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없이 집에서 끝내는 대치동 영어 공부법! 헤더샘의 독서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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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리딩, 레벨보다 중요한 건 따로 있다!
1. 리딩 레벨, 만능은 아니야!
- 많은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 영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알고 싶어서 리딩 레벨에 민감해.
- 하지만 리딩 레벨만 맹신하면 오히려 독서에 방해가 될 수 있어.
- 왜냐하면 책은 단순히 단어 수준만으로 평가할 수 없기 때문이야. 작가의 메시지, 등장인물의 감정, 배경 등 복합적인 요소가 담겨 있거든.
- 예를 들어, 해리포터를 읽는다고 해서 그 나이에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어렵잖아? 레벨만 쫓다 보면 아이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책들을 놓칠 수도 있어.
2. 대치동 학원, 장점과 단점은?
- 장점:
- 우리 아이 수준에 맞는 학원을 찾기 쉬워.
- 미국식 영어, 한국식 문법 등 교육 방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 학원이 많아서 경쟁이 치열하고, 그만큼 질적으로 계속 발전해.
- 단점:
- 분위기가 너무 빡세서 아이 수준에 맞지 않아도 무리하게 가는 경우가 많아.
- 주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아이나 스스로 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안 맞을 수도 있어.
- 교우 관계에 예민한 아이에게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
3. 우리 아이에게 맞는 영어 원서 고르는 법!
- 가장 중요한 건 재미야! 독서는 평생 가는 습관이니까.
- 우리 아이 영어 수준보다 한 단계 낮은 책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 그래야 "나 잘하네!"라는 자신감을 얻고 재미를 느낄 수 있거든.
-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아이가 직접 책을 고르게 해봐.
- 영어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AR 테스트 등을 활용해서 아이의 수준을 파악하는 것도 방법이야.
- 책을 읽을 때는 아이가 손이 닿는 곳에 항상 비치해두고, 부모님이 함께 소리 내어 읽어주면서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게 중요해.
4. 영어 독서 4단계 로드맵
- 1단계: 그림책 (동화책)
- 아직 영어를 읽지 못할 때 부모님이 읽어주는 단계야.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는 게 목표지.
- 2단계: 리더스북
- 파닉스나 단어를 배우기 시작하면 읽을 수 있는 책이야. 그림이 많고 문장이 짧아서 아이와 번갈아 읽기 좋아.
- 3단계: 챕터북
- 그림이 줄어들고 글이 많아지는 단계야. 이야기를 스스로 이해해야 하므로 리더스북을 충분히 읽고 넘어가는 게 좋아.
- 4단계: 노블 (소설)
- 청소년 소설처럼 세계관이 확장되고 메시지가 깊어지는 단계야. 등장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파악해야 해.
5. 영어 질문 독서법, 왜 중요할까?
- "오늘 학교 어땠어?" 대신 "오늘 학교에서 재밌었던 거 두 가지 말해봐"처럼 구체적으로 질문하면 아이가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어.
- 질문을 통해 아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게 되고, 메타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지.
- 책을 읽고 나서 내용에 대한 질문이나 "나라면 어땠을까?" 같은 생각 질문을 통해 아이와 상호작용하면 기억에 오래 남는 독서가 될 수 있어.
- 아이가 질문을 싫어하면, 부모님도 함께 대화하는 사람처럼 예시를 들어주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게 중요해.
6. 어휘 공부, 책만으로는 부족할까?
- 책을 많이 읽으면 단어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지만, 정확한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따로 어휘 공부를 해주는 게 좋아.
- 책 읽기에만 집중하다 보면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책 읽기와 어휘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야.
7. 엄마표 영어, 포기하지 마세요!
- 엄마표 영어는 조급함과 정체기가 올 수 있지만, 너무 당연한 과정이야.
-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얻고 서로 응원하며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해.
-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지 않도록 꾸준히 노출시켜주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핵심이야.
- 주변과 비교하지 말고, 우리 아이만의 속도를 믿고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