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100만 원 손해 보고 둘째 날은 1,200만 원 이득, 셋째 날은 300만 원 손해, 넷째 날은 1,00만 원 이익, 250, 24에서 총 추정 사는 7,500 딱 육했던 이렇게 했거든요.
5억을 낸 계좌예요.
딱 이틀 이렇게 매매한 거죠.
어, 5억 2천 그 4%가 났죠.
저는 이거 레버리지를 좀 높게 한 거예요.
레버리지를 높게 하면은 풀로 찍으면은 선물을 한 달에 2, 30%도 쉽게 벌어요.
아까 50% 벌었던 6거리는 거 그거 내가 이항 물고 했으면 두 배 났을 걸.
제가 과거에 키움증권에서 파성 상품들을 산노속 수상을 했는데 이제 진짜로 어떻게 하면 돈 버는지는 오늘 살짝 설명드리려고요.
사실 저는 강의할 때 그런 말씀을 많이 드려요.
주식할 때도 16 종목보다 그 16 종목을 픽하기 위한 기법 또는 그 종목들을 픽했던 산업 업종 이게 훨씬 중요하다는 설명을 드리듯이 지금 사실 야, 너 그래서 기법이 뭔데? 어떻게 하면 돈 버는데? 그거보다 훨씬 중요했던 건 지금까지의 이야기예요.
특히 레버리지 이야기.
우리는 1억으로 한개 넣으면 안 위험해.
1억으로 10개 넣으면 위험해.
이거는 아주 그냥 혼자 하시고 나랑 같이 하시건 팍 사무치 가야 돼.
왜 그러냐면 제가 옵션 바늘 할 때 옵션 바늘 할 때 제가 1억으로 옵션 매도를 했었는데요.
5억으로 하고 10억으로 하셨던 분들이 있어.
있다고.
근데 이제 제가 한 달에 막 5% 수익 내면은 어찌 보면은 1억으로 하면 500을 버는데 10억으로 하면 5,을 벌잖아요.
근데 손해 하는 달도 있단 말이야.
어, 거기다 또 매매 실수를 또 막 하시는 분들이 있고 그래서 아직 익숙지 않을 때는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그래서 어쨌든 선물반은 5천만 원 기준으로 저는 보여 드릴 거고 가급적이면 여러분들도 5천만 원으로 한 계약만 따라하셔야 된다.
어, 그 이상 하시는 건 제 책임도 아니고 여러분들이 책임지셔야 되는 건데 제가 말씀드리지만 3% 낼 자신도 있고 마이너스 나면 교육별표를 안 받지만 어떤 날 마이너스 날 수 있잖아.
심지어 91L로 같이 나서 -10% 나면 어떡할 건데? -10% 나면 5천만 원 저만 따라했으면 500만 원 손해 보면 되는데 5억을 하면 5천만 원 손해 나는 거잖아요.
자기가 책임지지 못할 부분을 하면 안 된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지금까지 말했던게 굉장히 중요하고요.
어 이제부터는 사실은 그렇게 중요하진 않아.
왜? 이제부터는 어떻게 매수 매도를 어떤 관점에서 언제는 매수를 하고 언제는 매도를 하거든요.
그걸 여러분들이 판단할 필요가 없지.
왜? 제가 텔레그램에 올려 드리니까.
옵션반도 그랬어.
옵션반도 처음에는 내가이 똑같은 내용을 한 달에 한 번씩 줌 교육시켜 드리고 세 달에 한 번씩 오프라인 강의를 해 드릴 거니까 일단 처음에는 그냥 따라하세요라고 했어.
따라하세요.
왜? 이해하고 따라하려면 평생 못 따라하거든.
무슨 말이냐면 해 봐야 느껴지는게 있거든요.
하기 전에 전혀 절대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이 있어.
근데 그거를 하기 전에 모든 거 이해하려고 하면 죽어도 못 한다고.
그러면 따라라는 얘기 어쨌든 내 옵션반 선물반 점입고 하는 거잖아.
한 달 3% 수익 내려고.
그럼 제가 텔레그램에 올려 드는 거 따라서 샀다 팔았다 하시면 돼요.
그래서 지금부터 말하는 건 사실은 중요하지도 않다.
중요한 건 어 1억으로 한계약사는게 제일 안전해.
그리고 선물반은 5천만 원으로 한 계약 따라 하래.
이게 제일 중요해요.
지금부터 하는 건 뭐야? 어떨 때 매수하고 어떨 때 매도하라는 건데 그걸 여러분이 판단할 일이 없거든.
제가 판단해서 따라하는 거니까.
어 제가 직접 할 건데 한번 해 봐.
한 5년 있으면 돈 보니까.
저는 30년 했다고.
30년.
30년 한 거 하루 만에 뭘 배워.
배우기는 이해하셨어요? 자, 선물 매수는 아까 뭐라 그랬죠? 400포인트 매수는 1억짜리 한 주를 매수하는 거야.
어, 400포인트 한 개 매수는 1억짜리 한 주를 매수하는 거야.
그러면 400포인트 대수가 1% 상승을 했어.
그러면 4%인트가 상승을 한 거죠.
역시 나는 1억으로 100만 원 벌은 거라고.
얼마나 안정적이야.
반대로 가면 100만 원 손해 나는 거잖아.
근데 1천만 원으로 한 계약 살 수 있다니까.
천만 원으로 한계약 샀을 때 1%가 맞으면은 10%인 100만 원 이익이 나는 건데 1천만 원으로 한계약 싸서 1%가 틀리면 10%인 100만 원이 손해가 난다고 그게 레버리지예요.
똑같지? 매도는 1억짜리 공매도를 하는 거야.
한 주를 공매도 해 보신 분 손 들어 보세요.
없어.
어, 몇 분 아, 저분 고수인가 보다.
아까 다 많이 알던 많이 대답 잘하시더니 공매도는 각 사실은 CFD 계좌로 하셨던 분들 말고는 그렇게 할 기회가 별로 없죠.
근데 이제 공매도는 어떤 주식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고 주식이 없지만 파는 거잖아요.
어, 근데 선물은 매수 매도는 서로의 계약이기 때문에 매수가 없어도 매도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되는 거야.
이해했죠? 아까 제가 이미 말씀드렸죠.
선물 매수는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매수하면 되고 그걸 없앨 때는 환매도 또 신규적으로 어 나는 주식이 떨어질 것 같은데 어 신규 매도 그걸 없앨 때 환매수 그럼 신규 매도를 했을 때 난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거 얼만큼 400포인트 한 계약 매도는 1억짜리 공매도 실제 1% 떨어지면 100만 원 이익이 나 근데 1% 올라가면 100만 원 손해가 나요.
완전히 홀짝이죠.
홀래 걸어서 맞으면 돈 받고 틀리면 돈 주는 거야.
돈내 돈 가져가라 하는 거야.
똑같아.
똑같아.
홀짝 게임이야.
둘 중에 하나 맞추면 돼.
종목 선정도 없어.
올라가 떨어져.
이게 얼마나 간단한 거냐.
올라가 떨어져.
박카라 같은 거예요.
박카라.
플레이어가 먹을래? 딜러가 먹을래? 여기 써 있죠.
공매도 경험이 없는 분들은 어떻게 내가 매수도 안 하고 매도를 하지.
어, 선물은 그래요.
매수 안 해도 어, 매도.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매도,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매수.
쉽죠? 여기까지도.
여기까지도 쉬워.
여기까지도.
그러면 진짜 어려운 부분은 678 맞나? 맞네.
678.
678은 왜 어려울까요? 언제 선 매수를 하고 언제 매도하는지.
당연히 이게 어렵지.
그거 알면은 때돈 버는데.
그거 알면 때돈 본다니까.
저도 그건 어려워요.
저도 저도 어려운데.
레버리지 낮추고 안정적으로 한 달이 3%는 벌겠지라고 선물반을 만드는 것이 저도 어려워요.
자, 언제 매수, 언제 매도는 선물 그냥 가장 핵심적인 거니까 당황이 어렵지.
요 딱 여기까지가 그 전 단계야.
매매는 가급적 최소화하라.
아까 제 거 보여 드렸죠.
제가 하루만 샀다 팔았다 몇 번 했지? 웬만하면 그냥 포트넘 갖고 가고 한 한 번 그냥 딱 하잖아.
아까 5억으로 장전에 10 계약 9시에 10 계약 갖고 그냥 그냥 오버하나이트 하잖아.
당중매 하나도 안 했잖아.
왜?데 원칙상으로는 그냥 매도치고 오버나이트가 원칙이었으니까.
그래서 원칙을 되게 타이트하게 잡아야 돼.
어떻게 타이트하게? 매매를 최소화시키게.
저 내일도 단기 매매 강의하거든요.
주식 단기 매매.
주식 단기 매매랑 선물 단기 매매랑 똑같아.
그래서 파생 상품 단기 매매 하신 분들은 주식 단기 매매 일도 아니야.
주식 단기 매매 어려운 이유가 뭔데? 손절매도 못 하고 샀다 팔았다가 너무 힘든 거잖아요.
아니 단기 매매를 하는데 샀다 팔았다가 힘들면 어떡하라는 얘기야? 안 해야지.
너무 당연한 거 아니에요? 단기 매매가 뭐야? 매매가 샀다 팔았다야.
그니까 샀다 팔았다가 어렵대.
그거 안 해야지.
내가 요리사야.
요리사인데 뭐가 제가 어렵어? 아 저는 요리가 어렵습니다.
그 요리사 하면 안 되지.
내가 가수야 뭐가 어렵는 노래하는게 어렵습니다.
내가 매매를 하는 사람인데 뭐가 어려워요? 저는 매매가 어렵습니다.
그거 왜 하고 있어? 하면 안 되지.
그럼 왜 어려운가요? 계속 말하지만 율이 없기 때문이야.
율이 없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계속 판단을 해야 되니까 머리가 돌아 버리는 거지.
그러면서 실제 판단도 못 하지.
그럼 어떻게 하면 돼요? 아주 스트리트하게 매매를 최소화시키게 정해 놓으면 돼.
룰을.
하루에 한두 번만하게 정하라니까.
그리고 지키면 되잖아.
근데 룰이 없으니까 살까 팔까 하루 종일 시간 보내.
살까 팔까 살까 팔까? 어 그러다 1년을 보내.
그리고 난 주식 공부 열심히 했대.
뭘 열심히 해? 맨날 살다 팔거 고민만 하다 끝났지.
그래서 제가 단기 매매 초수업이 종가 매매였어요.
종가 매매 하는 이유가 뭐라고요? 타이밍 담는 고민하지 말고 종목 선정 잘하라고.
타이밍은 정답이 없단 말이에요.
최소화시켜야 돼.
타이밍 잘 잡으면 하루에 열 번 타이밍 잡으면 아주 때돈 벌겠다.
때돈.
메뉴에 뭐라고 써 있어요? 기준 없는 타이밍 잡기는 계좌를 아이스크림 만들어.
아이스크림이 달콤한 계좌가 되는 거예요.
아니요.
어 눈녹듯이 녹는 계좌가 된다 얘기야.
왜 눈녹듯이 녹아요? 쌍코피 터지니까.
수수료로 터져.
손절매로 터져.
어.
쌍코피 한 하루에 한 다섯 번만 터지면 계좌가 그냥 눈높짓이 노는 거예요.
특히 주식은 왜거리스가 있으니까 그래서 최소화시켜야 돼.
최소화.
최소화시키려면 아주 스트리트한 매매 기준을 적용해야 돼.
야, 나 이럴 때 아니면 매매 안 할래.
이해했어요? 다진 매매는 수수료를 발생시키고 하루 종일 신경을 써야 돼.
사야 될까? 팔아야 될까? 사야 될까? 팔아야 될까? 염부를 외우도 자 사야 돼.
살고 아 진짜 실제 그런다니까 실제 그래요.
내가 너무 답답해.
여러분들의 주식 실력이 1도 도움이 안 되는 순간이 하루 종일 지속이 된다고.
일도 영양 여러분들이 주식 레벨업을 1도 시키지 않는 아 이걸 사야 돼.
팔아야돼.
사야 돼.
팔아야 돼.
그러도 하루가 가잖아.
그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종가 매매부터 하라고 제가 가르쳐 거예요.
단기 매매 첫날 가르쳐줬어.
종가 매매나 공부하라고.
왜? 종가 매매는 사야들, 팔아야 고민 안 하거든.
종목 선정됐어.
종가에 사란 얘기잖아.
종가매면은 얼마나 간단해.
얼마나 그것도 못 하고 뭔 타이밍을 잡아.
조직 종목이 훨씬 중요한데.
종목 선정을 못 하고 뭔 타이밍을 잡아.
타이밍을 잡기는.
그래서 어 타이밍은 안 잡는게 제일 좋다.
안 잡는 게.
그러니까 최소화시켜야 돼.
최소화.
자, 그럼 매매 타이밍은 언제 타이밍을 잡냐면 세 번 있어.
세 번.
하루에 매매를 많이 하더라도 세 번 정도 하는 거라고.
파생은 그래.
주식은 주식도 마찬가지예요.
하루에 세 번 이상 매매하잖아.
잘못된 거야.
기준이 없는 거야.
그 하루에 10열 번, 100번에서 수익 나오면 100번 스켈링을 하지.
스켈핑을 하지.
아주야 돼.
매매.
그러면은이 세 번이 맥시멈이야.
맥시멈.
맥시멈 세 번이에요.
일단 장 시작할 때 뭐가 판단이 돼요? 어, 오늘은 갭상승을 했는지 갭하락을 했는지 그거에 의해서 선물 매수를 할지 매도를 할지 결정하는 거예요.
지금부터 어려워요.
왜? 매수 매도를 잡는 거야, 지금.
근데 첫 번째는 장 시작했을 때 갭 상승을 하느냐 갭 하락을 하느냐에 따라서 선물 매수를 할지 매도를 할지 결정하는 거예요.
첫 번째.
두 번째는 장중에 장중이 제일 어려워.
제일 길잖아.
어려워니까 길게 주절했지.
나도 잘 모르니까.
말을 길게 하잖아요.
걔는 그걸 모르는 거야.
제가 심플이지 베스트라고 말하잖아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잘 아는 사람은 간단히 말해.
뭘 넣으면 주절이 떠들어.
그러면 저는 첫 번째 줄하고 세 번째 줄은 간단히 말했죠.
장치자할 땐 갭상승 갭하라으로만 판단해.
장마가 때 양선이냐 음성이냐면 판단해.
얼마나 간단해.
근데 장중에 떠들었지.
어렵단 얘기야.
근데 여러분들이 좀 그거 하고 있다고.
주식 단기 매매한다고 그 되겠냐고.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장중에는 시가 돌파를 하는지 고가 돌파를 하는지 저가 돌파를 하는지가 중요해요.
거기에 플러스 이평선의 움직임까지 봐야 돼.
얼마나 어려워.
어렵다고.
장 시작할 때는 딱 시초가가 찍히잖아.
그 시초가는 둘 중에 하나라고.
갭상승으로 시초가가 찍혔는지 갭 하락으로 시초가가 찍혔는지.
얼마나 간단해.
둘 중에 하나잖아.
장 마감할 때도 똑같아.
종가는 둘 중에 하나야.
양손으로 종가가 찍히는지 음선으로 종가가 찍키는지 얼마나 간단해.
장중엔 판단할게 너무 많아.
판단할게 너무 많아.
강중 판단을 타이밍을 잘 잡는다.
어 그 사람은 지금 한 1천억 정도 있어야 돼.
상중 판단 잘하면은 상중에 매매 열 번만 하면 되잖아요.
저점에 샀다가 고점에 팔고 저점에 샀다 고점 열번만 하면 되겠네.
응.
그게 안 되잖아.
그래서 줄이라고.
가급적 안 하는게 좋아요.
그다음 자 이제 갭상승과 갭파락 양봉과 음봉을 이제 설명하는 거예요.
이거는 추세 매매를 알면 답은 이미 나와 있어.
우리는 추세 매매자잖아.
어 추세 매매는 올라가는게 좋은 거잖아요.
그래서 기본이 중요하다고.
저랑 주식을 오래 배우신 분들 이거 그냥 명확해.
명확해.
저랑 오늘 처음 들으시는 분들은 아 나는 떨어진게 좋은데 어 그러면 선물 매매 하지 마.
단기 매매 하지 마.
떨어진 거 좋아하면 단기 매매 하지 말고 어 저기 번치 점프 같은 거야.
번 어 떨어지잖아.
번치 점프.
세상에서 떨어지는게 좋은 건 번치 점프랑 낙카산 패러슈 이런 거밖에 없다고.
아니 여러분들이 몸값 떨어지면 좋아.
여러분들 자식들 학교 성적 떨어지면 좋아.
다 올라가는게 좋다고요.
근데 왜 주식은 떨어지는 걸 좋아하냐고.
어떤 심리인줄 알아요? 남들보다 싸게 사고 싶은 심리.
그러니까 후진 종목만 고르지.
우리가 시장에서 남들보다 싸게 살 때 언제해요? 떨이 사는 거야.
떨리.
떨리 안 팔리는 거.
잘 팔리는 걸 미쳤다고 비싸게 팔지.
싸게 팔아요.
장사하는 사람들이.
그까 주식에서 싼 종목 좋아하니까 맨 떠리 종목만 사는 거지.
상장지 직전 종목들 무조건 추세 매매예요.
특히 단기 매매는 그러면 단기 매매 추세 매매야.
갭상승이 좋아? 갭발하기 좋아? 갭상승이 좋다고.
갭상승이 좋다는 얘기 뭐예요? 어 갭상승 나오면 오늘 올라가 확률이 높구나.
갭 나오면 아 오늘 떨어지는 확률이 더 높구나.
얼마나 심플해요? 이런 심플한 마인드를 가지라고요.
이해했어요? 네.
이건 이론의 여지가 없어.
아, 그냥 갭상이야.
오늘 강세인가 보다.
갭파랑 하면 약세인가 보다.
그다음 갭은 그럼 왜 나오는데? 갭은 미국 증시 상황이 반영이 되는 거라고.
그래서 사실은 주식 잘하려면 제가 탑다운이라 그랬잖아요.
선물 잘하는 사람이 주식도 잘해.
왜? 선물 잘하려면 미국 상황 봐야 되지.
그리고 우리나라 증시를 아침에 예상을 해야 돼.
그러면 주식 단기 매매 뭔데? 탑다운상.
우리나라 지수가 양성 나오고 좋을 거 같으면 주식도 수익 나는 거고 우리나라 음성 나오고 안 좋을 것 같으면 주식도 손실 나는 거야.
금요일 날 대부분의 주식 단계 매매자도 손실났을 확률이 높을 걸.
실수가 음선 나오니까 종목들도 음선 나왔단 말이야.
환계 매매 당연히 손해 나지.
근데 그걸 맞추는게 선물이라고.
그니까 선물 잘하는 사람들이 주식 단계 매매도 잘한다고.
아까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주식 단계 매매를 5년 동안 했는데 수익이 하나도 안 나.
선물은 수익이 난리가 없지.
지수를 본 적이 없는데.
자, 갭상승은 좋은 거, 갭은 나쁜 거.
갭상승, 갭은 누가 결정해? 미국 증시.
그럼 미국 증시를 봐야지.
근데 여기도 또 중요한게 있어.
갭상승이 너무 크게 나오고 갭이 너무 작게 나오면 너 갭상승이 너무 크게 나오고 갭이 너무 크게 나오면 반락을 생각해야 된다.
반락.
그러니까 우리가 추세 매매에서 늘 생각해야 될 건 추세 매매는 모멘텀 매매예요.
한쪽 방향의 힘.
그런데 그거의 반대 이론은 뭐냐면 평균 회기 이론이 있어.
평균 회기 이론.
근데 너무 갭상이 커져 버리면 뭐야? 어제 샀던 사람들이 이익 시험 욕구가 많아지죠.
그러면 아 시초가부터 때려 버려.
어 오늘 음선 나오네 계속 때리자.
그래서 음선 나오는 확률이 더 높아져.
또는 개파락이 엄청 크게 나왔어.
그러면 야 나 저점 매수 하려 그랬는데 씨 오늘 저점 매수 날이구나.
그 조금 올라.
야 오늘 개파락이 컸더니 양선 나오네.
그러면서 양선 나오는 높아지는 거야.
이해했어요? 그래서 100%가 아니라고.
크게 어려운 거지.
만약에 수학 공식처럼 어 갭상선 선물 매수, 갭은 선물 매도 공식이면 얼마나 좋겠어? 우리 다 떼돈 벌지.
근데 요런 걸 고려해야 된다고.
갭상승선이 너무 크게 나오면 음선 나올 수도 있는데 갭이 너무 크게 나오면 양선 나올 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 금요일 같은 경우 금요일날 갭상승이었거든요.
아까 제가 선물수 보여 드렸잖아요.
금요일 날 갭상승이었죠.
그렇게 크지도 않았어.
0.
5% 갭상승이었거든.
근데 저는 선물 매도를 아래 쳐버렸잖아요.
왜? 그날 하루는 갭상승이었지만 그동안 옳은게 많잖아.
거기다 금요일이고.
그럼 오늘 갭 나오는게 높겠네.
이해했어요? 수학 공식은 아니야.
확률을 높이는 거야.
계속 갭상승은 선물 매수, 갭은 선물 매도인데 갭상승이 너무 크거나 갭이 너무 크면 반락이나 반등이 나올 수도 있어를 고려해야 된다라는 것까지.
그다음 봉.
봉은 어떻게 결정돼요? 봉은 장중에 움직이는 힘이잖아요.
저기 위에 써 있죠.
갭은 미증시 마감 상향이 90%야.
그럼 이미 미국 중심 끝났잖아.
그럼 우리나라 장 중에 뭐가 영향을 주냐고? 저 가로 안에 두 개.
나스닥 선물 지수와 외국인 기간 거 외국인 기관 개인 매매 동향에 영향을 미쳐요.
이건 지금 선물 지수이기 때문이에요.
만약에 종목이면 종목이면 그 종목의 주포 또는 그 종목이 포함된 업종 거기에서 나오는 재료 굉장히 많이 고려해야 돼.
선물은 심플해요.
심플해.
심플해.
어 지수가 오를까 떨어질까? 어 나스닥 선물 지수가 플러스면 양봉 나올 확률이 높아.
마이너스면 음봉 나올 확률이 높아.
심지어 금요일 날 나스닥 선물 -1.
3 1.
5까지 갔던 건 아시죠? 그러니까 당연히 음봉나오를 조건이 너무 많이 맞아 떨어지는 거야.
금요일 날은 음봉나오랑 너무 많이 떨어졌어졌다고.
나스닥 선물은 빠져.
매매도 동향 그나마 5후장 들어서는 외국인이 아마 손매수 돌아섰을 텐데 오전장 음성 나올 때 1층 외국인들이 손매도했었거든 아마 개인들이 손매수 많이 했겠지 자 보세요.
원래 외국인들이 오전장까지는 매도였다고.
그리고 심지어 코스닥은 매도죠.
그럼 누구만 많이 샀어? 개인만.
이게 어떤 얘기냐면 그러니까 개인 돈을 못 벌지.
라는 얘기예요.
왜? 금요일 전까지 계속 오를 때 있죠.
쌍글이 매수여서 개인만 순매도 했었다고.
6일 내 올라갈 때 개인들이 계속 숨매도하고 외국인이 당겼다고 매수로.
그런데 그 꼭지에서는 개인이 샀죠.
왜? 개인은 당일날 떨어지면 사, 오르면 팔고 거의 90% 확률이에요.
90%의 확률.
초세 매매의 마인드가 안 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이해하셨어요? 열명 중 아홉 명은 돈 손해고 한 명만 돈 번다면 아홉 명은 저렇게 매매한다고 거기에 포함되면 돈 손해 보는 거고 저 반대로 하면이 보는 거라고.
그 반대가 뭐라고? 추세 매매라고 보실까요? 음.
자, 제가 이거 매일 보여 드린 거래대금 상위 분석이잖아요.
이 거래대금 상의에서 아, 오늘 어떤 종목이 오르고 어떤 종목이 떨어졌다이고 말하잖아요.
그런데 그것만 말하지 제가 매매 동향 잘 말 안 드리거든요.
그렇다고 매매 동향이 안 중요한게 아니거든.
한번 볼까요? 이게 뭐예요? 선물 인버스 곱하기 2죠? 무시무시하죠.
이게 무슨 말이에요? 떨어지는 쪽으로 기관은 지금 둘, 넷, 여섯, 일곱 떨어지는 거를 매도했어.
무슨 말이야? 오른다는 거에 걸은 거잖아.
그럼 반대 포시는 누군데? 개인이잖아.
개인들은 오르는 내내 이거를 샀다고.
이게 뭔데? 떨어지면 돈 버는 거.
아니, 여기서부터 쌍끌이었네.
6월 4일부터 쌍글이 보이시죠? 그리고 외국인들이 샀어도 기관들이 엄청 팔았잖아.
그럼 이게 뭔데? 코덱스 200퍼스잖아요.
이게 지금 코스피 200 떨어지는 거 곱하기 2인 거예요.
저거를 산다는 얘긴 떨어지는 거에 곱하기 2로 움직이는 거야.
4월 4일이 이날이잖아.
6월 6월 4일 이날부터 이날부터 기간들은 매일매일 팔았다고.
아 이거 아 죄송합니다.
아 그렇지 코스피 200 이날부터 떨어지는 쪽에 개인들은 걸었다고 떨어지는 쪽에 인버스의 매매 동향이었잖아.
아까 인버스의 매매 동향.
어 어디 갔어? 어 인버스의 매매 동향.
기간은 매도를 했죠.
개인은 매수를 했는데 뭘 매수했냐? 인버스의 곧버스 곱하기 1을 했으니까 떨어지는 쪽에 매일매일 개인 샀는데 올랐다고.
초생 매매의 기본이 없어서 그래.
그러면은 예를 들어 이거는 봐봐.
레버리지.
레버리지 뭐야? 올라가는 거에 돈 번 거잖아.
곱하기 2로.
이게 지금 이름이 뭐냐면 그래서 내가 코덱스하는 하지 말라고 하는 거 아무것도 모르면서 하는 거라고.
코덱스 하는 사람들이 심리가 뭐냐면 그냥 어 지수가 올라가는데 좀 있으면 떨어질테니까이 고파서 살까? 아 지수가 떨어졌는데 좀 있으면 오르니까 레버리지 살 거야.
레버리지는 올라가야 돈 벌고버스는 떨어지면 돈 버는 거거든요.
반대로 하고 있잖아.
왜? 레버리지는 올라야 돈 번다고 올라야.
근데 그 올라간 기간 내내 쌍끈이 나왔잖아.
그 얘기 뭐예요? 개인만 팔았다 얘기야.
이해했어요? 지금 매매 동향을 지수가 크게 오른 그 기간 내내 개인들은 레버리즈는 팔고버스는 사고 거꾸로만 매매를 하고 있다고.
여러분들이 그 10명 중 아홉 명이 끼고 싶으면 끼라고요.
저는 안 껴.
저는 거기 안 꼈으니까 그 올라가는 내내 선물 매수 포션을 갖고서 50% 쓰이 난 거라고요.
그럼 지수 읽을지도 모서 이런 거 왜 하고 있냐고.
어 그냥 중장기 투자는 하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추세 매매가 뭔지도 모르면서 선물은 훨씬 쉬워요.
종목 주식 단기 매매보다 왜 종목 안 해도 되니까.
근데 아주 어려운 이유가 뭐냐면 초세 매매의 기본 관점도 없고 아까 말했잖아 다이어트를 못 지키는 것처럼 오늘처럼 하루 공부하면 뭐 하냐고 실제는 그게 클릭이 안 나가는데 왜 우리 심리는 지수가 올라가면 이제 떨어지겠지.
취수가 떨어지 올라가겠지.
아니라고.
그 심리는 죽어도 안 된다고.
그래서 선물반을 가입하면 매달 제가 준교육으로 이거를 엄청 강조할 거야.
어.
자, 그래서 갭상승이 좋고 갭하고 나쁘고 무슨 뜻이냐면 갭상승은 선물 매수, 갭하고 선물 매도로 대응하면 되는데 만약에 그 갭이 너무 크다면 반대 방향이 나올 수도 있어.
양선은 당연히 선물 매수, 음선은 선물 매도로 대응하는게 당연해.
당연 이거 그냥 기본 그러면 뭐라고 양선 양선 양선 양선 맨날 양선 나왔으면 당연 선물 매수 또는 레버리지 매수가 정확한 거잖아요.
고버스 매도가 정확한 거잖아.
개인들은 무조건 반대로 한다니까.
추세 매매에 대한 관점이 없고 이렇게 공부를 해도 지키지 못하는 거죠.
그다음 이제 7, 8번 남았어요.
7, 8번.
7번.
아, 요건 진짜 비싼 건데.
아, 이거 어느 책에도 없어요.
어느 책에도 없어.
이거는 실전 매매를 한 3년 정도 해야지.
아, 저런 데이터가 쌓이는 건데.
아, 이거 무료로 공개해서 안 되는데.
하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이 PDF 파일을 사진 찍어 간다고 해서 돈을 벌 리가 없거든.
벌 리가 없어요.
제가 인터뷰 갔던 거 많이 하는 거 아시잖아요.
뭐 다음 주에도 뭐 주간 동안 어디서 또 와서 인터뷰하고 하시는데 인터뷰를 하는 기자님들이 굉장히 그런 질문을 많이 해요.
아 이상 목사님 강의 이렇게 듣고 이렇게 평화 보면 정말 다 가르쳐 주는데 다 가르쳐 줘도 되냐? 어, 저는 늘 똑같은 말을 합니다.
다 가르쳐줘도 어차피 안 따라해요.
이거 PDF 갖고서 뭐 할 건데? 이대로 할 거야? 어, 못 한다고.
못 한다고.
왜? 확신이 없으니까.
확신이 없소가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아까 말했던 의사 선생님이 이렇게 안 먹으면 죽어요.
정도 해야지.
그거 지키지.
아, 나 살이나 좀 빼 볼까? 어, 절대 못 지키거든.
아유, 내가 선물 없잖.
돈이나 좀 벌어 볼까? 어,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돼요.
거 내가 죽어도 돈 벌어야지.
뭐 이런 마음으로 해도 될까 말.
자, 오정 시간대 평균적인 움직임은 뭐냐면 자, 보세요.
제가 심플한게 좋다 그랬죠.
갭상승의 양선 나오면 선물 매수 갖고 있으면 돼.
기본 양.
기본.
만약에 갭상승에 양선 나왔는데 갑자기 급락해서 떨어지면요.
뭐 떨어지면 손해 나면 되지.
너무 당연한 거야.
내가.
갭상승에 양선이 나와서 선물 매수 포천을 갖고 있어요.
근데 장중에 갑자기 급락을 해서 음선 나오면서 내가 뭐 한 500만 원 손해 봐.
그래서 어쩌라고? 손절매하면 되지.
너무 당연한 거 아니에요? 100%가 아니라니까.
6% 60%만 맞아도 나는 때돈을 벌어요.
55%만 맞아도 돈을 벌어.
그러면 45% 틀릴 거 아니야.
아니 갭상성 양선 선물 매수하세요.
아이 근데 갭상승 양선이라고 선물 매수했다가 5후장에 떨어지면요? 떨어지면 손절매하고 손을 보고 나오면 되지 뭐가 걱정이야? 너무 당연한 거 아니야? 당연한 거 단기 매매를 못 하시는 이유가 떨어져서 손해 보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진짜 웃긴 거죠.
두식을 잘하는 저는 떨어진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주식을 못하는 여러분들은 떨어져서 손해하는게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웃긴 거예요.
받아들이시면 돼요.
내가 열 번을 사면 5.
5번은 맞고 4.
5번은 틀리다.
그거를 받아들이는 순간 여러분들이 투자 인생이 바뀔 겁니다.
왜? 4.
5번 틀렸을 때 어떻게 하면 돼? 아, 요번에 틀렸네.
손들 매고 나가겠다.
그게 어려워.
하나도 안 어렵지.
근데 어려울 때는 어떨 때예요? 그걸 못 받아들일 때.
아, 이거 서운해.
내가 틀릴 리가 없는데.
아, 이거 다시 본전 올 텐데.
나 본전까지 안 팔 거야.
어, 그래서 하루 단기 매매 들어갔다가 3년씩 갖고 있잖아.
본전이 안 오니까.
틀렸다는 걸 3년 동안 인정을 안 하는 거죠.
인정하면 돼요.
근데 인정하기 전에 무조건 디폴트 값으로 저걸 외우세요.
갭상성의 양선은 선물 매수가 기본이야.
개파락의 어 요거 마지막 오타다.
여기 마지막 여기 오타예요.
어 개파락의 양선이 아니고 개파락의 음선이에요.
개파락의 음선은 선물 매도가 기본이에요.
갭상승의 양선은 선물 매수가 기본.
개파락의 음선은 선물 매도가 기본.
그럼저 중간이 애매하잖아.
왜? 아까 제가 그랬잖아.
갭상은 좋은 거라며.
음성은 나쁜 거라며.
좋은 거야.
나쁜 거야.
저기 써 있잖아.
저런 헷갈리는 상황이 왔을 땐 순간순간 판단을 하면 돼.
전일 종가 대비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시초가 대비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장중 판단에 진짜 중요한 변수들은 지정된 가격들이에요.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여기에 하나 더 뭐가 있어요? 전일 종가가 있어.
전일 종가이 다섯 가지 가격을 고려하면 돼.
그래서 갭상승의 양선은 선물 매수, 갭발약의 음선은 선물 매도인데 갭상승의 음선은 음선이니까 선물 매도를 사는게 좋기는 한데 예를 들어 갭상승이 엄청 크게 나오고 조금이 안 빠진 음선이야.
굉장히 강한 거죠.
그럼 그다음날 추가 갭상자 양소 나올 확률도 있지.
이해했어요? 케이스바이 케이스로 그때그때 결정을 해 줘야 되는데 전일 종가도 고려해 주고 시초가 대비 하락률 또는 시초가 대비 상승률을 그때그때 고려해 줘야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