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심리: 연애 평행이론으로 배우는 성공 투자 비법! (feat. 존마)
주식, 연애랑 똑같다고? 🤯
주식 공부 세 번째 시간! 오늘은 주식에서 제일 중요한 '심리'에 대해 이야기해볼 거야. 주식은 기업 실적으로만 움직이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 즉 심리가 엄청 중요하게 작용하거든.
주식 = 연애? 🤔
주식이랑 연애랑 진짜 비슷해!
- 연애 초반: 설레고 계속 보고 싶잖아? 주식도 똑같아. 계속 주식창만 쳐다보게 되지. 근데 여자친구, 남자친구 얼굴 계속 본다고 예뻐지는 건 아니잖아? 주식도 마찬가지야. 계속 본다고 오르지 않아.
- 잦은 만남 (거래): 주린이들은 참지 못하고 계속 샀다 팔았다 반복해. 마치 연애를 너무 자주 하는 것처럼 말이야. 하루에도 몇 번씩 거래하는 건 보통 사람 체력, 시간, 기술로는 힘들어. 주말에 시장 안 열리면 불안해서 월요일만 기다리기도 하고. 이건 '상관 중독'이야! 😅
- 정립식 장기 투자: 그래서 직장 다니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정립식 장기 투자'가 더 잘 맞아. 매일매일 전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가능하지만,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은 본업이 있으니 어렵잖아.
주린이들이 착각하는 것들 🤦♀️
- 초심자의 행운: 주린이들은 보통 엄청난 불장, 즉 주가가 막 오를 때 주식 시장에 들어와. 이때는 웬만하면 다 돈을 벌기 때문에 '내가 주식 천재인가?' 착각하게 되지.
- 5~10% 수익에 만족: 은행 이자보다 많이 벌었다고 5~10%만 벌어도 바로 팔아버려. 근데 주식을 계속하다 보면 이 정도 수익으로는 만족이 안 돼. '나는 주식 천재니까 더 벌 수 있어!' 욕심내다가 결국 손해 보는 경우가 많아.
주식 시장의 핵심 지표: 금리 💰
주식 시장의 향방을 결정하는 데 아주 중요한 게 바로 '금리'야. 금리는 '돈의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돼.
- 금리 상승: 돈의 가치가 올라가는 거야. 기업들은 돈 빌리는 이자가 비싸져서 투자나 연구를 소극적으로 하게 돼. 사람들도 은행에 돈을 넣어두려고 하니 주식 시장으로 돈이 덜 몰리겠지.
- 금리 하락: 돈의 가치가 낮아지는 거야. 기업들은 돈 빌리는 이자가 싸져서 더 활발하게 투자할 수 있고, 사람들도 은행 이자가 적으니 주식에 투자할 가능성이 높아져. 돈이 주식 시장으로 몰리는 거지.
미국 연준 의장의 말 한마디에 주식 시장이 흔들리는 이유 🇺🇸
미국 연준 의장의 말은 전 세계 주식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쳐. 연준 의장들은 금리를 올릴지 내릴지에 대해 의견이 갈리는데, 이걸 '매파'와 '비둘기파'로 나눠서 이야기해.
- 매파: 물가가 너무 높으니 금리를 올려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 금리 인상은 주식 시장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
- 비둘기파: 경기가 안 좋으니 금리를 내려서 돈을 더 풀고 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 금리 인하는 주식 시장에 긍정적이야.
- 올빼미파: 이 둘 사이에서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사람.
트럼프가 지목한 연준 의장 후보가 '매파'라는 소문만 돌아도 주식 시장이 떨어지는 이유가 바로 이거야.
주식은 '기대감'으로 움직인다! ✨
연애랑 똑같아. 사귀기 전, 고백하기 전이 제일 설레고 도파민이 터지잖아? 주식도 마찬가지야.
- 금리가 떨어질 거라는 '기대감'이 있을 때 주식 시장 분위기가 제일 좋아. 막상 금리가 떨어지고 나면 오히려 시들해질 수 있어.
- 기대감과 반대되는 일이 벌어지면 시장은 무너져. 예를 들어, 금리가 떨어질 거라고 다들 기대했는데 갑자기 올라버리면 큰 충격을 받는 거지. 트럼프가 종전 선언할 것처럼 하다가 다시 공격하는 것도 마찬가지야.
하지만 같은 악재가 계속 발생하면 사람들은 점점 적응하고 무뎌져. 시장도 마찬가지로 적응하면서 폭락 정도가 줄어들고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어.
S&P 500 투자, 세금 계획은 필수! 🧾
많은 주린이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S&P 500에 투자하지만, '세금' 계획 없이 투자하면 번 돈을 다 잃을 수도 있어.
- 한국 S&P 500 상품: 원화로 투자 가능하고 환전 수수료가 없어 편리하지만, 나중에 팔 때 15.4%의 세금이 붙어. 금융 소득이 2천만 원 넘어가면 종합 소득세 폭탄을 맞을 수도 있고, 건보료까지 올라가.
- 미국 S&P 500 직접 투자: 250만 원 공제 후 22% 세금이 붙지만, 이건 분리 과세라 원래 소득과 합쳐지지 않아. 하지만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이 달라질 수 있고, 단기 투자 시 세금이 크게 붙을 수 있어.
그래서 S&P 500이나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는 주식 계좌가 아니라 ISA, IRP, 연금 저축 계좌를 이용해야 해!
- ISA: 단기 계획 (2~5년 뒤 목돈 쓸 계획)이 있는 사람에게 좋아. 넣었다 뺐다 자유로워.
- IRP, 연금 저축: 나이 들어서 연금으로 받고 싶다면 추천.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을 수 있고, 세금도 많이 낮아져. 세금 납부를 뒤로 미루면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개미 투자가 많아져야 하는 이유 🐜
돈 많은 큰 손, 세력, 기관들은 개미들을 데려가지 않아. 오히려 개미들을 털어내려고 하지. 개미 투자가 많아져야 시장이 건강해지고, 우리 같은 개인 투자자들도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주식은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도 괜찮지만, 이제부터는 공부해야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