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특집 3편입니다.
팔란티어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팔란티어CEO, 알렉스 카프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다음 기회에...향후 팔란티어 중심이지만, 같이 섞어서 나옵니다.
선행 영상 있습니다.
★트럼프 특집 1편
https://youtu.be/tJwI1hCsqIg
트럼프 행정부와 팔란티어의 빅픽쳐 1편
★팔란티어 시리즈 3편
https://www.youtube.com/watch?v=103qg63Pj0w
팔란티어 창업자들의 철학적 배경
지난번 이후로 응원과 지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큰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메일과 DM으로 격려와 지지 주신 분들 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새시대를 헤쳐나가는 제작을 하겠습니다🔥
멤버십 영상은 특별한 것 없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설명이나 후기를 가끔 업로드 하는 정도며, 말그대로 순수 후원입니다.
★모든 영상 후원과 지지 덕분에 제작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QrjSpao4hDbEI8Y0Z9sLLw/join
👆멤버십 후원
★제작 후기나 관련 정보는 𝕏에 종종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영상제작을 글로 대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𝕏 : https://twitter.com/ZenDaiken
이미지 출처 / gettyimageskorea
이야 트럼프 이민자 추방 이거 장난 아닙니다 출생 시민권까지 박살 나죠 말 그대로 불법 민가의 전쟁입니다 계속 말하겠지만 이거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반대 여론도 무시 못하죠 트럼프의 이민 계획은 비민주적이고 단체나 여론의 반발은 둘째치고 이게 돈이 많이 듭니다 예상 비용이 자금 한치 3천억 달러 하나로 430조이야 이거 이거 쫓아 보내다가 미국 망하겠다 뭐 다 계획 있겠죠 여기서 이민자 추방 작전에 수적인 회사가 바로 발런티어 계속 말하겠지만 발런티어 트럼프 정책의 핵심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선 트럼프 정권은 불법 이민이 광속으로 처리되지 않으면 다음 스텝으로 갈 수 없다는 거 알다시피 이게 단순히 추방한다 끝나는게 아니라 관세 마약 부동산 안 힌게 없습니다 여기서 트럼프의 전략은 이걸 하나하나 풀어가는게 아니라 다소 피해가 있더라도 단칼에 조지는 거죠 광송 리셋 이게 트럼프 정권의 방향성입니다 부수적인 피해는 어쩔 수 없는 건데 여기서 란 의 역할은 뒤처리 담당이라는 거 다이앤 폼 버스 템버그 아시죠 바로 그 다이앤 폼 버스 버그가 맞습니다 이분이 디자이너 이전에 테크 없게 큰 손인데 발런티어 CEO 알렉스 카프를 배트맨이라는이 말은 구전 일을 담당한다는 의미죠 당장 트럼프 정권에서 수혜를 보는게 이민국 계약인데 다시 말하지만 불법 이민자 추방은 트럼프 정권의 공략 일순이 발런티어 같은 기업이 여기서 하는 걸 정말 쉽게 말하면 초거대 이민자 추방 프로젝트입니다 이게 트럼프 덕분에 엄청난 경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국경 및 이민 시장 보안 규모가 680억 규모로 성장한다는 거 자그만치 하나 84조 규모죠이 시장에서 팔란티어 기술력이 대체 불가합니다 하지만 이게 그리 아름다운 경제가 아닌데 부정적으로 해석하면 감시 경제가 될 수 있겠죠 여기서 팔란티어 제공하는 서비스가 불법 이민자를 선별하는 겁니다 트럼프의 이민정책이 시행되면 감시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시장이 더 커지는 거죠 도대체 어떤 기술이냐 AI 불법 색칠하고 관리하고 쫓아 보내고 뭐 이런 거죠 게다가 여기서 끝나는게 아닌데 이민자 추방 이게 알고 보면 답없습니다 참고로 불법 이민자가 자금만 치 11만 명인 반면에 이민국 직원은 2만 명에 불과하다는 거 이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죠 게다가 그냥 쫓아 보내는게 아니라 관리하고 등록하고 환장합니다 더 큰 문제는 관리 시설이 없는 건데 이제 와서 새로 짓는 건 불가능하죠 이렇게 되면 대규모의 민간업체가 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임자 추방이 이게 첨당 기술과 아날로그가 긴 초거대 공사라는 거 계획부터 시작해서 물류 이동 수용 시설까지 조직적으로 돼야 됩니다 이건 세계 역사상 전래가 없는 대규모 추방 작전입니다 이게 들린 말은 아닌데 쫓아 버렸는데 더 많은 예산이 든다는 거 여기서 제일 골치 아픈게 행정인 이민자의 정보를 관리하고 적체 적수의 수용 시설에 보내고 서류 만들고 아 이거 이거 환장합니다 이런게 조그만 틀어져도 행정 카오스가 펼쳐지겠죠 바로 여기서 발런티어 필수적인 존재 가 되는 겁니다 상황을 가정해 보세요 수백개의 기간과 회사가 이민자 정보를 관리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FBI 지방 경찰 민간 단체 뭐 이런 기관들이 수집하는 모든 정보가 따로 놀겠죠 여기서 팔란티어 기관들의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해 주는 겁니다 무작위로 분산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파이프라인을 제공하는 거죠 이게 대단한 기술인데 물리적으로 통합하는게 아니라 하나의 데이터베이스 같이 보이도록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사실상이 분야에서 발란 티어를 따라올 기업이 없다는 거 하지만 이런 대체 불가능한 빅데이터 기술 때문에 딥 스테이트로 의심받는 거죠 사실상 모든 정부 기관의 데이터 베이스에 접근하고 그걸 통합해 버리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이 말은 발런티어 모든 국민의 개인 정보를 요리조리 할 수 있겠죠이야 이거 이거 트럼프 정권에서 팔란티어 역할이 커질수록 의심도 커지겠죠 실제로 트럼프가 의심받는게 불법 감시 정책입니다 이민자 추방 정책이 감시 정부를 정당할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민자 관리를 명분으로 민간 위를 감시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겁니다 그리고 발런티어 이런 데이터를 요리조리 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거죠 이게 역설적인 트럼프 정권은 팔란티어 쓰면 쓸수록 딥스테이트가 되는 겁니다 알다시피 트럼프 공약이 딥스테이트 해체 그러니까 감시 검열 이런 거 안 하는 건데 이건 말이 안 되죠 트럼프 이거 이거 내가 하면 로맨스입니다 일단 주방 정책이 정당화 되려면 합법성이 있어야 됩니다이 말은 란 도 윤리적 문제가 없어야죠 일단 팔란티어 공식적으로 감시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감시로 먹고 사는 회사가 감시를 반대한다 허허 이거 심오하다 심오해 이건이 그대로 말이 안 되죠 여기서 더 말이 안 되고 의심스러운 건 트럼프와 팔란티어 CEO 카프의 관계입니다 일단 한 가지 확실한 건 트럼프 정권에서 팔란티어 역할은 계속 커질 수밖에 없다는 거 다시 말하지만 란티 없이 이의자 추방 프로젝트는 불가능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카프가 트럼프를 순순히 따를 거하는 겁니다 참고로 카프는 마지막까지 민주당을 지지했습니다 알다시피 트럼프 내각의 핵심 인사는 트럼프 충성파 그런데 카프가 어찌 보면 트럼프랑 상극인 사람입니다 다들 돌아가는 거 보셨겠지만 이거 뭐 전부 정치 판입니다 테슬라도 그렇고 트럼프의 충성 하나면 돌아갈 수 없는 구조죠 이건 뭐 사상 검증이 기술보다 중요한 시대입니다 하지만 카프는 공식적인 사회 주의자라는 거 야 이건 좀 치명적인데 알다시피 트럼프 공약이 공상주의 살입니다 마르크스주의의 영향을 제거해 버리겠다 알다시피 이번 선거도 그렇고 미국 전체가 사상 검증으로 난리났습니다 그 사이에 카프의 사상이 바뀐 것도 아닌데 최근까지만 해도 진보적 입장을 확실히 하죠 참고로 카프의 스승이 바로 위르겐 하버 맞습니다 좌철 아게 살아있는 전설이죠 칸트 헤겔 마르크스의 계보를 입는 독일철학의 성입니다 여기서 프랑크프르트 학파는 넓은 의미에서 진합니다 카프가 가 인생에서 제일 잘한게 독일에 간 것과 팔란티어 하죠 그만큼 하버마스 밑에서 공부한게 자랑스럽고 팔란티어 자신의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그냥 하버마스의 학생 중 한 명이 아니라 최고의 학생이었습니다 최고 수준도 아니고 그냥 최고 하버마스의 위상을 생각할 때 이건 천재죠 인문화 끝판왕입니다 이런 점이 팔란티어 창업자들의 지지를 받았다는 거 실제로 팔란 디어는 돈벌 자고 만든게 아니라 창업자들의 철학을 집 대상한 곳입니다 그러니까 카에게 있어서 티어는 학문의 연장 선상인 거죠 정치보다는 이런 학자의 관점에서 트럼프와 겹치는게 있는 겁니다 이게 진짜 중요한데 미국 우선주의가 공통 부모입니다 여기서 트럼프가 애국자라는 가프는 학자 입장이죠 여기 피터 트리 한 말을 보시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카프는 미친 파고 나는 미친 우파라는 점에서 유대감을 형성했다 알다시피 피터 틸은 우파 여기서 미쳤다는 말이 구 자를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미국 보수주의와 마르크스가 표면적으로 상 같지만 알고 보면 같은 뿔입니다 여기서이 두 개를 하나로 묶는게 서고의 가치란 거죠 발런티어 미션이 서고의 가치를 지키는 겁니다 넓은 의미에서 미국을 지키는게 서고의 가치를 지킨다는 말이죠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의외로 간단해지는 보수 진보 무슨 주의 무슨 주의 이런 모든 사상을 묶는게 바로 마가 운동입니다 마가 말 그대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여기서 애매한 건 위대함이란게 지상적인 거죠 도대체 얼마나 더 위대해지는 건지 자 이건 단순히 미국 짱면 이런게 아닙니다 이게 사실 전통적인 서고의 가치를 부활시키자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전통적이 말은 무조건 보스의 프레임으로 보면 안 돼요 다시 말하지만 넓은 의미에서 서고의 가치를 이해하셔야 됩니다 자 서고의 가치 민주주의 자유 병등 기독교 합리적 사고 뭐 많죠 이런 거 전부 서고의 가치입니다 참고로 마르크스 주의도 서고의 가치를 계승하는 사상입니다 여기서 마르크스주의 핵심 중 하나가 혁명정신이 이 때리고 뒤집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여기서 혁명이 단어의 어원은 다시 되돌린다는 합성입니다 혁명은 과거의 가치를 석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변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건 넓게 봐야 되는데 진보 사상에서 혁명정신 인류 진화의 핵심이란 겁니다 여기서 혁명 정신은 서고의 가치 그 자체죠 서명이 혁명을 거듭하면서 지화 있기 때문입니다 르네상스부터 프랑스 혁명까지 새로 문명을 만드는 인거죠 명이 창조적인 에너지를 만들고 인간 정신을 해방한다 겁니다 혁명이야 말로 인간 고유의 가치란 거죠 자 생각해 보세요 동물의 세계 혁명 같은게 어디 있습니까 그냥 약육강식 생물학적 경쟁만 있을 뿐이죠 애초에 동물이 문명을 만들 수 없는 이유는 창조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혁명 정신은 무엇을 변화시키고 만들고자 하는 창조성 비롯된 거죠 그러니까 서고의 진보 사장에서 혁명이란 행위는 인간성을 회복하는 과정인 겁니다 혁명으로 인간성을 회복해야 진보한다는 거죠 사실 이런 진보의 의미는 계몽주의를 개선한 겁니다 이게 오해가 많은 부분인데 진보의 개념이 계몽사상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계몽주의 인간의 자유와 이성을 회복하는 행위가 혁명이죠 여기서 계몽주의는 그리스 철학을 계승한 사상입니다 그러니까 카프가 말하는 진보는 사회주의가 아니라 서양 역사 전체의 프레임으로 봐야죠 그리고 카프의 입장에서 이런 진보의 가치를 계승한 국가가 바로 미국인 겁니다 미국이야 말로 서구의 정통성을 계승한 국가란 거죠 여기서 말하는 서구의 정통성은 혁명의 개본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서구의 혁명사를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그러니까 서구의 진보는 혁명이라는 창조적인 에너지 덕분입니다 여기서 모든 서구 혁명사 시초가 된게 르네상스 종교 인문학 과학 예술 모든 분야의 혁신이 시작된시기 느네 상스 의원도 혁명과 비슷하죠 재생과 부활입니다 여기서 느네 상스 부활시키고자 한게 바로 로마인 정신입니다네 상수에서 로마는 단순한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모델입니다 기존의 것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에너지가 로마인 정신인 거죠 자연의 능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기술을 전파하고 이런 진치이고 창조적인 자세 이런게 혁명 정신으로 이어지는 거죠 서구문명의 정체성이 로마에서 시작된 겁니다 이런 로마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결성한 나라가 미국이 되는 거죠 피터들이 말하는 좌파와 우파의 유대감이란 건 이런 로마의 프레임에서 똑같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서구의 전통을 지키고 새로 창 하고 이런 거 전부 로마를 계승하는 의미에서 같은 거죠 미국이란 나라를 이해하려면 로마를 알아야 됩니다 일론 머스크도 똑같은 말을 했죠 미국은 새로운 로마다 이게 뭐 로마의 제국주의 이런게 아니라 서양문명의 정체성을 지켜야 된다는 의미입니다 보다시피 독수리가 미국의 상징인 것도 로마에서 따온 겁니다 그리고 이런 로마의 격자형 도시 계획을 적용한게 워싱턴 DC 정치 구조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로 상원 의회를 의미하는 단어 세나트 이게 로마의 원로원 세나뚜스 다온 거죠 사실 미국이란 나라 자체가 로마를 기반으로 건국된 겁니다 여기서 미국의 건국 정신이자 로마인 정신이 바로 개척 정신이 사실 혁명 정신의 전제가 되는게 개척 정신입니다 혁명이 실행되려면 개척 정신에서 비롯된 실천적이고 진실적인 태도가 필요한 거죠 변하고자 하는 의지 새로운 걸 추구하는 정신이 집단화 되면서 나타나는게 혁명입니다 알다시피 트럼프 정권의 비전이 아메리칸 드림을 부활시키는 거죠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전제조건이 개척 정신이라는 의미입니다 사실 마가 운동은 운명의 계보로 이해하셔야 됩니다 여기서 모든 사람을 한배에 태우는게 개척 정신의 부활인 거죠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마가 운동을 포괄적으로 보면 무슨주의 무슨주의 경제 정치 애국시 온갖 사상이 혼재돼 있는데 서구의 가치라는 관점에서 전부 혁명 정신에 기반한다는 거 카도 마찬가지죠 애초에 개척 정신이 없으면 혁명이고 뭐고 없다는 겁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여기서 모든 이념의 뿌리는 로마를 계승하는 겁니다 여기서 실존적인 위기가 이런 혁명정신이 사라지고 나약해지는 거죠 그러니까이 모든 것을 고치기 위해선 로마의 정신을 복원해야 되는 겁니다 로마의 진실적인 개척 정신이 모든 것의 근본이 계속 카프가 강해야 된다는 것도 있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개척정신은 용기 강인하면서 비롯되는 겁니다 이런 걸 무조건 애국의 관점보다는 학자의 프레임으로 봐야죠 강하지 않으면 개척정신이 생길 수 없고 혁명정신 그러니까 인간성이 소멸되는 겁니다 약하면 할 수 없다는 거죠 요즘 진보가 어떻습니까 대중들은 나약하고 게으르게 만든다는 거 카프가 볼 때 이런 건 진보가 아니란 겁니다 말 그대로 전지하는게 진보인데 이건 뭐 기본적으로 강하죠 카프가 이민법을 지지하는 이유도 간단합니다 국가가 강인함을 유지하는 것 중 하나가 국경이 때문입니다 불법 이민자가 생기는 근본 원인은 국경을 보호할 의지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죠 나약하고 만만하니까 넘어온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나약함은 진보할 수 없다는게 카프의 입장입니다서 는 정치적인 문제는 권위주의가 강화되는 거죠 그러니까 나약해 질수록 거구 세력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팔란티어 국방력을 강조하는 것도이 때문이죠 그러니까 전쟁이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지킬 수 있는 능력이나 의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유럽을 봐도 똑같습니다 나라가 약하기 때문에 불법이 민이 넘쳐나는 거고 이럴수록 구 세력에게 정당성이 생기는 거죠 사실 팔란티어 솔루션은 구를 막기 위한 겁니다 자 그런데 여기서 생기는 역설이 감시 정부가 정당화될 수 있는 거죠 참고로 이런 역설이 팔란티어 존재 이유입니다 이게 많이 오해하는 건데 팔란티어 사업 컨셉이 감시 정보를 막는 겁니다 알다시피 팔란티어 창립 계기가 911 테러 테러와 싸움에서 시민의 자유를 보호하는게 팔란티어 아이디어입니다 진짜 오해 많은데 이거 정말 기본적인 겁니다 데이터에 접근하는 거 어디까지나 AI 발란 티어가 아니라는 거 여기 카프가 한 말을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빅테크는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 판매하는 사업을 구축했다이 말은 사용자 데이터 기반으로 광고 사업 하는 걸 지적하는 거죠 개인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추면 광고를 제작하거나 데이터를 다른 회사에 파는 수익 모델입니다 반면에 팔란티어 데이터를 수집하는게 아니라 고객이 자신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쓰게 하는 도구죠 어디까지나 데이터의 소유권은 고객에게 있는 겁니다 이걸 도서관으로 비유하면 발런티어 사서의 역할이고 책들이 데이터가 되겠죠 알다시피 사서가 하는 일은 사람들이 책을 빨리 찾게 정리하고 도와주는 역할입니다 사서가 최그 내용을 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게 아닌 거죠 그러니까 발런티어 정의하는 도구만 제공하고 데이터를 가져가거나 활용하는게 아닌 겁니다 만약에 도서관이 이렇다 칩시다 책 찾는 것도 어렵고 어떤 책이 있는지도 모르겠죠 팔란티어 고객들의 데이터베이스가 다 이런 식입니다 대부분의 자료가 무작위로 흩어지고 파편에 되 있는 거죠 이러면 일하기 전에 자료 찾는데 시간 다 보내겠죠 여기서 진짜 문제는 이런 정리가 안 되다 보니까 반복적인 노동이 너무 많이 발생하는 겁니다 여기서 팔란티어 고객이 가지고 있는 것을 인지시키고 더 잘 쓰게 도와주는 역할 하는 거죠 사실 따져봐야 되는 건 반대로 window 알다시피 팔란티어 고객이 민간인 정보로 취급하는 기간이나 회사입니다 팔란티어 데이터를 남용하는게 아니라 사용자가 팔란티어 악용하는 따져봐야죠 여기서 팔란티어 고객의 남용 가능성을 원천 봉쇄합니다 이게 실제 팔란티어 보안 기능인데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어떤 목적으로 쓰는지 감시하는 구조죠 애초의 목적에서 벗어난 용도로 사용하는게 불가능합니다 보다시피 누가 어떤 데이터에 무슨 목적으로 접근했는지 기록에 남기고 기본적 개인정보는 출력이 불가능하죠 책임의 주체를 명확히 하는 시스템인 겁니다 그러니까 티어는 통제가 아니라 사용자끼리 상호 견제하는 구조죠 진짜 이거 오해 많은 부분인데 그러니까 발란의 목적은 감시 정부를 맡기 위해서 감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겁니다 카프가 말한 제가 하고 싶었던 모이나 말은 테러를 막으려면 감시를 해야 되고 그렇다고 감시를 하면 개인의 자유가 훼손되는 겁니다 여기서 티어의 대은 상호를 하고 행위에 대한 책임을지게 하는 거죠 책임지는 바로 이것이 발런티어 윤리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보면 이상적이죠 이걸 단순한 돈벌이로 따지고 보면 빅테크만큼 성장할지 의무이 갈 수 있습니다 태생적으로 막다가 힘든 비즈니스 모델인 거죠 이건 실제로 피터 틸도 인정한 부분입니다 여기 피터 틸의 말을 보면 회사로서는 나쁜 아이디어다 너무 추상적이고 이상적이다 한마디로 돈이 안 된다는 거죠 그런데 오히려 이런 아이디어가 에너지를 얻는 원천이라고 합니다 서 이런 아이디어라 건 결국 서구의 가치죠 피터 틸의 말은 오히려 이상적이기 때문에 지속 가능했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지속 가능성의 기준은 매이 아니라 전이죠 서고의 가치가 더 나한 세상을 만든다는 이념이 에너지가 되는 겁니다 여기서 기술은 돈을 버는게 아니라 인형을 실천하는 도구죠 발런티어 훨씬 더 나은 학이라는 알렉스 카프 카프에 있어서 팔란티어 학문입니다 카프가 말하는 학문이란 건 이념을 현실에서 실천하고 해 된다는 의입니다 생각만 하고으로만 떠드는 건 의미 없다는 거죠 자 여기까지 계속 보신 분들은 뭐 하나 느끼신게 있을 겁니다 어려운 기술 설명 뭐 이런 거 필요 없습니다 마가도 그렇고 판란 티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서구의 가치 자유민주주의의 비전 앞에서 모두가 하나입니다 같은 팬끼리 싸울 시간에 하나라도 실천하고 전하자는 거죠 그리고 전진하기 위해선 지킬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왜 강화되고 왜 경이 필요하겠습니까 자유는 그냥 얻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고 지킬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태어나면서 그냥 받는 권리가 아니라는 거 자유는 얻는게 아니라 쟁취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지키기 위해서 끊임없이 실천하고 행동해야지 바로 이것이 자유한 겁니다 LA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은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출생 시민권도 영향을 받죠.
2. 반대 여론도 무시 못하고, 비용도 엄청납니다. 예상 비용은 3천억 달러입니다.
3. 이민자 추방 계획은 큰 규모의 프로젝트로, 민간 기업인 발런티어가 핵심 역할을 합니다.
4. 트럼프는 불법 이민을 빠르게 처리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갈 수 없다고 봅니다.
5. 추방은 단순히 끝나는 게 아니고, 관세, 마약, 부동산 등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칩니다.
6. 트럼프의 전략은 피해를 감수하더라도 일괄적으로 강력히 조치는 것에 초점이 있습니다.
7. 이 과정에서 다이앤 폼 버스 버그 같은 인물들이 뒤에서 조율 역할을 합니다.
8. 발런티어는 이민자 추방 프로젝트를 위해 대규모 데이터 관리와 감시를 담당합니다.
9. 이들은 미국 국경과 이민 시장의 보안을 위해 680억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10. 팔란티어의 기술은 불법 이민자를 선별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11. 이 기술은 감시와 데이터 시장을 동시에 확장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12. 불법 이민자 자금은 11만 명, 이민국 직원은 2만 명으로 물리적 한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