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요약 제목

돈 벌고 싶은 당신을 위한 슈퍼개미 매매 비법 공개!

원본 제목

돈 벌고 싶다면 '이것' 꼭 하세요. 슈퍼개미의 매매 기법 공개합니다.

슈퍼개미 이세무사TV

조회수 조회수 6.6K 좋아요 좋아요 408 게시일 게시일

설명

이세무사의 16 종목이 궁금하다면? ▶이세무사 월간 강연회 신청 바로가기 (모바일) : https://m.balanceinvest.co.kr/index.php?stw=163&cmode=view&page=1&idx=35 (PC버전) : https://www.balanceinvest.co.kr/?stw=14&cmode=view&page=1&idx=35 무슨 종목을 사야할지 어렵다면 반드시 보세요. ▶종목선정반 바로가기 (모바일) : https://m.balanceinvest.co.kr/index.php?stw=163&cmode=view&page=1&idx=55 (PC버전) : https://www.balanceinvest.co.kr/?stw=14&cmode=view&page=1&idx=55 밸런스투자아카데미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wldus7158 밸런스투자아카데미 👉http://www.balanceinvest.co.kr/​​ 밸런스에셋 (재무설계/자산관리/보험설계) ☎02-6959-8191 *슈퍼개미 이정윤 세무사* 샘표식품 지분 공시 경험 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 4년 연속 수상 (수익률 100%↑) [허영만의 주식 타짜] 자문 위원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 저술 [부자의 공식] 저술 [삼박자 투자법] 저술 인스트그램 : https://www.instagram.com/leesemusa/ 텔레그램 :https://t.me/balanceasset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wldus7158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leesemusa888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owHl0BGalL433P6bCBgeKA ✔ 출연신청/제휴문의:balance888@naver.com #이세무사TV #이정윤세무사 #밸런스에셋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음악] 5,000원을 넣고 첫거래게 6월 4일이잖아요.

첫날은 100만 원 손해 보고 둘째 날은 1,200만 원 이득, 셋째 날은 300만 원 손해, 넷째 날은 1,00만 원 이익, 250, 24에서 총 추정 사는 7,500 딱 육했던 이렇게 했거든요.

5억을 낸 계좌예요.

딱 이틀 이렇게 매매한 거죠.

어, 5억 2천 그 4%가 났죠.

저는 이거 레버리지를 좀 높게 한 거예요.

레버리지를 높게 하면은 풀로 찍으면은 선물을 한 달에 2, 30%도 쉽게 벌어요.

아까 50% 벌었던 6거리는 거 그거 내가 이항 물고 했으면 두 배 났을 걸.

제가 과거에 키움증권에서 파성 상품들을 산노속 수상을 했는데 이제 진짜로 어떻게 하면 돈 버는지는 오늘 살짝 설명드리려고요.

사실 저는 강의할 때 그런 말씀을 많이 드려요.

주식할 때도 16 종목보다 그 16 종목을 픽하기 위한 기법 또는 그 종목들을 픽했던 산업 업종 이게 훨씬 중요하다는 설명을 드리듯이 지금 사실 야, 너 그래서 기법이 뭔데? 어떻게 하면 돈 버는데? 그거보다 훨씬 중요했던 건 지금까지의 이야기예요.

특히 레버리지 이야기.

우리는 1억으로 한개 넣으면 안 위험해.

1억으로 10개 넣으면 위험해.

이거는 아주 그냥 혼자 하시고 나랑 같이 하시건 팍 사무치 가야 돼.

왜 그러냐면 제가 옵션 바늘 할 때 옵션 바늘 할 때 제가 1억으로 옵션 매도를 했었는데요.

5억으로 하고 10억으로 하셨던 분들이 있어.

있다고.

근데 이제 제가 한 달에 막 5% 수익 내면은 어찌 보면은 1억으로 하면 500을 버는데 10억으로 하면 5,을 벌잖아요.

근데 손해 하는 달도 있단 말이야.

어, 거기다 또 매매 실수를 또 막 하시는 분들이 있고 그래서 아직 익숙지 않을 때는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그래서 어쨌든 선물반은 5천만 원 기준으로 저는 보여 드릴 거고 가급적이면 여러분들도 5천만 원으로 한 계약만 따라하셔야 된다.

어, 그 이상 하시는 건 제 책임도 아니고 여러분들이 책임지셔야 되는 건데 제가 말씀드리지만 3% 낼 자신도 있고 마이너스 나면 교육별표를 안 받지만 어떤 날 마이너스 날 수 있잖아.

심지어 91L로 같이 나서 -10% 나면 어떡할 건데? -10% 나면 5천만 원 저만 따라했으면 500만 원 손해 보면 되는데 5억을 하면 5천만 원 손해 나는 거잖아요.

자기가 책임지지 못할 부분을 하면 안 된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지금까지 말했던게 굉장히 중요하고요.

어 이제부터는 사실은 그렇게 중요하진 않아.

왜? 이제부터는 어떻게 매수 매도를 어떤 관점에서 언제는 매수를 하고 언제는 매도를 하거든요.

그걸 여러분들이 판단할 필요가 없지.

왜? 제가 텔레그램에 올려 드리니까.

옵션반도 그랬어.

옵션반도 처음에는 내가이 똑같은 내용을 한 달에 한 번씩 줌 교육시켜 드리고 세 달에 한 번씩 오프라인 강의를 해 드릴 거니까 일단 처음에는 그냥 따라하세요라고 했어.

따라하세요.

왜? 이해하고 따라하려면 평생 못 따라하거든.

무슨 말이냐면 해 봐야 느껴지는게 있거든요.

하기 전에 전혀 절대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이 있어.

근데 그거를 하기 전에 모든 거 이해하려고 하면 죽어도 못 한다고.

그러면 따라라는 얘기 어쨌든 내 옵션반 선물반 점입고 하는 거잖아.

한 달 3% 수익 내려고.

그럼 제가 텔레그램에 올려 드는 거 따라서 샀다 팔았다 하시면 돼요.

그래서 지금부터 말하는 건 사실은 중요하지도 않다.

중요한 건 어 1억으로 한계약사는게 제일 안전해.

그리고 선물반은 5천만 원으로 한 계약 따라 하래.

이게 제일 중요해요.

지금부터 하는 건 뭐야? 어떨 때 매수하고 어떨 때 매도하라는 건데 그걸 여러분이 판단할 일이 없거든.

제가 판단해서 따라하는 거니까.

어 제가 직접 할 건데 한번 해 봐.

한 5년 있으면 돈 보니까.

저는 30년 했다고.

30년.

30년 한 거 하루 만에 뭘 배워.

배우기는 이해하셨어요? 자, 선물 매수는 아까 뭐라 그랬죠? 400포인트 매수는 1억짜리 한 주를 매수하는 거야.

어, 400포인트 한 개 매수는 1억짜리 한 주를 매수하는 거야.

그러면 400포인트 대수가 1% 상승을 했어.

그러면 4%인트가 상승을 한 거죠.

역시 나는 1억으로 100만 원 벌은 거라고.

얼마나 안정적이야.

반대로 가면 100만 원 손해 나는 거잖아.

근데 1천만 원으로 한 계약 살 수 있다니까.

천만 원으로 한계약 샀을 때 1%가 맞으면은 10%인 100만 원 이익이 나는 건데 1천만 원으로 한계약 싸서 1%가 틀리면 10%인 100만 원이 손해가 난다고 그게 레버리지예요.

똑같지? 매도는 1억짜리 공매도를 하는 거야.

한 주를 공매도 해 보신 분 손 들어 보세요.

없어.

어, 몇 분 아, 저분 고수인가 보다.

아까 다 많이 알던 많이 대답 잘하시더니 공매도는 각 사실은 CFD 계좌로 하셨던 분들 말고는 그렇게 할 기회가 별로 없죠.

근데 이제 공매도는 어떤 주식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고 주식이 없지만 파는 거잖아요.

어, 근데 선물은 매수 매도는 서로의 계약이기 때문에 매수가 없어도 매도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되는 거야.

이해했죠? 아까 제가 이미 말씀드렸죠.

선물 매수는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매수하면 되고 그걸 없앨 때는 환매도 또 신규적으로 어 나는 주식이 떨어질 것 같은데 어 신규 매도 그걸 없앨 때 환매수 그럼 신규 매도를 했을 때 난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거 얼만큼 400포인트 한 계약 매도는 1억짜리 공매도 실제 1% 떨어지면 100만 원 이익이 나 근데 1% 올라가면 100만 원 손해가 나요.

완전히 홀짝이죠.

홀래 걸어서 맞으면 돈 받고 틀리면 돈 주는 거야.

돈내 돈 가져가라 하는 거야.

똑같아.

똑같아.

홀짝 게임이야.

둘 중에 하나 맞추면 돼.

종목 선정도 없어.

올라가 떨어져.

이게 얼마나 간단한 거냐.

올라가 떨어져.

박카라 같은 거예요.

박카라.

플레이어가 먹을래? 딜러가 먹을래? 여기 써 있죠.

공매도 경험이 없는 분들은 어떻게 내가 매수도 안 하고 매도를 하지.

어, 선물은 그래요.

매수 안 해도 어, 매도.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매도,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매수.

쉽죠? 여기까지도.

여기까지도 쉬워.

여기까지도.

그러면 진짜 어려운 부분은 678 맞나? 맞네.

678.

678은 왜 어려울까요? 언제 선 매수를 하고 언제 매도하는지.

당연히 이게 어렵지.

그거 알면은 때돈 버는데.

그거 알면 때돈 본다니까.

저도 그건 어려워요.

저도 저도 어려운데.

레버리지 낮추고 안정적으로 한 달이 3%는 벌겠지라고 선물반을 만드는 것이 저도 어려워요.

자, 언제 매수, 언제 매도는 선물 그냥 가장 핵심적인 거니까 당황이 어렵지.

요 딱 여기까지가 그 전 단계야.

매매는 가급적 최소화하라.

아까 제 거 보여 드렸죠.

제가 하루만 샀다 팔았다 몇 번 했지? 웬만하면 그냥 포트넘 갖고 가고 한 한 번 그냥 딱 하잖아.

아까 5억으로 장전에 10 계약 9시에 10 계약 갖고 그냥 그냥 오버하나이트 하잖아.

당중매 하나도 안 했잖아.

왜?데 원칙상으로는 그냥 매도치고 오버나이트가 원칙이었으니까.

그래서 원칙을 되게 타이트하게 잡아야 돼.

어떻게 타이트하게? 매매를 최소화시키게.

저 내일도 단기 매매 강의하거든요.

주식 단기 매매.

주식 단기 매매랑 선물 단기 매매랑 똑같아.

그래서 파생 상품 단기 매매 하신 분들은 주식 단기 매매 일도 아니야.

주식 단기 매매 어려운 이유가 뭔데? 손절매도 못 하고 샀다 팔았다가 너무 힘든 거잖아요.

아니 단기 매매를 하는데 샀다 팔았다가 힘들면 어떡하라는 얘기야? 안 해야지.

너무 당연한 거 아니에요? 단기 매매가 뭐야? 매매가 샀다 팔았다야.

그니까 샀다 팔았다가 어렵대.

그거 안 해야지.

내가 요리사야.

요리사인데 뭐가 제가 어렵어? 아 저는 요리가 어렵습니다.

그 요리사 하면 안 되지.

내가 가수야 뭐가 어렵는 노래하는게 어렵습니다.

내가 매매를 하는 사람인데 뭐가 어려워요? 저는 매매가 어렵습니다.

그거 왜 하고 있어? 하면 안 되지.

그럼 왜 어려운가요? 계속 말하지만 율이 없기 때문이야.

율이 없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계속 판단을 해야 되니까 머리가 돌아 버리는 거지.

그러면서 실제 판단도 못 하지.

그럼 어떻게 하면 돼요? 아주 스트리트하게 매매를 최소화시키게 정해 놓으면 돼.

룰을.

하루에 한두 번만하게 정하라니까.

그리고 지키면 되잖아.

근데 룰이 없으니까 살까 팔까 하루 종일 시간 보내.

살까 팔까 살까 팔까? 어 그러다 1년을 보내.

그리고 난 주식 공부 열심히 했대.

뭘 열심히 해? 맨날 살다 팔거 고민만 하다 끝났지.

그래서 제가 단기 매매 초수업이 종가 매매였어요.

종가 매매 하는 이유가 뭐라고요? 타이밍 담는 고민하지 말고 종목 선정 잘하라고.

타이밍은 정답이 없단 말이에요.

최소화시켜야 돼.

타이밍 잘 잡으면 하루에 열 번 타이밍 잡으면 아주 때돈 벌겠다.

때돈.

메뉴에 뭐라고 써 있어요? 기준 없는 타이밍 잡기는 계좌를 아이스크림 만들어.

아이스크림이 달콤한 계좌가 되는 거예요.

아니요.

어 눈녹듯이 녹는 계좌가 된다 얘기야.

왜 눈녹듯이 녹아요? 쌍코피 터지니까.

수수료로 터져.

손절매로 터져.

어.

쌍코피 한 하루에 한 다섯 번만 터지면 계좌가 그냥 눈높짓이 노는 거예요.

특히 주식은 왜거리스가 있으니까 그래서 최소화시켜야 돼.

최소화.

최소화시키려면 아주 스트리트한 매매 기준을 적용해야 돼.

야, 나 이럴 때 아니면 매매 안 할래.

이해했어요? 다진 매매는 수수료를 발생시키고 하루 종일 신경을 써야 돼.

사야 될까? 팔아야 될까? 사야 될까? 팔아야 될까? 염부를 외우도 자 사야 돼.

살고 아 진짜 실제 그런다니까 실제 그래요.

내가 너무 답답해.

여러분들의 주식 실력이 1도 도움이 안 되는 순간이 하루 종일 지속이 된다고.

일도 영양 여러분들이 주식 레벨업을 1도 시키지 않는 아 이걸 사야 돼.

팔아야돼.

사야 돼.

팔아야 돼.

그러도 하루가 가잖아.

그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종가 매매부터 하라고 제가 가르쳐 거예요.

단기 매매 첫날 가르쳐줬어.

종가 매매나 공부하라고.

왜? 종가 매매는 사야들, 팔아야 고민 안 하거든.

종목 선정됐어.

종가에 사란 얘기잖아.

종가매면은 얼마나 간단해.

얼마나 그것도 못 하고 뭔 타이밍을 잡아.

조직 종목이 훨씬 중요한데.

종목 선정을 못 하고 뭔 타이밍을 잡아.

타이밍을 잡기는.

그래서 어 타이밍은 안 잡는게 제일 좋다.

안 잡는 게.

그러니까 최소화시켜야 돼.

최소화.

자, 그럼 매매 타이밍은 언제 타이밍을 잡냐면 세 번 있어.

세 번.

하루에 매매를 많이 하더라도 세 번 정도 하는 거라고.

파생은 그래.

주식은 주식도 마찬가지예요.

하루에 세 번 이상 매매하잖아.

잘못된 거야.

기준이 없는 거야.

그 하루에 10열 번, 100번에서 수익 나오면 100번 스켈링을 하지.

스켈핑을 하지.

아주야 돼.

매매.

그러면은이 세 번이 맥시멈이야.

맥시멈.

맥시멈 세 번이에요.

일단 장 시작할 때 뭐가 판단이 돼요? 어, 오늘은 갭상승을 했는지 갭하락을 했는지 그거에 의해서 선물 매수를 할지 매도를 할지 결정하는 거예요.

지금부터 어려워요.

왜? 매수 매도를 잡는 거야, 지금.

근데 첫 번째는 장 시작했을 때 갭 상승을 하느냐 갭 하락을 하느냐에 따라서 선물 매수를 할지 매도를 할지 결정하는 거예요.

첫 번째.

두 번째는 장중에 장중이 제일 어려워.

제일 길잖아.

어려워니까 길게 주절했지.

나도 잘 모르니까.

말을 길게 하잖아요.

걔는 그걸 모르는 거야.

제가 심플이지 베스트라고 말하잖아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잘 아는 사람은 간단히 말해.

뭘 넣으면 주절이 떠들어.

그러면 저는 첫 번째 줄하고 세 번째 줄은 간단히 말했죠.

장치자할 땐 갭상승 갭하라으로만 판단해.

장마가 때 양선이냐 음성이냐면 판단해.

얼마나 간단해.

근데 장중에 떠들었지.

어렵단 얘기야.

근데 여러분들이 좀 그거 하고 있다고.

주식 단기 매매한다고 그 되겠냐고.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장중에는 시가 돌파를 하는지 고가 돌파를 하는지 저가 돌파를 하는지가 중요해요.

거기에 플러스 이평선의 움직임까지 봐야 돼.

얼마나 어려워.

어렵다고.

장 시작할 때는 딱 시초가가 찍히잖아.

그 시초가는 둘 중에 하나라고.

갭상승으로 시초가가 찍혔는지 갭 하락으로 시초가가 찍혔는지.

얼마나 간단해.

둘 중에 하나잖아.

장 마감할 때도 똑같아.

종가는 둘 중에 하나야.

양손으로 종가가 찍히는지 음선으로 종가가 찍키는지 얼마나 간단해.

장중엔 판단할게 너무 많아.

판단할게 너무 많아.

강중 판단을 타이밍을 잘 잡는다.

어 그 사람은 지금 한 1천억 정도 있어야 돼.

상중 판단 잘하면은 상중에 매매 열 번만 하면 되잖아요.

저점에 샀다가 고점에 팔고 저점에 샀다 고점 열번만 하면 되겠네.

응.

그게 안 되잖아.

그래서 줄이라고.

가급적 안 하는게 좋아요.

그다음 자 이제 갭상승과 갭파락 양봉과 음봉을 이제 설명하는 거예요.

이거는 추세 매매를 알면 답은 이미 나와 있어.

우리는 추세 매매자잖아.

어 추세 매매는 올라가는게 좋은 거잖아요.

그래서 기본이 중요하다고.

저랑 주식을 오래 배우신 분들 이거 그냥 명확해.

명확해.

저랑 오늘 처음 들으시는 분들은 아 나는 떨어진게 좋은데 어 그러면 선물 매매 하지 마.

단기 매매 하지 마.

떨어진 거 좋아하면 단기 매매 하지 말고 어 저기 번치 점프 같은 거야.

번 어 떨어지잖아.

번치 점프.

세상에서 떨어지는게 좋은 건 번치 점프랑 낙카산 패러슈 이런 거밖에 없다고.

아니 여러분들이 몸값 떨어지면 좋아.

여러분들 자식들 학교 성적 떨어지면 좋아.

다 올라가는게 좋다고요.

근데 왜 주식은 떨어지는 걸 좋아하냐고.

어떤 심리인줄 알아요? 남들보다 싸게 사고 싶은 심리.

그러니까 후진 종목만 고르지.

우리가 시장에서 남들보다 싸게 살 때 언제해요? 떨이 사는 거야.

떨리.

떨리 안 팔리는 거.

잘 팔리는 걸 미쳤다고 비싸게 팔지.

싸게 팔아요.

장사하는 사람들이.

그까 주식에서 싼 종목 좋아하니까 맨 떠리 종목만 사는 거지.

상장지 직전 종목들 무조건 추세 매매예요.

특히 단기 매매는 그러면 단기 매매 추세 매매야.

갭상승이 좋아? 갭발하기 좋아? 갭상승이 좋다고.

갭상승이 좋다는 얘기 뭐예요? 어 갭상승 나오면 오늘 올라가 확률이 높구나.

갭 나오면 아 오늘 떨어지는 확률이 더 높구나.

얼마나 심플해요? 이런 심플한 마인드를 가지라고요.

이해했어요? 네.

이건 이론의 여지가 없어.

아, 그냥 갭상이야.

오늘 강세인가 보다.

갭파랑 하면 약세인가 보다.

그다음 갭은 그럼 왜 나오는데? 갭은 미국 증시 상황이 반영이 되는 거라고.

그래서 사실은 주식 잘하려면 제가 탑다운이라 그랬잖아요.

선물 잘하는 사람이 주식도 잘해.

왜? 선물 잘하려면 미국 상황 봐야 되지.

그리고 우리나라 증시를 아침에 예상을 해야 돼.

그러면 주식 단기 매매 뭔데? 탑다운상.

우리나라 지수가 양성 나오고 좋을 거 같으면 주식도 수익 나는 거고 우리나라 음성 나오고 안 좋을 것 같으면 주식도 손실 나는 거야.

금요일 날 대부분의 주식 단계 매매자도 손실났을 확률이 높을 걸.

실수가 음선 나오니까 종목들도 음선 나왔단 말이야.

환계 매매 당연히 손해 나지.

근데 그걸 맞추는게 선물이라고.

그니까 선물 잘하는 사람들이 주식 단계 매매도 잘한다고.

아까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주식 단계 매매를 5년 동안 했는데 수익이 하나도 안 나.

선물은 수익이 난리가 없지.

지수를 본 적이 없는데.

자, 갭상승은 좋은 거, 갭은 나쁜 거.

갭상승, 갭은 누가 결정해? 미국 증시.

그럼 미국 증시를 봐야지.

근데 여기도 또 중요한게 있어.

갭상승이 너무 크게 나오고 갭이 너무 작게 나오면 너 갭상승이 너무 크게 나오고 갭이 너무 크게 나오면 반락을 생각해야 된다.

반락.

그러니까 우리가 추세 매매에서 늘 생각해야 될 건 추세 매매는 모멘텀 매매예요.

한쪽 방향의 힘.

그런데 그거의 반대 이론은 뭐냐면 평균 회기 이론이 있어.

평균 회기 이론.

근데 너무 갭상이 커져 버리면 뭐야? 어제 샀던 사람들이 이익 시험 욕구가 많아지죠.

그러면 아 시초가부터 때려 버려.

어 오늘 음선 나오네 계속 때리자.

그래서 음선 나오는 확률이 더 높아져.

또는 개파락이 엄청 크게 나왔어.

그러면 야 나 저점 매수 하려 그랬는데 씨 오늘 저점 매수 날이구나.

그 조금 올라.

야 오늘 개파락이 컸더니 양선 나오네.

그러면서 양선 나오는 높아지는 거야.

이해했어요? 그래서 100%가 아니라고.

크게 어려운 거지.

만약에 수학 공식처럼 어 갭상선 선물 매수, 갭은 선물 매도 공식이면 얼마나 좋겠어? 우리 다 떼돈 벌지.

근데 요런 걸 고려해야 된다고.

갭상승선이 너무 크게 나오면 음선 나올 수도 있는데 갭이 너무 크게 나오면 양선 나올 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 금요일 같은 경우 금요일날 갭상승이었거든요.

아까 제가 선물수 보여 드렸잖아요.

금요일 날 갭상승이었죠.

그렇게 크지도 않았어.

0.

5% 갭상승이었거든.

근데 저는 선물 매도를 아래 쳐버렸잖아요.

왜? 그날 하루는 갭상승이었지만 그동안 옳은게 많잖아.

거기다 금요일이고.

그럼 오늘 갭 나오는게 높겠네.

이해했어요? 수학 공식은 아니야.

확률을 높이는 거야.

계속 갭상승은 선물 매수, 갭은 선물 매도인데 갭상승이 너무 크거나 갭이 너무 크면 반락이나 반등이 나올 수도 있어를 고려해야 된다라는 것까지.

그다음 봉.

봉은 어떻게 결정돼요? 봉은 장중에 움직이는 힘이잖아요.

저기 위에 써 있죠.

갭은 미증시 마감 상향이 90%야.

그럼 이미 미국 중심 끝났잖아.

그럼 우리나라 장 중에 뭐가 영향을 주냐고? 저 가로 안에 두 개.

나스닥 선물 지수와 외국인 기간 거 외국인 기관 개인 매매 동향에 영향을 미쳐요.

이건 지금 선물 지수이기 때문이에요.

만약에 종목이면 종목이면 그 종목의 주포 또는 그 종목이 포함된 업종 거기에서 나오는 재료 굉장히 많이 고려해야 돼.

선물은 심플해요.

심플해.

심플해.

어 지수가 오를까 떨어질까? 어 나스닥 선물 지수가 플러스면 양봉 나올 확률이 높아.

마이너스면 음봉 나올 확률이 높아.

심지어 금요일 날 나스닥 선물 -1.

3 1.

5까지 갔던 건 아시죠? 그러니까 당연히 음봉나오를 조건이 너무 많이 맞아 떨어지는 거야.

금요일 날은 음봉나오랑 너무 많이 떨어졌어졌다고.

나스닥 선물은 빠져.

매매도 동향 그나마 5후장 들어서는 외국인이 아마 손매수 돌아섰을 텐데 오전장 음성 나올 때 1층 외국인들이 손매도했었거든 아마 개인들이 손매수 많이 했겠지 자 보세요.

원래 외국인들이 오전장까지는 매도였다고.

그리고 심지어 코스닥은 매도죠.

그럼 누구만 많이 샀어? 개인만.

이게 어떤 얘기냐면 그러니까 개인 돈을 못 벌지.

라는 얘기예요.

왜? 금요일 전까지 계속 오를 때 있죠.

쌍글이 매수여서 개인만 순매도 했었다고.

6일 내 올라갈 때 개인들이 계속 숨매도하고 외국인이 당겼다고 매수로.

그런데 그 꼭지에서는 개인이 샀죠.

왜? 개인은 당일날 떨어지면 사, 오르면 팔고 거의 90% 확률이에요.

90%의 확률.

초세 매매의 마인드가 안 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이해하셨어요? 열명 중 아홉 명은 돈 손해고 한 명만 돈 번다면 아홉 명은 저렇게 매매한다고 거기에 포함되면 돈 손해 보는 거고 저 반대로 하면이 보는 거라고.

그 반대가 뭐라고? 추세 매매라고 보실까요? 음.

자, 제가 이거 매일 보여 드린 거래대금 상위 분석이잖아요.

이 거래대금 상의에서 아, 오늘 어떤 종목이 오르고 어떤 종목이 떨어졌다이고 말하잖아요.

그런데 그것만 말하지 제가 매매 동향 잘 말 안 드리거든요.

그렇다고 매매 동향이 안 중요한게 아니거든.

한번 볼까요? 이게 뭐예요? 선물 인버스 곱하기 2죠? 무시무시하죠.

이게 무슨 말이에요? 떨어지는 쪽으로 기관은 지금 둘, 넷, 여섯, 일곱 떨어지는 거를 매도했어.

무슨 말이야? 오른다는 거에 걸은 거잖아.

그럼 반대 포시는 누군데? 개인이잖아.

개인들은 오르는 내내 이거를 샀다고.

이게 뭔데? 떨어지면 돈 버는 거.

아니, 여기서부터 쌍끌이었네.

6월 4일부터 쌍글이 보이시죠? 그리고 외국인들이 샀어도 기관들이 엄청 팔았잖아.

그럼 이게 뭔데? 코덱스 200퍼스잖아요.

이게 지금 코스피 200 떨어지는 거 곱하기 2인 거예요.

저거를 산다는 얘긴 떨어지는 거에 곱하기 2로 움직이는 거야.

4월 4일이 이날이잖아.

6월 6월 4일 이날부터 이날부터 기간들은 매일매일 팔았다고.

아 이거 아 죄송합니다.

아 그렇지 코스피 200 이날부터 떨어지는 쪽에 개인들은 걸었다고 떨어지는 쪽에 인버스의 매매 동향이었잖아.

아까 인버스의 매매 동향.

어 어디 갔어? 어 인버스의 매매 동향.

기간은 매도를 했죠.

개인은 매수를 했는데 뭘 매수했냐? 인버스의 곧버스 곱하기 1을 했으니까 떨어지는 쪽에 매일매일 개인 샀는데 올랐다고.

초생 매매의 기본이 없어서 그래.

그러면은 예를 들어 이거는 봐봐.

레버리지.

레버리지 뭐야? 올라가는 거에 돈 번 거잖아.

곱하기 2로.

이게 지금 이름이 뭐냐면 그래서 내가 코덱스하는 하지 말라고 하는 거 아무것도 모르면서 하는 거라고.

코덱스 하는 사람들이 심리가 뭐냐면 그냥 어 지수가 올라가는데 좀 있으면 떨어질테니까이 고파서 살까? 아 지수가 떨어졌는데 좀 있으면 오르니까 레버리지 살 거야.

레버리지는 올라가야 돈 벌고버스는 떨어지면 돈 버는 거거든요.

반대로 하고 있잖아.

왜? 레버리지는 올라야 돈 번다고 올라야.

근데 그 올라간 기간 내내 쌍끈이 나왔잖아.

그 얘기 뭐예요? 개인만 팔았다 얘기야.

이해했어요? 지금 매매 동향을 지수가 크게 오른 그 기간 내내 개인들은 레버리즈는 팔고버스는 사고 거꾸로만 매매를 하고 있다고.

여러분들이 그 10명 중 아홉 명이 끼고 싶으면 끼라고요.

저는 안 껴.

저는 거기 안 꼈으니까 그 올라가는 내내 선물 매수 포션을 갖고서 50% 쓰이 난 거라고요.

그럼 지수 읽을지도 모서 이런 거 왜 하고 있냐고.

어 그냥 중장기 투자는 하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추세 매매가 뭔지도 모르면서 선물은 훨씬 쉬워요.

종목 주식 단기 매매보다 왜 종목 안 해도 되니까.

근데 아주 어려운 이유가 뭐냐면 초세 매매의 기본 관점도 없고 아까 말했잖아 다이어트를 못 지키는 것처럼 오늘처럼 하루 공부하면 뭐 하냐고 실제는 그게 클릭이 안 나가는데 왜 우리 심리는 지수가 올라가면 이제 떨어지겠지.

취수가 떨어지 올라가겠지.

아니라고.

그 심리는 죽어도 안 된다고.

그래서 선물반을 가입하면 매달 제가 준교육으로 이거를 엄청 강조할 거야.

어.

자, 그래서 갭상승이 좋고 갭하고 나쁘고 무슨 뜻이냐면 갭상승은 선물 매수, 갭하고 선물 매도로 대응하면 되는데 만약에 그 갭이 너무 크다면 반대 방향이 나올 수도 있어.

양선은 당연히 선물 매수, 음선은 선물 매도로 대응하는게 당연해.

당연 이거 그냥 기본 그러면 뭐라고 양선 양선 양선 양선 맨날 양선 나왔으면 당연 선물 매수 또는 레버리지 매수가 정확한 거잖아요.

고버스 매도가 정확한 거잖아.

개인들은 무조건 반대로 한다니까.

추세 매매에 대한 관점이 없고 이렇게 공부를 해도 지키지 못하는 거죠.

그다음 이제 7, 8번 남았어요.

7, 8번.

7번.

아, 요건 진짜 비싼 건데.

아, 이거 어느 책에도 없어요.

어느 책에도 없어.

이거는 실전 매매를 한 3년 정도 해야지.

아, 저런 데이터가 쌓이는 건데.

아, 이거 무료로 공개해서 안 되는데.

하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이 PDF 파일을 사진 찍어 간다고 해서 돈을 벌 리가 없거든.

벌 리가 없어요.

제가 인터뷰 갔던 거 많이 하는 거 아시잖아요.

뭐 다음 주에도 뭐 주간 동안 어디서 또 와서 인터뷰하고 하시는데 인터뷰를 하는 기자님들이 굉장히 그런 질문을 많이 해요.

아 이상 목사님 강의 이렇게 듣고 이렇게 평화 보면 정말 다 가르쳐 주는데 다 가르쳐 줘도 되냐? 어, 저는 늘 똑같은 말을 합니다.

다 가르쳐줘도 어차피 안 따라해요.

이거 PDF 갖고서 뭐 할 건데? 이대로 할 거야? 어, 못 한다고.

못 한다고.

왜? 확신이 없으니까.

확신이 없소가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아까 말했던 의사 선생님이 이렇게 안 먹으면 죽어요.

정도 해야지.

그거 지키지.

아, 나 살이나 좀 빼 볼까? 어, 절대 못 지키거든.

아유, 내가 선물 없잖.

돈이나 좀 벌어 볼까? 어,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돼요.

거 내가 죽어도 돈 벌어야지.

뭐 이런 마음으로 해도 될까 말.

자, 오정 시간대 평균적인 움직임은 뭐냐면 자, 보세요.

제가 심플한게 좋다 그랬죠.

갭상승의 양선 나오면 선물 매수 갖고 있으면 돼.

기본 양.

기본.

만약에 갭상승에 양선 나왔는데 갑자기 급락해서 떨어지면요.

뭐 떨어지면 손해 나면 되지.

너무 당연한 거야.

내가.

갭상승에 양선이 나와서 선물 매수 포천을 갖고 있어요.

근데 장중에 갑자기 급락을 해서 음선 나오면서 내가 뭐 한 500만 원 손해 봐.

그래서 어쩌라고? 손절매하면 되지.

너무 당연한 거 아니에요? 100%가 아니라니까.

6% 60%만 맞아도 나는 때돈을 벌어요.

55%만 맞아도 돈을 벌어.

그러면 45% 틀릴 거 아니야.

아니 갭상성 양선 선물 매수하세요.

아이 근데 갭상승 양선이라고 선물 매수했다가 5후장에 떨어지면요? 떨어지면 손절매하고 손을 보고 나오면 되지 뭐가 걱정이야? 너무 당연한 거 아니야? 당연한 거 단기 매매를 못 하시는 이유가 떨어져서 손해 보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진짜 웃긴 거죠.

두식을 잘하는 저는 떨어진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주식을 못하는 여러분들은 떨어져서 손해하는게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웃긴 거예요.

받아들이시면 돼요.

내가 열 번을 사면 5.

5번은 맞고 4.

5번은 틀리다.

그거를 받아들이는 순간 여러분들이 투자 인생이 바뀔 겁니다.

왜? 4.

5번 틀렸을 때 어떻게 하면 돼? 아, 요번에 틀렸네.

손들 매고 나가겠다.

그게 어려워.

하나도 안 어렵지.

근데 어려울 때는 어떨 때예요? 그걸 못 받아들일 때.

아, 이거 서운해.

내가 틀릴 리가 없는데.

아, 이거 다시 본전 올 텐데.

나 본전까지 안 팔 거야.

어, 그래서 하루 단기 매매 들어갔다가 3년씩 갖고 있잖아.

본전이 안 오니까.

틀렸다는 걸 3년 동안 인정을 안 하는 거죠.

인정하면 돼요.

근데 인정하기 전에 무조건 디폴트 값으로 저걸 외우세요.

갭상성의 양선은 선물 매수가 기본이야.

개파락의 어 요거 마지막 오타다.

여기 마지막 여기 오타예요.

어 개파락의 양선이 아니고 개파락의 음선이에요.

개파락의 음선은 선물 매도가 기본이에요.

갭상승의 양선은 선물 매수가 기본.

개파락의 음선은 선물 매도가 기본.

그럼저 중간이 애매하잖아.

왜? 아까 제가 그랬잖아.

갭상은 좋은 거라며.

음성은 나쁜 거라며.

좋은 거야.

나쁜 거야.

저기 써 있잖아.

저런 헷갈리는 상황이 왔을 땐 순간순간 판단을 하면 돼.

전일 종가 대비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시초가 대비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장중 판단에 진짜 중요한 변수들은 지정된 가격들이에요.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여기에 하나 더 뭐가 있어요? 전일 종가가 있어.

전일 종가이 다섯 가지 가격을 고려하면 돼.

그래서 갭상승의 양선은 선물 매수, 갭발약의 음선은 선물 매도인데 갭상승의 음선은 음선이니까 선물 매도를 사는게 좋기는 한데 예를 들어 갭상승이 엄청 크게 나오고 조금이 안 빠진 음선이야.

굉장히 강한 거죠.

그럼 그다음날 추가 갭상자 양소 나올 확률도 있지.

이해했어요? 케이스바이 케이스로 그때그때 결정을 해 줘야 되는데 전일 종가도 고려해 주고 시초가 대비 하락률 또는 시초가 대비 상승률을 그때그때 고려해 줘야 된다고.

그러니 선물의 장중 매수 매도 판단도 이렇게 어려운데 종목의 장중 매수 판단 매도 매도 판단 쉽겠냐고.

왜? 선물은 차트만 보면 되잖아요.

종목은 절대 차트만 봐서 안 되거든.

뭘 봐야 돼요? 그 테마 그 업종의 전체 움직임.

내가 갖고 있는 종목이 그 테마 그 업종에서 대장주인지 2등주인지 3등주인지 거기에 심지어 지수도 봐야 돼.

훨씬 어려워요.

종목 단계 매매가.

자, 갭상승 양선, 갭상승 음선, 갭 양선, 갭선 나왔고 그다음 저건 기본 전략이야.

기본.

기본이 이거야.

근데 기본에서 의용은 뭐냐? 이제 오전 시간과 5시간이야.

요게 이제 아까 말했던 이거 너무 비싼 건데를 말한 거예요.

어, 아주 비싸.

이거는 비싸.

어디 책에도 없을 거야.

자, 장이 딱 시작하잖아요.

우리 늘 확률적으로 분석을 해야 돼요.

확률적.

절대적인게 아니고 확률적.

저기 써 있는 개념은 뭐냐면 선물은 8시 45분부터 3시 45분까지 거래가 돼요.

아직 모르고 있었던 분들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선물은 선물 옵션은 8시 45분부터 마지막 동시호 효가 종가가 3시 45분이에요.

선물보다 우리가 하고 있는 주식보다 시작은 15분 빠르고 마감은 15분 늦어요.

이해했어요? 어.

자, 그러면 8시 45분부터죠.

여기는 장 시작이 아마 이걸 모르면 어, 9시 시작인데 9시 전까지 그냥 개소리야 이럴 수 있잖아.

개소리가 아니고 선물은 9시 전인 8시 45분에 시작하니까 그 시작했을 때부터 9시까지요 15분 15분은 확률적으로 떨어진 확률이 높아요.

왜 그러나 몰라.

나도 만약에 몇 년 동안 보니까 그래.

어 임상 효과 같은 거예요.

어 내가 회가 먹으면 배가 아파.

내가 의사가 아니면 왜 아픈지 모르잖아요.

어쨌든 회 먹으면 배 아프다고.

어떤 사람은 어떤 사람은 회면 배 아프대요.

근데 모르잖아.

왠지 그냥 어쨌든 중요한 건 왠지 모르지만 회먹으면은 배 아프대.

똑같은 거예요.

왠지는 제가 설명할 길이 없는데 8시 45분부터 9시 15분 동안은 떨어질 확률이 높아.

떨어질 확률.

자, 그다음 9시부터 12시까지는 상승 확률이 높아요.

상승 확률 12시부터 3시 30분 저기는 이제 30분 이거 이거 내가 또 이것도 못 하다 35분까지 거래되고 어 10분 동시효가로 45분에 마감이니까 엄밀히 말하면 45분이라고 쓰는게 맞겠네요.

어 그래서 8 45분 시작하고 15분은 하락하다가 9시부터 12시까지는 상승하다가 12시부터 마감까지 하락하고 요게 기본적인 타임테이블이에요.

그럼 맨날 저렇게 되나? 맨날 저렇게 되면 오버나이트도 안 하고 때돈 벌겠다.

왜? 오버나이트 안 해도 되죠.

맨날 이렇게 된다면 장 시작할 때 선물 매도 9시에 환매수하고 신규 매수 12시에 환매도하고 신규 매도 그리고 장마감할 때 환매도 하고 무포 갖고 있으면 오버나이트도 안 하고 매일매일 때돈 벌겠네.

그렇지 않지만 확률적으로 높아요.

아, 진짜 비싼 건데.

여기 야간 선물이에요.

그거 아세요? 야간 선물이 월요일부터 시작됐어요.

아세요? 선물옵션 거래 안 하시는 분은 관심이 없겠지만 어 시작돼서 정말 짜증났어.

왜냐면 예전에 주식은 원래 3시에 마감을 했었거든요.

30분이 더 길어져.

그러더니 또 NXT 시장이 생겼어.

넥스트 트랜스.

그래갖고 치맥 때 맨날 물어봐.

넥스트 트랜저 어떻게? 아 하지 마.

하지 마.

그 우리가 24시간 동안 주식만 해야 돼.

그래도 아유 그나마 파생은 괜찮아 했는데 어 생겼어.

어 그 어떻게 하면 돼? 안 하면 돼.

아 그것까지 다 우리가 24시간 내는데 내가 지금 해외 선물하고 코인도 솔직히 하면 돈 벌거든요.

안 해.

왜 잠을 언제냐고 언제 코인하고 언제 회선물하고 언제 미국 주식에 잠을 언제 자 낮에만 해야지.

근데 왜 자꾸 생기냐고 안 해도 돼.

자, 어쨌든 요거로 6월 16일 걸 빼겠습니다.

그럼 이제 뭐야? 이것이 근데 16이야.

뭔 말이지? 13.

자, 13일.

이 13일이죠? 어, 13일은 어, 계속 빠졌어.

그래서 내가 아까 시초가부터 느낌이 안 좋아서 씨 오늘 13일 금요일이네 하고서 어, 팔고 또 9시에 또 팔고 확실히 음선 나오는 거 확인하고 또 팔고 그냥 매도 포션을 갖고 간 거예요.

어, 요날은 그러면은 계속 빠졌잖아요.

그래, 틀릴 때도 있다고.

맨날 15분 동안 떨어지고 나머지 12시까지 오르고 나머지 12시부터 마감까지 떨어지는게 아니고 기본적으로 확률적으로 높다고 한번 볼까요? 그러면 그다음 자 요날 어 요날도 시작부터 올라서 요때 한번 떨어졌네.

10시부터 떨어지다가 어 전체적으로 어 아다 이거 이걸 했어야 되는 거야.

12일 날.

자, 12일 날이 전형적인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네요.

12월은 시간 타입으로 정정확하네요.

요렇게 장 시작했을 때 9시까지는 음선 나오고서 꼬아받고 있다가 어 그때부터 9시부터 바닥 치고 쭉쭉 올라가서 딱 12시 12시 50분간 오르다가 어 마감까지 빠졌다고 보시면 돼요.

막판에 좀 올리긴 했지만.

자, 그다음 11일은 11일은 초반에 요렇게 어형하다가 어 10시까지 고점 찍고 어 얘도 그렇게 막판까지 크게 빠지진 않았는데 마지막에 음선 하나만 나오고 그다음 요날은 제가 말한게 거의 딱 맞아 떨어졌네요.

그죠? 요게 5분 차트라고 장 시작하고 툭뚝 떨어졌어.

9시 15분까지 심지어 떨어졌어.

여기가 9시고 여기가 9시인데 여기까지 떨어지고 좀 더 떨어지다가 여기서 바닥을 찍더니 어 쭉쭉쭉 올라갔어.

언제까지? 어 11시 35분까지 올라갔죠.

그러다가 여기서부터 음선 나와서 여기서 매도로 바꿨으면 쭉쭉쭉쭉쭉쭉 떨어졌을 거야.

어 이날은 아예 시작할 때부터 올랐죠.

근데 시작할 때부터 올랐지만 한 11시나 12시쯤 고점으로 찍는다면 어 그 고점 이후에 역시 마감까지 쭉뚝 떨어졌어요.

자 이날도 시작하고 한 5분 10분 떨어지다가 12시 20분까지 고점 치고 뚝뚝 떨어졌어.

이해했어요? 이건 어디 책에도 없어.

트레이딩 직접 안 해 본 사람 아니면 없고 트레이딩 했어도 안 가르쳐 줘.

저니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왜냐 어차피 못 따라왔거든.

왜냐면 이거는 나만 봤단 말이야.

사실 본 것만 믿는게 맞거든요.

저는 평상 봤잖아.

아, 요런 시간 흐름이 있구나.

근데 직접 보지 않은 건 여러분들은 오늘 딱 저한테 강의 세 시간만들은 거잖아.

저는 20년 25년 동안 받고 그 차이예요.

20년 25년 본 사람과 세 시간만 본 사람의 차이.

직접 집에서 확인해 보시면 적종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자, 그래서 이게 지금 그 얘기라고요.

오전의 매매 타이밍은 기본적으로 오전은 올라갈 확률, 5는 내려갈 확률이 높아요.

그러면 여기에서 포인트는 뭐냐? 내일 단계 매매 강의로 오시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내일도이 얘기를 똑같이 할 거거든.

지수가 저렇게 움직인다는 얘기 뭐예요? 종목도 평균값은 그렇게 움직인다는 얘기잖아.

맞아요.

네.

그럼 우리 어떻게 하면 돼? 한기 매매할 때 만약에 오버나이트를 하려 그래.

계속 떨어지니까 종까지 하는게 제일 좋은 거 아니야? 당연한 거 아니에요? 맞죠? 만약에 시가 매매를 할 때는 역시 시가에서 하는게 제일 좋죠.

왜? 오전에 계속 오르니까.

이해했어요? 그럼 시가 매매했을 때 언제 파는게 좋아? 나 오버나이트 하기 싫어.

언제 파는게 좋아? 웬만하면 12시 전에 팔아야지.

왜? 12시부터 떨어졌 거니까.

종가 매면했을 때 언제 파는게 좋아? 시가에 안 팔고 좀 버텨 갖고 9시 반 10시 11시까지 기다렸다 파는게 좋지.

아, 이건 진짜 비싼 거예요.

이거는 아무도 이런 얘기 해 줄 수가 없어.

저쩌는 몇 십년 동안 주식하지 않은 사람은 이런 얘기 할 수가 없다고.

근거가 뭔데? 할 말 없잖아.

1년 한 사람이 근거가 어디 있어? 그 근거가 있잖아.

왜? 맨날 관찰했으니까.

근데 여기서 제가 약간 유추의 근거를 들 수 있어.

유초의 근거가 뭘까요? 오버나이트 사력보다 데이트 레이딩 사력이 많기 때문이에요.

이해했어요? 요런 걸 한 번에 다 알아들어야 돼.

그래야지 이해력이 높은 사람들이야.

왜냐면 보세요.

오버나이트 세력은 뭐예요? 어쨌든 나는 그냥 종가 요렇게 해서 하루가 하루 넘어갈 때 돈 벌을래.

데이트레이딩 세력은 뭐예요? 난 아침에 서서 죽어도 오버나이트 하진 않을 거야.

주식을 갖고 가진 않을 거야.

근데 누가 더 많다고 당연히 데이트레이더들이 훨씬 많아.

그 이유는 뭘까요? 아주 심플하지.

데이트레이딩의 목적이 뭔데? 오버나이트를 하기 싫은 거거든.

오버나이트를 왜 하기 싫은데? 미국 증시가 90%인데 내가 왜 거기 노출시켜? 내 위험을.

이해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데이트 레이딩 사력이 훨씬 많다고 오버나이트 사력보다 그랬을 때 데이트 레이딩 사은 뭔데? 아침에 사서 장 전에 파는 거잖아.

그럼 어쨌든 당시작하고 점점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다가 어느 시점부터는 파는 사람이 늘어나겠죠.

그러니까 9시작하고는 올라가야 돼.

왜 아직 안 산 데이트레이더들이 9시 5분에도 사고 10분에도 사고 20분에도 사니까 점점 늘어나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파는 사람이 더 많겠지.

왜? 데이터로 세력 어차피 팔고 나와야 되니까.

이해했어요? 마지막 Так.

자.

붕괴 심미순데 만든 말이야.

언제 만들었냐? 엊그적게 만들었어.

엊그적.

왜냐면 나는 선물 강의를 한 적이 없다니까.

선물 책을 쓴 적도 없고.

그 내가 이런 말을 만들 필요가 없죠.

내 머릿속에 있는 거잖아.

근데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공식화시켜 주려니까 공개 심의소라는 말로 해서 그냥 외워.

그냥 외워.

외워.

어.

외워라고 말하는 거예요.

이거 외우면 돈 버냐? 아 못 벌어.

못 벌어.

다 가져가.

다 이거 다 사진찍고 갖고 가.

어차피 못 벌어.

어차피 폐가망침만 안 하면 다행이야.

여러분들이 요리사한테 어 요리사 그때 에드워들이한테 세시간 동안 요리 배우면 에드어들이 돼요? 안 돼.

우리나라 세계 명의한테 아주 그냥 명 의사한테 세시간 동안 의학 강하게 들으면 의사 돼요? 안 된다고.

손흥민한테 세시간 동안 축구 배우면 손흥민 돼요? 안 된다고.

이거 세시간 동안 배워봐야 반응 못 벌어.

1년 2년 3년 정도는 단련을 해야 돼.

그래서 선물반의 목적은 제가 매매하는 거를 보시고이 사람이 왜 이렇게 매매를 했을까? 아, 봉심의 수가 근데 또 오늘 저 공식도 아닌데 그럼 제 느낌도 있는 거죠.

어.

아, 요런 때 또 요런 느낌을 또 우선시하는구나.

이때는 봉의 형태를 이때는 시가 뭐야? 어, 시간이 오전이냐 오후나를 이런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걸 배우면서 내 걸로 만들어야 되는데이 텍스트만 갖고 절대 자기 만들 수 없죠.

자, 어쨌든 마지막 8번만 설명하면 되니까 8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이미 말했죠.

저게 제일 중요하다고.

뭐가 제일 중요해요? 레버레지 5단계 전략이 제일 중요한데 원래는 사실 10단계 전략할 수도 있겠지.

왜? 1억 안 계약을 할 수도 있고 1억으로 열 개약을 할 수도 있잖아.

그러면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있는 거지.

이해했어요? 내가 가장 초보이고 가장 불확실할 때는 1억으로 한 개만 사면 돼.

근데 조금 실력이 늘어서 조금 더 확실하게 느껴.

두 개 사세요.

좀 더 잘하게 되고 좀 더 확실한 날이야.

세 계약 사세요.

야, 오늘은 찬스다.

열 개약 사세요.

그 레버리지 10단계예요.

그 레버리지 단계는 어떻게 정하는데? 그게 저기 써 있잖아.

공개 심수로 정하라고.

제가 왜 5,000원으로 7,500이 됐는 줄 알아요? 5,000원으로 다섯 개 풀로 찍었기 때문이야.

그 왜 다섯 개가 풀로 찍었을까요? 저항때 5,000원으로 다섯 개 풀은 아무것도 아니니까.

뭐 1, 200억으로도 하는데 다섯 개 얼마나 중요하겠어요? 저한테 그냥 찍은 거야.

근데 마침 맞아 떨어졌겠지.

뭐가 갭상승의 양성, 갭상승의 양성 무조건 선물 매수지.

딱 맞아 떨어지는 거야.

마지막 날 5천만 5억으로 20약보다 아까 몇 계약이 더 들어가는 거 봤죠? 그러면 마지막 5억은 그 정도는 안 샀어.

왜? 갭상승의 음산이니까 그 정도 확신을 안 쓰더라고.

이해했어요? 그러면 초보 때는 1억으로 한 계약인데 진입 장비을 낮추기 위해서 야 1억 없으면 안 시켜줘는 안 하니까 그래도 5천만 원 정도 있는 분들이 하셔라.

그럼 5천만 원으로 한 계약을 매명 되잖아요.

그 5천 5천만 원으로 다섯 개까지 들어가니까 5단계 정도까지는 내가 레버리지를 쓸 수 알면 돼.

5천만 원.

어떨 때 한 계약.

어떨 때 두 계약.

어떨 때 세 계약, 어떨 때네 계약, 어떨 때 다섯 계약을 들어가야 되는지를 설명하는 거예요.

일단 기본적으로 초보자는 그냥 한 계약만 하면 돼.

확신이 어디어?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죠? 그래서 5, 1억으로 한 계약을 해야 되는데 선물반응원 진입을 낮추기 위해서 5천만 원으로 한 개 하시면 되고 그거조차도 레버리지 두 배가 들어간 거야.

근데 레버리지 두 배는 사실 큰 건 아니지.

왜? ETF 상품이 있잖아.

어, 코덱스 레버리지.

아까 보여줬잖아.

그게 코덱스 코스피 200이 두 배 움직이는 거만큼 수익이니까 이게 딱 그거라고.

5천만 원으로 한 계약을 넣으면 딱 코스피 200두배 곱하기 2만큼.

그러면은 5천만 원으로 다섯 개 넣으면 곱하기 10만큼이라고.

곱하기 10만큼.

5천만 원 맥스 다섯 개라 했을 때 선물에 따라 달라요.

초보를 벗어나면 이제 한 개에서 다섯 개까지 피라미드 전략 구사하면 되는데 에브리바디 초보니까 한 개 넣으면 되고 어떤 확신에 따라서 한 계약 갖고 있다가 한 계약 더 한 계약 더 다섯 개까지 갈 수 있냐이 다섯 가지 기준을 써 놓은 거예요.

이 다섯 가지가 다 맞아 떨어지고 내 느낌까지 맞아 떨어진다면 신뢰도가 높아지는 거죠.

어떨 때 보세요.

아침에 딱 갭상승이 나왔어.

그것도 크지 않게 하.

0.

5 0.

7 정도.

근데 일찍감치 양성의 길이가 굉장히 커지게 막 올라가려 그래.

근데 심지어 이제 오전 시간이겠죠.

아침에 오전이야.

근데 나스닥 천물 지수가 갑자기 막 급등을 해.

근데 외국인이 매수 들어와.

어 신뢰도가 거의 90%입니다.

그럴 땐 선물 매수하면 되는 거야.

성물 매수하면 되는 거예요.

그것도 레버릴 좀 써 갖고 반대로 아침에 음선이 났어.

아니 참 아침에 개파락이 났어.

개파락도 너무 크게는 발 반반등이 올 수 있다 그랬으니까 뭐 한 5%에서 1% 사이로 개파락이 나왔어.

근데 거기서 장시작가고 나니까 음선이 나오네.

음인데 오전일 땐 조금 미심적지만 아까 말씀드렸지만 여러 가지 전일 대비 종가나 시초가 대비 음선이 꽤 커진다.

그럼 음선 종가 확률이 높단 말이야.

그러면 또 배팅 거기다가 나스닥 선물 지수가 갑자기 빠져.

거기다가 외국인들은 빠져 나가고 있어.

어 그러면 어 오늘은 선물 매도의 날이구나.

어 이해하셨어요? 감사합니다요.

감사합니다.

자, 8분 남았는데요.

복습하 복습.

왜냐면은 제가 진짜 걱정돼서 그래 걱정돼서 복습하는 거고요.

자, 그 복습은 뭐냐면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세 시간 동안 여러분들의 인생이 절대 바뀌지 않아요.

그거 세 시간에 인생이 바뀌면 저 좀 가르쳐 줘.

그래서 절대 바뀌지 않기 때문에 그 세 시간 동안 바뀌지 않는 거를 여러분들 그리고 나가실 분들 일단 지금 나가.

빨리 빨리 나가.

아, 진짜로 1분 줄 때니까 나가세요 빨리.

왜냐면 저렇게 남들한테 피해 주면 안 돼.

마무리가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거든요.

아니 무료로 세시간을 듣고 8번을 못 참을 거면 오질 말았어야지.

그지 않아요? 남한테 패해 주면 어떻게 8분 얼마나 중요한 마지막 정리 시간인데.

8분 빨리 나갔다고 해서 자기 인생이 달라지나? 시간들을테니까 나가셔도 돼요.

약속 있으면 나갈 수도 있지.

근데 애초에 저는 강의 5시까지 한다 그랬는데 그지 않아요? 여러분들 뮤지컬 보러 가서 끝나지 않았는데 나가요? 이래서 내가 무료를 안 하려고 그러는 거야.

무료하면은이 강의 가치를 몰라.

가치를 모르는 사람 내가 강의 진짜 하기 쉽지 않거든.

아니 뮤지컬 보러 와서 중간에 아유 나 이제 나갈래 약속 있어.

어느 바보가 그래 그렇지 않아요? 근데 뮤지컬이 얼만데? 깨야 20만 원 30만 원일걸.

그럼이 강의를 30만 원도 여기지 않는 사람이 와서 뭐 할 건데? 나쁜데 쓰겠지? 자기 계좌 아이스크림처럼 녹는데 쓰겠지.

자 8분 7분으로 줄었어요.

자 7분 동안 정리할 거니까 다섯 개 나가지 마세요.

자 여덟 가지를 제가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드릴게요.

선물 옵션을 하는 이유는 주식을 하는 이유하고 똑같아요.

부자가 되려고 하는 거죠.

부자가 되기 위한 가장 큰 해법은 두 배를 얼마만에 내느냐야.

그러면 내가 한 달에 2%를 낼 때는 3년에 한 번, 3%를 낼 땐 2년에 한 번, 6%를 낼 땐 1년에 한 번이야.

내가 두 배를내는 무기를 부동산에서 만들 건지, 주식에서 만들 건지, 파생에서 만들 건지 늘 공부를 해야 된다.

그게 핵심이에요.

하나라도 알아야지 면장을 하듯이 재택에서 성공하려면 내가 어떤 투자 대상을 1년을 해서 또는 2년을 해서 어 내 거를 만들어서 얼마의 기간 동안 두 배를 만드는지 확신이 있을 때 그때 진짜 부자가 되는 거고요.

그래서 저는 선물반은 한 달에 3%를 일단 기본 목표로 하고 있는데 저랑 같이 공부하면서 여러분들로 만들면 그 한 달에 3%가 6%도 될 수 있고 어 여러분들이 하기 다릅니다.

어 여기까지가 1번 선물 과외반의 목적은 우리 부자가 제 매매를 따라하면서 한 달에 적어도 3%를 벌면서 공부도 하자.

어, 한 달에 한 번씩 주획을 해 드릴 것이고 3개월에 한 번씩 이런 오프라인 강의를 해 드릴 겁니다.

두 번째 선물의 기초 자산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원유 선물도 있고 금리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코스피 200 선물에 한난다.

근데 결국은 선물이건 옵션이건 주식이건 차트를 보는 방법은 똑같고 돈을 버는 방법은 똑같아요.

근데 여러분들이 굉장히 그 좁은 주식만 했기 때문에 아, 선물은 어떻게 하는가? 차트는 어떻게 보는가를 모르는데 오히려 선물을 공부하면 훨씬 더 크게 크게 큰 그림을 볼 수도 있고 차트를 보는 실력이 좋아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코스피 200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선물을 할 거고요.

자, 그다음 주식은 내가 만 원짜리 사서 11,000원이 되면 10% 이익이 나는 거잖아요.

자, 그런데 선물은 400포인트리고 뭐 400억을 내야 돼.

400원을 내야 돼.

곱하기 25만 원을 하면 400포인트짜리는 1억 원짜리다.

400포인트 선물 매수를 들어가면 나는 1억짜리 주식 한 계약 또는 만 원짜리 만주를 산 거와 똑같다.

어 여러분도 1억 주식 하실 거 아니야.

1억으로 주식을 열 종목을 사건 다섯 종목을 사건 1억을 투자한 것처럼 400포인트 한 계약은 1억을 매수한 것과 똑같다.

매도는 역시 떨어지는 쪽에 건과 똑같다.

어 콘텐거 백고데이션은 선물과 현물을 비교해서 베이시스가 플러스면 콘센 거 마이너스면 백거데이션이에요.

그다음 옵션은 안 배울 거니까 선물만 말씀을 드리면 선물은 오르느냐 내리냐만 맞추면 된다.

선물 종목은요.

아, 그냥 근물만 하면 돼.

근물은 언제 돼요? 둘째 주 목요일이 세 달에 한 번씩 선물 만기가 있으니까.

6월의 둘째 주 만기일이 지금 끝난이 시점은 선물 9월물이 근월물.

9월의 둘째 주 목요일이 끝나면 12월물이 근월물.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그러면 너무나 심플하게 선물을 한다는 건 종목 선정이 없고 매수와 매도만 결정하면 되는구나.

400포인트 기준으로 1억당 한 종목을 또는 1억치를 주식 매수하는 것과 똑같구나.

여러분들 1억으로 포트폴리오 짜는데도 머리 아프잖아.

근데 선물은 종목 선정을 할 필요 없이 오를 것이냐 내릴 것이냐만 결정하면 되는 것이고요.

그래서 선물 매수와 선물 매도를 결정을 해야 되는데 일단 아주 쉬운 내용이야.

이거는 정말 쉬운 내용이죠.

아직도 개념이 잘 안 쓰면 공매도 경험도 없고 내가 없는데 어떻게 매도를 해요? 선물은 돼요.

그래서 400포인트 매수는 1억짜리 매수한 거랑 똑같고 400포인트 매도는 1억짜리 공매도 한 거가 똑같아요.

그래서 지수가 1% 상승하면 내 1억에 1%인 100만 원 수익 나는 거고 반대로 가면 지수가 1% 하락하면 내 100만 원 손해 나는 거예요.

얼마나 이게 심플하냐고.

자, 그다음 매매는 가급적 최소화하라.

너무 잦은 매매는 파생 상품 매매의 손해다.

자,이 얘기는 뭐냐면 여러분들이 주식도 똑같아요.

여러분들이 매매를 자주 하잖아요.

그러면 눈이 녹가 특히나 증권거래서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선물도 특히나 자주 하면 안 좋다.

수수료가 나가기 때문에 그리고 더 중요한 건 하루 종일 신경을 써야 하는게 힘들다.

그래서 심플하게 심플하게 장 시작대, 장중에, 장마감.

그럼 장 시작 때는 한 번이고 장마감 때 한 번이지만 내가 전일 대비 선물 매수로 오버나이트 했는데 갭 상승을 하고 양선이나 그럼 그날은 매매가 없을 수도 있어요.

그니까 매매가 없는 날도 있고 한 번 하는 날도 있고 맥시멈 한 세 번을 할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하시고 갭상승이 좋은 거예요.

선물 매수.

양봉이 좋은 거예요.

선물 매수.

갭파락은 나쁜 거야.

선물 매도.

음선은 나쁜 거야.

선물 매도.

진짜 심플해.

근데 확률적으로 높다는 거지.

100%는 아니에요.

그리고 때에 따라서 갭상승과 갭발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또는 봉의 크기가 너무 작거나 어 요럴 때는 어 변수들을 고려해야 되고요.

요게 진짜 중요한 내용이다.

어 기본적으로 갭상성의 양선은 선물 매수.

갭하게 음선이라 그랬어요.

음선은 선물 매도.

요 가운데 두 개가 헷갈리는데 어 어려워요.

그래서 글이 길죠.

글이 길면 어려운 거예요.

자, 그다음 오전에는 확률적으로 12시까지 항성하기로 높아요.

오후에는 확률적으로 안 하락률이 높아요.

그럼 분차트 상은 어떻게 되냐면 아까 제가 보여 드렸죠.

쭉 차트가 올라갈 때 정배열로 올라가요.

그러다가 고점쯤에서 이평선 수렴을 한다고.

수렴하다가 음선이 탁 나오면서 이평선을 깨면 그때부터 마감까지 떨어질 확률이 높다.

요게 기본 베이스야.

근데 매일 이러냐? 아니라고.

확률적으로 일어나 확률이 높고요.

마지막 페이지 레버리지를 이해하라.

엊그적게 말 만들었어.

봉갭 시미수.

봉은 뭐야? 어 양봉이냐 음봉이냐? 갭은 갭상승이냐 갭이냐?시는 시간이 오전이냐? 미는 미국 나스닥 물수가 상승이냐 하락이냐.

수는 어 매매 동향에 외국인이 매수를 하고 있냐 아니냐에 따라서 내 확신이 달라져야 되고요.

내 달라지는 확신에 따라서 레버리지가 달라져야 되고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오늘 강의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레버리지예요.

레버리지.

어 레버리지가 가장 중요한 핵심.

그걸 잃어버리면 안 돼.

잊어버리면 안 돼.

그래서 레버리지는 1억 기준으로만 설명하면 1억으로 한 계약부터 10까지 들어가는데 한 계약은 그냥 주식 1억 매수한 거랑 똑같다.

오히려 더 안정적이다.

우리나라 지수의 1억을 매수하는 거.

선물 한 계약 매수하는 건 삼성전자 뭐건 아무거나 사는 거랑 똑같아.

그런데 만약에 두 계약 세 계약으로 10 계약을 매수했다 그러면 굉장히 레버리지가 높아지는 거죠.

어 그래서 레버리지를 반드시 기억하고 초보 때는 1억으로 한 계약하면 좋은데 너무 허이 높아질 수 있어서 선물반은 5천만 원으로 한 계약을 기본적으로 매매를 해서 제가 한 달에 3% 수익을 내서 여러분들한테 무기를 하나 장착시키겠습니다.

어 여기까지 오늘 강의하고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어 치매 파티하러 가실 분들은 같이 가고 어 또 오늘 수업 들으신 분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무기는 많을수록 좋은데 그 칼이 나를 향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아직은 초보니까 좀 더 공부해 보시고 매매하실 분들은 선물방 가입하시고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유튜브 영상은 선물과 레버리지 전략에 관한 강의입니다.

2. 강의자는 실제 거래 사례와 수익률을 소개하며 설명합니다.

3. 레버리지를 높이면 수익도 높아지고 위험도 커진다고 강조합니다.

4. 초보자는 1억으로 한 계약이 안전하며, 경험이 쌓이면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5. 매수와 매도는 간단히, 상승이면 매수, 하락이면 매도라고 말합니다.

6. 매매는 최소화하고, 하루 세 번 정도만 하는 게 좋다고 조언합니다.

7. 장 시작, 중간, 마감에 따라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법을 설명합니다.

8. 갭상승은 선물 매수, 갭하락은 매도하는 게 기본 전략입니다.

9. 장중에는 차트와 시장 전체 흐름을 보고 판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10. 확률적 분석으로 오전은 상승, 오후는 하락 확률이 높다고 설명합니다.

11. 손실이 나도 손절매를 하고, 틀렸다고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12. 강의는 실전 경험과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하며,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설명합니다.

13. 강의자는 매매를 자주 하지 말고, 규칙을 세워 최소한으로 하는 게 좋다고 조언합니다.

14. 강의의 핵심은 레버리지 전략과 위험 관리, 그리고 확률적 판단입니다.

15. 초보자는 5천만 원으로 한 계약부터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고 추천합니다.

16. 강의는 매달 목표 수익률 3%를 목표로 하며, 지속적 공부와 실전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17. 시장 흐름과 외국인, 기관, 개인의 매매 동향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18. 강의자는 차트와 시장 데이터를 분석하는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전 팁을 전달합니다.

19. 마지막으로, 강의는 돈을 버는 것보다 안전하게 매매하는 법을 강조하며 마무리합니다.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