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 완전정복! 차트 보는 눈이 확 달라지는 비밀 공개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요거를 활용을 해서 어떠한 특이점 중요한 시그널을 포착하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음악] 하니까 제가 매수할 때 사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뭘 많이 볼까? 거래 대급인가? 아니면은 특정 뭐 캔들일까? 재료일까? 아마 이제 주식 오래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냥 단순하게 뭐 어떤 지표 하나 뉴스 하나 이런 거만 보고 매매하는게 아니라 그 자기만의 그런 보는 관점들 좀 디테일들이 확실히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도 물론 여러 가지를 봅니다.

 뭐 재료도 보고 거래대금 보고 당연히 일정이나 시황 돈이 지금 흘러가고 있는 섹터나 관심 있게 보지만 그러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오늘 한번 영상에서 설명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리 먼저이 부분을 이해를 하려면 가장 기초적인 기술처 분석에 대해서는 알고 계신가요?이 부분은 아마 많은 분들이 책 한 곳만 사 읽거나 유튜브에 뭐 조금만 찾아봐도 기술적 분석에 대해서 많이 나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기술적 분석이란 뭐가 있죠? 첫 번째지지 저항.

 주가가 위아래 움직이는 요런 식으로 요렇게 이렇게 움직이는게 있다.

 흔히 말해서 여기는 막고 떨어지기 때문에 저항이다.

 그리고 막고 여기는 상승하기 때문에 지지대다.

 이렇게 처음에는 정말 기초적인 걸 배우죠.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근데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게 이겁니다라고 말하려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요거를 활용을 해서 어떠한 특이점, 어떠한 중요한 시그널을 포착하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니까 일단 먼저요 기출적인 거를 살짝 알고 지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모르시는 분들은 공부를 먼저 하고 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일반적으로지지 저항.

 그래서 어떤 특정 가격대에 맞으면은 누구나 팔고 싶어하기 때문에 하락하고 어떤 가격대까지 떨어지면은 싸다 또는 이전에도 여기서 반등이 나왔었네.

 그렇기 때문에 나도 매수를 해야지라고 하면서 매수세가 들어오기 때문에지지 지지대다 이렇게 보통 배우죠.

 이거 말고도 이런 것들도 있습니다.

 추세 추세 상승 해 갖고 요런 채널이 만들어지고 그 전에 주가는 요렇게 요렇게 움직이면서 상승을 하게 됩니다.

 요런 추세 상승 또는 반대로 추세 하락도 있겠죠.

 요거를 추세라고 표현을 하고요.

 그리고 또 많이 아는 그런 차트 있죠.

 뭔가 변곡점을 나타내는 차트들.

 예를 들면은 헤드 앤 숄더 같은 차트도 있겠죠.

 요즘에 요렇게 주가가 헤앤 숄더 한마디로 머리 양쪽에 어깨 요런 차트가 만들어지면은 단기 고점의 패턴이다라고 해 가지고 경 주가가 추가적인 요런 하락의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는 역캐드 숄더라고 해 가지고 요렇게 3중 바닥이라고도 표현하죠.

 요런 식의 흐름이 나오면은 어 저점 올렸다라고 해 가지고 추가적인 요런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패턴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뭐가 있죠? 쌍붕.

 우리가 알고 있는 이런 또 쌍봉의 패턴도 있고 쌍봉의 포인트는 고점이 낮아지죠.

 그다음에 쌍바닥.

 쌍바닥도 중요한 거는 저점이 높아지는게 포인트고 그래서 요런 식의 가장 기본적인 거.

 오늘의 중요한 내용은 요거를 이제 설명드리려고 한 건는 아니겠죠.

 당연히.

 왜냐면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거라고 하니까.

 근데 요게 기본은 알고 있어야 돼요.

 기본적으로 일봉이나 이런 것들 참고할 때 요런 패턴들이 보여야 돼요.

 눈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야 되는 거고 그러면 그 상황에서 뭘 봐야 되냐? 그전에이 외에도 뭐 여러 가지 타가 있겠죠.

 뭐 이런 수렴.

 어 수렴형 말씀 못 드려 갖고 이렇게 수렴형 이후에 상승이든 하락이든 변곡점을 만드는 것도 있고 요런 또 삼각 수렴의 패턴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 다음에 이렇게 상승으로 가는 경우가 있고 자 하락으로 가는 경우 있고 보통 저점이 낮아지면은 하락으로 갈 확률이 높고 삼각 수렴이어도 요렇게 저점이 올라가면은 상승으로 갈 확률이 높다.

 이런 것들도 가장 처음에 기본적으로 배우는 패턴 중에 하나죠.

 자 그러면 이런 걸 가지고 어떻게 활용을 하느냐?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거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저항대라고 하면 막고 하락을 해야 되잖아요.

 예를 들어서 단기 박스권이 있다고 이렇게 가정을 해 볼게요.

 단기 박스권이 이렇게 있습니다.

 그러면은 주가가 우리 예전에 여기만 떨어지면은 이제 올랐어.

 그리고 하락했어.

요 요 근처에서도 뭐 살짝 이탈했다가 올라오고 여기도 살짝 상승했다가 또 빠지고 막 요런 식의 흐름이 반복되고 있었다고 가정을 해 볼게요.

 최근에 뭐 한 달 동안 매지는 뭐 한 몇 개월일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은 2주 정도 계속 반복됐을 수도 있는 거고 차트에 따라 다르고 다릅니다.

 근데 요런 패턴이 계속 반복이 되고 있어서 누가 봐도 여기는지지 저항이다라고 볼 수가 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여기까지 하락하지 않고 여기까지 하락하지 않고 저점을 올려.

 그리고 여기는 누가 봐도 저항태죠.

 우리가 지금 계속 보고 있었던요 저항태잖아.

 그러면 우리가지지 저항이라는 거 기본적인 걸 알고 있으면 이제 보이는 거잖아요.

 그 기본적인 걸 보고 누가 봐도 여기서 이제 하락을 할 거 같아.

 하락을 해야 되는데 갑자기요 위에서 하락을 안 해.

 저는 그러니까 요런 거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데 이게 우리가 막 열심히 차트 분석하고 기술적 분석 막 이론만 배우고 그런게 아니라지지 저항에 대해서 배웠고 추세에 대해서 배웠는데 그러면 우리가 배운 대로 가장 기본적인 흐름은 저항대에 왔으면 하락을 해야 되잖아.

 그런데 저항대에 왔는데 하락을 안 해요.

 그리고이 저항대에 물려 있는 또 고점에서 얘는 이제 간다 하면서 이제 달려들었던 분들을 아주 친절하게 계속 탈출을 시켜 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조대입니다 해 갖고 구조대가 와요.

 그래서 여러분들 지금까지 힘들었죠? 저한테 물량을 넘겨 주세요 하면서요 저항대임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잘 버티거나 횡보를 합니다.

 그러면은 많은 사람들이 그래이 지금 저항되니까 이제 팔아야지라고 생각을 하겠죠.

 그런데 우리가 봐야 되는 건 뭐다? 단순하게 기술적 분석만 그냥 하는게 아니라 어 왜 이럴까? 살려줬는데 또는 저항 때 왔는데 왜 하락하지 않을까에 대해서 항상 의심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게 결국엔 중요한 우리가 뭔가 포착하지 못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것들을 저는 항상 보고 의심을 하거든요.

 그러면은 우리가 맨날 겪는게 그거예요.

 아 내가 물려 있다가 팔았어.

 그래서 감사합니다 했는데 내가 파니까 올라가네.

 이거는 과학이다.

 누군가가 날 지켜본다.

 세력이 날 지켜본다.

 보통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시죠? 근데 그게 정말로 세력이 지켜보는게 아니라 이런 우연들이 다 겹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우연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이게 사람의 심리랑도 겹쳐 있는 거죠.

 왜냐면 이전에 저항 때에 난 팔았어.

 이전에 떨어졌기 때문에 또는 물려 있다가 판 거야.

 근데 이전에 당신이 물려 있는 가격대까지 살려주고 팔게 만들어줬잖아요.

 그런데도 주가가 만약에 하락하지 않아.

 그러면은 다른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

 다른 이유 뭔가 나올 뉴스가 있다던가 아니면은 누군가가 세력이 매집을 하고 있다던가 아니면 뭔가 중요한 일정이나 뭔가 뉴스를 앞두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 거죠.

 그러면은 어 여기서 빠져야 되는 자리 즉 저항대에서 빠지지 않을 때 결국에는 한번 위로 크게 쏘는 경우가 생깁니다.

 크게 상승하는 경우가 있는 거죠.

 그래서 기술차 분석을 활용할 때는 지지, 저항, 쌍바닥, 역회드 그냥 이렇게 배운 대로 아, 이렇게 될 거다.

 이게 아니에요.

 이런 식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거를 알고 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차트 공부를 할 때 하나만 알고 요런 식으로 활용하는 두 번째는 몰라서 굉장히 헤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중에 하나다.

 반대도 있습니다.

 그럼 반대인 경우도 있겠죠.

 어, 이런 것들만 알아도 여러분들 쓸데없는 손절을 굉장히 많이 피할 수가 있습니다.

 똑같이 만약에 내가 단기로 생각하는 이게 일봉상일 수도 있고 뭐 분봉일 수도 있고 뭐 다릅니다.

 그래서 단기 뭐 이런 박스권이 있다라고 쳤을 때 주가가 움직이다가 어느 순간 여기에서 여러분들 어때요? 또는 뭐 요렇게 움직일 수도 있겠죠.

 이렇게 봤을 때 아, 여기가 지지고 여기가 저항이야.

 다음번에 제가 예시 차트로도 충분히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일단요 기본적인 거 한번 쑥 봐야 되기 때문에 그림으로 최대한 설명을 드리고 여기 누가 봐도지지 저항인데 그러면 내가 여기에서 매수를 해야겠다 생각할 수 있겠죠.

 그러면 누가 봐도 매수 기회잖아.

 이전에 여기만 하락하면은 지지를 받고 다 상승이 나왔어.

 어 그러면은 다시 빠지면 3되잖아.

 단순하게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뭐 실제로 그게 맞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상하게 이번에는 반등이 없고 왔다 갔다 하는 거죠.

 자 우린 여기서 한번 어떻게 의심해야 되냐? 그 전 케이스에서는 저항대에 왔는데 고점에서 추격 매수한 사람들 다 살려주고 구조대가 왔는데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왜 계속 자선 활동을 하고 있지라고 생각하면이 바닥에 자선 활동은 없죠.

 그래서 그 수상하게 생각하고 오히려 변곡점을 볼 수 있다.

 그럼이 경우는 뭐죠? 저점이에요.

 지지대예요.

 그죠? 이전에 생각했던 지지대가 왔습니다.

 그 말을 다르게 생각하면은 매수 기회예요.

 그러면 우리가 생각하는 기회라는 단어가 쉽게 오는 겁니까? 쉽게 이렇게 뭐 하루 이틀 뭐 일주일 내내 기회를 줘요.

 계속 주는 기회는 기회가 아닐 수도 있는 거죠.

 그러면은 어 왜 제가지지 때에 왔다고 생각했는데 왜 반응이 없지? 잠깐은 반응이 없을 수 있어.

 근데 왜 계속 반응이 없지? 그렇게 생각하면은 왜 모든 사람에게 다 기회를 줄까? 매수 기회를 이렇게 생각을 해 보는 거죠.

 그럼 반대로 생각하는 거예요.

 저항대에서 계속 탈출한 기회를 준다는 거는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고 지지대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매수 기회를 준다는 거는 추가 주가의 하락이 나올 수 있다.

 그런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지지 저항대라는 이론 자체를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적용하는게 아니라 요런 식으로 한 번 더 생각하고 사람들의 심리까지도 조금 더 고민을 해 보고 그러면 지금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겠다.

 어떻게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왜 주가가 움직이지 않고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거기에 맞게 적용을 하면은 그게 바로 제가 봤을 땐 기술적 분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여러분들 기술적 분석에 많은 분들이 거래량, 캔들, 이동 평균선 이런 것들만 있는 걸로 알고 있죠.

 그런데 이런 차트 플러스 심리까지가 기술적 분석이라고 합니다.

 정의에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심리라는게 뭐지? 그러면 이런 차트 현상이나 이런 거래량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해서도 심리적으로 한번 꿰뚫어 보고 생각을 해 보는 시간.

 그것까지가 기술처 분석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런 식으로 생각을 해 볼 수가 있고 하나만 사례를 더 볼까요? 뭐 여러 가지 차트 패턴 다 봤잖아요.

 지금지지 저항 때 봤지만 역해된 숄더 볼까요? 역회된 숄더가 아니고 헤드앤 숄더.

 헤드앤 숄더가 요거죠.

 단순하게 보면은 이렇게 뭐 주가가 머리 어깨가 나오면은 주가가 이제 하락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은 이렇게 움직이다가 주가가 이렇게 쭉 하락을 하는 거죠.

 그러면 이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고점 패턴이라는 거죠.

 차트에다 돌려보면은 자주 나옵니다.

 뭐 분봉에서도 나오고 일봉에서도 나오고 주봉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요거를 분봉에다가 적용하면은 단타가 되는 거고 일봉에다 적용하면은 스윙이 되는 거고 주봉이나 뭐 다른 거에 적용하면은 뭐 중기 투자 그렇게 활용을 할 수가 있겠죠.

 그러면 여기에서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배우고 있는게 아 그래 이렇게 역해들 나오면은 주가는 폭력이야.

 어 끝났지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알고 있었어.

 그런데 딱 나와 가지고 쳐다도 안 보려고 이거 끝났다.

 쳐다도 안 봐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얘가 여기까지 올렸어요.

 자 이렇게 되면 어떻게 생각을 해야 될까 고민을 해야 되는 거죠.

 누가 봐도요 고점 패턴인데 고점 낮추고 여캐드 나왔고 사람들 다 팔고 정리하고 눌린 사람들은 벌벌 떨고 있고 제발 한 번만 살려 줘라고 하고 있는 상황에 왜이 패턴을 갑자기 추세를 돌리고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다시요 고점을 왜 회복을 할까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는 거죠.

 그 이유에 대해서.

 그러면은 우리가 그전에지지 저항에 대해서 방금 제가 말씀드렸던 거와 일맥 상통하게 의심을 해 볼 수 있다.

 그런데 요런 흐름까지 나왔다 그러면은 반대로 생각해서 그 물량들 다 잡아먹고 올렸구나.

 그럼 우리가 알고 있는이 추세 반전형 패턴에서 또 다른 특이점이 나왔다라고 판단을 할 수가 있는 거고 여기에서 플러스 그럼 우리가 뭘 찾아봐야 돼요?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올라왔을 거 아니에요.

 요런 패턴 자체를 우리가 기본적으로 배운 추세를 반전을 시키려면은 생각보다 강한 힘이 적용이 돼야 되겠죠.

 그러면은 그 거래량이 증가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찾아봐야 돼요.

 증가한 이유.

 증가한 이유가 나와.

 그 관련해서 최근에 차트 스터디 영상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재료나 일정이나 여러 가지 또 다른 뭐 수급에 또 다른 모멘텀이 있거나 이런 것들을 찾아봐야 되는 겁니다.

 그런 것들까지 퍼즐이 맞춰지면은 요런 구간에서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다 찾아보고 공부를 했겠죠.

 그러면은 살짝 눌리더라도 결국에 다시 한번 더 고점 돌파할 확률이 높아질 수 있겠다.

 그래서 여러 가지 우리가 보는 거 뭐 재료, 거래대금 뭐 이런 것들 다 좋습니다.

 차트 다 좋은데 우리가 이거를 적용하는 과정, 이해하는 과정,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심리를 어떻게 판단하는지 그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주식은 어떻게 보면 좀 살아 있는 생물체와 같다라고 표현을 하죠.

 그렇기 때문에 A 패턴이 나왔네.

 그럼 무조건 하락, B 패턴이 나왔네.

 무조건 상승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는 거죠.

 그런 패턴이 나왔는데 그러면 일반적으로는 하락해야 되는데 근데 그다음에 예상치 못한 다른 흐름이 나왔어.

 그러면은 그때 의심을 해보고 왜이 저항대를 회복을 할까? 왜이 제지대인데 왜 계속 기회를 줄까? 이런 식으로 단순하게 A는 a다.

 B는 b가 아니라 a인데 B가 살짝 섞였고 뭐가 살짝 의미가 생겼으면은 그거를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에 대한 그런 고민과 판단의 연속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주식은 특히 기술적 분석을 할 때는 정말 단순하게 공부하기보다는 요런 식으로 한번 이해를 해 보려고 하는 그런 습관이 길게 봤을 때는 더 굉장히 효율적으로 공부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요런 내용을 가져왔고요.

 그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아, 이거 그림 그리는 걸로 봤을 때는 좀 이해가 안 되는데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음 시간에는 매매했던 사례나 또는 이제 최근의 종목들을 가지고 요런 내용들을 적용해서 충분히 매매가 할 수 있는 그런 포인트들이랑 그런 것들 가져와 가지고 예시와 함께 설명을 드리면은 조금 더 설명 좀 잘 이해가 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제가 어, 내용을 또 가져오도록 하고요.

 여러분들이 이제 반응이 좋으면은 제가 좀 더 빨리 가져오고 그게 아니면은 천천히 저 어차피 맨날 시황도 해야 되고 하니까 어 좀 천천히 가져올 거 같은데 어 여러분들의 이러한 또 차트 공부에 대한 좀 후기 어 어떤지 어 솔직하게 좀 댓글로 남겨 주시면은 제가 그거 보고 다음 내용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한편으로 이렇게 생각하신 분도 있어요.

 아 이런 내용 말하는 거 마음에 안 든다.

 이건 좀 나만 알고 싶은데 하면서 무조건 안 좋게 말하는 거예요.

 차트는 믿으면 안 돼.

 뭐 그런 거 하나도 안 맞아.

 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고 아니면 진짜로 차트 보고 했다가 이제 수익 나시는 분들이 이제 많이는 많이는 없을 수 있으니까 그거 보고 이제 그 경험하고 아 이건 안 된다라고 해 갖고 엄청나게 뭐라고 하신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은 자유니까 아니라고 생각하면은 안 하시면 되는 거고요.

 이게 그래도 가능성이 높고 확률이 있다라고 생각하시면은 그걸로 나만 조용히 수익을 내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까지 막 내가 무조건 맞아 이렇게 싸울 필요도 없고 어 아니면 아닐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받아들이는 것도 좋은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은 누구나 다 쓰면은 그 전략이 성공할 수가 또 없는 전략으로 바뀌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뭐라고 한다 그러면 그게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비판하고 있으면은 아 이게 더 단분간 더 나에게 좋은 무기가 될 수 있겠구나.

 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저는 일단 오늘 영상 여기까지 또 마무리하고요.

 다음 시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