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6 미대사관앞 내전전쟁책동분쇄! 내란무리징벌! 미군철거! 반파쇼반제집회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집회 내용 정리 (중학생 눈높이)
오늘 서울 광화문 미국 대사관 앞에서 집회가 열렸어.
왜 모였을까?
- 나라 안팎으로 심각한 문제들이 많다고 생각해서야.
- 지금 나라 안에서 '내란' 같은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이게 '내전'으로 번질 수도 있다고 걱정하고 있어.
- 미국과 일본이 우리나라와 함께 북한을 공격하는 훈련을 계속하면서 전쟁을 일으키려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 이런 상황이 3차 세계 대전이나 동아시아 전쟁으로 이어질까 봐 매우 불안해하고 있어.
-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야.
- 특히 미국과의 경제 협상에서 우리나라의 기술이나 일자리를 미국에 너무 많이 넘겨주는 것 아니냐고 비판하고 있어. (예: 반도체, 조선업 기술)
- 정부가 노동자들의 권리를 제대로 보호해주지 않고, 오히려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예: 비정규직 노동자,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어려움)
- 정부가 국민의 삶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에 바쁘다고 비판하고 있어.
누가 이런 주장을 할까?
- 민중민주당이라는 정당과 관련 단체들이 주축이 된 것 같아.
- 특히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였어.
- 집회에서는 돌아가신 한성령 당원과 권헌 선생님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도 가졌어. 이분들은 노동자나 자주통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라고 해.
집회에서 어떤 구호를 외쳤을까?
- "윤석열을 즉각 구속하라!"
- "내각 총사퇴하고 거국 중립 내각을 구성하라!"
- "국민의 힘을 해체하라!"
- "내란 세력을 징벌하고 내전 책동을 분쇄하자!"
- "내란 때문에 한국전쟁을 일으키려는 것을 막고 미군을 철거하라!"
집회 참가자들의 주요 발언 내용은?
- 정부의 대미 외교 비판: 우리나라의 중요한 기술과 일자리를 미국에 너무 쉽게 넘겨주고 있다고 비판했어. 마치 미국에 굴복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지.
- 노동자 권리 보호 요구: 비정규직 차별 철폐,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 등을 요구했어. 경찰이 노동자들을 폭력적으로 진압했다고 비판하기도 했어.
- 정부 비판 및 교체 요구: 현재 정부를 '내란 내각'이라고 부르며,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했어. 그래서 정부를 해체하고 새로운 중립 내각을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어.
- 미국과의 관계 비판: 미국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려 하고, 전쟁을 일으키려 한다고 주장하며 미국 세력을 몰아내야 한다고 말했어.
결론적으로,
이 집회는 현재 우리나라 상황이 매우 심각하며, 특히 전쟁 위협과 정부의 정책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 위해 열린 것으로 보여. 참가자들은 정부를 교체하고, 자주적인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