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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부터 꼭 지켜야 할 5가지 건강 습관, 안 아프고 오래 사는 비결!

원본 제목

“알려줘도 안해요” 안아프고 오래 살고 싶다면 40부터 반드시 지켜야 할 5가지 습관

암 찾는 의사 이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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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오늘은 또래보다 젊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의 특별한 습관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특히 40세 이후라면 오늘 소개하는 습관들을 꼭 기억하세요. 지금부터라도 시작한다면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 수 있을 거예요! 사실, 지금이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젊은 순간일지도 모르니까요. 오늘 영상 마음속에 잘 담아두시고, 하나씩 실천해 보세요. 여러분이 건강을 되찾고 오래도록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구독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당신의 건강을 위한 첫 시작 바로, 이원경 입니다. 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https://blog.naver.com/cancerdetector 암 찾는 의사 이원경👩🏻‍⚕️ 📩 dr.leewonkyung@outlook.kr #암 #건강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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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됐으면 아 이제 내 나이는 끝났다 꺾였다 이렇게 생각을 많이들 하시거든요 내가 벌써 마이안고 어떡하지 늙었다 큰일났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안 되고 남은 인생 중에서 지금이 순간이 제일 젊은 시절이 든요 요화 때 관리를 잘해야지 내 남은 여생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마무리할 수 있지 않나 싶기 때문에 40대부터는 많은 분들이 체감을 하는 거 같아요 요즘에 안티에이징이 발달을 해서 30대까지는 20대처럼 보일 수도 있고 그렇긴 한데 이제 확실히 30이 넘어가면 어쩔 수 없는게 피부 타역 도부터 떨어지는 거는 너무 엄연한 사실이고요 청력도 안 좋아지고 뼈도 구멍이 숭숭 나는 골다공증 폐활량도 안 좋아져서 그 외에도 뭐 여러 근육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잖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실제로 체감하는게 보통은 평균적으로 40 됐으면 아 이제 내 나이는 끝났다 꺾였다 이렇게 생각을 많이들 하시거든요 저도 20대 때는 40살이라고 하면 어 뭐야 완전 늙었잖아 막 이런 생각을 할 정도 사실은 제가 그렇게 돼 보니까 내 마음은 여전히 아직 단 말이에요 근데 이제 몸은 그렇지 않다는 거 그거를 이제 피부로 느끼기 시작하는 나이가 바로 40대인 거 같아요 그래서 사실 어떤 같은 면을 봤을 때 누구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도 있어요 내가 벌써 마은이고 어떡하지 늙었다 큰일났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안 되고 남은 인생 중에서 지금이 순간이 제일 젊은 시절이 든요 그런 차원에서 오늘은 또 제가 40대를 전으로 이제 임박하지 분들을 위해서 내가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처음부터 시작을 해 보자 그동안 약간 방탕한 술담배를 하면서 과식도 하고 배달음식 많이 먹었던 생활이 있었다면 면 그거를 청산하고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담아서 이제부터는 뭐 어떻게 해야지 조금 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지 조언과 쓴소리도 해 드릴테니까 이번 영상 끝까지 봐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원칙 중에 하나는 식습관을 똑바로 고치자 이겁니다 40대가 넘어서면 양질의 고단백 위주 식사를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단백질 같은 경우에는 노화가 시작되는 과정에서 저절로 빠져나가게 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일단 체감상으로 40대가 되면은 그때부터는 근육 유지하는 거 자체가 예전 젊은 시저가 조금 다릅니다 예전에는 조그만 운동해도 근육이 붙었더라고요 운동을 하면 오히려 근육양이 빠질 수 있기 때문에 그거를 억지로 인위적으로 조금 채워 넣어 줘야지 그나마 유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거를 보충하기 위해서 건강한 고단백 위주에 식사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요 지금 제가 말씀드린 음식들 몇 가지 좀 생각하셨다가 꼭 끼니 때마다 좀 챙겨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콩이고 콩 같은 경우는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종류가 엄청나게 많 많잖아요 뭐 렌틸 콩도 있고 병아리 콩도 있고 강남콩 완두콩 뭐 호랑이 콩 진짜 많거든요 근데 그런 종류를 다 막론하고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고단백 좋은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다고 되어 있고요 단백질 뿐만이 아니고 여러 풍부한 뭐 아미노산과 비타민 등이 많이 풍부하기 때문에 면역 체계도 좋고 콩 같은 경우는 마음껏 드셔도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가 이제 시금치데치기 보면은 영양 덩어리입니다 아니 시금치가 무슨 풀때기라는놈 단백질 같은 경우가 약 2.

6% 정도 포함되어 있고요 그래서 시금치 같은 경우는 철분도 많고 비타민 a 비타민 뭐 D 여러 가지 무기질이 많이 있는 굉장히 좋은 야채장아찌 아지 있으면 완전 금상 처마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제 사실 예전에 제가 어릴 때 뽀빠이 만화를 좋아해서 뽀빠이를 보고 나면은 그날 괜히 엄마 시금치 나 좀 줘 하면서 시금치 괜히 먹고 동생하고 팔씨름 하고 막 그랬거든요 뽀빠이가 도대체 왜 시금치를 먹고 막 근육이 막 생기나 생각을 해 보면 시금치에는 많은 단백질이 있다이 얘기를 해 주고 있었던 거 같고요 여러분들 시금치 꼭 챙겨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다음으로 제가 강조드리고 싶은 음식 중에 하나가 버섯입니다 버섯은 여러분 다 아시다시피 엄청나게 많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요 근데 그중에서도 뛰어나게 단백질까지 포함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 말린 버섯일러스트 prof 되어 있고 햇빛을 째 가지고 말린 버섯은 비타민 D 아지 완벽하게 포함하고 있으니까 뼈 건강에도 되게 도움이 되는 그런 음식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버섯도 굉장히 많은 방법으로 요리를 해서 드실 수 있잖아요 그래서 버섯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쫄깃쫄깃한 식 감도 있는 거 보면은 먹을 때 아 이거는 그냥 뭔가 왠지 느낌이 단백질 덩어리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저는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벗서 조금 식사하실 때 꼭 첨가하셔도 드시면 좋을 것 같고 지금 제가 말씀드린 거는 식물성 단백질 위주였고 동물성 단백질도 유명하잖아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도 마찬가지고요 전부 다 좋은 동물성 단백질이고 거기다가 식물성 단백질에는 별로 포함이 되지 않을 수 있는 필수 아미노산이 다 들어 있는 거죠 꼭 챙겨서 다 드시면 좋을 거 같고 골구루 드셔야 됩니다 제가 좀 말씀드리고 싶은 식스 습관 중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식물성과 단백질을 2대 1 정도 비율로 해서 한 번에 많이 드시면은 섭취가 안 되고 다 흘러나가 버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매끼니 바다 전부 나눠서 조금씩 잘 드셔 보시고 나이가 들수록 꼭 챙겨서 잘 먹자 이거를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두 번째가 여러분들이 많이들 체감하고 계시겠지만 본격적으로 뱃살이 찌는 시기가 40대에 거의 막 절정을이를 거예요 거의 대부분의 남자분들이 결혼 이후에 몸매를 유지하시는 분들 제가 거의 보지를 못했어요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분들은 그건 출산이라는 이유가 굉장히 크긴 하지만 어쨌든 남자와 여자 모두 결혼하고 40대가 됐을 때 뱃살 없으신 분 참 없거든요 그거를 되게 반성하셔야 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실제로 저희 어머니가 제가 어릴 때 저희 어머니는 평생 운동하고 사실 담 쌓고 계신 분이셔 가지고 엄마 몸을 막 지잖아요 근데 엄마 몸이 너무 말랑말랑 젤리 같은 거예요 그래서 저는 어릴 때 그게 좋은 건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그게 근육이 하나도 없는 그런 몸이었던 거죠 그래서 지금 저희 어머님이 골다공증도 있으시고 운동을 너무 안 하셔 가지고 허약 체질이에요 그래서 그런 걸 보면은 어머니가 그때 내 나였을 텐데 운동을 좀 했 면 얼마나 좋았을까 얼마 전에 또 다치셔서 뼈에 금도 갔거든요 그런 일이 없을 거죠 왜냐면 근육이 받쳐지고 있으면 골다공증으로 인한 뭐 뼈 골절 위험도 감소가 되거든요 그래서 유산서 운동과 함께 근력 운동을 꼭 같이 하시는게 좋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은 유산소 운동은 막 뛰는 거죠 뛰어서 지방을 태우고 그다음에 웨이트 트레이닝 같은 근력 운동을 같이 해 주시는 건데요 만약에 이런게 밸런스가 잘 맞으신 분들은 적절하게 이제 배합을 하셔서 격렬한 달리기 정도만 하셔도 충분하고요 보통 관절의 무리가 없으신 분들이라면 일주일에 의 최소 3회 정도는 격렬하게 2 30분 정도 뛰는 거를 추천드리고 시간이 남으시면 스커트라 있지 고강도의 근력 운동도 조금 같이 하시면 좋을 거 같고요이 시기를 넘어서서 이제 50대가 되면은 그때는 이제 우리 심장 있죠 심장을 약간 보호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수영이라 그지 경보라인 조금 곁드려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한국분들의 어르신들의 특징이요 등산을 되게 좋아한다는 건데요 저도 지하철이나 대중교통 타고 다다 보면 등산하시는 분들 정말 많이 보는데 그게 보통은 친구들이 할 때 같이 우르르 취미 생활 참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근데 조심하셔야 될게 등산 굉장히 좋은 운동이긴 하지만 최소 막 두세 시간을 계속 걷는 과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내 몸이 준비가 안 되는데 오랜 시간 동안 걷는 그런 운동을 하게 되시면 내 몸에 갑자기 과도한 스트레스가 가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관절염이라고 골절이라는 그런 관절통 같은 각종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보통은 40대부터 근력이 살살 약해지고 있는 시기기 때문에 갑작스러 등산을 하시는 거는 저는 조금 추천드리지 않고요 내가 평소에 근육과 그다음에 뼈가 건강을 좀 생각을 하셔서 운동을 기본적으로 많이 해 놓은 상태에서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등산 같은 경우도 어쨌든 꼭 명심하셔야 될 거가 오래 걷기이기 때문에요 저는 그래서 보통은 내 집 주변 산책부터 시작을 하셔서 이게 걷는 것도 순서를 지키셔도 장거리 걷기로 넘어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내 몸 상태에 맞게 항상 명심하셔서 40대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생활 습관 중에 하나가 바로 잘 자자 좋은 숙면을 위한 건데요 40대 이후에 특히 여러분들 많이 들어 들어봤을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라 그지 우리 어머니 아버님이 나이가 좀 드셨을 때 잠을 잘 못 주무시고 새벽에 막 설쳐서 많이 깨시 그든 그 이유가 뭐냐면 실제로 인체가 나이가 들고 노화가 되면요 멜라토닌 분비가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 그래서 숙면을 잘 못 취하게 되거든요 실제로 불면증을 겪는 환자분들의 과반수 이상이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많아지는 거라서이 습관을 40대부터 바로 잡으셔야 내가 늙어서도 잠을 잘 잘 수 있다 이거를 꼭 아셔야 될 것 같고요 잠을 충분히 잘 자는 습관이야말로 모든 건강으로 가는 중요한 지름길 중에 하나거든요 일주기 리듬이라고 해서 인간의 생체 사이클은 수면과 각성이 이게 계속 번가라 교대로 나타나는 거예요이 사이클을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은 태양에 의해서 조절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한 일주기 리듬을 따라서 내가 잠을 잘 자야지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꼭 유념해 두셔서 관리를 하시면 좋을 것 같고 이게 그래서 무슨 말이냐 하실 수 있는데 해뜰 때 일어나서 일을 하고 해가 질 때 자라 이게 쉬운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만약에 뭐 그게 힘든 교대근무라 그지 이럴 경우에는 온 집안을 어두운 상태로 만들어 놓고 잠을 자는 식으로 해서 일주일 리듬을 맞추셔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 몸에서는 기상을 한 이후에 한 12시간이 지나고 나면은 몸에서 아데노신이 호르몬이 나와요 그래서이 호르몬은 피로가 쌓일수록 나오는 호르몬인데 얘가 나와야지 숙면을 잘 잘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하려면 낮 동안에는 열심히 일을 해야 되는 거죠 그리고 카페인 같은 경우도 낮 동안에만 딱 마시시 해가지는 시점부터는 드시면 안 돼요 왜냐면 카페인 같은 경우도 50% 분해되는 데까지 6 시간이 걸리거든요 그래서 제가 만약에 커피를 뭐 5시 경에 마셨다 그러면은 밤 11시 쯤에도 아직 카페인이 50% 남아 있는 거죠 그러니까 잠을 잘 못 드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밤에 잠을 잘 자고 싶다 그러면은 점심 식 후까지 딱 그만인 거고요 되도록이면 3시 이후에는 안 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지 내가 잠자는 시간에는 카페이 다 분해가 돼서 없거든요 이런 모든 적절한 것들을 다 생각을 하셔서 깊은 숙면을 유도하는 생활 습관을 고 나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40대부터 건강을 위해서 신경 쓰셔야 될 거가 스트레스 안 바뀝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리 인간의 주기는 40대부터고 생각을 하거든요 40대가 되면 누구나 사실 직업을 가지고 있고 내가 직장 상에서 어느 정도 안정이 됐을 시기고 그다음에 뭔가 자산 형성이 베이스를 깔고 시작을 하는 나이다 보니까 많은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나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내 친구들은 다 결혼하고 아기를 낳는데 나는 아직도 결혼을 못 하고 그리고 결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기가 없다 이럴 수도 있거든요 이런 사소한 모든 것들이 40대부터 많이 발생을 하는 거 같아요 물론 그거랑 더불어서 몸 건강까지 좀 생각을 해야 되는 나이다 보니까 40대야 말로 황금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이제 이렇게 말씀을 드리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거든요 제가 진료로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적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면 총파 하면서 유방암으로 가기 전 단계의 혹을 잘 발견을 해 드리잖아요 근데 한 분을 제가 그렇게 해서 발견을 해 드려 가지고 제거까지 해 드렸어요 제거를 했더니 전암성이 나왔던 거죠 그래서 저는 혼자 되게 뿌듯했는데 이제 환자분은 생각보다 너무 안 좋아하시는 거죠 오히려 암 안 나왔냐고 실망을 하셨던 케이스가 있었어요 그래서 좋지 않으세요 물어보니까 아니 이거 조금만 더 늦게 발견했어 보험금을 탈 수가 있는데 암이 아니라서지 그게 좀 아쉽다고 저한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 저는 그날 이제 환자분이 오신다고 했을 때 약간 되게 기쁜 마음으로 기다렸다가 환자분이 오히려 약간 실망을 하고 가셔 가지고 그날 조금 우울했던 적이 있어요 아 내가 너무 쓸데없이 빨리 찾았나 그거로 인해서 한동안 스트레스를 받았던 적도 있었고요 저는 그래서 개인적으로 제 멘탈이 그렇게까지 강한 거 같진 않아서 의학적인 도움을 받아서 마음 건강을 지금 유지를 하고 있어 예를 들어서 ssri고 있는데 이게 항울제 든요 저는이 항울제를 조금씩 먹고 있어요 근데 이거를 먹으면 드라마틱한 기운 변화가 나타나진 않고요 마음이 편해져요 그 뭔가 똑같은 이벤트가 있어도 화가 안 나고 어 그래 그럴 수 있지 이렇게 넘어가게 됩니다 저는 그래서이 약을 먹은 이후에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기 때문에 그만큼 뭔가 내 몸에 뭔가 타격을 받는 그런 일이 없는 거 같아요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내 의지로 마인드 컨트롤을 해 보시는게 저는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제가 별거 아닌 팁이긴 하지만 예를 들어서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있을 때는 고함이 나올 상황에서 한 템포 잠깐 뒤로 가셔 가지고 크게 숨을 내셔서 한 숨을 푹 내시고 마음을 조금 릴렉스 시키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을 조금 다운시키는 행위를 인위적으로 해 보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상대방하고 싸워서 언성이 높아지고 서로 야야 거리는 상황이 되게 됐다 그러면은 그때 딱 멈추시고 존대말로 바꿔 보신다는 서로 오고 가는 말 말이 고우면 이게 싸움으로 번질 이유가 없거든요 그런 식으로 하시는 것도 저는 좋을 것 같고요 저는 이것도 쓰고 저것도 다 써 보니까 다 좋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그냥 제가 느끼고 있는 그런 팁을 알려 드린 거니까 뭐 다양한 거 모든게 다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뭐 개를 키우고 계시는 분들은 내가 힘든 일이 있을 때 강아지랑 같이 산책 한번 갖다 오신다던 아니면 내가 그동안 못 먹었던 피자 한판 시켜 먹는다든지 이런 모든 것들이 다 마음 건강에 도움 될 거라고 생각이 드니까 내 상황이 맞는 해결책을 찾아서 내 마음의 안정을 위한 길을 모색해 보는게 좋을 것 같 습니다 그다음으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가 바로 건강 검진이 위대장 내시경을 40대가 됐으면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셔야 되는 나이고 40대부터 위암 환자 대장암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요 위내시경은 2년에 한 번씩 하시고 대장 내시경도 아무리 못 해도 5년마다 한 번씩 하셔야 되고요 가족력이 있거나 그전에 뭐 용종 뗐던 기왕력이 있다 그러면은 3년에 한 번씩 하시는 것도 굉장히 좋습니다 위대장 내시경은 변명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무조건 하셔야 돼요 그리고 이제 사실은 또 이게 별거 아닌 검사일 수도 있는게 내시경은 너무나도 간단하고 간편한 검사라고 하죠 저 같은 경우도 위내 시경은 수매 마치도 없이 그냥 하는데 살짝 눈물이 나긴 하지만 거의 뭐 1분 2분만 차면 그만 끝나거든요 그래서 그만큼 간단하고요 대장 내시경도 10분 안에 끝날 정도로 그렇게이 힘든 검사가 아니고요 그리고 검사 자체도 준비하는 과정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모든 전처 치와 이런 것들이 다 많이 편해지고 좋아졌으니 한 번도 안 해 보신 분들이라도 걱정하지 마시고 검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만약에 내가 25가 년 이상 담배를 피운 흡연자 그러면 남녀를 불문하고 그고 저선량 흉부 시티도 반드시 찍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폐암 같은 경우에도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많이 발병을 하고 있는 암이고 또한 사망률이 되게 높은 미거 그래서 무선 아이잖아요 그래서 폐암도 저선량 흉보 시트를 통해서 발견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거든요 실제로도 이제 고위험군에 한해서는 나라에서 지원도 해 주고 있으니까 그리고 생각보다 방사선 양도 적은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에 그렇게 위해가 가는 검사가 아니라서 검사 자체도 5분 이에 끝나고요 흡연자나 고위험군 간접 흡연도 마찬가지고 주방 에서 요리를 오래 하셨던 분들 아니면 먼지가 많은 곳에서 생활하거나 작업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해당됩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이라면 저선량 흉보 시트를 꼭 촬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자분들은 유방암이라고 하는 거가 40대부터 제일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여성분들이라면 유방 촬영과 유방 초음파는 무조건 의무적으로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나라에서 지원을 해 주는 건 아니지만 초음파는 몸에 워낙에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걱정 같은 거 하실 필요 전혀 없이 그냥 벗기면 하면 바로 검사가 가능한거다 보니까 전혀 준비할 할 것도 없이 그냥 바로 예약만 하셔서 검사를 받으시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얼마든지 하실 수 있는 검사입니다 그리고 이제 유방 촬영 같은 경우는 제가 정말 많이 봤는데 많은 분들이 유방 촬영에 대해서 공포심을 가지고 있어요 아파서 나는 하기 싫다 한 번도 안 해 본 분인데도 심지어 옆에 친구가 진짜 아파트서 죽을 뻔했다 이런 얘기를 듣고 자기는 하기 싫다고 말씀을 주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거는 절대 아니고요 유방 촬영 같은 경우는 찍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어떻게 쓰냐면 이제 옷을 볶고 유방을 자체를 확 잡아당긴 다음에 유방 촬영 판에다가 끼워 넣는 거예요 끼워서이 판이 점점점 압력을 가서 유방을 눌러 버리는 거예요이 방향으로 찍고이 방향으로 찍고 이런 식으로 총네 번을 찍거든요 그 과정에서 기계가 유방을 압력을 가서 짓 누르니까 아파하시는 분들 되게 많은데요 그 과정에 대해서 뭔가 트라우마가 생기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다시는 안 찍을거다 이렇게 하시는 분도 있어요 하지만 그거는 찍는 사람에 따라서 편차가 다르고요 예를 들어서 저희병원에 계시는 방사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아프다고 하시는 분을 한 번도 아직 못 봤어요 그리고 또 그거랑 더불어서 기계 자체가 굉장히 좋은 기계를 쓰다 보니까 많은 압력을 가지 않아도 유방이 투과가 잘 되기 때문에 잘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기계 편차도 있을 것 같고요 어쨌든 유방 촬영 자체는 절대 예전만큼 아프고 고통스러운게 아니기 때문에 질에 겁 먹고 피하실 이유가 전혀 없고요 좋은 방사선사 기사를 만나고 또 좋은 기계에서 촬영을 하신다면 저도 해 봤거든요 별로 안 아파요 겁 먹지 마시고 필요한 거니까 꼭 피하지 마시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하나 추천드리고 싶은 거는 경동맥 초음파하고 있는데요 뇌 혈관으로 가는 굉장히 중요한 대문에 해당되는 혈관 있니다 경동맥은 이렇게 뭐 을 가로질러서 양쪽에 하나씩 지나가는 혈관인요 그래서이 혈관을 거쳐야만 뇌 혈관으로 이어지기 때문에이 혈관 자체는 젊을 때는 정상이어야 돼요 하지만 보통 40대 이후에는이 혈관 안에 플라라 그지 석회화가 껴 가지고 혈관 자체가 좁아지는 가능성이 생길 수가 있는데 그게 보통은 나이와 관련돼 생기거든요 그래서 최소한 40대는 되면은 경동맥 초음파를 시작을 해 보시는게 좋아요 그래서 얼마 전에도 어떤 다른 분께서 댓글에 경도의 초음파를 제가 말을 해서 초음파를 했더니 나쁜 소견이 나와서 약을 먹게 됐다 이런 댓글을 주신는 걸 보고 제가 은근히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게 덕분에 빨리 발견하셨다고 말씀을 주시니까 그래서 여러분들도 내가 지금 멀쩡이 잘 뛰고 잘 걷는데 혈관이 뭐가 문제가 있겠어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40대가 됐으면 약간 혈관도 이제 녹이을 때가 됐거든요 여기가 무너지면 우리 뇌혈관이 망가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동의 좀더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사실은 시간이 막 많이 나진 않아서 제 영상에 달리는 댓글들을 하나하나 다 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다 보려고 노력을 하는데요 댓글들을 볼 때마다 많은 분들이이 영상 덕분에 제가 이번에 뭘 발견하게 돼서 치료를 받았어요 이런 글이 저는 진짜 너무 기분 좋더라고요 그런 거를 볼 때마다 그냥 괜히 혼차 미소를 짓고 있는 제 사실을 보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저는 보람을 느끼고요 아 이럴수록 더 열심히 잔소리를 해야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황금기라는 아이가 40대부터 굉장히 전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요나 때 관리를 잘해야지 내 남은 여생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마무리할 수 있지 않나 싶기 때문에 오늘은 그거에 관해서 이제 총정리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또한 저도 그 나이 다 보니까 제가 약간 감정 입을 해서 좀 말씀을 드린 것도 없지 않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제 또래가 맞을 거라고 저는 믿고 있기 때문에 꼭 한번 영상 오늘 보셨다가 초심 잃었을 것 같을때 다시 한번 켜서 보시고 이렇게 반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뭐 제가 또 여기서 40대라고 계속 얘기 해 가지고 나는 뭐 30대니까 그럼이 영상 안 봐야지 이렇게 얘기하시면 안 되고요 말이 4대지 그냥 평균치라고 보시면 돼요 모든 성장기가 끝난 어른들 그리고 노년기 모든 분들에게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얘기가 아니라고 절대 그냥 소홀이 듣 잊지 마시고 오늘 영상도 절대 잊지 마시고 열심히 보시고 주변에 공유도 많이 해 주시고요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에도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네 감사합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40대는 나이 끝이 아니에요. 지금이 가장 젊은 시기예요.

2. 남은 인생은 건강하게 보내야 하니까요.

3. 안티에이징 기술이 발전했어요. 30대까지는 젊어 보여요.

4. 하지만 피부, 청력, 뼈, 근육은 떨어지기 시작해요.

5. 40대는 몸이 느끼기 시작하는 시기예요.

6. 나이와 상관없이 긍정적 마음이 중요해요.

7.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건강한 습관을 들이세요.

8. 식습관부터 바꾸는 게 제일 중요해요.

9. 고단백 식사를 하고, 콩, 시금치, 버섯을 챙기세요.

10. 식물성, 동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세요.

11. 나이가 들수록 뱃살이 늘어요.

12.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세요.

13. 50대는 심장 건강을 위해 수영이나 걷기를 추천해요.

14. 오래 걷는 등산은 준비가 필요해요.

15. 숙면은 건강의 핵심이에요.

16. 멜라토닌 감소로 잠이 들기 어려워져요.

17. 일정한 수면 습관과 낮 시간 활동이 중요해요.

18. 카페인 섭취는 오후 3시 이후 피하세요.

19.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마음을 다스리세요.

20. 명상, 산책, 강아지와 산책도 좋아요.

21. 정기 건강 검진이 꼭 필요해요.

22. 위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을 2~5년마다 받으세요.

23. 흡연자는 폐암 검사를 꼭 하세요.

24. 여성은 유방 촬영과 초음파를 꼭 하세요.

25. 유방 검사는 아프지 않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26. 경동맥 초음파로 혈관 건강도 체크하세요.

27. 40대부터 혈관 건강도 신경 써야 해요.

28. 작은 증상도 무시하지 말고 검사 받으세요.

29. 건강 검진은 간단하고 중요해요.

30. 40대는 황금기, 잘 관리하면 건강하게 보내요.

31. 저도 경험하며 여러분께 팁을 드려요.

32. 영상 보고 다시 마음 다잡으세요.

33. 30대도 이 영상 참고하세요.

34. 모두가 성장기 끝난 어른들이니까요.

35. 주변에 공유하고 구독도 잊지 마세요.

36.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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