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부의 진리는 여기 있습니다.

하와이 대저택

조회수 조회수 275.1K 좋아요 좋아요 9.1K 게시일 게시일

설명

⭐인생 바꾸기, 언제든 편하게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s://zrr.kr/DrwNz 🏖머리를 식히고 싶은 순간, 하와이 상사로🏝 👉https://www.youtube.com/@hawaiisangdamso 초대석 : 최진석 교수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 채로 살지 마라. 원하는 것을 분명히 해라. 단순명료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어떤 내가 되어야 하는지 국내 최고 철학자 최진석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하와이대저택 #성공 #동기부여 #최진석 #철학 #인문학 #자기계발 #사회 #생각 #인생 #유행 #트렌드 #인사이트 #성공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원하는 것이 분명하지 않잖아요 그러면 삶이 복잡해 궁극적으로 모든 일들은 다 둘 중에 하나 선택하는 거예요 둘 중에서 왜 하나를 선택하지 못하느냐 그 자기가 분명하지 않아서 그래요 그러니까이 한 생명체로서이 짧은 시간을 살다 갈 때 복잡하게 살다가 가고 싶어요 단순 명료하게 살다 가고 싶어 결국 기업인과 같은 상인과 같은 탁월한 직감을 갖추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한다고 보세요 직감이라는 건요 예 언제 생기느냐 원하는 것이 매우 강력할 때 그때 직감이 와요 그때 영감이 와 그러니까이 원하는 것이 한없이 강렬한 사람한테 오는 선물 같은 거예요 삶에 원하는 것이 없거나 약해 그러면은이 직감이란 것은 안 생겨요 내가 우리 대학 교수할 때 우리 학생들한테 이렇게 말하거든요 원하는 걸 합시다 원하는 걸 해야 오래할 수 있고 잘할 수 있습니다 그럼 학생들이 전부 동의해 교수님 말씀이 다 맞는데 저는 무엇을 원하는지를 모르겠어요음 그런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죠 사실 그다음에 그보다 더 심각한 거 뭐냐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를 자기한테 물어본 적이 없어 행복하지 않다고 그래요 그러면 행복하지 않다면 행복이 뭔지를 알고 있을 거 아니에요 그래야 행복하다 행복하지 않다 말할 수 있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내가 행복이 무엇입니까고 물어보면은 행복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하나도 없어 그 모를 수 있어 아 나는 이것을 행복이라고 결정해야 되겠다라고 결정한 사실이라도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자기 행복이 무엇인지를 결정한 적도 없어 자기 행복이 무엇인지를 몰라 그런데 행복하지 않다고 말해 그런데 사람들이 가끔 직감 같은 거 직관 같은 거 뭐 이런 것들을 많이 이야기하 그런데 마음속에 이루지 않고는 잠들 수 없는 뭐 원하는 것이 없어 안 되는 일이에요 피가 끓게 하는 말이 이루는 것을 원하지 않고는 잠이 들 수가 없다 그런 무엇이 있어야 일도 되고 직감이라는 것이 왜 의면 굉장히 결정적인 순간에 때 딱 오는 거 아니에요 그런 것이 오려면 강력하게 원하는 것이 있어야 돼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제가 생각할 때 뭐 인문학이 철학이 이런 것을 찾기 전 단계도 우리는 아직 안 돼 있다고 봐요 그 전단계가 뭐냐 자기가 누구인지 자기한테 최소한 한 번은 물어봐야 돼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될 거 아니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최소한 자기한테는 설명할 수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음이 짧은 생을 어떻게 살다 가고 싶은지 자기한테 설명할 수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이런 가장 기본적인 것이 안 돼 있는 상태에서 니체를 말하면 뭐 하고 쇼피 하를 말하면 뭐 하고 선도 국가를 말하면 뭐하겠어요 다 안 되는 일이에요 목표가 있으신 분들이 있어요 근데 그 목표에 대한 목적이 뭔지 여쭤보면 그다음이 없는 거죠 직장인들이 목적도 없고 목표가 없이 맨날 한 숨만 쉬면서 이렇게 아 일하기 싫다 하면서 사는 이유가 목표가 취직하는 거였어요 그러니까 목표를 이뤘으니 그다음이 없는 거예요 목표가 왜이 목표야라고 했을 때 그걸 설명할 수 있는게 삶의 목적이잖아 근데이 단계에 가기 전에 이거는 내비게이션을 저는 찍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내비게이션을 찍어 왜 여기를 찍었어 아 여기 가서 밥 먹어야 되니까 이게 목적인데 근데 기본적으로 내가 지금 오토바이인지 자동차인지 그것도 몰라요 일단 지금 거의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렇죠 취업하는게 목표고 검사가 되는게 목표고 의사가 되는게 목표예요 그러면 검사가 되고 취직을 하고 의사가 됐으면 목표가 없어지잖아요 그럼 어떻게 돼요 삶이 오리 무적일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거 뭐 하고 똑같냐 추격 국가 종속 국가의 삶이 바로 의사가 되는 것이 목표 검사가 되는게 목표 이런 단계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우리가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되느냐 왜음 내가 의사가 됐는지를 나한테 설명해야 돼 이제라도 그 목적을 설명해야 돼 그다음에 지금 사회에 나오려고 하는 사람들한테는 그 알게 해 줘야이 비밀을 목적에 의해서 목표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시선에 의해서 목표를 선택하게 돼 버린다 말이네 그럼 여기서 무슨 문제가 생기냐은 한 명 한 명이 삶이 재미가 없어 행복하지가 않아 그냥 사는 거예요 자기를 찾으려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고 교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잖아요 그러면이 능력은 어디서 나오냐 질문을 하는 능 능력에서 나오고이 질문을 잘하기 위해선 또 상상력이 있어야 되고 강력하게 원하는 것이 있으면 다 되는 일이에요 그걸 나는 야망이라고 표현해요 야망 야망이 있으면은 그것이 순서대로 다 돼요 근데 야망이 없으면은이 순서만 찾고 있어이 의미만 찾고 있어 야망 있는 사람은 그 그렇지 않아요 그 강력하게 원하는 거 이것이 있어야 돼 그러면 야망은 그럼 어떻게 찾아요 이런 분들이 계셔 야망을 어떻게 찾아 할 수 없는 일이야 기서 인생의 진검 승부처 거가 그거는 누가 해줄 수가 없어 야망을 찾는 것은 인생의 진검 승부처다 예 나는 욕망의 존재가 되라고 말하거든요 그리고 자기 욕망의 규기 율이라 말한단 말이야 그래서 여기서 좀 구분 해야 될 것 같아요 욕망은 일차적으로 욕구하고 대비가네 욕구는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하는게 욕구에 욕구 중에 가장 강력한 것이 성욕 식욕이 생전에 필요 그다음에이 욕망은 생존에 이것이 없어도 목숨이 유지되는 걸 원하는 거를네네 욕망이라 그래요 그래서 내가 욕망의 존재가 되라 그 말은 뭐냐면은 그것이 없어도 생존할 수 있는가 그것을 원하라는 거거든요 그것 중에 대표적인게 뭐냐면은 여기 있는 내가 저기로 건너가고 싶어 하는 어떤 충동 이것이 욕망 중에서 가장 강력한 욕망이 가장 근본적인 욕망이 그러니까 여기 있는 나를 저기로 옮겨 놓으려고 하는 혹은 여기 있는 날를 저기로 건너가게 하는 그 불편의 다리를 건너야지 그렇죠 그 건너야지 그런데 방금 불편의 다리라 그러셨죠이 욕망이 강하잖아 의지가 강하고 그게 안 불편하죠 그 전혀 불편하죠 환이의 달리겠죠 환 남들이 보기에는 남들이 보기에는 저러다 죽겠는데 와 미친 거 아니야 이러는데 본인은 즐거워요 본인은 즐겁죠 제가 청년 8년 남겨 놓고 교수직을 그만뒀어요 사람들이 다 나한테 하는 일이 어떻게 서 그렇게 큰 결정을 내렸냐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자기가 원하는 것이 분명하잖아네 그러면은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크다고 하는 것도 작게 보여 동의합니다 다른 사람이 아무리 뭐 좋다고 하는 것도 좋아 보이지가 않아 나한테는 그것이 작은 결정이었어요 그렇지만 나한테는 그랬어 되고 싶은 자기가 분명해 봐 그러면은이 거기에 맞게 가치들이 혹은 선택지들이 이렇게 알고리즘이 딱 짜져 삶이 복잡하지 않아 단순해 왜 도달할 목적 분명하지 알고리즘이 다 짜졌다 근데 그게 뭐가 복잡해요 근데 원하는 것이 분명하지 않잖아요 그러면 삶이 복잡해 궁극적으로 모든 문 일들은 다 둘 중에 하나 선택하는 거예요 둘 중에서 왜 하나를 선택하지 못하느냐 그 자기가 분명하지 않아서 그래요 그러니까이 한 생명체로서이 짧은 시간을 살다 갈 때 복잡하게 살다가 가고 싶어요 단순 명료하게 살다 가고 싶 단순 명료해야 겠죠 단순 명료해야 매일매일이 짜릿해 매일매일이 사는 거 같아네 그런데 야망이 없어 봐 원하는 것이 없어 봐 사는게 숙제예요 그럼 교수님 저의 절친한 지인 중에 결혼 출산 이런 것들을 그냥 삶의 과제라고 생각한다라고 하는 지인이 있어요 이제 그것도 본인이 정말 원하는게 뭔지 정확히 지금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겠네요 우리나라의 출산 문제는 우리 전사회 의 구조적 모순이 다 엉켜 있는 문제예요 그런데 그런 복합적인 문제 속에서 내 삶을 어떻게 선택해야 되 어떻게 끌고 가야 되는가 하는 거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 같아요 나는 세대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잘한 일 하나 꼽으라면 자식 낳는 거 어허 내 첫 아들 났을 때 물론 둘째 아들 났을 때도 그렇 그때 내가 비로서 우주의 운행에 참여한 느낌이 들더라고 아 그러니까이 사회적 존재가 아니라 생물학적인 존재도 경험하는 거 있잖아 우주적 차원에서 아 나 때문에 우주가 돌아가고 있구나네 하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 저도 마흔 넘어서 첫째 아이를 얻었거든요 따 딸입니다 아 예 자식을 낳고 정말 뭔가 생물학적으로 우주의 운행에 내가 참여하고 있다라는 느낌이 든다는 말이 어렴풋이나마 저도 느껴져서 그전까진 절대 알 수 없었거든요 진짜 저는 예 이런 말씀을 구독자님들께 많이 드렸거든요 욕망하고 욕망은 능력과 함께 옵니다 예 이게 어떻게 보면 교수님께서 표현해 주신 야망과 맞닿 있는 개념일 텐데요 피 대신 생각이 흐르게 할 정도로 생각을 그렇게 하면 사람은 그렇게 된다고 저는 진심으로 생각하고 제 인생도 그렇게 해왔거든요 예 근데 우리가 새로 만든 물건이 최초로 만든 물건이 별로 없다 그 말은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죠 그럼 왜 사람들이 생각을 하지 않을까 그건 뭐냐면 내가 생각할 때는 첫째로 야망 욕망이 약하기 때문이다라고 봐요음 그다음에 한 이유는 뭐냐면은 생각을 하는 것이 생각을 안 하는 것보다 힘이 들어가요음 수고가 들어가 에너지가 들어가 에너지가 들어가요 예능하이라이트 국가인 것과 관계가 있어요 아 그 왜 그러냐면 종속 국가이고 지식 수입이고 하는 것과 밀접하게 관련이 돼 왜냐면은 예술은 생각을 하면서 감상해야 쾌락이 생겨요 생각을 하고 의식을 집중해야 거기서 쾌락이 생겨 그런데 예능은 생각을 하면서 보면 쾌락이 안 생겨 생각을 안 하고 봐야 쾌락이 생겨 그래서 예능은 열 시간을 봐도 별로 안 피곤해 근데 예술은 피아노 연주에 한번 다녀오세요 피곤하다고 그러니까 생각을 하고 의식을 집중하는 일은 굉장히 그래서 생각하는 거는 상당한 훈련이 필요해요 질문보다는 대답에 익숙하거나 지식을 생산하는 일보다 수입하는 일에 빠져서 그렇게 사 사람들은 생각할 때 들어가는 수고를 감당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계속 편한 걸 더 좋아하고 힘이 들어가는 것을 안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이 지적인 수고를 하는 것이 습관이 안 된 사람들은 생각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요 생각을 안 하는 거죠 마음은 편할지 모르지만 삶의 효율성 그다음에 자기의 성장 이거는 멈춰 버리게 되죠 저는 쓰시라고 하거든요 구독자님들에게 제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목표가 뭔지 모르겠어요 뭐 이렇게 한다면 A4 용지 한 장도 없고 써 보십시오 왜냐면 쓰면 교수님 말씀하신 대로 일단 단어 한 글자라도 아무거나 쓰면 거기서 생각이 이제 시작되거든요 저 교수님 책에서 이거는 구독자님들께 꼭 한번 낭독해 드리고 싶었는데 세 줄밖에 안 됩니다 자는 영혼이 세상에 직접 강림하게 어려워 머릿속에서 몇 번 폭파한 후 팔뚝을 거쳐 팔목을 타고 흐르다가 종이 위에 떨어져 여러 가지 모양으로 응고된 것 그래서 글 쓰기 가운데 연애 편지가 가장 어렵다 예 예라는 말을 해 주셨어요 결국 행복 내 삶 내가 원하는 거 목표 목적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사실은 생각을 해야 되는데 생각하는 연습이 안 돼 있고 더 생각할 시간이 없는 거 같아요 왜냐면 스마트폰이라는게 이제 등장을 했잖아요 결 면 이것도 연습이 필요한데 이걸 시작하는 거는 일단 써 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게 저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교수님께서 의견은 어떠신지 저는 완전 동의해요 아네 완전 동의해요 저는 그런 것을 많이 경험했거나 나한테 이제 학생들이 미담을 오잖아요 그러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싶은지 A4 용지로 한 장을 먼저 써서 보내라 그래요 아 그러면은 놀라운 일이 일어나요 그 학생이 A4 용지로 한 장 쓰면서 많은 문제가 해결이 돼 어어 그래가지고 나하고 면담할 때는 그냥 해결해서 즐거운 일 이런 이야기만 하다가 그럴 쓰면 해결이 돼 글쓰기라고 똑같은 일은 운동이에요 걷기 저는 무슨 문제가 있는 학생이 찾아오면은 먼저 오래오래 걸으라고 말해줘요 오래오래 걸어도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그때 다시 얘기하자고 그래요 그런데 대부분 다 해결이 돼요음 저는 글 쓰기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글 쓰기를 한 번 해 가지고는 음 효과가 크지 않아요 오래 할 수 있어야 돼 번뜩번뜩 하는 깨달음은 순간적으로 있거든요 그런데 왜 삶은 승화가 잘 안 되느냐 지속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면 무엇이 지속하나 간절함이 간절함 간절함 원하는 것이 강력한 거 이것이 무엇인가를 지속하게 만들어 주거든요 교수님께서 그 도덕경에 봄날 얼음 풀리듯이 하라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네 봄날의 얼음 소위 얼음도 아니고 물도 아니고 그런 상태 인 건데 봄날에 얼음 풀리듯이 하라라는이 말씀을 해주신 그 안에 담겨진 뜻을 한번 말씀을 해주시죠이 도덕경을 관통하는 하나의 핵심 주제는 유무 상생이 유무상생 대리 면에 공존 어떻게 보면은 기업인들이 생과 사의 경계에 있는 거 있죠 이거 사실은 자기 몸 안에 생과 사가 공전하고 있는 거거든요 보통 사람들 몸 안에는 생만 있어 사는 없잖아요 그런데 무엇인가 절실한 사람한테는 생과 사가 공존한다 말이야요 그러니까 봄날 얼음 풀리듯이 하라는 뭐냐면은 봄날에 얼음이 풀리면 얼음 풀리는 끝자락을 보면은 이게 물도 아니고 얼음도 아니에요 그런데 얼음으로 분명히 있어 분명하게 얼음이 있는데 그 끝은 끝은 물과 얼음의 경계에 있는 거예요 그 상태를 유지하라 이것을 저는 뭐라고 표현했 경계해 서라 경계해 서라 또 경계해 서라 이렇게 말하니까 그냥 가운데 있으면은 이쪽도 선택 안 하고 저쪽도 선택 안 하고 가운데 있으면 경계 선다는 그것이 아니라 좀 비유적으로 말하면은 피부에 사라 그 말이야 피부음 피부는 나의 안이에요 바퀴에 경계해요 피부가 경계 경계에 선다 그 말은 내가 외부의 것과 항상 연결돼 있다 도덕경 이런 말이 있거든요 하늘이 맑고 푸르게 하려고 하면 하늘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음 땅이 하려고만 하면 장차 쪼개져 버릴 것이다 이런 말을 하거든요네 너의 생명력 너의 성취는 너와 다른 것 이질적인 것과 어떻게 관계를 맺느냐 하는 것이 결정할 것이다음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은 항상 열려 있어라 항상 깨어 있어라라는 말도 되거든요 너는 피부를 통해서 너 아닌 것과 항상 관계를 맺어라 그런 의미에도 같은 것같아 아까 말씀주신 이쪽에서 이쪽으로 안해본 걸 해서 저쪽으로 가고 싶은데 사실 안전지대라고 하잖아요 여기에서 못 나가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엄두가 안 나고 상황이 지금은 마땅치가 않고 뭐 이런 여러가지 다양한 사유들로 인해서 하지 못하는 분들이 너 많은데 그럼에도 그분들은 자신의 삶이 지금하고 좀 다른 모습이기를 원하고 있는데 그런 상태 있는 분들께 교수님께서 그 원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진짜 무엇인가를 원하고 있 있으면은 아주 다행 같아요 만약에 지금 삶이 힘들면 그 삶이 왜 힘든지 자기한테 조건 저건 설명해 보세요 그래서 삶이 힘들어요 그 어쩌자는 거야 삶이 힘들어서 그 힘든 삶 속에서 있으면서 누가 위로해 주기를 기다리고 그렇게 살 것인지이 힘든 것을 안 힘들게 만들고 싶은지이 힘들 것에서 벗어나고 싶은지 이걸 자기한테 설명할 수 있어야죠 근데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것이 왜 힘든지 나는 왜 이것을 힘들게 받아들이는지를 설명하는 지적 수고를 했느냐 그것을 검토해 봐야 돼요 그다음에 더 나은 무엇인가의 삶을 꿈꾼다면 그 더 나은 삶이 무엇인지 막연하면서도 쓸 수 있어야 돼요 그런데 지금 거기로 가기에는 아직 여러 가지 상황이지 뭐가 이렇다 당연한 거죠 무엇을 원하다고 해서 지금 당장 하는 일을 그만두고 바로 그쪽으로 갈 수도 있지만 여기에는 기술이 필요해요 언제 하느냐 어떻게 하느 냐 하는이 기술적인 문제들이 항상 있죠 그런데 이것이 강력한 원하는 것이 있으면은 이런 기술적인 문제들은 다 고안이 되고 다 해결이 돼요 근데 저는 지금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은 저는 첫째는 손을 잡고 힘든 것을 함께 공감하고 싶습니다 힘든다는 것 이해해요 그다음에 왜 힘든지를 일단 먼저 자기한테 설명해 봅시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런 1년의 과정이 명료하게 정리돼서이 삶이 정리 정돈된 어떤 모습이 되려면 제일 중요한 거는 자기한테 되고 싶은 자기가 분명해야 돼요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자기한테 설명할 수 있어야 돼 어떻게 살다 가고 싶은지 자기한테 설명할 수 있어야 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자기한테 설명할 수 있어야 돼 우리가 위로 이야기를 하잖아요 위로라는 단어만 나와도 삶이 두 계층으로 나뉘 인간이음 위로를 구하는 사람과 위로를 하는 사람 위로를 제공하는 사람이다 나는 위로를 구하는 사람으로 살 것인지 위로를 해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서 살 것인지 이것도 자기가 결정해야 돼요 삶은 원래 불안이 그 정체를 자기가 분명히 인식하고 자기한테 설명하면 거기서 빛이 보여요 왜 인간은 그렇게 태어났어 자기를 살리려고 하는 인간은 절대 죽지 않아요 그런 일들이 잘 이루어지려면 여러 가지가 같지만 그중에 하나만이라도 분명히 해야 돼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이것만이라도 분명히 해야 된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원하는 것이 명확하지 않으면 삶이 복잡해져요.

2. 결국 모든 일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거예요.

3. 왜 선택하지 못하냐면 원하는 게 분명하지 않아서예요.

4. 짧은 인생을 단순하게 살고 싶어하는 게 중요해요.

5. 탁월한 직감은 강렬한 원하는 때 생겨나요.

6. 원하는 게 강할수록 직감이 오기 쉬워요.

7. 원하는 걸 찾고 확실히 하는 게 중요해요.

8. 많은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몰라요.

9. 행복이 뭔지 모르면 행복하다고 말하기 어려워요.

10. 원하는 게 없거나 약하면 직감도 안 와요.

11. 강하게 원하는 게 있어야 직감이 온답니다.

12. 인문학이나 철학도 자기 자신을 알아야 시작돼요.

13.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아야 해요.

14. 목표가 있어도 그 이유를 몰라서 헷갈릴 수 있어요.

15. 목표는 내 삶의 방향을 잡아주는 내비게이션 같아요.

16. 목표를 이루면 다음 단계가 자연스럽게 와요.

17. 삶이 복잡한 이유는 원하는 게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18. 단순하고 명확하게 살면 매일이 짜릿해져요.

19. 야망이나 욕망이 없으면 삶이 숙제 같아 보여요.

20. 욕망은 생존 욕구를 넘어서야 해요.

21. 강한 욕망이 있으면 어려운 것도 극복 가능해요.

22. 자신이 원하는 걸 찾는 건 인생의 진검 승부예요.

23.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게 있으면 그게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요.

24. 힘들면 그 이유를 스스로 설명해보는 게 좋아요.

25.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 명확히 해야 해요.

26. 자기 자신에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말할 수 있어야 해요.

27. 삶의 방향을 정리하려면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게 중요해요.

28. 위로를 구하거나 위로를 주는 선택도 자기가 결정해야 해요.

29.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걸 분명히 알 때 힘이 생겨요.

30.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하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가 일어나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