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센시스 관련 어 지갑 주소에서 이제 갤럭시 디지털 OTC 이제 장애 거래를 통해서 이더리움을 3,700개를 샀다.
이 주소는 지난 3주 동안 4억 2천만 달러 뭐 5,억 6천억 가까운 이더리움을 매수를 한 거죠.
생각해 보니까 이도석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지금 여기서 보여 드린 컨센시스 또 샤프링크 심지어 블랙록까지도 지금 수천억에서 블랙록은 지금 조 이상의 이더리움 ETF를 들고 있습니다.
뭐 물론 고객들이 산 거지만 어 런던의 상장 기업 뭐 비난즈 뭐 이런 곳 또 이제 영국의 웹 개발사 스마트 웹 컴퍼니 사실 들어보지도 못한 기업들이 뭐 38개 또 이번에는 뭐 197개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샀다 이게요.
어 보여지는 그 소위 말한 트렌드 이제 프레임 네러티브가 뭐냐면 지금부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이제 여기 이제 좀 더 추가를 하자면 XRP 혹은 솔라나를 안 사면 벼락 거지로 만들 것 같습니다.
2021년도 기억나십니까? 뭐 그때 뭐 비지로 이제 아파트 안 사고 뭐 주식 안 사고 코인 안 사면 벼락 거지였죠.
곳곳을 지금 사실은 지금 빌드업을 계속 쌓아가고 있는데 뭐 일반 투자자들 같은 경우는 좀 불신의 단계 있는 거 같아요.
제가 볼 때 기관들이나 억만 장자나 좀 뭐 해지 펀드들은 지금 예전이랑은 전혀 분위기가 다릅니다.
지나고 나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격 많이 오르겠죠.
하지만 뭐 5년 10년 장기로 묻어두는게 사실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매우 위험한 타이밍이 올까요? 안 될까요? 매우 지금 중간중간 비트코인 추매죠.
추매가 전략이죠.
근데요.
나중 가면 순간순간 뭐가 온다? 투매가 전략일 수밖에 없는 투매는 그냥 패닉스를 하는 거죠.
그 순간이 올까요, 안 올까요? 저는 올 수 있다라고 당연히 생각을 합니다.
언제 어떻게 그런 일들이 벌어질 수가 있을까요? 어, 뭐 알트코인 중에 셀레스티아라고 있어요.
뭐 뭐 나쁘게 보는 코인은 아닙니다.
제가 들고 있지 않지만 여기에 지금 창업자가 팀이 6년 이상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1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한 1,300억 400억 우리 돈 많이 지금 쌓아 놓고 있어.
근데 지금이 크립터 프로젝트의 창업자죠.
무스타파라는 친구가 장애 거래를 통해서 창업자가 코인을 2,500만 달러 이상을 판 겁니다.
코인 팔아서 지금 현금을 확보하고 이제 두바이 쪽에 좀 여러 가지 뭐 세금 혜택부터 좋은게 많이 있거든요.
이쪽으로 아예 그냥 거처를 옮겼다.
어 뭐 셀레스티아보다 훨씬 더 큰 지금 일론 머스케 테슬라조차도 우리가 기억을 하셔야 돼요.
21년 3월 달 그리고 22년 2월 달 비트코인 뭐 안 팔겠다라고 얘기를 했던 일론 머스크가 왜 테슬라를 통해서 스페이스 X도 뭐 팔았다 얘기가 있는데 그건 이제 비상장 회사기 때문에 분명하게 밝혀진게 테슬라에서 비트코인을 왜 팔았을까요? 왜 거짓말 말을 뒤집었을까요? 쉽게 말하면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서요.
현금을 첫 번째 21년도에는 272밀리언 뭐 대략 한 3,억에서 4,억 사이 정도 됩니다.
두 번째 22년 6월 달은요.
실어보면 가격이 더 떨어져 있을 때거든요.
이때 파는 건 실은 바보 아닙니까? 무려 936년 거의 한 1조 3천억 이상을 이때 시원하게 거의 뭐 한 75% 보유분을 싹다 팔았다라고 밝혀진 바가 있죠.
지금 생각해 보시면 이때 추억의 가격 아닙니까? 언제 이때 뭐 샀어도 모자았어야 됐는데 왜 그때 팔았겠냐라는 거예요.
천하의 그 테슬라 일런 머스크가 왜 그랬을까요? 세상의 모든 사업은요.
항상 얘기치 못한 변수가 있습니다.
관세 전쟁 뭐 뭐 아니면 진짜 무슨 뭐 미사을 쏘고 뭐 지금 뭐 이란이랑 이스라엘 전쟁 예 그 예측하셨던 분들 안 계시겠죠.
이런 그 사업의 변수가 너무 많아요.
그리고 이제 22년이 하락장 초입이었잖아요.
여러 가지 이유로 천하일런 머스크도 현금을 쌓아야 할 그때 이제 뭐 그 금리도 워낙 높으니까이 여러모로 안 좋으니까 현금이 필요했던 거예요.
그래서 판 겁니다.
지금 비트코인 비축한다.
이것을 아예 그냥 회사 이름으로 다 보여 줍니다.
스트레터지라고 지금 밀고 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얼마 전에 또 추매를 했습니다.
이게 나중에 나중에는 지금 아닙니다.
언젠가는 투매 팬익셀이 전략이 될 때가 나온다니깐요.
우리가 그때가 언제가 될지 모르죠.
근데 중요한 것은 투매는 이제 지금 당장보다는 중간중간에 아마 끼워 넣을 것으로 전 예상을 해요.
그니까 뭐 제가 뭐 어쨌다 저쨌다 뭐예 예측 이런 거 이제 그렇게 뭐 신뢰하지 마시고 지표들 보시면 돼요.
지표들 지표들 제가 계속 뭐 제일 쉬운게 뭐 코인베이스 앱순이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다 그다음 ISM 지수 이런 것들 그냥 보시고 저 같은 경우는 살 때도 팔 때도 세 번 정도 꾹 참 솔직히 쉽지 않아요.
그냥 좀 떨어지면 바로 사고 싶고 조금 오르면 이제 팔고 싶지만 참습니다.
그리고 팔기 싫을 때 되게 팔기 싫을 때가 있어요.
막 사람들 막 흥분했을 때 있죠.
그럴 때 익절을요.
조금이라 부분 익절이라도 좀 습거나 하시는게 저는 나쁘지 않긴 하지.
뭐 다 팔고 떠나라는 얘기가 전혀 아닙니다.
뭐 10% 아니면 뭐 20% 아니면 25% 저는 이게 이제 조금 오래 투자를 하기 위해서 나쁘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철사 그게 사이클 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확실하게 익절할 수 있는 타이밍이 온다면 부분 익절은 필요할 것이고 하지만 그 방식과 그 본인만의 노하우는 스스로 익히셔야 될 겁니다.
자 비자 카드에서 스테이블 코인이 세 가지 한계점을 극복해야 차세대 결제 인프라로 확장이 가능하다.
첫 번째는 초고속 초대형 거래가 가능해야 된다.
초고속은 알겠는데 초대형 그 우리가 이제 뭐 커피 마시고 이제 밥 밥값 결제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또 이제 큰 대형 거래 뭐 수백 100백억 수천억짜리도 왔다 갔다 쉽게 할 수 있어야 된다.
첫 번째 뭐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라고 좀 봅니다.
두 번째는 이제 스테이블 코인이 거래 수단으로서 가치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보장해야 된다.
지금 이렇게 따로 떼 놓다는 것은 제가 볼 땐 조금 이제 이해도가 부족하지 않나?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필요합니다.
이게요.
결국에 큰 승리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저는 봐요.
이건 그냥 좀 웃으시라고.
도둑에게서 배울 점 일곱 가지가 있답니다.
도둑은요.
밤 늦도록 일하고 목표를 하룻밤에 끝내지 못하면 다음날 밤에 또다시 도전하고 함께 일하는 동료의 모든 행동을 자신의 일처럼 느끼고 적은 소등에도 목숨을 걸고 아주 갑진 물고도 집착하지 않고 몇 분의 돈과 바꿀 줄 알고 훈련과 위기를 견뎌내고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잘 안니다.
우리가 코인 투자하시는 이유가 노후를 뭐 보장하겠다, 퇴사를 하겠다.
뭐 정말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하시는데요.
도둑만도 못한 투자를 하면 안 되겠죠.
도둑도 정말 열심히 산다라고 합니다.
그건 뭐 마지막 이제 그 뭐 격원이겠죠.
뭐 노무라 가시아라고 하는 분이 재능이란 계속 노력할 수 있는 힘이다.
노력은 곧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사람을 기른다는 것은 기다린다는 뜻이다.
어쩌다 한번 공부하는 거.
어쩌다 한번 바이더딥하시는 거.
어쩌다 한번 원화책을 해서 뭐 이제 사는 거 가능하죠.
노력은 뭐다? 곧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큰 성공은요.
이게 발견을 이제 할 수가 있죠.
지금 당장 반응이 없어도 꾸준히 할 수 있는가에 의해서 결정이 돼요.
지금 당장 반응이 없으니까 할 맛이 나겠습니까? 안 나는 거죠.
보통 그래서 하다가 다 포기를 하는 거예요.
지금 뭐 비트코인 이더리움 뭐 XRP 5만 원, 10만 원 산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달라지는 거 별로 없겠죠? 5만 원, 10만 원 사는데 뭐가 그렇게 달라지겠습니까? 당장에 나의 몸에 나타나는 변화가 없는데 식단 조절 이제 뭐 예를 들면 공원에 계속 뭐 열 바퀴씩 뛰기는 계속 하실 수 있습니까?이 쉽지 않을걸요.
이것에 의해서 하지만 뭐가 결정된다? 성패가 결정돼요.
우리 투자도 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지금 당장 단기에 뭐 한 방 이거 노리시는 분 중에 전 부자 되신 분을 거의 못 봤어요.
돼도 다시 돌아옵니다.
당장에 큰 돈이 안 돼도 꾸준히 공부하고 원화 채굴 하시고 매수하시고 꾸준히 인내를 하시면 저는 반드시 큰 이제 그 나중에 크게 거두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