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탄핵 요구, 광화문 집회 3,500명 넘게 모인 이유?

게시일: 2025년 08월 18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이재명 정부, 광복절 집회와 지지율 하락으로 위기 봉착?

광복절에 광화문 광장에 모인 사람들이 이재명 정부를 끝내야 한다고 외치는 것을 보고 놀랐어. 심지어 이재명 대통령 취임식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하더라고.

정권 시작 두세 달 만에 이런 상황이라니...

이재명 정부는 겸손하게 자신을 낮춰야 하는데, 타이밍을 놓친 것 같아.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이재명 정부의 권력은 오래가지 못할 거야. '화무십홍'이라는 말처럼, 10주만 지나면 붉은 꽃도 시들게 마련이지.

리얼미터 조사: 이재명 지지율 7% 가까이 하락
최근 여론조사:
- 지지율 51.1% 기록, 2주 연속 하락
- 긍정 평가 5.4% 하락, 부정 평가 6.3% 상승
- 2주 연속 취임 후 최저치 기록

사람들은 뉴스의 제목만 보고도 지지율 하락을 알게 돼. 이게 나비효과처럼 부정적인 영향을 더 키울 수 있다는 거지. 2주 동안 10% 넘게 떨어진 건 심각한 상황이야. 마치 핵폐수를 엎질러 놓은 것처럼, 주워 담을 수 없는 지경이 된 거지.

이 '핵폐수 4인방'은 조국, 정경심, 윤미향, 최강욱이야. 이들이 이재명 정부에 더 큰 타격을 주고 있어.

조국:
- 감옥에 갔다 와도 변하지 않고, 가족 식사 사진을 올리며 서민 코스프레를 했지만, 알고 보니 비싼 한우 전문점에서 식사.
- "서민은 돼지고기 안 먹냐?"는 발언으로 위선을 드러냄.
- 내년 6월 지방 선거 출마 선언, 대권 도전은 성급하다는 말로 코미디 같은 상황 연출.
- 윤석열, 한동훈 용서할 수 없다는 발언은 정신 못 차린 증거. 입시 문제에 민감한 국민 정서를 건드린 거야.
-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면서 남 탓하는 태도는 '구제불능'.
민주당 지지자들: 조국의 위선을 지적하는 대신 "서민은 돼지고기 안 먹냐?"며 엉뚱한 논리로 옹호.

조국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민주당 내 다른 후보들과의 '대환장 파티'가 예상돼. 김민석, 정청래, 최민희, 전현희 등도 서울시장을 노리고 있지만, 자기 객관화가 안 된 '또라이'들이라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거야.

개딸, 대개문들이 공수처 수사 착수를 가지고 흥분하고 있지만, 그건 무식한 소리야. 고소, 고발이 들어오면 내용과 상관없이 수사에 착수하게 되어 있어. 조국이 주장하는 것처럼 공수처 수사 대상이 되려면,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조국부터 수사해야 하는 거 아니겠어?

한동훈 대표 말처럼, 조국은 사면이 아니라 '타록'한 거야. 국민들이 가만히 두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결론적으로, 조국이 설치면 설치할수록 이재명 지지율은 더 떨어질 거고, 광복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이재명 탄핵을 외치게 될 거야. 이건 예사로운 일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