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IPO 승자는? 앤트로픽·오픈AI 기업가치 1,800조 비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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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AI 대장주 상장 전쟁: 엔트로픽 vs 오픈AI
AI 기술을 선도하는 두 회사, 엔트로픽과 오픈AI가 곧 주식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야. 마치 스페이스X가 상장 문을 열어준 것처럼, 이 두 거인도 뒤를 따르고 있지.
누가 먼저, 누가 더 비싸게?
- 엔트로픽: '클로드'라는 AI를 만든 회사로, 6월 1일에 비공개로 상장 서류를 냈어. AI 기업 중 최초라고 해. 5월에 650억 달러 투자를 유치한 직후 바로 상장 절차에 들어갔고, 올해 10월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가 주관사로 참여했지.
- 오픈AI: '챗GPT'를 만든 회사로, 엔트로픽보다 일주일 뒤인 6월 8일에 비공개로 서류를 냈어. 9월에서 4분기 사이에 상장할 예정이고, 일론 머스크의 소송이 기각되면서 법적 걸림돌도 사라졌지. 개인 투자자 몫을 따로 떼어놓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해.
두 회사가 거의 동시에 서류를 낸 건 누가 먼저 상장하느냐 경쟁이 붙었다는 뜻이야. 더 흥미로운 건 엔트로픽 창업자가 원래 오픈AI 출신이라는 점! 라이벌 구도가 더욱 드라마틱해지고 있지.
기업 가치와 실적: 누가 더 매력적일까?
현재 장외 시장에서 엔트로픽은 약 9,650억 달러, 오픈AI는 약 8,520억 달러로 평가받고 있어. 원래 오픈AI가 더 비쌌지만, 최근 엔트로픽이 역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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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픽:
- 매출 급증: 올해 1월 90억 달러에서 5월 470억 달러로 5달 만에 5배 뛰었어.
- 기업 고객 중심: 직원 2,500명 중 매출의 80%가 기업 고객이고, 포춘 100대 기업 중 70%가 클로드를 사용해.
- 흑자 전환 예상: 올해 2분기에 창사 이래 첫 흑자를 예상하고 있어. 영업이익은 약 5억 6천만 달러로 추산돼.
- 단점: 기업 고객은 더 좋은 게 나오면 언제든 옮길 수 있다는 점. 즉, '락인 효과'가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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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 막강한 소비자 시장: 챗GPT 주간 이용자가 9억 명에 달해.
- 막대한 적자: 기업 가치는 크게 올랐지만, 적자 규모도 같이 커졌어. 올해 적자는 140억 달러, 현금 보유액은 270억 달러로 추산돼.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훨씬 많지.
- 흑자 전환 목표: 2030년으로 잡고 있어. 시장이 그때까지 기다려줄지가 관건이야.
- 단점: 돈을 내지 않는 9억 명의 무료 이용자 때문에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어. 광고 실험도 아직 성공하지 못했지.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점
- 공개 시점: 비공개로 서류를 냈기 때문에, SEC 검토 후 공개되는 시점이 중요해. 이때 기업 가치가 실제 숫자로 검증될 거야.
- 재무 자료 공개: 오픈AI는 공식 재무 자료가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어. 이번에 공개되면 충격이 클 수도 있어.
- 한국 투자자 접근: 스페이스X 때처럼 한국 투자자들이 상장에 참여할 경로와 문제가 없는지 살펴봐야 해.
- 장기적 시각: 상장 초기보다는 5년, 10년 뒤에 이 기업들이 어디에 있을지를 보는 것이 중요해.
- 분기 실적 발표: CEO가 직접 투자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어닝콜'에서 재무 상태와 앞으로의 계획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을 거야.
- 비용 구조와 투자: 엔트로픽은 이탈율, 오픈AI는 무료 이용자 관리와 기업 고객 확대 전략을 주목해야 해.
결론적으로, 엔트로픽은 당장 돈을 벌고 있는 회사이고, 오픈AI는 미래 성장 가능성에 투자하는 회사라고 볼 수 있어. 두 회사의 상장 스토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그리고 어떤 AI 기업에 투자할지는 투자자들의 선택에 달려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