그들을 위한 복의 역사를 기억하시고 저들이 자신의 못을고 하나님 앞에 간할 때에 주께서 들으시고 저들을 우시기 원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언제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 참으로 도우심을 구할 때에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주시는 믿 처 있는이 나라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하나님 이나라 민족에 필요한 하나님의 사람을 하나님의 지도자를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모든 참으로 사회와 또한 집단 가운데 참으로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우리가 생각하게 되어집니다 우리 민족과 참으로 교회 가운데 주께서처럼 성령의 사로잡힌 지도자를 준비하여 주시고 또 우리가 할 때에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오 하나님 우리 믿음에 참으로 가정 안에도 우리 하나님 같은 그런 지도자가 필요한 줄로 압니다 사랑하는 교회의 속하여 있는 가정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특별히 그 가정에 믿음의 가정으로 세운 성도들을 주께서 기억하시며 그들에게 주어진 참으로 지도자로서의 그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능력과 지혜를 허락해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또한 저들이 그런 사명을 스스로 깨닫고 하나님 앞에 부르신 그 일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스스로 준비하며 또한 애쓸 수 있도록 주여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교회 가운데 세우신은 자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하나님 또 그들을 통하여서 주님 된 교회를 우시며 또 하나님 나라로 장해 가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 우리 교회 가운데 세우신를 기억하시지 부족한 자를 주여 도와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맡기신에 귀하고 막중한 사명을 감당하기에 너무나 어리고 또 미하오 주여 도우시고 주께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도 교회 우신 귀한 또 집사님들과 그의 가정을 지켜주시고 주께서 저들을 통하여 영광 받기 원하시는 일들을 저들을 통하여 행하게 하여 주시며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또 귀하게 쓰임받는 합한 일꾼들이 많이 세워질 수 있도록 주여 교회 가운데 그런 일꾼들을 보내 주시고 또 준비시켜 주시옵소서 그리가 하나님 필요한 때에 주께 도우심을 구하 을 때에 주의 참으로 지혜와 섭리 가운데 우리 가운데 하나님 기뻐하시는 지도자와 일꾼들을 세워 주시옵소서 그런 은혜가 하나님의 교회와 우리 죄 있는 모든 상황 가운데 현저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음악] 예 이제 오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마지막 내용입니다 우리네 번째 기도의 제목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우리에게 참된 평화와 안식을 주옵소서 오늘이 사사기 말씀에 마지막 내용은 사실은 시작은 어 매우 혼돈과 불안한 상태로 시작이 되었지만 그 끝은 하나님 주신 평화와 안식으로 끝맺는 그런 역사에 관한 말씀인데요 우리 기도의 제목을 함께 보겠습니다 여호와를 위한 모든 전쟁은 오직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믿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싸워 승리하게 하소서 우리 나라와 민족과 교회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는 평화와 평강을 주옵소서 언제나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어디서든지 주 안에서 화목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상하고 지친 우리를 주님의 십자가 그늘 아래로 인도하여 주셔서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화를 맛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가정과 교회 안에서 항상 주님과 함께하는 평화와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얼마나 중요한 기도의 제목입니다 그죠 평화가 없는 안식이 없는 삶은 참으로 너무나 괴로운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참된 안식의 원인과 결과가 어떤 것인지를 우리가 알게 되었지요 우리 기도 제목 가지고 주께서 우리에게 참된 평화와 안식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모든 순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기도하십시다 참되고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세상은 너무나 혼합 끊임없이 갈등과 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 가운데 우리의 마음에 참 평강과 안식을 주는 일은 어떤 것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서 참으로 참된 평화와 참된 안식이 어떻게 주는가를 말씀을 통하여 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일인 줄을 압니다 사람을 통하여 어떤 지도를 통하여 행하신다 할지라도 그 본질의 능력은 하나님께 있음을 하옵나이다 특별히 하나님 이나라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극한 혼돈 가운데 빠져들고 있습니다 갈등과 싸움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하나님 이나라 족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로 말미암는 평화와 평강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평화의 왕이시며 평강의 주이신 주께서 다스리시는 그러한 민족과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또한 사랑하는 성도들이 어느 것에서 있든지간에 주 안에서 참으로 더불어 화목케 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화목케 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너희는 와 할 수만 있다면 더불어 화목하라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오 하나님 우리가서 있는 곳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그리스도 안에서 화목해 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우리 자신도 늘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에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늘 우리의 마음은 상하고 지쳐서 우리의 마음 우리의 스스로의 삶을 바라보며 우리가 행하는 일들을 돌아보게 될 때에 하나님 우리 가운데는 평화를 찾기 어렵습니다 그 때 우리를 위하여 참된 평화를 시하여 희생 재물이 되시며 십자가에 죽으신 우리 주님의 십자가를 기억하게 되어집니다 오 하나님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주께 십자가 그늘 아래 참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주께서 주시는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아 참는 평화를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 하나님 우리의 가정과 교회 안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안식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모든 성 들이 가운데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과 더불어 행하는 평화 안식 가운데 살아가게 하여 주시고 그러할 때에 저들이이 땅에서 이미한 하나님의 나라에 서의 은혜와 영광을 맛보게 하여 주시고 장차올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성도들에 어져 있는 모든 삶을께서 아시오니 형편을 돌아봐 주시고 특별히 주 안에서 참으로 평화와 안식을 간구하며 주께 들을 주께서려 주시며 그을 응답하시고 들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신 은혜가 우리 가운데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 기도합니다 [음악] 수 아울러서 우리 2분 정도만 더 우리 자신의 기도의 제목이 있을 것입니다 말씀을 하시든지 아니래 본품 있는 든간에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앞에 가지고 있는 기도의 제목들을 한 가지만 한두 가지만 우리의 우선 순위가 되는 기도 제목을 하나님 앞에 데리고 오늘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로 오늘 수요 성도 모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개인의 기도의 제목을 함께 나누도록 하십시다 기도하십시다 아버지 하나님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여 우리를 아시오니 주여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시고 자의 심령을 주여 주 하시기 원합 하나님 앞에서 있는 죄 주여 하옵소서 [음악] 주여 아버지 하나님니다 주가시고 인도하시옵소서 하나님의의 없 살 수 없는 연약한 자입니다 오 하나님 불상에 여겨 주시옵소서 주 진로 주의 뜻을 들 섬기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아버지 약한 인생인 주하니 주신을 감당할수 있도록 주여 이끄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무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사는 찬들의를 들어주시옵소서 직 하나님앞에 소망과을 알고 주님 앞에 나아가 주의 뜻을 구하오니 주여 응답하시며 주여 주시옵소서 하의 신 혜 우리 가운데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 오늘도 돌아가는 발걸음 가운데 하나님의 평이 넘치 하여 주시고 모든 시간도 제 은혜 가운데 서게 하심을 주 앞에서 제시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기해 주시고 주께서 주시 주의 은혜 가운데 그마음 주여에 붙잡아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신 줄 알고 또 하나님의 뜻 가운데 가장 좋은 방식으로 응답해 주실 줄로 믿고 주님께서 가르신 기도로 오늘 두 번째 수요 성도 모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 시이 뜻이 심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이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진 자를 사준 것같이 우리를 사주시고 들 시고 만하게 옵소서 나라와 군사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자 늦은 시간까지 함께하신 리 성도님들 참 반갑고 사랑스럽습니다 같이 우리 인사 나누시고 평안히 안전하게 돌아가셨다가 주일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십시오 다 같이 샬롬 샬롬 해야 [음악]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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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찬양과 기도, 말씀 나눔이 있었습니다.

2. 시편 121장과 62편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렸어요.

3. 이어서 찬송가 415장 '십자가 그늘 밑에'를 부르며 예수님을 기억했어요.

4. 수요 성도 모임은 사사기 3장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시험하시기 위해 가나안 족속을 남기셨음을 배웠어요.

6.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말씀에 순종하는지 시험하시려고 하셨죠.

7. 가나안 족속과의 혼인과 타협이 결국 이스라엘의 실패로 이어졌어요.

8. 부모의 신앙 전수와 올바른 신앙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달았어요.

9. 하나님께서 언약을 기억하시며 자녀들을 위해 준비하신 지도자들이 있음을 배웠어요.

10. 온니와 니엘처럼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지도자들이 필요하다는 교훈이 있었어요.

11. 하나님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평화를 주십니다.

12. 참된 평화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누릴 수 있음을 다시 확인했어요.

13. 기도 제목으로는 가정과 교회, 나라의 평화와 지도자 세우기를 간절히 구했어요.

14.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은혜와 능력 주시기를 간구했어요.

15. 오늘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화목과 평안을 누리게 되었어요.

16.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 평화와 안식을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17.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기를 다짐했어요.

18. 오늘도 은혜와 평안으로 마무리하며, 건강히 주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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