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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M4 13인치, 메인 노트북으로 선택한 이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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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를 메인 노트북으로 쓰게 될 줄이야... 맥북에어 m4 13인치 리뷰

제인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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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제인킴의 테크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FPZ-ZDYaBZD2dz0QehVeNjdvz9Uy6KyX&si=6FrEGhGyyO3dvx0L ————————————————————— 오랜은 맥북에어 m4 리뷰 영상입니다🎉 최근 역대급 가성비라는 생각이들어서 덜컥! 노트북을 또 구매했는데요 좀 써보고 나니 만족감이 정말 높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맥북에어 M4를 가지고 디자인부터 디스플레이, 스피커, 성능, 렌더링테스트 등은 물론 제가 생각하는 장점들과 피부로 느껴진 단점들까지!! 제대로 파헤쳐 보았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맥북에어 #맥북프로 #맥북에어m4 ————————————————————— 맥북에어를 메인 노트북으로 쓰게 될 줄이야... 맥북에어 m4 13인치 리뷰 ◆ Chapters 00:00 인트로 00:32 맥북에어 m4로 기변? 01:34 가성비로 꼽은 이유 03:49 컬러 & 디자인 05:28 바뀐점1 - 전면카메라 07:04 바뀐점2 - 외장모니터 지원 07:46 성능 09:03 렌더링테스트 10:26 스피커테스트 10:55 단점1 - 키보드 11:13 단점2 - 포트 11:39 단점3 - 디스플레이 12:15 옵션추천 13:09 영상/사진 작업자라면? 13:33 총평 ————————————————————— ◆ 제인킴 채널 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gjFeykRknkMhv8X2iA-Tug/join ◆ 비즈니스 문의 dpczayn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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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인킴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역대급 가성비 맥북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맥북 에어 M4 13in 미드나이트 컬러를 가지고 왔는데요.

[음악] [음악] [음악] 제가 선택한 모델은 기본형에서 용량만 512GB로 올린 모델인데 그렇게 되면 GPU 코어도 기본 8코어에서 10코어로 올라가더라고요.

어쨌든 용량만 한 단계 올려서 구매를 했는데 제가 단순 호기심해 혹은 리뷰하려고 구매한 것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쓸 목적으로 구매했다는 소리죠.

하단 보기 안에 영상을 개시하는 시점에 최저가 링크를 걸어 놓겠지만 아시다시피 쿠팡은요 다이나믹 프라이스를 적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매일 바뀌어요.

그래서 오늘도 제가 기준을 좀 말씀드리면 150만 원 언더다.

완전 그린라이트.

카드 할인이나 뭐 등등으로 인하여서 140만 원 중반까지 떨어진다.

완전 완전 완전 그린라이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요.

이번 맥북 에어 M4는 제 생각에 애플에서 최근 몇 년간 출시한 기기들 중에 어쩌면 그간 출시했던 모든 기기들 중에 단연 가성비로는 1등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기본적인 디자인부터 배터리, 키보드, 영상 작업, 스피커, 휴대성, 외장 모니터 연결 등은 물론 단점들과 추천 옵션까지 제 경험을 이번에도 최대한 자세히 그리고 솔직하게 말씀드려 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가성비라는 말을 제가 뱉은 이상 가격 이야기를 먼저 안 할 수가 없죠.

맥북 에어의 경우에서는 현지에서 약간 1000달러 언더로 살 수 있는 최고의 노트북 이런 인식 느낌이 조금 있어요.

그만큼 애플에서도 늘상 포지셔닝을 달러가로는 999달러에 출시를 해 왔는데 많은 분들 기억하시겠지만 M2 맥북 에어로 오면서 갑자기 200달러를 올렸죠.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는 169만 원에 출시를 했었고 그리고 M3가 되면서 다시 현지에서는 999달러로 인하했고요.

국내 출시가도 10만 원 인하되어서 159만 원으로 내려왔었는데 이번 M4도 999달러의 현지가 동결.

그리고 국내 출시가도 159만 원에 동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말씀드렸다시피 140만 원대 중반 정도의 구매를 하실 수가 있는데 비교군들을 보면 윈도우에서는 리뷰했던 뭐 터프 A14 같은 게이밍 노트북들이나 에어와 비슷한 에이스 젠북 A14 뭐 이런 것도 있을 것 같은데 보통 우리가 맥을 사려고 보면서 윈도우랑 비교하지는 않죠.

같은 맥 환경에서 비교를 하게 되는데이 안에서의 비교군들이 이제 말도 안 돼요.

같은 맥북 에어에서 보면 전작인 M3가 한 1년 정도 사용한 중고 제품이 100만 원 저원.

민트급은 100초반이라이 M4랑 큰 차이가 딱히 없고요.

중고 말고 세 제품이랑 비교를 해 볼까 하면 이제 뭔가 점점 더 막 이상해지기 시작하는데 같은 M4 칩셋이 탑재된 아이패드 프로 M4 지금 저기 있는데요.

13in로이 맥북에어와 같은 사이즈가 210만 원 정도 합니다.

역시 현재 구매할 수 있는 최저가를 기준으로 해도 190만 원 정도이기 때문에이 맥북 에어 기본형보다 50만 원 가량 더 비싸고요.

맥북 프로까지 이제 우리가 올려다 보면 M4 프로칩셋이 탑재된 맥북 프로 14in치 기본형이 약 270만 원 정도 하거든요.

이 맥북 에어보다 약 30만 원 정도 더 비쌉니다.

그러면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상식적으로요.

전작인 에어 M3와이 맥북 에어 M4 간에는 오히려 큰 차이가 없어야 하고이 맥북 에어에서몇십만 원을 더 주고 구매해야 되는 프로 라인과는 이제 차이가 좀 커야 된단 말이죠.

근데 이번 M4 맥북 에어는 제가 볼 때 맥북 에어 전작에 비해서는 실사용에 있어서 굉장히 유의미한 업그레이드들이 있었고 퍼포먼스에 있어서도요.

대다수 사용자들에게는 맥북 프로와 오히려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가 됐어요.

그러면서도이 MacBook 프로에 비해 가격은 반값에 가깝고 휴대성은 오히려 맥북 에어가 월등이 뛰어나고요.

이런 이유들 때문에 오늘이 맥북 에어를 제가 역대급 가성비 모델로 꼽은 이유이기도 한데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서 간단한 디자인을 먼저 훑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맥북 에어 M4 모델 같은 경우 외형은 전자개 위에 바뀐 것이 거의 없어요.

굳이 따지자면 기존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가 있던 자리에 이번에는 스카이블루가 추가가 되었다.

근데이 스카이블루가 또 제 취향은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꽤나 이쁘게 느껴졌을 정도로 색이 잘 뽑혔다.

제 생각의 외형.

생김새에서는 딱이 정도인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총네 가지.

미드나이트, 실버, 스타라이트, 스카이블루 색상으로 출시를 하였고요.

13in 15인 총 두 가지의 사이즈를 선택할 수가 있고요.

전작과 전혀 품질 차이를 느낄 수 없었던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가 후지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좋은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가 없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백라이트와 지문 인식 기능이 탑재된 키보드 널찍한 트랙패드 좌측에는 이제 맥세이프 충전 포트와 PD 출력 충전을 동시 지원하는 썬더볼트 4포트가 두 개 있고요.

우측에는 오디오잭 끝입니다.

그래서 사실 전작 맥북 에어가 아니어도요.

다른 맥북을 사용해 오신 분들이라면 디자인 쪽으로는 크게 변화점이라고 느낄 만한 어떤 새로운 느낄 만한 부분이 딱히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도 굳이 색을 기존에 쓰던 실버와는 다른 미드나이트 색상으로 이번에 구매를 했고요.

전장 맥북 에어와는 노트북의 사이즈와 두께가 각각 30.

41cm 41cm 1.

13cm로 소수점 둘째짜리까지 완전히 동일하고요.

무게 역시 1.

24kg으로 100% 동일합니다.

제가 유의미한 변화들이 있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이게 마치 평소 3등급 정도 맞던 학생이 아, 분명 똑같이 생긴 그 학생인데 갑자기 1등급을 쭉 맞는 그런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뭐 그 전에도 못 나고 한 건 전혀 아니었지만 이제 정말 사소하게 부족했던 점들까지 완전히 보완을 한 그런 느낌인데 그 첫 번째는 바로 전면 카메라입니다.

저의 경우 코로나 시기를 기점으로 그리고 점점 이제 업무에 있어서 혼자 하기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화상 회의 빈도도 꽤나 올라갔는데요.

그럴 때마다 제가 굳이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했던 이유가 얼굴을 인식해서 따라오는이 센터 스테이지 기능이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맥북 에어에서도이 센터 스테이지 기능이 추가됨과 동시에 기존 1080p 카메라에서 1,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로 업그레이드도 되었고요.

데스크 뷰까지 지원을 합니다.

요렇게 돼 있으면은 여기 눌러 보시면 그러면 센터 스테이지 인물 사진 모드 스튜디오 조명 막 이렇게 뜨는데 하나씩 꺼 보겠습니다.

이게 이제 다 끈 거 여기가 그냥 이제 일반 그런 카메라의 모습이고요.

센터 스테이지를 켜게 되면 얼굴이 딱 저한테 고정이 되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움직이면 조금씩 얘가 따라옵니다.

보이세요? 요런 식으로이 친구가 이렇게 따라오게 되고 인물 사진 모드도 되게 괜찮아요.

뒷배경이 이제 조금 흐려지면서 이런 느낌도 있고 스튜디오 조명도 이렇게 켤 수가 있고 배경도 이렇게 지워 버릴 수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요번에 많이 1,00만 하서 카메라가 되면서 많은 업그레이드가 있었던 부분이고 화질도 전체적으로 굉장히 좋아졌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데스크 뷰.

데스크뷰라는 모드를 이렇게 활성화시키고 나면 이쪽에 렇게 네모하게 뜨잖아요.

그래서 책상의 공간만 이렇게 조금 만들어 주시면 지금 제 손이 있는이 위치를 딱히 이렇게 카메라를 조정하지 않고도 그대로 비춰 줄 수가 있습니다.

데스크립 시장 눌러 보면 이런 식으로 그래서 내 책상에서 예를 들어 내가 뭔가 수기로 작업을 했다 하는 것들을 화상 회의 중에서도 그냥 손쉽게 바로 보여 줄 수 있는 이런 기능도 이번에 맥북에어 M4로 오면서 추가가 됐는데 아주 좋아요.

그리고 이번에 바뀐 점도 한 가지는 이제 맥북 에어에서도 맥북 에어 모니터를 그대로 활용하는 동시에 외장 모니터를 두 대까지 추가로 지원한다는 점인데요.

이게 제가 제일 반가운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그동안에는 공간에 타협하고 장비에 타협하고 등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외장 모니터를 썼어도 하나만 제가 썼었거든요.

근데 트레이딩이나 완전 뭐 특별한 업무를 보시는게 아니고 보통의 경우라면 모니터 세대는 이제 너무 많고요.

한 대는 또 근데 좀 부족해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120%의 업무 효율을 내는데 있어서 결국 외장 모니터 두 대가 가장 최적의 세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런 최적의 업무 공간을 우리가 끝끝끝내 구축을 했어도 이제는 맥북 에어만으로 충분히 커버가 된다.

아, 이거는 너무 큰 장점이 아닌가 싶고요.

성능 이야기도 빠질 수가 없죠.

가격은 동결되었지만 세세한 부분들에서 꽤나 많은 업그레이드가 있었습니다.

일단 CPU가 M4칩셋이 되면서 기본형 기준 성능 4코어, 효율 4코어 총 8코어로 이루어졌던 것이 이번에 효율 코어 두 개가 늘어나서 총 10코어 CPU가 되었고요.

메모리 대역 폭에서도 전작 대비 약 20% 정도의 성능 향상이 있었고 세대가 바뀌면서 이제야말로 기본 램이 8GB에서 16GB가 되었습니다.

이러면서도 이제 가격이 동결돼서 많은 호평을 받았었던 건데 또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뉴럴 엔진이에요.

아예 언급이 안 된 경우도 많고요.

언급이 있더라도 크게 주목하신 분들이 많지는 않으셨어요.

근데 이번에 AI 관련 작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이 뉴럴 엔진 성능이요.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올랐다고 해요.

당장은 어떨지 몰라도 저도 이번에 거의 5년 만에 맥북을 기변하는만큼 타 대비 교체 주기가 꽤 긴 맥북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도 저는 무시하지 못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CPU 테스트 결과도 싱글 코어 약 3,800점 전후.

멀티코어도 14,900점 전후의 스코어를 보여주면서 싱글 코어와 멀티코어에서 모두 전착 대비 각각 20% 초반, 20% 중반 정도의 성능 향상이 있었는데요.

이젠 뭐 너무 당연하게도 학업이나 업무에 있어서 간단한 문서 작업, 웹서 등등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요.

온라인 팀플, 화상회 등등에 있어서도 업그레이드가 있었는데 작업이 이제 조금 헤비해지면 어땠을지 영상 렌더링 테스트와 스피커 테스트도 저희가 돌려봤습니다.

이번에는 기본 칩셋보다 성능 코어가 많고 펜이 있어서 스트로링에 유리한이 M1 프로 칩셋의 맥북 프로와 이게 이제 제가 원래 쓰던 노트북이죠.

그리고 M3 맥스 칩셋의 맥북 프로.

이 괴물 같은 녀석이랑 함께 비교해서 보여 드리려고 하는데요.

총 두 가지의 테스트를 진행할 겁니다.

가벼운 영상.

저희 서브 채널에 올라가는 푸티지를 가지고 막 가볍진 않지만 그래도 뭐 저희 메인 채널처럼 엄청 헤비한 영상 푸티지들이 들어가지는 않거든요.

거의 고프로나 아이폰 뭐이 정도로 촬영한 영상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교적 가벼운 영상으로 테스트를 한번 돌려 볼 거고요.

그리고 이제 저희 메인 채널에 올라가는 굉장히 무거운 그런 영상으로도 테스트를 돌려봐서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 한번 보고 오시죠.

เฮ [음악] [음악] [음악] [음악] me till [음악] 사용하면서 느껴진 단점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가장 첫 번째는 맥북 자체의 단점이기도 한데요.

키보드가 너무 불편해요.

맥북의이 키보드는 써도 써도 적응이 안 되는 거 같아요.

심지어 최근까지도 키보드로 유명한 싱크패드라든지 뭐 역시 키감이 좋았던 터프 모델을 써서 제가 그런지 몰라도 역시 키보드는 너무너무 불편하더라고요.

두 번째는 포트입니다.

프로 모델 대비해서이 SD 카드 슬롯이 없는 거 그거는 제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시 타이포트가 두 개 그것도 이렇게 왼쪽에만 있는이 부분은 정말 아쉬운 거 같아요.

에어의 경우에는 적제하는 비용에 이런 멀티어브 같은 거 있잖아요.

저도 지금 벨킨 사이에 멀티어브를 쓰고 있는데 이런 멀티어브가 필수일 거 같고요.

이 이 멀티어브가 있어도 종종 두 개뿐인이 시타이포트는 이제 불편할 정도입니다.

이것도 단점인 거 같고 마지막 세 번째는 디스플레이이 반사 방지 코팅이 안 된 부분인데요.

디스플레이 품질 자체는 준수한 것보다 오히려 좀 더 좋은 텐모 아패드 프로만큼은 아니지만 물론 그래도 비슷한 가격대 노트북들 중에서는 디스플레이 품질 자체는 상위권에 있는 것이 분명하거든요.

500L까지 올라가니까 밝기도 훌륭한 편이고요.

근데 반사 방식 코팅이 안 되어 있어서 실내에서도 가끔 이렇게 빛이 많거나 쨍한 형광등 밑에 있으면 불편한 경우가 꽤 있고요.

날 좋은 날 야외에서는 말할 것도 없이 불편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반사 방지 코팅이 되어 있는 노트북을 쓰다가 맥북 에어를 쓰다 보니까 더더욱 역체감이 심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단점은 단점이 단점으로 꼽아봤고요.

오늘 맥북 에어의 옵션 추천은 딱 두 가지만 드릴 겁니다.

일단 제지는 맥북 에어에 옵션 빠방하게 넣는 거, 옵션질하는 거 그거 절대 삼가한다.

이런 거기 때문에 첫 번째는 당연히 기본형입니다.

근데 256GB라는 용량이 아무리 가볍게 쓰시는 분들이라 할지라도 충분히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만큼 좀 작아요.

그래서 클라우드나 저희처럼 개인 서버가 있다 하시면 256GB도 괜찮긴 한데 그렇지 않다 하시면 512GB로 용량만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옵션까지도 추천드립니다.

근데 딱 여기까지예요.

이렇게 용량을 업그레이드 하면 용량과 함께 GPU 코어도 살짝 오르고 512GB면 그리고 충분히 사용할 만하거든요.

가격도 170만 원대이기 때문에 여전히 아이패드 M4 13in 256GB보다도 저렴하고요.

512GB인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M4 프로 칩셋의 맥북 프로보다도 여전히 100만 원 가량 저렴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딱요 정도까지는 최선의 선택지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영상을 하시거나 사진이나 뭐 기타 여러분들 개인 작업하시는 분들은 말씀 안 드려도 어떤 용량을 쓰실지 아시겠지만 무슨 이유에서든간에 혹시라도 여러분들이 이제 512GB 이상 뭐 1테라 2테라까지 용량을 업그레이드를 해야 되겠다.

난 그런 용량이 필요하다 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맥북에요.

안 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프로로 바로 가시거나 혹은 같은 돈으로 프로 중고를 보시는 것도 저는 너무 강력 추천드린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오늘은이 맥북 에어를 가지고 디자인부터 스펙, 전작과의 뭐 차이점, 렌더링 테스트와 스피커 테스트, 느낀 단점들 그리고 추천 옵션들까지 아주 상세하게 말씀드려 봤는데요.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이번 M4 맥북 에어로 오면서부터는 여러모로이 맥북 에어의 능력치가 많이 향상되었다고 느꼈습니다.

맥북 프로를 써 봤던 저를 보셔도 아시겠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요.

이 이 맥북 에어에 대한 인식 자체가 좋은 컴퓨터는 맥북 프로니까 대부분 그냥 맥북 프로를 쓰고 너 정말 정말 가볍게 쓸 거야.

그럼 맥북 에어 사도 괜찮아.

뭐이 정도였다면 이제는 반대가 된 느낌입니다.

내가 진정 프로 레벨이거나 헤비하게 사용할 예정이라면 맥북 프로가 당연히 여전히 좋겠지만 대다수의 사용자분들이라면 이제 맥북 에어로도 충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이번 세대에 걸쳐서야 드디어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강력 추천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아무튼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에도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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