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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찾은 전문가 비법! 황소장 마인드로 성장하는 법 ep.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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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고 찍었습니다. '전문가가 되려면 이렇게 하세요' / ep.459 황소장 마인드

강남빌딩 황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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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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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라면 가이드를 제시해 줄 수 있어야 돼.

그리고 그 가이드가 본인 스스로 확신이 있어야 돼.

반갑습니다.

연구명부동산 연구소 황소장입니다.

오늘은 영상 덕글 중에 전문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이런 글이 있었어요.

본인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데 2년째 답답하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어 그거에 대한 답을 해 드릴 거예요.

뭐냐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건 그 분야를 정말 속속들이 잘 알고 있고 그 일에 대해서 책임질 수 있다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그 분야에 대해서 모르는게 있을 수도 있지만 모르는게 있다고 해도 그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고 내가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이러면 저는 그 분야에는 전문가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뭐 제가 어제 머리를 잘랐거든요.

저는 머리를 자르는지 모르잖아요.

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뭐 대충 있긴 하지만 때로는 내가 뭐 이렇게 자르고 싶은 스타일이 알고 보면은 뭐 세팅이어서 뭐 된다 안 된다 뭐 이런 얘기도 있고 그러면 정말 전문가라면 이게 맞다 틀리다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어 갔으면 아 고객님은 뭐 얼굴 형이 어떻고 뭐 안경을 썼고 안 썼고 그리고 뭐 피부턴이 어쩌 어쩌고 하니까 헤어스타일은 요즘에 유행하는 건 요런 건데 쫙 뭐 몇 가지를 보여주고 그중에 요쪽 스타일이 본인한테 어울리고 근데 지금 이렇게 하면 이게 예를 들어서 커트도 해야 되고 다운폼도 해야 되고 염색도 해야 되는데 이걸 한 번에 다 머리가 녹으니까 오늘은 요거 요거만 하시면 될 거 같다.

이렇게 제시해 줄 수 있는게 전문가라고 생각해.

근데 보통 가면은 뭐 어떻게 해 드릴까요? 어 글쎄요.

이제 이렇게 된단 말이야.

어 내가 원하는 사진.

아, 그거는 다 이게 그 드라이해 된 거예요.

이렇게 하면은 그 어,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 그러면은 뭐 뭐 이렇게 되지.

전문가라면 가이드를 제시해 줄 수 있어야 돼.

그리고 그 가이드가 본인 스스로 확신이 있어야 돼.

본인이 확신이 있으려면 그거에 대해서 정말 많이 깊게 연구해야 돼.

예를 들면 자기가 헤어를 한다고 쳐죠.

얼굴 형에 따라서 예를 들어서 가짜 얼굴 가지고 이렇게 가발 있는 거 가지고 다 해보거나 내지는 연예인 얼굴 형 가지고 다 해보고 이거 정말 힘든 일일 거예요.

한두 달 동안 그것만 해야 될 수 있어요.

근데 그걸 정말 해 봤어 그럼 어때?음 얼굴만 보면 저 얼굴에는 뭘 하면 어울려.

그리고 그런 것들 하다 보면 어떻게 되냐면 사람을 대면한 일을 집중적으로 많이 하다 보면 사람 얼굴 보면 성격을 알아.

자연스럽게 알게 돼.

자연스럽게 상담할 때 나는 거의 앉으면 알아.

내가 주로 의사분들 많이 얘기하지만 의사분들도 사람을 많이 상대하지 않아.

그러니까 걸어오는 모습뿐만 알아.

아 의사분들도 소장님하고 비슷한 당면하지.

사람을 많이 상대하면 모르기가 힘들어.

어떻게 몰라? 대부분 알아.

예전에 그이 사무실 전전 사무실에 있을 때는 내가 사무실에 있을 때 들어올 때 보면은 사람 얼굴 보면 딸인지 아들인지도 알았어.

거의 90% 확률로.

그니까 어느 정도이 사람한테 전체적인 얘기를 하지만 어느 정도 선에서 내가 끊어 줘야 될지까지도 안단 말이야.

이게 전문가야.

내 일에 대한 확신,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 두 가지가 합쳐져면 이거는 뭐 전문가가 아닐 수가 없지.

자, 생각해 보세요.

근데 어, 이렇게까지 해야 돼.

전문가라면 그렇게까지 해야 돼요.

예를 들어서 제가 강남 빌딩 가격 대사전을 해서 4, 몇 백개 조사를 했어요.

왜 그거 한다고 누가 돈 줘요? 오히려 돈이 많이 들었어요.

제가 확신을 가지려고요.

예전에 쓴 그 뭐 강남 오피스텔 가격 대사전 뭐 그것도 있었는데 그것도 강남 오피스텔 전수 조사였어요.

뿐만 아니라 강남에 예전 제가 방에 있던 지도에는 구축 건물 위치를 펜으로 다 표시해 놓은게 있어요.

전체 블록을 신축할 만한 건물의 위치를 다 표시를 해 놓고 그걸 봤다니까 거기에 다 편지도 보내고 그러니까 그거 말고는 다른게 없잖아.

부동산은 더 이상 늘어날 수 없잖아.

그 개수 외에 더 생길 수가 없어.

전수 조사를 했으니까.

그러면 어 여기 지나가다가 여기 됐고 저기 됐고 아니면 저기가 매물 나올 거 안 나올 거를 다 알잖아.

어떻게 몰라? 다니면서 다 확인을 했어.

그러면 주소 보면 알잖아.

그리고 제가 늘 말하는 뭐 내가 판단했을 때 이래 저래라는게 강남 빌딩에 있어서는 그렇게까지 다 하나하나 체크를 하고 전수 조사를 하고 내가 누군가에게 말할 때 누군가가 아 그거 아닌 거 같은데요.

예를 들어서 뭐 다른 이견이 있거나 했을 때는 그게 엉터리란 건 난 알아.

뭐 누가 뭐라도 그 사람은 그냥 가능성의 영역에서 말하는 거고 나는 다 보고 확신의 영역에 있으니까 이렇게 하면 전문가가 됩니다.

예를 들어서 뭐 다른 일이라고 칠게요.

제가 화분을 좋아하 그니까 화분이라고 치면 우리 지금 시중에서 파는 화분이의 종류가 식물의 종류가 막 수만 정도 되지 않아요.

몇 개 안 돼요.

그 당시에 또 유행하는 것들이 있고 그러면 그 유행하는 것들 다 해 봐야 뭐 백여종일 거예요.

정말 유행하는 거 안 하는 거 다 포함해 봐야 백여종일 거예요.

그럼 그 백여종에 대해서 주로 벌레가 뭐가 생기는지 그거 치료를 어떻게 하는지 아니면 얘가 뭐 잎이 마를 땐 어떤지 죽을 땐 어떤지 뭐 이것만 다 알고 있으면 그거에 대해선 전문가죠.

그러면 누군가가 화분을 사러 왔어요.

전 지금까지 화분을 50개 넘게 사 봤지만 제가 화분 사러 갔을 때 단 한 번도 집에 어디 놓을 거예요? 어떤 환경이에요? 물어본 사람 못 봤어요.

나 같은 물어봤을 거예요.

거기 해가 들어와요? 안 들어와요? 내지는 어 물을 잘 주는 편이세요? 아니면 지금까지 화분을 몇 개를 죽이셨어요? 어떤 걸 주로 죽이셨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의 성향과 환경까지 알고 그러면 이게 이쁘지만 이게 오래 가고 얘는 가면 얼마 살지 못할 겁니다.

그 사람에게 정확히 얘기죠.

근데 진짜 갔는데 얼마 살지 못하고 죽었어.

와 그 사람 용 용한게 아니야.

그 사람은 100%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얘기를 해 주는 거야.

물론 아마 화원을 하신 분들은 대부분 알 수도 있어.

이 나무가 어느 정도 사는지 다 알 거야.

그거는 알 거란 말이야.

근데 그 사람 집이 어떤 집까지 고려해서 그 얘기하는 사람 없을 거란 말이야.

근데 그 정도 영역까지 해야 전문가예요.

신발이라고 한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 뭐 건물 마찬가지 모든 분야에서 정말 전문가면 보통 사람들은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란 말이에요.

자기가 하는 일에만 전문가야.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가면 물어본단 말이야.

근데 물어볼 때 본인도 잘 모르니까 애매하게 대답하는 경우가 많아 그러면 어이 사람 잘 모르네.

그러면 뭐 그 사람에 대해서 확신이 안 쓰는 거지.

여기서 꼭 해야 될 이유도 없고이 사람이한테 뭔가를 샀을 때 내가 뭐 큰 안정감이 들지는 않으니까.

근데 정말 그런 정도를 알고 가이드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면 그 사람은 전문가야.

소장님은 언제부터 아 내가 그래도 부동산 전문가가 되었다.

음라고 생각을 하게 되셨어요.

아 그게 이제 부동산이라고 치면 분야가 상당히 넓고 그리고 지금 건물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하는 건물 규모가 있고 그 이상 넘어가는 완전 프라임급이 있잖아.

그럼 난 이거는 아직 안 해 봤단 말이야.

그러니까 내가 하는 분야에서 전문가냐? 그리고 그 영역이 점점 넓어지냐? 그러니까 나는 내가 했던 분야가에서 전문가였고 그리고 그 분야를 조금씩 넓혀 가서 전문적인 영역이 커지고 있는 중이지.

지금도 지금 예를 들어서 뭐 500억 뭐 뭐 1천억 미만의 건물에 대해서 나는 강남현 자신 있어.

누가 뭐라고 해도 난 내가 맞으면 맞는 거고 내가 아니면 아닌 거야.

어 그 금액이 맞다 틀리다.

저거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다.

이거 무조건 난 확신해.

왜냐면 타 봤으니까.

근데 그 이상은 난 아직 잘 몰라.

그지만 점점 넓혀 가겠지.

그 전에 작은 거 할 때는 작은 거에 대해서 확신했어.

큰 거에 대해서는 아직 몰랐지.

그렇지만 그 영역을 조금씩 넓혀 갔지.

어, 여기에서 하거 넘어갈 때 정말 이게 확실한가? 진짜 뭐 열번 100번 막 고민하고 해서 진행을 하면 이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하는 거니까 그렇게 해서 조금씩 넓혀 가는 거지.

그러니까 지금 아마 그 덕글을 쓰신 분도 어 그 일에 2년에 있었다면 곰곰히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내가 2년 동안 배운게 정말 2년을 균등하게 뭔가를 배워서 발전하고 있는지 처음 한 두사대를 배운 거로 돌려맞게 하고 있는 건지 그거 생각해 보면 정확합니다.

그리고 내가 예를 들어서 그 일을 하는데 있어서 손님을 만날 수도 있고 윗사람을 상대할 수도 있고 분명히 사람을 상대할 거란 말이에요.

뭐 채팅으로 상상대를 하든 아니면 뭐 이메일로 상대를 하든 상대를 할 거란 말이에요.

그럼 그 사람에게 뭔가를 제시해 주고 그 제시 한 이유를 정확히 내가 가지고 있느냐.

그 정확하다는 거는 그냥 검색해서 알고 있는게 아니라 내가 직접 발로 뛰어서 확실히 알고 있느냐.

그 경험을 해보지 않았지만 경험한 것들 다 찾아봐서 내가 그걸 확신을 하느냐.

아까 그 화분이라고 치면 내가 그런 화분 조사를 하면서 화원 가서 다 물어봐도 돼요.

불편해 하겠죠.

어, 뭐 사지도 않으면서 뭐야, 이거 할 수도 있겠지만 그 과정을 다 거치면 본인은 그런 사람이 될 거예요.

예를 들면 저는이 지금 신고 있는 구들을 예,요 구들을 8년 정도 신었는데 중간에 한번 커버를 갈았단 말이에요.

즉이 구들을 맞춘 곳에서 하나를 더 맞췄어요.

근데 저는 한 번 사면 좀 오래 이건 실내에서 씻는 거라서 되게 오래 씻는데 그 분은요 전문가란 말이에요.

그냥 가면 거기서 그들 맞춰 주는데 유명한 것도 아니고 작은 곳인데 성수동에 있는데 근데 가면 발 모양 다 재고 뭐가 맞다 틀리다를 얘기한단 말이에요.

그럼 그걸 들으면서 어 확실히 아는 사람이네.

그러니까 제가 신고 편했고 그거를 몇 년이 지나도 그 가게를 다시 찾아간단 말이에요.

그 사람은 전문가예요.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전문가가 되려면 그 정도가 되고 그다음에 이제 사람을 상대하는 그 감각까지 생기면 돈을 버는 거로 점점 점점 업그레이드가 되겠죠.

그러니까 때로는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정말 한 분야의 전문가인데 그런 사람 상대하는 걸 잘 못해서 이게 수익적인 부분이 안 채워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근데 그거보다 더 많은 경우는 본인이 전문가가 아니면서 오래만 됐다고 본인이 뭔가 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전 99%라고 봐요.

전만 전문가한테 알려지지 않거나 사람을 상대하는게 약해서 못하는 경우는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한 실력을 갖추는게 첫 번째.

그러면 정말 내가 누군가에게 말하는 거에 대해서 근거를 찾기 위해서 몇 날 며칠 밤을 세는 것도 뭐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또 상담 오신 분 중에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있어.

근데 그분도 성격이 아주 그렇다는 얘기를 내가 들었거든.

근데 뭐 아 함산 산 사람이 그렇다고 해서 다 그러냐.

그러니까 그건 물론 아닌데 중요한 거는 전문가랑 인성과는 또 다른 얘기지.

인성이 아주 잘못되지 않는 이상 정말 전문가기만 하면 뭐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

나 스스로 전문가라고 하면 전문가가 아닐까요? 아니면 남이 인정해 줘야지 진짜 전문가일까요? 둘 다 될 수 있지.

예를 들어서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인정을 못 하는 경우도 있고 근데 이제 알려져서 누군가 얘기하는 경우도 있고 내가 생각했을 때 그니까 그 말하는 사람이 거짓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뭐 안 되겠지.

근데 이제 본인이 정말 그렇게 했다는 것까지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고 본인이 그러면서 그런 얘기를 해.

그럼 그건 믿을 만하다고 생각해.

예전에도 한번 이런 경우 있었어.

조경 때문에 어떤 그 일을 하는 사람이랑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랑 그 얘기를 하면서 내가 너무 좋았어.

왜냐면이 사람이 이게 이렇고 이게 이렇고 이래서 여기에는 무슨 나무가 맞고 뭐 어쩌 이렇게 하다는 거야.

나는 나무는 잘 몰랐어.

그때는 지나가면서 봤던 나무 사진 찍은 거 이걸 심고 싶다고 해서 그 사람을 만나게 된 거거든.

근데 여기는 안 맞다는 얘기를 한 거야.

그러면서 그 사람이 뭐가 더 낫다 안 맞다를 얘기하니까 나는 어이 사람 인정.

근데 그 사람이 그날 와 가지고 뭐 이렇게 수첩을 갖고 다녔는데 쓰다가 뭐 펜을 떨어뜨렸어.

근데 그 팬을 본인이 아끼는 거래.

그래서 근데 그 팬이 또 끝으로 떨어지면서 볼이 상했어.

그래서 내가 그걸 하나 사서 보내줬어.

그분이랑 거래는 안 했어.

왜냐면 거기에 그럼 안 심어야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어 근데 이제 나는 그 사람이 너무 멋있었어.

어 난 인정.

그리고 내가 그날 얘기들은 것만으로도 나는 너무 도움이 됐어.

그래서 나는 그걸 사서 보낸 거야.

그니까 그분도 아 생각지도 못했다고 고맙다고 했는데 나는 그렇게 멋있게 본인 일을 정말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난 언제든지 뭔가 하고 싶어.

기운도 좋아.

기분도 좋고 뭐가 어느 분야가 됐던 간에 세상에 이런 일이 이런데 나오는 생활에다 이런데 나오는 그렇지.

전 정말 진짜 찐이라면 어 그죠.

너무 좋은데요, 뭐.

그리고 전문가인데 어설퍼 보였을 때 약간 사기꾼처럼 보일 수도 있잖아요.

그런 걸 어떤 걸 조심해야 돼요? 아, 나는 티라서 그런 거 같은데.

어, 뭔가 좋대.

그 왜 좋은 거예요? 이유를 몰라.

그냥 좋대.

뭐 어떤 본인이 하는 거에 대한 근거가 없는 경우나 내지는 그 근거가 내가 돈이 많으니까 맞아.

아니면 내가 어떤 사람들을 알아.

그니까 그 일과 관계없는 뭐 권위의 호사하던가 뭐 다른 걸로 그거를 자꾸 뭐 이렇게 뭉뚱그어서 얘기하려는 사람들은 나는 그거는 경계해야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니까 일은 실력으로 되는 거고 실행과 실력으로 되는 거지.

이 사람이 누구 안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잖아.

이 사람이 돈이 많아 보인다고 해서 그 일이 제대로 된 건 아니거든.

근데 대부분 그런 걸로 혹해서 가는 경우가 많거든.

근데 나는 만나면 그럼 그 일을 맞냐, 틀리냐, 왜 했냐, 어떻게 된 거냐, 왜 맞냐? 이런 것들을 물어보는데 이런 거에 대한 설명을 못 해.

그럼 그 사람은 아니야.

그러면 더 확실한 건 요렇게 해서 책임질 수 있어요.

그런 데는 없거나 뭐 아 그 만약에 정말 책임질 수 있는 사람 그 정말 확실한 사람은 책임을 못 친다고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했는데 안 되면 내가 어떻게 해 주겠다 정도까지도 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럼 뭐 바로 하지.

뭐가 됐던 거 무조건 하지.

물론 그것도 거짓말한 사람들이 있더라고.

그럴 때 이제 사람 내가 또 보는게 있어.

그걸 또 보고 판단.

근데 이제 대화를 통해서 거의 판단이 쓰지.

네.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뭐 간단해요.

그 일에 대해서 본인이 확신을 가을 정도가 되면 됩니다.

본인 스스로.

그리고 그 말에 책임질 수 있으면 됩니다.

이 말은 확신과 책임인데이 두 가지를 가지려면 그 전에 해야 될 일들이 엄청 많겠죠.

내가이 일을 정말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럼이 일이 정말 맞는지부터 생각해야 되는 거고 주변 사례도 찾아봐야 되고 내가 그만큼 시행 착오를 겪어 봐야 되고 막 이런 것들을 다 해야 확신과 책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말하면 상대방에게 그거 확신이 전해집니다.

본인이 확신이 없는데 확신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강력한 사기꾼들 중에는.

근데 대부분은 확신이 없으면 그 뭔가 떨림이 전해져요.

이런 사람들도 정말 저 같은 사람은 헛소리 한다고 느끼거든요.

근데 말도 잘 못하고 더듬더듬하고 이런 사람도 본인 일에 대해서 확신 있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일 얘기할 때는 눈빛이 반짝입니다.

그런 사람도 인터넷에서 본 건데 꿀을 파는 사람이 있었어요.

당근에서 꿀을 파는데 이거 토종 끓린다고 꿀 통에 이렇게 들어 있는 거예요.

한통이 얼마라고 그랬더니 있던이 사람이 그 꿀 뭐 토종꿀 토종꿀이라고 썼는데 그 꿀 토종꿀 맞아요랬더니이 사람이 사진을 보냈는데 얼굴에 벌이 막 쏠여 가지고 여기가 이렇게 부어 있어 사진을 보냈어 벌통 옆에서 사진 보내니까 보내 주세요.

이 사람은 자기가 진짜 하고 있다는 거를 보내 준 거잖아.

뭐 그럼 뭐 그냥 그럼 끝난 거잖아.

말이 필요해.

저는이 컵을 정말 좋아해요.

왜냐면 얘는 이렇게 물을 마시고 이렇게 예를 들어서 말리면 바닥에 이렇게 놓으면 어떻게 돼? 어, 안 마르지.

근데 얘는 어떻게 되냐면요.

요렇게 됩니다.

네.

그래서 알아서 발라요.

너무 좋죠.

누가 이컵에 대해서 물어보면 전 확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이걸 쓰다가 하나 깨져서 다시 살려고 했는데 단종이 돼 가지고 못 샀는데 그 본사에 전화했더니 본사에서 샘플로 하나 남아 있던 걸 사온 거거든요.

근데 누군가 말하면 이거 왜 샀어? 하면 내가 이게음 전체 사무실 그때 까만색으로 맞출 때 까만색이 필요했고 어떤 기능적인게 필요했는데 얘가 딱 그거에 맞았다.

사무실이니까 저기서 말리기보다 여기서 그날 먹고 요렇게만 해 놔도 너무 좋으니까 그래서 이걸 샀다.

이거 정말 괜찮다라고 얘기할 수 있어.

근데이 컵을 처음 본 사람은 왜 이거 삐쪽해? 누구한테 이걸 팔아야 돼.

어 이거 컵이요 크고요.

이게 몇 미m리가 들어가고요.

그리고 이게 까매에서 때가 안 탑니다.

까지 얘기할 수 있겠지.

나는 아까 같이 또렷한 눈빛 눈빛으로 이거의 장점을 얘기할 수 있잖아.

본인 일에 대해서 그렇게 할 수 있냐 이거.

그럼 전문가 됩니다.

다른 거 필요 없어요.

자, 그럼 오늘 영상 여기까지 하고 또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전문가란 자신이 하는 일에 확신이 있어야 해요.

2. 그 분야를 깊이 연구하고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3. 예를 들어 머리 스타일도 전문가처럼 제안할 수 있어야 해요.

4. 고객 얼굴형과 환경을 고려해 최적의 스타일을 추천해야 합니다.

5. 확신을 가지려면 많은 연구와 경험이 필요해요.

6. 얼굴이나 환경을 분석하며 전문가 감각을 키워야 합니다.

7. 사람을 많이 만나면 자연스럽게 성격과 성향을 알게 돼요.

8. 본인 일에 대한 확신과 상대 배려가 전문가의 핵심입니다.

9. 예를 들어 강남 빌딩 조사처럼 철저한 전수조사가 필요해요.

10. 시장 조사와 직접 경험으로 확신을 쌓아야 합니다.

11. 화분이나 신발도 마찬가지로 깊이 알아야 전문가가 돼요.

12. 자신이 하는 일에 오랜 경험과 연구가 중요해요.

13. 전문가가 되려면 책임감과 확신이 필수입니다.

14. 확신을 갖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이 필요해요.

15. 확신이 있으면 말할 때 자연스럽고 신뢰를 얻어요.

16. 말이 떨리거나 근거 없는 사람은 전문가가 아니에요.

17. 실력과 경험으로 책임지고 설명하는 게 중요합니다.

18. 남이 인정하는 것보다 본인 스스로 확신하는 게 더 중요해요.

19. 전문가란 자신의 경험과 연구로 확신을 갖는 사람입니다.

20. 책임감과 확신을 갖추면 누구에게든 신뢰받는 전문가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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