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목소리 혹시 잘 들리시나요? 여러분들 혹시 목소리 잘 들리세요? 빅창민 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님 안녕하세요.
달빛 여우 님도 안녕하세요.
아, 네.
철라 님 안녕하세요.
안영 님 안녕하세요.
철라 님은 저희 네.
네.
아, 잘 들리시구나.
네.
네.
밍밍 님도 안녕하세요.
아, 네.
잘 들리시군요.
저희 1분 뒤에 바로 시작할 거거든요.
네.
예.
여러분들 좋습니다.
네.
네.
안녕하세요.
오늘 비가 많이 와서 그렇죠.
퇴근할 때 어, 길이 엄청 많이 막히더라고요.
네.
미아 님 안녕하세요.
저 2분 되면 8시 2분 되면 바로 시작할 겁니다.
새벽 하늘역도 새벽 하늘영님도 안녕하세요.
잘 안 들리세요? 미안 님.
어 잘 들리실 텐데.
제 목소리 혹시 잘 들리시나요? 아 이제 잘 들리시구나.
네.
네.
제가 목소리 좀 더 크게 할게요.
네.
2분 되면 시작할 겁니다, 여러분들.
1분 뒤에 이제 8시 2분 되면 시작할 겁니다.
네.
승미 님 안녕하세요.
네.
8시 2분 되면 여러분들 시작할 겁니다.
네.
드디어 8시 2분입니다, 여러분들.
아니, 생각보다 엄청 많이 들어오셨네요, 여러분들.
드디어 약속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강의 시작할 거거든요.
소리 잘 들리시면은 숫자로 여러분들 1 한번 남겨 주시겠어요? 숫자 1.
잘 들리시면은 여러분들 숫자 1 한 번만 남겨 주세요.
네.
숫자 1 여러분들 한번 올려주 잘 들리시면.
네.
상상 현실님도 안녕하세요.
네.
잘 들리시죠, 여러분들? 숫자 1 남겨 주시면 여러분들 시작할 겁니다.
음음 아, 네.
겸엽도 안녕하세요.
재무잼무 님 안녕하세요.
네.
모두 잘 들리시네요.
네네.
좋습니다.
잘 보이시고 잘 들리시니까 이제 시작할게요.
여러분들 오늘 기대감 가지고 이렇게 또 시작하자마자 일찍 달려와 주신 분들을 위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준비했거든요, 여러분들.
음.
여러분들은 어,이 강의 어떻게 참여하게 계셨나요? 뭐 때문에이 강의를 듣고 계신가요? 여러분들은 채팅창에 한 번씩 좀 다들 좀 남겨 주세요.
음.
광고 보고 오신 분들도 계실 거고 뭐 유튜브 보고 오신 분들도 계실 거고 여러분들은 다들 어떤 경로를 통해서 어떠한 이유로 좀 들어오셨을까요, 여러분들? 네.
아, 진짜 많은 분들이 들어와 주셨네요.
네.
음.
여러분들 네.
그리고 제가 이제 시작이 앞서서 말씀드리고 싶은게 제가 갑자기 멈출 때가 있거든요.
근데 제가 여러분들의 말을 그 채팅을 보고 모르는 척 하는게 아니라 이제 유튜브 자체에서 딜레마가 좀 있어 딜레이가 좀 있어 가지고 채팅창 읽고 있는 거니까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고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 20초 정도는 좀 딜레마 딜레이가 있어요.
딜레마가 아니라 네네 아 디벨론 마미 님도 안녕하세요.
네 유튜브 보고 오셨어요 여러분들 아 SNS 보고 오셨고요.
네 좋습니다.
오늘 이제 저를 만나러 와 주신 분들을 위해서 시중에서는 구할 수 없는 자료들을 준비했거든요.
50만 원 상당히 전자책을 또 드릴 거예요.
총네 건이고요.
정말로 제가 어렵게 배운 내용들이고요.
20대 통으로 날리면서 알게 된 내용인만큼 여러분들한테만 끝까지 보신 분들한테만 좀이 자료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네.
여러분들 가장 먼저요 10만 원 상당에 고객 지갑 열리는 영업 가이드북을 준비했거든요.
이거 읽으시면 나중에 이따가 예시로 보여 드릴 건데 읽어 보시면 글 쓰기가 엄청 쉬워지실 거예요.
여러분들 블로그 글 작성할 때 교과서처럼 쓸 거라서 여러분들 진짜 기대해 보셔도 좋습니다.
자, 그리고 두 번째 혜택인데요.
블로그 상인노출 체크리스트도 여러분들한테 전달해 드릴 거예요.
저는 블로그 상인노출 로직 제대로 배우는데 한 5천만 원 이상 썼거든요.
총 강의 비용은 1억 넘게 썼는데 이제 블로그 상인 노출 여러분들은 공짜로 배워 가셔 가지고 상의 노출 바로 하실 수 있습니다.
또 이게 끝이 아니라 걸을 타선 없는 카피라이팅 300선까지도 준비를 했거든요.
여러분들이 한 권이면 글 쓰기가 진짜 쉬워질 거예요.
눈으로 한번 읽어 보셔도 좋거든요.
음.
네.
여러분들 이거 눈으로 한번 읽어 보실래요? 엄청 제가 철저하게 이거 준비했고 이거 시중해서 구할 수 없는 자료입니다.
여러분들 이거 한 것만 있어도 여러분들 블로그 글 쓰기 진짜 쉬워지실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 강의 후반에는 이제 강의 종료하고 후기 이벤트 참여하시는 분들한테는 채pt도 드릴 거거든요.
여러분들 프롬프트도 드릴 거예요.
그리고 GPTS라고 해 가지고 제목만 넣으면은 글 나오는게 있어요.
여러분들 그것도 드릴 거예요.
음.
여러분들 글 쓰기 다들 어렵다고 생각하시잖아요.
근데 제가 오늘 영상 어 요거가 강의 끝나고 받는 GPTS만 받아도 글 5초 만에 완성됩니다.
예.
여러분들 기대해 주세요.
진짜 많은 자료 준비했으니까.
근데 저가 이렇게 어렵게 준비한만큼 강의 끝까지 듣는 분들한테만 드릴 거거든요.
총 50만 원 상당이에요.
여러분들 제가 준비한 선물이 여러분들 여러분들 인생에서 진짜 저는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하거든요.
모르 저처럼 이제 월에서 1천만 원, 2천만 원, 3천만 원, 4천만 원 그 이상 볼 수도 있잖아요, 여러분들.
그죠? 사람의 일이라는 건 참 어 알 수 없으니까요.
또 제가 오늘 그 방법 전부 알려 드릴 예정입니다, 여러분들.
아, 기대해 주시는 분들이 엄청 많네요.
네.
네.
아, 좋습니다.
읽어 보시면 블로그 상인노출 체크리스트 드릴 거고요.
그다음에 따라안 했더니 고객 지갑 열리는 영업 가이드북 PdF도 드릴 거예요.
네.
프롬프트.
알겠습니다.
어, 그리고 블로그 글 한 개 20만 원 받는 채지 명령어 20개도 드릴 겁니다, 여러분들.
예, 후기 이벤트는 강의가 끝나고 매니저님이 별도로 카톡 공지해 드릴 거예요.
그리고 제가 말씀을 잘못 드렸는데 GPTS는 아니고 프롬프트입니다.
프롬프트 20개만 잘 받으셔도 글 쓰기가 엄청 쉬워지실 거예요.
여러분들 여러분 기대되지 않으신가요?데 기대된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엄청 많네요.
아, 행복한 하루님도 기대 되시고 그렇죠.
네.
좋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본격적인 강의하기 전에 누구인지부터 좀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누구인지 정도는 알아야지 또 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잖아요.
저는 블로그 시작에 40층 이상의 아파트를 매매를 했습니다, 여러분들.
예, 부끄럽네요.
좀 자랑하는 거 같아서.
그리고 20대 나이에 자산이 7억 이상 돌파를 했습니다.
그리고 프랜차이즈 400개 이상의 엄청 엄청 큰 기업의 마케팅 대행을 또 경험을 했고요.
블로그 대행 수익만으로도 1천에서 2천만 원 정도 벌고 있습니다.
근데 사업을 여러 개 하고 있어서 이제 전체 사업 소득은 저보다 저 한 두 배 이상으로는 벌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또 결혼을 했고요.
일주일 뒤에는 이제 아기가 곧 태어나요.
네.
그리고 풀옵션으로 이제 아파트 아파트 매매를 하고 신혼도 신혼도 꾸리고 이제 가전도 꾸이고 그렇게 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대한기업 자금 연구소라는 사업을 또 하게 됐거든요.
네.
그래서 여러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어 아직 저는 20대고 어려 가지고 뭐 대단하지는 않지만 이제 사실 자랑하고 싶지는 않은데 다만 제가 하는 방법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실제로 가능하다라는 걸 좀 말씀드리고 싶어서 좀 제 자랑을 드리고 시작합니다.
여러분들 여기 PPT 앞장 첫 번째 장에서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블로그를 통해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이제 여러 가지 이제 이룰 수 있었는데요.
이거 보면 사진 보시면 저희 아파트의 외관 모습입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또 아파트 안에는 수영장까지도 이렇게 있습니다.
요즘 애들은 진짜 이렇게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 거 저도 젊지만요.
여름 되면은 수영장 안 가도 되고 워터파크 안 가도 되고 아파트 안에서 이렇게 다 즐길 거 다 즐기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두 번째 사진 보시면 이제 저희 집이 40층이 넘거든요.
그래서 40층에서 내려다 본 뷰의 모습입니다.
여러분들 대단하다고 말씀해 주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왼쪽 사진 보면 저희 딸아이의 이제 사진입니다.
네.
그다음에 중간에 저희 와이프의 사진이고요.
오른쪽에 저희 아파트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제가 다음 주 다음 주에 이제 출산 예정일이거든요.
네.
이제 그래서 1주 정도 남았는데 그리고 여기 들어오신 분들 중에서는 저보다 먼저 아빠 엄마가 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여러분들.
어, 곧 태어나는 아기를 만나려고 하니까 뭐 떨리기도 하고 어, 뭐 설레기도 하고 그래요.
여러분들도 좀 공감되시죠?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많이 좀 공감이 되실 것 같아요.
근데 또 오늘은 하필 강의까지 진행해야 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로 떨리는 거 같아요.
네.
아, 아마 와이프도이 보고 있을 텐데.
네.
아, 떨리는만큼 여러분들의 또 응원 한 마디가 있으면 너무 힘이 날 것 같아요, 여러분들.
그리고 제가 강의하면서 진짜 힘내서 많은 거 공유해 드릴테니까 여러분들 기대해 주시고요.
응원 한 마디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채팅창에 힘내라고 응원 한 마디씩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네.
채팅창에 여러분들 응원 한 마디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잘할 수 있도록 어 많은 정보 이렇게 좀 나올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제 흥을 좀 돋아 주세요.
네.
아, 마음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육가의 길로 맞습니다.
네, 여러분들 여러분 응원해 주셨으니까 제가 또 열심히 잘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앞서 제가 이게 나름 좋은 아파트도 매매하게 됐고 돈도 꽤나 많은 돈을 벌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실 저도 이렇게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여유를 느낀게 오래되지는 않았거든요.
어, 정말 악착같이 사느라고 와이프랑 어, 연애하면서 얼굴도 보기 힘들었었어요.
근데 지금은 블로그를 블로그 대응을 하면서 이런 호사를 또 누리게 되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네.
요즘 와이프랑 매일 같이 있거든요, 여러분들.
예.
그 그래서 매일 같이 있는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해요.
정말 행복하게 사이 좋게 해지거든요.
와이프랑.
여러분들 오늘 여기 계신 분들도 대부분 저처럼 뭐 아들 딸이 있거나 육가를 한다는 또 공통점이 또 있는 거 같아요.
직장 다니면서 근데 직장 다니면서 돈 더 벌고 싶으시잖아요.
근데 어떻게 해야 될지 어떤 걸 해야 될지 좀 새로운 거 좀 알아보고 싶어서 오신 분들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을 해요.
는 또 대부분 회사원 분들은 아침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하잖아요.
근데 결혼까지 하셨다고 하면 나보다는 좀 가족을 위한 삶을 살게 되는 거 같아요.
뭐 저도 그렇고 가끔은 너무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고 여러분들은 좀 어떠세요? 너무 힘들 때는 좀 다 포기하고 싶고 그런 적은 없으세요? 저는 직장 생활할 때 그랬었거든요.
혼도 나고 그랬어 가지고요.
특히 유가하시는 부모님들은 소일거리를 찾고는 싶어.
근데 자녀가 하원하면 피업을 가야 되고 아기가 조금만 무슨 일 있어도 바로 이게 뛰어가야 되잖아요.
그죠? 그래서 알바 자리를 구하기도 힘든게 요즘 좀 어려움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이 강의를 준비하면서부터 처음부터 유가하시는 분들 아니면 본업에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의 어 분들을 대상으로 좀 준비를 해왔습니다.
여러분들 여러분들 입장에서 또 이런 의심이 들 것 같아요.
아니 네가 잘 알고 너만 알면 되는데 좋은 거를 왜 가르쳐 주는 거야? 너 혼자 알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의심할 수도 있잖아요.
걱정도 되시고.
근데 제가 이거를 여러분들 왜 공개할까요? 저도 똑같이 이렇게 160만 원 받으면서 생활비가 부족해 갖고 미친듯이 스트레스를 받았던 사람이라서 이렇게 공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제 별명이 여러분들 뭔지 아세요? 이거 아시는 분들은 아실 텐데 제 별명이 여러분들 뭘까요? 가장 먼저 채팅창에 올리는 분한테는 제가 치킨 드릴 거예요.
한 마리.
제가 치킨 한 마리 여러분들 드릴 겁니다.
네.
아, 오늘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엄청 많으시네요.
여러분들 제 별명이 뭘까요? 여러분들 맞추면 치킨 한 마리 될 겁니다.
지난 강의 때도 맞추신 분 있어서 드렸거든요.
갱씨 아닙니다.
윤진 님.
제 별명이 뭘까, 여러분들? 딸비 아닙니다.
베어 그릴즈 맞습니다.
힌트.
아, 오늘 힌트를 제가 못 드렸네요.
여러분들네 테리 님이 맞추셨습니다.
여러분들 제 별명은 국내판 베어 그리스입니다.
치킨 한 마리로 3일 버텼거든요, 제가.
그 동기가 야, 너는 국내판 별 베어 그리스다.
이렇게 불렀어요.
그 정글의 생존 전문가 아세요? 막 뱀 주어 먹고 지금 사진도 보면은 막 에벌레 같은 거 주사 먹잖아요.
제가 치킨 한 마리로 3일 버티다 보니까.
네.
그런 별명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별그스라는 벽명을 가질 정도로 어 블로그 시작 전에는 정말 극한의 환경에서 어 생활을 했었어야 됐습니다.
여기 사진 보시면 빨간색 네모 보이시죠? 여러분들 해병대 6여다 백용도에서 근무를 했거든요.
배로만 왕복 10시간.
근데 인터넷에 내려서 대국까지 또 K텍스트하고 텍스트하고 해야 되거든요.
왕복하면 정말 12시간이 넘었던 거 같아요.
외딴 섬이라서요.
음.
나름 열심히 했었어요, 여러분들.
그래서 어 중사 진급도 빠르게 하고 성실이 살았는데 코로나가 오면서 간부인데도 출퇴근 통제가 됐거든요.
코로나니까 지배를 안 보내 주는 거예요.
추가도 안 보내 주고.
그래서 제가 6개월 넘게 가족을 못 봤거든요.
여러분들 입장에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그 다 몰래 가던데.
어 뭐 몰래 나가던데.
근데 저는 몰래 못 나가는게 섬이기도 하고 새벽에 전화가 와요.
이렇게 영상 통화가 군데서 와요.
제가 집인지 아닌지.
그래서 나갈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들.
음.
그래서 아, 뭐 내 안정적인 직장도 중요한데 가족이랑 이렇게 생위변을 못 하겠다라고 생각이 저도 이렇게 드는 거예요.
그래서 군생활을 6년 정도 6년 정도 하고 저녁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중사 진급도 1년만 했어서 되게 나름 유황했었거든요.
그렇게 저녁을 하게 됐었습니다.
근데 저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신혼이었거든요.
와이프랑 같이 살았었으니까.
근데 일요일 빼고는 볼 시간이 전혀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 공감하시죠? 여러분들 일요일 말고는 볼 시간이 없어요.
음.
와이프는 밤 9시 정도 넘어서 퇴근을 했고 집어 한 9시 반 정도 되더라고요.
그러면 씻고 밥 먹고 뭐 하면 대화하고 옥을 보려 하면 11시가 넘어요.
여 11시 여러분들 그 저는 신혼이라서 지금은 워낙 같이부터 있으니까 뭔가 어 행복하다 요런 건 있는데 막 엄청 설렌다 그런 건 아닌데 신혼이다 보니까 그때는 엄청 보고 싶었거든요.
계속 지금도 물론 보고 싶지만 그 서로 보기조차도 힘든게 저는 그게 너무 힘들었었어요.
그래서 제가든 생각은 아, 참 이렇게 돈이 없으니까 가족들이랑 그 흔한 시간도 보내는게 어렵구나라는 저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블로그란이 공간이 너무 저는 고마워요.
또 네.
진짜 어떻게 보면 저는 고졸이다 보니까 멍청했거든요.
지금도 똑똑하다 생각하지 않고.
근데 그런 나와 우리 가족들을 또 지켜 주니까 블로그라는 공간이네 너무 고맙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공간이 덕분에 블로그 때문에 저희 와이프도 퇴사했거든요.
그리고 이제 지금은 태어날 아기가 있으니까 우리 딸을 위해서 좀 모든 걸 준비해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여러분들도 좀 공감하시 자녀 키우신 분들이면 다 공감하실 거예요.
제 마음을.
저 아직 어떻게 보면 형태가 제 눈앞에 온 건 아닌데 그래도 막 보고 싶거든요.
여러분들도 시간 많은 엄마 아빠 되고 싶으시죠? 또 행복한 시간도 또 보내고 싶으실 것 같아요.
그렇죠? 여러분 제가 간단하게 제 소개도 드리고 제 스토리에 대해서 좀 말씀드렸는데 여러분들은 어 어떤 좀 분들이시고 어떤 인생을 살고 계신지 여러분들의 이야기도 좀 궁금합니다.
뭐 자녀분들에 대한 이야기도 좋고 오늘 뭐 있었던 일들도 좋고 여러분들은 어떤 분이신지 말씀 주시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채팅창에 한번 남겨 주세요.
여러분들 어떤 직장 다니고 계시고음네 여러분들 여러분들 어떤 직장 다니고 계시고 뭐 자녀분들은 있으신가요 여러분들? 아니면 결혼하셨고 성환 님이 이제 대표님 성환 성환님도 이제 저처럼 이런 꿈을 꾸신다고 남겨 주셨네요.
아, 윤진 님 청년 시계 대단합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아, 자영업하고 계시고요.
유가하시고 하 어 딸이 있으신 부모님도 여기 계실 것 같은데 혹시 계시다면 남겨 주시겠어요? 아, 닭염 님은 유가하시는 워킹맘이시군요.
네.
프리서 일하시고 소원님은 송아님은 아들 딸 있으시고요.
네.
아, 승미 님은 돌본 교실도 다니고 계세요.
아, 좋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다양한 분들이이 자리에 오셨네요.
네, 여러분들 제가 여러분들한테 질문 한 가지만 좀 들어 볼게요.
블로그를 한 번이라도 해 보셨다고 하면 채팅창 1 한번 남겨 주시고요.
여러분들 근데 나 블로그는 살면서 처음 들어본다.
2 남겨 주세요.
네.
여러분들 블로그를 한 번이라도 해보거나 들어봤다.
채팅창에 1 남겨 주시고요.
나 블로그 살면서 처음이다고 하면은 채팅창에 2 남겨 주세요.
여러분들.
블로그를 해 보셨다.
1.
블로그는 처음이다.
2.
남겨 주세요, 여러분들.
아 근데 아 압도적으로 블로그 해 보신 분들이 많아요.
우아한 날들 님도 있고 리블리 님도 있고 쑥 님 미안 님 경환 님 와 왜 이렇게 많아? 영인 님, 서영님, 윤진 님, 기수님, 마린 님 불러 드리기가 힘들 정도로 불 해보셨네요.
언니 님도 앞에 단어가 좀 언니 님도 그렇고 아비 길님도 해보셨고 경아님도 아, 경환님은 처음이시구나.
한 20명 중에 한두 명 빼고는 다 경험을 해 보셨어요.
예.
블로그를 다 웬만큼 경험해 보셨다고 남겨 주셨거든요.
이게 사실인게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하면 블로그는 한번 해보거나 들어볼 수밖에 없기는 해요.
네.
근데 블로그가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잠깐 설명드리면은 제가 한 20초 정도만의 블로그 뭔지 설명드릴 거거든요.
그냥 블로그은 별거 없이 이렇게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내 글이 나오는 걸 말하거든요.
지금 보면 비례 성능점이라고 있죠.
이렇게 블로그 검색했을 때 내가 올린 글이 나오는 걸 이렇게 블로그라고 하는 거예요.
어렵지 않습니다.
네.
블로그는 이런 거고요.
근데 블로그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는 수업 중에 제가 진짜 자세히 말씀드릴 거거든요.
네.
네이버는 다들 아시죠, 여러분들? 검색했을 때 맛집과 같은 후기라고 말합니다.
아, 모르니 재미가 없으시다고요? 요게 네이버 자체입니다.
제가 오늘 어떻게 하는지 윤진님 걱정하지 마시고요.
제가 어떻게 하는지 처음부터까지 다 알려 드릴 거예요.
그래서 지금부터 뭐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제가 알려 드린 대로 시키는 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네.
저는 이런 걸 블로그를 관리하고 글을 쓰는 대행사라는 일을 합니다.
네.
근데 여러분이 블로그 글 써 주고 제가 돈을 어떻게 벌어? 자, 여러분들 일단 우리 한번 같이 상상해 봐요.
상상을 해 보자고요.
블로그로 한시간 정도 일하고 매달 300에서 500만 원 벌 수 있다면 여러분들 어때요? 근데 심지어 내가 원하는 공간에서 내 와이프랑 아니면 좋아하는 사람이랑 일할 수 있다면 직장 상사한테 박아지 안 긁켜도 돼요.
여러분들 이게 가능한게 이게 가능한게 여러분들 블로그예요.
네이버 블로그.
저는 여러분들 블로그 글 하나 적어 주면 얼마 벌 거 같아요? 20만 원 이상 벌고 있습니다.
한 달에 저는 블로그만으로도 1천에서 2천만 원 정도 벌고 있어요.
근데 이렇게 생각할 것 같아요.
블로그 그거 좀 글 쓰는 거 어려운 거 아니야? 아니면 요즘에 블로그 하는 사람들 많던데 이미 내가 하면 좀 늦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또 계실 것 같거든요.
음.
근데 그거는 모르고 생각하시는 모르고 하는 말씀이에요.
블로그를 조금만 알면은 그런 말이 나오지를 않아요.
블로그 대행은요 여러분들 진짜 블로션이거든요.
제가 왜 이렇게까지 확신을 가지고 말씀드릴 수 있냐면요.
제가 전자책, 스마트 스토어, 아파트 분양 대행사, 유튜브 진짜 웬만한 거 다 해 봤어요.
돈이 된다라고 하는 건.
근데 그중에서 제일 쉬운게 결국 블로그더라고요.
여러분들 제가 경험을 해보고 여러분들한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안 해보고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아까 말씀드렸죠.
전자책 판매해 봤고 스마트 스토어 해 봤고 아파트 분양 대행사 해 봤고 유튜브 인스타 그 제가 분리수거 대행 같은 것도 해 봤었어요.
비 온날에 비 맞아가면서.
네.
그중에서 돈이 가장 되는 거를이 자리에 서서 블로그라고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리는 거예요.
블로그 말고 그게 그것보다 더 심게했었다면 여러분들 진작 저는 그걸 하고 있을 것 같아요.
네.
블로그만큼 쉽게 시작해서 꾸준히 돈 벌 수 있는게 없더라고요.
그러면 지금부터 제가 블로그가 왜 블루오션인지 딱네 가지만 말씀드릴 거거든요, 여러분들.
자, 저는 블로그 대행이라는 걸 알기 전에는 어, 음식을 공짜로 얻어 먹는 체험단으로 시작을 했었어요.
양식 코스 20만 원, 공짜로 식사.
그다음에 장어 10만 원, 삼겹살 5만 원씩 공짜.
이런 식으로 음식을 어 공짜로 먹을 수 있었어요.
그 사장님들께서 식당에 가면 배터지게 먹고 가라고 말씀해 주시거든요.
또 촬영하기 편하게 그냥 식당을 또 다 비워 주세요.
음.
여러분들도 블로그 시작하시면 공짜로 식사 정도는 그냥 즐길 수 있습니다.
근데 저는 블로그 체험단은 좀 시시하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 음식 먹어서 우리가 부자가 될 순 없잖아요.
더 많은 돈은 벌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블로그 대행이랑 블로그 체험단이랑은 완전히 달라요, 여러분들.
어, 사업체에 사업체의 블로그를 대신 관리해 주고 글 하나당 20만 원 받는 거거든요, 여러분들.
음.
여러분들 어 질문 하나 드리자면은 3만 원짜리 식사한기 먹고 블로그 하실래요? 아니면 글 하나당 20만 원 받고 블로그 하실래요? 무조건 글 하나당 20만 원입니다, 여러분들.
근데 이게 좋은게 핸드폰이랑 컴퓨터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거든요.
네.
혹시 여러분들 블로그 창업이 있다라고 하면 도전해 보고 싶으신 분들 많으시죠? 이제 우리가 비교를 하자면은 기본적으로 오프라인에서 치킨집을 차렸어.
그럼 우리가 얼마가 될까요, 여러분들?이 치킨집을 차리려고 하면 여러분 우리 돈을 얼마나 써야 될까요? 아니 진짜 작은 공방 하나 오픈하려고 해도 몇 천만 원이거든요.
치킨집 한 1억 1억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들.
근데 블로그는 어때요? 핸드폰이랑 컴퓨터 한 대만 있으면은 시작할 수 있다고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창업 비용이 영원히 여기 휴대폰 없으신 분들 없으시죠? 있을 수도 있는데 웬만하면 있잖아요.
그죠? 음.
그래서 오늘 제가 알려 드리는 방법으로 만약에 제가 방법을 알려 드린다라고 하면 여러분들은 채치T 구동료 월 3만 원만 내면 그냥 창업비가 끝이에요.
여러분들.
예.
3만 원으로 창업할 수 있는 그냥 말도 안 되는 놀라운 시스템이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이 영상 강의를 끝까지 보셔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더 대박인게 어 치킨집은 뭐 인테리어 들어가고 돈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회수를 하는데 순수익을 내는데 오래 걸린단 말이에요.
근데 블로그는 시작하자마자 순수익 구조입니다.
여러분들 대박이지 않나요? 시작하자마자 여러분들 돈을 벌 수 있는 거예요.
자, 어, 블로그가 어, 블로그가 여전히 블루 오션인 이후 두 번째 제가 말씀드릴 거예요.
요즘 채지가 그냥 진짜 미쳤습니다.
예전에는 글라 작성하는데 여러분들 저 일주일도 걸렸거든요.
최소 두 시간이에.
최소 진짜 잘 적어도 제가 예전에 블로그 관리해 주는 업체 거를 많이 했을 거잖아요.
근데 그 글을 쓰려고 하면 레퍼런스를 하나하나 찾아 가지고 글을 적어야 했어요.
그래서 글 쓰는 시간이 뭐 길게는 일주일 진짜 짧아도 두 시간 있어요.
지금 어떨까요, 여러분들? 지금 블로그 글 쓰는데 몇 초면 될까요, 여러분들? 여러분들 5초면 됩니다.
5초.
제가 어떻게 하는지 바로 보여 드릴 거거든요.
여러분들 지금 혹시 채치T 화면 보이실까요? 혹시 여러분들 채비pt 화면 보이실까요? GPT 화면 여러분들 보이실까요? 어, 안 보이나? GPT 화면 여러분들 보이실까요? 30분 이상 안 걸립니다.
여러분들 GPT 화면 혹시 보이세요? 아, 네.
보이시구나.
좋습니다.
제가 여기다가 바로 쳐 볼 거거든요.
보청기 센터.
이거 세 가지 모르면 평생 못 듣습니다.
5천 4천자 분량으로 작성해.
여러분들 엔터하는 순간 저는 20만 원을 번 겁니다.
아 블로그 했을 때 4시간 이상 걸려서 포기했다라고 댓글로 남겨 주시네요.
그죠? 글 퀄리티가 엄청나거든요.
예.
원래는 여러분들 일주일 걸리던 글을 여러분 눈으로 한번 읽어 보실래요? 이걸 몰라서 결국 평생 듣지 못하고 지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거 마케터들이 보면 저한테 이거 당장 좀 보내주면 안 되는 환장할 만한 내용이거든요.
저는 이거 엔터 하나로 20만 원을 번 겁니다.
여러분들 글 나오는 거 보이시죠? 놀랍지 않나요, 여러분들? 여러분들 이렇게 글 잘 적을 수 있으세요? 몇, 몇 초 사이에 일주일을 들여도 이렇게 글 쓰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인들은.
근데 심지어 우리 5초만 이거 다 썼잖아요.
그죠? 이렇게 빨리 적을 수도 없는데 이렇게 퀄리티를 낼 수도 없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
그래서 블로그 하실 때 블로그가 처음이라고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시겠죠? 아까 보셨다시피.
네.
맞습니다.
마법이라고 말해 주시는데 맞습니다.
진짜 마법입니다.
네.
근데 저는 여러분들 이따가 말씀드릴 건데 글의 주제는 전문직들 위주로 할 거거든요.
왜냐면 전문직들이 돈이 많잖아요.
그래야지 우리가 글 하나 20만 원 받을 수 있단 말이에요.
근데 우리가 전문 변호사가 아니잖아요.
예.
근데 우리가 변호사가 아니더라도 의사가 아니더라도 채찍가 어떻게 써야 되는지 다 알려주고 그냥 다 적어 줍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여러분들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네.
네.
변호사들도 여러분 이렇게 글을 못 적어요.
그러니까 돈이 되는 거야.
글 하나당 20만 원.
그리고 심지어 밥만 먹고 글 쓰는 작가들도 이렇게 못 적어요, 여러분들.
어, 이게 너무 쉬워 보이니까 여러분들 좀 거짓말 아니야? 이렇게 생각도 하실 수 있는데 제가 GPT를 활용해서 그랑하당 20만 원 벌고 있는 제가 장본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몇백 명, 몇천 명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여기 보니까 제 어 같이 일했던 분들도 계시고 많이 오셨네요, 오늘.
자, 그러면은 블로그 이게 어려운 건지 쉬운 건지 비교를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 블로그랑 가장 요즘 많이 비교되는게 유튜브인 거 같아요.
여러분 유튜브는 좀 어떨까요, 여러분들? 유튜브, 연예인, PD, 작가, 촬영 팀까지만 해도 최소 다섯 명 이상이 달라붙어야 되거든요.
근데 우리 같은 일반인들이 살아남을 수 있냐 이거예요.
예.
유재석처럼 20년 내내 빵빵 터트릴 수 있나? 나 아닌 거 같아.
아니면 김태희처럼 20년 내내 잘생기고 예쁘냐? 근데 아닌 거 같아.
최상금에 미모를 또 유지를 해야 되잖아요.
예.
근데 그게 아니니까 여러분들이 두 가지 속하지 않으면 지금 당장 해 볼 수 있는 거는 블로그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블로그는 여러분들 임신 중에 육가하면서 소일거리로 시작했던 분들이 지금 월해 수백에서 수천만 원 버는 사람들이 진짜 많거든요.
저도 뭐 그렇게 시작한 거고요.
자, 블로그 GPT 아까 보여 드렸잖아요.
근데 GPT 말고도 GPT보다도 더 좋은 퀄리티를 하고 싶으시잖아요.
아니면 난 이거 진짜 복부하기도 싫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 수 있잖아요.
그죠? 근데 7,000원만 주면은 글 잘 써 주는 원고 작가님들 이미 다 있거든요.
사진 보실래요? 음.
글 한자당 4원이에요.
여러분들 7,000원 주면은 20만 원짜리 글이 뚝딱 완성되는 거거든요.
여러분들 질문 하나 해 볼게요.
7,000원 넣아.
7,000원 넣어 20만 원 받아.
무제한으로 투자하고 싶으시죠? 무제한으로.
근데 이게 진짜 과장이나 일도 없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에요.
여러분들 제가 오늘 진짜 좋은 스킬들 많이 알려 드릴 거거든요.
근데 시작하기 전에 하나만 약속해 주세요.
여러분들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블로그 노하우로 수익 내시면 있잖아요.
네.
예쁜 자녀분한테 맛있는 거 사 주시고 함께 많은 시간 보내 주실 거죠.
여러분들 그동안 바쁘게 지내셨잖아요.
그죠? 그래서 바쁜 생활 하시느라고 힐링도 못 하신 분들은 숨 좀 돌리시고 블로그 하시면서 돈도 보시고 그리고 아이를 둔 부모님이라고 하시면 아이들이랑 더 많은 시간을 좀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네.
여러분 약속해 주실 거죠? 저랑 소리가 안 나온다고요? 아.
아, 소리 잘 나오시죠? 네.
여러분들 약속해 주실 거죠? 약속해 주신다고 하실 분들은 숫자 3 한 번만 남겨 주세요.
저랑 약속했다 하시는 분들 숫자 3 남겨 주세요.
복띠 님이 당근이라고 남겨 주셨네요.
좋습니다.
맞아요.
박성 박성우 님이 블로그 글 하나에 며칠 걸렸다고 하시는데 5초면 됩니다, 여러분들.
5초.
네.
소리가 끊긴다고요? 그렇지 않을 텐데 잘 들리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안 들려요.
오디어 에러라고요? 음.
네.
숫자 3 많이 남겨 주고 계시네요, 여러분들.
좋습니다.
네.
여러분 약속하셨습니다.
제가 정말 좋은 꿀팁 드리도록 할게요.
여러분들 여기 보면은 800만 원 숫자 보이시죠? 저는 이런저런 강의를 듣고 노하우를 배우려고 정말 많은 돈을 투자했거든요.
그중에서는 800만 원 사기 피해 당한 족도 있어요.
800만 사기 피해 당한 그 사진 보이시죠? 그래서 여러분들 여러분들한테 허위로 여러분들한테 허위로 뭐 이제 꿈을 꿈이나 희망을 심어 드리는 거에는 관심도 없고 좀 저는 그런 걸 극혐합니다.
제가 한 가지 확신하는게 있거든요.
블로그로 300에서 400만 원 정도 벌려고 하면 어 그거는 쉽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뭐 1천만 원 2천만 원 이렇게 말씀드릴 수도 있는데 월에 300에서 400만 원 정도라고 하면 현실적인 수치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제가 되게 현실적인 사람이에요.
사실은.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진짜 알차게 꽉꽉 눌러 가지고 정보 다 드릴 거거든요.
네.
블로그 대만으로 제가 여러분들 1천000에서 2천만 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여러분들 입장에서 이렇게 생각도 드실 것 같아요.
아니 야 너 처음부터 블로그 잘했던 거 아님? 아니면 원래 똑똑했던 거 아니야? 생각할 수 있죠.
근데 저는 절대 아니고요.
고등학교 성적이 너무 안 좋아서 실업계에 갖고 입문계도 지나기 실패를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19살에 공장에서 녹가됐고요.
이거 보면 오른쪽 사진 보면은이 건물 3층만한데 진짜 위험한 기계거든요.
그 저 같은 사람 됐습니다.
여러분들 여러분들이 못 할 이유가 단 한 가지도 없으세요 여러분들.
그리고 여러분들음 블로그 대행을 오늘 해도 되고 내일 해도 되고 1년 뒤 해도 되잖아요.
근데 왜 지금 당장 해야 되는지 간단하게 좀만 좀 말씀드릴게요.
지금 대한민국 현실에 대해서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 시끌시끌한 일들이 많은데 일단 2024년 작년 한 해 동안만 자영업자들이 100만 명 이상 폐업을 했거든요.
근데 100만이라고 하면 그렇게 와닿지는 않아요.
이걸 시간으로 바꾸잖아요.
그럼 한 시간마다 114명이 폐업 중인 거거든요.
쉬지 않고 1년 내내 계속해서 한 시간마다 114명이 삭제되는 거예요.
그냥 근데 게다가 직장에 있는 사람들조차도 50만 명 이상 부업을 찾고 있다고요.
50만 명 이상.
아, 제가 입을 말해서 그런가 봐.
50만 명 이상 부업을 찾고 있다고 하거든요.
아니, 월급 어, 이제 꾸준히 월급 받는 사람들이 왜 뭐가 필요해서 자꾸 부업을 알아볼까요? 여러분들 이유가 뭘까요? 왜 자꾸 부업을 찾아볼까요? 본원만으로 안 되니까 뭐 심플합니다.
본원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우니까 경기는 완전히 박사를 낳고 대기업 중소기업 가릴 거 없이 구조정 하고 있죠.
구조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빨리 퇴지하라 그러잖아요.
은퇴 시기는 점점 확당겨집니다.
그래서 부호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에 가까워졌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블로그 도전을 했지만 왜 여러분들 실패하고 망할까요? 블로그 해도 왜 돈을 못 벌까요? 여러분들 세 가지 정도의 문제가 있어요.
세 가지 정도.
그럼 반대로 말하면은 세 가지만 제대로 알면 누구라도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거든요.
지금부터 그 세 가지를 되게 빠르게 말씀드릴 거예요.
그 세 가지만 바로 잡아도 여러분들 기대하셔도 되겠죠? 여러분들이 원하는 시간에 출퇴근도 안 하고 자유롭게 일하면서 원래 천만 원씩 벌 수 있다면 여러분들 어떠시겠어요? 벌고 싶으시죠? 근데 이게 내 희망 상황에 아니면 상상에서만 뭐 모르는게 아니라 실제로 돈 벌려면 여러분 어떻게 해야 될까요? 네.
이게 상상에서 끝이 나면 안 되잖아요.
여러분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여러분들? 자, 가장 첫 번째 움직이셔야 합니다.
여러분들 움직여야 돼요.
뭐가 됐든 간에.
근데 블로그 한다고 하면 또 이렇게 말하는 사람 있을걸요.
블로그 그거 일기 아님, 뭐 어린애들이 하는 거 아님, 아니면은 뭐 블로그 한물 간 거 아님? 뭐 이런 소리를 또 해요 주변 사람들이.
그 도전도 안 하고 어 평균과 오해 때문에 거의 90% 이상 날아가거든요.
90% 이상은 시작도 안 하고 포기해요.
그냥 그래서 시작만 해도 상위 10%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니깐요 여러분들.
근데 더욱더 앞서 나가서 여러분들 그 길을 걸어본 저 같은 사람한테 배운다고 생각을 해 봐요.
그 확률이 여러분들 말도 안 되게 올라가요.
말도 안 되게 그 확률이 실제로 제 주변에는 블로그로 월만 원 버는 사람들이 기본이고요.
수천억원 수억 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근데 그 사람들은 블로그 한물 간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그런 말들을 좋아요.
왜냐면 블로그 돈 되는 거 알아봤자 아는 사람이 많아지면은 경쟁자만 늘어나잖아요.
그래서 소문 날 필요 없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블로그로 수십억 번 대표님이 뭐 하는지 아세요, 여러분들? 딱 이렇게 이야기해요.
블로그를 1기장처럼 생각하면 1기장처럼 번다.
근데 체험단처럼 생각하면 체험단처럼 번다.
블로그를 대행사처럼 생각하면 대행사만큼 본다.
여러분들은 얼마만큼 생각하고 계세요? 또 얼마만큼 보고 싶으세요? 대행사처럼 벌고 싶으시죠? 자, 그럼 여러분들 블로그로 월 300만 원 버는 구조에서 1천만 원까지 가는 구조에 대해서 설명드려 볼 거거든요.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딱 여섯 가지만 기억하세요, 여러분들.
자, 첫 번째 블로그란 무엇일까? 두 번째 블로그의 글의 주제.
세 번째 글 작성.
아까 보여 드렸죠? 글 작성 어떻게 하는지.
자,네 번째 상위 노출.
다섯 번째 블로그 지수.
블로그의 레벨이라는게 존재합니다.
자, 여섯 번째 영업.
제가 아까 블로그가 뭔지 설명드렸죠?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게시물이 나온 형태를 말하는 거예요.
보통 블로그라고 하면 여러분들 식당에 가서 체험단, 기자단을 많이 생각하거든요.
음식 먹는 거 있죠.
근데 저희는 어 그런 음식점이나 그런게 아니라 전문직들 있죠.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도 있고 근데 그중에서도 병원 전문직 변호사들 위주로 오늘 이야기를 해 볼 거예요.
저는 지금은 블로그로 식당 와라.
20만 원짜리 뭐 밥 줄테니까 와라.
저는 안 가요.
제가 공짜로 몇십만 원짜리 밥을 주는데도 안 먹는 이유가 뭘까요, 여러분들? 제가 공짜로 여러분들 밥을 주는데 제가 왜 안 먹을까요, 여러분들? 제가 왜 여러분들 공짜로 밥을 주는데도 안 먹을까요? 여러분들 글만 제대로 쓸 줄 알면은 소고기 몇 번 먹 얻어 먹는게 아니라 글 하나당 20만 원 받을 수 있으니까 그 시간이 아까워서 그래요.
음.
아, 채팅창 보니까 여러분들 글 쓰는 거 시험 좀 더 궁금하다고 해서 중간에 시험 좀 더 보여 드리도록 할게요.
여러분들 그리고 여러분 우리가 블로그 하는 이유가 단순히 뭐 밥 얻어 먹는게 아니라 시간적 공간적으로 요런을 얻고 싶어서잖아요.
그죠? 밥안기 얻어 먹는다고 해결되는 건 여러분 아무것도 없어요.
그렇죠? 자, 글 쓰는 거 어떻게 보여 하는지 보여 드릴게요.
이따가 곧음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들? 밥 얻어 먹는 거 뭐 물론 얻어 먹는 것도 충분히 좋죠.
근데 전문직들 글 하나 써 주고 아까 전에 5초만에 쓴 글이 20만 원이 될 수 있다라고 하면 굳이 밥 먹으러 갈 필요가 없죠.
시간이 아깝죠.
그 시간에 글 하나 더 적어 주면 되니까.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어 여러 가지 블로그 중에서도 전문직들 블로그만 관리를 할 거거든요.
전문직들은 일단 어느 정도 돈이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는이 한 업체만 맡아도 200에서 400만 원 버는 거예요.
한 업체만 맡아도.
제가 여러분 질문 하나 드려 볼게요.
10만 원짜리 20개 관리해만 원 벌래요? 아니면은 200만 원짜리 업체 하나를 관리해서 돈 벌실래요? 이거 뭐 물어볼 필요도 없이 200만 원짜리 하나는게 훨씬 쉽습니다.
그렇죠, 여러분들? 예.
자, 200만 원짜리 다섯 개 하면 1천만 원, 400만 원짜리 다섯 개 하면 2천만 원이에요.
여러분들 우리는 글 하나만, 업체 하나만 관리해도 200만 원 벌 수 있는 전문직으로 주제를 정리했습니다, 여러분들.
네.
이제 들어오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여러분들 뭐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 남겨 주시면 Q&A 때 다 답변드릴 거거든요.
네.
저품되는 거에 대해서는 제가 이따가 또 말씀드릴 겁니다.
여러분들 저품은 안 되도록 제가 어떻게 하는지 다 말씀드릴 거예요.
네.
여러분들 블로그 아까 전에 해 보신 분들 계시다고 들었는데 어떤 블로그 운영해 보셨어요? 여러분들 여러분들 어떤 블로그 운영해 보셨나요? 여러분들 블로그 해 보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블로그 운영하고 계세요? 체험단 해 보고 계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은 블로그 대행 관리를 좀 하고 있는 분들도 계신가요? 아니면 한 번이라도 블로그 해 보셨나요? 업체 선종과 그루트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세요? 아, 제가 그것도 다 말씀드릴 겁니다.
이따가 여러분들은 블로그 해 보신 적 있으세요? 체험단이나? 네.
지금 이제 들어오고 계신 분들도 계셔 가지고 잠깐 소통하고 여러분들 넘어갈게요.
똑같은 거 듣는 분들도 제가 꿀팁 많이 준비했으니까 똑같은 거 들었다 생각하지 마시고요.
늦게온 분들도 계셔 가지고 소통 좀 하고 넘어갈게요.
개인적인 글 체험단 드림투 유용 아 힐링토끼 님 체험단 어떤 거 해보셨어요? 요리 책 여행 일상 해 보셨다고 하시는데 여러분들 블로그 글을 하나 20만 원 받으신 적 없으시죠? 네.
블로그 글 하나당 20만 원 아니 5만 원 받으신 적도 많이 없으실 거예요.
체험단 하신 분도 계시네요.
네.
블로그 만들어서 글만 올리고 말았어요.
서핑만 했어요.
네.
아, 좋습니다.
여러분들 여러분들 궁금한게 어, 블로그를 통해서 밥도 먹는 거 하고 싶은 분들 1번 남겨 주시고요.
블로그를 통해서 글 하나 20만 원 벌 수 있다.
그걸 원하시는 분들 숫자 2 남겨 주시겠어요? 나는 블로그에서 체험단에서 밥안기만 먹으면 돼.
3만 원에서 5만 원 정도 밥안기만 먹으면 돼 하면 1.
블로그 글 하나 20만 원 받을 수 있으면 20만 원.
네.
요거 남겨 주시겠어요? 네.
네.
1번, 2번일 텐데.
네.
네.
좋습니다.
여러분들 근데 제가 변호사랑 의사 요런 거 말씀드렸잖아요.
근데 우리가 변호사 의사가 아닌데 어떻게 글을 써라고 걱정도 많으실 것 같아요.
그 제가 어떻게 GPT에 쓸 건지 좀 보여 드리려고 하거든요.
여러분들 걱정하실 필요 없으세요.
병원이나 내가 뭐 병원 원장님이 아니야.
병원사가 아니야.
그래도 어떻게 글 쓰는지 다 나오거든요.
PT가 걱정하실 필요가 일도 없으세요.
아까 늦게오신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제가 다시 한번 적어 볼게요.
변호사, 선임시 이것 감옥행입니다.
뭐 예를 들서 이런 식으로 적어 보자고요.
5천자 분량으로 적어.
제가 미리 만들어 놓은 GPTS거든요.
네.
자,이 변호사 믿었다가 감옥까지 갔습니다.
되게 확 고객을 끌어당길 수 있는 내용이거든요.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무죄를 주장하던 40대 AC는 회사에서 발생한 업무 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평생 성실히 살아온 그는 억울함에 치를 떨며 경찰엔 조사도 성실이 응했고 이런 식으로 글을 잡고 있잖아요.
그죠? 내가 무슨 제야라고 말하는 순간 이미 시작된 위험.
여러분들 글 봤을 때 어때요? 병호 웬만하면 병호사들보다 글 훨씬 잘 적어요.
진짜.
어, 사람이라는게 정말 당당하면 그런 생각을 할 것 같아요.
내가 뭘 잘못했어? 사실대로 말만 하면 되지.
왜냐면 죄 없는 사람들이 이게 심리거든요.
저도 변호사 글을 적어봤지만 처음 사건을 발생한 담당자들은 이렇게 생각을 한대요.
나 잘못한게 없어.
그 사실대로 말만 하면 되지.
성실 조사만 받으면 되지.
억울한게 다 풀릴 거야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실제로.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살아보다 보면은 억울한 운명도 쓰는 거고.
그래서 변호사가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초동 수사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변호사 선이 많으면 너 큰일 나는 이런 식으로 겁을 주는 문장이거든요.
근데 이게 어 문제 언급이라고도 표현을 하는데요.
요런 식으로 잘 적어 주고 있습니다.
보자.
어 이거 화면이 나가면 여러분들 블로그 글 써 보신 분들 어떠세요? 사람이 쓴 거 같다라고 이야기하시는데 어떠세요? 여러분들 정말 좋은 글이 나오고 있어요.
자 이거 쓰고 이게 20만 원이에요.
사람보다 더 잘 적어요.
여러분들 내가 생각했을 때 본인이 이거보다 글 잘 쓴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숫자 1 한 번만 남겨 주실래요? 아무도 없을걸요.
내가 이거보다 글을 잘 적을 수 있다.
근데 심지어 이거보다 빠르게 적을 수 있다.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이 안 되는 거를 최치피가 할 수 있기 때문에 글당 20만 원을 벌 수 있는 거거든요.
그죠? 너무 잘 나왔죠, 승민 님.
네.
이 아이가 너무 잘 쓰네요.
그죠? 여러분들 이거는 제가 보여 드리려고 기본적으로만 한 거지.
이 제가 업무에 쓰고 있는 건 훨씬 훨씬 말도 안 되게 좋거든요.
네.
그래서 요즘 AI, AI 이야기 많이 하는데 AI 중에서도 저는 AI를 엄청 잘 쓰는 사람 중에 한 명이라고 생각을 해요.
제가 보여 드리는 거는 그냥 어, 좀 기본적인 거를 보여 드렸고 제가 업무에서 쓰는 건 훨씬 디테일하게 잘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평사 사건은 조그만한 실수가 평생을 자우할 수 있습니다.
수사 기간에 질문 하나에도 전략이 있어야 하고요.
진술를 한 줄 한 줄도 사전에 검토가 되어야 합니다.
정말 걱정해 주는 멘트까지 완벽하죠.
이 글을 보면은 맡기고 싶은 거예요.
고객이이 의뢰자는이 변호사를 믿고 맡기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들 변호사가 사건 하나 수임하면 얼마 볼 거 같아요? 진짜 최소 500이거든요.
근데 이게 사건으로 넘어가기 전에 서로서로 변호사들께 소통하는 거 있죠? 그것만 해도 500에서 800만 원이에요.
근데 승소하고 하면은 추가 비용이 붙고 붙고 붙고 또 붙거든요.
여러분들은 고객 한 명만 데리고 오면이 사람한테 800만 원 가치를 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병호사들이 감사하다고 하죠.
음.
또 여러분들 또 궁금하신 전문직 있으실까요? 전문직도 누가 있지? 뭐 세무사도 있을 수도 있고.
아까 보청기 못 본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보청기에 대한 다른 이야기도 좀 적어 볼게요.
보청기 센터 이거 세 가지는 꼭 알고 이거 세 가지 몰라서 눈탱이 맞습니다.
입니다.
그냥 들리면 됐지? 너무 좋다.
어 이게 고객이 실제로 이야기하는 거 같잖아요.
엄마 보청기 하나만 원 넘게 해 주셨다고요.
실제 상담 중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정미랑 청력 검사 없이 바로 착용을 진행했대요.
문제가 있죠.
음.
이유 방문을 했더니 관리가 안 된다고 하고 AS가 불명확하다고 하고 실제로 일본이 저희보다 보청기가 5년 정도 빠르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어 근데 이런 AS 때문에 보청기를 안 끼는 분들도 있대요.
실제로 보면은 와 글이 너무 좋아요.
진짜로 바케팅하는 사람들은 저한테 와 이거 달라고 하고 싶을 것 같아요.
진짜로음 여러분 그래서 글 쓰는 거에 대해서는 걱정하실 필요 없고 이렇게 글을 쓰면 20만 원 뚝딱 된 겁니다.
자, 근데 여러분들 그래도 어떤 글 쓸지 고민 많으시잖아요.
정보성 글만 적으면 됩니다.
그게 사람이 사업을 하다 보면은 우리 업체가 아니라 다른 업체 선택하면 어떡하지라고 걱정을 하거든요, 여러분들.
근데 이것저것 뭐 따지고 따지고 따 따져서 다른 곳을 갈 지정 우리는 끝까지 도움 주는 포지션만 유지하면 되거든요.
그럼 변호사 대표님들 변호사의 매출이 자연스럽게 올라요.
네.
요 화면 보이시죠? 진정성 담을 그 담은 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고 여러분들 우리의 문제 그러니까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사람이 두 명 있다라고 하면 여러분들 누구 선택하실 건가요? 변호사가 막 도움을 줘요.
아까처럼 변호사 선입할 때 이건 모르면 안 된다.
뭐 첫 번째 성공 사례, 승소 사례가 많은 분을 선택을 해야 된다.
아니면은 뭐 예를 들어서 변호사 선택을 하는데 공감 능력이 막 떨어져요.
변호사라고지가 똑똑하다고 막 난 이것도 모르면 어떡해요? 의뢰자님.
아 의뢰자님이 이런 거 준비하셨어.
이런 식으로 공감 없는 막 소리를 막 해.
그런 사람 선택하실래요? 아니면 평소에 나한테 도움을 줬던 사람 선택하실래요? 여러분들은 자 누군지도 몰라.
공감 능력도 없어.
1번.
아니면 블로그를 통해서 정보를 줘요.
우리의 문제를 평소에 해결해 준단 말이에요.
2번.
여러분들 누구한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를 맡기실래요? 1번이 있고 2번이 있어요.
여러분들 1번은 누군지도 몰라.
근데 공감 막 떨어져.
친절하지도 않아.
정보도 안 가르쳐 줘.
어 좀 몇 개 물어보니까 유로 유료 상담 아니면 묻지도 말래.
그런 사람 선택하실래요? 1번 아니다.
난 2번.
누군 어 내 나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예.
어떤 나의 평소에 내 문제를 해결해 줘요.
당연히 2번이죠.
맞습니다.
좋습니다.
여러분들 아까 제가 보여 드렸는데 글 5초 만에 완성됐습니다.
아까 보셨죠? 여러분들 변호사들도 목적는 글을 여러분 변호사 똑똑하죠? 여러분 변호사 똑똑하잖아요.
그죠? 변호사도 못 하는 거를 여러분들 우리가 할 수 있기 때문에 글 하나 20만 원 버는 거예요.
여러분들 얘도 할 수 있고 쟤도 할 수 있고 너도 할 수 있으면 여러분들 우리가 돈을 못 벌잖아요.
그죠? 근데 변호사들도 못 하기 때문에 우리한테 맡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돈을 버는 거예요.
이 블로그를 통해서.
자, 그다음은 상인 노출이라고 하는 건데요.
제이 사진을 보시면 빨간색 네모칸 친 거 보이시죠? 제 전부 다 제가 상의 노출시킨 거거든요.
저는 상위 노출이 끝이 아니라 그냥 페이지 자각을 해 버려요.
그냥 완전히 이게 가능한게 저는 상인노출 로지를 완벽히 이해했기 때문이거든요.
제가 이따가 수업 끝나고 무료 사료 드린다고 했잖아요.
그 체크 리스트만 잘 봐도 한 조금만 하시면이 정도는 되시거든요.
근데 제가 몇 가지 꿀팁 좀 상의 업출에 대해서 좀 말씀드릴게요.
여러분들 론투유 줄넘기 클럽 그다음에 자회선 노출 그다음에 11번 여러분들 같이 읽어 볼게요.
운동은 운동은 꾸준히 해 야에서 야해라는 단어가 문제가 된대요 여러분들.
근데 일반 사람들이 이걸 알 수가 없잖아요 우리가.
그죠? 근데 이것도 채치T가 다 가르쳐 줄 거고 여러분들한테.
제가 이거 뭔지도 보내드 보여 드리고 지금 알려 드릴 겁니다.
이런 단어들이 여러분들 문제가 되고 있다는 거 여러분들 아셨나요? 모르셨죠? AI는 네이버라는 AI 시스템으로 우리는 우리를 감시하고 있거든요.
물론 AI가 똑똑하지만 오류를 많이 일으키거든요.
또 보면 빨간색들 글 봐 봐요.
우리가 뭔가 나쁜 단어를 쓰려고 해서 쓴게 아니에요.
근데 문제가 되고 있다라는 거예요.
이런 거를 지으면 상의 노출이 됩니다.
여러분들 신기하지 않나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수업 마치고이 체크리스트 어 상 체크리스트 드리잖아요.
그걸 한번 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주현님 오늘 수업 들어오길 너무 잘했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맞습니다.
이걸 배우려고 저는 5촌만 넘게 썼는데 여러분들은 오늘 공짜로 전부 드릴 예정입니다.
네.
여러분 어 어떤가요? 아 맞아.
이런 거 생각도 못 해 보셨죠? 예.
이런 금치거 빼고 그다음에 넣어야 된 단어가 또 있어요.
그것만 하면은 상욕출 엄청 잘 됩니다.
네.
네.
생각 아 생각 못했네요라고 하시네요.
그죠? 네.
여러분들 잘 생각해 봐요.
여러분들 블로그는 글이잖아요.
글 그죠? 그러면은 글에는 나쁜 글이 있고 좋은 글 있겠죠? 지금 보고 계신 금식은 나쁜 글이에요.
나쁜 글.
예.
이해되시나요, 여러분들? 나쁜 단어는 빼는 거예요.
요즘 10대는 흡연이 문제입니다.
아, 흡연도 문제구나.
이런 단어들이 많으면 누락을 시킨단 말이에요.
아, 나쁜 단어는 빼야 되구나.
그러면 좋은 단어는 넣으면 되구나.
이런 식으로 여러분들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 그다음은 이제 상의 노출도 해.
우리가 글도 적을 줄 알아.
그럼 여러분들 뭐가 문제일까요? 블로그 지수면 이거 실제로 제가 운영하고 있는 계정이거든요.
여러분들 최적 3이라고 하는데 계정 하나가 2천만 원 정도 넘습니다.
여러분들 여러분들 블로그 어 블로그 지수는 몇 점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자, 우리는 글수기도 배웠어.
상인노출도 배웠어.
그럼 나중에는 마지막에는 블로그 지수라는게 있는데 각 블로그마다 레벨이라는게 있거든요.
게임처럼.
여러분들 블로그 지수 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여기 그죠.
열심히 쓴다고 되는 일이 아니기는 합니다.
여러분들 블로그라는게 존재를 하는데 글을 아무리 잘 적어도 뭐 금치거를 다 빼도 지수가 별로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세 개가 다 합쳐져야 돼.
글 잘 써야 되고 상인노출 로지 갈아야 되고 그다음에 지수도 높아야 되겠죠.
근데 여러분들 방법이 있습니다.
지수 레벨업 시키는 지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게임 레벨을 올리는 방법이 있다고요 여러분들.
자, 같이 보도록 할게요.
여러분들 이왜 안 되냐? 자, 여러분들 이렇게 댓글을 두 개 남길 거예요.
댓글 두 개.
자, 댓글 남기고 있죠.
보면은 댓글 두 개를 남길 거예요, 여러분들.
레벨업을 시키기 위해서.
자, 댓글 두 개 남겼다고 치고요.
그다음에 여기 공유하기 누를 거예요.
공유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보이시죠? 공유 두 개.
좋아요 두 개 하면은 여러분들 블로그 레벨이 2에서 4로 올라가거든요.
여러분 4짜리 살려고 하면 그것 돈이 몇십만 원이에요.
여러분들은 강의를 들으셨기 때문에 좋아요 두 개, 공유, 댓글 두 개만 하면 여러분들은 레벨이 두 단계 올라가실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몇십만 원을 지금 바로 번 거예요.
이해되시죠? 여러분들 거 꼭 한번 해 보시면 좋습니다.
네.
블로그 지수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블스에 가면 알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블덱스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 한번 들어가 보시면 좋습니다.
좋아요 두 개, 공유, 댓글 두 개 하시면 되거든요, 여러분들.
자, 여러분들은 블로그 지수도 이제 준비가 됐습니다.
어떤가요? 네.
여러분들은 지금 블로그 지수까지도 올렸습니다.
레벨까지도 지금 올리신 거잖아요.
그죠? 이제 끝났습니다.
이제 여러분들 거의 원래 저는 이런 것들 다 돈 주고 배웠었는데 지수 올리는게 실제로 그 레벨만 올려줘서 하는 공장들도 있거든요.
여러분들은 지금 그 노하우를 얻으신 겁니다.
자, 여러분들 지금 우리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6단계 봤잖아요.
지금 상인 노출도 했어.
개정도 했어.
자, 여러분들 이제 6번 남았는데 여러분 6번 뭔가요? 6번이 뭔지 여기 채팅창에 한 번씩 남겨 주시겠어요? 여러분 6번이 뭔지 채팅창에 한번 남겨 주시겠어요? 여러분들 6번이 뭔지 남겨 주시겠어요? 지금 여러분들 마지막 6번이 문제가 됩니다.
우리가 나머지는 다 했어요.
블로그 주제도 알았어.
글의 주제도 정했어.
글작 작성도 우리가 뭐 어떻게 해야 되는 채집피트 봤어? 상위 노출 그다음에 개정도 우리 레벨업 시켰어요.
맞습니다.
영업입니다, 여러분.
영업.
영업이 이제 문제입니다.
영업 어떻게 하는지 제가 보여 드릴게.
제가 장담하는데 이것만 하면 여러분들 문이 그냥 터져요.
진짜.
네.
만약에이 제대로 했는데 안 터지잖아요.
제가 책임질게요.
진짜로 뭐 어떻게 책임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만고 자신 있다 소리입니다.
무조건 무옵니다, 여러분들.
무조건.
자, 여러분들 어 여러분들 처음 보는 사람이 여러분들한테 어 고백하면 어떨 것 같아요? 처음 보는 사람이 여러분들한테 어 진짜 죄송한데 재무건 사 주세요라면 사 줄 건가요? 여러분들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한테 아 진짜 죄송한데 여러분들 제 물건을 사 주세요라 하면 그냥 도망칠 거잖아요.
그죠? 도망치실 거잖아요.
그죠? 마찬가지로 어 아니면은 여러분들 영업할 때 영 여러분이 생각하는 영업은 어떤 건가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영업은 어떤 거예요? 뭔가 어렵고 귀찮고 이런 거잖아요.
저는 저도 영업이라는 걸 엄청 싫어해요.
왜냐면은 처음 가는 곳에 누가 문전 박대 당하고 혼나고 싶어요.
아주머니들 이런 분들은 막 필터 없잖아요.
그냥 아 나가라고 막 이러잖아요.
그냥 막 진짜 막 발로 거 차듯시 막 나가라고 하잖아요.
네.
근데이 DM을 하루 30개만 보면 여러분들한테 보내면 무늬가 엄청 많이 쏟아지거든요.
제가 어떤 전략으로 글선지 좀 말씀드릴게요.
자,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 시절에 웨딩 월해석이란 경험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랑 사소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근데 그 사람을 리스펙까지 해 주는 거예요.
저는 웨딩 없 업기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너무 멋져 보여서 웨딩 관련 꿈을 꾼 적이 있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맞아.
사람 만나는 거 너 너무 싫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람한테 말거는 것도 싫고요.
저는 만나는 것도 솔직히 싫습니다.
근데 막 나이 많으신 분들은 막 짜증도 많이 내시거든요.
솔직하게 말해서.
그냥 그냥 일상이 짜증인 거예요.
예.
그래서 보면은 현실적인 이유로 직접 업계에서 일하는 꿈은 포기하게 됐습니다.
이런 식으로 공감해 주는 거예요.
공감.
이게 별관인 거 같은데 정말 대박인 거거든요.
이거 보내서 문의 받으시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이거 별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마 영업을 안 해 보신 분들일 거예요.
대신 지금은 웨딩 업체 대표님들을 응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결국이 사람이 원하는 거는 팔로우하는 거거든요.
인사를 서로 하는 이유가 매출 상승도 있고 팔로우해 주는 걸 되게 좋아해요.
팔로우해서 좋아요 많이 달아드릴 거고 소통할 거니까 좀 팔로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거든요.
근데 제가 보냈던 멘트를 AI한테 분석을 맡겨 볼 거예요, 지금.
자, AI가 뭐라고 하는지 보도록 할게요.
영업 잘하시는 분들은이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 시절 웨딩월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보면은 목적 딱딱한 비즈니스 톤이 아니래요.
처음 보자마자 내가 고백하는게 아니라잖아요.
그죠? 그 외은 처음부터 사 주세요라고 하면 부담스럽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친해지는게 우선이거든.
영업 잘하려고 하면 진짜로.
그래서 진짜 잘 파는 사람들은 막이 노트북이 몇 기가고 이런 이야기가 하는 가는게 아니라 그 사람과 이야기를 한다고 하거든요.
아우 사장님 오늘 어떻게 보내셨어요? 아 진짜요? 아 그런 고객이 있어요.
뭐 그냥 친해지다 보면 비소어도 하는 거죠.
아니, 그렇게 싸가지 터진 고객이 있어요.
이런 식으로 점점 점점 친해지는 거거든요.
진짜 잘 파시는 분들은 설명을 잘하는게 아니라 친해지더라고요.
저는 그런 사람이 영업을 제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면 친해져요.
그래서 그냥 일상적인 대화하다가 나왔는데 계약다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보통 보면은음 보면 경계시험심을 낮춘대요.
진짜 제일 중요한게 나왔습니다.
경계심을 낮춰야 된다.
아, 나랑 비슷한 사람이구나라는 인식을 주면 그 저는 반 이상 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이상한 말만 하지 않고 현실적인 이유를 그 사람이 느끼고 있는 고통을 집어 주는 거예요.
네.
아, 프롬프트에 대해서도 이따가 말씀드릴 거거든요.
자, 여기 나왔다.
3번 보면은 상대방이 관심 가질 만한 이익을 줄 수 있는 역할을 말하래요.
여러분, 여러분들도이 강의 듣는 이유가 뭔가요? 그래도 뭔가 젊어 보이는데 돈 잘 번다고 하고 블로그에 대해서 가르쳐 준다라고 하니까 얻을 수 있는게 많으니까 여러분이 자리에 와 계신 거잖아요.
그죠? 그 그렇지 않나요? 아니면 뭐 죄송하고요.
그렇지 않나요? 여러분들 뭔가 얘가 뭔가를 좀 아는 거 같아.
얘가 얘한테 뭘 배우면 뭔가를 잘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생각하고 여기 오신 거잖아요.
그죠? 여러분들 마찬가지로 난 네가 원하는게 뭔줄 알아? 너 좋아요 좋아하잖아.
인스타 팔로우 좋아하잖아.
내가 그거 해 주겠다고 하니까 팔로우를 엄청 많이 받아 주세요.
이렇게 DM을 하루에 30개씩 보내면 어떻게 된다고 여러분들? 전문직들이 그냥 여러분 줄을 서요.
근데 하라고 해도 안 하니까 문제인 거야.
진짜 보면 보통.
음.
아, 그리고 제가 영업에 대해서도 이따가 어떻게 하는지 말씀드릴 건데.
여러분들 보통 이거 얼마예요? 이러면 당황하거든요.
사람들이.
사람이 당황을 해요.
당황을.
아.
아.
이거 얼마? 물론 저도 처음에 당황을 했습니다.
여러분들.
얼마? 그러면 막 그냥 뭔가 내가 재진 사람처럼 아니 저 사람이 필요해서 얼마인지 물어봤는데 뭔가 내가 죄인이 된단 말이에요.
근데 그때 어떻게 하냐면은 어 블로그 얼마예요? 90만 원 이상이면 저는 비싸서 안 해요라고 물어 역 질문을 하는 거예요.
대표님 대표님 사업 매출 두 배 올릴 수 있습니다.
얼마 얼마까지 투자할 수 있으세요? 물었을 때 대묻는 거 있잖아요.
어이없는 질문을 고객도 하고 있잖아요.
그죠? 너무 비싼데 할인해 줄 수 없나요? 아 그 대표님 뭐 할인해 드릴 수 있죠.
대표님.
근데 여러 대표님은 대표님 사 매출 두 배 올릴 수 있으면 얼마까지 투자 배 할 수 있어요? 이런 식으로 역으로 질문할 줄 알아야 되거든요.
그 부분도 영업도 이따가 좀 자세히 말씀드릴 거예요.
그래서 걱정하실 부분은 여러분들 일도 없습니다.
영업도 제가 어떻게 하는지 다 말씀드릴 거거든요.
진짜 제가 꿀팁들 다 알려 드릴 거예요.
제가 영업하면서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고요.
하루에 어 다른 사업을 하게 되면서 영업 전화만 하루 열통 이상씩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영업에도 굉장히 자신 있습니다.
여러분들 이따가 영업 어떻게 하는지 다 말씀드릴 거예요.
자, 페이지 좀 잠깐 찾을게요.
자, 여러분들 영업도 준비가 됐어.
글 쓰기도 할 줄 알아.
상의 노출도 할 줄 알아.
계정도 준비가 됐어.
여러분들 어떤가요? 이제 하시기만 하시면 되겠죠? 변호사랑 의사 데리고 올 수 있는 영업 스킬도 배웠잖아요.
그죠? 여러분들은 쓸데없이 방문 판매 뭐 돌방이라고 하잖아요.
그까 들어가 가지고 욕 먹고 나오고 그런 거 안 해도 됩니다.
우리가 일을 하고 하는게 자녀분들이랑 시간도 보내고 그러려고 일을 하는 거잖아요.
비효율적으로 어렵게 돈 벌려고이 자리에 오신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그렇죠.
쉽게 편하게 돈 벌려고 오신 거 아닌가요? 예.
아까 어떻게 DM 하는지 고객 데리고 오는지 다 보여 드렸습니다.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어떤 블로그 대행을 해 보셨나요? 맛집 같은 거 해 보셨죠? 여러분들은 전문직들 하신 경험 있으신가요? 전문직들 블로그 대응하신 분들 있나요? 허들 있기 때문에 하신 분들이 아마 없으실 거예요.
그래서 돈이 된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여러분들은 제가 만들어 드리는 만들어 드리는 아니고 아까 보셨잖아요.
제가 만들어 놓은 그거를 참고하셔 가지고 인스타 댓글 뭐 DM 그것만 하루 30개씩 남기라니깐요.
저는이 방법만으로 영업 안 하고 1천만 원까지 찍었어요.
정말로.
네.
최소한 그 뒤엔 멘트를 통해서 아 얘는 사기꾼이 아니구나라고 느끼고 여러분들이 신뢰하고 올 거예요.
네.
제가 이게 거짓말이라고 하면 제가 진짜 인성 인성 문제 있는 사람이고.
음.
장담하는데 하루 30개만 보내 보세요.
무조건 문의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해서 저희 1기 수강생 대표님 중에서 있잖아요.
부업으로 5초 만에 150만 원 넘게 벌고 계신 대표님이 계시거든요.
정말로 심지어 부업으로 여러분들 부업으로 150만 원 벌고 있다니깐요.
여러분들은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시스템 따라만 하시면 됩니다.
아시겠죠? 여러분들 솔직히 여기까지만 알려 들어도 실행력 좋은 분들이나 머리 똑똑하신 분들은 이미 시작할 수 있는 겁니다.
보여 드렸고 보여 드렸고 제가 실제로 매출 올려 드린 대표님들의 사진입니다.
여러분들 이거보다 훨씬 많은데 사업자들이 솔직히 여기 등록되는 걸 좀 싫어하세요.
그래서 엄청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근데이 정도도 많은 편이에요.
이렇게 선물도 보내 주고 계십니다.
대표님들이 감사하다는 소리 듣고 돈도 벌고 너무 좋지 않나요? 어때요, 여러분들? 너무 쉽지 않아? 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음.
이렇게까지 말씀드렸는데 블로그 안 하고 싶으신 분은 아무도 없으시죠? 물론 게으르이신 분들은 안 움직여도 됩니다.
움직이지 마세요.
알겠죠, 여러분들? 게을러 내가 그 움직이지 마세요.
남들 성장하고 돈 버는 거 보면서 배 터지시면 됩니다.
여러분들 배가 너무 아파서 터질 것 같으면 움직이게 돼 있거든요.
예.
아까 보여 드렸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수업 시작하고 한 달도 안 됐는데 부업으로 150만 원 벌고 계신 수강생이 실제로 있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까지 세게 말씀드리냐면은 올해 1천만 원, 2천만 원 벌고 싶잖아요.
근데 이게 대단한 기술이 아니라니깐요.
그래 제가 이렇게 세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하기 싫으면 하지 마.
어, 돈 쉽게 벌 수 있다는데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실제로 제가 증명했고 저뿐만이 아니라 저 1 수강생 대표님들 하셨잖아요.
그죠? 아, 해보고 싶다는 댓글이 점점 많아지네요.
좋습니다.
예.
하하하고 싶다고 하니까 너무 좋네요.
그리고 여러분들 좀 음, 이런 걱정도 있을 것 같아요.
누구 많은 분들 중에서 한두 분 이렇게 생각할 것 같아.
아니, 그렇게 쉬우면 내가 다 했겠지.
이런 반박 나올 줄 알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네.
그래서 제가 1기 수강생 대표님 모셨거든요.
네.
인터뷰를 같이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5주 만에 150만 원 번 대표님이거든요.
인터뷰 같이 한번 해 보겠습니다.
네.
네.
아, 여러분들 의자 좀 제가 세팅 좀 할게요.
화장실.
아, 안녕하세요.
네.
여기 대표님 이제 어, 수황생님.
아, 네.
여러분들 응원의 댓글이 카메라 앞에면 처음에 떨리거든요.
저도 많이 떨리고.
근데 여기 수강생분 나오셨는데 응원의 댓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 1기 수강생분 많이 나오셨는데 어 저희 홍주 님이시거든요.
예.
어 못 오셨나요? 수영 타고 어딜 봐야 돼요? 아, 저기 앞에 보신 분입니다.
아, 네.
네.
여기 홍준 님이신데 1기 수학생 분이신데 저도 오늘 처음 뵙거든요.
그래서 어, 저도 많이 떨리고 네.
네.
여러분들 홍준 님 아시는 분들 계시죠? 여기 저희 1기 수학생분들도 엄청 많이 들어오셨더라고요.
네.
네.
또치 하루 님도 네.
뭐 멀리 오셨는데 아 와주셔갖고 너무 감사하고 운전해서 오신 거죠? 아 멀리서 와주셔 가지고 이제 지금 본업으로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부업으로 하고 계신가요? 부업 부업으로 하고 계세요? 아 부업하 하고 계시고음 지금 블로그에는 한 얼마 정도 시간을 투자하고 계신가요? 어, 지금 다행히인게 저도 벌려는 일이 많았는데 많은 상태에서 지금 블로그 맞고 계시는 분들도 바쁘셔 갖고 이거에 대해서 그렇게 집중 안 해도 된다.
너무 많아지니까 일이.
네.
그래 가지고 조금 저도 네.
네.
그렇게 많이 투자하는 거 같진 않아요.
한 일주일에 네.
일주일에 한 개 두 개 정도씩밖에 안 올리니까.
네.
네.
네.
예.
음.
근데 프린터 업체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프린터 대표님이 엄청 좋아해 주시고 또 소개도 많이 해 주셨다고 이야기 들었어요.
아, 어떻게 좋아하시고 그거에 대해 좀 잠깐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일단 그분 같은 경우에는 좀 만난 상황도 되게 이상하게 만났지만 네네.
지금 경 그 전에 블로그 대응을 해서 쓰고 있던 경쟁 업체가 있는데 네네.
그 회사에서 업체를 하나 더 쓰신 거 같아요.
아, 진짜요? 네.
아, 그럼 두 개를 쓰고 있는 거네.
업체에서.
아, 그만만큼 수요가 많네요.
그렇다.
근데 또 중간에 그분이 되게 좋아하셨던 게 갑자기 막 주문이 들어오셔 갖고 무늬가 많이 늘었대요.
아, 그 근데 그분이 막 갑자기 늘어나니까 전화 한 통 없었는데 기존 고정 거래처만 거래를 하고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어떻게 알고 전화하셨었냐네라고 물어보니까 블로그 보고 전화.
와, 대박이네요.
그러면 한 달에 아, 일주일에 글 한두 개씩 적인데 채피 이용하시잖아요.
지금 그 그거는 그게 안 돼요.
아, 채치피트 이용 안 나오겠어요? 예.
그게 거기는 아, 그래요? 예.
이게 막 수리하는 과정하고 그런 거가 들어가서 예.
대표님하고 좀 그거 작성할 때 좀 통화를 많이 하고.
네.
예.
아, 그러면 제가 또 그것도 알려 드려야 되겠네.
업종이 다 비슷해서 원래도 다 활용되긴 하거든요.
어떻게 하는지 저 그것도 알려 드릴게요.
그건 공부 아닌 공부를 제가 하면서 작성을 하고 있어서 아 그렇구나.
아 그러면 일주일에 한두 개 정도 접고 계시고 그죠? 근데 또 시간은 그렇게 많이 들진 않고 하나에 한 시간 정도 하시나요? 그럼 지금? 아니요.
그래도 어차피 일주일에 시간 되는게 적다 보니까 한 2시간 그래서 3세시간 정도 들어가는 거 같아요.
네.
아 일주일에 했을 때요? 예.
아, 그러면 하루로 따졌을 때는 한 시간도 거의 투자 안 하실 때도 있으시네요.
그러면 그렇죠.
건너뛸 때도 많죠.
건너뛸 때도 많고요.
아.
아, 그리고 제가 웃기 너무 웃긴 건지 모르겠는데 제가 아, 아, 일을 드린다고 했는데 일도 필요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바쁘셔 가지고.
네.
좋습니다.
그렇구나.
네.
쉽게.
그럼 어쨌든 하루에 한 시간도 안 하실 때도 많으시고 좋습니다.
네.
어 그러면은 뭐 하루에 20분 30분 할 때도 있는 건데 어떻게 보면은 30분도 안 쓰고 어 그랬는데이 강의 저희 강의를 들으셨잖아요.
강의 듣기 전에는 어떤 의심 좀 드셨나요? 아 이게 돼.
네네.
한시간 처음에을 때 한 4네시간씩 붙들고 있는데 이게 돼.
혼자만 욕을 하면서 예네.
숙제도 많았고.
네.
네.
그러니까 보통 숙제가네 개씩 주셨잖아요.
하.
맞아요.
그러면 이게 16시간은 그냥 눈이 빠져라.
먹지도 않고 거기에만.
네.
아.
아, 그렇구나.
그런게 되게 많았죠.
아, 처음에는 믿지도 않았네요.
그죠? 그렇죠.
일단은 저도 들어간 돈이 있으니까.
네네.
야, 이거 진짜 어려운 상황에서 저도 한 건데.
네.
네.
이걸 진짜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
일단 믿고 가보자.
아, 믿고 가보자.
네.
네.
예.
그렇게 해서 했는데 뭐 어떻게든 결과가 나오니까 네네.
음 그럼 이제 강의 듣고 실제 성가까지 내고 계시잖아요.
어이 블로그에 제일 만족하셨던 부분은 좀 어떠세요? 그리고 대표님 지금 150만 원 달성하시는데 본업도 있으시잖아요.
그러면 곧 400 500까지 가는 건데 실제로.
그리고 제가 어 한 90만 원치까지도 일을 드릴 수 있다 그랬었잖아요.
근데 너무 바쁘셔서 이제 일단은 수업하고 나중에 또 다 대면 한다고 하시잖아요.
그러면 제가 조금만 이제 더해서 더했다기보다는 90만 원을 빼면 실제 수익이 한 얼마 정도 되신 거죠? 그럼 대표님이 그래도 지금 150만 원은 되고 또 중간에 네 아르바이트라고 그래야 되나? 아, 본업도 하시고요.
그거 말고 예, 그거 말고 블로그 그 몇 개씩 써 주고 예, 뭐 받고 그 있어서 그럼 가장 많이 볼 때에는 저희 90만 원을 빼면 한 400까지도 되려요.
그 번호까지 다 하면은 아, 그 이상 벌어야 돼요.
그 이상 벌어요? 예.
그 이상 벌어야 돼요.
아, 벌고 계세요? 예.
그러면 한 얼마까지 다 보고 계신 건가요? 그러면 저도 정확히 막 뭐라 그러지? 깔려 있는 돈 뭐 이런 것들 해 갖고 1천만 원 이상은 벌고 있진 여러분들 들 들으셨나요? 지금 블로그 보이랑 다 해서 1천만 넘게 벌고 계시대요.
와이 블로그가 어떻게 보면 이렇게 쓰리자 포잡 되지 않나요? 그럼 대표님이.
그렇죠.
저는 본대는 거 다 해야 되네.
네.
아 그럼 다른 업무도네 개씩 하고 계신데 블로그까지 추가하셔 갖고 보고 계신 거 같아면 강의에서 좀 어떤 부분이 대표님 마음에 좀 드셨나요? 일단 자신감.
네.
네.
글을 어떻게 써야 된다.
어떤 식으로 블로그 글을 써야 되는지에 대한 맥락을 잡고 네.
네.
또 적용할 수 있는 거에 대한 생각들은 되게 많이 하고 있었는데 와 일단 자신감 얻은 거 그리고 어떻게 써야 되는지를 알게 된게 제일 큰 거 같아요.
네.
아, 근데 블로그 통해서 지금이 사업 저 사람 또 고민하고 계시죠? 네.
와, 근데 부업으로 포함해서 1천만 원 벌고 계시대요.
너무 든든하지 않을까? 근데 더 보고 싶다고 하시니까 아 제 거 제가 100만 원 가까이 일을 드린다고 했었는데 거절 이제 거절이라기보다는 다른 분 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는 이제 150만 원 벗셨으니까 더 드리려고 했는데도 바쁘시다고 하시더라고.
아 바쁘실 만 하시네요.
그럼 이제 이거 반복만 하시면은 블로그만으로도 300 500천까지 갈 수 있다.
자신감도 좀 붙으셨겠네요.
그렇죠.
예 지금도 소개는 계속 들어오는데 지금 조금 밀어두고 있어요.
아니면 다른 분 소개시켜 드리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저희 저도 어떻게 보면은 동기생 분들이 계시잖아요.
대표님하고요 부분에 대해서 좀 이야기했었던 부분인데 제가 일을 받아서 저희 동기생분들한테도 줄 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까 그것도 한번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라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다른 분들도 있다.
잘 쓰시는 분들 그분들 소개시켜 드리겠다라고 했었는데 와 대박이네요.
예.
같이 살아야죠.
5주만에 여러분들 50만 원 벌고 계시고 그다음에 너무 많대요.
소개가 지금 솔직히 DM 잘 안 보내시죠? 저 진짜 저는 그런 거 하나도 없이 원래 해야 되는데 예.
네.
지금 제가 해야 된다고 말씀드렸던 과제도 단 못 하시고 그다음에 DM도 못 보내시는데 지금 소개가 너무 많아서 못 해 갖고 수강생분들 나눠 줘야 된다 그러거든요.
그래서 이제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와 지금 이게 제가 알려 드린 방법도 있고 뭐 직접 하신 것도 있겠지만네 이제 그대로 따라와서 벌어진 일들이거든요.
이 보고 계신 분들도 그대로 따라만 하시면 의심할 필요도 없고 걱정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러분, 대표님, 이제 수학생분들한테이 블로그에 대해서 의심도 하고 계실 분들도 있고 용기도 얻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이 블로그에 대해서 뭐 좀 좋았던 부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실까요? 일단 블로그가 지금 여기에 네.
강의를 듣고 계신 분들 목적이 뭐 여러 가지 있겠지만 제일 큰 건 일단 부수업 아 부수입네 하고 뭐 사업성을 보고 오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블로그가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접목시킬 수 있는게 굉장히 많아요.
그 글 하나로서 제가 일일이 여러 사람한테 할 수 있는 이야기도 블로그 글을 작성해 놨으면 뭘 물어봤을 때 그 URL만 줘도 답변이 되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제가 어떤 사업을 하고자 했을 때 그걸로 홍보를 할 수도 있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저는 도움이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으니까 꼭 수익이 나지 않더라도이 글을 작성하는 법 그 맥락을 아는 것만으로도 도 앞으로 살아가며 있어서음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아 5주 만에 150만 원 벌고 계시고 이제 번호 포함하면은 이것저것 한 1천만 넘게 벌고 계시고 블로그로 사업 확장도 지금 계속 고민하고 계시잖아요.
블로그를 배우셔 가지고 블로그로 이제 뭐 중장비라 이런 것도 하신다고 들었거든요 제가.
그래서 지금 계속해서 사업이 커지시지고 저는 이렇게까지 좀 잘되고 듣긴 들었었는데 이렇게까지는 몰랐었거든요.
그래서 아 5주만에 벌어진 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드라마틱하고 계획도 들었을 때 너무 놀라울 정도로 더 잘 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어 이제 부업 마지막으로 부업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한테도 조금 해 주고 싶은 말씀 있으실까요? 부업으로 부업으로 일단 욕심 내지 마시고요.
네네.
저희 강사님 시키는 대로 일단 욕하면서 해도 좋으니까 시키는 대로 일단 하시고 그리고 제가 제일 그거 했던 게 네.
어 강의가 끝나면 무조건 다시 한번 녹화 강의 녹화 영상 드리실 거 한번 드리실 거죠? 네네.
영상 드리면은 그걸 꼭 한 번은 보세요.
그 처음 봤을 때랑 두 번째 봤을 때랑 세 번째 봤을 때 제가 받아들이는게 틀리거든요.
네.
그것만 시키는 대로만 진짜 잘 따라가시면은 네.
분명히 수익성은 납니다.
네.
예.
음.
DM도 안 보내시는데 이렇게 지금 문의가 많습니다.
여러분 진짜 아 전 저도 이렇게까지 잘 되실 거라고는 그니까 사람을 보고 판단한 거 아니었는데 어쨌든 저희 5주 만에 부어로 150 번호플러스에서 1천만 넘게 벌고 계신 홍진 님의 인터뷰는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한번 주세요 여러분들.
아 너무 대단합니다.
네.
네.
저도 잠깐 저 인사랑 잠깐 앞에 저 잠깐 10초만 기다려 주세요.
인사 하나 자고 하고 올게요.
어 제가 안 돼 안 돼요.
제가 연락 한번 드릴게요.
예 자 잠도 드릴게요.
네 여러분들 어떠신가요? 이렇게 만나 제가 서외에 한 분도 아니고 실제 수학생 분이거든요.
여기 1기 대표님들 많은데네 홍준 님 아시는 분들 많으시죠? 여러분들 여기 계신 분들 많으신데 홍준 님 아시는 분들 많으시죠? 여러분들 인사가 드리러 가야 되는데 여러분들 위해서 지금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들.
네.
아 너무 멋지지 않나요? 저도 이렇게 잘되고 있다라고 들었는데 어 1천만 원 이상 벌 거라고 생각도 못 했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듣기로는 500만 원 이상 번다고 들었었는데 블로그를 통해서 계속해서 다른 사업 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네.
네.
네.
아, 저도 깜짝 놀랬을 정도입니다.
며칠 전에 연락했었을 때에도 500 이렇게 이야기했었는데 한 2, 3주 된 거 같은데 벌써 1천만 원 벌고 계시다고 하시니까 너무 대박입니다.
네.
여러분들 어떠세요? 이제 수강생 대표님들이랑 이야기까지 해 봤는데 어떠신가요? 아, 자신감도 생기시고요.
네.
네.
여러분들 너무 멋지지 않나요? 진짜로.
이게 여러분들을 앞으로 일에 벌어질 일이라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홍대홍주 님도 처음 오셨을 때에는 정말 자신감 없었거든요.
예.
아, 우리 기수의 자랑이세 맞습니다, 여러분들.
근데 심지어 여러분들 150만 원씩 한 달만 버는게 아니라 계속 재기약이 나와요.
블로그라는 거.
매출이 오르기 때문에.
네.
5주 만에 된 거거든요.
5주 만에 여러분들.
5주 만에 여러분들 부어 플러스 해서 1천만 원 벌고 계신대요.
여러분들도 너무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근데 제가이 수상생 분 한 분만 보셨는데 시간이 되셔 가지고 나머지 분들도 50만 원 버신 분들도 많아요.
지금 50만 원 넘게 버시는 분들 많아요.
50만 여러분들 150만 원을 여러분들 계속해서 보너스로 받는다고 생각해 봐요.
근데 심지어 자기가 일이 많아서 안 한대요.
지금 자기 동기분들한테 일을 나눠 줄 계획을 가지고 있대요.
너무 대박이지 않나요? 자기가 했으면 300만 원, 400만 원도 벌고 있는 거예요.
따지고 보면은.
그리고 제가 너무 잘하고 계시는 거 같아서 100만 원치 일을 드린다고 했거든요.
근데 거절했어요.
제가 100만 원치 일을 드린다고 했는데 거절한다 했다니깐요.
대표님이.
근데 이게 5주 만에 벌어지는 일이에요.
거짓말이 있는 일이 아니라 이런 수강생분들이 지금 많습니다.
네.
근데 심지어 매달 벌 수 있으니까 매달 대기업 보너스를 받는 거거든요, 여러분들.
그죠? 부업으로 하고 계신 거니까 매달 대기업 보너스를 받고 계신 거예요.
네.
꾸준히 지금 들어오고 있습니다.
네.
네.
여러분들도 이거 보시고 용기를 좀 많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대로 따라만 하시면 됩니다.
뭐 이게 되니 저게 되니 따질 필요도 없어요.
여러분들 따라만 오시면 됩니다.
근데 여러분들 아까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일을 드린다고 했는데도 바쁘다고 하잖아요.
지금 자기 동기를 준다고 하고 있고 소개 속개도 지금 넘어오는데 못 쳐내고 있다고 하거든요, 여러분들.
실제 통계 보이시나요, 여러분들? 블로그 대응이 한 달에 2,000명 가까이 검색을 하고 있거든요.
인스타 대응 몇 명 검색하고 있냐? 120명 검색하고 있어요.
유튜브 대행은 110명이 검색을 하고 있어요.
한 달 검색이거든요.
이게 실제 통계입니다.
네이버에서 제공한 통계예요.
인스타 대행 고작 뭐 120명 이런데 여러분들 여러분들 낄 자리가 있을까요? 큰 기업들도 많은데 내가 낄 자리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블로그 대행은 여러분들 100배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여러분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오해하면 안 되는게 이게 월간 검색량이에요.
매달 이렇게 블로그 대행을 찾는 사람들이 계속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한 사람이 독점할 수가 없어요.
한 사람이 이해되세요? 너무 많아 가지고 나만 잘하면 되는 거예요.
이해되실까요? 이게 누가 먹는 싸움이 아니에요.
나만 잘하면 먹을 수 있는 시장은 엄청 2,000명이 넘는 업체를 누가 갈려요, 여러분들? 매달 있는 업체들을.
그죠? 2,명이 넘는 업체를 누가 갈려요? 이거를.
그리고 영업도 이제 고민 많으실 텐데요.
여러분들 제가 아까 잠깐 말씀드렸는데 얼마인지 물어봐요.
예를 들어서 아니 왜 이렇게 비싸요? 이렇게 물어보면 당황하잖아요, 여러분.
여러분들한테 여러분들 여러분들 상품이 왜 이렇게 비싸요라면 여러분들 뭐라고 답변하실 거예요? 할 말이 없어요.
사실은.
그리고 비싸다라는 기준을 누가 정하나요? 그렇죠.
내가 엄청 좋아서 비싸게 파는 걸 수도 있는데 고객이 비싸다고 하면 우리는 당황을 한단 말이에요.
그죠? 어저께도 저희 수강생분 전화 왔는데 영업 전화이 너무 떨리다고 신경 쓰지 마라.
무조건 내가 갑이라 생각하면 된다.
질문하시면 돼요, 여러분들.
질문하시면 됩니다.
질문을 하시면 되거든요.
뭐라고 질문하면 될까요? 영업을 할 때 고객이 우리한테 질문을 했어요.
그럼 우리는 뭐라고 답변을 해야 될까요? 왜 이렇게 비싸요?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럼 우리는 뭐라고 답변해야 될까요? 할 말이 보통 없어요.
당황하고 땀 삐지 흘리고 그냥 끝이거든요.
아, 네.
아니면 싸우거나 싸우거나 땀 삐지 흘리거나 둘 중에 방법이 없어요.
근데 우리는 다시 역으로 질문을 할 거거든요.
대표님, 대표님 사업 매출 두 배 올릴 수 있는데 70만 원이 아까우세요?라고 물어볼 수 있겠죠.
만약에 그 대표님이 우리한테 물어봐요.
대표님 젊어 보이는데 몇 살이에요? 아니면 대표님 나이가 많은데 이거 블로그 할 수 있어요?라고 라고 하면 우린 다시 뭐라고 할까요? 몇 살처럼 보이세요라고 하면 되는 거죠.
이거 하나만 생각하면 돼요.
나이가 젊어 보이신데 사업을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 몇 살처럼 보이세요라고 물어보는 거예요.
아니 설명할 필요도 없어요.
이게 얼만큼 가치 있는지.
어차피 설명할 수도 없고요.
그 고객은 업무를 맡기기 전까지 우리의 가치를 몰라요.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업무할 거고 저렇게 업무할 거고 이렇게 할 거니까 믿어 주세요.
네.
나가세요.
이러요.
영업하면.
근데 그게 아니라 그 사람이랑 미묘한 기싸움이 있단 말이야.
고객이랑 이야기를 할 때 왜 이렇게 비싸요? 대표님.
대표님까지 어떤 마케팅 해 보셨어요? 아, 저 전단지도 해보고요.
막 이래요 그러면.
그럼 전단지에서 매출 올랐어요? 아니요.
그럼 어떻게 하실 건데요? 자꾸 질문을 해야 돼요, 여러분들.
아까 얼마 비싼데 이렇게 이야기하잖아요.
전 바로라 바로 뭐라 그러냐면은 대명님 이때까지 어떤 마케팅 해 보셨어요? 아, 전단지 해 보셨어요? 어, 전단지로 매출 많이 올랐어요.
아니, 만족하세요.
만족 안 하니까 지금 여러분들 앞에 있는 거잖아요.
만족을 못 한단 말이에요.
아, 만족 못 하시구나.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 또 물어보는 거잖아요.
그럼 이제 고객이 이야기를 아, 뭐 블로그도 해야 되고 맞죠? 블로그 하시려고 저 부르신 거잖아요.
그죠? 돈 아끼시려고.
물론 배 비용 절감한 것도 중요한데 70만 원 전단지 해 보셨잖아요.
70만 원 전단지 돌려봤는데 매출 오르셨어요? 그럼 절대 아니라고 한단 말이에요.
그럼 제가 도와드릴테니까 업무 진행하시.
요렇게만 이야기하면 돼요.
자꾸 설명하는 것보다도 질문 질문 질문하시면 영업이 쉬워지실 겁니다.
또 영업 관련해서 궁금하신 부분 있으신가요? 영업 관련해서 궁금하신 부분들 있으세요? 어차피 우리가 얼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설명에 의미가 없어요.
들어 주지도 않고.
그거 궁금해하지도 않아요, 사실은.
네.
자, 질문 없으시면은이어서 넘어가 보도록 할게요, 여러분들.
자, 여러분들 우리가 일반 직장에서 월 300만 원 이상 벌려고 하면 최소 4년 이상은 나와야 되겠죠? 대학은 나와야 되잖아요.
300을 벌려고 하면 대학생이 돼서 공부하는 4년 동안의 생활비가 여러분들 학비만 해도 최소 학비만 해도 최소 몇 억이 날아간단 말이에요.
그 저는 블로그 시작 6개월 만에 300만 원 달성했거든요.
제가 6개월 걸린 것도 참 이상한 이유 때문에 6개월 이상 걸렸어요.
군인이라서 사업을 할 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6개월 동안 물 무료로 해 드렸었습니다.
휴대폰 매장 그리고 태권도장으로 시작을 했거든요.
근데 제가 군인이 아니었다라고 하면 300만 원 찍는데 한 달도 안 걸렸거든요.
근데 심지어 여러분들은 가르쳐 주는 저는 이제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었어요.
근데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저한테 배울 수가 있잖아요.
그죠? 제가 제가 경 어 제가 경험한 거를 여러분들한테 알려 드릴 거예요.
오늘 강의에서.
그래서 고생은 덜하고 우리 여기 오신 분들은 고생은 좀 덜하고 한두 달 안에도 300에서 500만 원까지는 아무래도 빨리 가겠죠.
저는 사람도 한 달만 했잖아요.
그죠? 6개월 동안 공짜로 해 주고 그죠?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저보다 빨라지실 겁니다.
그리고 변호사랑 의사 사진 제가 변호사 사진을 넣어 놨잖아요.
변호사랑 의사가 되려고 하면 공부 한 10년에서 20년 죽을 때까지 해야 되거든요.
솔직히 자격증이라는게 실무을 잘하기보다는 걸러내는데 역할이 있다고 저는 봐요.
그래서 돈을 버는 구조에서는 참 비열적인게 아닌가? 물론 의사 변호사 될 수만 있다라면 너무 좋겠지만 그 기간이 너무 비효율적이다 이거예요.
제가 좀 미치 했나 봐요.
근데 변호사가 비효율적이라고 말할 정도니까 제가 배가 많이 부르고 최근에 돈을 많이 벌긴 벌었나 봐요.
진짜로.
물론 관점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죠.
어.
근데 저처럼 공부도 직불도 못 하는데 의사하고 변호사 한다고 막 까불어요.
부모이가 손 벌려.
시험만 보다가 인생 끝난다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할 바에는 블로그 하겠다 이거예요.
저는 그게 효율적이라고 저한테는.
왜냐고요? 블로그 제대로만 배우면 2주 만에 마스터가 가능하니까 여러분들도 제대로만 배우면 2주 만에 마스터가 가능한 영역입니다.
근데 병호사 의사 시험 치는데 2주만 안 되죠.
네.
예.
여러분들은 불필요하고 어려운 거 말고 돈이 되는 정보만 빠르게 공부하고 배우시면 됩니다.
오늘 설명드리는 내용을 저는 좀 깨닫기 위해서 돈도 많이 쓰고 깨지고 박살려고 진짜 고생고생 많이 했거든요.
여러분들 지금이 강의 어떠세요? 강의 지금 여러분들 어떠신가요? 공부해 보고 싶으세요? 아 좋습니다.
이 강의 여러분들 어떠세요? 어 어떠신가요? 여러분들 지금 강의 듣고 있는데 이거 하면 진짜 돈 될 거 같은데 아니면 생각보다 어 쉬워 보이는데 나도 할 수 있겠는데 하루 한두 시간 일하고 올해 1천만 원 벌면 어 나도 해야지라고 생각 드시죠 여러분들 이게 근데 진짜 혼자 하려고 하잖아요.
뭐부터 해야 될지 막막해서 머리 터진단 말이에요.
진짜로.
근데 함께 하면 생각보다 쉽습니다.
진짜로.
그래서 여러분들 제가 뜬금없지만 여러분들한테 제가 부탁 한 가지만 좀 드리겠습니다.
자, 부탁 한 가지 좀 드려도 되겠죠? 저 진짜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목도 아픈데 저 화장실도 못 하고 지금 인사도 못 드리고 열심히 하고 있잖아요, 여러분들.
저 힘내라고 여러분들 응원 한 마디만 좀 해 주세요.
여러분들 여러분들이 반응 잘 해 주셔야지 저도 꿀팁도 숨기고 싶었던 꿀팁도 알려 드릴 수 있고 뭐 그런 법이겠죠, 여러분들.
예.
응원 한 마디씩 해 주시고 채팅 흐름에 잘 반응해 주시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은 쉬운 데가 아니라 실제로 쉽습니다.
아까 보셨죠, 대표님? 아, 제 예.
네.
열심히 하다 한다고 말씀해 주시네요.
네.
응원의 메시지 남겨 주시면은 저도 꿀팁 팍팍 좀 풀어 드리도록 할게요.
네.
화이팅.
네.
네.
좋습니다.
여러분들, 여러분들 오늘 준비한 무료 강의는 여기까지고요.
특강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들 제가 Q&A 때 엄청 많은 노하우를 드릴 거예요.
근데 여러분 제가 질문 하나만 좀 여러분들한테 드릴 건데요.
오늘 여러분들 저와 함께 한이 시간이 얼마의 가치가 좀 있었나요? 채팅창에 좀 남겨 주세요.
얼마의 가치가 있었나요? 저는 강의만 1억 이상 했거든요.
강의만 1억 이상 들었단 말이에요.
여러분들 얼마 이상이 가치가 있었나요? 네.
여러분들이 강의 얼마 이상의 가치가 있었나요? 채팅창에 적극적으로 좀 남겨 주세요.
아, 진실성이 보인다고 하시는데 여러분이 강의 왕자님이라고 불러 주시는데 제가 그 정도는 아닙니다.
블로그 왕자님 아, 블로그 하이팅 왕자님 이렇게 해주셨네요.
가치를 먹길 수 없는 거 같아요.
아, 그래도 구체적으로 숫자로 한번 남겨 주시겠어요, 여러분들? 숫자로이 강의의 가치가 얼마만큼 제가 그 좋아요 댓글 공유하는 거를 200만 원 주고 배웠거든요.
홍 황트리 님 영업이 문제네요라고 하시는데 영업 아까 다 말씀드리긴 했거든요.
강의 한번 무료 강의 한번 다시 돌려 보시면 고객들 돈 다 뺏는 거 제가 다 가르쳐 드리거든요.
예.
한번 다 보세요.
네.
잘 강의를 잘 안 들으셨네.
아직까지 영업이 어려우면 안 됩니다.
대표님.
제가 어떻게 하는지 말씀드렸습니다.
5억 5억 어 5억 아 1천만 원네 아 너무너무 좋습니다 여러분들 Qni는 지금 바로 할 겁니다.
네 아 전 실제로 거짓말 안 하고 좋아요 댓글 공유해서 레벨 올린 거 그거를 한 200만 이상 주고 들었던 내용입니다.
네 천만 원 10억은 좀 저도 양심이 있습니다.
대표님 칭찬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네.
아, 그리고 끝까지 계신 분들한테는 여러분들 아까 저희가 선물 드리기로 했었잖아요.
어, 저희 강의 내용 중에 일부가 담긴 4동인가 자료 드리기 위해 있으니까 그거 받아보시면 되고요.
그게 뭐였냐면은 저희가 블로그 글개에 20만 원 받는 글 작성 노하우 이런 것도 있었었고 상의로 출체크리스트 있었고 그죠? 그거 드릴 거예요, 여러분들.
음.
이따가 자세히 그건 좀 설명드릴게요.
얼 뭐 뭐 받아가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다른 수강생들도 돈 많이 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아, 지금 채팅창에 선물 이야기 선물 저희가 드리고 있거든요.
여러분들 받아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후기 남기는 선물도 있으니까 받아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선물 진짜 많이 드립니다, 여러분들.
네.
여기 선물 받는게 끝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Q&A가 남아서 Q&A에도 집중해 주세요.
네.
Q&A에 더 많은 선물들이랑 내용들 좀 준비를 했습니다.
나가지 나가 이거 받고 나가지 마시고 저희가 Q&A 때도 진짜 많은 꿀팁 드릴 거거든요.
네.
그거를 듣고 나가셔야 합니다.
네.
영업은 직접 만나서 해야 하나요? 영업 저희는 만나서 안 합니다.
여러분들 안 만나서 안 하고 어떻게 하는지도 말씀드릴 거예요.
네.
여러분들 이제 선물도 받으셨고 그렇죠.
제가 Q&A도 드릴고 Q&A 때도 진짜 꿀팁 드릴 건데 여러분들한테 충격적인 제한 한 가지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하고 싶잖아요.
그죠? 아까 보셨죠? 부어 포함에 1천만 원 벌고 계신 대표님.
근데 뭐부터 해야 될지 모른단 말이에요.
그리고 내 의지도 좀 떨어져.
뭔가 어려움 느끼고 계신 분들이 많단 말이에요.
하고는 싶은데 뭐부터 해야 될지 모른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희 매니저님이랑이 특강을 준비하면서 블로그 수익화 과정을 또 저희가 준비를 했거든요.
제가 여기에 대해서 여러분들한테 10분 정도만 설명드려도 될까요? 혹시 여러분들 제가 여기에 대해서 한 5분에 10분 정도만 짧게 설명드릴 건데 괜찮으세요? 그리고 Q&A로 넘어갈 거예요.
진짜 꿀팁들은 여러분들 Q&A에 다 있습니다.
Q&A에 질문 한 번당 한 20만 원의 갑보치가 있습니다.
그것도 실제로 제가 블로그 컨설팅을 20만 원씩 받고 했었거든요.
아, 설명 들어도 되나요? 설명 안 된다고 해도 저는 드릴 거였습니다.
꿀팁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해도 저는 설명드릴 것 같습니다.
네.
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네.
네.
그리고 아 뭐 또 이거 듣기 싫어 하시는 분들은 나가 주셔도 되거든요.
별로 안 궁금하시다.
제 충격적인 제한이 안 궁금하시다 하시는 분들은 나가셔도 됩니다.
예.
어차피 제가이 제한을 드리지만 한께 할 수 있는 인원들이 한정 되어 있거든요.
신청하셔도 다 못 봤습니다.
저희 걸러서 받을 거기 때문에.
음 지금까지 소개드린이 블로그란 아이템이 블루 오션이라고 혹시 느끼시나요, 여러분들? 매력적이다.
나 하고 싶다.
많이 느끼시죠? 진짜로 나 쉽게 효율적으로 돈 많이 벌고 싶다 하시는 분들만 남아 주시면 됩니다.
네.
나 진짜 쉽게 돈 벌고 싶다.
블로그 해 보고 싶다.
빠르게 돈 벌고 싶다.
하시는 분들만 남아 주시고 나머지는 다 나가시면 됩니다.
아, 잘 들고 있다고요? 네, 좋습니다.
예, 제가 후비 후기 이벤트 말씀드렸잖아요.
톡방에서도 다 안내드릴 거니까 지금부터 제 이야기 집중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들.
후기는 톡방에서도 알려 드릴 거예요.
자료들이나 아시겠죠? 자료 때문에 남아 계신 분들은 나가셔도 됩니다.
여러분들 지렛때의 원리라고 아세요? 아르키메테스의 지렛때라고 아세요? 지렛때.
얘가 뭐라 그랬냐면은 자기는 지구만한 지뢰 때만 있으면 지구도 올릴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 결국 레버리지라는 거는 아주 작은 힘을 드려도 큰 힘을내는 거내는 거를 말해요.
장치나.
그래서 큰 돈을 벌기 위해선 여러분 두 가지 정도가 필요하거든요.
지식 레버리지랑 팀원 사람을 레버리지 하는 거예요.
지식 레버리지는 배우는 걸 말하고요.
팀원이나 직원 레버리지는 내가 일하지 않고 월급을 주는 근데 월급은 4대 보험 포함해 가지고 최소 300만 이상 줘야 되니까 부담스럽잖아요, 여러분들.
직원 뽑을 수 없잖아요.
한번 뽑으면 책임을 줘야 되니까.
그죠? 심지어 퇴직금도 줘야 되잖아요.
그 제가 좀 강하게 말씀드리면은 여러분들은 혼자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없다고요.
여러분들은 제가 왜 이렇게 세게 말씀드리냐면은 저희 아빠, 엄마, 동생까지도 사업하다가 다 크게 망했거든요.
얼마 전에 친동생도 도시락 장사 작게 했는데도 빛이 4천만 원인가 졌어요.
그래서 얼마 전에 폐업했거든요.
울면서 왔어요.
근데 지금은 블로그 해 가지고 400만 넘게 벌고 있거든요.
지금 저번 달에 390만 원 벌었대요.
보면 제 동생이 얼마 전에 망했는데이 영상 보여 드릴 거예요.
장사하다가 망하면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들 장사 망해 가지고 한 달뒤에 청소하러 간 거거든요.
제이 보는데 얼마나 제가 슬프던지 동생도 막 잘 안 울거든요.
남자 형제들끼리는 감정 공유라는 걸 할 줄 몰라요.
기자로 동생이랑 단둘이 밥 먹은 욕도 없어요.
밖에서.
근데 그런 동생이 막 울더라고요.
그게 동생 여자 친구랑 와서 다 정리해 주는데 이게 사람 사는 곳이 아니에요.
어떻게 이런 곳에서 일했나 싶을 정도로 정말 어 안타깝더라고요.
동생이요 식업을 했었는데 지금은 블로그로 390만 정도 벌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네.
저은 달 기준으로 그렇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태업을 했는데도 있잖아요, 여러분들.
어, 포스 기계 아세요, 여러분들? 포스 기계.
비 그 포스 기계만 월 100만 이상 나간대요.
지금도 나가고 있어요.
이 장사가 끝 끝이 났어요.
안 해요.
지금 임대료도 없고.
아, 그니까 그니까 안 쓰는 거죠.
근데 못 구해 주니까 임대로만 100만 넘게 나가고 포스기가 나간대요.
우리 동생이 진짜 자기 이야기는 안 하는데 초반에는 술 많이 먹고 찾아와서 막 울고 그랬었어요.
그래 가족이잖아요.
저 어쨌든 내가 발로 차면서 키운 동생이라고 하더라도 속상하잖아요.
그 저도 진짜 많은 많이 이야기했던네 기억이 납니다.
네.
근데 여러분들은 블로그 하시잖아요.
근데 돈 안픈 안 드리고 무자본으로 사업할 수 있거든요.
빚질 일도 없어요.
근데 제가 딱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건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서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라도 꼭 배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저는 동생이 그렇게 망한 걸 봤으니까.
부모님도 돈 때문에 고생하는 걸 봤으니까.
네.
그 사업이라는게 망하면 내 혼자만 피해 보는게 아니에요.
온 가족들이 다 피해를 보더라고요.
근데 여러분들은 창업하는데 창업하는데 영원히 아이템도 만들어 들었죠.
제가 그니까 따라만 하시면 되는 거예요.
제가 오늘 말씀드렸으니까.
제가 사실은이 강의 명을 월천 버는 블로그로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제가 또 현실적인 사람이기는 해요.
그래서 어 만약에 내가 가르쳐 드리는 거를 따라만 한다고 하면 과연 얼마를 벌 수 있을까? 3, 4주 안에, 5주 안에, 6주 안에 저는 그거를 300만 원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따라만 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들 뭔가 자기 생각 자꾸 놓으려고 하지 말고 따라만 하시면 되는 거예요.
이해되시죠, 여러분들? 그럼 월 300은 쉬워요.
진짜로.
자, 그러면 블로그만 제대로 하면 여러분들 어떤 일이이 지금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 인생에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사진 보이시죠? 저 길게 설명 안 하겠습니다.
아까 고기가 길게 설명 안 하는게 좋다 했잖아요.
길게 설명 안 하겠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그냥 매달 대기업 보너스가 100만 원씩 생긴다고 생각해 봐요.
매달 내가 원하는 공간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원하는 사람이랑 함께 시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지옥철 안 타도 되잖아요.
지옥철.
서울 올 때마다 깜짝깜짝 놀래요.
진짜로 막 가방 매고 왔는데 막 그냥 사람들이 저를 끌고가 매달려 가지고 진짜로 아침에 지하철 안 타도 되지.
출근해 가지고 직장 상사한테 바가지 안 긁켜도 되지.
나 하고 싶은 말 다 해도 되지? 감사하다는 말 듣지.
너무 좋지 않나요? 블로그 혹시 아직도 새로운 도전이다 보니까 뭐 걱정되고 그런 그 그러신 분들 없으시죠? 사진 보이시죠? 내가 원하는 공간은 야외에서 어 이렇게 예쁜 곳에서 일할 수 있죠.
복고 피면 복고피 이렇게 핀 거대로 드라이브 하면서 갈 수 있죠.
제가 일 많이 할 때는 사계절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몰랐었거든요.
정말로 여러분들 앞에도 이런 일이 펼쳐질 거예요, 여러분들.
그리고 새로운 일을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하다 보면 걱정도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여전히 걱정 많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준비를 했는데 미션 100% 달성하시는 분들한테에게는 저희가 일감을 드릴 거거든요.
최대 30만 원이라고 적어 놨는데 지금 되게 보수적으로 받은 적어 놓은 거예요.
마음만 맞다고 하면 몇백만 원치도 예상 예상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저희가 최소한 무조건 지키겠다.
선언하는 건 최대 30만 원 드릴 거예요.
이해되시죠? 근데 마음이 잘 맞다고 하면 아까 홍준님처럼 드린다고 했는데 100만 원 드린다고 했잖아요.
아 안 하신다고 하신 거고 마음만 잘 맞으면 얼마든지 일은 드릴게 많고요.
저희가 최소 500만 원에서 1천만 원까지는 맡겨야 될 일들이 있습니다.
지금도 어 그런 걱정도 되실 것 같아 근데 결과라는 건 변수도 많은 거 아니야? 맞아요.
제가 잘하든이 영상을이 강의를 듣고 계신 분들이 잘하든 아니면이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이 못하든 제가 못하든 무슨 성과를내는 거 있어서는 변수가 많단 말이에요.
근데 저는 그 변수까지도 차단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보증 제도라는 거를 만들었거든요.
100% 미션을 진행하게 되면 저희가 일감을 직접 드릴 거예요.
어 일을 진행하면은 진행하면서 마음 났다고 하면 점차 늘려 나간다고 했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이따가 또 자세히 말씀드리긴 할 거예요.
어쨌든 저희 상황이 일이 지금 너무 많아 가지고 외주를 500만 원 정도 드려야 되는데 수강생분들한테 먼저 드리고 싶은게 제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포트폴리오를 받아서 시작하게 되면은 처음부터 포트폴리오가 있잖아요.
포트폴리오가 있으면 고객들이 줄을 서거든요.
포트폴리오만 있어도 고객들이 줄을 선단 말이에요.
그리고 실제로 마케팅 대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있겠죠.
강의도 물론 좋지만 실전 실제 얻는 노하우도 상상당히 중요하단 말이에요.
여러분 포트폴리오가 근데 왜 있어야 될까요? 여러분들 포트폴리오가 왜 있어야 될까요? 포트폴리오가 있으면 고객들이 줄서기 때문.
아까 보셨죠? 홍준이 포트폴리오 몇 개 있으니까 소개가 계속 들어온대요.
못 하니까 동기들 준다잖아요, 지금.
근데 만약에 안 배우고 마케팅 대행사 여러분들이 입사를 한다고 해 봐요.
만약에 내가 회사에 취직을 했어.
마케팅 대행사에 내가 노하우를 좀 내가 뭐 해킹을 해야 되겠어.
그래서 내가 회사에 취직을 했단 말이에요.
그럼 뭐 뭐부터 시키는 줄 알아요? 하루에 전화 콜업부터 시킨단 말이에요.
그러면 끊어.
전화에 끊어.
전화에 끊어.
배우는 건 없이 전화에 끊어.
전화에 끊어가 끝이란 말이에요.
음.
근데 배우기만 하면은 바로 창업할 수 있으니까.
네.
그게 배움의 장점입니다.
그리고 저는 AS까지 확실한 강의 확실한 강의라고 장담을 하거든요.
대부분의 강의 어떤가요? 솔직히 팔면 끝이잖아요.
팔면 끝이야.
짜기 하면 끝이야.
시간 지나면 끝이야.
그냥 나올라라 하면 뒷전 끝이야.
그렇죠? 저도 어이 강의를 보고 계신 분들이랑 똑같은 피해자로 시작을 했습니다.
자기 개발 비용에만 5천만 원 이상 태웠고요.
저도여 여러분들처럼 간절한 사람들이 간절한 사람이었습니다.
네.
그래서 저는 AS까지 완벽한 강의를 좀 하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제공해 드리는 강의는 평생 업데이트 될 거예요.
전자체 평생 업데이트 해 드릴 거거든요.
여기 1기 수강생분들도 오셨는데 제가 최근에도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최근에 전화를 했고 그래서 꼼꼼히 케어하는 강의라는 걸 보여 드리고 싶고요.
음.
제가 망하거나 여러분들이 필요 없다고 할 때까지 단독방에서 끝까지 피드백 해 드릴 거예요.
그래서 이번 그리 이번 교육 과정은 강의만 듣고 끝내는게 아니라 미션이 또 다 있거든요.
그 미션에 대해서 전부 피드백도 다 해 드릴 거예요.
팔면 끝이 아니라 저희는 팔면 시작입니다.
다른 강의들이랑 달라요.
시작부터 제가 6주의 가정 어 6주 과정이 끝나고 났을 때는 여러분들한테 정말 새로운 세상을 보여 드릴 겁니다.
어떠세요? AS까지 완벽한 강의라고 좀 말씀드려도 되겠죠? 대신 여러분들은 성과를 내 주셔야 돼요.
실제로 홍준님처럼 월천 달성했어요.
이렇게 해 주셔야 됩니다.
음.
제가 이게 강 제가 강의하는 가장 큰 이유가 포트폴리오.
저도 수학생들을 만들어내는 거에 가장 큰 목표가 있습니다.
강의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들 정말 열심히 하 생각하고 오셔야 돼요.
저 독한 사람이고 말도 해요.
막 딱딱하게 해요.
차갑게 시작하고 나면은 정말 차갑게 냉정하게 이야기합니다.
대표님 왜 안 하셨어요? 하셔야죠.
이런 식으로 대신 성장하실 분들만 오셔라 이거예요.
뭐 그냥 나 대충 뭐 한시간도 일하기 싫어.
그런 분은 오시면 안 돼요.
30분도 일하기 싫어.
그냥 오지 마세요.
아무것도 못 하거든요.
그런 분들은 내가 하루 한 시간, 두시간 이상 일할 자신이 있다.
열심히 하겠다.
그런 분들만 오시면 됩니다.
초고석으로 성장해서 돈 벌고 싶다 하시는 분들만 오면 됩니다.
그리고 저희가 코치 님이 지금 여기도 코치 님들 계신데 최소 세 명 이상이거든요.
그래서 훨씬 훨씬 훨씬 꼼꼼하게 케어해 드릴 겁니다.
제가 혼자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죠.
그리고 블로그만 배우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이 드실 텐데 직원 교육도 글작 작성이고 유튜브 대본도 글작성이고 인스타 대본도 글 작성이거든요.
글만 잘 쓰면 어 이렇게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돈과 관련된 모든 부분들의 글이 있거든요.
그까 실제로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똑같은 블로그에 적었던 글들 쓰레드에 올리고 인스타에 올렸단 말이에요.
조회수가 3.
2만이 나왔어요.
화면 보이시죠? 좋아요가 400개, 450개가 살려.
이 글을 하나로 저는 팔로우가 2,000명 늘었거든요.
조회수가 50만원.
50만.
공유가 680개가 일어났습니다.
예.
자, 그러면이 수업은 어떻게 진행될까요?이 수업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이것도 보시면 기절 초풍하실걸요.
진짜로 제가 어떻게 철저히 준비했는지.
자, 1차, 2차, 3차, 5, 5차, 6차 라이브 강의하는 거 평생 볼 수 있도록 열어 둘 거예요.
평생.
주차별 자료.
자료들 다 보이시죠?이 이 안에 거미줄처럼 자료가 엄청 많이 벌어져 있거든요.
자료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수강생분들이 하셔야 되는 미션 목록입니다.
자, 일상의 점검부터 저는 할 거예요, 여러분들.
어, 돈을 벌기 위해서는 사람이 바뀌다 생각하거든요.
뭐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어차피 걱정하는 거, 모든 일을 뭐 걱정하지 말자.
그럴 필요가 없다.
어차피 달렸다.
턱수 뽑지 않는다.
뭐 이런 것 여러분들 해야 될 것들이 처음부터까지 다 보여 드릴 거예요.
이해되시죠? 미션 대박이죠.
그리고 아까 사람 자체를 바꾸고 싶은 그게 있어요.
사람이 바뀌어야 바뀐다라는 생각하기 때문에 뭐 쓸데없는 결과 연는 하지 않는다.
뭐 그런 동기보 영상들 같은 거 다 보내 드립니다.
동기보부터 돼야 되니까.
수업 내용 보셨죠? 어때요? 얼마나 꼼꼼하게 준비했는지 보셨죠? 얼마나 꼼꼼하게 준비했는지 보셨죠? 네.
진짜 무서울 정도로 치밀하게 준비했고요.
음.
우리 영상 보고 계신 대표님들 그다음에 주부님들 성 부업으로 150만 원 벌 수 있도록 정말 꼼꼼하게 치밀하게 준비했습니다.
내가 최소 150만 원 200만 원 벌 자신 없으면 안 하시는 분들이 안 하시는게 낫습니다.
정말 내가 벌어야 되겠다.
벌고 싶다 하시는 분들만 오시면 되거든요.
그리고 아까도 보여 드렸지만 제가 보여 드린게 제가 준비한게 단순 강의가 아니잖아요.
그렇죠? 라이브 강의 진항하고 주차별로 챌린지도 있고 미션 피드백도 있거든요.
이게 진짜 배우는 거예요.
강의 들어도 남는게 없는게 뭐냐면은 강의들을 땐 다 이해가 돼요.
근데 실제로 했을 때 못 한다는게 문제거든요.
그니까 어르신들도 보면은 스마트폰 전화로 말해 줘도 모르잖아요.
그죠? 스마트폰 이게 있단 말이에요.
예.
어차피 못 해요.
전화상으로.
자, 그리고 커리큘럼 좀 설명드려 볼게요.
어떤 거 배울지.
마케팅 시장 1년 만에 월천만 달성한 초필살 로하우.
1주차에 어떻게 사업해야 되는지 다 말씀드릴 거거든요.
비효율적인 연화전화 전화 영업이 아닌 글 다섯 개 작성.
저희는 전화 영업 안 한다고 했잖아요.
전화 영업을 안 하고 고객을 무잔한으로 당길 수 있을만큼 그 노하우를 알려 드릴 거예요.
아까 홍주님도 보여 드리고 말씀도 했지만 고객이 엄청나게 많아지실 거예요.
음.
허위 일도 없이 고객 무제한으로 늘리는 방법.
연매출 300억 회사 대표님과 첫 미팅에서 500만 원 계약 성가시성 성사시킨 제한서 템플릿.
제한이란 걸 해야 된단 말이에요.
그 템플릿도 다 드릴 거예요.
상호명도 아직 여러분들 없으시잖아요.
그죠? 상호명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다 말씀드릴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진짜 아무것도 모르게 모르고 시작하는데 정말 상호명부터 다 같이 만들어 드릴 거거든요.
그래서 완전 초보자들을 위한 강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로그 명도 뭘로 해야 되는지 사업 체명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진짜 완전 초보자분들을 위한 강의입니다.
음.
그럼 재계약해야 될 때 메시지 뭐라고 보낼 건가요? 재약해야 될 제가 어떤 일이 있었냐면은 재계약을 해야 되는데 메시지 보낼게 없는 거예요.
그냥 그래서 재계약 안 하고 빠이바이 한 적도 있습니다.
네.
음.
이것저것 따지는 고객이 아니라 처음부터 결제하게 만드는 글자.
고객이 이것저것 따지면 피 피곤하잖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바로 결제할 수 있게끔 그런 글작성 방법도 알려 드릴 거예요.
첫 1주차 강의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7월 1일 날 시작하거든요.
그다음에 2주차 강의는 7월 8일 화요일 8시.
매주 화요일 날 8시에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주차 때는 상위 노출에 대해서 배울 거고요.
저는 상위출 배운데만 5천만 원 넘게 태웠습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5천만 원 태워서 배운 것들을어요 1주 만에 마스터 하시는 거예요.
이해되시죠? 로직이 바뀌어도 또 로직이 바뀌면 몇 천만 원 내고 또 강의를 들어야 되거든요.
최소 몇백만 원을 내고.
근데 로직이 바뀌어도 대응할 수 있게끔 만들어 드릴 거고요.
시간 계절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상위 노출에 대해서도 자세히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자, 3주차 7월 15일 화요일 8시에 진행하거든요.
블로그 상위노출를 이제이어서 할 거예요.
제가 아까 5천만 원 들여서 배운 것들에 대해서 여러분들 2주차, 3주차에 대해서 말씀드릴 거고 어 이제 AI 글 요즘에 문제가 많아요.
AI을 하면 뭐 누락되는 거 아니냐? 근데 AI로 써도 누락 안 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거고요.
고객사 매출을 올리셔야 되잖아요.
고객사 매출을 올려야지 글 하나당 20만 원 받고 점차 점차 이제 더 많은 돈을 달라갈 수 있잖아요.
고객사 글도 어떻게 정지 다 말씀드릴 거예요.
또 보면은 블로그에 이런 단어 넣으면 이제 삭제되기 때문에 어 삭제 안 되도록 저품질 안 빠지도록 그런 저품질 키워드 알려 드릴 거예요.
자, 4주차 7월 22일 8시입니다.
이때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이제 글 하나 20만 원 받을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 높은 글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실 거예요.
음.
보면은 고객의 언어를 이해했더니 두 달 만에 며칠 열배 증가 요런 것들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릴 겁니다.
자, 5주차 7월 29일 저녁 8시 브랜드 글 한 개로 20만 원 받는 작가의 초필살 로아웃 거를 타선 없는 카피라이팅 300선 글 어떻게 적어야 될지 어려우시잖아요.
그래서 고민하지 마시라고 300개의 글을 이미 다 적어 놨어요.
그래서 복부 다서 쓰거나 채치 피트를 바꿔서 쓰시면 됩니다.
또 사배판도 180도 뒤 바꾸는 문장 100개 요런 식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6주차 채피pt의 모든 것을 다 알려 드리거든요.
아 6주차 때는 채피pt의 모든 것을 배우거나 블로그 그로 20만 원 받게 된 명령어 제가 사용하는 명령어들을 다 드릴 거고요.
그리고 전문 전문직들이 사용하는 전문직들만 전문직들을 사용할 수 있는 GPT 명령 그 S가 있어요.
제목만 넣으면 나올 수 있도록 그 GPTS라고 부르거든요.
그 GPTS도 드릴 겁니다.
예.
GPTS를 통해서 극제신 상위 노출 분석법 상의 노출를 분석하려고 하면 정말 몇 달이 걸리거든요.
돈을 줘도 몇 달이 걸려요? 돈을 안 주면 평생 못 구하고요.
로직을.
근데 채찍를 통해서 극신 상호출 분석법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습니다.
그 저희 수강생분들이 모든 페이지 다 장하고 있거든요.
제가 나중에 키워드도 알려 드릴 건데 저희 수강생분들이 키워드들 다 장하고 있습니다.
네.
아까 말씀드린 저는 강의 비용에만 1억 이상 투자를 했고요.
블로그에만 5천만 원을 투자를 했기 때문에 네.
이 제가 5천만 원이라 말씀드렸는데 제 모든 노하우를 전달하는이 과정 여러분들 얼마면 듣고 싶으세요? 얼마면 듣고 싶으세요? 제가 준비한 가격은 여러분들 380만 원입니다.
네.
실제로 제가 개별로 컨설팅하는 단가도 200에서 300만 원 받고 있거든요.
한 명 컨설팅을 하면은.
그리고이 강의가 많은 분들에게 풀리기를 바라지는 않아요.
노하우들이 최소 5천만 원 이상 있기 때문에 전가로 네.
좀 높게 책정을 했습니다.
음.
그리고 처음 교육을 만들었을 때 제가이 380만 원을가 380만 원을 기준으로 커리큘럼을 준비했거든요.
네.
근데 제가 이기라서 정말 말도 안 되게 말도 안 되는 할인을 준비를 했어요.
네.
아, 저렴하네요.
말씀해 주시네요.
네.
네.
저렴합니다.
네.
정말 말도 안 되는 할인을 준비를 했어요.
저희가이 강의 비용은 측정한 비용 이유가 있을 거잖아요.
여러분들이 딱 한 달 정도로 수익 한 달이면이 정도 수익 낼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요 가격을 책정을 했습니다.
저처럼 1천만 2천만 달성하는 거 좀 더 노하우가 필요한데 여러분들은 한두 달 만이 가격이 충분히 나오거든요.
그리고 시간이 생기면 요령이란게 생기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요령이란게 생긴단 말이에요.
근데 월 380만 원 진짜 쉽습니다.
음.
그리고 일단 미션만 다 달성하더라도 저희가 일감을 드릴 거란 말이에요.
그렇게 일 늘려 가시고 소개받고 하면은 380만 원은 진짜 금방이에요.
그래서 5천만 원에 받은 것을 제가 5천만 원 들여서 배운 거를 380만 원에 판매를 하려고 했어요.
근데 부담 느끼시는 분들 계실 거잖아요.
270만 원까지 제가 다 쳐드릴 거예요.
270만 원까지만.
그래서 간절하신 분들은 서두르시길 바라겠고요.
한 팀당 50명 선착순입니다.
그 이상 못 받으려요.
왜냐면은 저희 코치님들이 정해져 있잖아요.
못 받아들립니다.
네.
보통 원래 더 낮춰 달라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오늘 제 강의 마음에 들었지 모르겠는데 낮춰 달라는 이야기를 안 하네요.
그죠? 강의 끝까지 듣고 미션 실행하면 제가 일감을 드릴 거예요.
100% 완료하신 분들 세 명 선발해서 30만 원 일감 드릴 거고요.
저랑 마음만 잘 맞으면 더 드릴 거예요.
일은 네.
그러면 270만 원 버는 거, 380만 원 버는 거는 진짜 쉽습니다.
수천만 원에 수천만 원의 내용을 몇백만 원에 들었는데 돈까지 벌 수 있잖아요.
바로 이런 강의는 어디에도 이런 혜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제 보증 제도도 있잖아요.
그죠? 음.
어차피 제가 500만 원치 일을 들여야 된다고 했으니까.
네.
마지막으로 제가 제한 하나 더 드릴 건데 듣고 깜짝 놀랄 수 있는데 제가 197만 원까지 낮춰 드릴 겁니다.
미션 100% 안성시 환불도 해 드리거든요.
그리고 저희가 여러분들 수술할 수 있도록이 강의가 끝나도록 루틴도 다 만들어 드릴 거라서 예.
이 금액에 197만 원 이렇게 운영하는 분이 아무도 없습니다.
심지어 6주 패디백하고 저희 코치님들도 있단 말이에요.
애초에 8면 끝이 아니라 저희가 확실히 네.
확실히 케어까지 해드립니다.
AS가 확실한 강의라고 제 수스로가 말할 수 있습니다.
197만 원.
어디 가서이 강의 들으실 거예요, 여러분들? 네, 380만 원이에요.
380만 원 올래? 근데 197만 원까지 다 쳐드린 거예요.
진짜 하고 싶은 분들 많으실 텐데 제가 더 해 드릴게 뭐가 있나 고민고민했거든요.
그래서 정말로 197만 원 이하로 하고 싶으신 분들은 안 하셔도 됩니다.
아시겠죠?이 이 이하로 저희가 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이 말도 안 되는 가격은 이틀 뒤에 다 종료가 될 거고요.
네.
197만 원입니다.
197만 원.
네.
저희는 한 팀당 선착수 50명이 마감이 되고요.
공장 형태로 복부 시으로 할 거에는 생각이 없습니다.
50명 빠르게 뽑아서 마무리할 거고요.
공장 형태가 아니라 정말 50명 꼼꼼하게 케어해 드리는 걸로 할 거예요.
네.
더 이상 싸지지 않습니다.
더 이상 싸게 바라는 분들은 나가셔도 됩니다.
그런 분들은 가르쳐들이 자신이 없습니다.
네.
더 이상 싸지 않습니다.
이것도 오늘 내일 중으로 더 비싸질 거 올라갑니다.
이제는 싸지는게 아니라 올라갈 거예요.
네.
그래서 많은 분들을 모집하는 거에 관심이 없고 50명에게만 집중을 할 겁니다.
네.
6주 PD백 과정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저희 코치님들 모셔 오는 것도 진짜 힘들어요.
사람을 써야 되잖아요.
그럼 제가 그분들한테 뭐라도 해 드려야 되잖아요.
그죠? 그래서 한 방에 한 반에 50명 이상 안 됩니다.
정말 어렵게 어렵게 힘들게 준비했는데 시중에 흔히 있는 VOD 강의가 아니라 6주 피드백 과정이거든요.
강사 입장에서는 시간도 많이 들고 폼도 많이 들어요.
소통을 많이 해야 되잖아요.
근데 수강생 입장에서는 피드백 과정이 많으면 많을수록 유리해요.
네.
근데 심지어 피드백 하는 사람이 저혼자가 아니라 코치님이 적게는 세분에서 여덟 명까지 지금 배치가 돼 있거든요.
이렇게 코치님이 세 명에서 여덟 명 배치된 진행하는 교육이 또 있나요? 없죠.
여러분들이 돈 버는 거 정말 우리 수강생분들이 돈 버는 거 초점에만 맞춰서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수강 2 다 6주 끝나고도 단독방에 질문 남겨 주시면 평생 피드백 해 드릴 거고요.
전화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네.
그리고 블로그에 큰 변화가 있을 때마다 언제든지 라이브로 또다시 강의할 생각이 있습니다.
요 화면 보시면은 허위 1도 없는 고객사 무한대로 늘리는 방 방법 50만 원.
블로그 상인노출 5천만 원 태우고 알게 된 기막힌 질시.
그기에 20만 원 받게 된 작가의 초필살 로하우.
무기한 컨설팅 옵션.
전화하면 저 받을 겁니다.
개인번호 오픈할 거고요.
단톡방에 초대.
여기서 엄청난 노하우들이 왔다 갔다 하거든요.
이 280만 원 최소 전 5천만 원이라고 보는데이 자료 평생 소장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여러분들 궁금하신 거 Q&A 다 말씀드릴 거거든요.
네.
질문 하나당 20만 원에 갑옷가 있습니다.
블로그 노하우도 다 말씀드릴 거고 제 사업 노하우도 다 말씀드릴 거고 저는 저 엄청나게 힘들게 올라갔잖아요.
제가 이번 달에 순수 5천만 넘게 벌었거든요.
순수 5,000에 6천 가까이 될 겁니다.
저 와이프 엄청 좋아하죠.
네.
네.
저 와이프가 엄청 착해요.
제가 좋은 사람은 아닌데 저희 와이프가 엄청 좋습니다.
코치진 배치도 정말 굳입니다.
정말 코치진 분들 이렇게 모집하려고 하면 저도 그분들한테 엄청 잘해 드리고 뭘 해 드려야 된단 말이에요.
근데 그분도 현직에서 이걸 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네.
여러분들 혹시 Q&A 시작하기 전에 제가 한 10초만에 달려가서 화장실 다녀오겠습니다.
나가지 마시고요.
진짜 꿀팁 많이 준비했으니까 제가 꿀팁 진짜 많이 준비했어.
기다려 주세요.
글 쓰는 거 좋아하는 돈까지 된다.
꿀 직업이네요.
네.
그럼 질문 남겨 주시겠어요? 블로그 없어질 거라.
블로그가 없어질 일은 없습니다.
근데 대한민국 사업은 블로그가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블로그 없어질 일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도 괜찮고 다 말씀주시면 다 답변드릴 거예요.
온라인만으로 세일즈가 가능 미팅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채지T 내용이 오류가 뛸 때도 있는데 샤이 님이 말씀 주셨는데요.
채피pt 내용이 오류가 뛸 때도 있는데 전문적인 내용에 오류가 생기는 거 어떻게 방지하나요? 그런 것들도 다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영업 뒤에 보내 우한 날들 님이 이미지는 어디서 구해서 올리나요? 이미지 편집 어떻게 하는지 이미지 몇 장 올려야 되는지도 궁금해요.
이미지는 저희가 어떻게 하는지 강의에서 다 말씀드릴 거고네 이미지도 다 강의 때 다 말씀드릴 겁니다.
영업 DM 보내 계정을 어느 꾸매할지 꾸미면 유리한데 안 꾸매도 됩니다.
블로그 댓글만 달아도 무의는 엄청 터질 정도로 옵니다.
AI가 블로그 글을 서칭해 가기 때문에 블로그를 꼭 필요하다고 들었어요.
맞습니다.
병원 쪽도 가능합니다.
근데 그 의료 광고법이 있는데 어 강의하다가 그것도 필요하면은 좀 의료 광고법에 대해서도 뭐 말씀드릴 수요 자료들도 가지고 있거든요.
우리 광고법 관련해서 영업 DM 문구도 도와주시나요? 어, 문구 저희가 대략적으로 보내 드릴 건데 바꿔서 하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 채팅창에 1인 블로그 대행 정규 과정 신청 페이지가 떴거든요.
이 신청 페이지 들어가셔서 강의 신청해 주시면 되고요.
네.
사업자 등록은 유튜브에 잘 나와 있어서 어 저희가 뭐 링크 원하시면 나중에 넣어 드릴 수 있습니다.
법률 키워든 저품주 사실 네이버의 모든 키워드는 제품이 없니다.
근데 어떻게 운영 운영하는지에 따라 달라서 제일 적품 많이 오는게 뭔지 아세요? 맛집이에요.
왜냐면 맛집 광고 대응사들이 제일 많거든요.
그래서 제일 극혐하는게 광 그 맛집 광고가 제품이 제일 많이 옵니다.
밀가루 님이 질문 주셨는데요.
아 그러면 제 대응 블로그나 개정 없어도 되는 건가요? 아니요.
개정은 만드셔야 됩니다.
전문직 블로그 대행이면 예를 들어서 의사 전문직 블로그 운영하라면 의료법 어떤 점 위에서 올려야 하나요? 의료법 관련해서는 되게 뭐 코에 그러면 코거리고 기획면 기거리인데 제가 제일 핵심만 말씀드리자면 1 2 3 4 5 6 등은 그걸 요리저리 피해 나가고 있는 사람들이겠죠.
그거의 공통점을 찾아서 하면 됩니다.
그게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근데 그거 저희가 파일이 있어 가지고 강의들은 분들한테는 의료 광고법에 대한 그 자료도 제가 넣어 드리도록 할게요.
그러면 지수는 어느 정도 되어야 건당 20만 원을 받을 수 있나요? 어, 지수 같은 경우에는 블로그를 살 수도 있고 아니면은 블로그를 키운 방법도 있어서 지수는 준체 6부터준체 6 정도 되면은 건당 20만 원 받을 수 있는 기본 조건 충족된다고 생각을 해요.
블로그 대행 주고 업종은 어떤게 있나요? 가장 많이 하시고 수요가 많은 어 모든 업종들이 다 수요가 있습니다.
삼겹살직도 해야 되고 변호사도 해야 되고 세무사도 해야 되고 노무사도 해야 되고 웨딩 업체도 해야 되고 대한민국의 90%의 사업자들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지수 공유 두 번 하라고 했는데 공유할 블로그와 결이 안 맞는데 어디로 공유할까요? 어 계정을 더 만드시면 되죠.
계정을 최대 다섯 개까지 만들 수 있거든요.
세 개까지 인증이 가능하고 그러면은 다섯 개를 만들어서 나머지 두 세 개는 이제 공유하는 걸로 쓰면 되겠죠.
네.
저 여러분들 어 블로그 제가 사업하고 있지만 저보다 어마어마하게 돈 많이 버 사람들 만날 기회가 있거든요.
근데 그분들이 다 저한테 블로그 배우고 싶다고 오시는 분들 진짜 많아요.
그래서 블로그만 잘켜 두시면 기회가 진짜 무궁무진합니다.
예.
자, 다음 주에도 이제 뭐 한 순수익 1억 정도 보고 계신 대표님들을 두 명이나 만나야 되거든요.
근데 그분들은 저한테 저를 엄청 리스펙 줘요.
블로그 잘한다는 이유만으로 훨씬 저보다 사업 잘하고 계신 분들인데도 이제 저를 블로그 잘한다고 저를 찾아오신대요.
대구로.
네.
서울에서도 오신다고 하고.
그래서가 관심 있는 분들도 블로그만 잘 배워 놓으시면 대한민국에서는 돈 진짜 많이 벌거든요.
외국인은 블로그 하시면 안 됩니다.
네.
채피 내용 그대로 복사해도 되는 거 맞는 건가요? 네이버 AI가 쓰는 글은 이제 걸른다고 들어서요.
반응 맞고 반응 틀린 건데 이제 명령어를 잘 넣으면은 AI 새롭게 나오는 거잖아요.
어쨌든 그러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냥 아까 저처럼 GPTS를 안 만들고 그냥 기획 없이 뭐 그냥 적어줘 이러면 문제가 되는데 제가 만들어 주는 드리는 GPT에 쓰면은 그런 문제 없습니다.
AI 관련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만들어 드리는 GPTS 쓰면은 문제 없습니다.
블로그 대응하려면 사업자 등록증 무조건 해야 되나요? 법적으로 무조건 해야 되는게 맞는데 이제 돈 받기 전까지는 그냥 하셔도 괜찮죠.
최근 블로그 임대해 달라고 연락이 온게 있는데 말 그대로 이제 임대해 달라라는 거예요.
블로그를 임대해 주는 대신에 돈을 주겠다라는 이야기거든요.
혹시 수업에 대해서 궁금하신게 없으신가요? 뭐 수강생 사례라든지 수업에 대해서 궁금하신 건 없으실까요? 네이버 블로그 계정으로 만들어서 하는 건가요? 아직 티스토리는 아닙니다.
티스토리는 크게네 녹가 달아 가지고 별로네 프리랜서로 활동해도 됩니다.
제 블로그 명이요.
수강 들으시면 제가 알려 드릴게요.
제 블로그명은 수강 들으시는 분들한테 알려 드릴 겁니다.
수기 아 수기 님 초보입니다.
수업 때 블로그 만드는 거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블로그 만드는 거는 저희가 링크들을 드릴게요.
그 영상 유튜브 영상 보고 하는게 더 빠릅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지는 설명드리기보다는 그대로 따라만 하시면 되거든요.
영상을 그 링크를 제가 만드는 방법을 링크를 드릴테니까 그걸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수업에 대해서 궁금하신 부분 없나요? 네.
그리고 계속해서 말씀드리고 있지만 내가이 강의를 통해서 정말 편하게 돈 벌어 보고 싶다.
아니면은 나도 저 사람처럼 올해 뭐 5천만 원, 6천만 원 버는 사람이 되는 거 돈은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위에 강의 링크 있단 말이에요.
댓글에 그거 통해 갖고 댓글 아 강의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게 여러분들 오늘 자정인가 내일 자정이 되면 가격이 오르거든요.
그리고 50명이 되면 잘리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분들은 빠르게 움직이셔야 됩니다.
지금 혹시 신청하신 분들 계시나요? 신청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 주세요.
제가 어 그분 댓글도 읽어 드리고 숙제가 많은 건가요? 어 보너스로 200만 원 벌 수 있으면 얼만큼 숙제할 수 있으세요? 우리 트리 님은 보너스로 200만 원 받을 수 있으면 숙제가 아니라 뭐든지 다 하시지 않을까요? 아까 홍주님은 올해 1천만 원 번다 했잖아요.
올해 천만 원 벌면 이거 숙제라고 느낄까요?가 행복해서 일한다는데요.
예.
숙제가 아닙니다.
내가 이걸 1천만 원 벌러 가는 과정이지.
블로그 대행 말고 CPA 협업 제한 해 보신 적도 있을까요? 불 블로그 대행 말고 CPA 협업 제한 해 보신 적 이건 무슨 말이죠? 블로그 대응 말고 CPA 업체 제한해 보신 적도 있을까요? 다시 듣기 아마 될 걸요 모르겠어요 그거는.
네.
CP의 협업 제한 이건 전 처음 들어보네요.
숙제가 많은 숙제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월천 버는네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션 100% 달성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네.
여러분들 월에 1천만 원 벌 수 있다면 365일 내내 숙제가 아니라 뭐 뭐든지 할 거 아닌가요? 전 춤도 줄 수 있는데요.
진짜로 내가 200만 원 벌고 있다.
1천만 원 벌어라.
난 진짜 그 사람들 100명인 데서 춤 못 쳐서 춤도 칠 수 있어야나? 음.
아까 사용하신 GPTS는 주시는 건가요? 그리고 GPTS는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평생 사용하시면 되죠.
강의 들으시면 GPTS 만들어 들 거거든요.
제가 그것도 평생 업데이트도 할 거예요.
최근에도 업데이트 했습니다.
2일 전에도 강의 신청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채팅창에 보시면은 강의 사이트 링크가 있거든요.
이거 50명 하면 선착수 마감이고요.
그 자정이 지나면 가격은 인상될 거예요.
오늘 자정 아니면 내일 자정입니다.
네.
아니, 블로그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니까요.
진짜로.
근데 어, 뭐 뭐라 생각할지 모르겠어.
저도 제 동생을 설득하는데 한 1년 가까이 걸렸어요.
제발 블로그 하자고.
근데 자기는 요시거 한다고 했다가 망했잖아요.
제 이야기 믿으셔도 됩니다.
제가 지금 다 벌어지고 있는 일들만 말씀드리고 이분도 지금 그 강원도에서 오셨거든요.
멀리서.
제가 이분을 오라고 오라고 한 제가 이분한테 따로 차비도 못 드렸어요.
물론 가시면 드릴 건 이분한테 제가 차비 드릴테니까 오세 이런 것도 아니고 자기가 그냥 강의 듣고 감사해서 오신 거잖아요.
오는게 이게 쉬운 일인 거예요.
저보다 나이도 훨씬 많으신 분이시고 저를 리스펙하지 않으시면 안 왔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솔직히 말해서 당연히 일기 한 거란 말이에요.
일기 했던 거라서 솔직히 저는 아 안 오시면 어떡하지? 잠수 타면 어떡하지?이 이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면 오기로 했었는데 안 오면 어떡하? 근데 이분도 저한테 감사한 마음이 있으니까 와 주시는 거잖아요.
여러분들의 일어날 일이에요.
이런 일들이 저희 1기 분들 중에서 50만 넘게 보시는 분들은 한 다섯 명 정도 넘을걸요.
50만 원 이상 버시는 분들은 다섯 명 넘으실걸요.
4주 만에.
네.
GPTS 드릴 겁니다.
여러분들한테 강의 결제하시면 제목만 넣으면 글 나오도록 안 들어 드릴 겁니다.
GPTS.
네.
상의 노출 하는 것도 다 가르쳐 드릴 거고요.
한 한 달이면 저희 우리 1기 수강생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저희 한 5주 만에 준채 5신 분도 있거든요.
한 5주 5, 6주면 준체 6 가지 않을까요? 따라갈 수 있도록 끝까지 도와주시네요.
끝까지 도와드립니다.
자,이 어제도 영업되면 아니, 오늘도 전화했나? 기억이 안 나네.
오늘인가? 어제도 카톡 카톡은 매일하고요.
수강생분들이랑 1기 수강생분들은 수강이 끝났단 말이에요.
근데도 계속해서 전화를 해요.
영업 전화하기 전에 꼭 전화하라고 나한테 제 개인 번호를 드릴 거예요.
아이 정도면 진정성 있잖아요, 여러분들.
개인 번호 드리는 거 보면은 솔직히 말해서 유튜브에 제 사는 곳이랑 이런 거 다 나오거든요.
진짜로 그만큼 제가 책임지고 하는 말 내뱉틀려고 하면 제 개인 정보도 오픈을 하면 저도 더 움직이겠죠.
말로만 열심히 한다라고 하면 못 지킬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개인 번호도 오픈합니다.
그냥 시원시원하게.
그 편할 때 전화하라고 해요.
네.
근데 수업 초반에는 안 알려 드립니다.
잘 따라오시는 분들한테만 어 강의 중에 말씀드려요.
5주차 때 6주차 때 강의를 들어야지 저랑 연이 생기잖아요.
강의 들어왔을 때 5, 6주차 때 제 번호 가르쳐 드려요.
1기 수강생분들이 딱 50명 잘라서 했을걸요.
1기 수강생분들이 딱 50명 잘라서 아마 했을 거예요.
네.
또 궁금하신 부분이 있나요? 지금 2기입니다.
2기 숫자 둘.
네.
어, 함께 해오님 GPTS 받고 싶으신가요? GPTS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아까 글 보셨죠? 얼만큼 잘 나오는지.
1기 50명이었습니다.
예.
코치님들도 있으니까 여러분들 1기보다 2기 때 더 많은 피드백 받을 수 있거든요.
1기 때는 거의 저 혼자 피드백 했었어요.
근데 2기 때는 코치님들이 계시니까 더 많이 할 수 있겠죠? 더 그래서 2기 때는 4주 5주 안에 300만 원 찍는 사람이 나올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기 때는 그 여러분들이라고 생각 되겠죠.
근데 홍주 님은 부호 플러스에서 1천만 원 보시니까 예 생존하고 있습니다.
네 다 생존하고 있습니다.
전화도 많이 오시고요.
영업이 안 되면 어떡하냐? 영업이 어려움이 있는 거 같은데 크몽이나 순고해.
영업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인스타 DM 보내면은 너무 많아서 지금 수강생들을 나눠 준다고 하잖아요.
나눠 줘야 된대요, 지금.
음.
영어 왜 걱정하세요? 아까 어떻게 하는지 다 말씀드렸잖아요.
인스타 DM만 보내면은 문의는 차고 넘치게 와요.
차고 넘치게.
지금 관심 있는 분들은 50명이 마감이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뽑을 수가 없거든요.
하고 싶다고 하셔도.
그거 끝나고 이런 연락 오신 분들도 있어.
현금으로 200만 원 보내 드릴테니까 가능한 이런 분들 연락 오시거든요.
뒤늦게.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지금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제일 싸고 자정이 넘으면 오늘 자정인이 내일 자정인지 모르는데 이제 가격이 올라갈 거예요.
그 제가 말로만 AS하고 AS가 그게 아니라 실제로 끝나고도 수강생분들이랑 계속 소통합니다.
계속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어떻게 시간이 되면 만날까도 고민하고 있고 아까 홍준 님 실제로 만나 보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아 한번 좀 더 빨리 만날 걸 저도 이제 너무 바쁘니까.
네.
아, 네.
또치 아루 님, 네.
아유, 감사합니다.
결제하신다고 하시네요.
지금 몇 명 결제됐는지 제가 전사를 안 보고 있어서 모르겠는데 저번 기준으로는 거의 하루 이틀 만에 거의 다 마감됐긴 했거든요.
늦기 전에 꼭 결제하시길 바랍니다.
자, 그냥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50명 이상 할 수가 없어요.
코치님들이 다 배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네.
주로 어느 업정에 블로그를 쓰나요? 어, 저희는 전문직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전문직들 어떤 거 있는지 변호사 의사 말고도 더 많이 알려 드릴 거예요.
객단가가 200만 이상 되는게 뭐가 있는지 더 자세히 말씀드릴 거예요.
객단가 200만 원 이상의 사업체들이 어떤게 있는지 또 자세히 더 말씀드릴 거예요.
솔직히 저 제가 일기 강의를 했지만 저도 4, 5주 만에 150만 원 아 당연히 벌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부업으로 1천만 원 1천만 가까이 벌려가 바쁘실 거잖아요.
천만 원을 벌면서 150만까지 벌면 막 일이 많으실 텐데 하는 거 보면 참이 업종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진짜로 본업으로 150만 원 버는 것도 아니거든요.
솔직히 본업으로 150 벌어도 좋아요.
왜냐면 내가 하 블로그 얼마 이거 어떻게 설명드려야 되지? 내가 집에서 노트북을 일하면 얼마나 기분 좋은 줄 알아요.
진짜로 내일 출근 안 해도 된다라는게 얼마나 기분 좋은 줄 알아요? 아, 헬로 무무 님.
네.
결제하셨다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책임져 드릴 겁니다.
제가 시키시는 것만 잘하면 돼요.
제가 하라고 하는 것만 잘하면 돼요.
네.
네.
성님도 결제하신다고 하시네요.
네.
제가 시키시는 것만 하면 됩니다.
정말로 진짜 생 상상을 해 봐요.
내일 출근 안 해야 된다.
지금 내일 출근 하셔야 되잖아요.
여러분들.
그죠? 내일 추근 안 한다고 생각해.
얼마나 기분 좋은 줄 알아요? 저도 이거 블로그 하기 전에는 와이프랑 많이 싸웠었거든요.
아, 내일 출근하면 솔직히 싫잖아요.
근데 와이프랑 안 싸우게 된게 블로그하고 나서부터는 안 싸우게 되더라고요.
왜냐면 둘 다 출근 안 해도 되니까 너무 기분이 좋아요.
내일 출근 안 해도 되다 보니까.
네.
20만 원이라는 건 지속이 아니라 1회용인가요? 어, 어떤 부분이 20만 원이라는 말씀이신가요? 20만 원.
어떤게 아, 주부이시구나.
과제 많을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아이들 케어 때문에.
아니요.
할 수 있어요.
하셔야죠.
대기업 보너스 매달 좋는데 대기업 보너스 매달 200만 원치 받을 수 있다면 신나서 하실걸요.
초보가 월 300만 원 벌려면 얼마 뒤에 가능할까? 빠른 분들은 3주 만에도 하더라고요.
빠른 분들은 3주 만에도 하더라고요.
네.
자꾸 안 좋은 거 생각하지 말자고요.
우리 아니 아까 홍주님처럼 천만 원 벌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이런 거 해야 되는데 과제가 많아서 걱정이 아니 과제 해야죠.
과제하면 여러 1천만 원 벌도 그 우리 가능성이 생기잖아요.
과제라고 생각하지 말고 아 이거 진짜 우리 인생 바꾸는데 즐겁게 하면 더 좋으니까 난 진짜 거짓마추고 저도 부끄러운 사람 진짜 많은 사람이거든요.
저도여 여러분들 앞에서 이렇게 강의할 거라고 상상도 못 하고 살았어요.
정말로.
근데 어쩌다 보니까 이게 돈이 된다고 하네.
아 이거 해 봐야지.
블로그가 돈이 된다고 하네.
어 이게 돈이 되네.
해 봐야지.
이렇게 하다 하다 보니까 정말로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말도 하고 있습니다.
지수가 준체라서요.
아 그거 시작하자마자 저희가 바로 만들어 드릴 거거든요.
고 좋아요 공유 그거 하면은 글 두 개 정도만 적으면 준제 4로 올라갑니다.
상위 노출 했는데 얼마나 노출이 되는 건가요? 이건 개정마다 좀 다릅니다.
아, 다형님 저 벌써 결제하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좋습니다.
지금 50짜리에서 점점 마무리가 돼 가고 있습니다.
빨리빨리 움직여 주셔야 됩니다.
아까 GM GPT에서 분석해 달라라고 하던 프롬프트 간단하게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저희가 결제하면은 그런 프롬프트도 몇 십개 드릴 몇 개 드릴 겁니다.
예.
프롬프트도 다 드릴 거예요.
프롬프트도 몇 십개 다 드릴 거거든요.
만약 블로그 한번 쓰면 1회 끝나나요? 블로그 그하나 적는데 5초에 20만 원이면 괜찮지 않나요? 1회성이라도 괜찮죠? 1회성입니다.
글 하나 적어 주고 20만 원 받는 거거든요.
만약 블로그 한 번 쓰면 1회 끝나나요라고 질문 주셨는데 블로그 글 한 개 적어 주고 20만 원 받는 겁니다.
근데 우리 글 하나 적는데요 처음에 끝났죠.
근데 그 GPTS가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어요.
그 좋아지는 대로 업데이트 해 드릴 거란 말이에요.
아, 네.
테리님이 결제해 주셨네요.
최고.
네.
네.
현명하신 분입니다.
제가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겁니다.
네.
정말로 정말 제가 이끌어 나갈 거예요.
네.
친삼님 너무 기대된다고 남겨 주셨네요.
좋습니다.
20만 원이라고 하면 다들 혀을 내누르는데 시중가가 어느 정도인가요? 어 그게 변호사들은 사건 수임하면 아까도 말씀드렸었잖아요.
병원 원장들이 얼마나 돈을 많이 버는데요.
그래서 병원 원장들이나 얘네들은 돈만 번다고 하면 20만 원이 싸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린 20만 원이 아니라 한업체랑 200만 원 받을 거거든요.
네.
그거 어차피 그거 원장님들도 글을 못 줬기 때문에 무조건 맡겨야 돼요.
또 질문 있으세요? 아직도 결제 안 하신 분 없으시죠? 지금이 기회입니다.
지금이 진짜로 자동 넘어가면은 또 올라간단 말이에요.
꼭 그런 분들 계세요.
그러니깐 오르기 전에 아오 오오르고 나서 오르기 전 가격 해 줄 수 있나요? 아니면 현금가로 되나요? 막 이렇게 연락 온단 말이에요.
근데 그거 다 안 되거든요.
지금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어차피 하실 분들이에요.
그리고 이따가 또 연락 오시고 그래서 50짜리 마무리되기 전에 빠르게 빠르게 하는게 좋습니다.
댓글 보시면 그 상세 페이지 링크 있거든요.
결제 바로바로 하시면 좋을 것 같고 제 개인적인 이야기도 궁금한 거 있으면 다 말씀드릴 수 있거든요.
병원 블로그는 법에 걸리지 않아요? 안 걸립니다.
대면 영업이나 미팅 거의 없을 저는 아예 대면 미팅을 거의 안 합니다.
그니까 돈을 주고 정말 만나러 가야 될 때가 있으면 만나러 가지 웬만하면 안 갑니다.
방사 선사인데 이점 있을까? 무조건 있죠 이소현 님.
네 방사 선사인데 이점 있을까요? 무조건 있죠.
이점이 왜냐면 내가이 병원 업종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잘 알잖아요.
그리고 병원 원장님한테 제한할 수 있잖아요.
그런 분들 많아요.
직장 다니던 곳에서 제한해서 하다가 퇴사하는 경우들.
네.
그리고 지나가다가 보면 모든 사업장들이 있잖아요.
떡볶이 집도 있고 택시 기사님도 있고 뭐 많단 말이에요.
다 해야 됩니다.
다 병원 블로그는 보통 월 몇 건 진행해요? 저희는 13개에 200만 원 넘게 받고 있습니다.
최소 13개 적어 주고 200만 원 받고 있습니다.
240만 원 받는 것들도 있고 다양합니다.
13개에 360만 원 받는게 제일 많이 비싸게 받고 있네요.
아까 글 하나 적는데 5초만 뚝딱 완성되는 거 보셨죠? 블로그 관련해서 또 궁금하신 부분은 없으신가요? 블로그에 대해서도 제가 진짜 잘 알거든요.
대부분이 주부입니다.
수강생들 수강생들 중에서 주부분들이 있냐고 물어봐주신 대부분들이 주부분들이십니다.
대부분이 한 80% 정도.
네.
네.
대부분 부업으로 하세요.
아까 홍주님도 보셨잖아요.
부업으로 1천만 원 했다고.
지금 부어 플러스 본업해 가지고 천만 원 하셨다고 보셨잖아요.
근데 어떠한 강의를 듣더라도 이렇게 수강생분을 모셔서 증명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
저도 잘 못 봤어요.
수강생분이 이렇게 나와 주신만큼 제 강의 퀄리티는 이제 검증이 끝났다고 확신을 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잘 따라만 오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 인플루언서 운영하는 채널이 있는 사람도 블로그 대행도가 더 유리하죠.
블로그 인플루언서를 하고 있으면 훨씬 유리하죠.
그런 분들은 월천만 원 금방 갈걸요.
아, 블로그 대응이 훨씬 많이 벌죠.
블로그 대응이 훨씬 많이 봅니다.
인플루언서 협찬받고 이런 거잖아요.
그죠? 블로그 대응이 훨씬 많이 봅니다.
블로그 대응이 훨씬 많이 봅니다.
장담해요.
제가 대표님은 블로그부터 하셨어요? 저도 얼마 됐습니다.
한 2년 됐나? 이제 2년 만에 제가 이런 결과들입니다.
2년 만에 사업자 등록한지 3년 정도 됐는데 실제로 제가 사업 한 2년 정도 됐거든요.
강사님은 개인 일상 인스타 이런 거 안 하시나 합니다.
그 인스타에 장대표 검색하시면 저 나옵니다.
인스타에 장대표라고 검색하면은 저 나옵니다.
인스타에 장대표 검색하면 제가 나옵니다.
유튜브에 그러니까 강의 결제하실 때 걱정 많으실 텐데 뭐 저가 믿을 만한 사람인지 그런 것도 걱정이시고 유튜브에 검색하면은 이제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어디서 하는지 이런 거 다 나오거든요.
인스타 하고 있습니다.
장대표 검색하시면 제가 어떤 사람인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주로 인스타 DM에서 많이 이들 오시는 건가요? 인스타 DM으로 많이 옵니다.
60대 초반인데 어렵지 않나요? 제가 제일 나이 많으신 분이 70대까지도 아 70대 맞나? 60대인가? 60대 후반이었던 거 같아요.
60대 분도 오셨습니다.
40대, 50대 분들은 흔하고요.
60대 후반이셨던 거 같은데 일기 제일 많이던 분이.
근데 대학 교수도 하시고 하셔 가지고 되게 정정하게 하셔 가지고 잘 하시더라고요.
네.
근데 어려울게 있나요? 채 GPT 제가 만들어 드리면 제목만 넣으면 되잖아요.
근데 그 GPTS를 계속 업그레이드 시켜 드릴 거거든요.
제가 저도이 사업을 하기 때문에 업데이트 될 때마다 제가 업그레이드 하면은 그 대표님들한테 계속해서 링크 드릴 거란 말이에요.
채 G지PT 넣으면 끝입니다.
GPTS 여러분들 만들기가 어렵죠.
여러분들 GPTS 만들지를 못하시니까 나이에 상관없이 쉽게 할 수 있는 어 본업 부업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경업이 불가능한 일을 하는 사람 어떻게 할까요? 부업으로 돈벌을 보고 싶은데 부모님 명예를 빌렸을 때 없습니다.
부모님 명예로 사업하는 분들 많습니다.
와이프 명의로 사업하는 분들도 많고 마을들리안님 그런 건 걱정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지금 저희 매니저님이 또 댓글 올려 주셨는데 지금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상세 페이지 보시고 결제 설정하셔도 좋고 이제 미션 100% 진행시 100% 한불 제도도 아마 있을 거예요.
상세 페이지 다 나와 있으니까 보시면 되고 또 미션 100% 진행하시는 분들 중에서 세 분 해 가지고 업무도 드릴 거예요.
30만 원 이상 최소.
네.
아, 그리고 12개월 무의자 할부도 가능하다고 하거든요.
그 똑똑한 의사 변호사들 AI 쓰면 되는데 그 AI를 쓸 줄 몰라요.
그 똑똑한 분들도.
그러니까 우리가 그하당 20만 원 버는 거예요.
아, GPTS가 엄청난 무기죠.
네.
아, GPTS가 끝이죠.
아니 변호사들도 그 글을 못 적으니까 저한테 돈을 많이 내고 가는 거라니깐요.
그 변호사들이나 의사들이 그 바빠 죽겠는데 GPTS를 저희처럼 막 만들고 있을까요? 안 만들죠.
저희가 그걸 대신 만들어 주는 거거든요.
지금 결제하셔야 됩니다.
지금 네.
주로 인스타 영업하시는 거예요.
인스타 DM 보내고 있습니다.
네.
병원 의료법이나 경쟁 병원 신고 대응 등 다 가능할까요? 어, 그것도 대략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말씀드릴 거기는 한데 그거는 저희가 자료가 있어서 자료는 드릴 수 있거든요.
우료 광고법 관련해 가지고.
네.
어느 정도 다 대응 가능합니다.
왜냐면 1페이지에서 아, 1페이지 1등부터 5등까지 있잖아요.
걔네들 보면 튼 드릴 거요.
수업 시작하면은.
병원도 1등에서 5등 살아남는 블로그가 있잖아요.
걔네들 거 분석하면 끝입니다.
그 똑똑한 의사 변호사 AI 쓰면 되는데 블로그 대행 쓰는 이유 뭐죠? 직접 하면 비용도 잘 들어가면 일반 일들이 쓸 쓴 글이 마음에 안 들 수도 있고 GP 그니까 GPTS를 못 만드는 거죠.
잘 이해가 안 되시는 거 같은데 마들리아님.
GPTS를 만들려고 하면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니.
저는 명령어를 몇십 개를 미리 넣은 거거든요.
GPTS에 명령어를 미리 만들어 넣었기 때문에 그런 글이 나오는 거예요.
그냥 글적 조라고 하면 이상한 글이 나오는 거예요.
재계약은 어느 정도 재계약 저는 100% 나옵니다.
거의 100% 나옵니다.
컴퓨터 잘 못 해도 가능합니다.
제목만 넣으면 되잖.
제목만 안 되는 거 안 된다고 말씀드릴 거거든요.
당장 한 달 말에 천만 이런 건 어렵고요.
제 주변에 변호사님이 친구한테 블로그 부탁한다던데 그 친구도 법학 동기인데 블로그를 못 하더라고요.
배워서 잘해보고 싶어요.
그럼 무무 헬로님은 변호사분 친구분한테 바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럼 시작하자마자 200만 원 버는 거거든요.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친구분한테 부탁하면 바로 200만 원 벌고 시작하는 거예요.
맞아요.
법학 동계인데 블로그 못 쓴다고 하잖아요.
무무헬로 님이 못 써요.
병 의사 변호사분들 자기 일을 잘하는 사람이지 모든 일을 다하는 사람 물론 똑똑하겠죠.
근데 우리는 GPTS만 파고 있는 거고 여러분들은 GPTS 만들어 제목만 넣으면 끝이거든요.
그분들이 이걸 못 만들기 때문에 돈을 주고 맡기는 거예요.
그니까 변호사가 똑똑하다고 해갖고 갑자기 자자동차 회사를 차릴 수는 없잖아요.
그죠? 똑똑한 의사 변호사 맞죠? 똑똑한데 그 사람들이 갑자기 뭐 휴대폰을 만들고 할 순 없단 말이에요.
GPTS에 관심도 없어요.
그 사람들은 돈 주면 되는데 돈 주는게 제일 편하단 말이에요.
의사들은 그걸 너무 잘 알아요.
돈 주고 맡기는게 제일 좋다라는 걸 잘 알아요.
네.
또 궁금하신 부분인데 무무헬로 님은 강의 결제하셔 가지고 바로 그냥 제한하셔 가지고 200만 원 벌면 될 거 같은데요, 정말로.
그리고 저는 이제 강의할 때 제가 발린 말이 아니라 정말 인간관계라고 생각하고 접근을 다가갈 거거든요.
그래서 여기 1기 수강생분들도 많이 계신데 저한테 개인적으로 연락 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네.
그래서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 안타깝게도 그 변호사의 친구분들은 지인의 아들이라서요.
아 그렇게 해도 시작하시면 되죠.
내가 처음에 공짜를 해 주겠다.
대시 효과 보고 해 달라.
이렇게 하면 되죠.
여러분들 또 궁금하신 부분 있으실까요? 질문 많이 주세요.
글 하나 아 질문 한 번당 최소 20만에 갑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하시는 분들은 없으신가요? 블로그 하시는 분들 있으시면은 막 꿀팁 엄청 많이 궁금하실 텐데 저한테 지인의 아들이 블로그 부탁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아 네.
또 여러분들 질문 있으실까요? 네.
닭님도 좋습니다.
또 질문 없으실까요? 질문 궁금하신 거 다 물어봐 주시면 됩니다.
본업하면 더 기대수네 질문 한 번당 어 정말로 잘 이용하면은 인생이 바뀐다 생각하거든요.
최소 20만 원 이상이 가치가 있는 거기 때문에 질문 많이 많이 해 주세요.
포트폴리오가 없을 때 어떻게 DM을 보내서 설득할 수 있을까요? 그 DM 메시지도 저희가 다 드릴 거거든요.
DM 메시지도 수업 내용 중에 말씀드린 대로 공감을 형성하고 내가 원할 내가 들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고 그다음에 행동 유도 요런 식으로 하는데 그 문구도 저희가 다 만들어 드릴 거예요.
영상 뒤에 문구도 만들어 드릴 거예요.
저희가 아까 수강세 그 보셨을 때 어떠셨어요? 어떠셨어요? 어땠나요? 보셨을 때 포트폴리오 때 어떻게 DM에서 설득할 수 있었을까요? 음.
지금 그 아까 수강생분 나오셔 가지고 후기 말씀드렸잖아요.
올 1천만 원 번다고 했을 때 어떠셨나요? 포트폴리오 때 어떻게 DM보 설 블로그 한 번도 안 해 봐 상금네 처음부터 완전 처음부터 알려 드릴 거거든요.
완전 처음부터 할 거예요.
그래서 처음 하시는 분들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아러오셨어요.
이제 나오셔 가지고 부어 플러스에 1천만 원 벗으셨다고 하시니까 블로그 한 번도 안 해 봐도 됩니다.
그래서 상호명 정하는 거부터 다 알려 드린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제가 일했던 학원 대표님은 대행 맡기긴 했는데 글을 잘 올리시진 않더라고요.
건강 돈이 비싸서 그런 것도 있고 효과가 없어서 그런 건지 모르겠고 글 잘 쓰는 사람이 생각보다 없어 가지고 그러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들이 GPTS 돌리면은 글 바로 나오니까 걱정하실 필요 없으세요.
학원 대행이 유리하나요? 아니면은 학원 블로그도 엄청 많죠.
와, 장대표님 검색해 봤는데 네이버에 인물 등록된 분이셨어요.
아, 이대로만 된다면 정말 최고일 것 같은데 솔직히 전혀 해 보지 않아서 고민 중입니다.
뭐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새로운 선택은 걱정될 수밖에 없으니까 강의 보시고 믿음 가셨다고 하시면 진행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 블로그 학원도 많아요.
아 그 학원도 블로그 웬만하면 다 바뀌고 있어요.
맞습니다.
아 제 장 유형 검색하면 제가 어떤 일 하는지 다 나오긴 나오거든요.
장유형 네이버에 검색해 보셔도 나올 거고요.
일상 블로그가 있으면 의뢰한 고객이 좀 더 일 바뀔 때 신뢰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네.
네.
있죠.
아무래도 저도 제 개인 블로그은 운영을 안 하는데 회사 블로그를 운영하니깐네 생활비 부족 상인 노출 플레이스가 힘 어렵고 힘들어요.
비용을 내야 하는 생활비가 부족하다.
뭐 정말 다양하게 남겨 주신 거 같거든요.
무자본으로 가능하냐고도 남겨 주셨는데 무자본으로 가능하고요.
저도 학원 경험 있는데 학원 원장님의 심정을 잘 이해하니 훨씬 더 유리할 것 같네요.
맞죠? 근데 그거를 그걸 어떻게 적으면 되냐면은 어 학원이라는 블로그 목적 자체가 어쨌든 부모님을 대상으로 하는 거니까 내가 학생게 성적을 올려 줄 수 있다는 확신을 줘야 되잖아요.
그럼 뭐라고 적을 수 있는지 네.
일상 부르고 있으면 의뢰한 고객들이 좀 더 일을 맡길 때 신뢰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 아까 봤던 거구나.
마늘리아 님 또 걱정 이거 하시면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걱정되는 부분 있으실까요? 또 걱정되는 부분들이 또 있으실까요? 또 걱정되는 부분 있으실까요? 어떻게 하면 더블 캐시 플로우를 어떻게 만들지도 고민이고 아까 보셨다시피 블로그가 한시간도 안 한다고 했잖아요.
한시간도 일을 안 하고 어떻게 한 달에 150만 원을 벌겠어요? 직장 다니는 거에 반에 반에 반도 일을 안 하는 거잖아요.
그죠? 150만 원 벌려고 하면 그래도 하루에 몇 시간 몇 시간 일해야 되나? 최조식은 만 원이라고 하면은 한 달에 150시간은 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만 원이 넘으니까 한 달에 140시간인데 그러면 아까 홍준 님 보셨다시피 1천만 원 넘게 벌고 계시니까 엄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저도 출근 안 할 수 있어서 진짜 좋거든요.
아침에 딱 앉아서 일하려고 하면은 되게 기분이 좋아요.
출근 안 해도 되고 혼 안 나도 되니까 누구한테도 바가지 끊기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그죠? 보통 클라이언트 계정을 받아서 하나요? 아니면 기존 계정을 새로 받아서 하나요? 상황에 따라서 다르기는 합니다.
그게 글 내용이 다른데 브랜드라는게 있고 그거는 고객의 글을 적어 주는 걸 브랜드라고 하거든요.
저희 본인 그러니까 본인 계정을 운영할 때도 있고 대표님의 고객사의 대표님의 블로그 운영할 때도 있어요.
그래서 좀 다릅니다.
지금 댓글 보시면은 저희가 강의 링크 남겨 놨거든요.
한번 보셔도 되고 제가 뭐 한 사람인지 궁금한 장대표 검색해 보셔도 대략적으로 나올 거요.
유튜브 아, 블로그에는 장 유형 치면 나오거든요.
네이버에는.
네.
핸드폰 좋습니다.
브랜드도 좋고 시험단도 좋습니다.
핸드폰도 한대 팔면은 돈이 많이 남잖아요.
핸드폰도 좋습니다.
핸드폰 블랙 블로그 운영도 돈이 많이 됩니다.
전수품 매장에서 가장 많이 받았을 때는 한 곳에서 500만 원도 받았거든요.
휴대폰 매장도 괜찮습니다.
제가 하나 받아서 500만 넘게도 받았습니다.
그럼 수업에서는 브랜드 운영과 개인 블로그 운영 다 배우는 건가요? 맞습니다.
둘 다 배웁니다.
둘 다 브랜드도 배우고 개인 블로그도 배울 거예요.
언더키는 취급도 하시나요? 언더키가 뭘까요? 인바운드 아바 아웃바운드 세팅은 어떤 식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음이 인바운드 같은 경우에는 철학글 뭐 정보글 이런 식으로 있거든요.
올해 월 지금 채팅도 오라고 했는데 월 150만씩 꾸준히 볼 수 있는 부업이란 말이에요.
근데 이거는 한지 5주 만에 달성한 성가잖아요.
점점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고 이분이 하나만 하는게 아니라 부업이랑 본업 다 합쳐서 천만 넘게 보고 계실 정도로 입이 많은 분이거든요.
근데 하고 있으니까 여러분들은 하나만 한다고 하면 더 많이 버실 수 있잖아요.
업체 하나를 맡아 보는게 보통인가요? 아니면 글 하나하나를 그려봤는데 업체 하나당 글 최소 아홉 개로 보시면 됩니다.
업체 하나당 보통 글 아홉 개로 보시면 됩니다.
수강 신청했는데 결제가 되었는데 연락 좀 주실 수 있나요? 아, 그 부분은 결제 관련해서는 이제 연락 가거나 주시면 되거든요.
사이클 해커스 홈페이지에서.
네.
시불로 결제가 되셨구나.
네.
영업 같은 거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진짜 쉬워요.
그냥 인스타 DM 보내면 아까도 보셨다시피 수강생분 보셨잖아요.
문의가 엄청 늘어나실 거예요.
아, 사이클레커스 채널 톡으로 연락 주시면은 이제 그 할부로 할 수 있다고 하거든요.
연락 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결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여러분들 결제 지금 바로 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금액은 인상되기 때문에 50명이 저희가 마감이거든요.
50명 보통 금방 마감되기 때문에 지금 바로 관심 있는 분들은 결제하시길 바랍니다.
대표님, 대행사하시는 블로그 구경해 줄 수 있을까요? 아, 결제하시면은 제가 그 링크도 드릴 거예요.
제가 운영하고 있는 거.
GPTS로 병원 블로그 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영상님, GPTS로 블로그 병 가능합니다.
병원 블로그.
네.
또 궁금하신 부분들 있으실까요? 질문 많이 많이 남겨 주세요.
네, 당연님 기대되신다고 말씀 주시네요.
인스타 DM 보내면 막히던데 원활하게 되나요? 인스타 DM을 보내면 막히던데 그 인스타도 말씀하신 대로 계정 정지 먹을 수가 있거든요.
어떻게 해야 계정 안 먹는지도 다 말씀드릴 거예요.
음.
한 달에 30개 보내야 되고 DM 바꾸면서 보내야 되고 어떻게 해야 되고 다 말씀드릴 거예요.
저는 블로그 운영하는 거 엄청나게 많죠.
수십개 될걸요.
수십개 될 걸려고 아니라 수십개가 넘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수십개가 넘습니다.
네.
블로그 관련해서 궁금하신 부분들 있으시면은 제가 다 답변드리도록 할게요.
제가 블로그 운영하는 건 수십개가 넘습니다.
곧 꼭 돈 벌게 해 주세요.
결제했습니다.
네.
네.
잘 따라오시면 제가 정말로 노력해서 잘만 따라오시면 됩니다.
제가 해야 된다는 거 해 주시면 되고요.
네.
저는 포기 안 하고 최대한 도움 드릴 겁니다.
네.
장 유형 검색하시면 제가 어떤 사람인지도 잘 나오니까 좀 걱정되시는 분들은 제 이름을 검색해 보셔도 됩니다.
인스타 안 하는데 가능한가요? 근데 인스타 DM을 보내거나 아니면 인스타 안 하시면은 블로그에 댓글 자는 기능이 있거든요.
블로그에 댓글 자는 걸 할 겁니다.
이번이 몇 시인가요? 어, 이게 무슨 말씀이시죠? 이번이 몇 시인가요가 무슨 말씀이시죠? 블로그만 하시면 여러분들 제 대한민국에서 돈 버는 거 정말 쉽습니다.
실제로 수강생분들이 증명을 했고 수강생분들이 다 증명을 하고 있잖아요.
50만 원 이상 벌고 계신 분들이 진짜 많거든요.
홍준 님 아까 말고도 이변이 몇 시? 기대가 많이 됩니다.
네.
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정말로.
아 몇 기냐고 물어봤는데 아 이번이 2기입니다.
2기.
숫자 2억.
네.
샤 샤인 님이 말씀 주셨는데 그런 업체 하나 맞는다고 했을 때 한 달에 글 12에서 쓴다고 하셨는데 글 하나 쓰는데 시간이 얼마나 들까? 6주 배고 나면 그리고 글 주제는 제가 알아서 올리나요? 아니면 업체척에 요구를 하나요? 어 6주를 배우고 나면은 GPTS가 아까 전에 말씀드린데 GPTS로 대우만 넣으면 나온다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5초만에 나오고 GPTS 돌리는 경우에 5초 만에 나옵니다.
네.
글의 주제도 저희가 어떤 거 해야 되는지 글 주제도 제가 다 알려 드릴 거예요.
네.
실패할 가능성 정말 일도 없나요? 음.
정말 제가 시키는 것만 하고 해야 되는 것만 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0입니다.
대신 해 주셔야 돼요.
아무것도 안 하는데 무슨 일이 일어날 순 없잖아요.
조금만 노력하시면 됩니다.
조금만.
근데 조금의 노력도 안 할 거면 뭘 해도 방법이 없죠.
근데 그건 또 어 블로그에 여러 개를 운영하냐하면 컴퓨터 한 대로 가능한 거 한한 대로 가능합니다.
나중에 진짜 돈 많이 버시고 고객이 많아지면은 고정 IP라고 있는데 고정 IP 바꾸셔야 되거든요.
그것도 제가 어떻게 하는지 알려 드릴 거예요.
IP 어떻게 바꾸는지.
음.
블로그 초보는 진짜 뭐 하나 설명하는 것도 오래 걸려서.
아, 근데 따라만 오시면 됩니다.
포기 안 하고.
따라오면 몇 달 뒤에든 몇 주 뒤에든 여러분들 원하시는 결과 얻을 수 있습니다.
근데 저희 수강생분들이 다 증명을 하고 있잖아요.
전부 다 부업으로 하는데 지금 부업으로 돈 잘 벌고 계시니까 한 개의 컴퓨터로 여러 개의 계정을 블로그 운영해도 저품 안 먹나요? 한 개의 컴퓨터로 여러 개의 계정 블로그를 운영해도 그러니까 그거를 이제 그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은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너무 많이 하게 되면은.
그래서 고정 IP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거예요.
고정 IP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거거든요.
고정 IP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 드릴 거예요.
50만 원 이상이랑 한 달 아니면 글 한계란 말씀이신가요? 한 달이죠.
한 달.
글 하나 20만 원 정도 벌 수 있죠.
한 달에 50만 원 벌고 계신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지금 한 여섯 명 일곱 명 정도 되는 거 같거든요.
근데 아까 홍준 님은 150만 원 넘게 벌고 번호 플러스 하면 1천만 원 넘게 벌고 있을 정도로 바쁘잖아요.
1천만 원을 벌려고 하면은 근데도 이제 120만 150만 원 벌고 있으니까 되게 쉽게 쉽게 버는 거죠.
네.
또 궁금하신 부분들 있으실까요? 정말 결제하셔도 후회 안 하실 거예요.
또 어 50명이 되면 마감되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끝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래서 하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결제하시면 됩니다.
음.
궁금하신 부분들 또 있으세요? 검당 20만 원인데 5,000면 다 완성할 수 있잖아요.
그죠? 20개 4.
만약에 20개짜리를 한 업체량 저희가 200만 원 받는다고 했잖아요.
200만 원짜리 두 개 하면 400만 원이고 그죠? 200만 원짜리 다섯 개 하면 그게 1천만 원인 거예요.
그리고 건당 20만 원이 아니라 이제 13개 200만 원 이런 식으로 이제 단위로 계약을 하거든요.
200, 300 단위로.
한 달에 고정 지출 비용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진짜로 이것만큼 고정 지출비 없는 사업은 없습니다.
정말 이거만큼 결제가 안 나는 건 없습니다.
영업에서도 어떻게 전화해야 되는지나 그런 것들 다 알려 드릴 거예요.
고객이랑 어떻게 전화해야 되는지 이런 거 다 말씀드릴 거거든요.
어떤 말을 해야 결제가 나고 이런 것들 다 말씀드릴 거예요.
한 달에 고정 지출은 없습니다.
컴퓨터만 있으면 되니까.
휴대폰만 있으면 되니까 고정 지출 비용은 없는 거죠.
근데 이게 좋은게 매달 100, 200만 원 쉽게 매출 올라가는게 한번 결제가 나잖아요.
그러면 재계약이 거의 100%란 말이에요.
재계약만 하면 되니까.
재계약이 진짜 쉽게 잘 나와요.
블로그 쪽은.
왜냐면 어차피 직원을 뽑거나 아니면 대표님들한테 의뢰를 해야 되기 때문에 무조건 그렇습니다.
블로그만 똑바로 해도 정말 많은 분들이 연락 올 거예요.
제가 제 자랑하는 거긴 한데 블로그 잘한다는 이유만으로 월해 1억씩 버시는 분들이 다음 주에만 두 명 봐야 되고 방금도 인스타 뒤에 왔는데 언제 볼 수 있냐고 연락이 왔단 말이에요.
블로그만 잘해도 크게 돈 벌 수 있고 기회도 무궁무진하게 많이 열립니다.
배우면 재계약 노하우는 있을까요? 재계약 노하우 알려 드리죠.
당연히 재계약 멘트도 알려 드리고 재계약도 어떻게 하는지도 알려 드릴 거예요.
채치비T 월 결제 얼마인가요?음 음, 3만 원 정도.
3 네.
3만 원 정도 보시면 됩니다.
3만 원 투자해서 여러분들 와 이거는 근데 안 하면 치킨집 창업하는데 올만 원 본단 말이에요.
매출은 되지만 실 순수익은 거의 안 남거든요.
저희는 다 순수익이라서 망할 일도 없고 진짜 돈이 남는 사업인 거예요.
배우면 재계약 노하우도 다 알려 드릴 겁니다.
재계약 멘트도 드릴 거고 재계약 할 때 쓰는 템플릿도 드립니다.
내일 출근도 안 해도 돼.
그 저는 지금도 스트레스 받는게 없으면 출근 안 하면 되니까 내가 이렇게 늦게까지 일하면 내일 하루 종일 쉬면 되잖아요.
또 와이프랑 또 맛있는 거 먹으러 가면 되니까.
저는 블로그를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블로그 때문에 막 의식적으로 막 블로그가 감사하다는 생각을 안 하는데 진짜 블로그 생각하면 아 진짜 내 인생을 바꿔 준 그런 생각은 확실히 해요.
음.
내가 살면서 월씩 보는 사람 볼 일이 뭐가 있겠어? 사실은 그 사람이 나랑 뭐가 뭐가 아쉬워서 그 사람이 나를 보자고 하겠어요.
근데 와 준대요.
서울에서도 와 준다 그러고 울산에서도 와 준다 그러고 다 알려 드릴 거예요.
그 말씀 일단 신청하고 토하신 거 같아요.
저 강의비를 따로 신청하는 구정 다 알려 드리는 거예요.
그 말씀들도 죄송하신 거 같군요.
저는 일찍 일어나서 일해야 해요.
저는 안 해도 됩니다.
그런게 스트레스를 안 받습니다.
네.
일찍 일어나서 일 됩니다.
아이고 맞아.
이거 이게 일이라는게 크게 힘들지 않더라도 뭔가 뭔가 내가 누구의 지시를 받아서 한다라고 하면 참 일이 하기 싫죠.
출근도 하기 싫고 아침에 일어나기도 싫고 전 맨날 11시 10시에 막 이렇게 늦게 일어나거든요.
전업 주부분부님들도 계시고 파트사님도 계시고 하실 텐데 요즘 막 몇십만 원, 200만 원 이런 식으로 생활비가 조금 빡빡한 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 부업을 정말 많이 찾긴 하거든요.
아, 친삼님도 업무 스테스가 많다고 하시고 중요한 법을 유료 결제 후 받으시군요.
어, 뭐 물어보세요.
제가 알려 드릴게요.
보금님 물어보세요.
만약 학원 블로그를 대응한다면 블로그 상출이 될 수 있도록 상용로출되는 방법 알려 드립니다.
플레이스 같은 경우 네이버 지도라고 하거든요.
포트폴리오 보여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요? 포트폴리오가 있으면 포트폴리오 보여 드리면 되고 포트폴리오가 없으면은 예를 들어서음 포트폴리오가 없으면 성과가 없는 거잖아요.
성과가 없을 때 어떻게 메시지 해야 되는지도 알려 드립니다.
그게 예를 들어서음 뭐 체육관이라고 하면 뭐 단순히 돈이나 벌려고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뭐 이런 식으로 뭐 천명의 아이들 행복을 연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식으로 슬로건을 만들 수가 있거든요.
성과가 없다고 하면 그런 예쁜 슬로건을 만들어 드립니다.
요정뿌현 님 화셨네.
왜 제질문만 답변 안 해 주시는 건가요? 이렇게 이야기하시네요.
선물 트레이너 님도 그렇고 다섯 번째 이야기를 했다고요? 메시지가 쓸데없는 메시지는 잘리는 거 같은데요.
네, 맞아요.
네.
질문 다시 주시면 말씀드릴게요.
매일 주시는 미션은 얼마의 시간이 걸리나요? 어, 사람마나 다른데 채비티 잘 이용하면은 빨리 나오겠죠? 네.
네.
요용 부저님 오늘 화가 많이 나셨네.
지속적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강의를 무지한으로 열어 둘 거거든요.
불미스러운 일 없고 누가 막가 예.
물불법으로 배포를 하거나 이런 일이 없으면네 그런 거만 없으면 무잔한으로 여어를 줄 겁니다.
다 제가 무시 다 무시는 하지 않습니다.
뭔가 삭제가 되거나 하면은 삭제가 되지.
저는 댓글 무시하지 않습니다.
이호님, 네, 질문 주시면 됩니다.
수업 내용을 먼저 확인했는데 언제부터 글 쓰는지 수업 시작하자마자 글 쓸 겁니다.
네, 글은 바로 쓸 겁니다.
글은 바로 수업 시작하면 바로 쓸 거예요.
아, 자꾸 누락되셔 가지고요.
그죠? 제가 막 무시는 안 합니다.
네.
제 댓글 웬만하면 다 읽어 드리니까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뭐 AI가 뭐 아, 무무님도 네.
영업을 하면 그 업체를 무조건 상인출시켜 줘야 하는 거죠.
무조건은 아닌데 매출 올려 주려고 하면 상출이 무조건 필요하기는 해요.
상출 제가 어떻게 하는지 알려 드릴 거니까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아, 무슨 단어가 누락인지 모르겠어요.
그죠? 계속해서 결제가 일어나고 있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제 마무리 되기 전에 상세 페이지 들어가셔서 결제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꿀팁 같은 거 알려 드릴 수 있어요.
근데 이걸 블로그 하시는 분들인지 아닌 분들인지 모르니까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면 딱 질문이 나오거든요.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라고 하면 네이버에서 검색하니까 정체적 컨설트도 하는데 블로그 대응도 하시고 여러 가지 일을 하시는 거 같은데 각각 일들의 비중 어떻게 배분하고 두어시는지 궁금합니다.
음 그냥 될 어 엄청 그냥 뭐 모든 일들을 그냥 시간 갈아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 블로그는 시간을 아예 안 드립니다.
지금은 블로그는 저희 프랜서분들이랑 그 다 있기 때문에 저는 블로그는 아예 관여를 안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금 저는 정책 자금 쪽으로만 시간을 많이 투하고 있습니다.
사업자명이 안로도 가능합니다.
저는 근데 제 명의로 하고 있고요.
강사님 직접 배우 보고 배울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나이가 좀 있어서 깜빡깜빡 온라인만으로도 충분하실 겁니다.
왜냐면 매주 강의가 있고 6주 동안 강의를 하잖아요.
또 피드백해 주는 코치님들도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으로 가능할 겁니다.
나중에 온라인 하시고 뭐 정 부족하다고 하시면 전화 주시면 제가 전화 받아 드릴테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네.
또 질문데 오늘 오신 분들은 블로그를 막 엄청 하시는 분들은 아닌가? 이게 블로그 질문 주시면은 꿀팁이 많기는 한데 오늘 막 블로그를 카톡 단톡 단톡방에도 결제 링크 좀 부탁할게요.
알겠습니다.
매니저님이 아마 올려 주실 거예요.
카톡 단독방의 결제 링크 아마 올려 주실 겁니다.
주요 채팅 보기로 채팅 필터가 걸려 있은 거 같으세요? 그죠? 아, 뭐 쓸데없는 이야기가 있으면 가릴 수 있나 보다.
네, 말씀 주시면 제가 네, 일단 실시간 채팅으로 바꿨습니다.
또 궁금하신 부분들 있나요? 홍보하려면 개인 저번 싸는데 노출하기 요런 사람 어떡하죠? 아 휴대폰 투폰으로 하시면 돼.
그리고 듀얼 넘버라고 있는데 한 달에 3,300원 쓰면은 본업으로 전양시길 수익 높을까요? 제가 부업으로 시작했잖아요.
여러분들 처음에 부업으로 공짜로 하다가 본업으로 넘어온 거잖아요.
저 2년 전, 3년 전만 하더라도 군인이었거든요.
3년 사이에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결혼도 하고 현금도 꽤나 많이 모았거든요.
사업도 요렇게 하고 있고.
지금 병원 블로그 가르쳐 주시나요? 병원 블로그 중점으로 가르쳐 드리지 않지만 대충 맛보기에서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드릴 겁니다.
내일 일찍 일어나해서 이제 치침하려고 해요.
아, 네.
선물 트레이더님 결제하셨나 봐요.
네.
결제하시고 주무시는 거죠? 지금까지 들으셨으면 웬만하면 다 결제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출근하는 거.
아, 출근이 뭐 당연히 해야 되는 건 맞지만 뭔가 출근이라는게 아니 뭐 일이 하면 되는데 뭔가 기분이 찜찜하더라고요.
출근이라는게 저는 이제 딱 일어나서 컴퓨터 좀 보고 블로그는 진짜 해요.
저는 정직자금 쪽으로 사업을 새로 하고 있어 가지고 그쪽으로 시간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는 다 자 다 자동화가 돼서 시간을 단 1도 안 쓰고 있습니다.
정말로 또 궁금하신 부분도 있으실까요? 지금 몇 명이시 제가 아이씨라 Q&A를 중간에 못 봤는데 커리큘럼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아,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은요.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은 그 강의 커리큘럼이 좀 있습니다.
아, 기존 있는데 사업자 다른 계정으로 만드나요? 사업자 계정을 만드셔도 되고요.
근데 보통은 사업자 계정도 만들고 대표님거도 받아서 합니다.
보통 주요과 어떤 과제가 매일 이러지나요? 타 부업으로 한 달 좀 돈을 썼는데 커 GPTS가 GPTS가 진짜 끝이죠.
저는 그걸 평생 업그레이드 해 드릴 거니까 원래는 GPTS를 만들려고 하면 내가 공부를 해야 되잖아요.
근데 저는 어차피 사업을 계속 할 거기 때문에 그걸 계속해서 업데이트 시켜 드릴 겁니다.
선물 트레이더 님, 네.
강사님, 운영자님, 제발 제질문 응답좀 부탁드립니다.
아, 이게 또 잘렸나 봐요.
선물 트레이더님, 오프라인 수업은 지금 당장은 계획이 없고요.
세로님.
네.
CAT.
아, 근데 생각보다 이거 실시간 채팅 보니까 맞네, 댓글이.
네.
지금 채팅 창에 올라가고 있는데 그 상세 페이지 그 결제 페이지 어디 있냐고 말씀 주셔 가지고 또 올라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결제하시면 됩니다.
제 아는 분들 블로그측 주제까지 했다가 3년에 일반이 되셨다고 해요.
아, 방법을 모르면 그럴 수 있는데 저희는 방법을 다 가르쳐 드릴 거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분은 그 블록 해수도 될까요? 무멜로님 말씀 주셨는데 저희가 진단해 드릴 거거든요.
시작하기 전에 궁금하신 분들은 블로그 진단을 한번 해 드릴 거예요.
영업 같은 경우에는 여러분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영코팅 말씀드렸잖아요.
자꾸 제고 질문을 하시면 됩니다.
어거 얼마예요? 아니 왜 이렇게 비싸요? 물어보면 우리도 요거로 물어보면 돼.
어떤 부분이 비싸요? 어떤 마케팅해 보셨어요? 그걸로 매출 오셨어요? 아, 안 오르셨죠? 그러면 당연히 70만 원 안 되겠죠? 물어보시면 됩니다.
오프라인 수업 당장은 계획이 없습니다.
제가 영업은 어떻게 하나요? 영업 DM 인스타 DM 보내고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인스타나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제가 잘 나올 거거든요.
그래서 생각 어 깨나 믿을 만한 강사니까 여러분들 걱정은 너무 많이 안 하셔도 됩니다.
장 유형 치면 제가 하는 일들이랑 이런 거 다 나오거든.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처음 보는 사람이니까 사실 뭐 하는 사람인지도 잘 모르잖아요.
제가 하는 일들 다 나와 있고요.
네.
믿고 강의 결제하셔도 됩니다.
네.
선물 트레이더 선물 트레이더 님은 저쪽으로 메시지 남겨 주시면 저희 매니저님이 해 주실 거거든요.
제 이름 치면 어떤 사업하고 있는지 뭐 얼마 버는지 그런 거 다 나옵니다, 지금.
네.
진짜 나오네요.
네이버.
네.
진짜 나옵니다.
네.
진짜 나옵니다.
그래서 주요 과제가 뭐예요? 정신 없으시죠? 늦은 시간이라.
아, 주요 과제는 저희가 그 매일매일 잘라 가지고 딱 뭐다라고 하는 건 없고 블로그 글도 쓰고 뭐 그런 겁니다.
개인 채팅창 개인 채팅창은 없고요.
저희가 주 과제는 글 쓰기도 있고요.
그다음에 뭐 이름 만들기 처음부터 뭐 해야 되는지 다 알려 드립니다.
네.
아, 사업 문제 되는 거 없습니다.
그 걸릴 일도 없고 문제되는 거 없습니다.
다른 사람 명의로 사업 세금 신고만 잘하시면 되지 뭐 문제될 거 없습니다.
아, 실제로 기억 가보면 바지사장 바지 사장부터 시작해서 뭐 반바지 이런 사람 진짜 많아요.
여러분들 그런 거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또 질문 있으실까요? 어는 개인 블로그 지수가 중요한 이유는 포트폴리오가 되기 때문인가요? 어, 그런 것도 있고 이제 블로그 상인 호출이 잘 되니까 아무래도 지수가 높으면 그런 부분 때문에 좋습니다.
상인출이 잘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거든요.
근데 제가 상용출 어떻게 하는지 다 말씀드릴 겁니다.
이거 하시면서 궁금하거나 걱정되는 부분들이 있으실까요? 근데 저도 이게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강의 결제하기 전 이것도 걱정이고 저것도 걱정일 텐데음 그래도 저는 네이버 검색하고 유튜브 검색 나오는 사람이니까 그래도 신뢰하시고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부호를 똑같이 여러분들처럼 똑같이 블로그 부호를 시작했거든요.
얼마 전까지 공무원이었어요.
군인 블로그 계정을 어떤 것으로 처음 만들어야 할까요? 수업 들어가기 전 어 것을 처음으로 만들어야 할까? 이게 무슨 말이죠? 트리 님 블로그 계정을 어떻게 어떤 것을 처음으로 만들어야 할까? 수업 들어가기 전 뭐 어떻게 이게 무슨 말씀이실까요? 제 잘 이해가 안 되나요? 결제가 진행이 되면 수입원이 블로그 대응만 되나요? 충분하죠? 제가 블로그만으로도 월천에서 2천만 원 정도 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죠? 그리고 제가 다른 사업 하는 것들도 블로그를 적용해서 홍보를 해 가지고 또 돈을 벌고 있는 거거든요.
아까 홍준 님도 그 블로그 대행사 그거 중장비 쪽으로 자기가 중장비 쪽으로 뭔가를 안 돼요.
자세히는 모르겠 홍주님도 근데 중장비 쪽으로 해가지고 이걸 키우려고 계속 생각을 하고 있대요.
그래서 그때 어떻게 하는지 다 안내 드릴 거고 다음 주 화요일 날 오티 바로 들어갈 거예요.
다음 주 화요일 날에.
네.
벤자민 님.
벤자미 K 님 좋습니다.
선물 트레이더 님도 결제하셨고요.
좋습니다.
네.
제가 성함 이거 닉네임 기억했다가 뭐 하나라도 챙겨 드리겠습니다.
또 결제하신 분들은 채팅 남겨 주세요.
제 블로그 읽어 보시면 와 블로그를 진짜 잘 적는다 생각드실 거예요 아마.
아, 이렇게 적으니까 변호사들이 200만 원씩 주고하지.
이렇게 생각되실 거예요.
저를 이제 검색하시는 분들은 이제 좀 보시는 분들이 있네요.
네.
초대를 해 드릴 겁니다.
저희가 블루 광고주 구하는 영업력이 좋아야 하나요? 인스타 DM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인스타 DM만 잘 보내면은 걱정할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스타 DM 제가 만들어 드릴 건데 그것도 대표님들 하루 종일 그것만 보내시면 됩니다.
하루 종일도 아니야.
하루에 30개만 보내도 아까 홍준 님 보셨잖아요.
엄청 문의가 많다고.
그래갖고 다 못해 수강생 분들 드려야 된대요.
아까 블로그 대행은 클라이언트 계정으로 하는데 제 개인 블로그 지수가 중요한 이유가 포트폴리오가 되기 때문인지 여준 것이었어요.
제임 지수가 포토 지수가 어 그것도 포트폴리오가 될 수도 있긴 하겠죠.
내가 주체 2보다는 중체 6이라고 말하는게 아무래도 포트폴리오가 되겠죠.
아무래도 내가 2라고 말하기보다는 6이라고 말하는게 좋겠죠.
근데 여러분 어떤 것 때문에 계속 부어라 보고 계세요? 결국 돈 많이 벌고 싶고 이런 것 때문인데 그죠? 그 확실히 돈을 벌면 좀 싸울 일이 저 좀 줄어드는 거 같긴 해요.
스트레스도 좀 덜 받고.
그 그런 거 정말 좋은 거 같아요.
그 블로그가 또 좋은게 진짜로 내가 뭔가 막 특별한 영업을 안 해도 돼.
내가 특별한 능력이 없어도 돼.
근데 쉽게 쉽게 돈을 벌 수 있으니까 정말 정 정말 추천드립니다.
신청하신 분들은 정말 잘 신청하신 거예요.
신청했다고 아까 채팅 많이 주시던데 잘 선택하신 겁니다.
블로그 아무래도 준체 2보다 준체 6인게 아무래도음 포트폴리오로 말하기 좋긴 하겠죠.
네.
는을 영업력이 엄청 좋아도 안 좋아도 됩니다.
인스타 DM 만들어 드릴 건데 그것만 계속해서 보내시면 됩니다.
또 여러분들 또 질문 있으실까요? 질문 한 번당 최소 20만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로 편하게 모르신 거 있으면 물어봐 주시면 됩니다.
제가 여러분들 잡아먹지 않으니깐요.
음.
진짜이 이걸 통해서 여러분들이 정말 인생이 변할 수도 있는 거니까 질문 많이 주세요.
그 아까 홍준 님 그 너무 부럽지 않나요? 저도 부러울 정도입니다.
진짜로.
아, 네.
트리 님 결제하셨구나.
정말 잘하셨습니다.
아까 홍준님 보셨잖아요.
저도 저렇게 잘하고 있을지 몰랐어요.
정말로 너무너무 멋있더라고요.
짧은 시간이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빨리 성장하셨는지 저도 정말 열심히 하는데 홍주님도 열심히 하고 있구나.
네.
그리고 이제 저희 수강생분들 1기분들도 있잖아요.
서로서로 엄청 으쌰으시하거든요.
그 저희 톡방도 지금 아까 전에도 봤는데 사람이 지금 사람들끼리 카톡이 100명 넘게 했더라고요.
서로서로 모르는 거 물어보고 막 이렇게 제가 그런 분위기도 만들어 드릴 거거든요.
네.
홍준 님 거의 뭐 이제 인사됐네요.
홍준 님 홍준님 막 단톡방이 난리났는데 어떻게 했냐부터 시작해 가지고 네.
아 결제했습니다.
네, 정말 잘하신 선택입니다.
트림 님, 또 궁금하신 부분들 있으실까요? 아, 근데 아직까지도 130명 이상 있다는게 정말로 부업이나 블로그에 관심이 많다라는게 너무너무 잘 느껴집니다.
음.
또 질문들 있으실까요? 또 질문들 궁금하신 분들도 많을 거고 진짜 블로그가 돈이 되는지도 또 궁금하실 것 같고 네.
그 저도 얼마 안 됐습니다.
블로그지 한 2년 3년 됐나? 2, 3년 만에 이렇게 빠르게 매출 올릴 수 있었으니까 정말 블로그라는 거의 역할이 엄청 컸죠.
음.
여러분들 블로그 해 가지고 출택은 안 해도 되고 돈 많이 벌면 어떤 거 하고 싶으세요? 좀 출퇴은 안 해도 되고 돈 많이 벌 수 있다라고 하면 여러분들은 어떤 거 좀 하시고 싶으세요? 돈 많이 벌 수 있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하면 자녀분들이랑 좀 어떤 것 좀 하시고 싶으실까요? 저도 아기 아기 무언 계속 늘어나더라고요.
방 한쪽에 그래서 요즘 블로그 안 하시는 이유 알고 싶어? 저는 프리랜서분들이랑 직원분들이 다 해 줘요.
저는 제가 안 하는 겁니다.
저희 회사는 하고 있고 저희 프리랜서분들이랑 직원분들이 해 주고 있습니다.
음.
저는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아, 여행 가고 싶으세요? 어, 저도 여행 가고 싶습니다.
얼마 전에 계속 제가 세울 서울에 계속 있 일 있어 가지고 서울도 여행 갔다가 부산도 여행 갔다가 저는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도 가고 싶은데 제가 영어를 못 해 가지고 갈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그 걱정은 좀 호주 아홉배고 여행 가고 싶습니다.
아, 좋습니다.
와, 지금도 130명 이상 보고 있다는게 지금 12시가 다 돼 가는데 블로그 강의를 이제 궁금한게 많아서 이렇게 130명이 있다는게 30일 동안 아유, 좋습니다.
또 뭐 이거 이것저것 궁금한 거 없으신가? 뭐 제 개인적인 거 물어봐도 되고 뭐 월천 찍는데 얼마 걸렸냐 뭐 아무거나 좋습니다.
월 2천 월 2천 찍는데 얼마 걸렸냐? 월 3천 찍는데 얼마 걸렸냐? 안 먹어나 좋습니다.
홍주 님도 천만 넘기고이 블로그 시장이 얼마나 큰지 너무너무 대단한 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 얼마 정도 보시면 좀 만족하실 것 같으세요? 처음에 목표가 저도 월 500이었던 거 같거든요.
아 나 월 500 벌면 내가 진짜 내가 만난 주변 사람들을 제일 잘 많이 번다 이런 생각이 있었었거든요.
지금 화면 혹시 보이실까요? 지금 화면 제 화면에 메모장을 켰는데 잠시만요.
혹시 메모장 보이실까요? 제가 매모장을 켰거든요.
월 저 화면 혹시 매모장 보이실까요? 제가 금방 틀어 드릴게요.
아, 네.
월 월 500번은 테크트리 뭐가 문제일까요? 이때는 나도 아 이게 좀 재수 없어 벌 수 있긴 한데 500 번지가 너무 오래돼 갖고 왜 뭐가 문제인지 잘 기억이 안 나기는 해요.
지금 월 500 벌기 위해서 어떤게 좀 문제이실까요? 아, 일단 아, 상품 있어야 된다.
무조건 상품이 있어야 한다.
팔아야 되잖아요.
근데 그다음 어떻게 판매하냐? 여러분들은 블로그란 상품 있잖아요.
그죠? 근데 웃긴게 블로그만 배워도 좋은게 뭐냐면은 또 블로그를 통해서 상품을 팔 수 있잖아요.
그죠? 상의 노출을 통해서 또 팔 수 있잖아요.
그죠? 제 하루 일가를 얘가 월 500 벌겠다 하면은 내 일가 제일 일가를 좀 정리하자면은 상품 있고 그죠 판매할 줄 알자 우리 블로그 할 줄 아니 그럼 일어나 그럼 10시에 일어나 인스타 DM 30개 보내 그다음 할게 없어요 사실은 블로그 글 5초 만에 GPT D 돌려.
그러면 5에는 할게 없어요.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어떤게 걱정이에요, 여러분들? 여러분 뭐가 걱정이에요? 내가 월천만 원 번다고 생각을 여러분들 상상해 보자.
우리 월천만 원 벌어야 돼.
뭐가 어떤게 좀 걱정되세요? 뭐가 문제일 것 같으세요? 영업 뭐가 문제예요? 영업 아니면은 뭐 상품이 없어? 저는 뭐라고 설명드리냐면은 보통은 트래픽 본질 구매 전환율이라고 말하거든요.
사업을 하려고 하면은 대표 몇 명한테 노출이 되는지예요.
노출이 되었는가? 본질은 내 사업이 고객한테 얼만큼 도움되는가? 블로그는 매출을 넣어 주는 거잖아요.
본을 복사해 주는 기능이란 말이에요.
이거 얼마나 본질이 좋은 거예요.
그렇죠? 구매 전환율 1천명한테 노출됐어.
그중에서 실제로 몇 명이 구매했냐 이거예요.
어떤게 걱정이세요? 아, 질문이 엄청 많은데 다 잘린다.
최대한 제가 잘 읽어 볼게요.
아, 3년 전에 블록 처음 시작하시고 월 얼마만에 월천 찍었어요.
저는 제가 월천 찍은 건 1년 동안은 진짜 일을 안 했어요.
사업 오픈한지 3년 됐거든요.
3년 사업자 등록한지 3년 정도 됐어요.
1년 정도는 진짜 일을 안 했어요.
그래서 돈을 뭐 못 벌었어요.
근데 6개월 만에 월천 찍었어요.
저녁하고 아 저녁하고 아니다.
저녁하고 1년 동안 놀고 1년 동안 일을 안 하고 1년 6개월 만이지금.
1년 6개월 차에 그러니까 업무 시작 6개월 만에 월 1천원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꾸준히 했었어요.
꾸준히 꾸준히 떨어지지 않고 했었습니다.
블로그 글 몇 개 전부터 몇 개 정도부터 피대백이 올까? 어떤 어떤 말씀이실까? 어떤 피드백 말씀이실까요? 우리 닉그 몇 개 정도 피대백이 올까? 어떤 피대 말씀이실까? 블로그 몇 개 적어야 문의가 오냐는 말씀이실까요? 저는 6개월 만에 본격적으로 업무 시작하고 6개월 만에 월천 달성했습니다.
아, 소리가 끊긴다고요? 아닌 거 같은데.
잘 들리시는 거 같은데? 나머지 분들 다 잘 들린다고 하시네요.
걱정되시는게 어떤게 있으세요? 뭐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또 걱정되는게 어떤게 있으실까요? 수업 듣고 잘하면 대표님 회사 풀이 가능합니까? 좋죠.
예.
저희도 계속 회사가 조금씩 계속 커지고 있기 때문에 일할 수 있는 분들, 믿을 만할 수 있는 분들이 많으면 많을 수 있습니다.
네.
수업만 잘들 수업만 잘 듣고 하셔도 저희가 일감 드릴 건 많습니다.
근데 일감 주는 강의는 없잖아요.
그죠? 제가 제 자랑 좀 한번 해 보겠습니다.
얼굴이 나름 알려져 있다.
그래서 책임감이 있을 거 아니에요.
아무래도 와이프 얼굴도 다 공개하고 그러다 보니까 뭐 사기 치거나 거짓말 치거나 그런 거 전혀 없고요.
정말 책임감 있게 강의하려고이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홍주 님 월 달성 와우.
근데 부호부러만 150만 넘게 보고 있어.
저녁 후 1년 동안 놀지 않고 이하다 갑자기 불러 시작하신지 6개월 만에 천만 달성한 계기와 비결을 먹.
와 솔직히 근데 기억이 안 나요.
진짜로 내가 뭘 했는지 기억이 아 주변 사람이 진짜 중요해요.
그니까 내 주변 사람이 1천만 원을 벌기 시작하면 나는 벌 수밖에 없어요.
왜냐면은 이게 쫓아가느라고 마음 스트레스 안돼.
제 내 친구가 제 친구가 월천을 벌고 있었어.
그래서 전 할 수밖에 없었어요.
여러분들도이 강의 끊으셔 가지고 여기 오면은 레벨업을 할 수밖에 없어.
사람이 중요해요.
그러니까 제 입으로 말하면 재속했으면 저도 그 올해 몇 몇 억 버시는 분, 몇십억 버는 분들한테 강의를 듣는단 말이에요.
저도 그분한테 배우는게 뭐냐면은 스킬도 있지만 그 사람이랑 친해지면은 내가 이거를 어 간접적으로 비교가 되기 시작하더라고.
사람이라는게 온갖 어느 무리에 내가 강의를 들으러 가요.
그 나는 뭔가 스킬 배운 것도 중요한데 그 사람을 이기고 싶다 그런 건 아닌데 나 저 사람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이게 가치간이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강의가 결제하셔 가지고 전화하는 사람들랑 친해지고 또 수강생분들이랑 친해지기만 해도 벌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해요.
제 상담하는데 홍주님이 오늘 1천만 원 번다.
번다고 했잖아요.
우리 그러면 속방에서는 계속해서 올라올 수밖에 없어요.
저걸 보고 따라가고 싶단 말이에요.
네.
사실 홍준님 외에 다 많습니다.
상우님도 계시고 제가 하나하나 제가 이름을 기억을 못 하지만 상우님도 계시고 그다음에 뭐 많습니다.
50만 이상 버시는 분들 한 네, 다섯 명 넘습니다.
제가 솔직히 죄송한는데 상황 기억이 안 납니다.
죄송합니다.
네.
올 천을 벌고 있었어요.
그래서 나는 안 하면 뭔가 바보된 느낌이었어요.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강의를 끊고 여기 오신 거 자체가 뭐 제 입으로 말하면 그렇지만 저는 여러분들보다 먼저 사업을 한 사람이고 나름 돈을 잘 벌고 있잖아요.
몇 천만 원씩 올해 저랑 친해지고 대화 몇 마디 하는 것만으로 동기 부여가 될 거고 이걸 따라올 수밖에 없어요.
아, 나도 아, 저 사람 보니까 생각보다 별거 아닌데 나도 어쩌면 할 수 있겠는데 그런 가치간이 바뀌어요.
저도 이거 이건 느껴 보신 분들 많 겁니다.
느껴 보시면 맙니다.
그니까 저는 친구가 되게 유효했습니다.
친구가 월천 벌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안 벌면 좀 그 친구랑 뭔가 못 놀릴 것 같고 하고 친구도 자신감이 붙어서 잔소를 전해요.
친구도 자신감이 붙어서 저한테 뭐라 해요? 저도 솔직히 친구인데 친구 사이인데 뭐라면 기분 안 좋잖아요.
성장하고 싶다.
이렇게 선순난으로 바뀝니다.
제가 2천 2천 뚫은 것도 진짜 웃긴게 2천 뚫은 것도 친구가 먼저 했어요.
친구가 먼저 하니까 내가 도저히 안 하고 살 수 없겠다.
그러니까 안 하고 살 수 있는데 내 내라는 사람이 그걸 인정하기 싫었어요.
아 내 친구는 하는데 나는 왜 안 되지? 나도 해야지.
이렇게 바뀌더라고요.
사람이.
네.
아니요.
제 친구는 블로그 대행은 아니었습니다.
제 친구는 그 셀프 촬영 소품 대어라는 걸 했습니다.
저는 블로그 대행으로 블로그 대행으로 월천만 원 벌었죠.
그 3천만 원 어떻게 벌었는지 아세요? 3천만 원.
3천만 원.
3천만 원도 친구가 먼저.
그럼 4천만 어떻게 했냐면 그 월에 1억 이상 버는 분들이 있어요.
이 무리에 끼기 위해서 2천만 원 넘게 썼습니다.
이 무리에 끼기 위해서 2천만 원 넘게 썼어요.
그러니까 5천만 원도 벌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뭐 뭐이 이상은 모르겠습니다.
올해 1억 1 이렇게 했는데 전 안 물어봐서 근데 확실 확실한 건 어 돈을 들여서라도 배움을 가지거나 아니 돈을 들여서라도 새로운 사업을 배우거나 돈을 들여서라도 뭔가 그 환경을 바꿨 바꾸니까 돌아오긴 돌아오더라고요.
네.
이건 장담합니다.
그니까 제가 월 이렇게 가는 건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가야 될지.
근데 이미 제 주변 사람들이 많이 바뀌었어요.
그래서 힘들거든요.
저도 제 주변 이게 주변에 돈 잘 버는 사람, 돈 많은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저도 힘들어요.
왜냐면은 저 위에가 있을 거잖아요.
무조건 제 위에가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 보면 비교도 당하는 거.
그니까 그 사람들 비교하는 거 아니에요.
저 스스로 비교를 하겠죠.
왜 난 더 잘 안 되지? 더 잘할 수 있는 거 같은데 왜 난 안 되지? 이렇게 좀 서로 힘도 들어보고 좀 스트레스도 받아보고 그러면서 점차 성장하는게 사람이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저 5월만 원 번 거는 블로그로 벌었습니다.
근데 저도 여러분들처럼 아 100만 원만 더 벌어도 좋겠는데 200만 원, 300만 원, 400만 원 와 500만 원 벌었다고 내가 대확인데이 이랬었어요.
600만 원.
와, 대박.
나 600만 원이라 벌었다고.
와, 진짜 대박.
나 1천만 원 벌었다고? 그 실감도 안 나고 그럴 때 있었는데 지금은 언제 1천만 원을 처음 벌었는지 자세히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조금 그렇게 제도 2년밖에 안 됐잖아요.
이렇게 빠르게 빠르게 블로그만 잘 배워도 이렇게 빠르게 빠르게 성장합니다.
정말로.
그 당시에는 의심하지.
자기 자신을.
여러분들도이 강의 들어서 내 인생이 바뀔까? 이런 의심하잖아요.
그 당신은 의심할 수 있죠.
그 저 얼마나 바보냐면 실없게 진학실 내가 인서울 진학 실패했다데 말이라 실업게 인문계 진학 실패했어요.
저 잘하는 거 아무것도 없어요.
게임을 해도 게임을 못 해.
운동을 해도 운동을 못 해.
진짜로 블로그 대행사로 막 올만 원 벌었죠, 처음에는.
아 그 저 엄청 바보였던게 이것저것 많이 했어요.
불리수고 댕니도라고 했거든요.
제가 했었어요.
이거를 맘니도 이게 그 마니도가 누구를 위한다라는 거잖아요.
엄마를 위해서라고 해 가지고 분리수고 대응을 한 적도 있어요.
근데 이것도 웃긴게 그 포항 포항 사람들은 포항 사람들은 아니 포항사람 비하하는 건 아닙니다.
제가 근데 포항에 여기서 오래 살았어요.
궁생활 때문에 포항 사람들은 분리 수거를 아직도 안 합니다.
그다음에 종양제도 안 씁니다.
그래서 실패했습니다.
네.
이렇게 열심히 했었습니다.
이것저것.
근데 블로그가 제일 좋더라고요.
그래서 블로그 하고 있는 겁니다.
블로그가 제일 쉽기 때문에.
네.
이런 거 저런 거 다 해 봤는데 블로그 대응이 제일 쉽더라고요.
네.
이 블로그 좋은게 재계약이 무조건 나요.
거의 재기약이 무조건 나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탁 크게.
여러분 또 걱정 있으실까요? 블로그 관련해 가지고 걱정 말씀 주세요.
제가 다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홍주님도 이야기하셨잖아요.
포기하지 마시라고.
하라는 대로만 하면 다 될 거라고.
걱정된다 이런 거 있으실까요? 대님 처음 시작할 때 돈 주고 블로그를 배우신 건가요? 그렇죠.
배우는게 제일 빨라요.
배우는게 내가 시행 차고 겪은 거 다 겪으면 답이 없습니다.
블로그든 뭐든 배우는게 제일 빨라요.
월 300 이상 벌 수 있을까요? 제가 말씀드린 미션만 다 하면 볼 300은 봅니다.
미션만 100% 해 보세요.
인생이 바뀝니다.
무조건.
일단 제가 미션도 다 미션하고 온무도 다 드리잖아요.
업무도 다 드려.
재각해게 만들어 드려.
문의개 만들어 드려.
다 해 드립니다.
3년 전에는 채치피 안 쓸 텐데.
맞아요.
맞아요.
채치피pt피 안 썼어.
옛날에 그래갖고 제가 고생을 많이 했죠.
3년 전에 채치피를 안 썼습니다.
맞습니다.
블로그 글 하나에 일주일 이상 걸렸어.
저는 그 저는 퀄리티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네.
맞아요.
옛날에는 글 작성하는데 엄청 오래 걸렸습니다.
또 궁금하신 부분들 있으실까요? 한땀 한 땀.
옛날에는 한 땀 한 땀 정말로 글을 적긴 했었죠.
어렵게 어렵게 했었죠.
한 땀 한 땀 말 그대로 한 땀 한 땀 했었죠.
또 궁금하신 부분들 있으실까요? 편하게 남겨 주시면 됩니다.
어차피 편하게 Q&A 하는 시간이고 궁금하시는 궁금하신 거 해결하는 시간이잖아요.
감사죠.
솔직히 강사님처럼 점지도 유능하지도 않아서 영업을 못 할까 봐 염려들을 제가요.
정부 기관과 협업 안 합니다.
네.
제가음 제가 유능 지금에 와서야 이렇게 이제 비춰지는 거죠.
절대 진짜 저도 아 뭐 뭐 문이 안 오면 어떡하지 아니면은 뭐 아 100만 이상 못 벌면 어떡하지? 저녁 하는데 저녁은 했 했잖아요 제가 안정적인 직장은 버리는데 못 벌면 어떡하지? 걱정 똑같이 했었어요.
근데 그게 진짜 돈이 되더라니깐요.
진짜로 블로그가 근데 돈이 돼요 블로그가.
음.
블로그 잘하면 진짜로 인생에서 정말 괜찮은 도구 하나 들고 사는 거예요.
진짜로 블로그만 잘해도 진짜 인생에서 괜찮은 도구 하나 들고 살아가는 겁니다.
그냥 블로그만 잘 쓰면 대행 수주가 될까요? 저희 인스타 DM 하루 종일 보낸다고 했잖아요.
인스타 하루 종일 아니야.
하루에 30개 보낼 거예요.
이거 일주일만 해도 무조건 문의하요.
고객이 직접 블로그를 AI로 만들까 봐.
근데 그걸 AI를 만들기가 어렵잖아요.
AI 명령어를 모르잖아요.
고객은 아 지금 계속해서 결제가 나고 있는데 이거 강의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채팅창에 보시면은 신청 페이지가 있어요.
결제하시면 됩니다.
제가 50명 선착수 마감이라서요.
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상세 페이지 보시고 결제하시면 됩니다.
또 다음 내일 뭐 다 내일인가 뭐 오랜 며칠 지나면 또 금액이 인상되거든요.
그러니까 고객들이 절대 못해요.
사업하면서 블로그 운영을 절대 못 합니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바빠서 절대 불러 못 합니다.
절대로.
바빠서 못 해요.
인스타 개정을 새로 만들어서 어 만들어 DM 보내는 걸까요? 뭐 새로 만드셔도 되고 아니면 기존 꼴로도 가능합니다.
제들 말로 GPTS가 남이 만들어 놓은게 공개된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걸 쓰면 그걸 쓰면 누구나 그걸 이용해 쉽게 만들 수 있을 거라던데 제하드 이야기가 틀린네 틀린 겁니다.
완전히 틀린 거죠.
누가 만드는지 따라 다르고요.
만들었다고 해도 계속 성장 계속 바뀝니다.
바뀌고 새로운 거 나옵니다.
[음악] 그죠? 누가 만들어 놓은 건 있겠죠? 채치피트 누가 만들어 놓은 거잖아요.
근데 누가 쓰는지에 따라서 글 퀄리티가 엄청나게 차이 난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거 채치피티 만드는 것도 알려 드릴 거고요.
만들어서 드릴 거기도 할 거예요.
네.
네.
근데 만들어 놓은게 당연히 있기는 하죠.
근데 그게 별로니까 이제 돈을 못 버는 거잖아요.
그죠? 그게 별로니까.
이미 만들어 놓은 채지T가 별로기 때문에 돈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거를 정말 괜찮은 걸로 바꾸기 위해서 명령어를 수십개, 수백개, 수천 개를 계속 바꿔 보거든요.
그래서 그 명령어를 분석하고 하는게 저희의 일이니까 시중에서 쓰고 있는 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또 와 늦은 시간까지 진짜 여러분들 대단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강의를 듣는 분들은 정말로 확률이 굉장히 높은 분들입니다.
보통 어떤 사업이 블로그 수요가 많은가? 그냥 뭐 모든 사업 뭐 휴대폰음 세무사, 노무사, 변호사 뭐 사업이 분야가 너무 많잖아요.
인테리어 요런 것들 있습니다.
GPT 기대되네요.
그렇죠.
블로그 대응 말고 블로그로 돈 버는 방법은 없나요? 근데 블로그 대응이 돈이 많이 되세요.
또 질문 또 있으실까요? 걱정되는 부분이나 아니면은 블로그 잘했을 때 기회되는 부분들 있나요? 블로그 잘해서 뭐 여행하면서 다 여행 다니면서 일하고 싶다라든지 아침 출근 안 해도 되고 지옥 안 타도 되고 맞아 맞아 헬스장 맞아 맞아 성아님이 잘 말씀 해 주셨네요.
헬스장 체육권 미용실 학원 아 영상님이 제가 작성한 글 보고 싶다고 하시는데 이거 지금 제가 화면 옮기기가 좀 그렇거든요.
제가 쓰는 글들이 궁금하면은 제가 나중에 수업 시장하면 제가 블로그 링크랑 그런 걸 드릴 거예요.
그거 보셔도 괜찮습니다.
제걸 화면 옮기기가 좀 제한이 됩니다.
지나가는 가게들이 다 저희 고객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영업하기가 너무 쉬운 거예요.
지나가다가 보이는 사업장들이 전부 고객이에요.
제가 직접 물건을 팔고 그걸 홍보한 수단으로 블로그에 사용하면 돈 벌 수 없을까? 그것도 되죠.
자기의 사업장을 공부하는 거예요.
제가 지금 그렇게 하잖아요.
제가 지금 그렇게 합니다.
는 맞죠? 홍보 자기의 회사를 홍보 수단으로 하면 됩니다.
제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그죠? 대행시의 업체에서 몇 몇 번 사진 요청하나요? 아, 사진 제가 아, 이거 제 컴퓨터가 못 보여 드리는데 어떤 사진 보여 달라고 체크리스트를 넣어 넣어요.
예를 들어서 뭐 뭐 변호사다 그러면 뭐 사무 엄 사 컴퓨터 하는 컴퓨터 하는 모습 열장 뭐 이런 식으로 그다음에 서류 정리하는 모습 열장 밝게 웃는 모습 열장 이런 식으로 그리고 프로필 사진 열장 이런 식으로 으로 합니다.
요런 식으로 그 알 리스트를 줘 가지고 합니다.
지역 기반 동네 업장들 대상으로 블로그 대어 하자고 인스타 등으로 고객 확보하나요? 저 40장이 대량 몇 개의 그래 들어가나요? 뭐 쓰기 나름이기는 하죠 사진이.
그니까 저는 아예 한 방에 다 봐야 돼요.
시작할 때 뭐 또 프로필 사진 열장 학교 바뀌 서류 열장 뭐런 것들 회의하는 열장 고객이랑 나눈 카톡 열장 이런 식으로 그냥 다 받습니다.
한 방에 다 받아요.
그래서 다 쓰면 달라고 하고 다 쓰면 달라고 하고 이렇게 합니다.
또 궁금하신 부분 있나요? 지역 기반 동네 업장들 대상으로 블로그 대응 영업하지 않고 인스타 등으로 공개 갖고 하나요? 블로그 댓글이나 우리 영업할 수 있는게 트래픽이잖아요.
노출되는 거니까 트래픽 아까 말씀드렸는데 노출이잖아요.
블로그 댓글, 블로그 상의 노출, 인스타 DM, 인스타 광고 이런 식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을 늘려 나갈 거예요.
그럼 나중에 되면이 자연스럽게 월천만 원이 버는 거죠.
네.
또 궁금하신 분 있나요? 뭐가 실시간 채팅 제 보고 있는데 질문이 보자 그렇게 많지 않네 이제.
아, 근데 아직도 100명 넘게 있다는게 참 대단합니다.
대표님들여 여러분들 500에서 1천만 원 벌면은 막 어떤 거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좀 있으세요? 저는 막상 접근밖에 안 하기 안 하기는 안 하더라고요.
사업자는 나중에 다 다시 등록하시면 됩니다.
블로그 운영하시다가 사업자 등록하시면 됩니다.
추후에 클라이언트 블로그 지수가 너무 낮거나 저품질 블로그면 상인 노출이 힘들지 않나요? 지수가 없거나 접품질이면 그죠.
블로그 지수가 낮거나 낮으면 올리면 되고 어차피 제가 그 블로그 판매하는 공장분들도 알고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 수강하시면 그런 거 다 연결 시켜 드릴테니까 블로그 지수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고 블로그가 적품질이다고 하면 새로 만들면 됩니다.
사진은 웬만하면 받아야 되겠죠.
사진은 웬만하면 있어야 됩니다.
사진은 그래도 블로그 글 하나에 최소 다섯 개에서 다섯 개 이상 들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음.
지금 선착수 50명인데 몇 명 남은지 자세히 모르겠는데 급하시거나 내가 진짜 블로그로 편하게 돈 벌고 싶다 하신 분들은 상세 페이지 들어가셔 가지고 어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0짜리가 마감되면 더 이상 모집을 못 합니다.
저희가.
그래서 항상 말씀드리지만 이거 끝나고 이거 뭐 되냐 한 현금가로 해드릴테니까 되냐 이런 분들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 들어가셔 가지고 한번 보시고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 지금 100명이나 보고 계시다니까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진짜 뜨겁구나.
또 다시 느낍니다.
또 궁금하신 부분들 있나요? 지문이 많이 없네요.
이제 클라이언트의 블로그 지수가 너무 낮거나 적품질 블로그면 상의 놓치 힘들지 않나요? 아, 이거 봤던 거구나.
맞아요.
지수가 낮으면 좀 제한이 있죠.
또 궁금하신 부분들 없으실까요? 100명이나 계신데 질문 주세요.
질문 주시면 됩니다.
여러분들 지금부터 딱 15분만 더 질문 받고 이제 종료할 거거든요.
12시 되면은 아 5분.
12시 5분까지만 질문 받도록 할게요, 여러분들.
아, 채팅 계속 치는데 질문이 안 떠요.
아이고, 채팅이 안 떠서 어떡해.
아이고, 왜 이러냐? 보자.
사업 없이는 현금수 발응도 힘들고 사이트 없이는 점속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아니요.
사이트 없어도 충분히 됩니다.
저도 지금 사이트 없어요.
사이트 지웠습니다.
새로 만들 거기는 한데 지금 사이트가 없습니다.
지금 12시 5분까지만 Q&A 시간 갖고 지문 없으면 마무리할 거거든요.
만약에 질문이 안 나 지금 채팅창이 계속 안 남는다고 하시는데 사이클 에코스로 이제 질문 남겨 주시면은 저희가 옮겨서 답변드리도록 할게요.
채널 톡으로 말씀 주시면 되거든요.
채널 톡으로 사용 노출된 글을 다시 재발행하는 것도 상관없을까요? 음.
재발행의 기준이 어떤 걸까요? 혹시 어떻게 재발행식했다는 건지 좀 자세히 말씀 주시면 다 답변드릴 수 있거든요.
채치피트로 돌려서 이제 뭐 새로운 걸로 만들어 봐라고 했을 때는 괜찮겠죠? 예.
저희가 5분까지만 답변드릴 거라서 질문 있으시면 말씀 좀 주세요.
그러니까 재발행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그걸 재발행할 순 있어요.
근데 잘해야 돼요.
수정을 해 주셔야 됩니다.
직접 수정을 하거나 아니면 명령어를 바꿔서 수정을 하거나 새로운 계정을 최적 4라고 새로운 계정을 최적 4라도 노출되게 만들려면 대략 몇 개월 정도 걸릴까요? 새로운 계정이 최적 다 4가 되려고 하려면 불가능입니다.
그러니까 새로운 계정이 최적 4로 가지는 않아요.
근데 어 계정을 구매하는 방법은 있죠.
근데 굳이 처음부터 안 구매해도 됩니다.
준체육까지만 가셔도 헬스장이나 이런 거는 충분히 돈 벌 수 있어요.
헬스장 미용시 이런 거 가능해요.
가능해요.
다 이해되시죠? 새로운 계정을 최적 4라도 노출되게 만들려면 대략 몇 개월 정도 걸릴까요? 가지는 않아요.
준체 6까지 밖에 안 가거든요.
초반에는 체적 블로그 필요 없습니다.
없어도 충분히 가능해요.
그럼 상의 노출이 불가한 건데 부분로서의 의미가 있을까요? 아니죠.
틈새 키워드를 찾아야죠.
어 무조건 경쟁이 높다고 해서 좋은 키워드도 아니고 찾다 보면 황금 키워드가 나옵니다.
또 나옵니다.
[음악] 또 틈색 키워드는 최적 4가 아니도 상놓치 가능한 그죠.
지수가 낮아도 지수가 낮아도 선정 가능한 키워드가 있습니다.
많습니다.
아, 제 블로그를 같이 한번 볼까요? 그럼 이거 지금 제 화면이 잘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뭘 말씀드려야 될지 모르겠는데.
제 이름은 검색하면 뭐 하는 사람인지 다 나오거든요.
인스타도 들어가면은 뭐 하고 있는 사람인지 다 뜨고 뭐 그한 사람 제가 운영하는 인스타거든요.
이 이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들 다 나와 있으니까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제가 하는 일들 보면은 요것도 하고 있고 못 하고 있어요.
보면 나오죠.
제 와이프도 나오고 이런 일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궁금하신게 또 있으실까요? 블로그 대행시 따로 플레이스 노출이 잘되도록 따로 업체와 연결해하나요? 그게 무슨 말이지? 블로그 대행사 따로 플레이스에 노출이 잘되도록 다른 업체와 연결해.
그거는 다른 상품으로 소개해 주면 됩니다.
스마트 플레이스는 블로그 다 적용되면은 하고 스마트 플레이스로 넘어가면 됩니다.
네.
또 질문 있으실까요? 여러분 질문 많이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여러분들 블로그 하시는데 돈 많이 벌 수 있잖아요.
라비킴 님이 질문 주셨는데 클라이언트 계정으로 대행시 블로그 지수 높이기 위해서 이웃 관리는 얼마이 관리 안 해도 됩니다.
이 관리 아예 안 합니다.
계약시 계약 기간 내출 상승 없을 시 등 페널티 무는 계약들 조항도 들어가는 경우가 있나요? 저 일단 매출이 오르지 않으면 100% 환불한다고 해 드리거든요.
근데 이때까지 환불 받아간 경우가 딱 한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이 부분은 대표님 맥출로 오르지 않은 몇 함부 해 드리는데 뭐가 걱정이세요? 저희랑 계약하시면 됩니다.
요렇게 하시면 되거든요.
요렇게만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요걸 오히려 이용하시면 되세요.
100% 한불 해 준다고 해도 받아가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여러분들.
여러분.
어, 새끼님 또 다시 사람들이 들어오시네.
음.
네.
여러분들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신가요? 블로그 대행시 따로 플레이스.
아, 이것도 했던 거구나.
보자.
실시간 블로그 이웃스는 대표님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행 단가 업정별로 다른가요? 대략 얼마 정도씩 받는지 상품 구성도 궁금합니다.
전문직들은 시작 200만 원으로 보면 되고요.
근데 이거는 정해진게 없어 가지고 저희는 전문직이 아니면 최소 79만9,900원 79만 원으로 시작합니다.
글 아홉 개 기준.
네.
전문직은 시작 최소 200만 원 시작이고요.
그 13개 기준입니다.
그리고 일반 사업자들은 769만 원부터 시작하는데 블로그을 아홉 개 기준이고요.
요렇게 보시면 됩니다.
새로 계정을 아 옛날 거구나 요렇게네 여러분들 또 질문 있으신가요? 궁금하신 거 없으실까요? 여러분들 여러분 불로그 어때요? 어떤 거 같으세요? 해 보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어때요? 너무 꾸리지 않나요? 솔직히 저 블로그하고 그런 자신감이 생겼어요.
아, 내가 뭘 해도 먹고 산다.
진짜 아무리 못 해도 월에 올해 한 500만 원 이상 볼 것 같아.
진짜로 블로그를 통해서 그렇게 변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블로그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애들 재우고 다시 나갔다 하 들어왔는데 아직도 방송하고 계신 건가요? 그렇습니다.
맞.
이제 곧 종료됩니다.
네.
대표주 대단하시 종교학스러기까지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명동 남매 일상소고로 님 명동 님은 혹시 강의 신청하셨나요? 이거 뭐 제시청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제시청 된다고 하시면은 한번 쭉 보시고 관심 있으시면은 결제 한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업 실무 꿀팁 좀 알려 주세요.
멘트나 제한서 등등.
와 근데 저도 막 워낙 많은 일들을 하다 보니까 지금음 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제가 어떻게 하지 다 알려 드릴 거고 영업 같은 경우 아까 전에 말씀드린 대로 질문하세요라고 했잖아요.
근데 질문하라고 해도 멘트가 안 뚫른단 말이에요.
어떻게 뭐라고 질문해야 되냐고 할 수 있는 거잖아요.
매출 얼마예요 진짜요? 만족해요? 아니라고요?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하실 계획이에요? 이런 식으로 자꾸 질문하면 돼요.
예.
영업은 이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많이 인스타 DM만 보내면 끝이라서 걱정할게 하나도 없습니다.
음.
어려운 거 하나도 없습니다.
진짜 그 다시 영상 보시면은 이미 어떻게 하지 다 알려 드렸거든요.
제한서.
아, 제한소는 제한소도 옛날에 잘 썼었는데 지금 최근에 적은 적이 없네.
제한서 뭔가 막 떠오르는게 설명드리고 싶은게 뭔가 제한서 어, 최근에 제한 제한서 뭐가 있을까? 제한서.
음.
제한도 똑같아요.
결국 내가 어떤 사람인데 제 여러분들한테 소개할 때 저 예를 들어서 월 500번은 사람인데 여러분 제 이야기 안 들어 줄 거잖아요.
근데 올해 5천 이상 번은 저는 나름 20대 나이에 월 5천 이상 버는 사업가입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은 이제 들어 뭔 소리 하는지 드러나 보자.
가치 증명 어쨌든 뭐이 깁니다.
긴데 제가 사업하면 이거 제한서 드릴 거예요.
제가 어떤 제한서지 잠깐 보여 드릴 제가 1분만 잠시만요.
아 근데 이거 아디빌 어렵다.
그렇으면 영업은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질문 질문 질문 뭐 너무 비싼데요.
마지막으로 이것만 말씀드릴게요.
그럼 대표님 사업 매출 올리는 사업 매출 두 배 올리는데 얼마 쓸 수 있으세요? 그럼 객단가가 확 올라가요.
그래서 영업이는 거 말씀드렸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무료로 라이브 할 때나 이제 또 저희 결제 많이 해 주신 거 같은데 결제하신 분들은 유로로 만날 거잖아요.
제가 고객들 돈 어떻게 뺐는지 다 알려 드릴 겁니다.
제가 어떻게 월 5천 벌고 있는지 스토리 다 말씀드릴 거거든요.
제가 하고 있는 일들도 일들도 다 말씀드릴 거니까.
오늘 길게 끝까지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신청해 주신 분들은 정말 잘하신 선택이고 제가 후회하지 않도록 만들어 드릴 거거든요.
정말로 지금 1기 수강생분들도 지금도 톡 카톡에서 막 서로 응원해 주고 난리 났어요.
카톡 카톡 활성화도 다 잘 돼 있으니까 또 1기분들이랑 그 공유도 많이 할 거거든요.
그러니까 기대해 주시고 강의로 오시는 분들은 정말 어 돈 많이 벌 준비하시고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