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알림 설정 안 왔어요라고 말씀하신 분들은 많을 거 같은데 어, 지금 미리 미리 방송 앞으로는 예고하고 방송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번 방송까지는 일단 예고 없이 진행하는 것을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어쨌든 지금 부동산 시장과 관련돼서 언론에서 좀 난리가 났어요.
야 야 야 부동산 폭등한다 폭등한다 하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야 이재명 시대 지금 부동산 시험대하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사실 지난 방송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아직까지 아직까지 부동산과 관련돼 가지고 지금 현재 유동성이 확 늘어났다거나 그러한 부분보다는 지금 일단 아포유가 지금까지 여러분들께 말씀드렸던 것처럼 터질 것이 터진 것에 불과하다라는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어 터질 것이 터진 것에 불구하다.
자 이게 무슨 의미인지 오늘 방송을 끝까지 듣고 나시면은 충분히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프유 방송을 좀 오랫동안 봐오신 분들은 더더욱이 이해가 쉬우실게 거예요.
아포유가 1년 전에 2년 전에 했던 이야기가 바로 이거구나 하고 이해를 하실 수가 있을 겁니다.
아 ch김킴 님 반갑고요.
님, 박선이 님, 어, 인디고님, 오기 님, 미난타님, 제숙님, 소니소니 님, 캠버스 님, 아, 해자주님, 주혜자님, 그리고 A 님 모두 반가워요.
자, 어쨌든 머리가 많이 길었다.
예, 머리가 좀 많이 길었습니다.
좀 많이 길었는데 아직까지는 더 길러야지.
아직까지는 더 길 기르고 아유, 그리고 많이 아팠어.
지금도 아파.
안 아프면 아브 뉴스 진행하고 그랬지.
그런데 아직도 아프다.
지금도 아프다.
아 아프기 때문에 요즘 술 술술 먹방도 못 하고 어쨌든 어 부동산 시장 상황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텐데 지금의 시장 상황이 어떤 부분 어디에 와 있고 지금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데이터로 그 어떠한 기관 대한민국 그 어떠한 곳에서도 어 전달해 드리지 못하는 속 시원한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쉽게 설명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어쨌든 아, 그리고 아프유 수익 창출 금지 해제되었습니다.
수익 창출 금지 해제되었고요.
그래서 벌써 멤버십 가입해 주신 분들이 계시더라고.
그래서 아부유가 아 조금 더 쉬지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벌써 멤버십을 가입해 주신 분들 때문에 쉬지 못하고 방송을 조기 복귀하게 된다는 것도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어 개인적인 이야기는 방송 끝나고 나서 진행하도록 할게요.
개인적인 이야기는 방송 끝나고 진행하도록 하고요.
자 어쨌든 지금 부동산 시장 난리났다 난리났다.
그게 어느 정도 수준인지 일단 포괄적으로 지금 전체적인 시장이 어떠한지 서울 기준으로 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지금 현재 상황과 관련돼 가지고 지금 현재 서울 평균 거래가가 지금 역대 최고치를 찍어 가고 있습니다.
어 지난 2022년 서울 평균 거래가 최고 평균 거래가가 13억 1천만 원이었는데 지금 현재 어제 날짜 기준으로 해서 제가 데이트를 뽑았거든요.
6월 22일 기준으로 해서 서울의 평균 거래가가 14억 4,900만 원까지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
야이야이야 어 이전 최고가를 넘어섰고요.
최근에 그리고 특히 지금 현재 매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부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직 데이터가 어 실거력과 신고일 개부로 인해서 지금 아직 어 최근의 상황은 아직 직기가 안 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도로 말씀드릴 수가 있을 것 같고요.
아니 아플 님 우리 동네는 거의 안 올랐어요.
무슨 소리예요? 무슨 이전 가격보다 한참 밑에 있습니다 하고 이야기하실 분들이 있는데 이걸 갖다가 제가 여러분들께 연도별로 분류해서 말씀드리자면요.
지금 중공 연차별 어 짙음 파란색이 1970년대 중된 아파트부터 짙은색 2020년대 중내 아파트까지 이렇게 정리를 해서 봤는데 지금 야 미친듯이 폭등하고 있는 것은 1970년대 중군의 아파트들이 지금 미친 듯이 폭등을 하고 있다.
뭐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앞선다고 할까요? 그런데 여러 차례를 말씀드렸지만 1970년대 중후의 아파트들이 몰려 있는 곳은 강남이다 보니까 이러한 부분들이 다시음 지금 강남에 있는 아파트들이 1970년대 중국는 아파트들이 몰려 있다.
특히 어디에? 앞구정에.
자, 이러다 보니까 앞구장 현대 아파트 뭐 이쪽으로 해서 지금 현재 이렇게 상승폭이 가장 급하게 나오는게 1970년대 중군된 아파트라고 보면 될 거 같고요.
지금 서울의 전체 평균 거래가는 대체적으로 다 이전가를 넘어선 상황입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어 1990년대 주문된 아파트는 아하 저렴해.
1990년대 종문된 아파트는 이전 최고가 평균 이전 최고 평균 거래가가 9억 2,700이었는데 아직도 아직도 지금 어 8억 7,200으로 이전 최고가 대비해서 5천만 원 정도 저렴한 상황에 있다.
물론 많이 빠졌을 땐 거의 1억 정도 평균 거래가가 낮아졌지만 최근에 지금 야 우리 동네는 안 올라는 1990년대 중공되는 아파트들도 지금 평균 거래가가 많이 올라가고 있다라는 것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지금 한 그러니까 거의 뭐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떨어졌다가 지금 이제 허리까지는 왔어.
발끝까지 떨어졌다가 발끝이 지금 8억 2,800 거의 1억 1억 정도가 가격이 떨어졌다가 5천만 원 정도 회복되어 있는 상황이고요.
다만 지금 이거는 서울의 전체 평균 거래가잖아.
그러니까 지금 아직은 아직은 좀 지역별로 어 차등은 좀 많이 나온다.
물론 강남에 있는 1990년대 중의 아파트들은 지금 야 이준 초국거 뭔 소리야? 다 넘어섰어 하고 있을 것이고 다만 노원에 있는 1990년대 중군대 아파트는 무슨 소리야? 아직 회복하려면 아직 한참 남았어.
지금 아직 무릎까지 밖에 안 올라왔어.
라고 라고 이야기를 하실 거예요.
자, 어쨌든 이런 부분과 관련돼서 강남 한별님께서 강남 개포동 33평 42억 지금하고 이야기해 주셨는데 아니 무슨 잠실에 스 거래가 30평때 평균 거래가가 30억을 넘었으니 뭐 그렇게 갈 수도 있겠지.
자, 어쨌든 어쨌든 지금 상황과 관련돼 가지고 어 대략적으로 상황을 보여 드렸는데 지금 상황이 지금 현재 지난주 상황이 매우 무서웠다.
지지난주 상황도 매우 무서운 상황입니다.
지금 어 최고 비수기 때 6개월치 거래량이 단 한 주 만에 소화돼 버리는 지금 이러한 급 시장 변동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자, 지금 이게 어느 정도 상황인가라는 걸 갖다 보여 드리게 되면요.
지금 아프유는 거래량 추정치라 걸 만들잖아.
거래량 추정치라는게 거의 지금까지 아프 방송을 꾸준히 봐오신 분들은 와 놀라울 정도로 거래량 추정치가 적중해 왔다라는 것을 여러분들께서 이미 보셨을 거예요.
지금 거래량 추정치가 자 지금 거래량 추정치가 지금 어느 정도 나왔길래 아프유가 이렇게 난리를 치느냐? 자, 거래량 추정치가 지금 현재 6월 2주차.
지난주가 6월 3주차예요.
그리고 지난주는 아직 다 토요일 1월 집게가 내일 올라오기 때문에 내일 좀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을 텐데 6월 2주차가 지금 거래량 추정치가 3,392건.
야, 6월 2주차 거래량 추정치가 3천 한 주 동안 7일 동안 거래량 추정치가 3,000권이 나오고 있어.
물론 지금 이게 좀 부풀려진 걸 수도 있기도 하겠지만 3천권 야 3년 전에 아프유가 제발 거래량 3천000건만 넣어라.
3천000건만 넘어라.
그게 한 주만에 소화가 돼 버리네.
자, 거래량 아프유 방송 3년 전을 떠올리시면은 3년 전 그 시점에는 거래량이 아 서울 기준으로 해서 한 달 거래량이 500권대 600권대 나오던 시점이었지.
그때도 아프유와 함께 해 주셨던 분들 그때 아프유가 뭐라 그랬어? 자, 이거 거래 멸종에서 나온 가격은? 이거는 정상적인 가격이 아니다.
거래량만 정상적으로 터져 나와 주면은 이거는 급격하게 부위자형 반등을 찍게 된다 하고 말씀드렸는데 야 윤성열 정부에서 좀 약간 부동산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이미지를 강하게 만들어 놓고 또한 대출을 갖다가 강하게 규제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한번 꺾였다가 W자형으로 강한 반등을 갖다가 작년에 보여줬고 지금이 부분이 사실상 거래량이 상당히 위축돼 있는 상태에서도 작년 재작년에 상당히 가격 방어가 너무 좋았어.
작년과 재작년.
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부동산 시장이 사실상 실수율층으로 많이 전환됨에 따라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것도 여러분들께 말씀드렸습니다.
자, 어쨌든 그럼으로 인해서 지금 음, 상황이 거래량이 6월 2주차가 3천권을 넘는 그리고 6월 3주차는 몰라.
지금 아직 6월 3주차가 바로 지난주인데요.
지난주 상황은 지금 토요일 거래량이 압도 높다고 했죠.
토요일 거래량 평 거래량 대비 두 배수 나온다 그랬잖아.
그래서 6월 3주차 역시 또 3천000권이 넘는 거래량이 나올 수도 있다.
물론 6월 2주차도 추정치까지 합쳐져서 지금 3,300권 나왔는데 3,000권이 넘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필요는 있겠다.
지금 이러한 거래량 폭증이 5월 4주차부터 서서히 불을 집다가 5월 5주차, 6월 1주차 그리고 6월 2주차 지지난 주에 어마어마한 거래량 폭발이 나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 어쨌든 어쨌든 지금 상황과 관련돼서 그러게 조정이님 기억을 해 주시네.
야, 3년 전에 한 달 한 달 거래량 3천000건만 넘어라.
제발 3천권만 넘어라.
그러면 부동산 일단 급락은 피한다.
그리고 5천권을 넘어라 했던게 불과 2년 전, 2년 전, 3년 전 이야긴데 지금 드디어 한 주에 3천000권의 거래량이 터져나오는 그러면 이게 무엇을 의미하지? 바로 6월 거래량은 1만 건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
윤성열 정부에서 1만 건의 거래량이 나온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죠.
그리고 갑자기 지금 이렇게 거래량이 터져 나온 원인과 관련돼 가지고도 여러 차례 아플가 말씀드렸던 그대로입니다.
누적 대기 수요가 쌓여 있다.
터질게 터진 것에 불과하다.
라고 볼 수가 있겠죠.
이재명 무조 물론 좌파 정보가 들어오면 무조건지가 모른다.
이런 거에 대한 공포 심리가 있을 수도 있어.
하지만 그만큼 누적대기 소유가 쌓여 있었던 것이 일시적으로 폭발하다 보니까 갑자기 사람들이 어 뭔 일이야? 어 잠실이 16억에 거래됐었어.
33평이 4년 전에 5년 전에 4년 전에 16 거의 거래된게 지금 32억이야.
자, 이런 상황을 맞이하다 보니까 패닉 패닉의 영향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라고 보여지고요.
어우, bps님 멤버십 가입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복귀지 복귀.
아, 조정님께서 누적기 플러스 DSR 3단계하고 말씀해 주셨는데 DSR에 대해서는 제가 여러 차례 누누히 말씀드렸습니다.
큰 영향 미치지 않는다.
주택 시장 큰 방향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아, DSR 2단계.
음.
음 실시하면은 주택 가격 폭락한다면 그런데 지금 어떻게 됐어? DSR 3단계도 마찬가지예요.
일단 누적음 거래량이 일시적으로 몰린 부분은 있겠지만 또 여기이 DSR 3단계에 적응하고 나면은 시장은 다시 거래량은 올라와.
그리고 이번에 DS 3단계로 넘어간다고 해 가지고 거래량 갑자기 뚝끊긴다.
그러는 상황은 전 크게 나올 가능성은 높지 않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자, 어쨌든 지금 흐르는 흐른 상황을 갖다가 이거는 추정치를 갖다가 합친 거고 추정치를 빼고 지금 현재 상황을 갖다가 살펴보더라도 지금 현재 거래량이 3월 달에 9,493건 찍었어.
뭐 이걸 가지고 아이씨 아 오세원 서울시장이 토지거래 허가구역이 부분을 갖다가 해제했다가 다시 잡는 이런 생쇼 때문에 이런 일을 벌어졌다라고 이야기하지만 아니야 이미 누적대 기수가 그 전부터 쌓여 있었고 그럼으로 인해서 어 5월 달에 4월 달에 거래량 5천000권으로 줄었지만 5월 거래량은 지금지게 된 거 5월도 아직 아직 다 짓게 된 건 아닙니다.
실거래 신고 의무기 30일 개부로 인해서 그래서 지금 어 5월도 좀 더 올라갈 수는 있겠는데 그렇게 많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많이 올라가냐고 여기서 만화자마자 200건 200권 정도 더 올라갈 수 있다.
그런데 6월 거래량은 지금 짓게 된 것은 2,715건에 불과하지만 야 1만 건 넘어갈 수 있어.
지금 6월 가능수록 하반기로 가능수록 6월 1주차 2,500권 6월 2주차 3,300건 추정치 물론 추정치입니다.
6월 1주차 2주차 3주차 역시도 3천권을 넘 넘게 된다면 야 이거는 이거는 뭐 이번 주에 나는 뭐 7월 다음 주 중에 좀 나온다.
다음 주 중에 이재명 정부 7월 달에 이재명 정부 어 부동산 대책 나온다.
글쎄 이재명 정부에서 부동산을 잡기 힘든 이유도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부동산을 거래량 억지 놓은 상태에서는 경기 못 살려고 내수 경기 살리는 건 부동산이야 무조건.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에서도 쌀히 부동산 경기에 참모를 붙는 그런 정책을 내기는 쉽지는 않다라고 보고 있는데 어떠한 정책이 나올지 한번 지켜봐야겠죠.
아우 주시혜자님 그리고 오렌지아스미 님 아유 다시 멤버십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 어쨌든 지금 현재 상황과 관련돼 가지고 거래량 추정치까지 해서 지금 실제 거래량은 2,715건이다.
하지만 지금 현재 좀 더 좀 더 어 집게가 어 지금 초반부에 집게된게 2,700건 잘하면 1만 건 넘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라고 보여지는 상황이고요.
물론 이거는 이번 지난 주말 지난 주말의 거래량이 얼만큼 받쳐 줄 것인지이 부분이 상당히 관건이 될 수 있겠다.
거래량이 지금 현재 꺾여가는 추세는 아니야.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가 지금 나타나고 있는 부분이고요.
다만이 추정치는 지금 아직 톨리 일요일 거래량이 지금 안 잡혀 있다 보니까 지금 확 떨어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건 아니다.
아직 내일 한번 확인해 보면은어야 지금이 뜨거움이 어느 정도 어느 정도 상황인지 이어진 추세가 계속 이어질지 아니면 정점에 다했는지이 부분도 확인해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자, 어쨌든 지금 상황에서 지금 거래량이 야, 거래량이 지금 1만 건을 몇 년 만에 1만 건을 넘을 수 있을지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지켜봐야 될 거 같고요.
어, 그리고 경기도도 지금 이제 서서히 음, 불짚는 모양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도 좀 A급지 같은 경우는 거래량이 서서히 살아가 나가고 있고요.
뭐 과천은 여러 차례 말씀드렸죠.
과천 야 진짜 아 멤버십 회원님 중에 과거 멤버십 회원님 중에 과천 매수하셨다는 분 올해 2월 달에 와 진짜 신의 한수 신의 한수 과천도 지금 과천은 서울인 서울이다 그렇게 인식을 해 주시면 될 거 같고요.
뭐 분당도 마찬가지.
분당도 웬만한 서울보다는 가격이 높다 보니까 분당도 지금 상당히 상당히 괜찮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조정현 님께서 이재명 정부 거래량이 폭등에 가격 폭등한다.
규제 가지아 말씀해 주셨는데 글쎄 이재명 정부가 상당히 힘든 부분이 그거야.
경기를 살려야 된다는 강박 관념 때문에 참이 부분이 부동산 경기를 어떻게 컨트롤해 갈지이 부분이 상당히 궁금해지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아 커피깡님께서 삼성동 매도 시세 장난 아닙니다 말씀해 주셨는데 이게 항상 문제가 이거야.
잠실 잠실이 가격이 지금 30평대가 30 30억 돌파에서 32억 33억에 거래되고 있으면은 그 역동네 강남은 자존심 때문에라도 시설을 오 아니 잠시보다 싸게 팔 거야.
강남이 삼성동이 싸게 팔 거야.
개포동이 싸게 팔 거야.
자, 그런 부분이 상당히음 이슈가 있다.
그리고 잠실 부분과 관련돼 가지고는 항상 잠실이 먼저 선행 지표라고 보시면 돼요.
거의 이번에도 마찬가지잖아.
잠실이 먼저 치고 올라왔잖아.
그리고 나서이 선행 지표가 움직이고 나면 강동으로 전달되고 강동에서 또 한남으로 전달되고이 과정을 갖다 거치게 되는데 지금 경기도는 몰라요.
경기도는 몰라.
경기도는 아직 거래량이 그렇게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그러니까 서울의 거래량이 1만 건이 넘 1만 건이 나오면은 경기도 같은 경우는 2만 건이 넘어가야 돼.
2.
5배수가 나와 줘야 돼.
서울 대비해서.
근데 아직 경기도가 그 정도 활력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다.
경기도가 2.
5배수가 나와 줘야 경기도는 서울과 같은 폭등을 나오게 나오게 되는데 아직은 서울에서부터 먼저 어 지금 그런 바람이 불고 있고 경기도에서 준 서울급에 있는 지역들이 지금 치고 날 나가고 있고 그리고 어 경기도 뭐 2기 3기 신도시 2기 3기까지는 아니고 2기에서 2.
5기 오기신도시들이 지금 현재 좀 입지가 좋은 곳 위주로 해서 먼저 어 입질들이 오고 가고 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경기도의 가격은 어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노도강 금광구의 흐름과 무관치 않다라고 말씀드렸는데 노도강 금광구도 이제 본격적으로 흐름이 나올 것으로 보여지고요.
자 지금 이러한 부분과 관련돼서 쉽지 않아.
쉽지 않다.
이재명 정부가 과연 어떠한 규제책을 낼지 규제책이 나온다 하더라도 거래량을 침몰시키는 대책을 발표하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면서 지금 이재명 초반 국정 지지도가 50%를 넘는 상황도 나오고 있는데 지금 참 어렵다.
어려워.
경제라는게 지금 현재 상황이 참 골치가 아파요.
오늘 이재명 어 대통령이 트럼프에게 뒤통수를 제대로씩 얻어맞았죠.
참 보면은 국제정생화 안 어울리는 시점에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었는데 웬걸 오히려 주식 시장은 활계를 치고 있어.
3,000 포인트를 갖다 넘어서고 코스피 3천선을 넘어서고 지금 이러한 부분과 관련돼 가지고 좀 오일이려 어 이지명인데 이렇게 좀 뭔가 경제가 살아난 거 같아 이러한 기대심리도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지만 부동산과 주식 시장과 또 연관 관계가 있지 부동산 거래량이 폭증을 하게 되면은 주식 시장에도 자금이 물밀듯이 들어와요.
이러한 부분들이 연관 관계가 없지 않아 있다.
그래서 제가 윤성열 정부 때 아 부동산 이렇게 전면은 이게 쉽지 않은데 이러면 안 되는데 안 되는데 하면서 가슴 진짜 눈물 흘리면서 술목방하고 그랬던 것이지.
결국 내수 경기라는 건 부동산에 좌우됐고요.
주식 시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부분과 관련돼서 특히 뭐 야씨 카카오라든지 좀 수해줄들도 있긴 있는 거 같아.
자, 어쨌든 아, 레이달류비니 님 감사드리고요.
어우, 멜로 님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옆집평아 님께서 아프님 전망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이어폰으로 들으니 좌우 음향 차이가 좀 있습니다하고 말씀해 주셨는데 음, 잠깐만 이거는음 자, 이제 음향차 없을 겁니다.
가운 가운데 이걸 이걸 약간 Ó, 아 죄송합니다.
이제 소리 잘 나죠.
진짜 공연이 건드렸다.
괜히 건드려 가지고 지금 마이크 교체에 들어갔습니다.
자 어쨌든 어쨌든 어 지금 또 잘 들리죠? 자, 뭐 부동산과 관련돼 가지고는 지금 제가 여러분들께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 지금 누적 대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음, 한꺼번에 일시적으로 몰리면서 나타난 현상이었다라는 건 말씀드리고 그리고 지금 아직 지금 이거는 수급적인 부분 누적되기수 지금까지 야, 집값 안 올라 올라 하고 있다가 갑자기 급등 급등하다 보니까 집을 살여 여력이 충분히 됐던 사람들이 급격하게 일시적으로 몰리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보여지는 대목이죠.
그리고 이러한 부분은 항상 반복되 왔어.
누적대기 수요라는 것은 어 그 시점에 집을 사야 될 사람들이 그 시점에 전세가 종료되었다거나 아니면은 뭐 적금이 만기가 돌아왔다거나 뭐 이런 부분으로 인해서 목동이 갑자기 들어오신 분들이 집을 사야 되는데 집을 안 샀어.
왜? 부동산이 안 좋으니까.
그러니까 이걸 갖다가 대기하고 있던 사람들이 급격하게 시장이 일시적으로 몰리면서 나타낸 현상이에요.
그리고 지금 거래 멸종 장애 기간이 너무 길어 왔기 때문에 그 기간이 너무 길었기 때문에 누적대기 수요가 지금 좀 많이 쌓여 있을 것이다.
거래량 1만 건 이상의 거래량이 1 최소 1개월에서 2개월 2개월에서 3개월까지도 나올 수 있는 그 정도의 상황이다라고 저는 보여지고 있습니다.
일단 그런데 대출은 많이 안 나와.
대출은 많이 안 나와서 사실 지금 집값 오르기 더 좋은 장은 오히려 집값이 좀 저렴한 곳에서 집값이 올울 울기 상당히 좋은 장인데 좀 지방 경기도 좀 외곽 지역이라든가 이런 지역은 갑자기 과거에 김포가 뭐 한 두 달 사이에 1.
5배 두 배가값이 올라 올라갔던 그러한 사례처럼 폭등이 가능하다라는 것까지도 함께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플라워 플라워링 님께서 아유, 감사합니다.
후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자.
아.
아, 트럼프니까 나 이것도 정말 웃긴다니까.
이거 완전 코메디야.
야, 진짜 어떻해? 나토와 관련돼 가지고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어제 딱 발표를 했습니다.
야, 우리 나토 이재명 참석 안 할 거야.
그러니까 보수적인 언론사라든지 보수 좀 스피커들이 야, 이거 미친짓 아니야? 야, 참석해 가지고 우리나라 국방 어 관련돼 가지고 좀 이러한 부분도 우리가 체크하고 군수산업도 좀 수출을 할 수 있는 저로의 귀를 놓치는 거 아니야.
했는데 웬걸 트럼프가 그대로 뒤통수를 확 쳐버렸죠.
그것도 우리나라 언론을 통해선 뒤통수를 친 것도 아니고 일본 언론을 이용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뒤통수를 확 쳐버렸습니다.
우리나라 언론도 아니야.
일본 언론에서이 이야기가 나왔어.
미국발로에서 일본 언론에서 야 트럼프가 한국 정상이랑 만나고 싶대.
나토 정상에 의해서 미치는 거지.
그대로 뒤통수 맞은 거지.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데 이재명 어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겠다라고 하면은 이거는 상당히 악영을 미칩니다.
이렇게까지 나왔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모르겠어.
입장 표명이 오늘 내일 중으로 나올 거 같은데.
아니 다시 참석할게.
하기도 되게 쪽 팔린 상황이야.
지금 더군나 어 나토 참석을 갖다 불참하게 된 배경을 갖다 이야기한게에 아니 가서 트럼프도 못 만날 것 같다.
트럼프도 나토 정상회 참석할지 안을지 모르는데 괜히음 우리 국 상황도 있고 해서 이재명 불참 선언을 해 버렸는데 이거 웬걸 트럼프가 너 나와 지목한 상황이거든 지금.
아휴 내가 대통령 영이라고는 안 부르고 대통까지만 부르잖아.
진짜 못 부르겠어.
나도이 밖으로 나오질 않아.
자 지금 상황이 상당히 좀 재밌게 흘러가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 민주당 패널들 나와 가지고 아유 나도음 참석 안 하는 거 이거 트영 만나기도 힘들고 그래서 안 하는 거야라고 핑계를 냈는데 트영이 만나고 싶대.
자, 어쨌든 어쨌든 아, 지금 상황과 관련돼 가지고 마음속으로 대통령 인정 안아고 말씀해 주셨는데 의외로 많은 의외로 지금 주식 시장은 거꾸로 가고 있으니 지금 나는 참이 부분이 차후에 어떻게 주식 시장이든 환율이든 어떻게 움직여 갈 것인지이 부분도 사은 궁금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어 이재명 씨의 이재명 대통령이에 돈풀기 정책은 분명 환율에 영향을 끼친다.
분명 영향을 끼치고요.
그리고 이러한 돈 풀기 정책이 사실상 결국은 세수를 늘려 가지고 돈을 푸는게 아니잖아.
지금 중요한 부분 지금 국채를 발행해서 어음 좀 어 뭐라고 해야 될까요? 돈 풀기를 한다.
자 그런 상황이라면 사실상 참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은행 금융권에 대출 금리는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더 높다.
이러한 부분까지 고려하게 되면 참 뽀글뽀글해.
머리가 아파.
지금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이러한 부분과 관련돼서 조금 머리가 아프기도 한 상황이다라는 것도 생각이 듭니다.
자, 안놀드킴 님 멤버십 가입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이제 서서히 들어와 들어와 멤버십.
자, 다시 앞으로 본격적으로 방송을 여러분들께서 많이 멤버십을 가입해 주실수록 방송이 잦아지게 된다라는 부분도 말씀드리고요.
자, 그리고 뭐 이제 뭐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은 개인적으로는 일단 뭐 여러 가지 이슈들이 많습니다.
내일은 제가 이제 이재명 자작극과 관련돼서 재판을 가러 받으러 가는 날이고 근데 뭐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바라보지 기대는 하지 마세요.
기대는 하지 마시고 어 일단은 저도 뭐 일단은 많은 것을 내려놓았다.
많은 것을 내려놓은 상태다라는 것까지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지금 뭐 일단 어, 일단은 지금 어떠한 정책들이 나올 것인가에 저는 초 관심을 초 집중하려고 하고 있고요.
일단 무조건 까고 보자라는 부분으로 어, 현정부를 접근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무조건 까고 보자라는 쪽으로는 현정부를 접근하지 않으려고 하하고요.
지금 앞으로의이 정책들이 어떻게 방향성을 잡아가느냐에 따라서 정책적인 비판을 하려고 합니다.
자, 이러한 마음을 갖기까지는 좀 많은 휴식 시간과 고민이 필요했다는 거 여러분들께 양해 부탁드리고요.
무조건 이재명은 안 되라는 것보다는 그가 하는 정책에 저는 일단 아 그 평가를 진행해 보려고 해요.
자, 그리고 아, 밑깡 님께서 아포인, 아프이 님, 부동산원 통계 분석 좀 해 주세요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부동산원 통계 지금 잘 나오고 있는 거 같아.
부동산원 통계는 지금 잘 나오고 있는 거 같고요.
어, 일단은 음, 통계 분석도 앞으로 조금씩은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돈 휴지행 하고 말씀해 주신 분도 계시는데 제가 나 지난 방송에서 나라가 망하면 나라가 망하면 부동산이 폭등한다라는 의미는 나라가 망한다는 것은 초하이퍼인플레이션 원화 가치가 폭락해서 휴지 조각이 돼서 어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다라는 이야기였는데 사실상 상대적 가치 기준으로 보게 되면은 부동산 폭락은 맞죠.
하지만 화 부동산 폭락이라는 것보다는 화폐가 먼저 휴식 조각이 돼 버리니 부동산을 화폐로 전환시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는 거야.
그러면서 부동산 가격은 계속 폭등을 해요.
베네엘라의 사례를 갖다가 여러분들께 말씀드리자면은 베네엘라에서 돈이 휴지 조각이 되는 순간 2010년도였나 베네수엘라 물가 상승률이 10만 10만% 13만%의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던 그 시점 부동산 가격은 오히려 폭등을 했습니다.
폭등한 것처럼 보인 것뿐이지.
오.
돈이 휴지 조각인데 돈을 들고 있어 봤자 뭘 해? 그러니까 부동산에서 더 팔지도 못하는 거야.
하지만 베네수엘라에서 부동산 폭락이 나오기 시작한 시점은 언제였냐? 베네수엘날 화폐.
부동산 거래가 베네수엘라 화폐가 아니라 달러로 거래가 되기 시작했어.
더 이상 베네셀라 화폐로는 야 집 집을 갖다 사는데 집에 면적보다 더 많은 화폐 볼리바르를 갖다가 갖다 부어야 집을 살 수가 있는데 그게 거래가 돼? 안 되지.
그러나 그러다 보니까 베네수엘라에서 어 부동산 거래가 달러로 이루어지기 시작했어.
베네주엘라 공식 화폐인 볼리바르로 거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달러로 거래가 되기 시작하면서 그때부터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나라가 망하면 부동산이 폭등한다는 건 기정 사실하고 와 아예 우리나라 원화 가치가 국내 사람들도 쳐다보지 않을 정도가 돼 버리면은 그때는 우리나라도 달러로 거래가 되면서 그때 폭락을 할 것이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런데 뭐 그 정도 상황까지 갈 거라고는 저는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계속 가깝게 범접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너무나도 공포스럽고 두렵게에 현 정부가 보여지는 것이죠.
자, 어쨌든 홍계숙님께서 아하 미화를 사야 되겠군요 하고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나라 일단 지금 DSR 1단계, 2단계, 3단계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렸잖아요.
1단계, 2단계, 3단계와 관련돼서도 말씀드린게 통화량 지금 어 지난주에 올려 드렸던 방송을 보신 분들은 이해가 쉬우실 테지만 우리나라 가게 유동성은 어마어마하게 팽창해 버렸어.
왜? 문재인 정부 때 3억하던 아파트들이 지금 7, 8억 하거든.
아니, 그러니까 박근혜 정부 때 4억 하던 아파트가 문재인 정부 들어서 10억이 다 넘어갔어요.
10억.
12억 그렇게 올라버렸어.
그러면은 부동산 거래는 한 세대 그 1년의 거래 등 회전율이 10%라고 치면은이 10%의 주택만 대출을 받을 수 있냐? 아니거든.
거래가 된 나머지, 거래가 되지 않은 나머지 90%의 주택들도 그만큼 대출로 받을 수 있다는 거거든.
그러니까 가게 유동성이 어마어마하게 폭발적으로 증가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정부에서는 야 이거 가게 유동성이 너무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통화량이 늘어나게 되면은 어떻게 돼? 환율 지키기가 버거워진다.
그런 연속 성산에서 DSR 1단계, 2단계, 3단계가 나온 것이다라고 보셔야 되는 것이고요.
통화량을 억제하는 정책.
그 하지만 이러한 통화량을 억지하는 정책을 너무 강력하게 쓰다 보니까 가게 유동성은 늘어나지 못하고 기업 유동성은 늘어나는데 가게 유동성은 어마어마하게 쪽으로 들어.
가게 부채가 감소한다는 것은 여러분 결코 건전한 현상이 아닙니다.
제앙적인 상황이에요.
소비 위축이 어마어마하게 심해졌다는 이야기야.
그럼 이재명 대통령은 과연 경기를 살리겠다고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대출 규제에 적극적일 수 있겠는가?라는 부분에서 접근해 보게 되면은 앞으로 지금 현재는 모르겠어.
지금 현재 환율은 좀 내 예상과는 거꾸러 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앞으로 지금 이재명식 포퓰리즘이 현실화가 어 하나 둘씩 점점 더 배를 벗고 또한 가게 대출을 억지 않는 정책을 쓰게 된다면 환율이라는 것은 좀 쉽게 무너질 가능성이 매우 농우하다라고도 보고 있습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과연 과연 어떻게 이재명 대통령이 앞으로 정책을 잡아갈 것인가? 상당히 어려운 시기의 대통령이 된 것은 맞다.
하지만 그 어려움을 이재명 대통은 그 어려움을 견뎌내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통화량은 어떤 통화량은 어떻게 될까? 가게 붙이는 어떻게 될까? 이러한 측면에서 보게 되면은 어 부동산 가격이 폭등처럼 보이지만 폭등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원화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해 가는 현상으로 인해서 베네수엘라가 어 부동산 가격이 어유 나라가 망해 가는데 부동산 가격이 폭등해.
이러한 현상을 한 차례 정도 경험할 리스크도 있지 않을까 정도 생각이 듭니다.
아유 후보만리 님께서 어려움을 더 어려움으로 끌고 가지요 하고 말씀해 주셨는데 글쎄 자 그리고 아프유음 어 발이 어떻하고 걱정해 주신 분 어 너무 고마웠습니다.
어 발 상태가 매우 좋아졌어 지금 이제 뛰기도 합니다.
뛰기도 하는데 아직 통증이 남아 있어.
좀 무거운 거 들고 좀 그 전날 무리에서 걷고 그러면은 발에 통증이 남아 있어 가지고 어 다음날 좀 발이 아프더라고.
지금도 통증이 완전히 다 없어지진 않았습니다만 지금은 이젠 뛸 수도 있을 정도다.
그래서 이제 다시 등산도 도전해 보려고 해요.
등산을 하도 오랫동안 안 해 가지고 등산하다가 퍼질지도 모르겠는데 한번 다시 등산도 진행해 보려고 하고요.
그리고 최악의 상황이 되면은 저는 정말 뜰 준비가 거의 거의 다 되어 가고 있다.
여러 군데 검토해 봤어.
어디로 어디로 튈까? 만약 우리나라 정말 베네수엘라 가기 직전이 상황이 보인다라고 하면은 난 튈 거다.
이번 휴식 기간 동안에 열심히 출 준비를 했다라는 것도 말씀드리도록 하겠 하고요.
아 뭐 웃자고 한 이야기 플러스 알파 진담 진단섬 웃자국 뭐 같이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튀려고 하면은 아 실질적으로 베네수엘라의 사례를 열심히 공부를 해 봤지 베네수엘라 그러니까 일단 환율이 불안정해진다라고 하게 되면은 일단 해당 국가들 망해 가는 국가의 첫 번째 민간인의 민간인의 달러 구입을 제한하기 시작합니다.
베네셀라도 딱 그랬어.
그러니까 여기서 갇혀 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이런 일이 발생되기 전에 빨리 야 되는 거지.
물론 그런 상황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스탠바이는 해놓고 있어야 한다.
이재명이 어떠한 정책을 펼쳐가느냐에 따라서 정말 화폐가 휴지 조각이 된다고 한다면 빨리 먼저 취워야 되는데 그게 먼저 무엇으로 나타내냐? 개인 가구 가계에서 개인 가게 법인이나 법인이 아닌 아닌 곳에서 달러의 거래를 금지하는 것을 원 먼저 진행하게 된다.
그러면서 이중 화폐 가치 구조가 생기는 거지.
은행에서는 환율이 2,000원인데 민간에선 4,000원이야.
자, 뭐 뭐 그런 부분으로 먼저 등장하게 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뭐 더 말씀드리진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달시민 님께서 언제 튈지 꼭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해외에서 방송할 때가 해외에서 방송할 때가 어 제가 র্ত 순간이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은데 그런 일은 발생되지 않을 것이고요.
그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되겠죠.
그 전에 이재명 씨의 사법적인 리스크 여러 가지 리스크들이 있다고 말씀드렸잖아.
이러한 부분들이 먼저 어 국민에 의해서 심판받게 될 상황이 먼저 나오지 않을까라는 아직까지도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