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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백 쿠팡그로스 웨비나 2025 05 14

이지영

조회수 조회수 9 좋아요 좋아요 0 게시일 게시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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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러분들 소리 잘 들리시나요? 네, 반갑습니다.

습니다.

여러분들 소리 잘 들리시나요? 어,이 제 소리가 저한테 울려서 들리는데 잠깐만요.

아, 어디 뭐 거야? 안 들릴까? 네,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소리 잘 들리시나요? 어,이 제 소리가 저한테 울려서 들리는데.

자, 제가 제 스피커를 껐어요.

여러분들 아무것도 들리지 않게 껐는데 이러고도 지금 여러분들이 잘 들리시는지 한번 체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리가 울리는데 왜 울리는지를 알 길이 없어서 꺼 버렸습니다.

아.

아, 이런 기계를 잘 두 번 잘 들린다.

두 번 잘 들린다.

잠시만요.

담당자가 올라왔습니다.

잠시만.

오케이.

자, 이렇게.

여러분 제가 제 소리를 켜고 담당자가 와 주셔 가지고 하이 님께서 대표님 영상 켜져 있는 거 끄시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 한번 다시 잘 들리지 확인해 주시고요.

저는 제 소리가 다시 지금 반복되는지 안 되는지만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희 바가님께서 스피커 끈이 잘 들립니다 했는데 영상제 아네 좋습니다.

지금 이제 잘 되는 거 같습니다.

제가 제 소리가 다시 들리지도 않고요.

아까 하이 님께서 알려 주신 거 맞아요.

영상이 켜져 있었던 거 같습니다.

오케이.

단단님 됐습니다.

네.

아.

네.

이제 반복이 안 되고 좋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라이브입니다.

여러분들 이미 아는 분들 저를 아는 분들도 계실 거고 저를 처음 보는 분들도 몇몇 분은 계실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여러분들께서이 라이브에 들어온 이유는 뭐 되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이유는 답답하시겠죠.

여러분들께서 어 뭐 코로나 때이 업계에 들어왔든 아니면 코로나 전에 들어왔든 코로나 후에 들어왔든 어쨌든 대부분이 1인 셀러이실 거고 1인 셀러로서 어 누군가로부터 뭐 후킹이 됐든 그게 뭐 진정성이든 진정성이 아니든간에 온라인으로 비교적 쉽게 그리고 비교적 편하게 그리고 여러분들이 또 좋아할 만한 단어 있죠.

디지털 노마드.

어, 저는 그걸 디지털 노가다라고 바꿔서 부르는데 사실 디지털 노마드라는 것은 없죠.

디지털 로마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이제 후킹이 돼 가지고 진짜 하루에 한 2두시간 혹은 뭐 많게 하루에 4네시간만 하면 한 월 벌 줄 알고이 시장에 들어오신 분들도 많으실 거고 아니면 지금 뭔가 하고 있는데 그 지금 뭔가 팔곤 있는데 어떻 뭐 집안일이든 아니면 집 주변 지인이 소개를 했든 이미 하고 있었는데 너무 안 돼서 뭐 이런 고가 강의들이나 유튜버들을 찾아다니면서 이제 점점 더 1세를 길로 이제 그 개미 지옥으로 빠져 들어간 거죠.

그렇게 해서 뭔가 하고 있는데이 뾰족하지 않은 거죠.

매출도 잘 안 나고 이것도 배워보고 저것도 배워봤는데 어 분명히 되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긴 한데 나는 왜 안 되나? 나만 안 왜 안 되나? 이런 생각들 때문에 굉장히 답답한 상황이 아니었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저도 답도 이제 제가 답답했던 적이 있다 보니까 되게 힘들고 외롭고 답답하고 물론 지금도 간혹 있어요.

지금 이제 그때에 비하면 매출이 굉장히 높죠.

굉장히 높고 어 일반인에 비하면 정말 잘해 나가는 거고 대한민국에서는 어 뭐 제 얘기가 아니라 저를 밖에서 평가해 주시는 분들이 거의 원탑 정도로 평가를 해 주시니까 특히나 브랜드와 관련해서는 대한민국 원탑을 전유백 저로 뽑아 주시니까 마케팅과 함께 그러니까 뭐 자타공인해서 제가 대한민국 탑에다 이런 생각을 솔직히 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같이 공개돼 있는 곳 말고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저보다 매출 높으신 분들 많거든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는데 어 이따가 이제 라이브에서 쭉 제가 라이브 목차부터 이제 설명드리면서 제가 누구이고 어떤 삶을 살았고 지금 제가 여러분들께 뭘 말씀드리려고 하고 노하 어떤 걸 공개하려고 하는지까지 다 설명드리게 되긴 할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 그 온라인 판매 제가 여러분 댓글 안 봐야 되는데 댓글 보면서 이제 많이 까먹었어요.

제가 너무 놀래 가지고 제희 님께서 온라인 판매업계용이시라고 들었다.

아, 또 이재용이 형까지 나왔나요? 얘기가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저를 그 온라인 먹이 사슬 끝판왕 이렇게 불러들 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이따가도 보여 드리겠는데 유튜브를 제가 처음 한게 지금 시중에 있는 비즈니스 유튜버들 중에서 제일 오래된 자랑이 아닌데 고인물이 고인물.

저는 처음부터 본명으로 활동을 했고요.

본명으로 뭐 감명 쓰거나 뭐 영어 이름 쓰고 이런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냥 자신 있어서 얼굴 공개하고 본명에다가 옛날엔 전화번호까지 다 공개하고 했었어요.

그러다가 지금은 제가 그렇게 안 되니까 그 얼굴하고 본명은 공개하고 중간에 회사나 그리고 뭐 제가 사는 곳 뭐 청담 자이 아파트 이런 건 여러분들 다 아실 건데 그런 것까지 이제 다 공개가 돼 있었죠.

지금은 이제 강남에 100억짜리 그 5층짜리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을 매입을 해서 작년에 매입을 했어요.

100억짜리를 작년에 매입을 해서 그 4억으로 이사 와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아무튼 그래서 그 온라인 먹이 사슬 끝판왕 이런 표현을 제가 유튜브 하다가 안 했을 때 중간에 사업이 너무 바빠서 강의도 못 하고 유튜브도 못 했던 몇 년의 시간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다시 또 그 세 살 벌릇여 갈 때 여까지 간다고 유튜브 하던 재미도 있고 또 강의하는 것도 사실 강의하는 사람 입장에서 굉장히 뿌듯하고 재밌거든요.

강의하면 강의 어떤 강의 수익도 없지만 그리고 더 재밌는게 강의 수익도 사실 진짜 중요하죠.

진짜 중요하고 정말 좋아요.

왜 돈 진짜 좋아하니까.

저 자본주의 화신이거든요.

근데 이제 그거는 떠나서 그 내가 알려주고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실제 그걸 한 사람들이 이렇게 매출이 올라오는 걸 보면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진짜 여러분 얘기대로 했는데 여러분 얘기 듣고 잘된 사람 보면 얼마나 뿌듯한가 진짜 뿌듯하거든요.

진짜 뿌듯하고 또 그게 잘된 사람들이 돈을 벌면서 막 선물을 사 주잖아요.

그거 엄청 뿌듯해요.

그것도 진짜 뿌듯해요.

그런 뿌듯함 때문에 그런 거 공명심이라고 하죠.

그래서 제가 공명심 좋아합니다.

공명심.

스스로 좀 잘랐다고 떠드는 걸 좋아해서 가르치는 것도 좋아하고 그 성공 사례 만드는 것도 좋아하고 성공 사례를 막 막 자랑하는 거 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 공명식 때문에 몇 년 동안 강의도 안 하고 유튜브도 이제 싹 닫고 안 하고 있다가 다시 나타났었어요.

그게 이제 불가 몇 년 전입니다.

22년도 21년도 이때 한 3, 4년 됐는데 그때 이제 댓글에 막 남겨 주시더라고요.

먹이사슬 끝판왕께서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이렇게 남겨 주셔서 제가 이제 그런 표현들도 따서 쓰곤 하는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재 온라인 판매기까지 갔군요.

네.

한부장님 오셨네요.

한부장 비트너머니 이커머스의 대부이십니다.

각 잡고 정쟁하겠습니다.

한부장님 뭐이 이미 저 이제 없어도 되잖아요.

그죠? 이미 잘하고 계시고 한부장님께서도 이미 수강생을 이제 막 몇백 명 거느리고 그분들이 실제로 매출이 일어나게끔 정말 열심히 돕고 계신 거고 한부장님 수강생 분들도 일매출 1천만 원 야 진짜 말도 안 되는 그런 성과들이 막 나오는데 진짜 대단하십니다.

그런 한부장님께서도 이렇게 배우러 오셨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래서 보면 그런 거 같아요.

어, 오늘은 뭐 여러분들한테 쓴 소리 하는 날은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차이점이 뭐냐면 수없이 많은가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다 보니까 그리고 그분들을 뭐 성공도 시켜 보고 또 성공 안 된 사람들도 이렇게 보다 보니까 제가 딱히 구분 지어지는 것은 확실히 되는 사람은 진짜 열심히 해요.

열심히 하고 안 되는 사람이 나 저거 알아 이러고 나는 건데 이러면서 뭔가를 안 하거든요.

배우려고도 안 하고 배운 것도 안 해.

그런 것들을 우리는 지식 쇼핑이라고 표현을 하잖아요.

그니까 고가의 강의를 비용을 내고 들었어.

근데 세상에 완전히 새로운게 있어요? 잘 없어요.

잘 없어요.

진짜로 완전히 새로운게 있을 수도 있어.

요번엔 있긴 있어.

진짜 여러분들 진짜 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지? 전유백 천재 아니야? 이런 생각.

역시 전백에다 강남 건물주 몇백억 재산과 답다 막 이런 생각을 하실 건데 진짜 간혹 그렇게 천재적인 사람들한테서 완전히 새로운게 나와요.

그렇게 천재적이고 고인물한테서 새로운게 나오면 이제 후배 강사들이 후배 사업가들이 그거를 듣고 또 이제 자기 수강생한테 이제 막 푸는 거야.

물론 이제 나한테 배웠다고 안 하지.

나한테 배웠다고 나하고 자기가 어디서 딴 데서 막 어 딴 데서 섭득한 것처럼 이렇게 막 풀더라고요.

아 진짜 아무튼간에 그러면서 이제 시장이 또 퍼져 시장이 또 퍼져 가지고 거의 평준화가 돼.

근데 또 저 같은 천재들은 또 계속 성장하죠.

제가 얼마나 많이 성장했겠습니까 여러분들? 그리고 지금도 얼마나 많이 성장을 하겠어요.

정말 말도 안 되게 성장을 하거든요.

진짜 말도 안 되게 성장을 하고 있는데 또 성장하면서 Sy 강님께서 자랑 엄청하시는데 하나도 안 미우시 아직 자랑 시작도 안 했습니다.

SY 강님 아직 자랑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이러시면 안 됩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엄청나게 그 그 뭐야 성장하고 있는데 그렇게 성장하다 보면 또 노하우가 생기잖아요.

진짜 엄청난 노하우들이 생겨요.

근데 처음부터 안 풀어.

그때 또 가만히 있어.

가만 있다가 지금과 같을 때 시장 또 평정하겠다.

쿠팡 시장을 내가 기강을 잡겠다.

이럴 때 나와서 또 푸는 거예요.

또 풀면 이제 꼴두기 어물전에서 막 엄청 떠다기던 이제 피레미들이 각자꾸 이제 조용하고 보는 거지.

전유백님 입에서 뭐 나오나? 그리고 제가 이제 딱 떠들죠.

그러면 이제 그들도 충격을 받는 거지.

왜냐면 그들이 옛날에 저한테 배울 때는 안 알려줬던 것들이니까 일부러 안 알려 준게 아니야.

그때는 저도 이제 몇백업밖에 안 될 때니까 연매출이 그런 거고 지금 이제 계속 성장하다 보니까 정말 끊임없이 엄청난 노하우들과 인사이트들이 생긴단 말이에요.

그런 것들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과 같이 시장에 좀 너무 좀 난잡해져 있어요.

지금 쿠팡 시장이.

그래서 좀 기강을 좀 잡으려고.

기강 잡으려고.

그리고 또 지금이 아니면 중요한 내용인데 지금 아니면 여러분들이 이걸 못 할 수도 있어요.

이게 지금 그 플랫폼에서 닫아가고 있는 과정 중에 닫아가고 있는 과정.

닿는다는게 뭔 말이냐면 쉽게 말하면 지금 쿠팡 얘기할 거잖아요.

여러분들 이거는 라이브 전에 어쩌면 제일 중요할 수도 있어.

이거부터 먼저 들어 보세요.

쿠팡 로켓으로 쿠팡 로켓으로 지금 시작해서 돈 벌 수 있다, 없다.

여러분들이 쿠팡을 잘 알든 모르든 그냥 여기에 답을 좀 한번 달아봐 주시겠어요? 돈을 벌 수 있다 없다 쿠팡 로켓으로 지금 들어가는 사람이 이거예요.

지금 진입하는 사람이 쿠팡 로켓으로 돈을 벌 수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자, 있다 없다.

없다.

요걸로 여러분들께서는 물음표 빼고 한번 답을 달아 줘 보세요.

있다.

와 있다.

우와 이제 답이 하나 나왔네.

없다.

있다.

어떻게이 그러니까 시장이 이게 문제야.

지금 이걸 지금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물론 우와.

아, 전유백 대표님과 한 게임에 있다.

아니, 아니야.

로켓 로켓 그로스 말고 로켓 피보세 님께서도 전유백 대표님 강의 들으면 있다.

자 로켓입니다.

로켓 오로지 로켓만 로켓은 뭐냐면 쿠팡에는 세 개의 방식이 있죠.

로켓이라고 하는 쿠팡이 사가는 거야.

그 로켓이야.

근데 쿠팡에 사는게 아니라 쿠팡에 물류 창고에만 넣는 방식이 있어요.

그게 그로스야.

그죠? 그러면은 로켓이 있고 이건 로켓이 쿠팡에 샀어.

그다음에 그로스가 있고 그다음에 뭐예요? 로켓한테 그니까 쿠팡한테 주지도 않고 쿠팡에 사가는 것도 아니고 쿠팡 물류창고에 들어간 것도 아니야.

그냥 쿠팡에 오픈 맞게처럼 올려서 파는 거야.

이렇다면 지맞게처럼 물건 올려 놓고 주문 들어오면 내가 보내는 거.

CS도 다 내가 하고 그게 뭐예요? 윙요 세 가지가 있어.

아, 요걸 제가 설명 안 드려서 그랬군요.

여러분들이 로켓은 없다.

이렇게 나오네.

로켓은 힘든 거 같아요.

가격이 낮아.

오케이.

이해됐습니다.

이해됐어.

로켓은 물론 세상에 완전 불가능은 없습니다.

저만 해도 남들이 다 불가능하다 한 거를 뚫고 올라온 사람이다 보니까 불가능한 거는 없다라고 생각을 해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건 없다.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다라고 명확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보편적인 것도 생각을 해야 되잖아요.

대중 강연자로서 나만 할 수 있다고 해서 여러분들도 할 수 있어.

내가 했는데 왜 못 해? 너 바보야? 나 했는데 왜 못해?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보편적인 거 알려 줘야 되는 성공 확률이 50% 이상인 거 보편적인 거 알려 드려야 되는데 그런 차원에서 굉장히 힘들다라는 걸 말씀드리는 거예요.

근데 그 힘든게 왜 힘드냐? 자, 두 번.

그게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언제부터 힘들어졌냐? 로켓으로 진짜 돈을 많이 번 시절이 있고 진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제 주변에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들하고 제가 이제 친구는 이제 다 끊어 가지고 친구가 없는데 이제 사업하는 사람들이 친구인 거죠.

그들을 이제 친구 삼아서 만나면서 그들하고 이제 공치러 가고 골프치러 가고 하다 보면 이제 다양한 얘기들 듣잖아요.

뭐 저 자체도 실제적으로 노하우가 있지만 정말 다양한 얘기들을 듣는데 옛날에 로켓의 초창기 때는 앉아서 돈을 벌었어요, 여러분들.

진짜로 진짜로 이게 다시하는 내용인데 뭐 이게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지만 시시하는 내용인데 MD들한테 돈을 이렇게 찔러 줍니다.

돈 찔러 주는게 여러분들 뭐 100만 원, 200만 원 이런 거 생각하시면 안 돼요.

기본이 5천만 원.

기본이 5천만 원.

5천만 원 정도 찔러 주는 거야.

자, 그러면은 이제 MD가 샤바샤바 해 가지고 딱 후빵 발주 시 시스템 시점을 통해서 발주를 딱 넣습니다.

그러면 딱 발주가 들어오는 거예요.

얼마가 들어오냐? 2억 이렇게 발주 들어오는 겁니다.

2억.

자, 예를 들어서 건강기능 식품을 판다고 예를 들어 볼게요.

그때 당시에는 건강기능 시품이 몇 배수였어? 여덟 배수였어.

여덟 배수.

지금 같은 여도배 받기가 좀 쉽지 않아요.

원료가 개별인정형이라든지 이게 좀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는데 만약에 좀 어렵다 이러면 그냥 이렇게 스쳐 지나가시기만 하면 됩니다.

이게 맥락만 파악하셔도 돼요.

개별인정형이나 아니면 어떤 누군가 독점을 갖고 있어.

그래서 고시 원료를 풀려 가지고 누구나 다 살 수 있는 원료가 아니라 뭐 미국 회사든 캐나다 회사든 이렇게 독점을 딱 명확하게 하고 있어 가지고 누가 살려고 하면 그 회사도 보고 가격도 지켜야 되고 상세 페이지에서 어 쉽게 말하면 뭐 과대 광고도 못 하고 원료를 지키기 위해서 그런 규정들을 지어 놓은 회사들이 있어요.

그런 그렇게 해서 기준을 삼아 가지고 원료를 이제 한정적으로 뿌리는 곳들이 있어.

이런 곳들은 지금도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죠.

한 여덟 배씩 할 수가 있어.

근데 그런게 아니라 누구나 쓸 수 있는 원료 같은 경우는 요즘에는 여덟 배 이렇게 안 되는 거죠.

옛날에 비하면 한 50%씩 줄었어요.

그래 가지고 마진폭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막 그때 당시에 엄청나게 돈을 많이 벌던 사람들 제 지인도 건강기능 저 따라서 그 제가 제자죠.

제가 이제 건강기능 식품으로 이렇게 유명해지고 나서 저한테 이제 몇 천만씩 내고 컨설팅을 받고 그 친구도 이제 2년 만에 롤스로이스를 현찰로 뽑고 금 두르고 롤렉스 누르고 여기 그랬었는데 지금은 이제 한국에서 시장이 너무 경쟁자가 많아지니까 해외 시장으로 개척을 하고 있어요.

그만만큼 옛날에 여덟 배 열배씩 막 먹던 이런 뻥튀기 해 가지고 폭리를 취하던 그런 카테고리들도 지금은 몇 배 안 됩니다.

근데 광고비도 많이 써야 되죠.

왜냐면 경쟁자가 많이 들어왔잖아.

그러니까 소비자는 거의 똑같은데 경쟁자가 많이 들어오니까 시장 파이가 줄어들어요.

그래서 누군가가 이만큼 돈을 먹으면서 한 달에 막 제 지인들은 6억씩 벌었거든요.

한 달에 4억에서 한 8억씩 평균 6억씩 벌었었는데 저한테 배운 사람들은 그게 이제 줄어드는 거죠.

줄어들다 보니까이 시장을 떠난 사람도 있고 그냥 해외로 개척하는 사람도 있고 또 물론 개중에는 여러분들이 누구나 다 알 만한 그 유명한 유튜버들이 돼 가지고 지금 이제 유튜버 하면서 또 여러 가지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는 그런 제자들도 있고 뭐 다양한데 아무튼 초창기의 로켓은 엄청나게 성장을 시켜야만 했고 플랫폼이 그러니까 여기서 플랫폼이 쿠팡이죠.

코팡이 엄청나게 성장을 시켜야만 했고 그니까 손실을 엄청나게 보더라도 사이 패가면서 다 때려 박았던 거예요.

그래서 여러 가지 제품들을 다 들려 놨던 거예요.

그 물론 이제 MD가 뒷돈 받고 이렇게 올려 놓은 제품 같은 경우는 그래도 팔렸어요.

왜냐면 쿠팡이 그때 소비자들 막 들어올 때다 보니까 쿠팡이 막 홍보하고 밀어 주다 보면은 팔리긴 팔려.

왜냐면은 코팡에 밀어줄 수밖에 없는게 코팡 자기네가 샀거든요.

자기네가 사고 공정거리 위원회 때문에 함부로 반품도 못 쳐요.

아 물론 시즌 상품은 합법적으로 반품을 칠 수 있습니다.

그니까 여러분들이 시즌 상품을 하는데 로켓을 넣었어.

그리고 나서 프로모션하고 막 팔을 팔았는데 시즌이 지났는데 재고가 남아 있어.

그럼 쿠팡은 여러분들한테 합법적으로 강제 반출을 시킬 수가 있어요.

정상 금액에서 까버리기 때문에 -3억 이렇게 뜨기도 합니다.

그럼 3억을 쿠팡에 갖다 내야 돼.

그런 케이스들도 있어요.

근데 그렇게 극시즌 제품이 아닌 이상은 반품을 못 해요.

그러니까 무조건 막 그냥 메인에다가도 광고해 가지고 팔았어야만 했던 거죠.

대신에 이렇게 잘 안 팔리는 제품군들은 이제 MD를 조사해 가지고 MD를 고소하기도 했고 그런 여러 가지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여러분들 다 알 만한 유튜버인데 어 10만 20만 유튜버들인데 이제 그들의 얘기라서 제가 여기서 실명을 공개하긴 뭐한데 이제 거기도 이제 제 제자인데 그 막 알려 준 거야.

쿠팡 로켓 그 뭐야 어유징하는 거 어유징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로켓 어유징 같은 경우는 로켓 상품을 로켓으로 넣어 놓고 쿠팡 MD한테 쇼브를 해 가지고 넣어 놓고 가구매를 쳐요.

팔리잖아.

근데 가구매를 한두 개 치는게 아니야.

로켓 시스템에서 로켓의 발주 시스템에서 쫙 퍼지게끔 하려면 가구매 좀 많이 쳐야 돼요.

근데 이제 한 계정으로 많이 치는게 아니라 여러 계정으로 많이 치는 거지.

그 이을 테면 러닝 안에서도 멤버가 많잖아요.

누구 하나를 밀어 준다.

서로 이제 품맛으로 밀어 준다고 예를 들면 누군가가 딱 올렸으면 단톡방에 그런 공지를 하는 거야.

그러면 서로가 막 발주를 딱딱 쳐 주는 거지.

그니까 정확하게 발주가 아니라 가구매를 쳐 주는 거죠.

그거를 주기적으로 시행을 하다 보면 쿠팡 발주 시스템이 당시에는 전자동이어서 어 주문이 계속 들어오면 탁 돌아버립니다.

돌아버려 가지고 어 이게 나가는 제품이네.

이러고 바로 대량 발주를 넣어요.

대량 발주가 딱 들어오면 그때 중국에서 사입해서 쿠팡 로켓을 집어넣고는 손 털어 버리는 거지.

이게 이제 계속 반복되다 보니까 초창기엔 또 이런 어유증으로 해 가지고 돈 번 사람들이 또 몇몇 있어요.

몇몇 있는데 문제는 뭐야? 폭팡같이 그 뛰어난 시스템을 가진 회사가 이런 것들을 무조건 잡아낸다는 거죠.

잡아내다 보니까이 가구매를 막 알려 줄 놈이 있는 거야.

그 그놈을 봐 보니까 또 유튜브 온 거고 그래서 본사에서 보소장을 날려 버립니다.

고소장을 저한테 이제 그 제자가 형님 큰일 났습니다.

고소장 72장 받았어요.

이러면서 연락이 오고 그랬었는데 그런 식으로 이제 쿠팡이 발전을 합니다.

그런 어유증들을 잡아가면서 발전을 하고 그렇게 해서 21년도 22년도부터 발주 시스템이 바뀌었어요.

그때 당시에는 저희가 이제 쿠팡에서 로켓만 로켓만 연매출 한 50억 정도 하고 있는 계정이 따로 있을 때였는데 발주가 어떻게 들어오냐면 그런 이슈가 생기다 보니까 옛날에 발주 발주소 하나에 다양한 발주가 다 들어왔었는데 누군가게 업류징해 가지고 속이는 시스템이 있는게 발각되다 보니까 쿠팡이 막 그 고소장을 막 쫙 치고 나서는 제대로 진짜 제대로 하고 있는 저희 같은 업체들 그때 당시에 그때는여 우리는 는 계정이 여러 개데 아까 설명드렸다시피 이제 시즌 제품 주로 하는 회사였고 계열사였고 어 쿠팡에서만 대충 요켓으로 50억 정도 하는 회사였는데 발주가 들어오는게 어떻게 들어오냐면 엄청 끊어서 들어오 끊어서 즉 발주서가 한 140장 이렇게 되는 거야.

저희 엄청 고생했어요.

엄청 고생했어.

남들 어징하는 것 때문에 제대로 판매하고 있는 사람까지 발주서 그냥 대충 한 열몇 장에서 끝내 가지고 저희들은 그 호에 발주할 때 밀크런 여기서 또 밀크런 설명하기 힘든데 쉽게 말하면 호방에서 발을 때 뭐 찔끔찔끔 발쪼 그냥 택배로 보내는 거고 저희처럼 한 10톤 트럭에 막 담아서 보내야 되는 거 같은 경우는 빠레뜨로 떠서 보내거든요.

빠레트로.

그래서 요런 거 이제 밀크런이라고 표현하는데 밀크런으로 이제 보내다 보니까 와 원래는 발주서 딱 한 일곱 장에서 열장 사이로 딱 오면은 정말 간단하게 일이 쉬웠거든요.

근데 이게 아마 100장 넘게 끊어져서 오다 보니까 혹시 우리도 어유징하는 거 아닌가 싶으니까 자기네들은 그냥 시스템상으로 그렇게 변경이 됐던 거죠.

그래서 그랬던 사례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이제 다 겪었던 거죠.

그런 엄청난 것들을 다 겪으면서 제가 오늘 우리 기존에 제자들만 볼 수 있는 칼럼도 글을 하나 썼는데 그쯤에 그니까 한 3년 전입니다.

22년쯤에 제가 이제 공표를 하죠.

내가 로켓으로 저는 이제 저희는 로켓도 하고 있고요.

로켓 하는 계정도 있고 그로스 계정도 있고 쿠팡 같은 경우는 일반 윙도 전문으로 하고 있고 또 잘 아시다시피 저희는 또 리셀 사업 본부가 있어 가지고 리셀 운영하는 쿠팡 계정들도 또 있거든요.

그래서 대략 지금 계산을 해 보면 한 16개 정도의 쿠판 계정이 있어요.

저희가 직접 운영하는게 16개 정도가 있고 그리고 이제 계열사들 하고 또 이제 조인트 벤처들 하고 해 가지고 하면 계정이 더 늘어나죠.

어, 더 늘어나는데 아무튼 그렇다 보니까 이제 합산 매출이 굉장히 높아요.

월 몇십억 정도는 기본으로 하고 있는 상태인 거고 지금 또 막 계속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지금도 막 성장하고 있다 그랬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내년쯤이면 쿠팡만 최며출 500억 정도 하지 않을까? 호만 합산으로 합산으로 그 정도는 어 굉장히 그냥 쉽게 넘어갈 걸로 보여집니다.

아무튼 이제 엄청나게 많은 그런 노하우들이 쌓여 있는데 그 노하우가 쌓이게 된 그 계기를 지금 설명을 하는 거예요.

22년도 여름이었는데 제가 그때까지 쭉 여러 가지 분석을 했잖아요.

저는 이제 자사물도 할 줄 아는 사람이고 스토어도 할고 당연히 오픈 마켓도 할 줄 알고 버티컬 커머스도 당연히 할 줄 알고 재수 없죠.

죄송합니다.

그냥 팩트만 나열 하는 거예요.

어, 그리고 뭐 코팡 이미 이제 20년도 이전에 그 코로나 이전부터 쿠팡에서 당연히 물건을 팔고 있었다 보니까 다 알았던 상태였던 거죠.

그리고 폐쇄물 나오면 폐쇄물도 많이 진행을 했었고 올레이즈 같은 거 나오면 올레이즈 작년 매출이 올레이즈만 저희가 53억 정도였으니까 그런 식으로 이제 모든 플랫폼들을 다 이렇게 관장을 하게 되는데 22년도쯤에 보니까 쿠팡이 1등을 하겠는 거예요.

그때 쿠팡이 1이냐 쇼핑 쇼핑 기준이에요.

네이버가 1이냐 거래 이걸 가지고 막 싸우고 있는데 쿠팡이 2018년도 매출액이 어 그니까 거래 액얘입니다.

그게 5조 정도가 됐어요.

5조 정도.

5조 정도가 되던게 갑자기 10조로 올랐다가 코로나를 거치면서 10조 정확하게 11조짜리가 19조로 넘어가요.

그러면서 이게 두 배씩 됐거든요.

1.

500씩 됐거든요.

그러다가 이제 작년에 이제 40조가 된 거죠.

쿠팡 전체 매출을 따지면 어 주식에서 쿠팡이 있고 쿠팡 이츠가 있고 또 쿠팡에 그 코매하고 이런 거 공곰하는 그 업체들 있잖아요.

그 업체가 있고 여러 가지 로지스틱이 있고 계열사들이 되게 많아요.

그래서 그거 합산하면 44조거든요.

근데 쿠팡 여러분들이 지금 물건 살 때도 쓰는 그 쿠팡 그리고 여러분들이 판매자로서 돈을 벌기 위해서 물건을 판매하는 그 쿠팡 그 쿠팡 자체의 매출은 부과세까지 하면은 40조예요.

작년 매출이 40조.

근데 이게 그 전에는 19조 이렇게 왔다 갔다 할 때 그때가 이제 22년도에 제가이 본 거죠.

11조에서 19조 갈 때 제가이 보면서 속도가 보통 속도가 아닌 거예요.

이게 저는 자사모라고 스토어를 중심으로 하고 있었고 그것만 해도 충분히 먹고 살고 있었고 그리고 이제 오픈 마켓 오픈 마켓은 특별히 뭔가를 안 해도 돼.

어, 해외 구매대 같은 경우 지마켓에서 해 가지고 그냥 월 몇억 정도 가지고 있었고 그리고 그 외에는 그 계정 이제 또 조인트 벤처나 계열사가 정리하면 또 매출 없어지고 그 매출 없어져도 상관없고 있으면 땡큐 이러면서 이제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폭팡을 이렇게 보는데 성장 속도가 보통이 아닌 거예요.

그래서 내가 21년도에 사실 쿠팡에 이제 막 집어넣기 시작했어요.

근데 안 팔려.

이미 그때 실패 다 해 봤어.

21년도에 안 팔려.

왜 안 팔리지?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안 팔렸던게 천만 다행이에요.

그때 안 팔렸던게 천만 당이에요.

왜 그때 안 팔렸던게 천만 다행이냐면 그래서 제가 분석을 하기 시작합니다.

만약 그때 팔렸으면 제가 좀 이렇게 자만심이 있잖아요.

왜냐면 저는 브랜드 내면 성공시키거든요.

브랜드를 내면 성공을 시키다 보니까 이렇게 좀 약간 뭐 랄까 쉽게 말하면 자부심이에요.

자부심인데 모르는 사람 보면 좀 자만심이 있어 보일 수 있어요.

자신감이 또 많으니까 우리가 이렇게 자신감 되게 많은 사람 보면 그냥 그 사람은 자기가 잘라서 자신감이 많은 건데 우리가 볼 때 또 어때? 느낌이 약간 거만해 보이고 또 그런 것도 있잖아요.

그 잘난 사람을 좀 이렇게 시기해서 보다 보니까 그런게 있는데 그래서 제가 좀 이렇게 거만해 보일 수도 있어요.

근데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제가 이제 하는 것마다 성공을 잘 시키다 보니까 브랜드도 그렇고 위탁이나 일반 사입 같은 경우는 사실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냥 이거 될 것 같은데서 가져오면은 거의 다 돼요.

거의 두 개 가져오면 하나 되거나 아니면 못 해도 세 개 가져오면 하나는 터지는이 정도로 확률이 있다 보니까 거의 그냥 하는 족쪽 매출을 만들고 돈을 벌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등기 양냥 의기 양냥 했었는데 계속 그대로 갔으면 언제 꼭꾸라졌을지 몰라.

근데 오히려 그때 21년도 겨울에 쿠팡 이렇게 성장하는구나 싶어 가지고 나도 쿠팡에서 그러면은 매출을 좀 내 봐야겠다 해서 본격적으로 물론 그때도 쿠팡에 매출이 있긴 있었지만 뭘 해서 있는게 아니라 제가 브랜드를 하면 쿠팡에서도 사고 스토에서도 사고 그러거든요.

실제 마케팅에서 팔리는 건 자사물인 거고 자연 발생 매출 정도만 이렇게 있었어요.

그냥 몇 억 정도만 이렇게 있었어요.

근데 보니까 성장색 때문에 내가 이걸 완전히 잡아보겠다.

내 쿠팡만 한번 진짜 이만큼 만들어 보겠다.

이랑 생각으로 상품을 몇 개 테스트 놓고 당연히 이렇게 매출이 날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안 난 거죠.

뭐지 이거? 그리고 나서 분석을 했어요.

그리고 나서 분석을 하고 정확하게는 9개월 정도 걸렸던 거 같아요.

가을에서 겨울 넘어갈 때 10월에서 11월쯤이고 제가 명확하게 딱 파악하고 나서 이제 본격적으로 진입한다라고 얘기한게 22년도 7월 달이니까 대략 그렇죠.

어 21년도 한 10월쯤 됐던 거였죠.

그 그때부터 9개월간 팠는데 파다 보니까 특징이 있는 거예요.

후팡을 첫 번째 자산호를 하듯이 하면 안 돼.

근데 여기 지금 우리 여러분들 참여하신 분들은 자산물을 지금 많이 안 하고 계실 거예요.

대부분은 1인셀러분들이어서 스토어 위주로 하고 계실 거고 그 외에 버티컬 커머스나 폐쇄물 조금씩 집중하고 계신 분들이 있을 거라고 추정이 돼요.

걔중에는 자산으로 하더라도 월매출 1억에서 2억 이상 넘어가는 분들은 없을 걸로 저는 예상하고 이렇게 설명을 드립니다.

대부분 초보자일 거라고 생각하고 초보분들에 더 맞춰서 지금 설명드리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그렇게 추정을 하는데 어디까지 얘기했어? 딕션이 좋다고 감사합니다.

계정을 많이 어떻게 만드나요? 어, 사업자 사업자 사업자 추가 발행.

저희는 이제 조인트 벤처들도 있고 계열사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사업자를 추가 발행하면서 이제 계정을 새로 만드는 겁니다.

그 다시 이제이어서 설명드릴게요.

아, 그리고 김상원 님께서 돈으로 책정할 수 없는 강의 듣는다고 해 주셨는데 아 너무 좋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 볼게요.

물한 모음만 먹고 해 볼게요.

아, 찌뽀찌뽀 님께서 유튜브 쇼핑 하고 계시다고 까피셨어요.

좋습니다.

버티컬이 뭔지도 모르는 왕 기초도 있어요.

음.

제가 좀 어려운 표현을 썼네요.

조금 더 쉽게 풀어 드리도록 할게요.

버티컬이라 하면 쉽게 말하면 이제 전문몰이라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좋은데 지그재그나 무신사나 오늘의 집이나 이런 것처럼 오픈 맞게처럼 물건을 올려서 파는데 좀 특수한 제품들이 모여 있는 거죠.

오늘의 집 같은 경우는 인테리어 제품들 소품들 꾸미는 것들.

지그재그는 뭐예요? 옷들.

무신사하면 딱 떠오르는 것들 있죠.

무신사도 패션 좌파.

물론 무신사는 옛날에는 신발부터 시작했죠.

무진장 신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부터 시작했던 거예요.

근데 지금 이제 뭐 스탠더드도 나오고 여러 브랜드들하고도 협업을 하는데 아무튼 핵심 패션 자파 이런 식으로 정해져 있는 그 전문몰이 이렇게 일자로 내려온다라는 뜻에서 버티컬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아 물 따라드리고 싶다.

물 좀 마시고 하겠습니다.

네 네, 맞습니다.

조아조아님 전물 맞습니다.

자, 그렇게 해서 제가 쿠팡을 분석을 했다라고 말씀드렸죠? 딱 넣는데 될 줄 아는데 안 돼서 충격을 먹고 와신 상담하면서 분석을 들어갔다.

분석을 들어가다 보니까 정말 말도 안 되는 핵심 포인트들을 몇 가지 잡게 됐어요.

말도 안 되는 핵심 포인트들.

물론 모든 플랫폼마다 즉 자사물, 스토어, 오픈마켓, 오픈마켓 중에서도 G켓 예를 들어 볼게요.

이 세 가지는 방식이 다 달라야 되는 건 맞아요.

똑같은 방식 한 가지로 진행을 하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에 한 군데 들어맞고 나머지는 매출이 조금씩 빠지는 정도예요.

무슨 말이냐면 내가 자산으로 키우겠다라고 생각하고 리즈를 공략하면서 바이러럴 영상을 막 광고로 쳤어.

혹은 뭐 바이럴 마케팅을 쳤어.

혹은 뭐 배너 광고를 쳤어.

그렇게 해서 자산물로 꽂는 링크를 다른 거예요.

그 광고에다가.

그럼 광고로 보고 클릭해서 자산물로 들어오겠죠.

그러면은 그냥 나가는 사람은 빼고 그 온라인 커머스에서 광고의 수익 전환율은 광고를 보고 들어온 사람의 수익 전환율 평균은 1에서 3%니까 100명이 들어오면 99명에서 977명은 나가는 거예요.

자, 그거 빼면 한 명에서 세 명이 사는 거예요.

광고 보고 살 때예요.

광고 안 보고 그 콘텐츠 보고 사면은 전환율은 더 올라가긴 합니다.

자, 그 정도 사는데 그거마저도 사는 사람들이 바로 자산물에서 사는 경우도 있지만 의심이 가는 거야.

이 자사물이 누가 봐도 다 아는 제품이 아닌 이상 자기는 처받을 수도 있잖아요.

그럼 이제 검색을 해야 돼.

네이버에 검색을 해야 돼.

이게 뭐 아이드마 이론이죠.

혹은 이제 아이스 이론이라 그래서 어텐션을 가지고 디자이어 욕구를 가진 다음에 그니까 주의 집중을 해서 광고를 보고 보다 보니까 욕구가 생겼어.

그다음에 뭐 해? 서치.

검색을 해 보는 거죠.

바로 구매하는게 아니라 검색해 보고 이제 쉐어 공유를 하는 이제 이런 이론들이 있는데 그런 것처럼 바로 사는 사람들도 1에서 3%지만 그중에서 한 30% 많게는 50% 정도는 바로 안 삽니다.

바로 안 사고 어디로 가냐면 네이버 가.

옛날에 네이버 갔어.

지금은 뭐 인스타도 가고 유튜브도 가고 하는데 그때 이제 네이버를 가.

네이버 가서 검색을 하는 거죠.

검색하다 보면 오픈 마켓에 걸린 것도 있고 스토어에 걸린 것도 있잖아요.

그리고 다른 플랫폼에도 걸어 놓은 거 있잖아.

지금 얘기하는 쿠팡 같은 데다가 걸려 놓은 것도 있잖아요.

자, 그런 거 보고 거기서 더 안정적인 곳에서 사는 거야.

만약에 자기가 주막기 쿠폰 있는데 쿠폰을 거기서 쓸 수 있어.

그럼 이제 거기서 사는 거예요.

그러면은 자산물로 광고를 걸었는데 자산물 매출이 대부분 생기지만 나머지가 렇게 빠진다는 거야.

그래서 스토어로도 빠지고 쿠팡으로도 빠지고 오픈 마켓으로도 빠진다.

요걸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딱 하나 걸맞는게 있어.

아니면 이제 스토어에 딱 맞는게 있고 아니면 오픈 마켓에 딱 맞는 광고가 있어요.

그런 식으로 있어 가지고 딱 플랫폼마다 기본적으로 그 플랫폼에 가장 어울리는 광고 방식 그리고 가장 어울리는 썸네일 방식, 가장 어울리는 TND 방식 타이틀 앤 디스크립션이라 그래서 쉽게 말하면 여러분들 초분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상품명 그리고 상품 설명 이렇게 이해하시면 돼요.

자 그것들이 플랫폼마다 다르단 말이야.

그래서 이따가도 나오는데 그 쿠팡 강의를 딴 데서 300만 원 주고 들었대.

400만 원 주고 들었대.

근데 왜 매출이 안 나냐? 그런 거까지 안 배운 거야.

상품명을 뭐 이렇게 할게 배웠대.

충격적이더라고요.

아무튼 그건 이따가 설명드리기로 하고 요런 것들이 플랫폼마다 좀 차이가 있어서 애초에 플랫폼마다 접근법을 다르게 해야 돼요.

이거는 기본인 거야.

온라인 판매에 있어서 기본인데 이거 당연히 알고 있었겠죠? 알고 있었는데 여기보다 더 깊게 들어가는게 있어.

더 깊게 들어가야만 알 수 있는 그걸 찾아냈던 거죠.

뭐냐면 애초에 자사물이나 스토어에서 팔리는 제품하고 코팡에서 팔리는 건 제품 자체가 달랐어.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그 스토어에서 잘 팔린다 그래 가지고 코팡 갔다 온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야.

그러니까 여러분들 아시겠지만 스토어에서 좀 방구 낀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쉽게 말하면 뭐 프리미엄이나 뭐 적어도 빅파워 몇 개 운영하는 셀러들 많이 있거든요.

제 제자들만 하더라도 빅파워 세 개씩네 개씩 운영하는 제자들 많이 있거든요.

그 꽤나 방구 깬다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쿠팡 가면 매출이 판단 매출이 뭐 780만 원 이래.

죽을 못 써.

힘을 못 써.

왜냐 그걸 제가 그때 21년도하고 22년도 9개월간 후하면서 알게 됐던 첫 번째 방식이에요.

후팡에서 팔아야 되는 제품하고 스토어에서 파는 제품하고 자사물에서 파는 제품은 애초에 다르다.

그리고 그걸 계속 필터링 하다 보면 쿠팡에서도 팔리고 스토에서도 팔리고 자사물에서도 팔리는 제품군이 필터링이 된다.

요걸 이제 알아냈던 거예요.

대신에 이제 셋다 팔리려면 점점 좁아지겠죠 확률이.

그래서 처음에는 쿠팡에서 잘 팔린 것부터 팔아 나가야 돼.

아무튼 이제 그걸 하나 알게 됐고.

두 번째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처음 전제 조건 이건 온라인 판매의 기본인 플랫폼들마다 썸네일하고 TND 즉 상품명하고 상품 설명이 다 달라야 돼.

이거는 기본이었는데 이걸 좀 더 디벨롭시켜서 다르게 만들어야 돼.

즉 스토어 같은 거 운영하셨던 분들, 네이버 같은 거 운영하셨던 분들은 네이버 이제 검색 기반이고 비교 기반이고 정보성을 찾는 거 기반이었잖아요.

애초에 포털에서 쇼핑으로 넘어갔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모든게 검색 기반이에요.

검색 기반으로 걸려야 돼.

그래서 검색이 없는 단어는 안 걸리는 거야.

근데 쿠팡은 달라.

쿠팡은 달라.

이따가도 설명드리겠지만 태그라는 개념이 있어요.

물론 이건 스토어에도 태그 똑같이 있어요.

근데 좀 더 다른 개념으로 작동을 해.

이건 제가 스토어 강의에서도 설명드렸던 건데 제가 네이버 스토어를 분석할 때 뭘 분석했어? 네이버 특허까지 분석하면서 형태소란 개념을 가지고 설명한게 있거든요.

그래서 어떤 키워드 단위로 검색이 이루어지는지를 네이버가 가지고 있는 특허를 다 분석해 가지고 제가 검색 시장을 뚫은 사람이에요.

또 너무 잘한 거 같은데.

팩트만 팩트만 말씀드릴게요.

자, 그런 것처럼 아, 너무 깊게 들어갔다.

코팡도 그런게 있을 거잖아요.

그렇게 해서 제가 그걸 다 뚫어봤더니 네이버하고는 완전히 다르게 검색이 움직이더라.

그게 키워드 검색 자체도 다르고 두 번째 태그 검색 자체도 다르고 태그 입력하는 것도 달라야 돼.

뛰어쓰기도 다른 거 네이버하고 그런 부분하고 또 하나가 정말 중요한 거 정말 중요한 거 추천 기반이 추천 기반이 검색 기반이 아니라 추천 기반인 거 네이버가 지금 흉내고 있는 AI 개념 추천 AI 개념을 이미 쿠팡은 그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거죠.

쿠팡이 쿠팡의 역사를 잠깐만 설명드리면 그 김해장께서 이제 하버드에서 나오셔 가지고 또 다른 사업을 미국에서 컨설팅 회사도 다녔었고 어 BCG 출신이시죠.

보스턴 컨설팅 그룹 출신이시고 그 뭐 천재 중에 천재였죠.

천재 중에 천재였던 그 검은머리 미국인입니다.

검은머리 미국인이에요.

그 미국인이 그 스타트업 하나를 매각을 해요.

미국에서 아마 제가 알기로 언론과 관련되 있는 스타트업인데 그 창업에서 매각을 하고 그 돈으로 자기 말이면 자기가 죽어라 그러면 죽는 신용을 하는 그 일곱 명을 딱 데고 한국으로 건너와서 창업을 하거든요.

그게 쿠팡의 시작이란 말이에요.

그게 벌써 한 10 3년 정도 됐나요? 10년 정도 된 일인데 그때 쿠팡이 생기고 나서 뭐에 투자하냐면 두 가지를 투자하는데 하나가 물류고요.

그래서 물류는 배송과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물류 자체의 시스템도 엄청 뛰어납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물류 참고 견화가 봤는데 진짜 충격적이에요.

그냥 물 때려 박아 놓으면 저 태무는 가면 지금 사람이 다 이렇게 옮기고 있거든요.

우통 먹고 사람의 템무 관리는 우통고 진짜 중국 대륙스럽게 막 사람이 옮기고 있는데 쿠팡은 때려 박으면 두 가지 시스템인데 하나가 사이즈별로 분류를 하고 또 하나가 바코드별로 분류를 하고 아 세 가지군요.

지역별로 분류를 해 가지고 사람이 손을 대지 않아도 알아서 다 분류돼 가지고 다 이렇게 옮겨담아 움직여지고 이렇게 배송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잡혀 있어요, 지금은.

근데 이거를 이제 잡았고 이게 배송 그러니까 로켓 배송이란 개념 그리고 로켓 맨이라는 개념을 직접 둬서 택배사한테 휘둘리지 않고 직접 컨트롤하는 개념이 개념을 가장 우선시했고 두 번째가 추천 기반이었어요.

왜냐면 왜냐면 미국 사람이라 했잖아요.

그 검은머리의 미국 사람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애초의 레퍼런스가 뭐냐면 아마존이었어요.

아마존 코팡은 아마존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쿠팡을 후하는데 되게 도움이 됐던 이유 중에 하나가 제가 그 쿠팡을 후하기 몇 년 전에 이미 아마존을 해 봤었기 때문에 그게 이제 엄청나게 도움이 됐었죠.

요건 이제 비밀이었는데요 얘기를 저도 모르게 했는데 아무튼 아무튼 아이 저는 라이브 하면 안 돼요.

이 라이브 하면이 다 나와.

이게 다 나와.

이렇게 교환만 가지고 해야 되는데 지금 교환은 펼쳐지도 않았어.

내가 지금 시작도 안 했거든요.

근데 벌써 이게 다 나와.

이러면 안 되는데.

다시 이제 시작할게요.

흥미진하죠? 네.

진짜 재밌습니다.

이 두 가지를 엄청나게 돈을 쏟아붙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몇 번 망할 뻔했어요.

투자 받으면서 들어오다가 몇 번 망할 뻔했는데 진짜 비하인드 스토리 제가 요것만 말씀드리고 이제 들어갈게요.

두 군데 업체 하나가 신세계 하나가 롯데에서 쿠팡을 살려고 했습니다.

정확하게는 사는게 아니라 먹으려고 했었죠.

원래 쿠팡은 그전에 상장을 하겠다라는 계획이 기본적으로 있었지만 죽을 것 같았을 때 죽을 것 같았을 때 팔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롯데하고 신세계에 제한서를 넣습니다.

요건 이제 기업 비화예요.

이게 오픈돼 있는게 아닌 거예요.

1억에 팔겠다라고 넣었었어요.

1천억에 팔겠다라고 넣었었는데 왜냐 죽을 것 같아 가지고 아직 시작도 안 하셨으면 다섯 시간 해 주세요.

변하게 팔겠다고 넣었는데 롯데가 보니까 온라인에이 흐름을 몰랐던 거야.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던 거야.

저걸 1천억에 사.

야 1천억이면 저거 만들고도 남을 것 같은데.

야 저거 10억이면 사지 않아? 이런 생각을 했던 거죠.

그리고 실제 그때는 쿠팡이 원래 상장만 바라보고 달려가다가 자금이 묶기고 투자가 안 들어오니까 죽을 것 같으니까 사 달라라고 오퍼를 넣기 시작했단 말이야.

1천억 대에 오픈 넣다 보니까 자금줄이 마른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기업에서 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요.

롯데가 바보여서만은 아니고 곧 죽을 것 같은데 좀 있으면 곧 죽을 것 같은데 저거를 천억이 아니라 한 12억에 살 수 있지 않을까이 생각을 했던 거예요.

그래서 실제로 죽으면 살려고 이렇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세계도 마찬가지고 죽으면 살려고 지켜보고 있었어.

근데 그때 누가 투자해? 원래 투자했던 손 마사 씨.

그니까 우리로 따지면 어 제일교포라고 하니까 우리로 따지면 손정이 소프트뱅크 회장 걸한 인물이죠.

야후 제리양을 만나 가지고 야후 설립하기 전에 만나 가지고 제리앙하고 40분 딱 면담하고 야후에 투자해 가지고 1대 일본의 제일 부자가 된 손정이 그 회장께서 쿠팡에 조단위의 투자를 그때게 싹 해 버립니다.

그때 이제 2조 투자죠.

2조.

그래서 쿠팡이 화려하게 부활를 하죠.

화려하게 부활를 하고 그 돈 가지고 대구 물류 회사를 2천억 주구 사서 짓고 하면서 쭉쭉 펼쳐 나가서 드디어 이제 나스닥에 상장해서 지금은 기역 가치가 한 30조에서 40조 왔다 갔다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100조까지 찍죠.

기억하치가 100조까지 찍습니다.

아무튼 그런 쿠팡이었어.

그거의 롤 모델이 김혜장님께서 창업 중에서 처음부터 아마존이었기 때문에 그 추천 기반 시스템이 엄청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었고 두 번째는 물류 배송.

그래서 다들 모든 플랫폼들이 판매자가 각송을 하는데 나는 로켓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내가 사서 보내겠다라는 개념이 첫 번째였고 지금 이제 그로스 통해서 하는게 3PL이라는 물류를 대행해 주는 거잖아요.

그것까지 하면서 판매를 직접 진행하는 거니까 자기네들이 뭐야? 쓰리패를 운영하는 돈도 벌고 판매수로도 벌고 꼭 먹고 알 먹고 일석이죠.

누유 좋고 매부 좋고 뭐 이런 거죠.

그니까 1타 2로 돈을 버는 거죠.

그래서 지금은 이제 원래 계속 적자다가 지지금 작년 기준 보니까 지금 순익이 한 4,억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아무튼 이제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근데 어쨌든 핵심은 그 추천 기반 시스템하고 로켓하고 연결되는 물류 배송 시스템이 두 가지로 엄청나게 신경을 썼었다.

그러네.

제가 너무나 다행이도 하늘에 감사하게도 그전에 이미 저는 이미 10년 전에 아 정확하게 9년 전에 아마존을 경험을 했었어요.

아마존의 물건을 팔아봤거든.

아마존 담당자도 꽤 많이 만나봤고 아마존 보내보고 아마존 CS도 직접 해보고 영어가 안 되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가지고 가구매하다 걸려도 보고 이런 걸 하면서 아마존 시스템에 대한 개념이 이렇게 좀 잡혀 있는 상태에서 쿠팡을 딱 보니까 빵 스쳐지나가더라고.

아마존이구나.

한국의 아마존이구나.

이게 지금 지금까지 내가 자산에서 1타 날리던 거, 스토어에서 1타 날리던 거 그냥 만만 먹으면 프리미엄 만들던 거, 오픈 마켓 하던 거 아,이 개념이 아니구나.

아마존 했던 경험으로 들어가야 되는구나 해 가지고 다른 플랫폼 제가 잠시 끊고 그것만 딱 파게 되는 거죠.

파다 보니까 바로 보이죠? 추천 기반이면 이따가 교환에도 써 있는데 연령대별로 뭘 팔면 되는지가 알게 되는 거예.

근데 또 뭐야? 지금 와우 회원이라는게 나왔잖아요.

우리 아까 한부장님이 여기 인사했었는데 한부장님도 그런 얘기를 했죠.

한부장님 위탁을 가르치잖아요.

한부장님 위탁 수업을 들으면은 위탁 수업을들은 수강생들이 많으면은 하루에 천만 원 뭐 하루에 100만 원 최 안 돼도 진짜 순익 몇십만 원을 만드는 이유가 뭐냐면 연령대별로 공략을 하는 거 연령대별로 공 이게 근데 위탁에서만뿐만이 아니라 이게 지금 내가 그로스를 못 하는 분은 한부장님 수업 들어야 돼요.

그로스 못 하는 분은 위탁부터 시작해야 돼.

그래서 그 돈 벌어 놓고 그 돈으로 그루스를 시작해야 돼요.

그래야 이제 안전하고 빠르게 올라가요.

아무튼 돌아와서 그런 것처럼 연령대별로 공략을 할 수 있어요.

연령대별로 공략할 수 있는 이유는 이럴 테면 한 50대 같은 분은 쿠팡 와우 회원을 잘 안 해요.

매달 돈내야 되는데 매달 돈내는 거에 대한 저항감이 있단 말이야.

그니까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그냥 광고 좀 보고 말지 하는 사람들 굉장히 많단 말이에요.

근데 한 달에 만 원 얼마 내고 그냥 광고 안 보겠다 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만 얼마나 너무 아깝다.

광고 보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되게 많단 말이야.

광고 그냥 보는 사람 정말 많단 말이에요.

정확하게 돈내는 사람보다 돈 안내는 사람 즉 광고를 안 보는 사람보다 광고 보는 사람이 더 많아요.

쿠팡도 마찬가지란 말이에요.

쿠팡도 마찬가지야.

근데 그 와우 회원이 아닌 경우에는 무릎성을 받으려면 금액대가 이만큼 높아야 돼.

얼마 이상을 사야 되는 15,900원인가 이상을 사야 되는데 어 씨 난 지금 7,800원짜리 하나 사면 되는데 15,900원 사야 돼? 안 난단 말이죠.

그래서 그런 사람들 그런 연령때 그런 취향, 그런 패턴 그런 라이프 패턴을 나이대별로 그리고 또 지역대별로도 나눌 수가 있겠죠.

여기서 너무 이제 깊게 들어가면 안 되는데 지역대는 뭐냐면 로켓이 되는 지역이 어딜지 여러분들 생각해 본 적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로켓이 다 되는 걸로 알고 있죠? 이거든요.

로켓이 안 되는 지역이 있단 말이야.

로켓 배송이 안 되는 지역이 꽤 많아요.

오히려 로켓 배송이 되는 지역이 꼽지.

손에 꼽지.

그런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 거 살까? 자, 이런 거를 고민해서 상품을 집어넣는 거예요.

그러니까 매출이 빵 나는 거지.

그로서도 마찬가지인 거예.

이런 걸 공략해서 매출을 이런 걸 공략해서 키워드를 잡아 가지고 키워드도 이게 쭉 뽑혀 나와.

이따가도 설명드릴 건데 이제 막 하루에 하나씩 뽑혀 나와.

하루에 하나가 아니야.

하루에 수식에 뽑혀 나와.

이 중에서 고르고 고르는 거야.

그럼 확률이 높아질까 안 안 높아질까? 아 말도 꼬이네.

이 제가 이게 떨려요.

뭐가 떨리냐면 이따가 보여 드릴 건데 여러분들도 그거 보면 떨릴 건데 하루에 어 적게는 몇 개 많게는 한 몇 개씩 뽑혀져 나와요.

한 달이면 몇 개야? 한 달이 몇 개야? 몇백 개씩 나오잖아요.

근데 몇백 개를 다 사입할 수 있어? 없어? 못해.

우리도 못 해요.

우리 한 달에 사입해 봐야 많아 봐야 40개예요.

한 달에 한 달에 40개.

지금은 담당자 더 늘어나면 좀 복잡한 얘긴데 저희 사업에서 5층이 이제 저희가 저희가 통짜병이 쓰거든요.

강의장까지 총 6층을 통으로 쓰려고 사업을 했는데 꽉 찼어.

지금 꽉 차 가지고 직원은 못 뽑아.

더 이상 못 뽑아서 지금 더 진출을 못 하고 있어.

답답해.

죽겠어.

저는 그냥 지금 가져오면 바로 팔리는 키워드들을 그냥 다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지만 또 담당자 시켜서 또 뽑고 또 확인하고 필터링 어쳐 가지고 더 안정적으로 나가요.

왜냐면 나만 나가는게 아니라 내 수강생들하고 같이 나가야 되니까 진짜 안정적이야 되는 거야.

왜냐면 돈 이르면 안 되니까 무조건 돈 벌어야 되니까.

그 나가는데 저는 40기가 아니라 400개도 할 수 있거든요.

솔직히 돈이 많다 보니까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지금 직원이 없어.

답답해 죽겠어.

그러니까 내 수강생이라도 이거 빨리 해야 되는 거지.

그래서 직원 뽑으려고 그러면 직원 뽑아라.

나 지금 답답해 죽겠다.

사입 한 40개가 뭐냐? 400개 나가자.

막 이래도 대표님 자리가 없습니다.

저희 사우에 저희 직원을 뽑을 자리가 없습니다.

이러고 있는 거야.

그래서 이거는 좀 여담인데 부동산 팀에서 지금 요게 100억짜리거든요.

그래서요 근처에 또 100억짜리 또 하나 봤었어요.

저도 가서 하나 보고 제가 본 것도 인스타에 올려서 저 인스타도 들어오시는 분들이면 제가 아 다른 사업도 100억짜리 또 사는구나 이렇게 알고 계시는 분도 계실 건데 또 보고 다니고 있어요.

근데 4억이 나뉘져 있으면 분산이 좀 심해 가지고 그냥 여기 있는 걸 팔고 지금 이거 100억짜리 팔고 차라리 새로 100억짜리 살려고 했던 거 합치면 200억짜리 되잖아요.

대략 한 250억 정도 해 가지고 좀 더 넓은 거를 새로 살까 지금 해 가지고 지금 매물들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또 이사가 될 수도 있어.

좁아서.

아무튼 그래요.

그니까 제가도 못 하다 보니까 더 막 알려 줄 수도 있는 거지.

답답 빨리 해야 이거 지금 이걸 빨리 해야 되는 거예요.

아무튼 그런데 어디까지 얘기했어? 어디까지 얘기했는지 기억 안 날 때는 댓글이나 좀 볼게요.

좋아해서 쓰황 그로스 한국의 아마존 시스템 도임 아 제가 지금까지 설명드렸던 걸 이렇게 기록을 해 놓으신 거거든요.

아 잘하셨습니다.

연령대별 공략 상품 지역 대별 잘하셨습니다.

Y와YJ 님께서 이것이 레전드다를 보여 주시네요.

아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엄청난 인사였네.

칭찬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 계속이어서 가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거 그거를 이제 분석을 하게 됐고 그걸 찾아서 이건가 싶어서 이제 거기에 맞춰서 이제 제가 하나씩 하나씩 테스트를 한 거죠.

그러면서 첫 번째 상품 테스트, 두 번째 상품 자체 말씀드린 거예요.

키워드라고 영 키워드하고도 동일 단어죠.

상품 자체는 그게 이제 첫 번째고 두 번째는 TND 아까 설명드렸죠.

타이틀앤 디스크립션 그게 썸네일까지 포함된 거.

그니까 스토어랑 똑같이 하면 안 돼요.

그 세 번째 상세 페이지.

상세 페이지도 똑같이 하면 안 돼요.

근데 너무 안타까운게 저는 이제 다른 강사들을 절대 흉을 안 보거든요.

왜냐면 대부분의 강사분들이 아닌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강사분들이 제 강의를 듣고 이제 강의를 하는거다 보니까 아니면은 제 강의를들은 사람한테 배워서 뭐 강의를 하던가 뭐 그러다 보니까 다들 이제 뭐 저 저의 제자거나 저의 제자의 제자거나 이래 가지고 저는 다른 강사님들 욕을 안 하긴 하는데 그래도 좀 이제 안타까운게 거기서 배우고 배우고 왔다는데 너무 안타까운 거야.

썸네일도 그렇고 상품도 그렇고 뭐 스토어 그대로 돼 있고 상품도 이거는 우리 기준으로는 아예 그냥 아예 그냥 나가지도 않을 그 키워드 후보근에 있지도 않은 상품인데 그런 걸 뽑아 가지고 하더라고.

뭐 겨울철 목돌 이런 거 있잖아.

털모자 이런 거.

아 좀 아 좀 그렇더라고요.

진짜 그런 건 좀 안 되지.

그런 거 시키면 진짜 되면 돈 되는 거 시켜야지.

막 경쟁만 하다가 나가 떨어지는 거 이게 아니라 진짜 되는 거 시켜야 되는 거.

아무튼 그래서 이제 그런 상품 자체 그리고 T&D 썸네일까지 연관돼야 되고 그리고 상세 페이지 그리고 뒷단에서 중요한게 뭐야? 공식적으로는 광고 비공식적으로 뭐야? 어유징 자 이것들이 그대로 하나로 조화가 돼야 돼.

이 중에서 뭐 하나 특출한다고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진짜 될 수밖에 없는 상품을 가지고도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거예요.

이 조화를 이루야 돼.

조화를 이루야 돼.

종합 예수 같은 종합 예수 같은 거 와 무슨 50분이 지났어 50분이 지났어 제가 교환을 좀 열어 보겠습니다.

오늘 저를 처음 마주하는 분도 계시다 보니까 교환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제가 짜잔 짜잔짠 교환을 좀 열고 설명을 드려 볼게요.

이 교환을 요로 가져와야지.

요로 요로 여러분들 교환에 잘 보이시죠? 아, 정말님께서 오늘 강의 몇 시 정도까지 하시나요? 10시까지 끝내 드리겠습니다.

가든 대디 님, 이번 쿠팡 강의는 자본이 있어야 유의한 매출을 낼 수 있나요? 아, 요번 쿠팡 강의는 지금 전유백 강의 지금까지 전유백 강의 중에서 유일하게 자본 있어야 됩니다.

자본 100만 원 이상 있어야 됩니다.

물 한 모음 더 마시겠습니다.

최정민 님께서 왜조 더 해도 되는데? 아 10시까지 끝낸다니까 더 해도 된다이 뜻이겠죠?네 한번 보겠습니다.

보겠습니다.

제가 사실 지금 앞서서 설명드린이 내용만 하더라도 정말 도움 많이 되실 거예요.

이 비하인드 스토리들 그니까 제가 사람을 가르치는 방식이거든요.

어떤 플랫폼에 들어갈 때 무조건 플랫폼부터 분석을 해요.

그냥 막 들어가는 막 들어가면 안 돼.

진짜로.

그 누구 좋은 일 시키라고 진짜로 그러면 안 돼요.

진짜로 플랫폼부터 분석을 해야 되는데 그 비하인드 스토리의 기초를 제가 풀어 드렸어요.

물론 또 현장에서는 진짜 더한 내용들 다 풀어 드리고 하겠지만 그래서 그 제가 알잖아요.

제가 제자들의 강의를 듣진 않지만 제 후배 강사들의 강의를 듣진 않지만 뭘 가르친 알잖아요.

근데 제가 그들을 뭐 굶겨 죽이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저의 스타일 자체가 제가 강의에서 진짜 다 쏟아내는 스타일이다 보니까 아마 그런 데서 일반 유료 강에서 나오는 그런 강의가 제가 무료로 풀릴 거고요.

유튜브 같은데 이런 데서 무료로 풀릴 거고 이따가도 교환에 짧게 설명드리긴 할 건데 이럴 테면 어 뭐 태그 무한 생성 기법 이런 것들 호항에서 퇴근 무한생 생성하는 기법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 같은 경우 다 유료 강의에서 나올 텐데 그런 거 다 무료로 풀어 드릴 거고 그뿐만 아니라 기초 업유징 그리고 기초 소싱법 이런 것들은 다 무료로 풀어 드릴 거예요.

여러분들 시간 낭비하지 말라고.

그리고 뭐 미리 말씀드리는데 저는 이제 오프라인 강의 듣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저 공부 많이 시키는 사람으로 유명하거든요.

진짜 공부 제공하는게 많아.

공부 제공하는게 많은데 기초들 그니까 제가 그 중요한 시간에 오프라인 시간에 막 매뉴얼 설명할 수 없잖아요.

막 상품 여기 누르시고 저기 여기 들어가시고 이렇게 하시고 이걸 할 수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거는 한 190만 원 정도 되는 온라인 강의가 따로 있는데 그건 따로 드립니다.

그건 따로 드리고 따로 드린 걸 보고 이제 기본 내용들은 그런 거 보시면 되고 그리고 현장에서는 진짜 완전히 인사이트풀한 거 바로 그냥 돈 되는 거 찾는 거 이런 것들을 해 가지고 직접 바로 그냥 돈 되는 작업을 하는 것들 이제 그런 거 위주로 진행이 될 거예요.

그리고 그 외에 유튜브에도 일단 기초적인 내용들 다른 곳에서 진짜 편당 몇십만 원 정도 받고 팔 만한 내용들은 제가 무료로 다 풀어 드릴만큼 쭉 리스트업해 보니까 50까지 넘더라고요.

하나씩 풀어 드릴게요.

그 전에 일단 오늘 좀 준비한 교환 좀 틀어 드릴게요.

보겠습니다.

자, 1인셀러를 위한 돈 보는 쿠팡 무료 라이브.

뭐라고서 있어? 이번에도 돈 뭘 빼면 바보되는 쿠팡 무료 라이브.

실제 어, 지금은 이제 쿠팡 얘기 시간이고 소소매 시간은 아닌데 제가 소소매 예시를 1초만 들어 드리고 갈게요.

요번에 제 다른 멤버 다른 강의 스토 위탁 들어오신 분이 계신데 작년에 제 유튜브에서 소소매 그니까 브랜드 위탁이죠.

이 이 영상을 올린게 있는데 거기서 노하우 푼 거 가지고 그때 그 강의가 너무 듣고 싶은데 강의비가 이제 300 몇십만 원이니까 못 듣고 제 유튜브만 보고 하신 거예요.

유튜브만 보고 하셨는데 그분이 5개월 만에 어 월매출액 7천만 원 만들고 순익 벌어 가지고 제 강의를 이제 결제를 하셨습니다.

그런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실제로이 유튜브만 잘 들어도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유튜브만 잘 들어도 팁이 있습니다.

진짜 중요한 팁들 얻을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들만 바로 잡아도 매출이 두 배 뛸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도 활용하시면 좋다라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목차는 쿠팡으로 강남 100억대 건물줄된 전유백 대표소에 사실 제가 뭐 쿠팡만으로는 아니고 온라인 사업 자체인데 그래도 최근에는 이제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그 22년도 얘기했잖아요.

그때 이제 딱 분석이 끝내고 탁탁 맞아 떨어진 거 보면서 야 내가 여기서 쿠팡으로만 1,억을 찍을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을 이제 명확하게 했던 거예요.

코팡으로만 1천억을 찍을 수 있겠구나.

그래서 그걸 제가 왔다 갔다 하면서 여러분들한테 좀 설명을 드려 볼게요.

호항으로만 100억을 찍을 수 있겠구나 해서 제가 오늘 우리 지금 현재 기존 수강생 분들만 볼 수 있는 글을 썼다라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그 글을 열어서 같이 그 부분도 보고 이따가 켜서 해 볼게요.

공유를 제 러닝 안에서 카페에 올렸던 건데 제가 그 22년도 그 얘기 딱 했던 그 장소도 여기 제가 해 놨었어요.

그리고 사진 보니까 22년도 7월 1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때 뭐였냐면 여기어 쿠팡에서 공산품으로만 1천억을 찍는다는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비밀 담아했다.

요 얘기 했던 거예요.

요 얘기.

그니까 제가 공천 프로젝트랍니다.

공천 프로젝트 03%만 천억을 찍는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내가 이제이 몇 개월 동안 9개월 동안 분석을 했더니이 딱 되는 걸 알겠어? 아마존 이런 거 딱 인사에 얻어 가지고 탁 해서 탁 터지는 거 봤어요.

그래서 제가 와 몇 년 안에 공산품 팔아 가지고 왜냐면 쿠팡에서 공산품 위주로 팔아야 돼요, 여러분들.

공산품만 팔아 가지고 1천억을 그냥 찍겠구나이 생각을 했던 거 1천억을 그냥 찍겠구나이 생각을 해서 그 얘기를 딱 설파했을 때가 22년도 7월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한 30% 정도 달성됐어요.

30% 정도.

제가 이제 그동안 쿠팡만 한게 아니라 엄청나게 다양하죠.

물류 사업도 제가 1천평짜리 물류 사업도 해 가지고 망해보고 그 외에 여러 가지 조인트 벤처들 뭐 의류도 그렇고 그 그 의료 사업은 저랑 조인트 벤처 한 의료 사업은 지금은 그 대표 얘기 들어 보니까 한 300억에서 400억 정도 된다고 하는데 그런 이제 의류 사업도 같이 또 공동 사업으로 진행을 했었고 수없이 많은 사업들을 또 진행을 하다 보니까 강의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코팡만 집중하지 않았는데 대략 3개월 됐는데 지금 한 30% 정도 즉 어, 합산 매출이에요.

합산 매출 300억 정도 달성을 했는데 합산 매출도 여기 제가 적어 놨어요.

보면 어, 뭐 여러 굴곡과 에피소드들이 있지만 이거 다 얘기할 수가 없어.

그냥 이런 건 노하우로 압축돼 가지고 이제 전달이 돼야 되는 거고.

관장하는 계정들의 쿠팡 1일 매출 합선이 어, 어제 기준으로 7, 이루스는 5월 14일.

그니까 오늘 쓴 거죠.

그저께 기준으로 1일 매출 8, 이루는 5월 14일 오늘까지 1일 평균 매출 6,700.

오늘이 5월 14일이잖아요.

평균 6,700이니까 대략 한 10억 정도 되겠죠.

그니까 5월 한 20억 정도가 되는데이이 매출은 쿠팡만 얘기하는 거.

쿠팡만 쿠팡.

그래서 현재 기준으로서 쿠팡만 최소 월 20억 이상 연간으로 250억 정도 이상 되겠죠.

왜냐면 이건 계속 상승세니까.

그래서 요거를 이제 얘기했던 건데 그 요거 이제 시작이 요거를 이제 딱 알린 시작이 22년도 7월이라는 거예요.

내가 딱 보고 되겠다 싶어 가지고.

근데 이제 그때 뭐라고 했냐면 아 공유한게 또 어디 갔어요? 잠시만 그때 뭐라고 했냐면 그때 당시이 여기 한 10명 앉아 있었어.

12명 12명 정도 앉아 있었는데 이때 제가 어 저를 엄청 믿고 따르는 수강생에 열명을 안혀 놓고 비밀 프로젝트에 대한 얘기를 한 적이 있다고 했는데 아마이 중에서도 여기 있었던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요.

이름 밝혀줄까? 여기는 이제 지명식이라고.

네.

그래도 이게 그 블러 처리했으니까 이제 이제 프라이버시를 지켜 줘야 되죠.

오케이.

이제 명식이 농담이었어.

오케이.

자, 그리고 나서음 자, 이런 얘기를 했어요.

내가 쿠팡에서만 1,억을 찍게 되면 자산물, 스토어, 그 외 오픈 마켓 등등해서 다른 곳들의 매출도 대략 1천억 정도가 될 거다.

이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제 옆으로 빠지니까.

그러면 도합 2,억이 되는데 그럼 도합 연매출 2,억 정도가 되는 거죠.

그때쯤 내가 코스닥 상장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될 거다.

이게 21년도 7월이라는 얘기예요.

그리고 나서 쿠팡 공존 프로젝트를 30% 정도 달성하게 되면 여러분들과 함께 그 길을 가겠다 했어요.

그때 이제 앉아 있는 사람 중에 누가 물었어요.

왜 지금부터는 안 됩니까? 그래서 내가 지금부터는 갈 수가 없다.

야,이 길 가다 보면 나도 지금 이제 찾아 가지고 들어가는 건데 돈을 투자하는 것뿐만 아니라 투자한 돈들 잃는 일들도 있을 거 아니냐.

엄청나게 많은 이슈들이 있을 거 아니냐.

그리고 그 외 여러 가지 진짜 여기서 다하지 못할 엄청난 좌절들이 있을 건데 그것을 당신들이 겪으면 당신들 1인 셀러들은 지금 바로 무너진다는 거죠.

첫 번째는 솔직히 딱까 놓고 얘기할게요.

기분 나쁜 소리일 수도 있는데 딱 까놓고 얘기하면 돈이 없어서 무너져요.

두 번째는 멘탈이 약해서 무너져요.

그래서 안정적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일단 멘토만큼 명확하게 확실하게 잡아 놓은 상태에서 가야 되는 거예요.

안 그럼 같이 흔들린다니까.

저도 우요곡절 겪고 시행 차오로 겪는데 그걸 여러분들하고 같이 겪으면 안 돼요.

그래서 내가 먼저 한다 그랬어.

그래서 내가 하고 나서 30% 달성되면 여러분들한테 알짜 정보만 알려 줘야 돼서 여러분들 살아남을 수 있게 해야 되는데 30% 되면 그때는이 길을 인도해서 가난의 대를 끊을 수 있도록 하겠다.

써 있죠? 그때까지 나 혼자 시간 투자, 돈 투자 하면서 혼자 진행하서 혼자 힘든 거 내가 다 하고 의미 있는 결과들을 쌓이면 그때부터는 여러분들에게도 이길를 인도해서 가난의 대를 끊을 수 있겠다.

있게 하겠다 그랬어요.

가난의 대를 절대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지 않겠다 그랬어요.

이러면서도 이런 얘기했어.

내가 착해서 이런게 아니다.

이런 얘기했어요.

여러분들 오해하면 안 돼.

오, 존비 진짜 착하다.

이럴 필요가 없어.

제가 착해서 그런게 아니라 저는 그냥 제 공명심이 있어요.

자랑하고 싶어.

자랑하는 건 되게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내 얘기대로 해.

되게 해 줄게.

그리고 내 얘기들 해서 됐어.

그러면 내 진짜 그 사람 좋아해.

진짜 어지간하면 그 사람 진짜 그 사람 그 사람이 나를 배신하기 전까지 내 그 사람 진짜 좋아해.

왜냐면은 공명심이 있으니까.

그 사람이 내 자랑이 돼 주니까 내 성공 사리가 돼 달라.

이거 그래서 이거 강의를 하고 알려 주는 거지 제가 착해서 알려 주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뭐 제가 착하다니 이런 생각은 안 하셔도 됩니다.

이런 약속했어요.

진짜 기억난 사람 있겠죠.

이 중에서도이 라이브에서도 있겠지.

지금 라이브에 지금 4 400명 돌아와 계신데 있겠지.

자, 이거를 이제 내가 3년 만에 정확히 2년 10개월 만에 지킬 수 있게 됐다라는 거예요.

근데 이제 요거는 이제 이따가 보고 요거는 우리 기존 수강생분들만 보라고 막 그 쓴 거고 저게 아니라 여러분들은 이제 이거야 쿠팡.

근데 아무튼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쿠팡만 했으면 벌써 찍었겠죠? 저 목표를 벌써 찍고 여러분들한테 더 많이 알려주고 했을 건데 더 빨리 알려 주고 했을 건데 제가 이제 진짜 다양한 사업들을 하다 보니까 지금도 사실 다양한 사업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하는 공부도 있고 제가 개인적으로 또 심리학 공부도 많이 하고 있죠.

그리고 또 경영학 공부도 많이 하고 있고 회계 공부도 하고 있죠.

인사 관리, 조직 관리 공부도 해야 되고 그런 개인적인 공부들도 많이 하고 또 저희 계열사들 저희 회사뿐만 아니라 계열사드 조인트 맨처들 다 간장을 해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어 쿠팡만 파진 못했어.

그래서 어 3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정도는 했다 이거예요.

이 정도.

근데 지금부터 내가 쿠팡에 좀 더 집중하면 금방 갈 것 같은 거야.

내년에 한 500억 정도 찍을 것 같다 그러잖아요.

포팡 도합해 가지고 쿠팡만 그 정도는 충분히 되는 거죠.

그래서 사실은이 얘기하다가 여기까지 왔죠.

쿠팡으로만 100억대 건물주 된 건 아니고 이제 쿠팡도 한몫을 했다.

요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거 같고.

어 저희 사혹은 역삼동에 있습니다.

역삼동 역삼동에 있고 와 보면 개쩔어요.

홀도 개쩔고 이렇게 충고도 몇 높아 가지고 진짜 엄청 멋지게 돼 있습니다.

근데 사진 오늘 일부러 안 한게 멋있는 사진 정말 많은데 무슨 지금 중요한 건 저희 사업자랑 하는게 아니라 가지고 이거는 말로만 하고 넘어갈게요.

그리고 전맥 대표는 굉장히 많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많은 사업을 하고 있고 우리 조금 아시는 우리 최장민 님 같은 경우 뭐지?대 됐지? 하루 루트이 궁금하네요.

돼 있는데 그래서 제가 어 지난달 오프라인 수업에서 그 저의 수면 시간을 이렇게 수면 체크하는 앱이 있거든요.

저 기계가 있고 레이더로 측정해서 제가 잠자는 시간부터 딱 측정해 가지고 눈 뜰 때까지 그래서 중간에 무호흡은 얼마 있었고 몸은 얼마나 뒤척였고 총 시간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자서 몇 시간 잤는지를 측장하는 앱을 통해서 항상 수면 관리를 하는데 그걸 제가 보여 드렸어요.

오프라인 수업에서 다 같이 있는 데서 내가 날짜별로 보여 줄테니까 읽어 봐라 해가지고 읽을 때 그때 나온 수면 시간이 이제 하루에 3세시간 많으면 4시간 주말 같을 때 5시간 그래서 평소에 하루에 한 세네 시간 자면서 일 하다 보니까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 이렇게 설명드리고요.

자 그리고 쿠팡 왜 해야 되는가요 얘기 지금 짓고 넘어갈 거고요.

자 그럼 쿠팡을 왜 해야 되는지 알겠어.

근데 쿠팡인데 쿠팡으로 돈 못 번 사람은 왜 그래?이 이런 궁금증이 생길 거예요.

특히 누군가는 여기 여기도 있을 거야.

지금 400명 중에 이미 딴 데서 몇백만 원 듣고 그 내 제자들이나 내 제자의 제자거나 그런 강사들한테 아니면 후배 강사들한테 몇백만 자의 수업 들렸는데 매출이 안 나온 사람 있을 거예요.

당연히 있을 거예요.

왜 그런지 제가 몇 줄로 딱 설명했어요.

몇 줄로 딱 설명했어.

탈패해야죠.

여러분들 이젠 돈 버셔야죠.

근데 살도 안 빠지고 좋은 거 엄청 먹습니다.

정민 님 제가 최정민 님께서 근데 살도 안 빠지고 되는데이 살이 그렇게 좋은 거 먹고 찐 살인데 그 정도 해가지고 살 빠지면 안 되죠.

자 그래서 그렇게 좋은 쿠팡인데 쿠팡으로 돈 못 번 사람 왜 그런지를 설명하고 그 쿠팡으로 돈 버는 사람들은 어떻게 소싱하는가 설명하는데 여기서 여러분들 눈이 진짜 이렇게 휘동해집니다.

이렇게 휘동해지는게 두 개가 있어.

요것도 두 개가 다가 아니라 진짜 일부야.

일부.

일부인데 제가 보여 드릴게요.

봐봐.

지금 딱 올라오잖아.

광고이 벽에 많이들 벽에 벽을 느끼는 거야.

이게 상품 소싱이 제대로 안 돼서 그래요.

그리고 키워드가 제대로 안 되니까 광고비싼 거 할 수밖에 없는 거예.

그리고 바이러럴을 안 배우잖아.

그 일반 그로스 가르치는 사람은 광고만 배우잖아.

바이러를 안 배운단 말이야.

그러니까 돈을 안 들이고 광고하는 것도 배워야 되는데 그걸 안 배운단 말이야.

왜냐면 그 내가 그 사람들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은 다른 경험이 없어요.

쿠팡에서 돈 놓고 돈 먹겠던 경험밖에 없다 보니까 무료 광고를 할 줄을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합니다.

박원 님께서 강 결제 링크부터 주시고 설명 주세요.

이거 안 열렸을 텐데요.

박원님께서 일단 강의 결제 링크부터 주해 주세요.

한번 열렸는지 한번 볼게요.

자, 그리고 몇 억짜리 살인데 빼면 어니까 나 아, 나인재료님도 매출은 나한테 남는 겨서 아, 우리 나인재료님도 쿠팡하시는구나.

이게 아까 우리 상원님께서 질문 주셨을 때 광고비 벽에 많이 벽 느끼는 거 제 아까 말씀드렸죠? 상품과 그 상품과 연결되는 키워드 중에서 광고비를 가장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그지을 뚫지 못한 거.

이게 이제 가장 중요하고 두 번째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그로 하는 사람들 자꾸 돈으로 조지려고 하니까 그 자기 돈 아니니까 여러분 돈 쓰라 이거야.

그니까 그 말이 안 되는 거죠.

돈을 안 쓰고 광고하는 것도 알려 줘야지.

돈을 안 쓰고 광고하는 것도 알려 줘야죠.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 염려하는게 바로 읽어 해소되죠.

자, 이런 것들이야.

왜 돈 못 버냐 이거야.

이런 걸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

자, 그다음에 돈 버서 어떻게 소싱하는가? 이게 여러 가지 엄청나게 많은데 여러분들 눈이 휘둥글해질 만한 거 제가 두 개만 우선 보여 드리겠다 그랬고.

그리고 쿠팡으로 돈 버는 사람들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꼼수가 무엇이 있는가? 이게 지금 보면 별표 세 개, 별표 세 개 중요하다는 거죠.

이게 진짜 전부야.

이게 지금 전부야.

쿠팡으로 돈 버의 남들이 모는 꼼수가 무엇이 있는가? 당연히 있겠지.

당연히 있겠죠.

광고를 하더라도 그리고 광고비가 없으면 무료 마케팅을 하더라도 상의 노출이 돼 있으면 유리하잖아.

유리하잖아요.

그리고 또 뭐야? 쿠팡은 초기에 후기가 없어도 팔릴 수 있어요.

근데 후기가 있으면 더 잘 팔리겠지.

근데이 후기를 어떻겠어? 이거를 후기 라인이라 그래.

후기 라인.

가의 후기를 쌓는 공식이 있어요.

매출이 터질 수밖에 없는 가구매 후기 쌓는 공식이 있어.

이걸 저는 그레이트 포뮬러라고 얘기를 해.

뭐야? 위대한 공식이지.

이걸 제가 다 만든 거예요.

이걸 저희는 다 사용하고 있어요.

이걸 알려 드릴 거야.

자, 한번 쭉 보시죠.

아, 다 잘생겼다.

전녀백입니다.

실물하고 똑같죠? 프로필이나 실물이나 생긴게 똑같아요.

물한 모음 더 먹고 똑같습니다.

그냥 제 양력은 굳이 화려하게 막 다 쓰면 어차피 여한 장 필요합니다.

그래 가지고 그냥 간단하게만 썼는데 여러분도 다 알 만한 것만 썼어요.

중앙대, 연대, 경북대, 뭐 개명대 이런 곳에 이제 강의를 했었고 그리고 어 원래 강의가 처음이 아니라 사업이 처음이긴 한데 그래도 이제 대중적으로 활동했던 걸 제가 적다 보니까 이렇게 적었습니다.

기억 강의는 이제 아무래도 또 유명하다 보니까 시가 총에 몇 조서부터 한 40조 정도 되는 회사까지는 제가 좀 도맡아서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 기업의 방향성을 위한 강의나 컨설팅뿐만 아니라 그 기업 내에서 키우는 이제 간부들 중에서 승진자를 대상으로 해서 이제 SNS 마케팅이라든지 그런 디지털 그런 전환에 관련되 있는 내용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까지 제가 이제 간부들 컨설팅하는 그런 형태들.

그리고 이제 유한양라인 같은 경우는 건강신 건강식품을 많이 판매하잖아요.

의학품도 판매하고 의학 외품도 많이 판매하는데 제가 또 어 사실 카테고리를 부분 지어서 뭐 전문가가 아니라 사실 저는 이제 다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유한양인 같은 곳에서 이제 건강 기능 팔다 보면 건강 기능 전문가를 이제 찾게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럼 제가 이제 탑 원원이니까 저한테 이제 연락이 옵니다.

그래서 요한양이 거의 부사장급 간부들 안 쳐 놓고 제가 이제 당신 애들 그딴 식으로 하면 안 되고 이렇게 해야 된다라고 이렇게 쭉쭉 설명하고 요런 것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 유한양행 예를 들면은 진류상균 엘레나 이런 것들 많이 아실 텐데 이런 것들 팀들 컨설팅하고 그렇게 했었던 거죠.

그리고 국가 기간은 이제 뭐 경제진흥원 소상공인 지능 센터 지원 센터 그리고 기술 보증 기금 기보라고 분류죠.

그런 곳에서 이제 멘토를 하는데 저 정도 급되면 사실 일반 창업자를 멘토하진 않고요.

이미 창업 경진 대회 뭐 정주형 대상 이런 것들이 있어요.

그 창업 경진 대회에서 대상 이상 한 대표들만 멘토링하는 최고급 된 멘토입니다.

멘토에도 급이 있는데 최고급 멘토다.

요 정도만 설명을 드릴게요.

그리고 이제 제가 하는 사업은 여러분들이 이미 알고 계신 브랜드들이 몇 개가 있을 건데 지금은 이제 어떤 사업, 어떤 상품, 어떤 브랜드를 하는지는 굳이 알리지 않고이 19년도부터는 숨겨서 하고 있죠.

이게 공개가 되다 보니까 누가 따라하는 건 상관이 없는데 어차피 누가 따라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시장이 커지다 보면은 따라하는 건 당연해.

그래서 그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차별화 전략으로 계속 나가면 되니까.

근데 제가 이제 강의 때 막 이렇게 어떻게 했는지도 알려주고 했다 보니까 이제 공격대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냥 따라하는 건 괜찮은데 뭐 식약처에 신고를 한다든지 제가 또 과대 광고 대한민국 원탑이잖아요.

식약처에서 여러분 또 비하인드 스토리인데 식약처에서 저한테 과대 광고 잡는 법을 강의해 달라고 식약처 그 사이버 수사단 간부급 대상으로 강의해 달라고 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저한테 강의해 달라고 하죠.

자, 그래서 그런 그런 상황 때문에 제가 어떤 사업을 하는지는 잘 밝히진 않는데 이미 알려져 있는 것들은 이미 아는 사람들이 있을 거고 그 외에 제가 굳이 뭐 한다, 뭐 한다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특히 당연히 계열사들 제품 같은 경우는 당연히 얘기를 하면 안 되고요.

그렇습니다.

대학 강의 할 때는 저희가 좀 더 젊었죠.

좀 더 젊었어요.

이제 대학 강의 할 때 누가 찍어줬었는지도 모를 그 사진이 이제 한 장 있길래 여기 넣어 봤습니다.

뭐 대학 강의 하던 시절은 이제 뭐 교수 생활로 이제 나 나아가려고 했을 때였죠.

근데 아무튼 저는 이때부터 사업을 하고 있을 때였어요.

사업을 하고 있을 때 대학에서 이제 초청을 해 가지고 그때 당시 뭐 이름은 겸민 교수 이런 식의 이름인데 실질적으로 대학에 그냥 마케팅 강의 출강하는 거죠.

다만 이제 학생들이나 다 그 교수 교직원분들이 저한테 이제 교수님이라고 불러 줄 뿐인 거지.

정식 교수는 아닌 상태.

출강하던 상태였었고 사업을 하면서 막 고민을 하던 시절 시절이 있었어요.

계속 사업의 길로 갈 것인가 학자의 길로 갈 것인가? 생긴 거하고는 좀 다르게 공부에 대한 욕심이 되게 많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고민을 했던 당시였는데 어 사업으로 확실히 그냥 확 털어 버리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그게 이제 중앙대학교인데 여러분들 김승호 회장님 다 아실 거예요? 김승호 회장님 다 아실 건데 어 김 그 위대한 김승호 회장님하고는 저하고는 어떤 하늘이 맺어준 천운이 있어 가지고 다행히 너무나 감사하게도 그 회장님을 안 하고 그 형님 동생 하는 사이로 지내고 있는데 어 그 승호 형이 10년 전에 중앙대학교에서 GFMP라고 글로벌 푸드 그니까 글로벌 외식과 창업 그 경영 대학이란 걸 만들었었어요.

중앙대하고 협업을 해 가지고 승호영이 그 김승호 회장님께서 중앙대 출신이시거든요.

중앙대를 졸업하진 않고 중앙대 영문영학과 2학년 때 미국으로 이제 떠나셔 가지고 미국 이민 생활을 하셨는데 그 한국에서 이제 엄청 유명해지고 나서 그 유명해지 때도 이제 제가 스노폭스 마케팅하고 수호 개인 퍼슬널 브랜드 마케팅을 하면서 이제 그렇게 이제 띄우게 됐던 거죠.

요 요 비하인드 스토리 제가이 오픈데 못 풀고 어 아주 폐쇄적인 곳에서 제가 풀긴 하는데 이것도 엄청나게 재밌습니다.

아무튼 그때 당시에 그 중앙대학교에서 글로벌 외식 경영자 과정을 진행했을 때이 수업을 듣는 분들이 쟁한 분들이었어요.

여러분들 다 아는 연매출이 2,억이 넘는 조스 떡볶이, 조스푸드, 바르다 김 선생 이런 분들.

그리고 또 연매출이 2,억이 넘는 하남 장대지 대표님.

그리고 또 위로 말할 수 없는 그런 비슷한 급에 몇 천억씩 하는 대표님들이 다 수업을 듣는 그리고 이제 제 후배들도 수업 듣는데 몇 천억까지는 아니지만 몇백억 정도까지 매출되는내는 외식업 그 부자들이라고 하는 외식업 준재벌이라고 하는 인물들까지 이렇게 해 가지고 수업을 이렇게 다 듣는 그 수업을 승호형 하고 그 승호형 비서하고 같이 기획을 해서 할 때 제가 이제 여기 강사를 하게 됐던 거죠.

그래서 마케팅 강의를 했는데 이제요 시점으로 제가 완전히 사업으로 돌아서게 된 시점이었습니다.

이제 승호형 만나고 이러면서 승호형으로부터 사업에 대한 것도 배우고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도 배우고 사업에 대한 철학도 배우고 그때 당시 되게 자주 만났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또 스노우폭스 마케팅을 했었다 보니까 또 자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이럴 테면 승호형이 그 톡을 줘서 한 내일 모래 정도 시간으로 딱 잡습니다.

뭐 7시에 일로 와 이러면은 예 형님 이러고 이제 그때 가서 거기서 이제 얘기하고 미팅하고 만나고 또 어쩔 때는 그 인터 콘텐츠에 형님이 묵으실 때 미국에서 오셔 가지고 인터 컨티넨터 호텔 삼성동 있죠? 그 묵으실 때 아침 7시에 조식하죠.

역시 부자들은 일찍 일어나.

진짜로 저는 한참 멀었어요.

저 늦게 일어나거든요.

아침 7시에 조식하자고 그러면은 정말 6시부터 일어나 가지고 꽃단하고 나갑니다.

늦지 않게 나가야 되니까.

저보다 높은 분한테 늦으면 이제 말도 안 되 실뢰잖아요.

그래서 가서 먼저 도착했다고도 연락하지 않습니다.

딱 몇십분 전에 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실 때까지.

그렇게 해서 이제 조식 먹고 했던 기억들이 있는데 이제 그렇게 하면서 계속 교류하고 제가 스노폭스 마케팅하고 이러면서 수노폭도 계속 매출이 오르고 하니까 승호년도 저를 이제 이뻐했을 거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더 좋은 얘기 많이 해 주시고 이러다 보니까 제가 어느 순간에 난 그냥 무조건 사업만 해야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던 거예요.

그렇게 해서 지금 이제 이런 자리까지 오게 됐는데 아무튼 보면은 제 페이스북에 증거가 다 나와 있죠.

페이스북에 2015년도 10년 전입니다.

15년도에 김승훈 님과 함께 있어.

제가 이런 거 같이 공 공유했던 거죠.

이런 거 GFMP 수업 들어와라.

그리고 강사진 여기 뭐야? 김승호 있죠? 그리고 여기 송기령 님이라고 다운소프트 부사장 엄청나게 유명한 분 계시죠? 그리고 여기 나상균 나상균 형님 조스푸드 대표 그리고 여러분들 다 알 만한 양키캔들 대표 예하고 같이 여기 전유백 있죠? 이렇게 강의를 같이 했었던 송호영입니다.

송호영 김승호 회장님 아 좀 젊으셨네요.

이때는 요번에는 아시죠? 8,억 8,억 매각하셔 가지고 근데 스노우폭스 한국에서는 별로 인주도 없는 거 같아요.

그 8,억 매각하셔 가지고요.

한국 사업에 관심이 없으십니다.

8,억에 매각하셔 가지고 사업을 전혀 관심이 없으십니다.

아무튼 이때 당시 정말 자주 만났습니다.

사랑한다 효배가 돼 있는데 이때도 이제 10년 전인 거죠.

자, 이제 요런 일을 했었고 요때 당시에 제가요 자료를 찾다가 보니까요 페이스북 자료잖아요.

저의 페이스북 자료.

페이스북 업로드됐던 자료인데 요거를 찾다 보니까 그지.

맞아.

스노포 3 가지.

왜냐면 지금 내가 마케팅 안 하거든.

내가 마케팅.

지금 몇 년 됐거든.

자, 이때 이제 이런 얘기를 썼네요.

2015년도 9월 8일.

오늘 새벽에 드디어 개시 광고 비용을 10원대 이하로 낮추는데 성공했습니다.

여러분들 1년대 초보거나 마케팅을 잘 안 해 보신 분들은 이게 진짜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는데 그냥 맥락으로만 이해하시면 돼요.

듣고 흘리셔도 되는 부분이에요.

뭐라고 쓰고 써 있냐면 다른 페이지 운영할 때 1원 즉 광고 하나당 1원을 말하는 거예요.

그니까 여러분들 이해 안 될 수가 있어.

광고 하나당 이런 뭐 말같지는 소리를 해야지.

지금 자기네는 몇 천 주가는데 광고 하나당 1원.

심지어 영원까지 낮춰봤지만 실제 오프라인 매장의 광고 비용을 10원 이하로 낮추기는 처음입니다.

여기저기 스카웃제에 들어올 듯 해 가지고 이렇게 너스레까지 떨면서 농담으로 룰루랄라 다 같이 파이팅해요.

돼 있는데 개시물 참여당 얼마? 9원.

9원.

이게 제가 스노우폭스 마케팅 할 때 오프라인 매장을 대시문을 9원 단위로 마케팅을 했었어요.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물어 마셨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미친 마케팅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정말 미쳐버린 마케팅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인 거고 그게 이미 제가 그 지금 최근에 튀어나와 가지고 이제 깜짝간짝 되는 그런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면 안 된다라는 걸 그냥 직 간접적으로 설명을 드리는 거예요.

YYJ 님 결제 링크 건지 주시나? 아까도 결제 링크 달라고 하셨는데 결제 링크가 아직 안 주신 거 보면은 안 나온 거 아닌가요? 잠깐만요.

죄송합니다.

제가 아까 결고 했는데 제가 어 그러면 YYJ 님께서는이 결제 링크를 보시고요.

이 라이브 나가지 마세요.

라이브 계속 들으셔야 됩니다.

자 그래 가지고 저는 그럼 계속이어서 갈게요.

그래서 어 그러니까 최근에 튀어나와 가지고 그 이게 깜짝간짝 되는게 아니라 이미 10년 전 이때부터 광고 게시물 참여당 비용을 10원 미만으로 내릴 정도.

여러분들 오프라인 사업을 마케팅하는게 어려울 것 같아요.

온라인 사업을 마케팅하는게 어려울 것 같아요? 온라인에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마케팅을 하는게 훨씬 어렵습니다.

그 저는 이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훨씬 어려운 마케팅을 하다 보니까 온라인에서 온라인 마케팅하는 건 일도 아닌 거죠.

온라인에서 온라인 마케팅하는 일도 아닌 거야.

그러니까 셀러를 시작하자마자 바로 그냥 매출을 주가던 거.

바로 셀러를 처음 시작하고 나서 제가 첫 셀러가 쇼핑몰이었는데 2년 만에 100억을 찍습니다.

2년 만에.

2년 만에 100억을 돌파하죠.

정확하게는.

2년 만에 100억을 돌파를 해요.

그래서 그게 진짜 일도 아니었던 거죠.

그래서 이걸 경험하면서 제 수강생들한테 하나하나 다 알려 주기 시작했던 거죠.

그래서 실제 제가 대학 강의는 2014년도하고 15년도에 했는데 제가 돈 받고 하는 강의는 16년도에죠.

그래서 전백 아카데미부터 해서 지금 러닝 안에서까지 중간에 저희 회사 사업이 몇백억 연매출 몇백억 되면서 너무 바빴던 그 3년 동안은 이제 강의 못 했고 2016년도부터 한 19년도까지 이제 그 강의를 했었어요.

주체 강의를 전유백 아카데미란 이름으로 강의를 했었고 그리고 코로나 지나고 제가 조금 정신이 돌아와 가지고 강의할 수 있을 때는 이제 러닝 안스라는 이름으로 리브랜딩 해서 강의를 하는 건데 진짜 경험들을 이렇게 얘기하다 보니까 다 이렇게 알려 주는 거예요.

이거 이거를 하기 위해서 제가 어떤 광고비를 얼마 썼고 어떤 소재로 썼고 어떤 마케팅 문구를 썼고 어떤 후킹 포인트로 썼고 어떤 소비자 심리 어떤 무의식을 건드렸고 이런 걸 다 알려줬던 거죠.

그러니까 수강생들이 엄청나게 성장할 수밖에 없는 거야.

그러니까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얼핏 얘기했다시피 지금 여러분들이 그 제자들 중에서 뭐 상가 건물주 된 사람도 있고 한 여덟 개 사업을 하고 있는 제자도 있고 또 여러분들이 이미 알고 있는 유명한 유튜버가 돼 있는 경우들도 있고 그래서 인플루언서 활동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다양하게 있는 거예요.

그런 것들이 지금도 이제 제가 이어가고 있는 거죠.

어쨌든 핵심은 제가 저를이 정도 봤으면 아이 사람이 실력 있는 거구나는 알 거니까 그 정도는 설명 그만두고 다만 중요한게 갑자기 튀어나온게 아니라 아이 시장이 오래 있었다.

자기 본명과 이름을 공개하면서 한 명도 그런 사람이 없는데 본명과 이름을 공개하고 사는 것도 청담자이고 회사도 그때 당시 청담동 있었죠.

지금 이제 4억 사면서 역삼동으로 왔는데 청담동에 있는 그런 사무실까지 다 공개가 돼 있었죠.

그 2,억짜리 정합 빌딩이라는 곳에서 10층을 쓰고 있었고 11층이 대표실이었고 8층이 강의장이었고 그리고 7층이 의료 사업부였고 9층도 썼었고 그런 식으로 이제 거기서 사무실을네 개 그리고 방송실까지 해서 다섯 개를 썼었죠.

그런게 다지금 공개가 돼 있던 사람이다.

검증된 사람이다.

이런 걸 이제 설명을 드리는 겁니다.

자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쿠팡을 왜 해야 되는가? 그럼 쿠팡을 왜 해야 되냐 이거야.

이거 제가 아까 비하인드 스토리 설명드릴 때 했잖아요.

쿠팡은 쿠팡 주식 회사뿐만 아니라 로지스 페이 풀필먼트 쿠팡 이치 이런 식으로 사업자들이 나눠져 있는데 쿠팡만 본다면 매출액이 부과세 별도로 얼마야? 36조 부가세까지 포함하면 40조죠? 40조야.

100만 천만 10억 변 1천억 조 10조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10% 더하면 얼마야? 딱 40조가 나오죠.

40조예요.

네이버로 그냥인 거야.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21년도에서 22년도 넘어갈 때 10조, 11조 하던게 19조 되면서 뭐 폭발적으로 성장했어.

18년도에 매출이 5조였단 말이야.

그때 네이버가 훨씬 더 컸었는데 그런데 완전 쳐지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쿠팡을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했던 거고 그래서 쿠팡을 해야겠다 했는데 쿠팡이 내 생각대로 안 움직였던 거고 그래서 9개월 동안 분석했던 거고 분석하다 보니까 아마존하고 똑같네.

그래서 내가 그 몇 년 전 이미 17년도에 아마존 했던 그 경험을 가져와 가지고 완전 분석해서 뭘 가져오면 팔리는지 상세 페이지를 어떻게 해서 팔리는지 썸네일을 어떻게 하면 팔리는지 광고를 어떻게 하면 팔리는지 업유증을 어떻게 해야만 팔리는지 TND 즉 상품과 상품 상세 설명을 어떻게 적어야 팔리는지까지 다 분석을 한 거잖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이걸 진행을 하면서 월 몇십억을 쿠팡만으로 만드는 거잖아요.

이거부터 시작했던 거예요.

일단 우리는 시장이 큰데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진짜 오해하는게 작그한 시장에 들어가서 적당히 먹어야지라고 생각을 하는데 큰 코 다칩니다.

큰 코 다혀요.

전체 파이가 크지 않으면 절대 돈을 벌 수가 없어요.

절 절대 돈을 못 벌어 이거.

그래서 무조건 큰 시장 가서 조금이라도 먹어야 돼.

큰 시장 가서 조금 먹으면 그냥 먹는다 커.

근데 작은 시장 가잖아.

작은 시간에서 조금 먹겠다 그러면은 한 달 몇 주? 17만 원 이렇게 나와요.

뭐 많이 넣으면 뭐 240만 원 이렇게 나와.

안 되잖아요.

그러면 안 된단 말이야.

큰 시장 가서 조금 먹어야 돼.

그래야 한 달 며칠 2천만 원 나오는 거지.

못해도 2천만 원 내야 되는 거지.

광고 진행하면 순익 20% 광고 안 하면 순익 40%요 정도인 거죠.

그 2천만 원 나오면 얼마 벌어? 그 300은 벌어야 되잖아.

300은 벌어야 그 다음 단계 뭘 할 수 있잖아.

300으로 만족하자는게 아니라 순위 300은 돼야 그다음 단계 뭔가 할 수 있다고요.

여러분들 그러려면 무조건 큰 시장 가야 돼.

1년에 40조는 팔아 제기는 그 시장 가야 되는 그러니까 제가 여기서 1천억을 하는 거예요.

봐봐요.

40조면 얼마면 1천억일까? 저는 이미 계산이 돼 있으니까 알 수 있죠? 0점 몇으로 내려가야 돼? 계산하기 쉽죠.

여러분들랑 같이 해 볼게요.

40조로 해 볼게요.

1%면 얼마야? 음.

10%면 얼마야? 4조.

1%면 얼마야? 4,억.

자, 이럼 답 나오죠.

얼마? 0.

25%면 1천억이죠.

자, 그러면은 누군가는 1천억이 커.

약간 안 하다.

1천억 안 하다.

당연히 안 하지.

괜찮아.

그럼 얼마로 잡으면 돼? 10 얼마야? 100억.

100억도 커.

0.

00 025인데 그것도 커.

그럼 어떻게 하면 돼? 또 100 이때는 10/로 할까요? 또 10억 연매주 10억 어때요? 연매주 10억 이건 괜찮아? 월 1억인데 막 이것도 커.

그럼 이것도 하 연출 그것만 해도 한 달에 순익이 1천만 넘거든요.

왜야? 최소 20%니까.

최소 20%니까 연애 1억이 넘는단 말이에요.

한 달 1천만 원 되는 거지.

그렇게 되면 이해가 되겠어요? 저는 1천억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한 30% 정도 얼주 된 거 같아.

근데 여러분들은 목표를 각자 정확하게 나름인 거야.

전유백기만큼 천억할 수도 있지.

불가능한 건 없으니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면 없으니까.

다 되니까.

대신 이제 저처럼 해야겠죠.

그 그게 안 되면 지금 당장은 그게 안 돼.

조직도 안 되고 자본도 안 돼.

그러면 10분로 나눠.

그럼 100억인 거야.

그 이것도 안 되면 10로 나눠 버리니까.

그러면 이제 100인데 100은 하겠지.

여러분들이 전배에 100분의은 하겠죠.

그러면 10억이야.

근데 이마저도 높아 보이면 100분의로 줄이라고.

그럼 5억이라고.

그래도 한 달에 1천만 원은 순위익입니다.

이해됐죠? 그런 관점으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 시장이 어디다? 쿠팡이다.

쿠팡이다.

지금 쿠팡밖에 없니다.

자, 23년도 오픈 서에서 온라인 쇼핑 트렌드 리포트에서 쿠팡과 네이버 쇼핑의 점유율이 37% 그리고 27% 쿠팡이 37% 네이버 27% 이미 짜갈라졌어요.

네이버가 이미 짜라졌어.

저 지금 네이버도 강의한 사람인데 완전 초보가 들어가기에는 쿠팡이 우위야.

전 네이버도 강의해요.

네이버도 강의를 해.

네이버로도 살 수 있어.

네이버로 위탁을 하려면 살 수 있어.

살 수 있는 방법이 딱 두 개가 있어.

하나가 공산품을 위탁을 내버랜드처럼 하나가 중소기업 제품을 위탁을 내버랜드처럼 딱 이거 이거밖에 없어요.

안 그러면은 쿠팡으로 돈 벌어 놓고 그 돈으로 좀 여유롭게 사입하면서 진행하는 근데 초보가 그냥 들어가서 몇주 딱내는 거는 쿠팡이 그냥 단연갑이다.

단연갑이다.

왜냐? 왜냐? 이미 압도적인 일이에요.

그리고 또 중요한게 뭐냐면 이거야.

키워드 검색해서 정보 찾냐? 아니야.

비교하냐? 가격 비교하냐? 아니야.

뭐 해? 그냥 사러 와.

그냥 사.

그냥 사는데 뭐 없이? 생각 없이.

그게 뭐야? 쇼핑의 쇼핑에 의한 쇼핑을 위한 이게 그 유명한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에 나오죠.

뭐 for the people플 by the people 해 가지고 국민에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

이거 링컨 대통령께서 표현하신 내용인데 제가 가져와 봤습니다.

쇼핑의 쇼핑에 의한 쇼핑을 위한 후파 무조건 사러 와.

무조건 사러 오는 곳에서 무조건 살 수밖에 없는 제품을 무조건 살 수밖에 없는 위치에 갖다 놓으면 되는 거예요.

간단하죠? 탑 간단해.

물론이 이면에 해야 되는게 제가 지금 설명했던 거는 정답을 다 풀었는데이 이면은 뭐 해야 돼? 상품을 소싱해야 되고 갖다 놓는 건 뭐야? 첫 번째 광고.

두 번째 뭐야? 어뮤직.

세 번째 뭐야? 무료 바이럴.

이걸로 고객이 다니는 길목이 딱 지키고서 있는 거예요.

고객이 지나가는 곳이 저는 알고 있으니까이 고객이 새끼가 어디로 아 죄송합니다.

고객이이 새끼가 아니에요.

고객이 분들께서 어디로 지나가는지이 몰라는 상에서 저는 보이니까 이런 제품은 일로 지나가고 요런 제품은 요로 지나가고 요런 키워드로 해 놓으면 고객이 딱 쳐다보고요 제품은 요런 키워드로 해 놔야 고객이 딱 쳐다보고 이걸 다 알다 보니까 그걸 알려 주는 거야.

그럼 그거대로 해서 소싱 해 가지고 올려 놨어.

광고비 좀 하면 효율적이지.

광고 못 하면 무료 마케팅 하면 돼.

이거 다 알려 주니까.

그리고 상품을 고객이 딱 쳐다볼 수밖에 없었어.

그럼 어쩔 거야? 무조건 돈 벌지.

그거예요.

그래서 꽃팡이라 이겁니다.

꽃팡은 비교하러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무조건 무엇을 사든 물건을 사러 들어오는 것이다.

이게 되게 중요합니다.

또한 연령별 구매 패턴이 명확하게 구분이 지어진 플랫폼이다.

이게 아까 제가 그 노하우 설명할 때 얘기했던 건데 연령대 구별는 거 한번 설명드렸었죠.

연령대별, 지역대별 그거에 따라서 또싱을 우리가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고객을 가지고 놀아야 된다.

왜냐면 후팡 로켓이 정확하게 이제 로켓 프레시인데 로켓 프레시가 안 되는 지역들이 있단 말이에요.

물론 우리는 지금 식품을 할게 아닌 거야.

그러니까 또 다르게 접근을 해야 돼.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시니어층들은 와우 회원을 굳이 돈 내면서 안 한단 말이야.

그럼 와우이 아니면은 일정 비용 이상을 사야 무료 배송인데 굳이 거기에 안 들어간단 말이지.

굳이 그 카테고리를 안 사.

그냥 일반 위탁 제품도 막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에 맞춰서 제품을 위탁 제품도 들어갈 수 있는 거고 그런 아이디어를 또 그로스에 접목해 가지고 앞서 설명드렸던 여러 가지 인사이트를 버무려서 소싱하는 방법으로 소싱을 해서 물론 이따가 또 알려 드릴 눈 회동을해질 소싱 이거 소싱하 이거 소싱하면 됩니다하고 소싱 후복은 제가 다 드리긴 하는데 그런 걸 가지고 진행을 하는 거야.

그 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그럼 광고 효율적인 광고 광고비가 없어.

일부는 쓰긴 써야 되는데 투자는 해야 되니까 방법이 정 없어 그러면 진짜 조금만 쓰고 무료 바이러 진행을 해.

후팡 링크로 꽂아.

그러면 전환율이 더 좋아.

이건 제가 스토어 강의할 때 알려줬던 거야.

다들 링크 꽂을 때 수수료 있는 걸로 꽂기 아까워하잖.

그니까 자사물이나 자꾸 스토어로 꽂진단 말이야.

근데 그러면 사람들이 소비자 반응이 뭐예요? 의심을 해.

그래서 원래 바이럴은 링크가 쿠팡이나 지막기 잘 먹혀요.

여기서 그거 써 먹으면 되잖아.

다 알려 주니까.

그런 식으로 가는 거예요.

근데 요런 것들을 다 버무려서 하면 훨씬 더 효율적이다라는 걸 말씀을 드린 거죠.

자, 요거 한번 볼까요? 요거 게다가 최대 장점인데 이게 이제 어떤 개념이냐면 아, 여러분 요거 설명하기 전에 우리 1부만 쉬었다.

아까 1분만 제가 아까 물을 어 2L짜리 통째로 마시다 보니까 화장실 좀 갔다 올게.

아, 상남자입니다.

그죠? 2L짜리를 더 오래 살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건강하려고 좋은 물 많이 먹고 있습니다.

예.

생수 에비하고 삼다수 번갈락서 먹고 있어요.

아무튼 1분만 주십시오.

자, 1분만 요거 어, 담배 태우실 분 담배 태우십시오.

저는 담배를 끊어서 담배 안 피고 진짜 딱 화장실만 갔다 오면 됩니다.

담배 끊는지 벌써 1년이 돼 갑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 갔다 올게요.

비디오 잠시 끄고 저희 또 시원한 소변 물줄소로 여기까지 들리면 안 되니까 오디오도 잠시 끌게요.

1분 있다 배요.

여러분들 저 돌아왔습니다.

입니다.

자, 그러면은 바로이어서 최대 장점 초보자 또는 초보자는 아니지만 실력 없는 영원셀러도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곳이라는 그 이유에 대해서 그 근거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 볼게요.

자,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제가 이제 쿠팡 화면이고 네이버 화면을 가져왔는데 자, 한번 볼게요.

이 좀 작으 작으니까 제가 여러분들 읽어 드릴게요.

일단 광고 영역 볼게요.

일단 어떤 키워드를 검색하고 들어가면 광고가 나오고 그 시장의 경쟁률에 따라서 광고가 뭐 두 개부터 시작할 수도 있고네 개까지 이어질 수가 있잖아요.

요거 이제 폴링 박스랑 키워드인데 이거 이제 경쟁이 심하니까 광고가네 개가 이제 연달아 나와요.

위로부터 줄 세우는 거야.

위로부터 줄 세우는 이게 되게 중요한 관점이에요.

위로부터 줄을 세워요.

모든 플랫폼 줄을 세우는데 위로부터 줄을 세우는게 있고 옆으로 옆으로 줄을 세우는게 있어요.

자, 여기서부터 아차 싶으실 건데 바로 그거예요.

네이버는 위로부터 주세요.

쿠팡은 옆으로 주세요.

이게 여러분들이 초보 빵원세로도 살아갈 수 있는 근간이 되는 거예요.

쿠팡에서 매출을 훨씬 더 쉽게 내고 두 번째 훨씬 더 폭발적으로 내고 똑같은 노력했는데 매출이 두 배 이상 나요.

쿠팡이 무조건.

그 이유가 빵원 셀러 일수로 유리한 거야.

자, 이제이 이어가 볼게요.

요렇게 쭉쭉 이어져 가지고 광고 빼면 첫 번째 딱 보면 구매가 4,700.

여기 후기가 4,400.

그 위에는 구매가 7,200 후기가 8, 그리고 후기가 뭐 2만도 있고 3만도 있고 이런 식으로 나오죠.

자, 여기 보면은 일단 광고.

여기도 광고.

여기도 광고야.

근데 이건 뭐야? 후기가 120개.

자, 그리고 광고 아닌 1인데 후기가 700개.

무슨 말이냐면 후기 뒤에 12,개 있죠? 12,000개.

3위보다 700개짜리도 1위로 올라갈 수가 있어.

요게 이제 그 꼼수 꼼수 특을 통해서 이제 올라갈 수가 있어.

요런 것들이 가능한 거야.

그리고 보면 364개.

요게 또 뭐야? 또 광고로 또 노출돼 있죠.

뭐에 앞서서 이렇게 만이짜리에 앞서서.

스토어는 뭐야? 만 단에짜리가 광고도 만일짜리 3만짜리 3만짜리 2만짜리가 앞을 차 광고도 근데 후팡은 120짜리 30 380짜리가 12,000짜리보다 이렇게 노출시킬 수가 있죠.

위에 있는 것도 마찬가지죠.

300짜리지.

12,000을 앞질러서 나오게 할 수가 있는 거죠.

여기에 이게 다른 키워들도 이제 사례를 쭉 보면은 후기 한 개인데 노출시킬 수도 있어요.

그리고 뭐 한 개는 조금 적다치면 한 13개 2개 이런 것짜리들이 몇 천 개 앞에서 동등하게 나와.

근데 뭐야? 후팡은 비교로 온다 그랬어? 아니지.

그냥 사로 사로 온다 그랬지? 그래서 여기 클릭하는 거야.

그러니까 여기 뭐야? 클릭되게끔 썸네일과이이요 내용들 TND라 그랬죠? 타이틀앤 디스크립션.

그리고 뭐예요? 상품이 소싱이 잘 돼야 되는 건 이미 이거 팔린 상품이야.

폴딩은 무조건 팔려.

근데 나는 권장하지 않아.

그 이유는 이따 설명할 건데.

아, 지금 미리 설명할게요.

부피가 커.

그래서 저는 권장하지 않고 제 수강생들은 요거를 시키진 않을 거예요.

우리는 일단 부피부터 작은 거부터 가야 돼.

그래서 보관비도 생각을 해야 돼.

제가 얼마나 이쪽으로 머리가 튀었냐면요.

이것만 고민하는 사람이잖아요.

단순히 뭐 보관비 싸야 되고 택배비 싸야 되고이 개념뿐만이 아니라 요통 기한 계산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절대 식품 못 하게 하고요.

무조건 공산뿐만 해야 되고 사이즈가 싸야 돼.

이게 물류 비용이야.

물류가 배송되는 것뿐만 아니라 보관하는 비용까지 빠레트당 제품이 몇 개 보관되는 거까지 계산을 해 가지고 들어간단 말이죠.

왜냐면 쿠팡 그로스가 빠렛들을 해외당으로 나눠 가지고 계산하거든요.

해배당 900원으로 계산해 가지고 보관료가 여러분들 얼만지 모르죠.

빠레트 기준으로 따지면 보관료가 일반 쓰보다 네배 이상 비싸요.

네배 이상.

그게 다 숨겨져 있단 말이야.

그런 것들을 내가 다 분석해 놨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다 피해 가지고 들어갈 거야.

그래서 위험 부담을 최소화시킨단 말이죠.

손실이 생길 만한 건 최소화시키고 뭐만 높여? 성공 확률만 높여.

매출 높일 수 있는 가능성만 높여.

그것만 해가지고 진행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또 뭐야? 요번에 지금 이거 모르는 정책일 수도 있는데 소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모르는 정책일 수도 있는데 뭐예요? 반품이 지금 누구네? 옛날에는 막 걷어들렸어.

막 걷어드린다는 건 무슨 말이냐면 판매자에 들어와라.

내가 다 해 줄게.

반품비도 쿠팡이 낼게.

이랬단 말이에요.

처음에 제가 설명했던 건 로켓이 그렇게 막 하다가 지금 딱 막은 것처럼 그 지금 로켓 못 들어간다 그랬잖아요.

그런 것처럼 그로스도 조만간지 못 들어가게 될 거예요.

그래서 마음이 급한 거예요.

그래서 지금 당장 해야 된다이 말 했던 거예요.

지금 이기에 못 잡으면 진짜 그냥 평생 1인세러 그냥 죽을 때까지 돈 못 번을 1인세로 돼야 되다 보니까 얼마나 안타까워요.

지금 그 대를 끊어야 되는데 가난의 대를 끊어야 되는데 근데 지금밖에 없을 수가 있단 말이야.

이게 곧 끊길 거예요.

실제 그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제가 수업에서는 그 증거도 보여 드릴 거고 실제로 그로수를 막힌 사람도 있어요.

일부 판매자들은 그런 상태예요.

그래서 빨리 진입해 놔야 돼.

왜냐면 모든 플랫폼은 진입만 해 있으면 추후에 막아도 지금부터 막아 이거니까 그전에 진입한 사람들은 할 수가 있으니까.

그래서 무조건 빨리 진입을 해야 되는 거.

근데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그런 정책들을 판매자 친화적인 정책들 펼치다가 이제 판매자가 많이 생기니까 필요가 없어.

판매 필요 없어.

이제 막을 파네.

막을 판네.

그래서 반품비도 너들이 내라이 새끼야.

이거예요.

바뀌었어.

그래서 물론 역설적으로 이런 타이밍이니까 저 같은 사람이 여러분한테 알려주면 제대로만 알려주면 또이 틈새를 비치기 되게 좋아.

왜? 꼼수 정말 많이 알고 있으니까.

완전 거의 꼼수 특강 수준으로 이제 착 가는 거죠.

물론 정석도 알려주지만 정석도 알아야 되지만 꼼수도 알아야 되거든요.

이론도 알아야 되지만 실전도 알아야 되는 것처럼 그런 것들이 사통 8달로 딱 해 가지고 진행이 되는 거죠.

아무튼 그러한데 아무튼 그러한데 어디까지 얘기했어? 쿠팡은 공상품만 되고 건강기능식품만 안 되는 건가? 아니, 다 됩니다.

다 되는데 일단 지금은 초보자일 때는 공산품만 해야 안전하다.

그게 유통 기한에 문제가 없고 유통 기한에 문제가 없어야이 제고 부담에 문제가 없다 보니까 그렇게만 이해해 주시면 되고요.

그래서 반품 비가 옛날에는 쿠팡에 냈으니까 막 반품해 준다면서 마음에 안든 반품해 줄게 이러면서 막 팔았단 말이야.

몇 막 올랐단 말이야.

근데 지금 반품비를 다 자기가 돼야 돼.

그러니까 어떻해? 어떤 아이디어도 필요해.

반품이 낮은 상품군 소싱하는 그런 아이디어도 필요한 거죠.

근데 이거는 되게 표면적인 거고 이것만 들어도 여러분들이 와 쩔었다 막 이러실 수 있는데 이거는 저한테 있어서 사실 굉장히 이제 요요요 정도 지업적인 거고 진짜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다 적용을 하게 되면 그냥 시작 완전 초보인데도 초보에 맞게끔 하면 되는 거야.

이따가 또 설명드릴 거예요.

궁금한게 저 같은 실력 없는 사람들 몇 초 올릴 수 있나요? 뭐 이런게 되게 궁금하실 건데 이따가 그게 왜 가능한지 제가 이따 알려 드릴 왜 가능한지 그냥 단순히 제입으로 가능해요.

이게 아니라 왜 가능한지 여러분들이 납득게 돼야 되잖아요.

계속 보세요.

자 이게 아까 얘기했던 게지.

근데 그렇게 좋은데 그래.

그렇게 돈은 버는데 코팡으로 돈 못 번 사람 왜 그래? 자, 확실합니다.

강사가 모든 것을 알려주지 않았다.

자, 여기서 마이클 엔젤리 그로 왜 막으려고 할까요?요 얘기에 지금 바로 답 질문이 와 가지고 답변을 드리면 이미 판매자가 많이 생기면서 굳이 판매자 경쟁을 하면서 제품도 비슷비슷한데 쓸 쓰잘데이 없이 경쟁해 가지고 질을 떨어뜨릴 필요가 없죠.

질은 뭐야? X 유저 expience 소비자 경험을 떨어뜨릴 필요가 없어.

이건 플랫폼적 관점을 이해해야 여러분들이 좀 바로 딱 와닿할 수 있는 건데 제가 좀 짧게 설명을 드릴게요.

굳이 같은 제품 파는 경쟁자들을 많이 늘릴 필요가 없어.

제품이 어느 정도 이게 차면 판매자는 그 한정된 수량만 있는게 플랫폼에 훨씬 더 컨트롤하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로켓을 끊었죠.

그래서 지금 로켓 막 입점하라 입점하라 이런 메일이 안 온단 말이야.

옛날에는 진짜 개나소나 빵어세한테까지 다 입점하라 입정하라 그랬었어요.

근데 지금은 그런 메일 자체가 잘 안 나아.

그리고 설사 왔다 한들 연락하면 회신이 없어.

아니면 자기가 막 알아라 찾아가지고 연락했어.

MD 만났어.

넣어 줄게요.

했어.

진짜 열심히 해서 넣어 줄게요.

했어.

발주가 안 들어와.

혹은 발주 들어왔어.

몇 개 들어와? 두 개 들어와.

이 경험해 보신 분도 많죠.

그렇게 해서 다 끊었어요.

그렇게 해서 로켓이 끊겨 나갔어.

지금 어지간하면 안 돼요.

어지간하면 안 돼.

그다음 그래서 저도 로켓 강의는 지금 안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되죠.

저희는 되는데 이게 보편 타당하게 돼야 되니까 나만 되는 건 안 가르친단 말이야.

보편 타당하게 다 돼야 가르치는 거지.

근데 그로스는 뭐야? 지금까진 돼.

근데 문제는 뭐야? 로켓 끄는 것처럼 조망가 끊을 거란 말이야.

왜냐면 지금 1위에요.

매출 아까 40조 44조 얘기했잖아요.

근데 이게 얼마까지 갈 뭐 400조 갈까? 쿠팡이 불가능하죠.

대한민국 인구가 있는데 근데 저출산이잖아.

그럼 기껏 몇 쪽 갈까? 조금 더 오를 순 있겠지.

근데 판매자면 판매자도 계속 이게 늘어나.

시장 자체는 요만큼 늘어는데 판매만큼 늘어나면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뭐예요? 질이 떨어지죠.

무슨 질이 떨어져? 유저 익스피리언스.

소비자 경험 지수가 떨어진다.

그러면은 경험 떨어지니까 어디로 가? 스토어로 가겠지? 네이버로 가겠지? 다른 플랫폼으로 가겠지.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판매자가 뜰 어느 정도 생기면 야, 판매 상품군이 어느 정도 다 차면 판매자를 굳이 더 드리잖아요.

완전히 새로운 상품을 파는 판매자가 아닌 이상.

이건 여러분들이 이거 들으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실 거예요.

그렇죠? 그럼 여기서 바로 마음이 급해져야 되는 거야.

이게 정상이.

크리스님께서 너무 명언이라고 가난의 대를 끊어야 된다고.

이게 너무 명언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이제 마음이 급해지고 조급해져야 가난의 대를 끊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인 거예요.

이어 이어가겠습니다.

자, 근데 쿠팡으로 돈 못 번 사람 왜 그런가? 어쩔 수 없습니다.

강사가 모든 것을 알려주지 않았다.

여기서 두 가지가 있어요.

두 가지가 있는데 알면서 안 알려준게 있어.

자기 거 뺏길까 봐.

이건 좀 이제 규모가 작은 강사들이죠.

그냥 월 몇억 정도 하는 강사들은 월 10억요 정도 하는 강사들은 자꾸 자기가 뺏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거지.

그러니까 이제 안 알려 주는 것도 있죠.

근데 이제 저는 그렇게 사실은 그렇게 안 믿고 싶습니다.

그렇게 안 믿고 싶은데 행태를 보면 이제 근거들이 그럴 수밖에 없어서 그냥 어쩔 수 없이이 내용을 적긴 적었는데 솔직한 마음은 그렇게 안 믿고 싶어.

오히려 어떻게 믿고 싶냐면 차라리 그들도 몰라서 못 가르쳐줬다 이러면 괜찮을 것 같아.

안 그럼 제 마음이 좀 너무 아플 것 같아요.

몰라서 못 가르쳐줬다.

차라리 이러면 괜찮을 것 같아.

아무튼 그렇고 두 번째 진짜 중요한 거예요.

여러분들마다 여기 지금 아까 400명 있다 그랬잖아요.

여러분들마다 상황과 성향이 다 달라.

다 달라요.

여기 400명 있으면 상황과 성향이 대략 한 50명씩 이렇게 나뉘져 있어.

한 여덟 개 성향으로 이렇게 분산돼 있어요.

많게는 100명씩 한네 개 성향으로 분산돼 있어.

아다르단 말이에요.

근데 한 가지 방법만 알려줘.

그럼 어떻게 딱 맞는 사람만 돈 벌고 나머지는 딱 나갈이 되는 거죠.

상황과 성향에 맞는 걸 알려 줘야 돼.

셋째 이론적인 것만 배우고 실전에 대해서 관리를 받지 못했어.

이론은 배웠지.

그래서 공부 잘됐어.

재밌는 거 많이 배웠어.

근데 막상 하려면 넷째 배우긴 배웠는데 한두 달 배우고 끝났어.

여러분들 초보가 계속 그거 고민할 거야.

내가 이거 진짜 이게 수업 이거 3일 듣고 한 달만에 되는 거야? 이런 고민할 거예요.

수업 3일 듣고 한 달만 안 되지.

그 수업 듣고 가만놔두는데 되겠냐고요? 수업 듣고 한 달 동안 뭐 하는 척 해 가지고 안 된다.

진짜 해야 되는 거야.

그리고 두 번째 매달 와야 돼.

매달 스터디에 와야 돼.

물론 이제 스터디 참가 비용은 이제 몇 만 원씩 있어요.

거기서 이제 여러 가지 사례들 배우고 또 광고도 배우고 막 또 상세 또 배우고 또 배우고 해야 되니까요.

물론 오프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아까 190만 원짜리 온라인 강의 제공해 준다 그랬죠.

그래서 온라인 강의 190만 원짜리가 있고 오프라인 강의가 있고 그리고 오프라인 강의를 촬영한 그대로 올려주는 온라인 VOD가 있어.

그래서 총 세 개가 진행이 돼.

제공해 주는 것만 세 개인데 그거 하고도 그거 하고도 되는데 완전 초보일 때는 또 배워 나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매달 스터디에 와요.

그래서 지난 달에 지난번 분기에 이런 키워드를 제공했는데 얼마나 소싱했나요? 상세 페이지는 어떻게 했나요? 썸네일은 어떻게 했나요? 점검을 받아야 돼.

이렇게 하면 안 되죠.

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강의를 안 보셨네.

이러면서 혼도 나야 되고 이걸 왜 안 했나요? 이렇게 바꾸세요.

첨삭도 받아야 되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해 가지고 성공한 사례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고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해서 매출이 안 나온 사례, 광고비만 나간 사례도 알아야지.

그래야 여러분들이 같은 실수 안 하니까.

그런 사례 스터디들.

그리고 계속 알려 줘야 되는 거.

저도 이제 계속 하면서 저는 제가 실전에 있는 사람이 현역이 현역.

그러니까 계속 알게 된단 말이야.

저도 매일매일 알게 된단 말이에요.

저도 매일 알게 되고 매주 업데이트 되고 매월 업데이트 된단 말이에요.

이런 것들을 한번 강의에서 다 알려 준다.

불가능하죠.

물론 여러분들이 예를 들어서 2기 수업을 들었어.

그러면 3기 수업 때 또 업그려도 되겠죠? 그것도 이제 무료로 제공받아.

이게 이제 전유백 러닝 안네스의 최고 시스템이에요.

다음 기수거까지 무료로 받아.

그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3기를 수업을 들었어.

6기 수업도 무료로 받아.

오케이.

그래서 업데이트 되는 걸 계속들을 수 있어.

왜냐면 계속 업데이트 될 거니까.

계속 늘어날 거니까 하고 싶은 얘기들이.

그걸 계속들을 수가 있어요.

근데 그렇게 들어서 따라갈 수 있는 사람 따라가면 돼.

근데 제가 해 보니까 오프라인에 나오면 성공률이 훨씬 더 높아요.

여러분들도 경험해 봤을 거요.

오프라인 나왔잖아요.

저기 사람들이 눈 반짝반짝해서 막 이렇게 경쟁자들이잖아.

내 동료면서도 경쟁자거든요.

그 기분 새롭지.

갔는데 너무 좋아.

좋긴 너무 좋아.

이 동료들하고 너무 좋고 내적 침밀감도 생기는데 경쟁자야.

근데 괜찮아.

우리는 시장이 크니까.

시장이 진짜 크니까 괜찮아.

44조인데 너 1천억하고 나 ,억해도 되는데 여러분들 어차피 1천억이라는 목표 안 가지잖아요.

100억이란 목표도 약간 움출하잖아.

그럼 10억 잡으라 그랬잖아.

저의 100분이잖아.

근데 그마저도 그러면 5억 잡으려 그랬잖아.

5억 잡아도 월 1천만 원 순익이니까.

그러면 100이잖아요.

그러면 몇 명 있어도 될까? 나 같은 사람이 1천명 있어도 될 판에 1분의 줄였으니까 계산해 보세요.

만 명 있어도 되잖아요.

만 명 있어도 내 쿠팡 수강생이 만 명 있어도 된다고요.

만 명.

그래도 시장이 충분하다고.

40조 시장에서도 충분한데 이게 60조까지 올라갈 거잖아.

15,000명까지 되잖아.

15,000명까지.

이해되세요? 이해되세요? 자, 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온라인 강의 듣고 당연히 되죠.

되는데 열어 놓은 거야.

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선택할 수 있게.

그리고 할 수 있는 사람 무조건 올 수 있게.

그래서 현장에서도 또 진행하고 또 스터디하고 또 배우고 또 질문하고 그전에도 나한테 질문할 수가 있어요.

무한 질문권이 있어.

우리 오프라인 수강 무한 질문권이 있어.

무한 질문권이 있는데 그것만 해도 여러분들이 엄청나게 많이 배울 건데 오프라인에 오면 훨씬 더 직접 들으니까 내 육성으로 직접 들으니까 또 완전히 새롭겠죠.

물론 여러분들 질문해도 내가 강의로 답변을 할 건데 간단한 건 댓글로 답변을 하지만 조금 복잡하면 여러분들 이해하기 쉽게 강의로 만들어서 답변을 하고 저희 시스템은 또 지의 응답 모음이 있어요.

지의 응답이 계속 생겨.

계속 생겨서 내가 궁금한 키워드만 검색하면 이미 질문 있고 답이 다 있어.

이루 말아서 없는 교육 시스템입니다.

아무튼 그런데 이제 그런 것들 해서 계속 관리를 받아야 되는데 보통 한두 달 배우고 끝나면 안 되죠.

아무리 좋은 걸 배 받아도 한두 달로 끝나면 안 돼.

강의 듣고 매월 스터디에 참석할 수 있는 건가요? 어, 스터디에 참석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근데 이제 선착순이야.

스터디 인기가 많아 가지고 조금 늦으면 이제 다음 달 스터디에 참여해야 되니까 공지 올라오면 빨리 신청해야 돼요.

그리고 이제 스터디는 이제 소정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몇 만 원 정도로 해서 소정의 참가비가 있는데 뭐 그 이상 빼죠.

그 이상 빼죠.

스터디는 그냥 딴 데서 보통 한 100만 원 정도에 파는 내용들이 저희는 기본 스터디에서 나오는 거니까.

자, 그리고 다섯 번째.

자, 이거 핵심입니다.

앞에 것들이 다 돼도 이게 안 되면 안 돼.

여러분들 솔직히 말해서요.

솔직히 말해서 어느 수업이든 뭐 한 달 듣고 나서 여러분들이 뭘 다 찾는다.

솔직히 안 돼요.

여러분들이 그거를 하려면 진짜 기초부터 엄청나게 공부해서 1년 정도는 공부를 해야 돼.

초보일 때는 진짜이 진짜 최소로 잡아도 1년은 공부를 해야 여러분들이 지금 가져오면은 그래도 성공 사례가 성공 확률이 있는 제품을 소싱할 수 있는 눈이 생겨요.

근데 그때까지 기다리면 어떻게 안 되죠.

그래서 내가 남들은 강사가 책임지기 실체 말도 안 되지.

이 왜 왜 책임져? 알려주면 끝이지.

대충 한 3, 4회 수업 한 3, 4회 할 텐데 알려주면 끝인데.

근데 저는 뭐예요? 저는 공명심 있는 사람이라잖아.

여러분들 성공시켜 놓고 여러분들이 내 말 듣고 내가 준 키워드 가지고 이렇게 돈 벌었다는 걸 막 자랑하고 싶은 사람이라 있잖아요.

그래서 소신 키워드를 제공을 합니다.

요게 아까 그 카페을 잠깐 보면 요거예요.

중이 뭐냐면 뭐 우리 B2B 팀 이용할 수 있는 거 이런 거는 일단 차치하고 이런 것도 여러분들한테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데 무슨 뭐 1688 해서 해도 되고 뭐 타워버 다 해도 돼.

여러분 다 해도 되는데 저희 B2B 팀에 해 놓으면 저희한테 의뢰해 놓고 다른 일 할 수 있겠지.

엄청나게 도움이 되겠죠.

그 B2B 팀은 뭐야? 저희 중국 지사죠.

그 중국 지사가 뭐야? 제 거 소싱해 오는 곳이에요.

제 거 소싱해 오는 거 같은 곳에서 소싱을 하는 겁니다.

빠르겠죠? 빨라요.

근데 이제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희 중국 지사가 무조건 다 싼 건 아니야.

무조건 어 싼 건 진짜 싼데 또 전문 분야가 있다 보니까 또 어떤 제품은 우리 지사가 내가 봐도 좀 비쌀 때 있어.

그러면 이제 얘기를 하죠.

여 여기 이렇게 찾아봐라.

그리고 광중석만 찾지 말고 이쪽도 하남 쪽도 찾아봐라.

이런 식으로 제가 이제 코칭을 주는데 아무튼 그렇게 해서 계속 디벨로을 시키는데 여러분들 제 거를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거예요.

그 엄청 빨라.

여러분들 시간 저렇게 여러분들 1688에서 막 이렇게 쇼브 안 봐도 되는 그런 엄청난 장점이 있어요.

근데 그 정도 장점은 장점으로 치지도 않는 걸 설명하는 거.

카페에 글 썼던 거예요.

우리 제자들만 볼 수 있는.

자, 4월 29일 날 뭐 써 있어? 일단 4월 29일에 뽑은 키워드 보겠다 했죠? 자, 4월 29일자에만 뽑은 키워드들이야.

그 중에 일부겠지? 여기 뒤에 쭉 이어지겠지? 다 하면은 쭉 길어지니까 제 일부만 한 거야.

자, 5월 11일에 뽑은 키워드도 보여줬어.

요거는 카테고리도 가렸네.

5월 11일자.

자, 5월 12일에 뽑은 것도 여기서 카테고리 가렸죠.

이거 뭐야? 진입해도 좋냐 안 좋냐 이런 거 이제 보는 거죠.

여러 가지 방식으로 보는 건데 뭐냐면 아까 얘기했죠.

사람마다 상황과 성향이 다 다르다고 그래서 누구는 안전적으로 나가야 되고 누구 지금 돈 없어서 무료 바이러부터 치면서 나가야 되고 누구는 내가 좀 파이프라인 있어.

한 달에 한 2, 300만 원 벌어.

그래가지고 어 광고도 좀 칠 수 있고 소싱도 좀 이렇게 할 수 있어.

요런 식으로 이제 막 생각을 하는 거야.

그러면 어이기는 언제쯤 예제신가요? 이기가 지금 이기가 공개돼 있을 거예요.

공개 공개.

그리고 듣고 싶은데 온라인 시간이 안 돼서이기 언제쯤 예하신거 지금 1기는 여러분들이 못 듣습니다.

1기는 마감이라서이기 이기가 언제지? 거기 써 있습니다.

동생 페이지.

그래서 자, 요렇게 키워드가 있어요.

키워드가 요게 어디어? 요걸 제공하는 거야.

어떻게? 분기별로.

분기별로 이런 소신 키워드를 제공을 한다.

충격적이죠? 사실 여기서 충격적이야 되는데.

자, 아, 뭐 하나 삭제됐어요? 왜 질문 삭제되나? 삭제되는 아 뭐 이상한 소리 했나 보지.

비방한 얘기했거나 저는 컨트롤 타워에서 아마 삭제했을 겁니다.

자 그래서 계속 이어 나가 보겠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충분히 이해를 해요.

당연히 소신 키워드 같은 거 당연히 제공하지.

와 저런 키워드 어떻게 뽑나요? 아, 수어 노하우로 뽑습니다.

노하우로 노하우로 뽑고 저 뽑은 것 중에서 저희가 제품이 나가는 거거든요.

저기 없는 거에서 나가는게 아니라 저기 있는 거에서 나가는 거거든요.

저기 있는 거에서 중 지사로 이제 키워드 던져 가지고 그 단가 받고 괜찮다 싶으면은 이제 바로 저희 같은 경우는 바로 그냥 100개씩 가져와가지고 바로 이제 넣어보고 짝짝 쳐보고 어지간하면 잘 돼요.

어지간하면 잘 되는데 그 안 되는 것들이 있을 수 있죠.

안 되는 것들이 있을 수 있는데 여기서 이제 중요한게 제가 요거 설명 나눈 거예요.

사례를 설명하기 전에 사례를 설명하기 전에 이제 요거야.

요거 요걸 제가 좀 순서를 바꿔서 설명을 드리도록 할게요.

소싱 꿀팁.

어, 소싱 꿀팁 이따 나옵니다.

아, 그러면 내일 모일 님은 다음에 또 오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지금 소신 꿀팁 나오면 시간이 좀 더 걸려야 되겠네요.

네.

네.

어떻게 나오냐면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상황이 다르잖아.

그래서 어떻게 해야 돼? 나눠야 된다 그랬죠.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내 돈이 좀 있는 사람이 있고 돈이 없는 사람이 있고 광고비를 좀 쓸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제품을 조금 여유롭게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아니면 진짜 소량으로 테스트해야 되는 사람이 있고 막 광고비 못 쓰고 무료 마케팅만 해야 되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시장을 나눴어요.

어떻게 나누냐? 이게 대한민국 최초입니다.

이제 다른 또 후배 강사들이 이제 제가 나오면 딱 제 거 보고 따라하다 보니까 제 거 보고 따라하다 보면 또 이제 펼쳐지겠지.

그럼 아까 맨 처음에 시간에 얘기했던게 있죠.

그러면 전 또 이제 기존에 있는 딱 펼쳐 놓은 거 가지고 내수강사 다 성공시키다가 전 또 엄청나게 노아웃들이 계속 생기니까 어느 순간 되면 또 새로운 알려주고 그러면 이제 그때 이제 수많은 강사들이 충격 먹고 또 제 것도 이제 수업 듣고 배우고 또 이제 자기 수강생들한테 이제 자기 것처럼 걸 얘기하고 요런게 이제 계속 반복되겠죠.

지금까지 그렇게 반복되왔으니까.

지금까지 국내 최초입니다.

국내 최초예요.

이걸 구분을 지었습니다.

완전 안전 시장.

그리고 그거보다는 조금 더 과감하게 도전하는 안전 시작.

그리고 조금 더 과감하게 도전하는 말 그대로 도전 시장.

그리고 저처럼 약간 좀 여유가 있어.

그래 가지고 완전히 좀 도전할 수 있어.

그러면은 완전 도전 시장.

이 형태로 나가면 여러분들이 완전 초보야.

그러면은 초보고 돈이 없어.

그럼 어떻게 나가야 돼? 돈 이르면 안 돼.

그럼 완전 안전 시장 나가야 돼.

그럼 공부 좀 많이 해야 돼.

왜냐면 무료 바이럴도 하고 이해야 되니까.

그리고 소싱도 20만 원밖에 못 해.

혹은 10만 원밖에 못 해.

한 원가 7,000원짜리 이런 거 하면은 15개 하면은 10만 원 정도죠.

이건 10만 원 정도밖에 못 해.

요 정도.

요 정도 가져오는 그러면은 한 열 개 가져와서 넣었어.

근데 요렇게 요렇게 하라 그러면 팔리거든요.

그럼 이제 금방 팔려.

그럼 품절되지.

왜냐? 다시 중국에서 소싱하까 시간이 또 몇 주 걸리잖아요.

그니까 요런 문제가 있는 거야.

요런 문제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보는 쫄지 않고 무섭게 광고비 많이 쓰지 않고 어쨌든 해 나가면서 매출 물건이 팔리는 걸 눈으로 직접 보면서 버틸 수가 있는 거죠.

오케이.

자, 그거보다 조금 더 여유가 있어.

조금 더 여유가 있어.

그러면은 완전 안전 시장보다 완전 빼고 적당한 안전 시장.

적당한 안전 시장에서 아, 그래도 괜찮겠다 싶으면 30개 정도 사는 거야.

30개 사면 얼마? 20만 원.

어 뭐 물류비까지 하면 뭐 30만 원이라 쳐 봐요.

30만 원 이거 이제 넣어놔.

그러면은 팔려 나가.

팔려 나가는 거 보면 바로 또 이제 두 번째 거 사입을 하는 거지.

두 번째 발줄을 넣는 거죠.

그래야 품절이 안 되니까.

품절되면은 또 2, 3주 걸린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제 그 품절 걸렸을 때 내가 얼마를 버틸 수 있느냐가 이제 완전 안전 시장이냐, 안전 시장이냐 이렇게 차이가 나고요 다음 단계에는 도전 시장 광고비도 좀 쓰는 거예요.

무료 마케팅을 할 줄 아니까 무료 마케팅도 하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무료 마케팅을 했을 때 잘 먹히는 제품군이 있고 모든 제품이 무료 마케팅에 먹히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이것도 잘 생각해야 돼.

무료 마케팅만 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라 먹히는 상품에 무료 마케팅을 붙여야 돼.

이해가 됐죠? 근데 여기에서 내가 도전 시청을 할 수 있어.

이미 내가 파이프라인이 있어.

이럴 때면 이제 제자들 중에도 파이프라인이 많게는 뭐 1천만 원 뭐 적게는 2, 300만 원 돼 있는 제자들 있죠? 이런 사람 뭐야? 좀 여유롭지? 그러면 처음부터 안전 시장하고 도전 시장 중간이거나 도전 시장 정도 들어갈 수가 있지요.

왜냐면은 광고별 쓸 수가 있습니다.

제품도 한 괜찮다 싶으면 100개 정도 가져오는 거야.

그래 봤자 70만 원이니까.

그렇죠? 70만 원.

제품을 하나 가져오는데 70만 원 정도 괜찮죠? 위험 부담도 없고.

그리고 또 물론 제가 -50만 원 손실 법칙이라는게 있어요.

이거는 이제 현장에서만 알려줄 수가 있는데 - 50만 원 손실 법칙이라 그래서 상품 하나당 50만 원 정도만 투자하면 이게 팔릴지 안 팔릴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최대 50만 원 손실이야.

상품 하당 무조건 50만 원 손실이 아니라 어떤 건 한 10만 원 정도 손실 보고 바로 오케이 갈 수도 있고 한 20만 원 정도 손실 보고 갈 수도 있는데 최대치는 50만 원 그러면 상품 하나 잘못 소싱에서 몇백만 원, 몇 천만 원 까먹는 사람 진짜 부지기수인데 50만 원 정도 이내로 투자해 가지고 알게 되면 베스트죠.

요건 또 다른 방법인 거고까지 이렇게 손실 안 보더라도 완전 안전 시장 그리고 안전 시장 그리고 도전 시장 통해서 아름아름 나갈 수 있는 것까지 설명드렸어요.

완전 도전 시장 이거는 이제 파이프라인 1천만 원 정도 되거나 쿠팡에서 여러분들 저랑 이제 매달 스터디 하면서 매출하고 수익이 쌓였어.

수익이 쌓인 상태에서 어느 정도 자본이 돌아 이때는 그리고 뭐 이때 자본이 돌아도 사실 그냥 그래도 안전하게 갈 순 있어요.

근데 성향이 만약에 저처럼 조금 이렇게 좀 과감하게 가고 싶다 이런 사람들은 완전 도전 시장 가면 좋지.

자, 볼게요.

자, 안전 시장 도전 시장 했는데 요거 사례 그래프 보면 이것만 봐도 알 수 있어.

아까 저기 그거 어디어? 그거 뭐야? 팀에서 또 삭제했나 보거나 그거 상품 소싱 꿀팁 언제 알려주냐?이 아까 다 얘기했잖아.

지금 이걸 들었는데 소싱 꿀팁이 왜 나와? 그 상품 소싱할 때 연령 대비 계산해서 쿠팡 와우 회원까지 고려를 하고 이거 다 설명을 했잖아요.

뭐 이런 거야 도대체.

자, 지금 중요한 얘기 합니다.

사례를 볼게요.

자, 이거 딱 보면 여러분들이 아, 이것만 딱 보면은 이게 무슨 시장인지 모르겠다.

일단 내가 하나하나 다 보여 주고 설명할게요.

매출 없었 없었죠? 없었던 사람이에요.

없었던 사람인데 여기서부터 시작한 거야.

내가 여기서부터 시작했으니까 여기서부터 이제 잘랐겠지.

어때요? 튀어 올라.

160만 원 찍었네.

매출 이제 한 10만 원이었다가 160만 원 찍었어요.

얼마 찍었어? 240만 원.

다시 돌아와.

얼마 찍었어? 320만 원.

그리고 다시 돌아와도 평균 얼마야? 80에서 160 사이로 왔다 갔다 하죠.

다시 돌아와도 그전에 10만 원이었는데 몇 배 올랐어? 여덟 배에서 16배.

매출이 안 나올 때도.

근데 최고치는 어때? 300만 원까지 찍는 거죠.

요렇게 되면은 350만 원 정도 되거든요.

그럼 반품 빼더라도 300만 원.

최소폰 빼더라도 1매출에 300이라고.

이거 얼마 됐어? 두 달 됐어.

그 제가 뭐라 그랬어? 3개월에 1m 380만 원 된다 그랬죠?이 증거가 있죠?이 두 달인데 뭐 350 됐잖아.

벌써이 지금 매출 어떨까요? 어마어마하죠? 자.

자.

이거지 다음에 재밌는 거예요.

사례 1입니다.

이게 계속 볼게요.

사례 2.

야 미친놈 나왔죠? 급진 나와.

급진.

급진.

1,600만 원.

이게 언제일까? 대략 한 10월 말쯤 되겠죠? 1600 나왔어.

자, 이러면 이제 여기서 딱 떠오르겠죠.

어떻게 저출 나지? 아니야.

나한테 배웠으니까 당연히 알 수 있어.

근데 여기서 생각할 수 있는 거야.

아, 안전 시장과 도전 시장을 구분했구나.

자, 또 볼게요.

이건 뭐야? 매출 자체는 그냥 200에서 250 사이야.

불가 일주일 만에.

매출 자체는 크진 않아.

이거는 누가 봐도 도전 시장이잖아요.

누가 봐도 완전 도전 시장이거든요.

그렇죠.

그렇죠.

바로 그냥 한 달 만에 1,500을 찍었으니까.

누가 봐도 완전 도전 시장이.

근데 이거는 매출 자체는 200인데 200 한 20대요.

일주일 만에.

이것도 도전 시장이.

그래프가 이렇게 나오는 거.

도전 시장이야.

이런게 안전 시장이야.

이런게 이렇게 등락이 있는게 안전 시장이야.

도전 시장은 이런 식으로 올라가요.

이렇게.

그럼 이건 뭐야? 이것도 이것도 두 달 만에 1m 300만 찍지만 이것도 안전 시장에 가까워.

안 정확하게 안전 시장과 도전 시장 중간에 가까워.

이건 완전 도전.

이건 도전.

이거 안전.

이해돼요? 여러분들이 성향에 맞춰서 가는데 성향에 맞춰서 가더라도 다 되는 거야.

봐봐.

이거 뭐야? 이거 한 달마 된 거잖아.

이거는 안전과 도전의 중간.

안전과 도전의 중간.

요것도 안전과 도전의 중간인데 제품 자체는 도전에 가까웠어.

제품 자체는 도전에 가까웠어.

그니까 도전에 가까운 것들이 딱 터지기 시작하면 매출이 1천만 원 넘게요.

근데 이거는 초보는 초보는 요거를 생각하지 마세요.

초보는 요거 생각해야 돼.

초보는 딱 여러분들 지금 초보라면 딱 이거 생각해야 돼.

이거 그래서 너무 큰 욕심 내지 말고 진짜 딱 3개월에 딱 300만 원까지 찍는다.

일매출 이런 생각.

그럼 300만 원 딱 찍으면 한 100 여기서처럼 한 150에서 300 왔다 갔다 할 거예요.

요 정도.

그러면은 매출이 얼마야? 그럼 6천 정도 나와.

6, 7천 정도 나오거든요.

자, 그러면은 아무리 못 해도 20%가 순맞으니까 1천만 원 순익이 그냥 없는 거죠.

자, 요것도 안전 도전 섞여 있는 거죠.

요것도 아까 설명드렸었고 요것도 설명드렸었어요.

요건 뭐야? 도전이죠.

이거 완전 도전이야.

완전 도전이야.

근데 1매추 4천 이런 거는 생각하지 마세요.

이거는 요건 사례 설명드리면은 이거는 네이버에서 잘 팔리던 디바이스 같은 경우 갖고 왔을 때 그래서 단가도 좀 높아.

그래서 저건 초보의 영역은 아니야.

이건 초보의 영역은 아니야.

이런 것들 초보의 영역은 아니야.

그래서데 만약에 여러분들이 어느 정도 어느 정도의 실력이 쌓였어요.

그래서 저랑 하나하나 하면서 수업 듣고 온라인 수업도 듣고 제공해 주는 거.

온라인 제공해 줘.

오프라인 제공해 줘.

그리고 또 오프라인을 찍은 것도 제공해 줘.

그리고 이제 스터디도 참석할 수 있어.

신청해 가지고 정원 마감되기 전에 신청해 가지고 와.

뭐 정원 마감돼서 그다음 달 스터디로 오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 온 다음에 사례 듣고 또 공부하고 혼나고 이렇게 막 얘기를 듣고 막 해.

그래서 돈을 벌었어.

그러면 이제 나한테 허락을 맡아야 돼.

저런 완전 도전 시장을 나가고 싶습니다.

이런 식으로 허랑을 맡아야 돼요.

허랑을 맡아서 내가 지금까지 해온 걸 보고 오케이.

당신은 완전 도전 시장 나가는 걸 내가 허락을 하겠다라고 하면은 이런 걸 도전해 볼 수가 있어요.

근데 이건 조건값이 있어.

그래서 처음에 이런 거 생각하지 말라고.

초보일 때는 초보일 때는 이거 하려면은 애초에 그 자기 자본이 얼만큼인지 나한테 통장 장고를 확인시켜 줘야 돼.

그리고 지금까지 숙제해 왔던 것도 다 검증이 돼야 되고.

그래서 다시 말하지만 여러분들 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무조건 이런 시장만 생각해야 된다.

이렇게 그래프가 이렇게 올라가 팔렸다가 품절도 되고 품절되면 이제 0으로 찍히죠.

그리고 0으로 찍힌 상태에서 반품 들어온 마이너스로도 가요.

그런 것들이 경험하는 거야.

그러면서 차근이 올라가는 거야.

이거 이제 두 달 만에 320만 원, 350만 원이 됐는데 세 달 만에 이제 300대 되는 걸로 생각을 하고 300 찍으면 여기서 보면은 최저 80요 보통 보면 200캐는 320요 중간치 보면은 160요 정도 왔다 갔다 하잖아요.

그 제가 아까 말씀드린 거랑 똑같죠? 300 찍게 되면 150 정도랑 300이랑 왔다 갔다 하게 되는 그런 상태.

그러면 이제 월출이 7,에서 한 8, 그래서 한 9, 정도까지만 되면 연매출이 10억 되는 말 그대로 10억 비즈니스가 완성이 되는 거죠.

매출 6천이면 쿠팡에서는 자본이 세 배순 있어야지 않나요? 자, 이거 설명드려야 좋아요.

자, 먼저는 자, 저는 제가 오프라인 강의하기 전에 어떤 과정을 먼저 진행을 하냐면 먼저 밝힐게 저 사례들은 일대일 개인 컨설팅 사례입니다.

일대일 개인 컨설팅 사례.

그리고 나서 계약사를 맺습니다.

일대일 개인 컨설팅 할 때.

왜냐면 되게 비싸요.

1대일 개인 컨설팅 비싸다 보니 다 잡아 주는데 너무 비싸서 일반인은 못 들어.

돈이 좀 있는 사람들이.

물론 그중에도 없이 시작하는 분 있지.

이제 이런 케이스는 이건 좀 없이 시작한 거죠.

자본금 거의 없이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지금 여기 이인 이네몰 님께서 카드와 선정산 그렇죠.

선정산 무한 반복이죠.

선정산 해야 되는 거죠.

근데 이제 요런 케이스 말고 여러분들 같이 안전 시장과 도전 시장부터 시작해야 되는 아 안전 시장이나 완전 안전 시장만 시작해야 되는 케이스랑 다르게 1대 같은 경우는 대부분 돈이 좀 있을 거잖아.

저한테 몇 천만 원을내는 분이니까.

그래서 도전 시장도 진행할 수 있었다.

그래서 제가 계속 얘기하잖아요.

여러분들은 안전 시장부터 가야 된다.

계속 얘기하잖아요.

그리고 이제 저렇게 컨설팅 받은 사람들은 계약서 씁니다.

네가 나한테 몇 천만 원 내고 이거 컨설팅 받지만 추후에 내가 여기 네가 낸 돈보다 한 80% 정도 할인해서 내가 오프라인으로 강의를 할 거다.

그때네 노하우 너한테 알려주던 모든 노하로 똑같이 알려 줘도 네가 괜찮다는 걸 서약해야 된다.

상대방 욕해하죠.

당연히 요렇게하죠.

자기는 이미 돈 벌고 있는데 이때 되면 돈 벌고 있을 건데 이렇게 돈 벌고 있잖아요.

이렇게 그래서 이걸 서약하고 나서 진행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컨설팅에서 진짜 일반인도 되는지 제가 다 확인을 하고 명확하게 이게 대중적으로 알려줘도 보편 타당하게 성공 확률이 있는 건지 제가 검증하고 왜냐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저만 저는 다 되잖아요.

저는 다 된단 말이야.

그래서 나만 해 놓고 나서 내가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반드시 일대일 컨설팅을 통해서 당신이 안 될 수도 있다.

나한테 수천만 냈지만 안 될 수도 있다.

근데 난 일단 내가 아는 건 다 알려 주겠다.

그리고 당신이 다 따라하다 보면 이걸로 안 되면 다른 거로라도 성공할 수 있게 돕겠다 하겠느냐? 그리고 당신이 냈던 금액에 80% 정도 할인해서 진행을 하게 될 거다.

요런 거까지 다 화락 맞고 사례까지 공개한다.

근데 이제 제품은 제가 공개를 안 하죠.

우리가 서로 간 지켜야 되는 거니까.

그 서양 맞고 진행을 하고이 내용이 통해서 성공사리가 명확하게 나오면 그때부터 제가 이런 오프라인을 진행을 할 수가 있게 된 거예요.

그래서 저렇게 성공사리가 나왔기 때문에 사실 작년에 다 나왔죠, 성공 사례는.

근데 제가 노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까 아까 얘기했다시피 원체 다양한 일들을 하다 보니까 저도 시간이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일단 제가 저희 엄마도 잘 못 봅니다.

엄마도 못 봐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어보의 날도 전화를 못 드렸네.

아, 그렇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그 전염의 카르텔은 이제 구독을 하세요.

지금 이제 구독 안 하신 분 있으시면 뭐냐면 진짜 다른 데서는 이제 돈 내야들을 수 있는 거는 제가 유튜브에 다 무료로 풀어 버릴 거예요.

이 이 정도 다 알고 나서 수억 들어고 보면 이제 훨씬 더 빠르게 진짜 중요한 거 핵심에 접근할 수가 있으니까 그렇게 해서 뭐 쿠팡 태그 무한생 꽁쿨티도 찍어 놨습니다.

이거 이제 바로 유튜브에 업로드 돼요.

그 셀링한이 완전 무서워.

쿠팡을 하기 위해서 셀링한이 어떻게 분석해야 되는지 샐러콤지 완전 무서워.

어떻게 분석해야 되는지 기본 소신 꿀팁 기본 어유진 꿀팁 이런 것들은 제가 아까 50가지 넘더라 있 있었는데 실제 104가지 나왔던 거예요.

네.

왜 50까지를 했냐면 104가지 다 못 찍을 것 같아.

50까지만 찍을 것 같아.

그래서 요런게 이제 쿠팡테크 무한생 꿀팁에 나오는 부분인데 요런 것도 다 촬영 대세가 남겨 주는 거예요.

뭘 얘기하고 싶은 거냐면 제가 무슨 오프라인을 모여서 오프라인에 왔는데 여러분들한테 뭐 매뉴얼 알려주고 이런 사람이 아닙니다.

진짜 인사이트 풀하게 완전 들어가서 무조건 돈 되는 거부터 해야 돈.

특히 쿠팡을 하는데 무조건 돈 되는 거부터 해야 돼.

자, 또 한 가지 말도 안 되는 사기급 스킬.

제 별명이 사기꾼이잖아요.

제가 진짜 하나 풀어 드릴게요.

진짜 풀어 드릴게.

집중하세요.

지금 40명은 벌써 떠났어.

이거 못 버티고 떠났거든요.

40명은 안타까운 거지.

이거 라이브 공개도 안 되는 건데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 줄게요.

진짜 350명 남아 있는 사람은 진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오세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 줄게.

자, 결명의 사꾼이라 그랬어요.

그 내가 또 한 가지 말도 안 되는 사익꾼 스킬 보여 주는 거예요.

그래서 요것도 근데 일부긴 한데 진짜 여러분들한테 충격적인 거겠지.

자, 일단 말은 고만하고 설명을 좀 해 보겠습니다.

자, 저희 같은 투자사들 제가 이제 기본 벤처 최상급 멘토라고 표현했잖아요.

그래서 대상급 받은 사람들만 멘토링을 하잖아요.

그걸 이미 코로나 이전부터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미 대상받은 회사들 제 멘토하다 보니까 괜찮은 회사들을 많이 보겠죠.

그렇게 해서 제가 투자를 많이 한단 말이죠.

그리고 개인 투자 조합도 있고.

그래서 그런 투자 조합들하고 투자 회사들하고도 계속 굉장히 좀 교류가 깊겠죠.

그 IR 자료 이런 거 만드는 이런 것들 하고 투자 컨설팅 하는 거 하고 저도 실질적으로 브랜드 매각하기 위해서 상장사하고 딜를 많이 해 봤었고 또 비상장사들하고도 딜를 많이 해 봤었고 그래서 투자와 매각과 관련돼서 굉장히 그 잔뼈가 붉단 말이에요.

이런 저희 같은 사람들이 투자를 하면서 하기 위해서 기업을 몇몇 낱낱하게 분석하기 위해서 보는 플랫폼들이 있어요.

기본적으로 몇백만 원 내면서 보는 유료 사이트 같은 곳들인데 그 그게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제 그중에서 즐겨 보는 곳 하나에서 어떤 회사의 여러 가지 자료들 중에서 그냥 가장 직관적인 매출액만 가져왔습니다.

이제 수익은 뺐어요.

이 판매 관리비하고 영업의 수익 뺐는데 하나만 남겨 놨어.

이게 뭐 남겨놨냐면 일단 먼저 볼게요.

단위는 100만 원이야.

그러면 100만 천만 10억 100억이야.

24년도 12월 31일 기준으로이 회사는 매출액이 800억이란 뜻이야.

그리고 전년도는 450억이 했다는 뜻이고.

많이 올랐죠? 자, 근데 뭐야? 어, 비용이 이제 100억이란 얘기죠.

자, 매출원가는 얼마야? 200억이란 얘기죠.

그럼 뭐야? 300억.

그럼 나머지 어디서? 500억이죠.

500억에서 판매 관리비 빼면 판매 관리비가 300억이었으니까 그럼 얼마야? 200억이야.

영업 이익이 200억이 되는 거죠.

그니까 200억이 된다라는 거를 좀 설명하기 위해서 나머지는 가렸는데 요거 하나는 표현해 놨던 거예요.

요거 좀 설명해서 보여 주려고.

자, 한 달에 200억을 버는 거야.

순 이익이기 순 이익기 200 벌어 요걸 좀 설명하고 싶었어요.

요런 식으로 되면 여러분들이 얼마나 행복하겠냐 이거지.

근데 800억이 커 보여.

그럼 좀 줄여 봐.

80억 그럼 20억 번에 그럼 또 커 보여.

80억에서 또 줄여 봐.

아까 했던 거 있잖아.

10로 낮추고 10로 낮춰.

1/로 낮춰 봐.

그럼 8억.

그럼 얼마야? 2억 버는 거죠.

이해됐어요? 연 2억을 버는 거예요.

그럼 월순익게 1,500만 원에 넘는 거예요.

요런 개념을 좀 가지라고 제가 이거 좀 설명하고 싶었고.

자,이 회사의 판매처 비율이 쿠팡이 몇 %? 68%.

이거 지금 무슨 라이브야? 쿠팡 라이브야.

이 회사가 800억을 팔고 1년에 200억을 버는데 후팡으로 얼마 팔아? 68% 즉 70%지.

얼마야? 78 56 후으로 565.

자,이 회사가 뭘 파는 회사인지 뭘 파는지 어떤 제품을 파는지는 당연히 알겠죠? 제가 지금은 안 알려 드리지만 당연히 알겠죠.

여러분들 이해돼요? 여기서 원래 댓글이 그냥 오하고 미쳤다 미쳤다 미쳤다 진짜 사기급 사기캐다 사기캐다 막 이렇게 나와 정상인데 진짜로 자 아까 소신 꿀팁 나왔잖아 그 답답한 사람들이 소신 꿀지 언제 나오냐면 어쩌 어쩌고 뭔 소리 하는 거야 진짜 앞서서 다 얘기 나왔고 내 얘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야 진짜 노아온 건데 자 이런 회사 쿠팡에서만 500억 팔고 있어요 쿠팡에서는 500억 팔고 있어.

이 제품 해야 돼, 안 해야 돼? 이거 그냥 들어가면 되겠죠? 얘는 500억 팔아.

우리는 얼마 팔아? 10분 1이면 50억 팔자.

100분이면 5억 팔자.

제가 어느 회사인지 지금 여기서 안 알려주고 요거는 이제 안 되는 거지.

이해됐죠? 자, 근데 봐 봐.

자, 어떤 회사가 또 봐 봐요.

이런 거 이제 모르면 어떻게 되냐면 어떤 회사가 똑같아.

100만 천만억 10억 100억 680억 23년도에 680억 팔았고 24년도에 800억 팔았어 800억 팔았어 비슷해이 회사랑 똑같이 800억 팔았네 얘는 이제 450억 팔았고 800억 팔았고 얘는 600억 팔았고 800억 팔았네요.

자 그런데 이런 거 따라하면 어떻게 돼? 모르고 따라하면은 진짜 말 그대로 여기서 비소고 한 번만 쓸게요.

좆되는 거야.

좆되는 거야.

진짜 뭐야? 얘는 쿠팡 주식해서 몇 %야? 1%야.

야, 그럼이 회사가 파는 제품 우리 할 필요 있어? 없어? 갖다 버려야지.

쳐다 보지 말아야죠.

얘는 딴 데서 팔잖아.

지금 이거 보니까 딱 온라인 기타 매출인 거 같은데 자산모라고 이런 데서 합창에서 판 판단 말이야.

호빵에서 파는 건 2%밖에 안 된다면 2% 이런 거 따라하면 말 그대로 좆되는 거죠.

그래서 벤치마킹이라는 것도 모르고 따라다가 좆되는 거예요.

이렇게 알고 따라야 돼.

쿠팡 70%이 이거 이거 내가 다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이런 회사 따라하세요.

이런 회사 따라하세요.

내가 할 거란 말이야.

그런 회사가 파는 제품들을 알려 주겠죠.

더초보한테는.

그래서 토신 키워드가 또 한 축을 채우겠죠.

물론 저만의 노화 기법으로 한 축을 채우겠지만 이런 방식으로 소싱을 찾는 거예요.

그럼 확률이 높아지는 거지.

이미 한 회사에서 코팡에서만 70% 7 8 560억 거는 제품군이 명확하게 나와 있는데 이건 일반인들은 몰라.

일반 셀러 몰라.

일반 강사들 당연히 모르고 이제는 또 이런게 또 오픈됐으니까 또 아까 4단계 나눈 거 완전 시장부터 도전 시장까지 4단계 나눈 것 또 따라하는 사람이 나오겠고 따라하는 후배가 사람이 또 나오겠죠.

내 제자들도 또 그렇게 따라하겠고 이런 것도 따라하는 사람이 있겠지.

근데 언제나 여러분들 증거죠.

이 모든 원조는 난 거니까.

14년도부터 모든 온조는 난 거니까.

자, 이런 거 따라하는 거예요.

내가 이런 거 따라하라고 알려 주는 거야.

그냥 먹여 주는 거야.

아까 얘기했잖아.

솔직하 얘기했잖아요.

여러분들이 초보인데 그냥 수업 듣고 뭐 사주 수업 듣고 온라인 수업 듣고 바로 된다.

어떤 수업을 들어 들어도 불가능합니다.

그거는 불가능해.

여러분들이 모자라서가 아니에요.

이 시장을 뚫고 올라가기 위한 기본치가 필요한 거야.

근데 그걸 여러분들 혼자 나 또 혼자 하게끔 나 또 못 해요.

그래 가지고는 알려 줘야 돼.

처음에는 알려 줘야 돼.

두 번째 뭐 해야 돼? 스스로 아는 법도 알려 줘야 돼.

그래서 그냥도 알려줘.

키워드 제 그냥 해 줘.

붕기 한 번씩.

분기마다 왜냐? 계절은 분기마다 이루어지니까.

분분기마다 알려 줘.

그리고 자 여기서 PB 상품은 돈 되니까 쿠팡도 하지 않나? 그래서 PB 상품 들어가 보면 좋지 않나? 너무나 좋은 아이디어일 수 있습니다.

근데 생각을 해 보세요.

후팡이 지랑 똑같은 거 만들어서 따라하는 경쟁자를 좋아할지 이건 그래서 플랫폼적 관점도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수업 들어오면 제가 플랫폼적 관점이라는게 뭔지부터 가르쳐 줘요.

1인 사업자 관점을 좀 탈피하자고.

1인 사업자 관점을 계속 갖고 있으니까 3도 1인 사업자요.

인생도 1인 사업자야.

그니까 매출도 1인 사업자야.

그게 아니야.

플랫폼 쪽 관점으로 생각을 해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자꾸 벗어나야 돼.

매출도 플랫 플랫폼처럼 올라가야 되고 여러분들 파는 제품도 독점처럼 플랫폼처럼 올라가야 돼요.

라인업도 플랫폼 플랫폼처럼 올라가야 돼.

여러분들의 성장도 플랫폼처럼 올라가야 돼.

그래서 저는 쿠팡 수업에 딱 오면 플랫폼적 관점부터 여러분들한테 주입시켜 버릴 겁니다.

주입시켜 버리고 이해시켜 버리고 외워버리게 만들고 실행하게 만들고 못 하겠어.

그렇게 다 알려줘도 못 하겠어.

한단마다 와.

앉혀 놓고 스터디 진행하고 사례 발표하고 야 이렇게 해서 성공했어.

이렇게 해서 실패했어.

잘 봐.

이렇게 해서 성공했어.

이렇게 해서 실패했어.

그럼이 실패한 거 따라하지 마.

성공한 것만 따라해.

근데 상대표 너 보자.

네가 한 거 보니까 실패한 거에 가깝지.

자, 렇게 보여.

요거죠.

오케이.

자.

자, 이건 진짜 대박.

반응이 이렇게 안 좋아.

이거 진짜 대박이죠.

이거 정말 비속을 섞으면 개대박이지.

물론 저한테는 지적인 거지만.

뭐야? 이렇게 끝나? 시간은 끝날 시간이 됐다.

그죠? 2두시간 반이라서.

자, 이게 뭐야? 진짜 여러분들 그 뭐야? 그 감사합니다.

칭찬해 주셔서 명불어 너무나 좋은 단어로 써 주셨네.

감사합니다.

물 한 먹고 마시겠습니다.

아, 지금 치포찌포 님께서 여러분들한테 질문을 주셨네요.

한 달치 경기식 가격이 6만 원대인데 이게 적당하다고 느껴지나요? 비싸다고 느껴지나요라는 질문은 아마 치포치포님께서이 정도 가격대로 뭔 하고 계신가 봐요.

좀 안 되다 보니까 질문을 했고 우리 상원님께서 한 달치 6만 원이 고가라 생각된다.

그리고 이제 본인도 건기식 위탁 셀러라고 밝혀 주셨어요.

그러니까 치포치포님이 다시 아 들어가 있는 성분에 차별점은 있다.

그리고 차별점 감안해도 그러면 차별점 감안했을 때 5만 원 뜨면 괜찮겠냐 이렇게 질문을 주셨는데 요런 것도 이제 되게 중요한 내용이에요.

그니까 가격의 절대치라는게 있지만 어떤 포인트를 어떻게 놓고 소비자 심리를 우리가 알면 역으로 이용해 가지고 가격이 비싸더라도 비싸 보이지 않게끔 만드는 전략을 쓴다면 굳이 싸게 팔 필요가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 저는 이제 공산품 같은 거 물건 팔 때 어떤 거는 저녀 같은 경우 빨리 싸게 팔아 가지고 매출을 빵 띄우고이 계정 지수로 빵 높이는 거에 집중할 때도 있어요.

근데 제가 여러분들한테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거 반 이상은 뭐냐면 제가 바고 팔자요.

제가 바고 팔자.

그러니까 10원짜리 경쟁하지 말자요.

저는 10원짜리 경쟁 자체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무조건 무조건 제가 받고 팔아야 돼.

무조건 제가 받고 팔리면 어떻게 해야 돼? 소비자 심리를 알아야 돼요.

그 단순히 소고점만 가지고 얘기하면 안 돼.

이게 기획자 언어야.

이게 판매자 언어라 그러는데 여러분들 이제 강의 결제하면은 온라인 강의로 기초자 같은 경우는 기본 온라인 강의로 기본적으로 배워야 될 것들은 다 이제 제공받게 되는데 판매자원으로 팔려고 하면은 소비자는 이해를 못 해요.

그니까 짓고 좋다 짓고 좋다 짓고 좋다 하면은 우리가 귀 닫아 버리잖아요.

그러니까 보험이라는 거를 우리가 다 들어야 되잖아.

근데 저기서 누가 보험 팔려고 와 봐 도망가지.

이해돼요? 누가 보험 팔려고 와 봐 도망가지.

보험이라는 건 누구나한테 있어야 되지만 도망간다고요.

왜냐 그게 영업 사움처럼 보이니까 영업 사원처럼 자기 이득을 위해서 막 이거 좋다 이거 좋다 하는 것처럼 보이고 들리니까 그냥 고정 관념이 생겨서 도망간단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지금 그냥 이게 소고점이에요 하고 떠드는게 되게 위험할 수가 있어요.

그 영 여러분들이 영업 사원처럼 보일 수가 있단 말이야.

그러면 소비자가 도망가는 거지.

근데 누군가는 더 비싸게도 잘 팔지.

즉 두뇌 기능 최적화된 영양제라 그래요.

제 수강생은 제 제자는 두뇌 기능에 최적화된 영양제 보름치가 8만8,000원인데 엄청나게 팔고 있어요.

보름치가 8만8,000원인데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그러니까 이런 소비자 심리를 이걸 해 가지고이 잘 버무려야 돼요.

여러 가지 인사이트들 바탕으로.

근데 여기서도 제가 얘기하는게 제가 인기 없는 강사인 이유가 뭐냐면 이것만 알면 돼요.

이걸 안 해.

그 이것도 알고 알아야 되고 저것도 알아야 되고 저것도 알아야 돼.

그리고 이것들을 버무려야만 결과가 나 이렇게 알려준 사람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것만 하면 돼요라는 얘기를 안 한단 말이야.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인기가 없어요.

다른 사람들은 이것만 하면 돼요.

뭐 하루에 두 시간만 하면 돼요.

이러잖아.

좀 같은 소리 하지 말라 그래.

무슨 그로스로 두 시간 해 가지고 무슨 올처 벌렸다고 말 같지 않은 소리죠.

진짜로 진짜 여러분들 공부 열심히 해야 돼요.

진짜.

그리고 그만큼 강의 엄청나게 제공을 해.

그리고 오프라인 수업도 엄청나게 꽉 차 있고.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니까 막 스터디를 한단 말이야.

저 엄청 바빠요.

진짜로 엄청 바쁜 사람이에요.

근데 여러분들 성향시키려면 스터디를 해야 돼.

그런 것들이 계속 이어져 왔을 때 이어져 왔을 때 아까 얘기했던 요거 요거 요것 요것이 접목이 돼서 여러분들이 매출이라는 걸로 그리고 여러분들이 그토록 원하는 월천 수익이든 월수익 700만 원이든 그런 걸 이제 만들어 가는 거죠.

그렇게 해서 좀 그다음 그다음으로 계속 넘어가는 거죠.

넘어가야 돼요.

결국에는 자산으로 해야죠.

여러분들 온라인 셀러 들어왔는데 코팡으로 연 2억 벌어도 좋지만 좀 가족들이 가족들한테도 너 뭐 하니 했을 때 저이 브랜드 해요.

저 이거 운영하고 있어요.

아 이게네 거였어.

이런 거 제가 그런 얘기 엄청 듣거든요.

내이 내 브랜드 이거야.

내 브랜드 중에 이것도 있으면 이것도네 브랜드였어.

뭐 이런 거 지인들한테 엄청 많이 듣거든요.

이걸 잘 숨기고 있다 보니까 얘기를 잘 안 해서 그런데 한번 하면 엄청나게 엄청나게 좋죠.

그런 상황이 되면 그리고 실제 돈도 훨씬 더 쉽게 보이고 또 지금은 이제 브랜드 수업이 아니다 보니까 제 브랜드 장점을 더 이상 나열하진 않는데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도 꿈이 결국 여러분들의 브랜드를 하는 걸 텐데 그렇게 1린 셀러의 관점에서 사로잡혀서 그냥 지금 하던 것만 하면 방법이 없다라는 거예요.

도전을 해야 돼.

근데 도전해야 되는데 제가 또 다 알잖아.

그냥 도전시켰다가는 좆되는 걸 안단 말이야.

그래서 완전 안전시장, 안전시장, 도전 시장, 완전 도전 시장으로 나눠서 이거를 여러분들이 상황이 어떤 상황에 있든 각자가 다 맞게끔 진출할 수 있게끔 케어하고 요게 스터디에서까지이 관점으로 계속 이어질 거다라는 걸 말씀을 드려요.

야후 디디 님도 안 해.

뭐 좋은 재료님 파이팅을 아 이거는 그거 포스파티 리셀린 얘기구나.

아 쏘리 쏘리 쏘리.

아 그래서 완전 안전 시장 안전 시장 도전 시장 완전 도전 시장.

그래서 여러분들은 일단은 완전 도전 시장은 특수한 케이스 빼고는 완전 도전 시장은 일단은 빼라.

빼라 얘기하고 여러분들 중에도 제가 알기로 이미 제자들 중에는 그 도전 시장 도전 시장 정도는 나갈 수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있긴 있어요.

근데 또 성향이 또 안 그럴 수도 있지.

그래서 여러분들이 선택하는 거 일단 다 도와줄 거야.

나는 완전 시장 할래요.

오케이.

그러면은 요런 걸 보세요.

저는 완전 안전시장까진 아니고 그냥 안전 시장할래요.

오케이.

그러면 요걸 집중해서 보세요.

저는 조금 도전을 해 볼게요.

오케이.

이걸 집중해서 보세요.

이런 식으로 쉽게 말하면 이런 식으로 다 이끌어 줄 거니까 제 발램은 그거예요.

진짜로 말 그대로 여러분들하고 오프라인 수업에서 됐으면 좋겠어요.

제가 지금 2두시간 반 동안 떠들었는데 지금까지 떠든 거는 실제 제 인사이트에 한 1%도 안 되거든요.

실제 1%도 안 돼요.

그래서 엄청나게 많은 것들이 나올 건데 엄청나게 많은 것만 나오면도 헷갈리니까 순서대로 나올 거야.

순서대로.

그래서 뒤에 스터디까지 쫙 있는 거.

그래서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이 한 1년 후에 제 한 달에 한 1천만 원 정도 번 사람이 됐어.

한 2천만 원 번 버는 사람 됐어.

그럼 이제 그다음에 또 넘어가야 되잖아.

그때도 스터디 올 수가 있어요.

그런 시스템이에요.

그런 시스템.

그리고 그때도 배울게 있어.

그런 식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어마어마해.

어마어마해.

근데 어마어마한 걸 한 번에 먹을 수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배고파서 피자를 시켰어요.

피자 한 판 한 번에 먹을 수 있어요? 불가능해요.

한 조각씩 먹어야 돼요.

그니까 사업할 때도 그렇게 욕심내지 말라고요.

여러분들 족발시켰어요.

족발 한 입에 먹어요.

불가능해요.

한 점심 먹는단 말이야요.

그리고 어떨 땐 쌈싸 먹고 어떨 땐 막국수도 한 잔 먹고 이런 관점을 사업할 때도 똑같이 적용해야 되는 거.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그런 방식에 대한 인사이트가 없다 보니까 어쩌면 계속 제자리 걸음을 했을 수가 있어요.

다른 데서 강의를 들었다 하더라도 이번에 바뀌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뀌셨으면 좋겠고 아 저는 여러분들이 진짜 돈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돈을 벌어 보니까 오늘은 제가 흑수조팔이 안 했어요.

전유백 대표가 누군지 소개할 때 제가 뭐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이런 거 얘기 전혀 안 했고 제가 이제 대한민국 강의파리들의 흑수저 파리의 원조잖아요.

그것도 제가 원조인데 여러분 뭐 다른 강사들 뭐 맨날 고시원 어쩌고 어쩌 하는 거 많이 보셨을 건데 제가 원조요.

제가 2014년도부터 제가 2015년도부터 했던 원조 그런데 오늘은 그런 얘기 안 했어요.

오늘은 그것까지 얘기하면은 더 중요하고 여기서 뭘 배울 수 있는지 그런 인사이트적인 얘기들을 못 할 것 같아서 그것까진 안 했는데 어 전 진짜 제가 정말 가난해서 어 학벌도 별거 없고 거기에서 뭐 배운 것도 별고 기술도 없고 자격증 굴사기 자격증 있어요.

굴사기 자격증 컴퓨터는 컴맹이고 오프라인 수업 들어 오면은 아실 거지 컴맹이에요.

컴맹 어 저는 제 구글 아이디 비본도 모릅니다.

아이디 나는데 비본도 몰라요.

그래서 제 직원이 쳐 줘야 돼요.

그 정도로 컴맹이에요.

그 정도 컴맹이고 컴맹이 최근 어떻게 썼냐? 그래서 독수리 타법으로 썼습니다.

지금은 이제 많이 하다 보니까 독수리 타법까진 아니에요.

근데 100% 안 보고 못 칩니다.

중간중간 한 번씩 봐야 돼요.

오타도 되게 많고 그런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 스마트해 보이죠? 물론 인사이트는 이것만 고민했으니까이 영역에서선 제가 대한민국 최고라고 자부해요.

자타가 공인할 거예요.

대한민국 최고라고 자타가 공인할 겁니다.

진짜로 모든 사람이 인정할 거예요, 그거는.

근데 실제 그 외의 기술적인 면들은 저 얼마나 충격적입니까? 나이 45세에 토익 점수도 하나도 없고 토익을 한 번도 안 봤어.

관심이 없었거든.

토익 한 번도 안 봤어.

진짜 토익 한 번도 안 봤어요.

토익 정수가 없어.

토플은 있냐? 아유 토플이 웬말이야? 그런 거 하나도 없어.

IL 이런 거 하나도 없어요.

영어 시험 자체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아마 본다면 신발 사이즈 정도 되는 점수 나오겠죠? 그리고 자격증 어 굴사기 자격증 굴사기 저 포크레인 뭘 줄 알아요? 포크레 포크레 뭘 줄 알고 그 정도인 사람인데 진짜 말 같지도 않은 삶에서 그 진짜 뭐 7,000원짜리 순대국을 못 사 먹었던 건 이제 유튜브 채널에서도 올렸었는데 그랬던 삶에서 어 지금 어마어마합니다.

그냥 사실 지금이 삶이 제가 이제 적응이 돼 가지고 어 아침이면 비서가 제 건강을 위해서 반숙란을까 놓고 브로콜리 양배 추즙을 갖다 놓고 시간이 되면은 오투유하고 사과하고 마우카 꿀 태국산 꿀 넣어 가지고 갈아가지고 가져오고 또 시간이 되면 양파즙 가져오고 저 혈관 관리해야 되거든요.

저 회 오래 살아야 되니까 양파 가져오고 샐러드 가져오고 이런 식으로 이제 해 주는 그런 삶을 살고 있어요.

그것뿐만 아니라 뭐 이미 제가 사실 벤틀린은 벤틀린은 이미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제 8년 전부터 8년 전에 샀습니다.

8년 전에 이미 8년 전에 제가 벤틀리 17년도에 17년도 17년도 그니까 지금 강의파리들이 뭐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고요.

뭐 뭐 지금 돈 벌어서 해외 많이 나가니 이렇게 하는 거를 이미 17년도에 다 끝냈던 거죠.

원조니까 제가 원조니까.

아 즙 드시지 마세요.

안 좋아.

안 좋아요? 몰랐어요.

양배추은 위에 좋다 그래서 챙겨 주고 있고요.

양파즈분 혈관에 좋다.

그래서 챙겨 주고 있는데 안 좋아요.

제가 그럼 비서실에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선생님께서 대표님 아직도 최 음식이 순대국밥이신가요? 와, 제 음식이 순대국밥인 걸 아시는군요.

지금은 순대국밥 아닙니다.

지금은 제가 그 건강식으로 먹는 거를 추구합니다.

지금은 순대국밥을 한 달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합니다.

요즘에는 나무 좋습니다.

여러분들하고 오프라인에서 오늘 동시 접속사 제일 많을 때가 4명 400몇 명 정도였던 거 같은데 여러분들하고 얼마나 많은 분들하고 오프라인에서 뵙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저는 사실 여기 있는 사람 다 봤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몇몇은 이미 현지 강사들일 거예요.

내 제자도 있을 거고.

우리가 아까 한부장님 같은 경우는 내 제자이면서도 그 저랑 또 되게 많은 일을 같이 하고 있는 저희 전속 강사이면서도 이러다 보니까 스스로 밝혔는데 사실 다 알고 있거든요.

제가 이런 거 하면은 다 염탐하러 오고 그리고 이제 강의도 현장에는 강사는 이제 못 듣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다른 사람 이름으로 온라인으로 들어 가지고 또 따라하는 것도 다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렇지만 그렇게라도 더 많은 사람들한테 제대로 된 내용이 퍼진다면 저는 오케이입니다.

우리 1인 사업자들한테 어쨌든 핵심은 올바른 내용들이 제대로 잘 전달이 되고 그들이 제대로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제대로 계속 케어하고 계속 알려 주고 좀 시간을 쓰이더라도 계속 시간을 투자하고 또 참가비를 받더라도 오프라인 계속 불러 가지고 스터디 한 달이 됐든 두 달이 됐든 세 달이 됐든 저희는 2년 후에라도 올 수 있다 그랬잖아요.

내년 내후년이라도 와서 계속 배울 수 있게끔 이렇게만 한다면 그래서 1인 사업자들이 매출이 오르고 생활이 좀 더 펴져서 제가 그랬던 것처럼 정말 어렵게 살아서 아까 얘기했던 7,000원짜리 순대 굿밥도 벼르고 별로서 2주에 한 번씩 먹었거든요.

그 외에는 고시원 살았으니까 고시원에는 라면이 공짜예요.

밥하고 그래서라 하루에 세 개 끓여 가지고 그걸로 이제 먹고 그랬었는데 이제 지금 이런 삶을 살아보다 보니까 돈 버는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 그리고 나 내 사람들이 돈을 벌었을 때 얼마나 행복해지는지를 또 봐오잖아요.

내 수강생들이 돈 벌어서 인터뷰 나오고 내 수강생들이 매출 올렸다고 한우 선물 해오고 또 뭐 신발 선물 해 오고 이런 거 할 때마다 너무 행복해 죽겠거든요.

여러분들도 뭐 저한테 선물해요라는게 아니라 그 정도로 매출 오르고 돈을 벌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제 수강생분들, 제자들 중에도 매출 올랐다고만 자랑하고 아무것도 안 보내는 사람도 있어요.

괜찮아요.

저는 진짜 그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진짜 여러분들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또 언제 보게 될지 모르겠어요.

오프라인에서 뵙게 되는 분은 그냥 이제 러닝 안에서와 멤버로서 어 더 정확하게 전유백과 멤버로서 계속 이제 연관이 인연이 이어지는 거고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또 우리가 언젠가이 기회가 있을 겁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어떻게든 1인 셀러라면 매출이 안 나오는 온라인 셀러라면 무조건 저의 쿠팡 강의를 듣게끔 만들 거고 물론 일찍 들으면 들을수록 좋죠.

어차피들을 건데 가격도 오를 건데 계속 오를 건데 무조건 일찍 듣고 뒤에 것까지 무조건 공짜니까 뒤에 기수까지 계속 공짜니까 10기가 있으면 10강까지 공짜니까 무조건 먼저 드는게 좋은 거죠.

이거는 수학을 못 해도 머리가 안 좋아도 이해가 되는 산수적인 내용인 거죠.

어차피들을 거 지금 듣는게 100% 이익인 거예요.

왜냐면 뒤로 갈수록 소싱 후보군 키워드를 제공해 주는 빈도스나 숫자가 작아지거든요.

작아지거든.

무조건 처음이 최고다.

무조건 처음이 최고다.

아, 조회수가 지금 2495였네요.

2495 지금 기준으로 되게 많았네요.

조회수가 엄청나게 많았네요.

보통 라이브 진행하면은 조회수가 뭐 400에서 많으면 한 800 정도였는데 지금 2,497한 2,500 정도 조이스는 충분히 나오겠습니다.

몇 기까지 진행하실 예정이신가요? 사실 전혀 모릅니다.

전혀 모릅니다.

저의 일정이나 이런 거에 따라서 오레이지 강의도 오기에서 끝났잖아요.

오기에서 더 이상 못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렇습니다.

제가 예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올해주도 올해주로 돈 보신 분들도 많은데 오기에서 끝났어요.

대신에 이제 저는 이제 한번 진행한 멤버 책임지니까 스터디는 계속 진행이 되고 있고요.

후방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언제 끝나더라도 기존의 수강생을 계속 관리하기 위해서 스타진는 계속 진행이 되고요.

아마 오늘 링크 간게 2기 3기의 링크였을 거예요.

2기 3기 잠깐만 2기 3기 링크였을 건데 1기 신청하신 분들은 자동 취소되고 아마 내일 연락을 드리게 될 겁니다.

1기는 이미 마감이라서 여러분들이 못 들어와서 아까 1기 신청하신 분 1기 겨우 신청했다는데 그 신청이 된 거는 품질 안 걸려서 신청된 거고 1기는 아마 저희 팀에서 연락드려서 어 2기 일정이나 3기 일정으로 아마 변경이 되게 될 거예요.

1기는 지금 이미 마감됐고요.

2기, 3기가 여러분들한테 공지가 됐던 건데 요것도 10초만 제가 설명을 드리고 마무리를 지으면 요겁니다.

요건데 2개, 3기가 신청이 가능하고 요번에 다 오전으로 시간을 뺐어요.

이제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저의 시간도 이제 이때밖에 안 났고 또 하나가 1인러분들이 뒤에서 그요 시간 끝내고 가면은 뒤에 택배를 보내거나 뒤에 업무를 보실 수가 있다고 해서 오전 시간이면 좋겠다라는 그런 설문이 있었어 가지고 둘 다 오전 시간을 했는데이기 같은 경우는 5월 28일부터 6월 4일 10 6월 11일에서 매주 수요일 3회 오프라인에서 3회가 진행이 되고요.

이 이 수업 듣기 전에 신청하신 분들한테는 제가 일괄적으로 저희가 그 딱 수업 전에 딱 수업 전에 수업 며칠 전에 딱 제공을 해 드려요.

강의를 딱딱 딱 맞게끔 온라인부터 먼저 보고 와야 되는 것들을 딱 제공을 해 드리니까 그냥 그 안내로 따라 주시면 되고 마찬가지로 3기 같은 경우는 6월 7일부터 14일 오프라인으로 3주 매주 토요일마다 같은 시간에 진행이 되는데 이것도 똑같이 딱 6월 7일이면 이제 딱 며칠 전에 딱 이거 보십시오.

요거 보십시오.

요거 보십시오라고 딱 안내가 돼요.

그 6월 7일 수업 들었어.

그럼 수업 듣고 가면 또 6월 14일 수업 전에 6월 14일 수업 전에 요거 보십시오 하고 또 온라인 안내가 되고 그래서 기본적이고 매뉴얼적인 건 이제 온라인 수업으로 딱 체킹이 되고 오프라인에서 그 소중한 시간에는 정말 중요한 얘기 해야 되다 보니까 지금 자꾸 완전 초보인데 수강 가능한지 제일 궁금하실 거예요.

이 시스템이기 때문에 가능해요.

그냥 뭐 이거 제공하는 거 없이 다 오세요.

여기서 알려 드릴게요.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3, 4사회 불가능합니다.

불가능해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알려 드릴게 있고 오프라인에서 알려 드릴게 있어요.

그리고 오프라인도 한 번도 모른단 말이야.

그래서 녹화를 다 해.

러닝 안 하에서의 복습 시스템이죠.

녹화를 다 해서 또 올려 드려요.

그러면은 온라인 버전 온라인만 돼 있는 기초 버전 있어.

매뉴얼 버전이 있어.

반드시 알아야 되는 버전이 있어.

이걸 보고 오프라인 수업 들어.

그리고 오프라인 수업들은 걸 또 VOD로 복습을 해.

이렇게 되면 1차 완성이야.

그리고 나서 키워드로 분괴별로 제공해 주는 거 진행하면 돼.

그리고 질문 무죄한 질문권 있어.

답변 받아가면서 하면 되는데 스터디가 있어.

여기 와서 점검받아.

성공사례, 실패사례 배워.

자, 성공사를 이렇게 했지.

잘 봐.

실패사 이렇게 했지.

너까 봐.

네 거 한 거 보니까 실패사 가깝지.

어떻게 해야 되겠어? 성공사를 점 해야겠지.

제목도 봐봐.

잘못 잡았지.

이렇게 바꿔야겠지.

봐봐.

광고도 잘못하고 있네.

이렇게 바꿔 봐 하면은 매출이 땅 두 개 띄는 거예요.

이해가 됐죠? 그렇다 보니까 그렇다 보니까 완전 초보도 가능하다.

다만 초보 아닌 사람보다 조금 더 늦게 되겠죠.

초보 아닌 사람이 3개월 만에 일매줄 100만 원 냈어.

그럼 초보는 한 6개월 만에 일매줄 100만 원 낸다.

이렇게 생각을 해야겠죠.

자, 아정말 님께서 아정말 아 정말 님께서 스스 강의랑 그로수 강의 어떤 걸 들어야 될지 고민된다고 하시는데 지금 이걸로 저를 처음 강의를 고민을 하시는 거면 이걸 만난 이걸로 들으시는게 맞죠.

후팡 들으시길 권정합니다.

지금 이걸로 저의 강의를 고민하는 거라면 이걸 듣는게 맞는 거죠.

좋습니다.

여러분들하고 좋은 인연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라이브인데 원래 사실은 처음엔 한시간 반 예상했다가 처음에 여러분들한테 이렇게 썰을 쿠팡의 비밀을 풀다 보니까 시간이 좀 더 지나가서 어 10시쯤 돼야겠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10시에 맞춰 드릴 것 같아요 했는데 그러고도 50분이 더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그래도 여러분들 뭐야 저한 300명은 남아 계신 거 같은데 대단하세요 진짜 여러분들은 어 진짜 저는 그런 생각을 하는데 진짜 여러분들이 성공 안 하면 누가 성공해야 되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 같은 1인 사업자가 성공 안 하면 진짜 누가 성공하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쿨 다니엘 님 남겨 주신 질문 되게 중요한 거 같아서 요것만 설명드리고 종료할게요.

매출도 최소 구간이 보장이 되는 건지 했는데 매출보다 중요한게 수익 아닐까요? 저는 이제 여러분들이 순위익 기준으로 최소 700만 원 될 때까지 최소 700만 원 될 때까지로 잡고 있습니다.

최소 700만 원 순위 기준입니다.

매출은 얼마든지 많이 띄울 수 있잖아요, 풀다니엘 님.

그렇죠? 그래서 저는 순위익 기간 순위익 구간으로 월 순위익 700만 원 구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 정도 되면음 연봉으로 따지면 1억천 정도 되거든요.

진짜 좀 삶이 펴지는 순간입니다.

그 정도가 삶이 펴지는 순간이 좀 좀 이게 사라져요.

진짜 숨이 쉬지고 어디 가서 뭐 먹을 때 메뉴판 보면서 고민 안 해도 되고 막 계산할 때 막 막 돈 쓸 때 사람이 이게 심리적으로 머리에 면도날 지나가는 그런 이게 심리학 연구에 있단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뭔가 뭔가 계산을 해야 될 상황인가 아닌가 막 고민해야 되고 말 그대로고 속담 중에 신발금 먹는다 하잖아요.

음식 먹고 나서네 명에서 음식 먹고 일부러 막 안 내려고 저는 일부러 그냥 빌지 들고 걸어가는데 근데 지금은 이제 저희 이제 비서실이 있다 보니까 비서들이 결제를 하죠.

근데 아무튼 그 맥락상 설명하다 보면 저는 뭐 내가 내도 괜찮고 누가 내도 괜찮고 괜찮은 상태인데 이제 돈이 없을 때는 이걸 내가 내야 되나? 내가 안 내면 쪼아나다 그러나? 아 이거 근데 이거 내가 내면은 이거 이거 아이 요번에 학원값 내는데 이거 이거 모자하는데 뭐 이런 생각 드는 거죠.

근데 그런 걸 진짜 여러분들 딱 이겨내고 진짜 그런 거 딱 넘어서서 진짜 좀 숨쉬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이 좀 살아가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어요.

진짜 돈에 쪼들리지 않죠.

나인제로님 선택에 너무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쓰죠.

어디 갔는데 9,000원짜리 있고 13,800원짜리가 있어.

그럼 그냥 9,000원짜리 시키는 거야.

그리고 이거 더 주세요 했는데 그 추가예요.

그러면은 추가 얼마 무주닫고 아 그럼 됐어요.

이러는 거야.

추가면 오히려 더 잘됐지.

부탁하지 않아도 되고 돈만 내면 시키면 되니까.

아 추가해요.

난 더 좋거든요.

아 추가해요.

그 더 주세요.

막 이러거든요.

그냥 막 시키는 거 미안하니까.

이렇게 되면 삶이 너무 편해져요.

영화 기생충에서 그런 대사가 있습니다.

그 부잣집에 와 가지고 술판 버릴 때 송광호 씨하고 그 와이프 역할했던 분하고이 부자면 이렇게 성격이 좋아해지겠다 이런 표현을 하는게 나와요.

부자면 이렇게 진짜 행복하게 사니까 예민하지 않고 성격이 좋아지겠구나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실제로 여러분들이 금전적으로 여유가 좀 생기면요.

예민성도 떨어져요.

마음이 평온해져요.

그냥 그럴 수 있지라고 이해하게 되고 없는 사람 때문에 돈을 더 쓸 수도 있고 여러분들의 삶 자체 질이 바뀝니다.

그러니까 돈을 벌어서 명품을 쓰고 예를 들면 이게 롤레스식이에요.

이게 2천만 원 정도 할 텐데 이런거나 명품 셔츠를 입고 명품 안경을 깨고 명품 커플를 하고 뭐 명품 정장을 입고 명품 차를 타고 먹고 싶은 거 다 먹을 수 있고 뭐 그런 그런 것도 삶에 질이 좋아지는 거겠지만 진짜 질이 좋아지는 걸 제가 언제 느꼈냐면 누군가한테 베풀 수 있을 때 그 두 번째는 내가 좀 손실을 보더라도 아 내가 좀 손실 보지 뭐 내가 좀 더 있으니까 내가 좀 더 손실 보지 뭐 하면서 너그럽게 넘어갈 수 있을 거예요.

진짜 삶의 질이 바뀝니다.

지의 바뀌.

전 여러분들이 그런 삶의 질이 바뀌는 그 과정으로 올라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약 세시간 정도의 시간이었는데요.

정말 긴 시간 동안 함께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마지막 마지막 강의 소싱비랑 광고비랑 최소 어느 정도 준비하는지요? 아, 제가 아까 수업 때 말씀드렸는데 완전 안전 시장이냐, 안전 시장이냐에 따라서 다르다.

완전 안전 시장은 사실 20만 원만 가지고도 소싱을 할 수가 있어요.

아까 얘기했다시피 7,000원짜리 열개 소싱, 15개 소싱하면 10만 원이거든요.

근데 이제 왔다 갔다 비용하면 15만 원 정도 드는데 그런 걸 이제 20만 원이라고 잡으면 20만 원 정도면 소싱하는 건 문제가 없다.

그리고 광고비 같은 경우는 자기가 완전 온 완전 안전 시장이다 하면은 무료 바이러럴을 배워야 돼요.

와 무료 바이럴 광고비를 최소로 써야 되니까.

물론 광고비를 최소로 쓸 수 있는 그 키워드 광고 가격이 제일 싼 키워드를 찾아 가지고 소싱하는 것도 기본적으로 제가 알려 드리고 잡아놓을 드릴 건데 그렇다고 광고비 뭐 몇 배원 가지고 안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렇다고 아까 보니까 하루에 2만씩 쓰신다는 분도 계신데 아마 의미 없을 거예요.

제가 너무 안타까워서 더 이상 얘기는 안 했는데 하루에 2만씩 쓰고 있다고 하셨는데 의미 없을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는.

그래서 진짜 좀 오셔 가지고 제대로 배우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아무튼 지금 쿨 다니엘 님 질문하신 거에 제가 답변 정리를 해 드리면 소싱은 완전 안전 시장 같은 경우는 20만 원만 가지고도 가능하다.

근데 그렇다 보면 품절이 걸린다.

그래서 품절 안 걸리게끔 하려면 안정적으로 100만 원 정도 있으면 그래도 품절은 좀 막을 수가 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가 광고비 같은 경우도 무료 바이러를 제가 다 알려는 드리는데 어느 정도 진행하는게 좋죠.

그래서이 물건이 팔렸어.

여기서 정산이 돼요.

그러면 이제 그런 걸 좀 광고비 투자할 수 있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훨씬 더 빠르다.

요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 님께서 요즘 내 상태인데 고민이 많다 하셨습니다.

고민 그만하시고 현장에서 뵙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하아파 님께서 자꾸 들으면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해주셔서 와, 진짜 명언하셨습니다.

지금 맞습니다.

자꾸 들으면 들립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얘기합니다.

중요한 거는 열 번도 반복해요.

여러분들 계속 새내대라고.

이 중요한 내용 세뇌라고.

그럼 무의식에서 여러분들이 일을 하게 되거든요.

정말 중요한 얘기 해 주셨습니다.

맞아.

여러분들 여기서 먼저 손 놓지 않고 먼저 도망가지 않으면 제가 여러분들 귀가 튀게끔 여러분들 길이 튀게끔 여러분들의 매출에 튀이게끔 계속 도울 겁니다.

2기 3기 오프라인에서 꼭 뵙길 바라겠습니다.

안녕.

파이팅이에요.

진심으로 1인 사업자분들을 응원합니다.

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라이브 시작 전 소리 체크와 문제 해결 과정을 설명했어요.

2. 제 소리 반복 문제 해결 후 정상 작동을 확인했어요.

3. 오랜만의 라이브로, 많은 분들이 참여했어요.

4. 온라인 셀러들이 답답함을 느끼는 이유를 이야기했어요.

5. 저의 성장과 성공 사례, 유튜브 활동도 소개했어요.

6. 쿠팡과 시장 성장, 분석 경험, 노하우를 공유했어요.

7. 쿠팡의 추천 시스템과 물류, 로켓 배송 시스템 설명했어요.

8. 시장 규모와 성장 가능성, 목표 매출도 언급했어요.

9. 안전 시장, 도전 시장, 완전 도전 시장 구분법을 설명했어요.

10.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전략과 사례를 소개했어요.

11. 상품 소싱, 키워드, 광고, 바이럴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12. 시장 분석과 경쟁사 벤치마킹, 핵심 포인트를 알려줬어요.

13.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스터디, 지속적 학습 시스템을 설명했어요.

14.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도 소개했어요.

15. 매출과 수익, 목표 설정, 심리적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16. 시장 규모와 성장 전략, 빠른 진입과 지속 학습의 필요성을 이야기했어요.

17. 쿠팡 시장의 점유율과 경쟁 우위, 핵심 전략도 설명했어요.

18. 가격 전략, 소비자 심리, 상품 기획, 플랫폼 관점의 사고방식을 강조했어요.

19. 강의와 스터디, 실전 적용, 지속 업데이트의 중요성을 언급했어요.

20. 마지막으로, 초보도 가능하며, 꾸준히 배우고 실천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격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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