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도 두렵지 않은 용기 있는 자의 독방 이야기

게시일: 2025년 07월 14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책 출간 및 '욕 먹는 용기'에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책 출간 소식과 함께,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욕 먹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내용: 이 책을 읽으면 왜 제가 예전에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지금은 이렇게 바뀌었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목표: 단순히 정치적인 책이 아니라, 이 책을 읽고 나면 '나라 탓, 남 탓' 하지 않고 스스로 노력해서 내 것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고 싶어요. 좌파 성향의 분들이 읽고 생각이 조금이라도 바뀐다면 정말 만족할 것 같아요.
돈 버는 방법: 당연히 책 안에 잘 살고 돈 버는 방법도 들어있어요. 자유 시장이니까요!
구매 방법: 지금은 서점에서 바로 살 수 없고, 아래 링크에서 펀딩을 통해 구매할 수 있어요. 펀딩에 참여해주신 분들 이름은 책에 새겨질 거예요!
시간: 여름 휴가 기간이 겹쳐서 책을 받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어요. 양해 부탁드려요!
혜택: 펀딩 참여 시 추가적인 혜택도 있다고 하니 링크를 꼭 확인해주세요.
가격: 책 가격을 최대한 낮추려고 노력했어요. 요즘 출판 업계가 정말 힘들거든요.

예전에 '연끌오적'이라는 단어 때문에 정말 힘들었어요. 제 채널 사이즈에 비해 과분한 관심이었고, 저뿐만 아니라 출판사까지 피해를 봤고, 제 사업에도 금전적인 피해가 있었어요. 그때는 방송을 그만둬야 하나 싶을 정도로 힘들었죠.
그때 인쇄해 놓은 책들은 그냥 쓰레기가 되어버렸고, 이후로 제가 하는 일마다 문제가 생겼어요. '연끌오적'이라는 단어가 제 인생을 뒤흔들어 놓았죠. 솔직히 그때는 이 이야기를 하는 게 싫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이겨내고 싶어요.

일론 머스크의 말: "사람들이 나를 싫어해도 괜찮다. 얼마든지 미워해라."
왜 필요할까?
- 욕 먹는 걸 두려워하면 이중적인 사람이 되기 쉬워요. 남을 욕하면서 자신은 욕먹지 않으려고 하죠.
- 일본의 예를 보세요. 욕 먹기 싫어서 망할 회사를 살리고, 노인들 연금을 당겨 쓰는 식으로 운영하다가 결국 젊은이들의 희망이 사라졌어요.
-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욕 먹는 걸 두려워하면 비겁해지고, 남 탓을 하게 돼요.
누가 필요할까?
- 대통령: 욕 먹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소신껏 일하는 대통령이 필요해요. (예: 윤석열 대통령)
- 리더: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도널드 트럼프처럼 욕 먹는 걸 신경 쓰지 않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필요해요.
반대로: 욕 먹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고, 책임을 남 탓으로 돌려요. (예: 현재 민주당 정권)
- 총리, 장관 후보자들의 문제점을 보세요. 자신들은 깨끗하다고 주장하지만, 과속 한 번에 벌벌 떠는 서민들과는 다르죠.
- 서로 비교하며 깨끗한 척하지만, 결국 썩은 하수구 냄새가 나는 건 마찬가지예요.

제 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욕 먹는 용기'에 대한 제 이야기가 여러분에게도 좋은 영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