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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테슬라 로보택시, 진짜 시작합니다ㅣ강정수 센터장 [1부]

이효석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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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강정수 #테슬라로보택시 #자율주행AI #웨이모비교 #FSDv14 #테슬라앱전략 #X슈퍼앱 #테슬라플랫폼화 #로보택시매출모델 #우버붕괴 #라이더없는택시 #자동차플랫폼 #AI이동서비스 #모빌리티전쟁 #테슬라주가전망 ❓"드디어 테슬라의 시간이 왔습니다. 6월, 로보택시가 미국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구글의 웨이모와 다른 점은, 테슬라는 소프트웨어만으로 이 시장을 바꿉니다. 만 대씩 수입해서 개조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금 있는 테슬라 차를 업데이트하면 바로 자율주행 차량이 됩니다. 이제는 ‘기대감’이 아니라 ‘실적’이 테슬라 주가를 움직일 겁니다. 강정수 박사님과 함께, 로보택시 시대의 본격 개막을 읽어드립니다." 🔊 이효석 아카데미는 아래 링크에 소개된 공식 채널을 통해서만 여러분과 소통합니다. ❗️ 사칭 피해에 각별히 주의해주세요. 👉🏻 https://linktr.ee/hsacademy_integrity 🎓 [네프콘] 바쁜 투자자를 위한 알짜배기 투자 정보 👉🏻 https://bit.ly/45jA33C ✅ [텔레그램] 투자에 도움 되는 생생한 정보 체크👉🏻 https://bit.ly/44YOM3Y ✅ 비즈니스/광고/협업 문의 : contact@hs-academy.kr 📌 강정수 센터장님께 듣는 로보택시, 옵티머스 이야기 [1부] https://youtu.be/56Ordox1IyM [2부] https://youtu.be/H97HBiPY1uY [3부] https://youtu.be/hnB5m7c1zrs 🗓️ 촬영일 : 5.16 00:00 하이라이트 00:57 상용화를 앞둔 테슬라 로보택시 15:19 슈퍼앱을 꿈꾸는 일론 머스크 #강정수 #테슬라로보택시 #자율주행AI #웨이모비교 #FSDv14 #테슬라앱전략 #X슈퍼앱 #테슬라플랫폼화 #로보택시매출모델 #우버붕괴 #라이더없는택시 #자동차플랫폼 #AI이동서비스 #모빌리티전쟁 #테슬라주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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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밸루에이션이 본격적으로 처음으로 로봇 택시의 밸류에이션이 들어가게 된다는 거죠.

지금은 기대값에 의해서 상승하고 있다라면 실적에 의해서 테슬라의 주가가 변동되는 시기로 접어들 수 있는 거고 언론 보도가 나오는 거에 따라서 주가가 출렁일 수는 있다.

노이즈가 많이 날 거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셨던 테슬라의 주가 상승의 시작은 바로 여기서부터 이제 시작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어석입니다.

강정수 박사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그 테슬라의 시간이 온 거 같아서 또 한번 연락드려봤습니다.

분위기가 조금 이렇게 조금 이제 테슬라의 관심이 한참 이제 커지는 구간인 거 같고 그동안에 제가 이제 박사님 저기 이제 영상 나가시는 것 다 봤거든요.

테슬라에 대해서이 주가의 이제 움직임에 대해서 미리 또 경고도 해 주시고 또 좋을 수도 있다는 얘기도 해 주시고 그래서 아마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으셨을 것 같아요.

지난번에 제가 이제 처음 뵙을 때 작년에 그 8월 8일 날 거 같다고 해서 왔는데 연기를 됐잖아요.

올해는 안 그럴까요? 요번에 연기 안 됩니다.

러머스크만 얘기한 것이 아니라 1분기 어닝콜 때 CFO도 얘기를 했고 그날 공식적으로 파이낸셜 리포트에도 6월 달에 한다라고 이렇게 적혀 있고 테슬라의 공식 X 계정에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고 테슬라 AI 계정에도 나오고 있고 테슬라 앱을 통해서 요번에 로봇택시가 작동이 되는데요.

그 앱에 업데이트템된 버전을 까봤더니 벌써 로보택시에서 호출하는 기능이라든지 어 그다음에 목적지를 입력하는 곳 그다음에 비상시 차를 이머전시하게 스톱하는 기능들 이런 것들이 다 이미 들어가 있고요.

그리고 보도에 따르면 약 300명의 테슬라 테스트파 운전자들이 지금 오스틴에서 어 연중무유 운전을 하고 있다.

이 왜 그러냐면 지금은 갖고 있는 거는 러너 포미라고 해서 일종에 임시 면허를 가지고 있습니다.

임시 면허를 지금 5월 달 내로 뭘로 갱신해야 되냐면 실질적인 운전 면허로 교체를 해야 되거든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마이를 주행 마일을 컬렉션을 해야 되는 거죠.

그래서 그 컬렉션이 다 됐다라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그 로보택시가 예 로봇 택시에도 지금까지는 그렇죠.

그렇죠.

지금까지에는 러너스 라이센스 즉 학습하는 사람의 라이선스가 있었고 퍼밋이라는 단어를 썼고요.

러너스 퍼밋이 있었고 이것을 이제 드라이버스 라이센스로 바꾸는 겁니다.

이것이 5월 내로 이루어진다라는 거고 그것을 하기 위한 주행 데이터는 이미 다 모았다.

그래서 이제 작동이 될 수 있다라는 시그널딩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6월 달에 작동하는 건 제가 보기에는 이건 기정 사실인 거 같아요.

이게 뭐 러너스 뭐 드라이버 이런 거는 잘은 모르겠지만 뭐 인턴 레지던트 이런 느낌이네요.

의사도 이제 그 인터뷰과 레지던트 경험을 쌓아야 진짜 전공이가 되는 거잖아요.

근데 그런 것처럼 야, 로봇도 그러네요.

그니까 저는이 말을 들으면서 이제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은 법인이라고 이야기하잖아요.

사람이 아닌데 법적으로 너는 인간이야라고 얘기하는 걸 이제 기어 법인이라고 얘기하는 것처럼 이제 로봇도 그렇게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라이센스를 준다는 얘기가 있.

네.

그 단계가 있는 거고이 단계가 통과가 됐다라는 것 자체가 그리고 이걸 위한 모든 것들이 준비가 됐다는 것 자체가 6월달에 저는 대단히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역사적인 순간.

물론 첫 번째 역사적인 기록을 했던 거는 저는 그 공간을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구글의 외모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의 외모가 사실은 상용 서비스를 작년 여름부터 시작을 했고 주당 10만 건의 뭐 유력 결제 일제가 발생을 했었는데 올해 2월에 20만 거까지 올랐고 올해 4월에는 25만 것까지 올랐거든요.

월로 치면 거의 100만 건의 유료 결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미국 오계 도시에서 지금 작동이 되고 있는데요.

이런 의미에서 많은 분들에게 자율주행에 대한 거부감들을 좀 낮추고 있다라는 부분들 이거는 외모가 해 놨던 거고요.

외모가 지금 현재 3,500대 정도가 미국에서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거에다가 추가로 만대를 더 어 하겠다는게 내년도의 계획인 거죠.

근데 이것이 이제 웨이모 같은 경우에는 지금까지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재규호의 아이페이스를 갖다가 쓰고 있었고 지금 이제 또 현대차하고도 협상을 하고 있죠.

내년에 만대를 올리기 위해서 원래는 중국에 길리 지화하고 같이 하려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중국 차를 미국에 릴 수 없는 거니까요.

이 만대를 하더라도 그거는 오래 걸리죠.

왜냐면 만대 사 갖고 와야죠.

완성차를 거기다가 레이다 라이다 올려야죠.

카메라이 큰 거 달아야죠.

그래서 오래 걸리기 때문에 만대만 해도 사실은 3,500대에서 추가로 만대니까 13 14,000대가 가까이 되는 것은 되게 큰 성장이죠.

맞아요.

맞아요.

근데 이제 테슬라는 좀 달라질 수 있다는 부분에서 한꺼번에 그냥 시작되는 거죠.

네.

한꺼번에 시작된다는 부분에서 물론 요번에 10대에서 20대로 시작을 하지만 되게 큰 의미를 갖게 되게 됩니다.

그래서 사전에 저는 5월 달에 상승하는 거는 테슬라 주가는 선반형이 될 거라고 봐요.

아.

이제 5월, 6월, 7월, 8월 이렇게 어떻게 어떤 사건에 의해서 테슬라 주가가 움직일지 좀 보시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 5월 달은 이미이 부분에 대한 기대감에 의해서 주가에 많이 반영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겁니다.

음.

그러면 이제 결국은 이제 6월 달 어 로봇 행시 행사에서 어떤 자율 주행이 나오느냐 이걸 텐데 완전 자율주행 이게 우리가 아직 이제 눈에 보이지를 못해서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잘 안 되.

네.

우선은 이제 공식적인 소프트웨어는 FSD 14가 될 거라고 거의 확정적인 거 같아요, 지금.

네.

음 14.

네.

시시즌 13을 여러분 보통 12였을 때 대단히 한 달에 한 번씩 거의 평균적으로 보면 업데이트가 됐었거든요.

12.

1, 12.

2, 12.

3 3 뭐 이렇게 했었는데 13이 두 번밖에 안 됐어요.

그러니까 14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라는 거고 지금 이제 14가 나올 거라고 거의 확실시대게 많은 소식품들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이제 공식적으로 보면은 인간보다 최소 10열배가 안전하다라는 정도의 얘기를 하고 있어요.

점점 좋아지면은 20배, 50배, 100배 이렇게 안전해질 거다.

무사고라는 레토릭은 쓰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면 아무리 로봇이 자율지행이 AI가 뛰어나도 거기다가 누가 술 먹고들이 박으면 끝날 거잖아요.

그럼 다른 사람이 박으면 어쩔 수가 없는 거죠.

네.

그리고 저는 뭐 텍사스 같이 이렇게이 뭐 허리케도 막 돌아다니는데 갑자기 전보대가 무너지면 없쩔 수 없는 거죠.

그래서 무사고는 아니지만 인간보다 훨씬 더 10열배 정도 안전할 거라고 얘기를 하는 거고요.

이제 여러분들이 보셔야 될 것은 이제 초기에는 6월 달에 아마 테스트만 할 거고요.

67호는 하부터 본격파될 걸어 보는데요.

미국 언론들이 머스크를 좀 미워하잖아요.

그래서 웨이모가 예를 들면 어디 가서 퉁치고 접촉 사고를 내도 보도가 잘 안 됩니다.

아마 테슬라의 20대 차량에는 정 아마 모든 정밀 추격을 할 거예요.

그래서 좀 보도가 처음에는 거칠게 좀 날 거고요.

네.

네.

뭐 좀 안 좋기들이 나오겠죠.

네가 반응할 수도 있는 네.

반영될 수 있고요.

또 하나 이제 기술적인 차이점을 좀 말씀드리면 구글은 지오 펜싱이라는 기술을 써요.

지오 펜싱이라는게 이렇게 펜싱이 이렇게 울타리를 친 거잖아요.

특정 지역에는 구글의 외모가 못 갑니다.

왜냐하면 HD 카메라로 그 도로를 미리 파악하지 않은 도로는 안 가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면 어디 내려주고 그랬는데 자꾸 그 주변을 빙빙 돈다든지 뭐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 지오펜싱이 있어서 일종에 웨이모가 들어갈 수 없는 금지 구역이라는 것들이 있는데요.

태소는 여러분 아시겠지만 FSD 같은 경우 그런 것이 없거든요.

그러다 보면 갑자기 공사중 사고 일어난다든지 또는 앞에 가던 차들이 교통 사고가 난다든지 이래도이 친구가 인식을 한다는 인식을 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또 경미한 접촉 사고가 날 수도 있는 거거든요.

요런 부분에서 훨씬 더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는 기술이다.

하지만 그것까지도 극복한다면 대단히 좋은 평가를 받게 될 거다.

그래서 이러한 좀 언론 보도가 나온 거에 따라서 주가가 출렁일 수는 있다.

하지만 이거는 펀더멘탈에 영향을 줄 수 없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음.

미리 이제 박사님이 예방 주사를 놔주고 계신 거예요.

이게 뭐 그런 뉴스 나온 거다.

분명히.

근데 그때 빠지는 걸 보고 놀라지 마라.

왜냐면 외의모는 비율를 하자면 이제 온실 속에 화초인 거고 그 안에서만 하는 거고 데슬라는 그냥 야생인 거잖아요.

그러니까 당연히 사고가 더 날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사실은 여러분들도 언론이 그렇게 보다는 건 또 저희가 그런 거를 클릭을 많이 하거든요.

AI가 일자리를 없앨 거다.

그런 거 다 클릭해서 보고 그죠.

음.

거봐라 거봐라 이런 얘기 하고.

네.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언론이 또 보도를 하면 특종감이고 보도에 있어서 많은 트래픽이 생기는 거고 방송을 해도 많은 사람들이 시청할 거고 유튜브에 올려도 많은 분들이 볼 거기 때문에 노이즈가 많이 날 거다.

그러나 가장 여러분들이 보셔야 될 시그널은 뭐냐면 우버를 어떻게 붕괴시키냐입니다.

테슬라는 아까 의모하고 다르게 차량을 수입해서 또는 구매를 해서 개조를 하는게 아니라 만약에 모델 3가 요번에 주니퍼가 나왔는데 요번에 뭐 제고 차량이 만대가 좀 남았어요.

그러면은 이런 머스크의 결정에 따라서 야, 만대 다 굴려 하면 다 굴릴 수 있는 거잖아요.

특수 제조된 차량은 사이버캡이라는 건 비즈니스학에서 내년부터 생산이 되는 거고요.

요번에 모델 Y를 하는 거잖아요.

그럼 모델 Y에도 지금 로보택시를 할 수 있는데 내년에는 좀 더 비용을 절감시키기 위해서 사이버캡을 만드는 거고 그럼 모델 Y에다 할 수 있다라면 올해 하반기에 다섯 개 도시로 지금 확대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데 얼만큼을 돌릴 것이냐 그 도시에 오버하고 리프트를 다 합쳐서 오스틴에서 돌아다니는 차가 드라이버가 3,300대에서 3,500대라는 거야.

평균 하루에.

근데이 우버가 또 한국하고 여러분도 다른 것은 이미 택시 드라이버하고의 갈등은 미국은 해소가 됐습니다.

우리는 아직 택시 드라이버하고의 갈등이 해소가 안 된 상태잖아요.

그니까 우버가 미국 시장에 들어오면서 택시 드라이버와 공전하는 거가 있기 때문에 라이딩 서비스가 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테슬라는 그 우버의 그 사업권으로 들어가는 거잖아요.

근데 예를 들면은 오스틴에서 한 9월부터 한 200도만 돌릴까 이러면 오버에게 큰 영향을 얻겠죠.

3,300대를 돌리니까요.

아 네네.

근데 우리 한 1천000대 돌려볼까? 아니 그냥 3,000대 돌리지 뭘.

근데 우버보다 우리는 가격이 50%야.

왜냐면 우버나 리프트는 평균 가격의 드라이버에 의한 밸루에이션이잖아요.

우버에 등록하는 드라이버가 많으면 많을수록 운행하는 차량이 많기 때문에 손님가 같이 증가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정비례를 하는 거잖아요.

그것의 비율은 좀 다르다 할지라도 도심마다 드라이버에 의해서 밸루에이션이 나는 건데 그 드라이버를 지금 없앤 거잖아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대응 차량을 내놓으면 비용이 당연히 절감될 수밖에 없고 지금 이제 보는 것은 우버나 리프트보다 비용이 50% 정도는 절감될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뭐 게임이 이제 딱 이렇게 지켜보고 있으면 시간이 지나면 누가는 사실 정해진 이야기예요.

왜냐면은 아까 말씀 뭐 웨이모랑도 비교해 주셨지만 이게 이제 소프트웨어의 무서움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이제 소프트웨어는 그냥 업데이트를 하면 끝나는 거잖아요.

전 세계에 있는 깔려 있는 수많은 테슬라 자동차에 그냥 업데이트 하면 끝나는 거예요.

그렇죠.

웨이모의 단점이 하드웨어 업데이트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동시에 진행돼야 된다는 단점이 있는 거고 테슬라 차량의 로봇시의 가장 큰 장점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도 모든 것이 이론적으로는 자율주행 로봇시가 될 수 있다라는 부분이 있는 거죠.

테슬라 장점인 거고 여러분들이 이제 주가를 저도 이제 그 사이에 조금 공부를 하니까 주식은 뭐 예를 실적 곱하기 멀티플이라고 한다라면이 멀티플은 이미 형성이 된 거잖아요.

이제 구체적으로 차량을 몇대 돌리는가에 따라서 실적이 계산이 되는 거잖아요.

아, 실적이 계산이 되면은 어떤 애널리스트도 어렵지 않게 엑셀 테이블 돌려보면은 아하, 자율주행 로봇택시가 매출을 2026년에요 정도 내면은 인고이 정도의 도시에서는요 정도가 나오는 거구나.

그러면 다섯 개 도시로 확장하고 내년 50개 도시 도시로 확장한다는게 테슬라의 계획이잖아요.

50개 도시로 확장하면이 정도로 순매출이 나오겠고 이익률은 어느 정도겠구나라는 것이 이제 계산이 되어 버리잖아요.

어떤 애널리스트도 이거는 반박을 못 하는 거잖아요.

그다음 또 멀티플레임 문제일 수는 또 논쟁이 될 수 있겠지만 우선은 지금은 자율 주행이라는 것.

물론 FSD를 월간 구독하시는 분들이라 이런 분들에 의해서 계산을 할 수 있겠지만 이건 테슬라가 아직에 공개를 안 하고 있는 거지만이 차량이 주행되는이 대수의 문제는 정부에 허가를 하고 신고를 하는 문제기 때문에 누구든지 쉽게 정보 공개를 통해서 받아들일 수가 있는 거죠.

그렇게 되면은 구체적으로 도시별로 몇 대가 지금 돌아다리고 있는지는 누구나 알 수가 있는 거기 때문에 훨씬 더 투명하게 테슬라의 재무 재표상에서 자율주행이 로봇 택시가 얼마를 벌어들인는지를 개선해 낼 수 있다는 거.

그렇죠.

그러면 어 이거는 밸루에이션이이 정도고 도시별로 확대되면이 정도고 이것이 다른 나라로 가면 얼마겠구나라는 것들이 테슬라에 이거는 거의 또 수익률이 엄청 높잖아요.

맞아요.

여기에 대한 계산들이 나오는 거고 심지어 우버가 계산했던 건 뭐냐면 드라이버의 비용이 50% 절감되면은 시장의 규모는 21배가 커질 수 있다라는 그냥 이론적인 연구가 있어요.

택시비율 만 원에서 5,000원으로 줄어들면 더 탈 거 아니에요.

버스 타는 사람들도 고민하다가 아 택시 타야지 이거잖아요.

그 가격이 수요를 창출합니다.

네.

그것도 가격이 그냥 10% 20% 줄어는게 아니라 50% 반값이 되면 시장이 완전히 재편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테슬라는 어려운게 아니라 운행 대수를 얼마로 결정하는가에 따라서 시장은 정확하게 되어 있는 거고 오히려 시장 사이즈도 커지게 될 수 있는 거고 그래서 정확하게 운영 대수가 아니라 하루에 몇 건의 유료 고객을 운행할 것인가? 그니까 트립스퍼데이라고 해서이 기준으로 아마 측정을 하게 될 거라는 거예요.

근데 그거는 이제 테슬라가 밝히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죠.

알 수가 없죠.

근데 평균 하루에 뭐 일곱번에서 12번 뭐 이렇게 계산할 수도 있고 24번으로 계산할 수도 있고 이거는 저희가 도시별로 교통 채이나 이런 거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긴 어렵지만 대수만 보면은 우버가 거기서 그 도시에서 이런 편서 죄송합니다만 괴멸될 것인가 아니면 공존할 것인가 이것이 이제 저희가 결정될 수 있는 거고 만약에 이거를 테슬라가 처음에는 처음부터 저는 막 4,000대 돌리면서 하지 않겠죠.

근데 이거를 점점 매달 늘려 나간다라면 이런 것들은 통계 잡힐 거거든요.

여기에서 저는 테슬라의 밸류에이션이 본격적으로 처음으로 로봇시의 밸류에이션이 들어가게 된다는 거죠.

지금은 기대값에 의해서 상승하고 있다라면 실적에 의해서 테슬라의 주가가 변동되는 시기로 접어 수 있는 거고이 부분은 자동차 판매보다 훨씬 더 명확하게 계산할 수가 있고 어 시장의 변동성 자체가 약하기 때문에 뭐 이자율 때문에 예를 들려면 높은 이자율이 지속되면 자동차 활보금도 높아지는 거니까 소비가 축소될 수 있다든지 또 모델의 가격에 보조금이 있냐 없느냐부터 시작해서 모델 2가 예를 들면 성공하느냐 모델 Q가 성공하느냐 이런 여러 가지 논쟁이 있을 수 있지만 로봇시는 가격이 정해진 거고이 정도면 그러면 그 지역에 오버는 경쟁이 안 되는 거고 택시도 경쟁이 안 되는 거고 심지어는 대중 교통 타는 사람들도 일부 이동할 거고 요러면 마켓 사이즈에 따라서 시장의 규모의 도시별 인구수에 대비해서 정확하게 그해 그 해에 연간 매출도 예측 가능하잖아요.

그러면 이거 50개 도시 더해 버리면 미국에서 창출할 수 있는 로봇택시의 연간 매출이 계산되어지는 거고 이것이 만약에 17억 달러가 나왔다 또는 70억 달러가 나왔다 이러면 순위익이기에서 테슬라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몇 퍼센트다.

이것이 분기 실정마다 발표가 되면 여기에 주가는 대단히 상승 작용을 할 가능성이 좀 높다라는 거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셨던 테슬라의 주가 상승의 시작은 바로 여기서부터 이제 저는 시작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이제 멀티플 이제 주가를 이제 처음에 이제 박사님이 됐을 때는 주식 이야기할 때 좀 자신감이 좀 없었거든요.

요즘에 좀 더 자신감이 생기신 거 같아요.

그냥 많이 보셔서 그런 거 같아요.

그런데 어 그 제가 들으면서 느낀 거는 뭐냐면은 테슬라가 자율주행 그리고 이제 로봇시라는 것이 이제 현실화 되면 방금 박사님께서 말씀하셨던 여러 가지 로직에 의해서 이건 로직인 거죠.

그냥 그 숫자인 거고 곱하기 더하기밖에 없어요.

거기는.

근데 그것만 가능해지면이 숫자가 좀 더 가치성이 높아지게 되죠.

그럼이 높아진 시장은 가치를 부여합니다.

그 가치가 어느 정는지는 시간이 정해주겠지만 테슬라한테 굉장히 유리하다 이렇게 볼 수 있 그렇죠.

이거는 논쟁의 여지가 많지 않은 거거든요.

자율쟁이 온다.

뭐 휴먼노이드 로봇이 언제쯤 올 것이냐? 몇 년도에는 됐다.

그 전에 약속 어긴가 봐서 몇 년 연기될 거다.

사회적 저항이 얼마일 거다.

뭐 이런 식의 논쟁도 있고 또 어떤 분들은 심리 심리적으로 이건 된다라고 믿는 분들.

이런 테슬라에 투를 하셨고 하셨던 거잖아요.

근데 이제는 어떤 애널리스트 여기에서 실적 수치에는 반지 못 시대로 접어들게 된다는 부분에서 테슬라가 얼마나 시장을 보수적으로 접근하느냐 그냥 점진적으로 접근하느냐 공세적으로 접근하느냐이 차이가 있을 뿐이라는 거고 테슬라가 시장을 접근하는 방식에 따라서 그냥 실적은 말씀하셨던 대로 더하기 곱하기로 결정 버릴 거라는 거죠.

음.

곱하기랑 더하기만 하면 된다라는 거.

로보택시에 대해서 아직 못 봤기 때문에 과연 이게 이제 소비자 입장에서 어떤 식으로 구현될까? 이게 이제 테슬라 앱을 따로 만드는 건가요? 어떻게 된다고요? 아, 아닙니다.

테슬라가 요번에 이제 밝힌 것은 별도의 뭐 앱을 만든다 또는 우보하고 협력한다 그랬는데 그냥 테슬라 소유주들이 갖고 있는 그 앱 그 앱에다가 추가적으로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이제는 테슬라 차량 소유주만 그 앱을 갖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고객들 테슬라를 갖고 있지 않지만이 라이딩 서비스를 사용하려는 사람들은이 앱을 다운받아야 되 거죠.

음.

그렇게 되면은 사실은 테슬라이 앱에 의한 플랫폼 효과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

음.

그래서 여기다가 예를 들면 자동 지불 체기를 갖춰놓고 언젠가는 테슬라를 여기다가 뭐 실적을 해도 있 예.

거기다가 뭐 보너스 포인트를 해서 이걸 누적시키면 나중에 테인을 받는다든지 여러 가지를 해서 원래 일런머스크 항상 슈퍼앱을 꿈꿨거든요.

옛날에 X.

닷C 지금 엑스타콤 전에 과거에 창업을 할 때부터 항상 슈퍼 앱을 꿈꿨기 때문에이 테슬라 앱을 그렇게 만들려고 지금 하고 있는 거고 여기에 당연하게 그록도 들어간다고 얘기라고 하고 있어요.

그록의 코드도 지금 보여지고 있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록도 집어일 거고요.

다 집어일 거라는 거죠.

말 그대로 슈퍼 앱이 되는 거 같아요.

말 그대로.

왜냐면은 우리가 쓰고 있는 앱들 중에서 이거는 되는데 저거는 안 되는 것도 있잖아요.

근데이 말씀하시는 그 앱은 X에 들어갈 수도 있잖아요.

전부다 뭐 이야기하는 것도 되고 그기 얘기 말도 잘 들어 가지고 말로도 할 수도 있고 전부 다 되는 모든 것이 다 되는 그 앱이 나오겠네.

진짜 그 사실은 지금 AI는 저는 현마한 컨버전스 경향이 되게 강하거든요.

지금 여러분도 아시는 오픈 AI의 채치 피치도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하겠다 얘기를 하죠.

지금 검색하고 있죠.

쇼핑 서비스 시작을 했죠.

계속해서이 전체 시장을 잠식하기 위해서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3,억 밸류에이션이라는 게 방어가 안 되는 거잖아요.

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대답을 해야 돼요.

예.

그래서 2,명 20달러씩내는 사람들만 모아서는이 시장을 못 어이 설 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결국은 구글의 시장을 뺏어야 되는 거고 아마존 시장을 뺏어야 되는 거고 인스타그램의 시장을 뺏어야 되는 거거든요.

이것이 오픈 AI가 가려고 하는 방향인 거고 그렇다라면 X에서 또는 일런머스크가 방어하려면 테슬라 모빌리티 서비스에다가 X도 연결하고 그록도 연결하면서 어떻게든지 방어 전선을 쳐 줄 수 있어야 된다는 거거든요.

이것이 저는 대단히 중요한 일상에서 쓰는 거잖아.

우리가 이동하는 거 대단히 일상적인 거고 여기서 우리가 커뮤니케이션 하는 거 일상적인 거고 여기에 그록을 결합시키면 최소한 저는 오픈 AI 다음으로 그록이 미국에선 최소한 방어선을 그을 수 있다라고 저는 보고 있어요.

요런 부분들의 대결 국면도 어 평가를 받게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음.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테슬라의 밸류에이션에 로봇 택시가 포함되기 시작했어요.

2. 기대값에서 실적 기반으로 주가가 변동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요.

3. 지금은 기대에 따른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어요.

4. 테슬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5. 강정수 박사님은 이번이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씀하셨어요.

6. 박사님은 테슬라 주가 움직임을 예측하며 경고도 해주셨어요.

7. 올해는 8월보다 연기되지 않고 바로 발표될 예정이에요.

8. 1분기 어닝콜과 공식 리포트에 6월 발표가 명시돼 있어요.

9. 테슬라 앱에 로봇택시 호출과 목적지 입력, 비상 정지 기능이 이미 적용됐어요.

10. 오스틴에서 300명 넘는 테스트 운전자들이 연중 무휴로 운전 중이에요.

11. 임시 면허인 러너 포미로 운전하며 곧 실질 면허로 교체해야 해요.

12. 데이터 수집이 완료돼서 6월에 로봇택시가 작동할 가능성이 높아요.

13. 로봇택시 라이선스 단계가 있고, 이미 준비가 끝났어요.

14. 6월은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 같아요.

15. 구글의 자율주행 서비스는 이미 상용화했고, 많은 결제도 이뤄지고 있어요.

16. 구글은 HD 카메라 기반 지오펜싱 기술을 써요.

17. 테슬라는 지오펜싱 없이 자유롭게 운행 가능해요.

18. 언론 보도는 노이즈일 수 있고, 펀더멘탈에 큰 영향은 없어요.

19. 테슬라는 차량을 수입하거나 개조하는 대신, 소프트웨어로 자율주행을 발전시켜요.

20. 테슬라 주가와 시장 가치는 실적과 기대값 곱셈으로 설명 가능해요.

21. 자율주행 로봇택시 매출은 도시별 확장으로 계산돼요.

22. 2026년 예상 매출과 수익률이 예측 가능해지고 있어요.

23. 애널리스트들은 실적과 멀티플로 쉽게 분석할 수 있어요.

24. 시장 규모는 차량 수와 도시별 수요에 따라 결정돼요.

25. 우버와 경쟁하며 비용 절감과 시장 확대가 기대돼요.

26.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자율주행이 가능해지는 게 큰 강점이에요.

27. 테슬라의 기대값이 실적에 따라 더 높아질 수 있어요.

28. 시장은 점진적이든 공격적이든 접근 방식에 따라 달라질 거예요.

29. 테슬라는 앱을 통해 로봇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에요.

30. 고객들은 별도 앱 없이 기존 앱에서 이용 가능해요.

31. 슈퍼앱처럼 여러 서비스를 통합하는 플랫폼이 될 거예요.

32. AI와 소프트웨어 발전이 시장을 빠르게 뒤바꿀 거예요.

33. 테슬라는 투명한 데이터 공개로 실적을 보여줄 수 있어요.

34. 도시별 차량 수와 매출이 공개되면 시장 기대감이 커질 거예요.

35.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릴 시점이 곧 올 거라고 예상돼요.

36. 박사님은 지금이 주가 상승의 시작이라고 확신하셨어요.

37. 자율주행과 로봇택시가 현실화되면 가치가 급증할 거예요.

38. 기대값이 높아지면 시장 가치도 자연스럽게 올라가요.

39. 논쟁은 있지만, 실적과 기대가 곱셈으로 설명돼요.

40. 언제쯤 휴먼노이드 로봇이 올지 아직 확실하지 않아요.

41. 시장 저항과 기술 발전 속도에 따라 달라질 거예요.

42. 테슬라는 점진적이든 공격적이든 시장을 공략할 거예요.

43. 로봇택시 구현은 앱 업데이트와 소프트웨어로 가능해요.

44. 테슬라는 슈퍼앱을 꿈꾸며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하려 해요.

45. AI와 결합된 플랫폼 경쟁에서 테슬라는 강력한 위치를 차지할 거예요.

46. 시장 기대와 실적이 만나면 주가가 크게 오를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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