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결전의 날! 지금이 올인 최적기인 이유 공개

개인들은 순순히 잘 쥐고 왔었던 비트코인을 전부 다 기관들과 세력들에게 넘겨 주고 있는 상황이다.

 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비트 캐처입니다.

 단기적으로 투자 시장을 뒤흔들었던 중동의 지정학적인 전쟁이 종식이 되면서 트럼프가 본인 소셜의 휴전이 이제 발효가 됐고이를 위반하지 말아라고 하면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여러 번 말씀드렸다시피 역사적으로 중동의 전쟁은 장기적인 리스크 요인이 아니라 일시적인 변동성을 유발하는 요인이지.

 자산 시장의 펀더멘탈의 근간을 흔들지는 못한다라고 말씀드렸는데 불과 2주도 채 되지 않아서 이런 식으로 봉합이 되어 가는 모습.

 그리고 전쟁을 시작했던 이스라엘 네타냐운 또한 휴전에 동의한다.

 그리고 우리가 원했던 거 제거 달성했다라고 화답을 했습니다.

 그리고이란 같은 경우에는 여러분들이 중동에 어떤 얽혀 있는 그런 본질을 보신다면 이란이 더 큰 전쟁 확전을 원하느냐 아니면 결국에 이런 움직임도 쇼냐 알 수가 있는데 실제 이란은 어떤 체제입니까? 신정 체제다.

 그렇기 때문에 이슬람의 최고 지도자가 나라를 다스리는 그런 신정 체제인데 그런 신정 체제가 미국이 이렇게 공격했는데 가만히만 있으면 국민들의 민심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지율이 떨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가 이란의 핵시설를 공격하고 나서 반격으로 이란이 14발의 미사일을 카타를 미군 기지에 발사를 했습니다.

 근데 열발이 격추되고 아무 미국인도 다치지 않았고 피해가 거의 없었다라는 것을 트럼프가 얘기를 했고 결국에 이러한 미사일 발사도 이란이 미국에게 조기에 통보를 해 준 덕분에 임명송실이나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어떤 나라가 전쟁하는데 여기다 미사일 쏘겠습니다라고 홍보하고 쏩니까? 결국에이란 같은 경우는 본인들의 신정 체제를 유지하고 최고 지도자인 하메이가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대응을 보여야 이러한 체제를 유지시킬 수 있기 때문에 결국에 큰 전쟁을 원했다라기보다 그저 반격하는 액션만 취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란의 중동 리스크가 발생할 때에는 이런 본질적인 부분 이들이 왜 겉으로는 이렇게 강력하게 대응하는 척하지만 실제 행동은 이런 식으로 보수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이란과 이스라엘이 전쟁을 한다라고 하면은 이스라엘의 국방력을 사실 이란이 당해낼 방법이 없다.

 어차피지는 게임인데 이들이지는 게임을 더 세게 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그죠? 공격받으면 액션만 취해서 우리도 반격해다.

 이런 식으로 과장에서 대응할 수밖에 없는 결국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이 할 수 있는 것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런 트럼프의 휴전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라는이 국제 정세의 본질을 아셨다라고 하면 이번 비트코인 조정이 오히려 말씀드린 대로 100K 구간을 준다라고 하면은 기회였다라는 것을 눈치 채실 수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비트코인 같은 경우도 이런 중동의 휴전 합의에 따라 하락분을 전부 다 말아올리면서 105K 구간까지 회복이 된 모습이고 국제 유가 또한 이런 식으로 급락하면서 안정화가 되고 있는 모습.

 최근 시장 흐름은 어땠습니까? 유가가 상승하면 비트코인도 하락하고 유가가 하락하면 비트코인도 올라가는 디커플링 장세를 보여줬다.

 그렇기 때문에 당분간은 유가의 흐름을 잘 지켜보신다면 향후 비트코인의 방향성에 대한 힌트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누누히 말씀드렸던 중동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일시적일 거고 우리가 더욱더 중요한 본질은 향후의 통화 정책이 어떻게 갈 거냐? 연준이 금리 스탠스를 어떻게 취할 것인지가 하반기 강세장에서 훨씬 더 우리가 중요하게 봐야 되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기존에 강성 매파로 불렸던 연준의 부의장 미쉘 보우먼이 최근 인터뷰에서 인플레가 억제된다라고 하면 7월에 금리 인하를 지지할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180도 비둘기파로 스탠스를 전환하는 발언을 해 줬습니다.

 이로서 어떤 상황이냐? 지난주 연준 이사인 월러와 그리고 부의장 오원 모두 7월에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라고 돌아섰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연준의 임원들이 금리 인하 7월 가능성을 언급한만큼 파월이 지금처럼 계속적으로 동결을 언급하고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불안으로 지켜보겠다.

 이런 스페스가 바뀔 수도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지금 이야기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준의 실세 중 한 명인 굴수비 총재 또한 관세 인플레이션 없으면 금리나 재개해야 된다라고 입을 맞춰서 연준의 위원들이 하나 둘씩 7월에 금리 인하의 힘을 실어 주고 있는 모습.

 그리고 트럼프 또한 이번에 파워를 또다시 언급하면서 오늘 저녁에 있을 의외에 출석해서 금리 인하를 거부하는 이유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이유를 설명할 거다.

 유럽은 벌써 열차례나 금리인화 했지만 우리는 단 한 번도 금리 인화 하지 않았다.

 현재 지금 인플레이션도 없고 경제도 양호하다.

 물론 트럼프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인플레도 없고 경제도 양호한데 왜 관세의 불확실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금리를 계속 동결하느냐.

 그리고 트럼프가 얘기해 주는 거는 만약에 금리 인하했다가 인플레 제점화되면은 그때 다시 금리 올리면 된다 하면서 의외가이 어리석고 고집센 사람을 제대로 다스려 달라라고 다시 한번 파워를 촉구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이라고 불리는 닉티밀하우스 기자는 이번 주 의외 이틀간에 연설해서 다음과 같은 상황에 직면에서 증언해야 된다.

 공공 부채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 대규모 금리 인하를 원하는 대통령의 공개 비판 그리고 금리 인하를 추진하는 현재 원러 이사와 미실 보원이 사람들은 향후에 트럼프가 연준 의장으로 지명할 수 있다라는 얘기들이 나왔던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FMC 내부에서도 지금 분열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

 그렇기에 이렇게 본인들의 측근들이 7월 금리 인하로 돌아선 상황에서 파월이 어떠한 발언을 해 줄지 우리가 오늘 내일 연설해서 지켜봐야 될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물가 발표는 6월 27일 금요일에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연준이 목표 물가 2%를 얘기하는 것은 CPI가 아니라 개인 소비 지출 물가 지수인 PC이다.

 현재 지금 근원 PC 같은 경우에도 이전 수치 2.

5% 5%.

 그리고 개인 소비 지출 물가 지수 헤드라인 PC도 2.

1%로 2%대를 잘 유지하고 있고 만약에 금요일 날 발표될도 안정적으로 나온다라고 하면 충분히 7월 달에 금리 인하를 조금 앞당길 수 있는 중요한 데이터 발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요일에 있을 PC도 주목해서 보셔야 된다.

 크립토 개별 시장의 소식으로 넘어와 보면은 전쟁이 있었던 거진 12일 동안 재밌는 사실입니다.

 가장 중요한 기관 수요라고 볼 수 있는 비트코인 현물 ETF는 연속적인 유인만 들어오면서 기관들은 팔지 않았다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전쟁 중에 ETF의 누적 물량은 올타임 하이를 갱신하면서 계속 축적을 했다는 재밌는 사실.

 그리고 비트코인뿐만이 아니라 이더리움 혐물 ETF 또한 이런 식으로 미비한 유출세를 제외하고는 강력한 유입세가 전쟁 중에 들어왔다라는 거.

 즉 전쟁으로 인한 조정은 개인들이 무서워서 비트코인을 패닉세라고 전부 다 개미가 털린 것이지 기관들은 오히려 그 물량들을 전부 다 싸그리 매집했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재밌는 상황은 현재 하루에 채굴되는 비트코인의 개수는 450개밖에 안 된다.

 하지만 전체 비트코인 현물 ETF도 아니고 단 한 개 블랙록의 ETF만 해도 매일매일 1000개, 3,000개, 2,000개, 6,000개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비트코인을 계속적으로 축적하고 있다라는 사실.

 공급은 450개밖에 안 되는데 블랙록 ETF 하나만 보더라도이 공급량을 훌쩍 뛰어넘는 매수세가 계속 들어온다라는 거.

 장기적으로 가격이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폭락하고 시즌 종료가 되겠습니까? 우상향할 가능성이 크겠습니까?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다.

 그리고 ETF를 통한 기관들의 매수뿐만이 아니라 이런 상장 기업들의 매수세 또한 이어지고 있고 세일러는 최근 또다시 245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라고 밝혔고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시킨스 같은 경우도 비트코인 비축 전략을 발표하면서 3억 8,400달러 규모의 어마어마한 전환 사체를 발행해서 자금 조달 후 비트코인을 매집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영국의 상장사들 또한 지금 기업 차원의 비트코인 매수가 유행이 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 컴퍼니 또한 197개의 비트코인을 추매했고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펜서 메탈 같은 경우도 비트코인 재무 전략 발표에 주가가 급등하는 이런 식으로 영국의 상장사들 사이에서도 비트코인 재무 전략 채택이 유행처럼 빠르게 번지고 있는 사실.

 그리고 영국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주식 1위를 체크해 보면 최근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채택한 코인실리움 그룹이 가장 인기가 있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거래하는 주식 1위에 올랐다.

 과거 어떤 비슷한 흐름이 있었습니까? 일본의 스트레티지라고 불리는 메타플래닛 또한 비트코인 비축 전략을 채택하고 나서 일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고 인기 있는 주식으로 떠올랐다.

 이러한 흐름이 지금 전 세계적인 국가적으로 상장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채택했을 때 나오는 효과들이라는 거.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하반기에는 더 많은 기업들의 비트코인 채택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비트코인 비축법안을 주정부 차원에서 승인한 텍사스주 같은 경우도 천만 달러를 통해서 비트코인 매입 준비를 완료했다라고 하면서 미국의 주정부 차원의 비트코인 매집세도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고 홍콩의 40억 달러 규모 패밀리 오피스 또한 가상자산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패밀리 오피스라는 것은 어마어마한 고액의 부자들, 자산가들이 활용하는 그런 해지 펀드인데 그런 고액의 자산가들이 지금 제도적 가족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금 적극적으로 디지털 자산을 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점점 더 비트코인은 개인과 개미들의 전유물이 아닌 기관과 기업 그리고 부자들의 돈으로 손바임은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상원 의원 빌거티 같은 경우도 지금 현재 최종 하원의 심의를 거치고 있는 지니어스 버반이 곧 트럼프에게 전달될 것이고 트럼프가 최종적인 승인 성명을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지니어스 법이 트럼프 손으로 최종적인 서명이 된다라고 하는 것도 지금 굉장히 큰 잠정적인 호재로 작용할 겁니다.

 그리고 카카오 페이에이어서 국내 1위 증권사인 미래세 또한 스테이블 코인 상포권 등록을 했고 그로 인해 지금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어떻습니까? 지금 비트코인 채택하고 스테이블 코인 채택하면 주가가 날아가는 이런 현상을 겪고 있고 우리나라 최대의 증권사 또한 지금 스테이블 코인 발행하겠다라고 하는 거.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패권 전쟁이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시작이 되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명 미국 투자자인 앤서니 폼플리아노가 현재 1조원 규모의 비트코인 기업을 상장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고 비트코인 국고 회사를 지금 출범하려고 한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상장 이후로 이런 식으로 비트코인 플랫폼 기업들이 너도놔도 미국에 상장을 하려는 모습.

 그리고 서클은 여러 중동의 불안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역사적 신고점을 갱신하면서 최초 상장가 대비 750%가 넘는 어마어마한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정부의 가상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패권 유지 전망 속에서 어마어마한 기관들이 지금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는 거.

 제가 올해 초부터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드리는 거.

 변동성이 있고 조정이 나오더라도 비트코인이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이유.

 디지털 자산 시장의 디지털 달러인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더 커지고 전 세계의 상용화가 된다라고 하면은 당연히 스테이블 코인의 가장 큰 순기능은 뭡니까? 가상자산을 매수하기 위한 디지털 달러라는 거.

이 이 시장이 커지면 당연히 낙수 효과로 크립토의 전반적인 디지털 자산 시장도 커질 수밖에 없다라는 근거들을 여러 번 말씀드렸고 그러한 시나리오대로 전혀 변함 없이 큰 흐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굉장히 재밌는 소식이 들렸는데 미국의 연방 주택 금융 청장 또한 모기지 심사 모기지 대출 심사의 가상자산을 포함하는 방법도 연구를 하고 있다.

 미국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큰 시장인 모기지 시장에도 가상자산 보유의 용도를 연구하겠다.

 지금 전 세계의 금융 시장이 블록체인 기술과 스테이블 코인 그리고이 디지털 자산으로 결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고 있는 그 변곡점에 우리가 위치하고 있다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팩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차기 알트코인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이 가장 높아지고 있는 솔라나 또한 카자르스탄 정부와 협력해서 경제 특구 출범을 하면서 카자르스탄의 지금 블록체인 네트워크 도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파트너십을 공개했고 지금 CME 그룹에 따르면 출시 3개월이 지난 솔라나 선물이 지금 어마어마한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 어마어마한 명모 거래량이 발생하고 있고 특히나 기관들이 엄청나게 솔라나 선물 ETF를 거래하고 있다라는 거.

 그리고 미결제 약점 같은 경우도 지금 계속해서 상승하면서 솔라나에 대한 기관들의 관심, CM이 선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이것 또한 뭡니까? 향후 솔라나 현물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기관들이 벌써부터 지금 눈을 드리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기 현물 ETF로 출시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솔라나도 우리가 지속적으로 트래킹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몇 가지 비트코인 온체인 데이터의 흐름도 체크를 해보자면 한 개 미만의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주체들.

 어떻게 보면 개인 개미들이라고 볼 수 있는데 개미들은 이번 이란의 중동 위기에 따라서 조정이 나올 때 어마어마한 비트코인을 전부 다 팔고 도망을 쳐버렸습니다.

 그리고 실제 아직까지도 비트코인이 반등이 나왔는데도 리테일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는 바닥을 치고 있다.

 아직도 개인들은 법을 먹고 있고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다.

 개인들은 어떻게 투자합니까?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그때 돼서야 뒤늦게 비트코인 사겠자라고 달려들고 반대로 바닥이 와서 저평가 구간일 때는 비트코인을 전부 다 팔고 도망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도 이런 식으로 개미들이 전부 다 팔고 도망친다라는 거 오히려 지금이 좋은 눌림목 아이더딥의 구간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반대로 바이비트 거래소의 시장가 매수는 어마어마하게 증가하면서 고래들이 엄청난 대미들의 투매 물량을 받아 주었음을 우리가 체크할 수 있다.

 언제나 단기적인 국지적 바닥 저점 구간에서는 이런 식으로 고래들의 시장가 매수가 강력하게 튀면서 저가 매집이 진행이 됐고 그 이후에 언제나 굉장히 큰 단기 상승 랠리가 펼쳐졌다라는 거.

 지금도 중동 불안으로 개미들은 던졌지만 시장가 매수가 들어오면서 고래들이 매집을 완료했고 향후 다음에 있을 추가 상승 파동을 준비하고 있는 기간이 현재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기 트레이딩 하시는 분들 위해서 비트코인 차트 흐름도 체크를 해 보자면 일단 제가 럭키 박스라고 말씀드렸던이 100에서 102K 구간을 주면 추가적으로 우리가 물량을 담아 보는 것이 좋다라고 말씀드렸는데 물론 패닉셀링으로 약간의 언더슈팅이 나와줬지만이 구간 잘 회복해 주면서 지금 105K까지 올라와줬고 최근 이탈했던 삼각 수렴 위에 다시금 비트코인이 안착 리테스트를 지금 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현재 구간 같은 경우는 노란색 21 이동 평균선과 초록색 50일 이동 평균선이 맞물리는 저항의 구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봉 종가로이 핵심적인 이평 위로 양봉으로 마감을 해 준다라고 하면 저는 충분히 다시금 수렴 상단을 테스트해 줄 수 있고 완전히 우리가 역사적 신고점을 돌파하러 가는 그러한 자리를 체크하려면 적어도 전 고점이었던 108K 위에 확실하게 돌파 후에 안착을 해 준다라고 하면 다시금 역사적 신고점을 갱신하러 가는 랠리가 본격적으로 7월부터 시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비슷한 패턴을 언제 보여 줬습니까? 자, 비트코인이 이런 식으로 작년 3분기에 엔캐리 트레이드 발 조정 이후 상승을 했을 때 그때이 매물대를 이번에도 어땠습니까? 관세로 인한 패닉셀이 나왔을 때도이 매물대를 훼손하지 않고 여기를 지지를 받고 올려줬던 모습.

 현재 자리도 그런 패턴과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

 바로 전 매물대는 어디 구간입니까? 92K부터 98K가 지금 직전 매물대인데 이번 조정도이 매물대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지지를 받고 98K를 찍고 반등이 나온만큼 어느 정도 저는 국지적인 조정이 끝났고 다시금 길을 모아서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현재 같은 경우는 비트코인도 중요하지만 이더리움에도 우리가 좀 관심을 과져야 될 때가 아닌가? 보통 이런 식으로 노란색 구간이 위치한다라는 거는 비트코인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근데 4월 달 관세 쇼크 이후 분위기가 반전된 이후부터는 이런 식으로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러한 흐름 충분히 저는 하반기에 지속이 될 수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더리움도 중동의 지정학적인 불안으로 가격은 휘청거렸지만 이더리움의 펀더멘탈이라고 볼 수 있는 활성 주소와 이더리움의 활동 지수는 올타임 하이를 갱신하면서 적극적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 또한 살아나고 있는 모습.

이 이 부분이 우리가 이더리움에 집중해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에어 모멘텀과 불모멘텀을 국지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비트코인 벡터 온체인 데이터를 체크해 보면이 중간선을 기점으로 빨간색 구간에 있으면 단기 약세 구간 그리고 파란색 구간이 있으면 단기 강세 구간으로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중동 전쟁으로 인해서 우리가 빨간 구간에 있다가 오늘부터 다시금 파란 구간으로 돌입하는 피벗을 보여줬다.

 작년 앵캐리 트레이드 조정 당시에도 이런 식으로 빨간색 구간에서 파란색으로 피벗을 한 이후에 본격적인 강세 랠리가 나온만큼 지금도 어떻게 보면 변곡점에 인박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주는 금리를 동결하고 있지만 주간 글로벌 유동성 흐름은 계속해서 고점을 올려 주면서 글로벌 유동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것을 계속해서 방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즉 현재 시장을 하나로 설명을 하자면 은행들과 그리고 시장 조성자 마켓메이커들은 개인들한테 총을 겨우고 빨리빨리 더 큰 랠리가 나오기 전에 비트코인을 내놔라고 협박을 하고 있고 지금 개인들은 순순히 잘 쥐고 왔었던 비트코인을 전부 다 기관들과 세력들에게 넘겨 주고 있는 상황이다.

 모두가 시전 종류를 외치고 비트코인 사이클 끝났다.

 홍락이다라고 얘기할 때가 언제나 지나고 보면 인간 지표였고 기회였다라는 사실을 저는이 9년 동안 코인 시장의 흑망 성세를 보면서 전부 다 몸으로 깨달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부정이 강화가 되고 회의론이 압도를 할 때 그때는 언제나 기회고 진짜 현명한 투자자들은 그런 위기의 상황에 용기를 낼 줄 아는 사람만이 부의 퀀텀 점프를 할 수 있다라고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도 아마 그런 것을 방증하는 중동의 단기, 불확실성으로 인한 조정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충분히 지금 마켓메이커들과 기관 투자자들이 이번 조정으로 인해서 개인들한테 비트코인을 많이 뺏어온만큼 충분히 하반기는 우리가 기대해 볼 수 있는 시장 움직임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예상해 봅니다.

 오늘 영상도 시청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영상 도움되셨다 하시면 좋아요 구독 눌러 주시고 더 자세한 투자 전략 궁금하다 하시면 영상 하단 고정 댓글에 제가 운영하는 크립토 시황 정보방 활짝 열어 놨으니까 이쪽에서 시황도 매일매일 잘 체킹하시면서 성공적인 크립토 투자 계속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시청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여기까지 비트캡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