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위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무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치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를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같거늘 여호와께서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혹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요.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권력과 신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괴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기를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게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 재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가라사되 그가 자기 영혼에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12절 말씀까지 읽겠습니다.
어, 제가 한 3년 전에 이제 월드 캠프를 하는데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신성욱 선교사님이 목사님 저희 나라 고등교육국 장관님이 오셨는데 장관님한테 복음 좀 전해 줄 수 있겠습니까? 그때가 이제 시간이 오후 4시 40분인데 아 5시 좀 넘으면 점심 먹어야 되는데 아 저녁 먹어야 되는데 교재 뭐 한 20분밖에 못 할 것 같은데 아 20분 안에 교재하기는 시간이 좀 짧은데 다른 시간을 좀 잡으면 안 될까 그랬더니 목사님 장관님이 저녁 식사는 안 해도 된답니다.
좀 조용한 장소에서 말씀을 좀 나누고 싶다고 하는데 괜찮겠습니까? 아, 나야 뭐 장관님만 괜찮으면 난 뭐 저녁 못 먹어도 괜찮으니까 그러면 조용한데 가자.
그래 가지고 이제 호텔 방에서는 좀 교재하는게 좀 그렇고 다른 이제 다른 장소에서 좀 조용한 데서 교재를 하자.
옆에 이제 커피숍에가 보니까 커피숍이 좀 조용한 데가 있어요.
그 제가 이제 이분을 처음 만났는데 자, PPT 1번 한번 띄워 주세요.
이제 이분이 이제 저기 어 제 맞은 편에 있는 저분인데 그때 이제 코로나 기간이라 가지고 이제 우리가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이분이 뭐라고 이야기를 하느냐면 목사님 저는 대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저는 책을 참 많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성경도 많이 읽었습니다.
이제 첫 마디가 그랬어요.
그 제가 이분이 장관님에다가 또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러니까 아, 또 이분이 박식한 분이어서 또 막 성경에 대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나름대로 좀 아는 것도 많으시고 교재가 좀 만만치 않겠다.
근데 이분이 목사님 제가 성경도 많이 읽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제 속으로 장관님 장관님이 성경을 얼마나 많이 읽으셨는지는 모르지만 성경은 아무러면 장관보다야 목사가 더 많이 안 읽겠습니까? 세상에 다른 책 장관님이 얼마나 많이 읽으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성경은 내가 더 많이 읽었을 겁니다.
아무래 목사가 성경을 더 많이 보지 장관이 안만 성경을 많이 읽어도 성경은 나보다 많이 못 읽었을 겁니다.
속으로만 그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가 제가 이제 노트북을 갖다 놓고 PPT를 가지고 40분 동안 복음을 쭉 전했어.
이분이 난생 처음 만났는데 40분 만에 구원을 탁 받았어요.
이 구원을 받고 나더니 이분이 목사님 어떻게 하면 성경을 목사님처럼 깨달을 수가 있습니까? 목사님께서 저의 성경 교수님이 되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얼마나 기쁜지 되어 드리고 말고요.
예.
제가 장관님 성경 교수가 되고 말고요.
하지만 이때 또 얼른 또 아 그러죠.
그러면 안 돼.
값을 좀 올려야 돼.
그래서 아 제가 좀 바쁘지만 뭐 장관님께서 원하시면 제가 짬을 내서 성경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오늘 목사님께서 저한테 전해 주신이 말씀은 제가 누구를 만나든지 그대로 전할 수 있겠습니다.
근데 우리나라에 아직이 복음을 듣지 못한 제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데 목사님 우리나라에 한번 오셔서 제 아내와 아이들에게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오늘 저한테 전해 준이 복음 한번 전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면 장관님, 장관님이 저를 정식으로 초대를 한번 해 주세요.
그럼 제가 가겠습니다.
그 장관님이 저를 이제 초청을 했어요.
그래서 이제 중앙아프리카 공항에 가서 복음을 쭉 이제 전했습니다.
그리고 국립대 교수들을 다 모아 주더라고요.
근데 이제 알고 보니까 이분이 프랑스에서 박사귀를 받으셨는데 아프리카에서 진짜 가난한 그 중앙아 아프리카 공화구 장관인데 사람이 매너도 있고 머리도 있고 능력도 있고 이러니까 프랑스의 백인 여자를 아내로 맞이해서 이제 고등 교육국 장관이 됐는데 국립대 총장을 여임하시고 현재 이제 프랑스 교육국 그 교육부 장관이신데 쉽게 말해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대 총장을 여임하고 지금 이제 교육부 장관으로 있는 분이에요.
여러분 왼쪽에 표정을 보니까 좀 심각해요, 안 해요? 약간 심각하죠? 또 심각하면서 진지하게 말씀을 듣고 있죠.
근데 오른쪽에 보니까 여러분 표정이 확 밝아졌습니까? 안 밝아졌습니까? 예.
마음에 있는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고 나니까 이분이 막 얼굴이 너무 밝아진 거예요.
기뻐하고.
자, 그리고 이제 제가 그 이름에 그 나라에 갔는데이 PPT가 안 넘어가네요.
레이저 포인트가 작동이 안 되네.
그래서 이제 초청을 받아서 제가 이제 그 나라에 가려고 하는데 제가 비행기 예약을 다 했어요.
날짜를 이제 다 잡고 가려고 하는데 세상에 가기 며칠 전에 선교사님한테 문자가 왔어요.
자, 이게 이제 2023년 5월 9일인데 왼쪽에 보시면 목사님 안녕하세요.
중화공 고등교육부 장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목사님을 너무 만나뵙고 싶은데 해당 날짜에 대통령께서 장관님을 르완다로 출장을 보내신다고 하네요.
자신이 안 가도록 기도를 많이 했는데 결국은 출장을 가게 돼서 목사님을 못 만나게 됐다고 죄송하다고 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장관님이 오라 그래가 장관님을 만나러 가는데 자기는 이제 로안다의 출장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또 대통령이 가라고 말씀하시니까 안 갈 수도 없겠죠.
그래서 제가 아 내가 중앙에 가서 딴 사람보다도이 장관님을 만나야 되는데 그리고 장관님이 또 다른 장관들도 연결해 주고 그래서 다른 분들 좀 복음도 전하고 이러려고 하는데 아 아쉽다.
근데 이제 표는 다 끊어놨고 그래도 이제 선교사님도 있고 또 선교사님이 다른제 프로그램도 좀 준비를 할테니까 가야 되겠다.
그런데 5월 9일에 장관님이 르한다에 출장 간다 그랬는데 5월 14일 날 또 문자가 왔어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고등 교육부 장관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정부 예산 부족으로 러완다 출장을 갈 장관들 인원수가 줄어들어 고등교육부 장관님은 못 가시고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 제가 아멘 할렐루야 하고 이제 답을 보냈어요.
이 장관님이 대통령이 출장을 가라고 하니까 안 갈 수가 없는데 자기는 안 가도록 기도를 많이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대통령이 가라고 기도를 했는데 여러분 대통령이 가라고 해도 하나님은 대통령 위에 있는 만 왕의 왕이시잖아요.
대통령이 가라고 해도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서 하나님이 고등교육부 장관은 이번에 가지 마시오.
대통령 마음을 바꾸면 여러분 얼마든지 안 갈 수도 있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나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가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역사하시는 걸 보면 정말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구나.
하나님 진짜 우리 기도를 신실하게 듣고 계시는구나.
자, 그래서 기도의 응답이 되는 걸 보면 우리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믿어지고 우리가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을 때 염려하고 근심하는 그런 마음을 갖는게 아니라이 문제도 하나님이 아실 텐데 우리가 하나님께 한번 구해보자.
하나님께이 문제를 맡겨 보자.
하나님께 부탁하자.
그래서 또 기도를 하고 싶어 또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시는 걸 보면 감사하고 행복해지는 거죠.
여러분 이제 그래서 제가 중화공 이제 교육부 장관실에 갔어요.
이분이 너무 이제 반가워하고 국립대학교 교수들을 다 모아 주더라고요.
쉽게 말하면 우리나라 치면 서울대 교수들을 다 모아놓고 목사님이 마음껏 이분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제가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여러분 이분은요 책도 많이 읽으셨고 공부도 많이 하셨고 프랑스에 가주 박사하기도 받고 그래도 여러분 한나라의 교육부 장관이면 똑똑하시잖아요.
근데 제가 복음을 전해 보니까 독하신 분들은 구원을 빨리 받더라고요.
্যা빵한 사람들이 말기도 못 알아듣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똥꼬집을 부리고 쓸데없는 자존심을 세우고 제대로 아는 것도 없으면서 조선 천지 다 하는 것처럼 그런 사람들이 구원을 잘 못 받아요.
진짜 똑똑한 분들은요.
이 난생 처음 만나가 40분 딱 전했는데 성경도 많이 읽었는데 이런 복음 처음 들어봤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작년 6월 1일에 이제 김천대학교 경영권을 우리 선교회가 이제 인수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김천대학에 목사님도 자주 오시고 덕분에 이제 저도 자주 가고 또 학생들에게 체플 강의도 하고 총장님도 자주 만나고 교수님도 자주 만나고 이제 김천대 총장님 교수님들하고 굉장히 가까워졌어요.
한번은 이제 목사님이 오셨는데 그날 이제 목사님 막 손님들이 많아가 이제 다른 목사님들하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총장실에 전 김천 시장님하고 저하고 둘이 있게 됐어요.
근데 이분은 시장을 세 번이나 하신 분이에요.
여러분, 시장 한 번내는 것도 쉽지가 않은데 시장을 세 번이나 3선을 하셨다는 것은 그만큼 시민들이 존경하고 신뢰하고 정말 이분을 시장으로 정말 이렇게 일할 수 있도록 하시면 좋겠다.
많은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는 거죠.
근데 이제 세 번 이상은 시장을 못 한다 그러더라고요.
그 이분이 이제 시장을 세 번 하신 분인데 그 전에 이제 몇 번 요렇게 이제 김천대 총장실에서 안면이 있는데 뭐 제가 개인적으로이 좀 대화할 길 없는데 어떻게 하다가 이제 몇 번 이렇게 예 이분하고 이제 앞면에 저기 이제 어 맨 오른쪽에 계시는 분이 저 시장님이시고 저 옆에 계시는 여자분이 이제 김천대 윤현 총장님이십니다.
입니다.
어떻게 하다가 이제 이분하고 제가 둘이 있게 됐어요.
여러분, 제가 복음 전도자인데 둘이 있으면 무슨 이야기 하겠습니까? 시장님 바둑이 몇 급이십니까? 제가 이런 이야기 하겠습니까? 시장님 시장님은 좌파입니까? 우파입니까? 뭐 제가 저는 이런데 별로 관심이 크게 없어요.
뭐 관심이 없다기보다도 그거보다 더 중요한 일이 복음의 일인데 제가 시장님께 둘이 있기가 좀 그냥 아무 말 안 하고 있기가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시장님 혹시 신앙생활 해 보셨습니까? 그러니까 아 나 어릴 때 교회를 좀 다녀보고 그들이 안 다녔다고 시장님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길은 알고 보면 굉장히 쉽습니다.
사람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막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기도를 열심히 하고 성경을 많이 알고 헌금을 많이 하고 봉사를 많이 하고 금식도 하고 철야도 하고 나쁜 일 안 하고 착한 일 많이 하고 그래야 구원을 받는 줄 아는데 사실은 성경이 말하는 신앙은 그런게 아닙니다.
신앙이란 건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 내가 얼마나 선하게 살았느냐 이런게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이 있고 하나님 우리에게 하신 약속이 있는데 내가 어떠하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무슨 일을 하셨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뭐라고 약속하셨나 하나님이 하신 하신 일을 듣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마음에 있는 모든 죄가 사해지고 우리가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게 됩니다.
시장님, 우리가 액자 같은데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옛날에 최선을 다하자 이런 구제를 많이 적어 놓지 않습니까? 근데 냉정이 따져 보면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자.
최선을 추구하지만 실제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사는게 가능하냐? 매일 최선을 다해서만 사느냐? 최선을 다해 살기를 원하는 마음은 있지만 실제로는 최선을 다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간이 최선을 다해 산다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설령 우리가 최선을 다해 산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건 완벽입니다.
인간이 최선을 다해도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완벽에는 절대 이을 수가 없습니다.
내가 최선을 다하는 것도 실제로는 불가능하지만 최선을 다한다 할지라도 완벽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이 시장님께서 목사님 그건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동의를 딱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시장님 우리는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애를 쓰고 수고할 수는 있지만 인간이 아무리 애를 써도 절대로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다 연약하고 부족하고 허물도 있고 죄를 짓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우리의 노력이나 우리의 열심이 필요한게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구원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완벽하다면, 우리가 잘할 수 있다면 예수님이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필요가 없는데 우리 인간은 아무리 애를 써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완벽할 수가 없기 때문에 부족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셔야 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야 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복음을 쭉 전했는데 30분 말씀을 딱 전했어요.
시장님 그러면 죄가 있으십니까? 없으십니까? 아 그러면 죄가 없지요.
믿으십니까? 아 목사님 하나님이 내 모든 죄를 다 씻어 주셨다는데 그래서 나를 의롭게 하셨다는데 세상이 이거보다 더 기쁜 소식이 어디 있습니까? 이거보다 더 좋은 말씀이 어디습니까? 믿습니다.
그러시는 거예요.
이분이 30분 말씀을 딱들은 구원을 받으셨어요.
아, 제가 이분을 이제 여러 번 했는데 참 이렇게 정말 그이 인품이 훌륭하시더라고요.
뭐 시장님 세 번쯤 여러분이 시장님 세 번이나 하시면 뭐 대통령도 여러번 청와대도 왔다 갔다 하시고 인맥도 많고 능력도 있으시고 근데 참 이분이 마음도 겸손하 소탈하셔요.
이 이래 막 사람이 만날 때 부담스럽지가 않고 그 지금도 만나면 이제 굉장히 반가워하시고 이제 얼마 전에는 전화가 오셨어요.
목사님 아 내가 얼마 전에 좀 바빠 가지고 목사님이 주신 그 책을 못 읽고 있었는데 아 그 이한 선교사가쓴 아이 안녕을 요즘 좀 시간이 나가 읽었는데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이안솔 선교사데 꼭 안부 좀 전해 주시고 한국에 나오면 식사하면 대접할테니까 꼭 연락하시라고.
그리고 정말 내가 감동적으로 읽었다고 전해 달라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난 가을에는 또 포도를 한 박서 보내셨어요.
목사님 이거 내가 직접 지은이 포 농사 지은 포도인데 목사님 맛있게 드시라고.
저는 시장님에게 드리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시장님이 매일 저한테 거의 하루도 안 빠지고 뭐이 좋은 명언도 보내 주시고 좋은 말씀도이 보내 주는데 저는 바빠 가지고 시장님한테 거의 답을 못 해요.
이제 제 주일 설교 한 번씩 보내 드리고 또 뭐 이안규T 영상도 한번 보내 드리고 제가 어디 칼럼 쓰면 이제 칼럼도 한 번씩 가끔 보내 드리고 이러는데 얼마 전에는 목사님 제가 식사를 한번 대접하고 싶은데 목사님 시간 한번 내 주십시오.
근데 제가 식사 한번 하러 갈 짬이 잘 안 나는 거예요.
미국 CLF 갔다가 한국에 왔다가 또 티르키에 갔다가 또 한국에 들어와서 도착하자마자 그날이 또 부활절이라 가지고 대구 내려올 시간이 없어 가지고 안양에서 자고 또 이런 새벽에 이제 일산에 갔다가 부활절 행사 마치고 대구 내려왔다가 그다음 날 또 문경 집회 있어 가지고 문경 집회 참석하고 이게 막 지구 저쪽에 갔다가 이쪽에 왔다가 막 또 한국에 왔다가 이러니까 가 제가 강기 몸살이 와 가지고 한 3일 동안 막 진짜 이렇게 좀 고생을 했어요.
그래 가지고 이제 시장님 아이고 시장님 이렇게 아 그리고 이제 또 그다음에 만났는데 아이 목사님 아이고 식상기 하도록 시간 좀 내라 그러는데 아이고 왜 시간 안 내냐고 아이고 시장님 제가 너무 고마운데 죄송하지만 제가 좀 이렇게 바빴고 아 그동안 좀 아팠습니다.
그래 짬을 한번 내겠습니다.
지금 한 달이 거의 지나가는데 아직도 짬을 못 내고 있어요.
내일도 스케줄이 있고 뭐 올해도 스케줄이 있고 여러분 제가 복음을 전해 보니까이 똑똑한 분들은 40분 30분이면 딱 구원을 받아요.
근데 띠빵한 사람들은 말기를 못 알아듣고 막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다 이야기해 줘도 엉뚱한 소리 하고 그래서 아 제가 복음을 전해보면서 똑똑한 분들은 구원을 빨리 받으시는구나.
마음이 겸손한 분들은 마음을 여는 분들은 구원을 빨리 받으시는구나.
얼마 전에 강남교회에서 어떤 형제님이 간증을 했어요.
조기환 형제님이라고.
여러분 유튜브에 조기환 형제 간증 예 들어보면 그 간증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근데이 조기한 형제님 여동생이 미스코리아예요.
저는 뭐 미스 코리아들 TV에서만 봤는데 아 이분이 칸타에 와 가지고 이제 박목사님하고 교재가 돼 가지고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았어요.
그 제가 부천 있을 때 이제 우리 교회를 나왔는데 누가 이제 미스코리아가 구원을 받고 부천으로 나갈테니까 그래 잘 인도해 주라고.
이야 우리 부천 교회 미스 코리아가 오시는구나.
그래 미스 코리아가 얼마나 정말 이쁜지 제가 한번 봐야 되겠다 보니까 키도 저보다 크고 눈도 저보다 크고 저는 그냥 뭐 눈이 이렇게 이제 찍어져 가지고 그 볼 거는 다 봐요 제가 근데 막 미스 코리아에 대해서 큰 기대를 했는데 보니까 미스 코리아나 나나 눈 두 개 코 하나 입 하나 귀 두 개 뭐 생긴 님은 큰 차이는 없더라고요.
이 차이가 없는 건 아닌데.
아, 미스코리아도 저렇구나.
어느날이 자매님이 목사님 우리 오빠가 인천 시장님 비서인데이 정치인이다 보니까 모함을 받아 가지고 지금 구치소에 수감이 돼 있는데 목사님 우리 오빠 복음 한번 전해 주세요.
아, 자매님.
내가 교도소 성경 공부를 여러 번 했는데 교도소에 면에 가면면 시간이 보통 5분, 길면 10분인데 그 짧은 시간에 복음 전하기는 쉽지 않은데면 시간이 얼마니까? 그래서 목사님 특별 면를 신청했는데면 시간 30분입니다.
그래서 목사님 복음 한번 전해 주세요.
자매님.
30분이면 자매님이 이야기를 많이 하면 내가 복음 전할 시간이 짧으니까 자매님이 나 인사만 시켜 주고 자매님 오빠한테 딱 할 이야기 짧게 하고 나머지는 내가 시간을 좀 다 쓸 수 있도록 잠님 시간을 나한테 달라고 근데 그날 갔는데 특별 면에 30분이라 그랬는데 또 무슨 사정이 생겨 20분이래요.
그래 아 내가 10분이라도 더 말씀을 전할 수 있으면 좋은데 아 20분 만에 그 자매님이 뭐 오빠 만나가 이야기하고 저 소개해 주고 뭐 할 말 하고 나면 또 몇 번 까먹고 아 시간이 너무 짧다.
자 아직도 이제 그분이 기억이 나는데 첫 만났는데이 눈이 완전히 충열돼가 여러분 토끼 눈 혹시 보신 적 있어요? 토끼 눈 보면 막 눈이 빨갛잖아요.
토끼 눈하고 또 어때? 두 눈이다.
막 빨간데.
아, 눈이 왜 이렇게 빨갛지? 어쨌든 이제 복음을 전했어요.
복음을 쭉 이제 이분이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녀 가지고 뭐 교회 다녔는지 안 다는지 몰랐는데 하여튼 이제 제가 복음을 일단 전했어요.
그래서 이제 한 15분 정도 복음을 전했는데 이제 우리가 교도소의 면가 이제 이야기를 하면 교도관이 옆에서 무슨 이야기하는 거 다 이제 적거든요.
15분쯤 말씀을는데이 교도관이 목사님 시간이 다 됐습니다.
마무리하시죠.
그래서는 이제 1분이라도 더 쓰고 싶은 거예요.
왜냐면 말씀 한 마디라도 더 넣어 주면 그게 마음에 새겨지면 큰 힘이 되잖아요.
그래서 이제 교도관님 제가 하던 이야기 좀 마무리가 다 안 돼서 그런데 제가 조금만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한 16분 정도 말씀을 전했는데 복음을 쭉 전하고 선생님 그러면 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죄가 없습니다.
믿습니까? 믿습니다.
난생 처음 만나가 16분 만에 복음을 딱 쓰는데 믿어진다니까 내가 좀 정말 제대로 믿어지나? 진짜 믿나? 그리고 이제 오면서 자매님한테 자매님 오빠 면에 갈 때 목사님 책을 좀 넣어 주라고 그 책을 쭉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그래 가지고 이제 그다음 주에이 자매님이 이제 책을 가지고 오빠 면를 갔는데 자매님이 오빠한테 교재를 해 주러 가는데 오빠한테 갔다 오면 오빠한테 교재를 해 주고 오는게 아니고이 자매님이 엄청 은혜를 입고 오는 거예요.
그래 처음에 갔다 오더니 목사님 오빠가 구원을 받고 한 주간 다른 거 안 하고 막이 교도소 안에서 성경만 열심히 읽고 이제 그 같이 있는 이제 제소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사람들이 오빠 별명을 목사라고 붙여 놨다고.
아이고, 우리이 재소자들 중에 목사라 그러면서 그래 가지고 이제 막 말씀에 푹 젖어 가지고 첫 면를 갔다 오더니이 오빠가 임미야 내가 예수 밖에서 예수님 없이 40몇 년을 살았는데 내가이 복음을 모르고 예수님 없이 40몇 년 동안 살았던 삶보다 구원받고 교도소 안에서 일주일 동안 살았던 삶이 훨씬 더 행복했다.
그래 자매님이 막 오빠 간정을 내니까 너무 은혜가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또이 자연이 면를 갔어요.
면를 갔더니 오빠가 또 무슨 이야기를 하냐면 임미야 하나님이 나를 크게 들어쓰실 것 같다.
왜? 내가 성경을 읽어 보니까 하나님이 크게 들어신 종들은 전부 감옥에 한 번씩 다 갔더라.
요셉도 감옥에 들어갔고 예레미야도 옥에 갇혔고 베드로도 옥에 갇혔고 사도 바울도 감옥에 들어갔더라.
하나님이 크게 들어서쓰는 종들은 전부 감옥에 한 번씩 들어갔다 왔는데 그걸 보니까 나도 하나님이 크게 들어서실 것 같은 소망이 막 일어나더라.
그럼 누가 깨고쳐 준 것도 아닌데이 동생이 오빠를 만나고 오면 오빠 마음이 말씀에 젖어 있으니까 몸은 감옥에 있는데 마음은 천국에 있는 거예요.
여러분 말씀이 마음에 말씀이 가득 채워지니까 마음이 말씀에 젖으니까 뭐 감옥에 있는 형편도 문제가 안 되고 불편한 잠자리도 문제가 안 되고 마음이 천국인 거예요.
여러분도 매일 성경을 읽으셔야 돼요.
성경을 읽고 성경에 적고 여러분 성경을 열번 읽을 때하고 30번 읽을 때가 다르고 성경을 한 30번 읽었을 때하고 100번 읽었을 때하고 전혀 달라요.
여러분 성경을 한 100번쯤 읽으면 자꾸 말씀이 연결이 돼요.
아이 말씀이 또 그 말씀하고 연결이 되는구나.
그러면서 말씀이 연결 연결이 되어지고 여러분 마음에 믿음이 튼튼해지고 견고해지고 여러분 마음이 말씀으로 가득 차면 여러분의 연약함이나 부족함도 문제가 안 되고 여러분의 형편도 문제가 안 되고 어떤 어려움이 와도 나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만 말씀이 우리 마음에 떠올라서 말씀이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이제 믿음의 정석은 구원이에요.
믿음 중에 제일 큰 믿음이 구원의 믿음인데 여러분 구원받을 때 어떻게 받습니까? 내가 죄와 싸워 이기려고 하면 평생 싸워도 아무리 일을 안 물고 싸워도 절대 죄를 못 이겨요.
내가 죄와 싸워 이기려고 하면 백전 백패예요.
그런데 나는 죄와 싸워 이길 수 없구나 하는 걸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서 내 마음에 말씀을 세우면 내가 뒤로 빠지고 말씀이 죄와 싸우면 말씀 한 마디가 모든 죄를이기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를 받아들이면 그 말씀의 능력이 우리의 모든 죄를 이기고 우리 마음에 평안을 주고 영원한 생명을 주고 기쁨을 주고 소망을 주는 거예요.
자, ppt 띄워 주세요.
아까 보던 다음 ppt.
예.
여러분 대구에 이번에 이제 우리 어 어떤 자매님이 있는데이 자매님이 이제 초등학교 친구가 있대요.
근데 그 친구분이 이제 좋은 대학 아주 그 좋은 학과를 졸업하고 이제 교회를 다니는데이 대구에 삼덕동에 삼덕 교회라는 교회가 있어요.
거기에 홍대위 목사님이라는 목사님이 계셨는데 아 이번 집회에 이제 박목사님이 홍대희 목사님 이야기를 여러 번 하셨는데 그 삼덕 교회에 다니는 우리 자미의 친구분이 이번 집회를 오신 거예요.
근데이 홍대 목사님은 독립운동을 한다고 중국으로 건너가 가지고 중국에서 이제 그 이제 신학교 아 중국에서 이제 어떤 그 선교사를 만나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 그 선교사 집에서 이제이 홍 목사님 표현으로 뽀이노릇을 했대요.
거기서 이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예수님을 믿고 신학교를가 가지고 목사가 됐어요.
이 이 중국에서 목회를 하는데이 홍 목사님이 목회하는 그 동네에 홍 목사님 교회가 있고 또 교단이 다른 목회가 있는데 그때는 뭐 교단에 대한 이런 관념이 별로 이제 크지가 않고 뭐 교단은 달라도 우리도 예수를 믿고 저 교회도 예수를 믿고 서로 가까이 지내고 이러는데 어느 날 옆에 있는 교회에 노르웨이에 있는 마리몬센이라는 여자 선교사님이 와 가지고 집회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이 홍목사님 교회에 집회하면 또 옆에 있는 다른 교회에서도 오고 또 옆에 교회 집회하면 홍목사님 교회에 있는 또 성도들이 가서 그 집회도 참석하고 이랬는데이 마리몬센 선교사님이 말씀을 전하는데 거듭나야 한다.
이 이 주제로 말씀을 전한 거예요.
근데 성도들이 그 마리몬센 여사의 말씀을 듣고 너무 은혜롭다.
야, 말씀이 너무 좋다.
그래 은혜를 많이 입고 와 가지고이 홍 목사님한테 목사님 그 옆에 교회 집회 갔는데 노르웨이 선교사님 와갖고 말씀을 잤는데 말씀이 너무 내롭고 너무 좋다고 목사님도 한번 오시라고 목사님도가 말씀을 들어 보라고 그래 이제 홍목사님이 아니 그 노르웨이 선교사님 말씀도 은혜롭지만 목사님 진짜 우리 홍목 목사님 말씀이 더 은혜롭습니다.
우리가 홍목사님 같은 목사님을 모시고 있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이래야 기분이 좋은데 자기 말씀이 너무 은혜롭다는 이야기를 안 하고 옆에 강사로 온 마리몬센 선교사님 말씀이 너무 은혜로운데 목사님도 한번 가서 들어 보시라고 목사님 한번 오시라고 그 성도들이 막 뜸이니까 가는 것도 성 내키지는 않는데 성도들이 막 한번 오시라고 오시라 그러니까 또 안 갈 수도 없고 그래서이 집회를 참석했어요.
집회를 참석하고 이제 그날 우리가 거듭나야 한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이런 주제로 말씀을 전했는데 말씀을 마치고 기도를 하는데 기도가 끝나고이 선교사님이 예배당 입구에 딱 나와 가지고 거의 참석한 한 분 한 분 악수를 하면서 당신은 거듭났습니까? 선생님은 거듭나셨습니까? 거듭나셨습니까? 그래 가지고 그날 이제 주제가 거듭나야 한다는 주제인데 선생님은 거듭나셨습니까? 그니까 예, 저도 거듭났습니다.
예, 저도 거듭났습니다.
거듭났다 그러면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그런데 홍목사님이 이제 나가다가이 입구를 보니까 문이 하나밖에 없는데이 선교사님 문 앞에 딱 써 가지고 당신은 거듭 났습니까? 묻는데 홍 목사님이 거듭나는게 뭐지? 나는 거듭난다는 이런 이야기를 들어 본 적도 없고 설교해 본 적도 없는데 거듭나는게 뭐야? 그런데 나 보고 거듭났다고 하면 거듭났느냐고 물으면 성도들이 다 거듭났다 그러는데이 목사가 거듭나지 못했다고 하면 체면이 말이 아니고 근데 실제로 거듭난 경험은 없고 어떡하지? 근데 이제 홍 목사님 차례가 된 거예요.
이 마리 몬센 선교사가 아이고 선생님 선생님은 거듭나셨습니까? 그러니까 다 주에 이제 교인들이 있는데 목사가 거듭나지 못했다고 말할 수 예 거듭났습니다.
그런데 거듭났다는 그 말은 거짓말이거든요.
근데 홍목사님 책에 보면 이제 마리 몬센 여사가 거듭났다니까 아이고 감사하다고 근데 다른 사람은 거듭 났습니까? 그러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면 가는데 홍모사님한테는 한 마디를 더 묻는 거예요.
언제 거듭나셨습니까? 그러는 거예요.
그래 거듭났다 그러면 통과될 줄 아는데 언제 거듭났습니까? 그러는데 내가 언제 거듭났지? 거듭난 적이 없는데.
그래 가지고 말을 둘러대 가지고 4년 전이 올시다 이렇 대답을 한 거예요.
4년 전이 올시다고 대답을 했는데 홍 목사님 책에 제가 이제 홍대희 목사님 쓰신 아주 오래 전에 책 쓴 책을 두 건을 구했어요.
책에 보니까 이분이 이런 말씀 그 감사하다는 말이 어찌 그리 무섭고 두려웠든지 나의 마음은 심히 괴로웠다.
여러분, 그래도 이분은 양심이 있는 분이에요.
거듭났다고 말은 했지만 4년 전에 거듭났다고 말은 했지만 실제로 거듭난 사실이 없는데 거듭났다고 목사가 하나님 앞에 사는 사람인데 거짓말 하고 나니까 얼마나 무섭고 두려워 내가 하나님 앞에 거짓말 했다.
평신도 평신도도 아니고 목사인데 그래서 마음이 너무 괴로운 거예요.
그래서 이분이 와 가지고 거듭나는게 뭐지? 어떻게 해야 거듭날 수 있지?이 영혼의 구원 문제로 고민하고 고민하고 괴로워하다가 마리몬센 여사하고 교재를 했습니다.
자,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를 못 간다는데 하늘나라 못 가면 지옥 가는 길밖에 없죠.
천국을 못 가면 지옥으로 가는데 여러분 시편 90편 11절에 보면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 때로 주의 진노를 알리까? 여러분 하나님은 진짜 크고 두려운 분인데 누가 주의 노예 능력을 알며 하나님 진짜 두려운 분인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 때로 주의 진노를 알겠느냐? 죄사함을 받고 거듭나지 아니하면 그 영혼이 불과 유황으로 타는 지옥에 떨어져서 다시는 나오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고 영원히 영원히 끝없는 고통을 받아야 되는데 오늘날 사람들이 주의 진노의 능력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하여야 할 대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거예요.
죄가 있으면 지옥 간다.
그래도 사람들이 실실 웃으면서 뭐 요새는 지옥도 많으니라 하더라.
천국 있는지 지옥이 누가 가봤나?지는 가봤나? 그러면 그렇게 말하면 자기는 가봤는가? 자기도 안 가봤으면 천국이 있는지 지옥이 있는지 어떻게 알아요? 없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할 수가 있어요?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 분이에요.
자, 우리 교회에 여기 미국에서 오신 몰러라는 형제님이 이제 교회를 나와요.
여러분, 미국에서 온 틀림없이 외모도 미국인이에요.
미국에서 와 가지고 우리 한국의 대구 교회를 나와요.
근데 이분이 나중에 미국으로 돌아가겠죠.
미국에서 왔다가 여러분 미국이 어떤 나라며 미국의 생활은 어떤 어떤 삶이며 또 미국에서 찍었던 사진도 보여 주고 미국 이야기를 해 주면은 아 미국 있구나 우리가 믿어요? 안 믿어요? 믿죠.
자,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 분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대하여 분명한 이야기를 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3일 동안 사망의 세계 속에 들어가셨다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어요.
누가 죽어봤나? 예수님은 죽어 보셨어요.
예수님은 죽음을 맛보신 분이에요.
여러분, 예수님은 실제로 죽음의 세계 속에 들어가셨다가 사망의 세계에 가셨다가 나오신 분이기 때문에 죽음 넘어에 어떤 삶이 있는지 죽음 후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는지이 부분을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유일한 권위를 갖고 있는 분이죠.
자, PPT 띄워 주세요.
그래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들어도 하나님을 야,이 홍대 목사님은 그 거짓말하고 막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괴로워하고 하나님 제가 목사인데 거듭나지도 않았으면서 거듭났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4년 전에 거듭난 적도 없는데 4년 전이 올시다 하고 거짓말 했는데 제가 하나님 앞에 정말 죄를 지었습니다.
어떻하면 좋겠습니까? 저도 거듭날 수 있겠습니까? 제가 거듭나지도 못하고 어떻게 성도들을 거듭나는 길로 인도하겠습니까? 저에게 은혜를 입혀 주십시오.
이렇게 하나님을 구하다가 이분이 마리몬센 여사하고 교재가 됐어요.
그래서 마리몬센 여사가 예수님이이 땅에 오셔서 우리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그 죄의 벌을 대신 받기 위하여 그 죄값을 대신 지불하기 위하여 그 죄의 형벌을 대신 받아 주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의 모든 죄값을 지불한 증거고 예수님이 흘리신 피는 우리의 모든 죄를 영원히 씻으신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리고 영원히 변치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의 모든 죄가 십자가 위에서 끝이 났고 영원히 씻어졌고 완벽하게 씻어졌고 하나님 우리 죄를 다시는 기억지도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이 말씀을 믿을 때 우리는 의인으로 거듭나고이 말씀을 받아들일 때 성령이 우리 마음에 오셔서 이제 성령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가르치시고 다스리시고 우리를 도우시고 지키시고 이제 우리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합니다.
그래가이 홍대희 목사님이 거듭나는 은혜를 입은 거예요.
자, 홍대 목사님 책에서 제가 그대로 따온 겁니다.
호 목사님이 이런 이야기했습니다.
그때 기쁨이란 평생에 처음 맛보는 기쁨이었고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기쁨이었다.
그때부터 나의 신앙은 바로잡히게 되었고 나의 생활은 개변되기 시작했다.
개변은 이제 새롭게 변화되기 시작했다는 거죠.
그때까지의 나이 20년 동안의 신앙생활이란 포풍 자격이라.
자, 포는 잡을 포자입니다.
풍은 바람풍, 잡을촉, 그림자형.
자, 포풍착영.
자, 두 번째 세 번째 글 아, 첫 번째 세 번째 글자를 갖다 붙이면 뭐가 돼요? 포착.
붙잡는 걸 포착이라 그러죠.
자, 거듭나기 전에 20년 동안의 신앙생활은 포풍차격이라 착용이라 마치 바람이나 그림자를 잡는 것 같아 너무나 부끄럽고 한스러운 것이었다.
이것은 물론 내가 똑똑하지 못하여 일찍 깨닫지 못한 탓도 있었지만 좋은 지도자를 만나지 못한 것도 그 원인의 하나였다.
인도자가 어떻게 거듭나는지를 정확하게 깨우쳐 줬다면 내가 쉽게 거듭났을 건데 아무도 이런 걸 깨우쳐 주는 인도자를 만난 적이 없었던 거죠.
이때부터 구원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고 우리 신도는 반드시 구원부터 먼저 알아야 할 것임을 절실히 느꼈다.
그래서 이분이 이제 책을 썼는데이 작은 책자를 가지고 한국과 중국 각처에 다니면서 사경회를 인도해 본 결과는 혹은 이왕에 듣지 못하던 소리라 하여 기억이는 신도도 있었고 혹은 너무 감격하여 격안 장읍 격은 공격 할 때 칠자예요.
하는 책상 안 장은 긴장 업은 우울 거듭나고 그 무거운 마음의 죄를 깨끗하게 씻고 내가 하나님 앞에 죄가 하나도 없는 사람이 되어서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 자녀가 되고 내가 이제 천국에 간다.
이런 은혜를 깨달을 때 사람들이 막 책상을 치면서 엉는 주님 나 같은 죄인을 이렇게 사랑하셨습니까?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당신의 그 아들을 보내 주셨습니까? 고맙습니다.
그 많은 죄를 다 씻어 주셨습니까?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우는 신도들도 있더라는 거예요.
이 홍목사님이 1954년에 구속의 진수라는 책을 쓰셨고 이제 구원의 진리라는 책을 장로교회 총회 교육부에서 발행했는데이 책을 제가 두 건 다 구했어요.
그래 가지고 다 읽어 봤는데 여러분 이제 목사라도 거듭나지 못하면 신앙이 막연하고 어렵고 성도들을 거듭나는 길로 인도해 줄 수가 없는 거예요.
어 장로교 총신대에 이성 교수님이라고 이제 총신대 그 교수님이 있어요.
저도 이제 이분하고 한번 만난 적이 있고 또 이분이 박목사님하고도 만나서 이제 교재도 한 적이 있는데 여러분 우리나라의 대한 예수교 장로에 총신되면 장로교 신학교 중에 최고의 신학교로 치잖아요.
근데이 총신대 교수님이 3년 동안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어요.
17년에 이제이 조사를 했는데 약 3년에 걸쳐서 교파를 초월해서 목사, 강도사, 전도사 약 700명에게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조사 기관은 총신대학교 실천 목회 연구 과정 문항은 열 개데 여러분 이건 굉장히 충격적인 결과예요.
한국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는데 구약 시대 성도들은 어떻게 구원을 받았을까요? 했더니 제사와 희생재물과 속죄 재물로 짐승의 피로 구원받았다는 사람이 33% 율법이나 십계명을 지켜 가지고 구원을 받았다는 목회자들이 20% 할례를 받고 제사를 들어서 구원을 받았다는 목회자들이 15%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목회자들이 8%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사람이 8% 양심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목회자들이 4% 또 뭐 민족을 민족적인 택함으로 선지자들의 물세례로 홍해를 건음으로 기타 잘 모름 목회자들이 구약 시대 성도들이 어떻게 구원하 잘 모르겠다.
이것도 6%예요.
이게 지금 한국 기성 교회 목회자들의 현실이에요.
목사들이 거의 대부분 어떻게 구원받는지를 모르고 있어요.
여러분 이거는 한국 장로교 총신대에서 이연성 교수님이 설문 조사를 해서 이제이 통계를 낸 거예요.
이 인터넷 찾아보면 자료가 다 있어요.
자, 구약 시대는 그렇다시고 신약 시대 구원은 어떻게 받고 목회자들이 질문 했더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가 82% 말씀을 지킴으로가 10% 율법을 지키으로가 2% 매일 회개함으로가 2% 오실 예수를 믿음으로가 2% 기타가 2%요.
자, 그리고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할까요? 아니면 중간에 잃어버릴 수 있을까요라고 설문을 이제 받았는데 우리가 한 번 받은 구원도 잃어버릴 수 있다고 믿는 목회다가 78%예요.
그리고 우리가 한 번 받은 구원은 절대 잃어버릴 수 없다.
구원은 영원하다고 믿는 목회자가 22%.
여러분, 한국 교회에 거의 80% 목회자들이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잘못된 교리를 믿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아무 교회나 나가면 그 목사가 잘못 가르쳐 주는 엉터리 교리, 엉터리 가르침을 받고 여러분 수많은 교인들이 지옥으로 가요.
한 번 받은 구원은 절대 잃어버릴 수 없어요.
여러분, 저는 잘 모르지만 대구 시내도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대구 시내 교회 목사님들도 수많은 목사님들이 어떻게 구원하는지 정확하게 모르는 목사님들 많을 거예요.
이 통계가 사실이라면 대구 시도 예외가 아니겠죠.
여러분 군맹 무상이란 한자 성어가 있어요.
무리군 눈물맹 어르만질무 코끼리상.
이제 무슨 뜻인지 좀 이해가시죠? 장림 코끼리 만지기.
자, 장님들이 코끼리를 만졌는데 어떤 소경은 코끼리 다리를 만져보고 아, 내가 코끼리를 만져 보니까 코끼이는 굴다한 기둥처럼 생겼더라.
그리고 어떤 장님은 에헤이 그 코끼리를 만져 본 적이 없구만.
나야말로 진짜 코끼리를 만져 봤는데 내가 코끼리를 만져 보니까 코끼리가 평평한 널반지처럼 생겼던데.
그러니까 또 그 옆에 한 소경이 어허이이 양반도이 코끼리를 만져 본 적이 없는 사람이구만.
나야말로 진짜 코끼리를 만져봤는데 코끼리는 가느다란 새끼줄처럼 생겼던데.
그러니까 또 옆에 한 소경이 그 당신도 모르는 소리야.
내가 직접 코끼리를 만들어 봤는데 코끼리는 길쭉간 방망이처럼 생겼어.
그러니까 또 한 소경이 그 당신도 모르는 소리 하지 마시오.
내가 코끼리를 직접 만져 보니까 코끼이가 말랑말랑하고 길쭉간 호수같 호수 같이 생겼던데 여러분 다리를 만져본 소경 배를 만져본 소경 꼬리를 만져본 소경 상아를 만져본 소경 코를 만져본 소경 다 자기가 만져본 고개 코끼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거는 어느 것도 코끼리의 참모습이 아니에요.
여러분 코끼리의 참 모습을 알려면 소경이 눈을 감고 다리만 만져보고 배만 만져보고 꼬리만 만져보고 코만 보고 코끼리가 이렇다라고 말해야 되는게 아니라 눈을 떠야 돼요.
눈을 떠서 코끼리 전체를 딱 보면 아 굴다란 기둥 같다고 이야기한 소경은 왜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으며 또 그게 전부라고 믿고 그거 외에 다른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해도 받아들이지를 못하는구나.
코끼리가 평평한 널반지 같다고 이야기하는 소경은 배만 만져봤기 때문에 그게 전부라고 믿고 자기가 확실하게 만져보고 이건 직접 내가 경험한 거라고 그러면서 그걸 딱 고집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코끼리가 이런 면도 있다.
이런 면도 있다.
이런 면도 있다고 절대 받아들이지 않는 거예요.
여러분 예수를 믿는게 뭡니까? 어떤 사람들은 내가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을 믿고 주의를 지키고 예배를 드리고 11조를 드리고 헌금도 하고 봉사도 하고 십계명 지키려고 애를 쓰고 이게 신앙생활 아니에요.
또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인데 체험은 체험한 사람만 아는 겁니다.
그냥 뭐 주일 지키고 예배드리고 교회만 왔다 갔서 왔다 갔다 해서 되는게 아니고 영적인 체험이 있어야 된다고.
나는 어느 날 기도하다가 방언을 했는데 내가 어느날 기도하는데 막 환상을 받는데 나는 어느 날 안수 기도를 받는데 병원에서도 못 고친다고 하는 아미 기적같이 싹 나왔다고.
나는 어느 날 기도하는데 막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가지고 불을 받았다고.
그게 성령의 체험이라고 이러는 사람들도 있어요.
자, 제가 오늘 성경을 여러분 가져왔습니다.
자, 카메라로 잘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여러분, 이거는 이제 영어로 홀리 바이블이라고 돼 있어요.
자, 이거 이제 제가 미국에서 굉장히 비싼 돈을 주고 산 거예요.
왜냐하면 옛날에는 이제 한국어요.
제가 한국 성경 활왔는데이 제목이 한글로 성경 전서라고 돼 있죠.
카메라 조금 이렇게 이제 클로즈업시켜서 보여 주세요.
자, 한글로 이제 성경 전서라고 되는데 제가 어렸을 때는이 성경 표지는 검정색.
그다음 옆에 이제 대부분이 빨간질이 돼 있었어요.
그리고 안에 색깔은 흰색이에요.
근데 요즘 성경은 이제이 빨간색 대신에 전부 이게 황금으로 다 이제 금색으로 이렇게 만들어 놨는데 여러분 해외에는 아직도 자 영어 성경도 보면 검정색 그다음에이 가운데 빨간질 요거는 이제 킹제임스 벌전이라는 성경인데 미국에도이 빨간색이 거의 없어졌어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미국가 가지고 선교사람에서 부탁을 해 가지고 옆에 빨간색이 돼 있는 성경 구할 수 있으면 하나 좀 구해 달라고 꼭 구해 달라고 그래 선교사님이 어떻게 찾아 가지고 그래서 이제 이걸 하나 구해 가지고 보내 왔어요.
자 여러분 이거는 한자로 성경하고이 돼 있죠.
이 이 중국어 성경입니다.
자, 중국어 성경도 표지는 검정색, 옆에는 빨간색, 안에는 흰색 요렇게 돼 있어.
자, 이거는 제가 아프리카에서 구해온 성경인데 이거 뭐 단어를 제가 읽을 수가 없어요.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아프리카 부족 부족들이 쓰는 성경인데 제가 선교사님한테도 물어보니까 케냐 부족로 된 성경인데 캄바 성경이에요.
칸바 성경.
그래서 아프리카 이제 야에도 검정색, 빨간색, 흰색 요렇게 돼 있어요.
자, 이거는 또 도대체이 글자를 읽을 수가 없어요.
이 힌디 성경입니다.
인도의 힌두들을 위하여 번역한 성경인데 뭐 이거 한 마디도 제가 이제 읽을 수가 없는데 인도에도 가면 성경이 검은색, 옆에 빨간색, 흰색으로 돼 있어.
여러분,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왜 성경 표지 색깔을 이렇게 했을까? 이게 중요한 의미가 있어요.
자,이 성경 안에 천지, 창조, 이야기, 유대인의 역사, 율법, 또 예언, 천국과 지옥, 심판, 죄, 믿음, 교회, 말세, 표적, 뭐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심판 많은 말씀이 있는데 성경학자들이이 성경을 만들면서 기왕이면이 성경 표지의 색깔도이 말씀 안에 모든 내용을 합축해서 상징할 수 있는 걸로 하자.
그래서이 검은색은 복음의 시작.
여러분, 복음은 우리의 죄를 깨우쳐 주고 죄를 지적하는 데부터 시작이 돼요.
그래서이 검은색은 우리 마음에 있는 검은 죄를 의미하는 겁니다.
우리 찬송가에도 보면 먹보다도 더금은 죄로 물든이 마음 이런 찬송 있죠.
자, 먹보다도 더음은 죄로 물든이 마음.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죄를 가지고는 절대로 하나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에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우리 마음에 있는 죄값을 홀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절대로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홀이라는 건 뭐냐? 호는 가는 털자예요.
리는 저울의 가장 작은 눈금이 저울에 달아 가지고 가벼운 가나달한 털만한 죄라도 있으면 그 죄값을 다 갖기 전에는 절대로 지옥에서 나올 수가 없고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여러분 하늘나라에는 무식해도 갈 수가 있고 가난해도 갈 수가 있고 말을 잘 못해도 갈 수가 있지만 죄를 가지고는 절대로 못 들어가요.
어떤 죄든지 마음에 죄가 있으면 그 사람은 절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근데 세상에 죄가 없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그럼이 죄를 어떻게 해야 되냐? 죄는 교회 나간다고 죄를 고백한다고 회개한다고 가책을 받는다고 괴로워한다고 착한 일 많이 한다고 빈다고 씻어지는게 아니에요.
우리는 죄를 짓기는 하지만 우리의 어떤 노력이나 어떤 방법으로도 죄를 씻을 수가 없어요.
우리 인간은 자기의 죄를 해결할 수가 없어요.
우리의 죄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은 오직 예수님에게만 있어.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죄에서 건져 주셔야 하고 예수님이 우리의 죄값을 지불하고 예수님이 우리 죄에 대한 심판을 대신 받아 주시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셔야 우리가 구원을 받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해결해 주지 않으면 우리는 멸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 예수님 우리의 죄를 어떻게 해결하냐? 예수님이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그 죄의 싹 그 죄의 대가 그 죄의 값이 하나님 말씀에는 사망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 죄를 담당하고 그 죄값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십자가 위에서 피를 흘리셔야 예수님이 흘린 그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심는다.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는 자, 그래서 성경책 옆에 있는이 빨간색은 우리의 죄를 씻기 위하여 흘려진 예수님의 보혈을 의미하는 거예요.
이게 전부 복음인데 예수님의 동정 탄생부터 예수님의 재림까지 그 중심에는 예수님의 십자가가 있고 십자가의 정말 중요한 의미는 예수님이 흘리신 그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해진다는데 있는 거예요.
자, 그래서 우리는 원래 검은 죄인이었는데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으면 안에 있는 바탕색처럼 우리가 희게 깨끗하게 의롭게 거룩하게 된다.
이것을 복음이라고 합니다.
자, 제가 오늘 이사야 53장을 읽었습니다.
이사야서는 예수님이이 세상에 오시기 전 약 700년쯤 전에 기록된 성경이에요.
여러분,이 이사야는 예수님이 오시기 700년 전에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이 말씀을 기록했는데 이사야 53장에는 거의 매절마다 그러는 대명사가 나와요.
자, 2절 봅시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같고 여기는 하는 대명사가 나오죠.
3절.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실어 버린 바되.
여기 또 그는이 나옵니다.
4절에도 그는 5절에도 그가 또 7절에도 그가 8절에도 그가 9절에도 그는 10절에도 그 그로 11절에도 그가 거의 매절마다 그러는 대명사가 나오는데 이사야 53장에 나오는이 그는 장차이 땅에 오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자, 그런데 이사야는 예수님이 오시기 700년 전에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이 말씀을 기록했는데 자,이 시간의 세계에서는 아직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는데 이사야는 예수님이 오신 것처럼 예수님이 이미 죽으신 것처럼 예수님이 이미 우리의 죄를 사하신 것처럼 기록을 했어요.
과거 시제로.
자, 한번 보십시다.
이사야 53장 5절에 보시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가 채찍에 맞으면 우리가 나음을 입으리라.
이렇게 기록한게 아니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예수님이 이미 맞으셨고 예수님이 채찍에 맞아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
이렇게 기록을 한 거예요.
아직 예수님이 오시려면 700년이 지나야 되는데 이사야는 이미 예수님이 오셔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그 죄의 죄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시고 예수님이 우리를 의롭게 했다고 기록을 한 거예요.
자 어떻게 이렇게 기록할 수 있냐? 여러분 믿음이란 건 마치 먼 곳에 있는 사물을 망원 년제로 눈앞에 당겨서 보는 것과 똑같아요.
예수님이 아직 오시지 않았지만 이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어요.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서 그 예수님에게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시키고 예수님 우리의 죄를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면 우리의 죄가 사해지게 된다라고 약속을 했는데 이사야는 믿음의 망원 렌즈로 앞으로 이루어질 일을 장차 700년 후에 이루어질 일을 마음에 받아들여서 이사야의 마음 안에서는 그 일이 이미 성취가 되고 이루어진 거예요.
자, 이제 이사야는 6절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재길로 같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자, 여기 여러분이 이사야 53장 5 6절에 우리는 다 양 같아서 자, 여기 우리라는이 단어는 내가 빠지면 우리가 안 돼요.
내가 들어가야 우리가 되지.
내가 빠진 우리는 있을 수가 없어요.
자,이 성경을 읽을 때 우리는 다 양 같아서이 우리라는이 단어 안에 내가 포함되 있다는 걸 여러분 믿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 우리 안에 내가 들어 있는 걸 알아야 돼요.
근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 죄 안에 내 죄가 들어가 있는 걸 알아야 된단 말이에요.
근데 사람들이 우리 죄라고 하면서 마음에서 자기 죄는 맨날 빼놓고 있는 거예요.
제가 우리 교회는 또 반대로이 우리 교회는 제가 장로님들 사회를 시켜요.
사회를 시키면서 장로님들이 말씀을 듣고 마무리를 어떻게 하나 제가 뒤에서 채점을 해요.
그래서 말씀을 듣고 나면 제가 장로님들 사회 볼 때 이제 평가를 하거든요.
장로님들은 제가 채점표가 있다는 걸 잘 몰라요.
그런데 그 제가 장로님들 강남교회 예배드릴 때 장로님들 사회 보는 거 좀 보세요.
시간을 어떻게 하는지, 멘트를 어떻게 하는지 좀 보고 배우십시오.
이야기하는데 좀 잘 안 배우시는 거 같더라고.
좀 미안한 이야기지만.
그런데 눈 여겨 보면 아, 내가 이런 부분이 다르구나.
근데 내가 괜찮게 하고 있다고 믿으면 내가 아닌 부분이 안 보여요.
근데 어떤 장로님은 사회를 볼 때 이제 말씀을 듣고 나서 아,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나도 이런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아, 제가 정말 이런 아닌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제가 이런 은혜가 됐습니다.
이제 이러면 제가 점수를 좀 잘 주는 거예요.
근데 어떤 장로님은에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가 아 우리 모두가 이래야 되겠죠.
아, 우리가 다 이래야 될 거 자꾸 우리랑 내가 안 나오는 거예요.
그럼 제가 빵점 빵점은 아니지만 점수를 맡겨 줘요.
자, 이사야에서 중요한 건 우리는 다 양 같아서 여러분이 우리에 내가 들어가 있다는 걸 여러분이 명심해야 돼요.
아멘 안 하시면 아멘.
아멘.
아멘.
9시에 절대로 안 마칩니다.
아멘 하시면 제가 9시 반쯤 마칠 거예요.
자, 아멘을 크게 하면 9시 땡하면 마칠 수도 있어요.
자, 지금 아멘 하는 분들은 오로지 집에 일찍 가고 싶은 마음밖에 없어.
말씀의 은혜가 되면 아이고 목사님 10시가 돼도 괜찮습니다.
뭐 12시 어떻습니까? 이럴 건데 내가 그만 육신적인 모습이 다 보여요.
그냥 자, 우리는 다 양 같아서 자, 우리는 다 그랬죠.
다는 몇 %예요? 예외가 없어요.
우리는 다 양 같아서 자 우리는 다 요걸 신약 로마서 3장 23절에서는 모든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자, 우리는 다요 말은 모든 사람이 전 인류가 하고 같은 말이에요.
자,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여러분, 한국 사람들은 욕을 할 때 저 양 같은 놈, 양만도 못 한 놈, 양보다 더 한 놈 여러분 이렇게 표현합니까? 저 개돼지만도 못 한 놈 욕을 할 때 주로 개나 돼지를 갖다 붙입니까? 양을 갖다 붙입니까? 한국 사람 욕할 때 저희 양 같은 놈, 양만도 못 하는놈.
그래, 욕 안 하죠.
양은 깨끗하고 온순하고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죠.
근데 팔레스타인에는 저 양 같은 이게 제일 큰 욕이에요.
양은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목자를 떠나가지 멋대로 지길로 가고 양은 시력이 안 좋아서 멀리 내다볼 수도 없고 자기를 방할 무기도 없고 그 자기가 자기를 지킬 수 없기 때문에 늘 목자의 인도를 받고 목자의 음성을 들어야 되는데 이것도 심심하면 목자를 떠나요.
각기 제일로 가건을 여러분 제 길로 가건을 이게 제가 지금 정확하게 확인을 안 하는데즈 웨인가 이렇돼 있어.
그 자신의 길로 갔다는 거예요.
자, 요것은 이사야 53장 6절에 앞부분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어떤 모습인지를 한마디로 딱 이야기해 놓은 거예요.
근데 이제 그 뒤에 보면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자, 우리는 전부 죄를 짓고 부끄러운 삶을 살고 악을 행하고 십계명을 어기고 율법을 어겼는데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의롭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과 우리 사회에 가로막힌 죄의 담을 헐어서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하게 하고 하나되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보내서 예수 그리스도의 에게 우리 무리의 죄악을 담당시키셨다는 겁니다.
자, 성경에 담당시키셨도다라고 돼 있죠.
앞으로 담당시켜 줄게라는 겁니까? 이미 담당을 시켰다는 겁니까? 누가 담당을 시킨 거예요? 여호와께서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켜.
그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자, PPT 요한복음 1장 29절 한번 띄워 주세요.
자, 하나님께서 우리의 무리의 죄악을 예수님에게 담당을 시키셨기 때문에 이제 예수님이 그 죄에 벌을 받고 예수님이 그 죄값을 치려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가 되셨고 예수님 마리아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잉태가 되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거룩한 씨에서 나신 분이에요.
예수님은 아담의 혈통을 따라 나신 분이 아니란 말이죠.
그런데 예수님 죄가 없는데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 하나? 죄의 삭시 사망이니까 사망은 늘 죄를 따라가는데 죄 없는 예수님에게 왜 사망이 와야 하나? 자, 이사야 55장 15장 아 죄송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5절을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5절에 보면 죄없는 예수님이 왜 죽어야 하는지 그 이유가 기록되 있어.
사망아, 너의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절.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자, 사망이 뭘 쏘느냐? 사망의 표적이 있는데 사망이 화살을 딱 가지고 이제 타겟을 찾는 거예요.
그 사망은 누구를 타겟으로 삼느냐? 화살을 가지고 이렇게 보다가 지금 지옥까지 말하고 강사 목사가 저렇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조는 놈이 있구나.
세상이이 귀한 복음을 전하는데 졸고 있다니 뿅 해 가지고 조는 사람에게 사망의 화살이 오는게 아니에요.
여러분 못생긴 사람에게 사망의 화살이 오는게 아니고 무식한 사람에게 사망의 화살이 오는게 아니고 사망은 죄를 쏜다는 겁니다.
그 사망의 화살을 딱 가지고 있다가 그 사람이 모태 교인이든 집사든 장로든 목사든 방언을 했든 환상을 받든 병이 나왔든 입신을 했든 12가지 은사를 받았든 그 마음에 죄가 있으면 사망이 그 사람을 향하여 흉하고 화살을 쏴 버리는 거예요.
자, 죄인에게는 반드시 사망이 따라와요.
그런데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는데 여호와께서 우리 무리의 죄, 온 인류의 모든 죄를 예수님께 담당시키셨기 때문에 예수님 자신은 죄가 없지만 예수님에게 우리 인류의 죄가 담당되었으니까 사망이 예수님을 쏴야 하는 거예요.
비록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그 아들 몸에 인류의 죄가 담당됐기 때문에 사망은 예수님의 몸을 쏴야 하는 거예요.
자, PPT 띄워 주세요.
그래서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 무리의 죄악을 예수님께 담당을 시켰기 때문에 요한복음 1장 29절은 예수님을 보라.
세상 죄를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예수님이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그 죄값을 치르기 위하여 그 죄의 형벌을 받기 위하여 십자가를 향하여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거예요.
세례 요한은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세상 죄가 예수님께 온전히 담당되어지고 난 그다음날 이제 세례 요한은 회개하라 회개하라 이렇게 외치지 않고 보라라고 하는 거예요.
예수님을 잘 보라는 거예요.
예수님을 정확하게 바라보라는 거예요.
예수님을 보면 그 예수님이 세상 죄를지고 있고 그 세상 죄 안에 우리 모두의 죄가 들어 있다는 거죠.
내 모든 죄가 예수님에게 담당된이 사실을 보면 하나님이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담당시켰고 예수님이 우리 죄를지고 있는 걸 보면 아 이제 예수님이 내 죄를지고 그 죄를 위하여 죽으시면 내 죄는 사해지는구나.
내 죄는 씻어지는구나.
내 죄가 없어지는구나.
내가 하나님을 의롭게 되는구나.
영생을 얻는구나.
구원을 받는구나.
내가 천국 백성이 되는구나.
그 믿음이 오겠죠.
자, 이제 세례 요한은 그 전까지는 회개하라.
회개하라 했는데 이제는 보라라고 하는 거예요.
누구를 보라는 겁니까? 죄를 짓는 자기를 보고 있던 백성들에게.
이제 죄를 짓는네 모습을 보지 말고네 모든 죄를지고 가는 예수님을 보라.
말씀 안에서 너의 죄를지고 있는 예수님을 바라보면네 죄가 예수님께 온전히 담당되 있어.
자, 제가 오늘 이제 어,이 통계가 여기 없는 거.
아, 제가 오늘 이제 성경에 보라라는 단어가 몇 번 나오는가? 컴퓨터야.
빨리 파악을 해 가지고 나한테 보고를 해라.
근데 한국어 성경에는 보라라는 단어가 433번 나오는데 영어에는 몇 번 나오는가? 이제 우리 교회 헬렌 자매님이라고 이제 미국에서 온 자매님이 있어요.
또 이제 그 남편이 짐 몰러 형제님이라고 제가 이제 영어를 모르면이 형제님한테 묻고 어떤 건 좀 발음이 어려워 가지고 형제님이 단어 형제님이 녹음해 가지고 나한테 좀 보내 주세요.
그럼 녹음을 슬로우로 하고 스피디하게 해 가지고 천천히 발음해가 보내 빨리 해가 보내 줘요.
우리 자매님한테 자매님 킹제임스 벌전에 보라는 단어가 몇 번 나오는가 이걸 한번 찾아가 알려 주세요.
그리고 대덕에 또 제가 동서울 때 있던 우리 서울에 아주 좋은 대학을 나온 영어 선생님 자매님이 있어요.
그래서 그 자매한테 자매야 킹 제임스 벌전 또 뉴 인터 벌전 뉴킹제임스 벌전에 보라는 단어가 몇 번 나오지 이거 한번 컴퓨터로 조사해 가지고 나한테 좀 알려오.
그리고 제가 헬라어로 보라라는 단어를 찾아보니까이 헬라어로는 보라라는 단어가 이대인데이 헬라어의 설명을 보니까 이거는 그냥 봐라.
저 예수님을 쳐다봐.
이게 아니고 감격과 찬탄이 섞인 감탄사라는 거예요.
이야.
예수님이 온 인류의 모든 죄를 몽땅 짊어지고 그 죄의 심판을 받게 십자가로 가시는구나.
이야 우리의 모든 죄가 온전히 예수님께 담당됐고 예수님에게 온전히 건너가 있구나.
이야 이야, 정말 놀라운 일이다.
감사한 일이다.
그래서 감격과 찬탄이 섞인 감탄사가 보라라는 거예요.
자, 영어로 본다라는 단어 C라는 단어가 비홀드가 있고 룩이 있는데 킹 제임스 벌전에는 보라는 단어가 C가 한 1619번 나오고 비홀드가 한 1,300번 가까이 나와요.
뉴킹제임스 벌전에 보니까 보라는 단어가 C가 한 3,400번 가까이 나오고 비홀드가 200번이 나오는 거.
자, 하나님은 우리에게 뭘 하라라고 요구하는 거.
이제 보라.
너의 모든 죄를 짊어진 예수님을 바라봐.
말씀 안에서 예수님을 봐.
하나님의 증거를 주목해.
그래서 예수님을 정확하게 보면 그 예수님이 내 모든 죄, 전 인류의 죄, 온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그 죄의 형벌을 받기 위하여 이제 십자가로 가고 계시는 거예요.
자, 여러분,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짊어졌다는 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예수님이 세상 죄를 담당했다.
세상 죄는 뭐냐면 요한일서 2장 2절에 보면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재물이니 우리만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자, 영어 성경에는 for the sin of the wh 해 가지고 온 세상의 죄들 요렇게 돼 있고 우리 한국어 성경에는 온 세상의 죄데 중국어 성경을 보니까 번역본이 두 가지가 있는데 어떤 성경에는 전 인류적 죄 자 온 세상의 죄를 중국 사람들은 전 인류의 죄로 번역을 했고 또 다른 번역에 보니까 보천하인적 적 죄가 온 천하에 있는 인간의 죄.
여러분, 세상 죄라는 건 전 인류의 죄, 하늘 아래에 있는 모든 인간의 죄라는 의미라는 거예요.
자, 예수님이 전 인류의 모든 죄, 우리가 과거에 지은 죄, 오늘 지은 죄, 앞으로 지을 죄, 마음으로 지은 죄, 생각으로 지은 죄, 몸으로 지은 죄, 행동으로 지은 죄, 큰 죄, 작은 죄, 누구에게 말 못할 죄, 반복적으로 짓는 죄, 이거는 용서 안 될 것 같은 너무 부끄러운 죄 할 것 없이이 세상 모든 죄를 예수님이 한 몸에 짊어지고 그 죄의 싹, 사망이기 때문에 예수님 주님이이 죄를 씻기 위하여 이제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는 거예요.
자,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데 그냥 못 박히면 안 되고 여러분 죄는 반드시 뭘로 씻는다고요? 예수님의 피로만 씻어집니다.
우리 죄를 씻는 능력, 우리 죄가 씻어진 증거는 예수님의 피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데 구약 성경이나 신약 성경이나 우리 죄는 피로 씻어진다고.
그래서 예수님 돌아가시기 전날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하시면서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말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자, 언약의 피라는 말은이 피에는 약속이 있다는 거예요.
이 피에 대하여 세운 약속이 있는데 어떤 약속이냐? 예수님이이 피를 흘리면 많은 사람의 죄가 깨끗이 씻어지게 된다.
그래서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예수님은 오전 9시에 못이 박혀서 오후 3시까지 6시간 동안 십자가에 달려서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두 손 두 발에 피를 흘리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 피를 우리를 위하여 아낌없이 다 쏟아 주시고 이제 세상을 떠나시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다 이루었다 하고 돌아가셨어.
자, 다 이루었다는 건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는 메시아로 오셨는데 메시아의 사명을 다 이루었다.
메시아가 할 일을 다 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는 일.
우리의 모든 죄를 영원히 씻어 버리는 일을 끝냈다.
그래서 영어로는 it is finished 이렇게 되어 있고 헬라어로는 테텔레스타이라고 돼 있어요.
자이 태는 완료형인데 테텔레스타이이 무슨 말이냐? 어떤 사람이 빚을 졌다가 빚을 다 갚았을 때 테텔레스타이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세금을 내야 하는 사람이 세금을 완납했을 때 그 사람에게 찍어 준 도장의 테텔레스타인 세금을 완납했다는 거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그림을 완전히 완성하고 붓을 딱 놓을 때 테텔레스타이라고 이야기를 해요.
자, 예수님이 테텔레스타이 하고 하신 말씀은 온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그 죄를 씻기 위하여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고 피를 흘렸으니 온 인류의 모든 죄가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깨끗하게 씻어졌다.
이제 죄가 영원히 없어졌다는 거예요.
이게 테텔레스타이에요.
자,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얼리신 피로 우리의 죄가 영원히 씻어졌다는 걸 히브리서 9장 12절이 확실하게 보정을 하고 있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의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자, 여러분, 속죄라고 할 때요 속은 갚을 속자입니다.
자, 성경에 대속, 구속, 속죄요 속자가 많이 나오는데 속한다라는 건 무슨 뜻이냐면 포로나 노예가 된 사람을 그 주인에게 대가를 치르고 다시 사온다.
서 포로되었던 노예가 되어 있던 사람에게 값을 치르고 다시 사와서 자유를 주고 해방을 시킨다.
영어로는 리뎀션이라고 하는데 되찾는다, 다시 물른다.
도로 찾는다.
이런 뜻입니다.
여러분 영원한 속죄를 이루었다.
이 이 속죄라는 말은 죄에 대하여 그 대가를 치르고 그 책임이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되는 일 또는 죄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기 전에는 그 죄와 형벌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속죄를 해야 죄값을 치어야 죄에서 해방이 된다는 거죠.
자, 그래서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었다.
자,이 영원한 속죄라는 말은 속죄는 우리의 죄값을 치르고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는 건데 영원한 속죄라는 말은 속죄의 공로, 속죄의 효력이 영원까지 미친다는 거죠.
영원한 속죄라는 말은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죄를 영원토록 씻었다.
자, 우리 죄가 영원히 씻어졌으니까 죄를 따라오던 사망도 영원히 떠나갔고 죄가 영원히 사해졌으니까 죄가 영원히 없어졌으니까 심판과 형벌도 영원히 떠나간 거예요.
그래서이 약속을 듣고이 약속을 마음의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고 구원을 받게 되고 의인으로 거듭나게 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이제 마음에 성령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다가이 세상을 떠날 때 영원한 천구로 가게 된다.
이것을 성경은 복음이다.
복음은 기쁜 소식, 복된 소식 이런 말입니다.
자, 여러분, 이제 오늘 한 가지만 더 설명하고 마치겠습니다.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그럼 예수님이 내 죄를 씻어 주신 거는 알겠는데 앞으로 또 짓는 죄는 어떻게 됩니까? 앞으로 또 죄를 지을 때도 있잖아요.
그때는 어떻게 됩니까? 자, 여러분, 신앙의 중심은 내가 돼야 됩니까? 예수님이 돼야 됩니까? 신앙의 중심은 내가 중심이 아니고 예수님이 중심이죠.
내가 신앙의 기준이 되면 안 되고 예수님이 기준이 돼야 돼요.
자, 2,년 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고 그 죄값을 지불하기 위하여, 그 죄의 심판을 받기 위하여 돌아가셨죠? 돌아가셨어요? 안 돌아가셨어요? 집에 가기 싫습니까? 자, 근데 여러분 보세요.
이제 내가 출생한 날이 있고 현재 내가서 있는 시점이고 내가 죽을 때가 있겠죠.
아멘.
여러분, 사람들이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를 만들어요.
근데 사실은 이거는 사람들이 관념에서 이제 사람들이 시간의 세계 속에 있으니까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는데 여러분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힌 거 맞습니까? 네.
예수님이 여러분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거 확실해요? 네.
그러면 예수님이 여러분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바뀌실 때 여러분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예수님이 여러분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바뀔 때 여러분 어디 계셨어요? 예.
아니 예수님이 여러분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다며요? 그거 믿는다며요? 그럼 예수님이 여러분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바히실 때 여러분 어디 있었냐이 말이에요.
태어나지도 않았죠.
예수님은 2,년 전에 우리 죄를지고 십자가에 못 바뀌었고 2,년 전에 우리는 태어나지도 않았어요.
자, 우리가 태어나지도 않았으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여러분이 예수님을 위하여 뭘 할 수가 있었어요? 여러분, 예수님이 여러분의 죄를 위하여 돌아가실 때 여러분 회개했어요? 고백했어요? 눈물 흘렸어요? 예수님이 여러분의 죄를 위하여 죽으실 때 우리는 태어나지도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자, 여러분, 내가 현재 어디에 있느냐? 요걸 기준으로 하니까 지난 죄, 오늘 짓는 죄, 앞으로 지을 죄 자꾸 이렇게 나누는데 2천년 전 예수님의 눈으로 보자는 거예요.
여러분 십자가에서 온 인류의 죄를지고 죽는 예수님 저 빨간 십자가에서 여러분 우리를 봅시다.
2,년 전 예수님이 볼 때는 내가 태어나는 날 짓는 죄나 오늘 짓는 죄나 앞으로 짓는 죄나 예수님이 볼 때는 내 과거 현재 미래가 전부 미래예요.
2,년 전 예수님이 볼 때는 내 인생 전체가 약 2,년 후에 미래란 말이야.
내가 현재 어느 시점에 있느냐에 따라 자꾸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 나누는데 2,년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나를 볼 때는 내 과거, 현재, 미래, 내 인생 전체가 똑같은 미래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이번에 박목사님 오셔가 지리 응답을 봤는데 앞으로 또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니까 목사님이 앞으로 짓는 죄는 이미 지은 죄나 똑같아.
간단하게 대답을 하셨죠.
그게 무슨 이야기냐면 예수님이 볼 때는 내가 과거에 지은 죄나 오늘 짓는 죄나 앞으로지나 차이가 없단 말이에요.
앞으로 지을 죄도 내가 전에 지은 죄하고 똑같아요.
똑같이 사해진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꾸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을 하고 인간적인 생각 속에 있기 때문에 이런 의문이 생기는데 예수님의 관점에서 예수님의 눈으로 보면 맞아.
내가 열살 때 지은나 20살 때 지은 제나 앞으로 지을나 2,년 전 예수님 볼 때는 내 인생 전체가 똑같은 미래였지.
여러분, 과거의 죄나 미래의 죄가 예수님 볼 때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내 과거의 죄가 십자가의 피로 씻어진 것처럼 앞으로 우리가 짓는 죄도 십자가의 피로 이미 씻어졌다.
그래서 우리가 또 실수하고 사단의 유혹을 받아서 범죄할 수 있지만 여러분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우리가 막 눈물을 흘리고 용서를 빌고 이렇게 해야 되는게 아니라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십자가를 바라보는 겁니다.
십자가 밑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 내가 죄를 지었지만 바로이 죄를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바뀌셨고이 죄를 위하여 피를 흘려서이 죄도 다 사해 주셨구나.
그래서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내가 죄를 지었지만 죄를 지어 나만 보면 주님 앞에 부끄럽지만 십자가를 바라보면 내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면 예수님이 죄도 십자가에서 씻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 믿음을 갖게 되는 겁니다.
자, 이해가 잘 안 가는 분들은 녹음 테이프를 구입하셔서 또 반복해서 또 들어보시고 또 들어보시면 이해가 잘 가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