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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7시간 이상이 과로사와 치매 예방의 핵심! 정희원 교수의 건강 비법

원본 제목

최소 '이 시간 이상' 잠 자지 않으면 과로사, 치매 확률 정말 높아진다 (정희원 교수)

김작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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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최소 '이 시간 이상' 잠 자지 않으면 과로사, 치매 확률 정말 높아진다 (정희원 교수 1부) 📚 정희원 교수 『저속노화 마인드셋』 👉 교보문고: https://bit.ly/4kH6KQI 📌 김작가 단독 저서 『럭키』 도서 구매 👉 https://bit.ly/3mnVYDq ✔ 출연 신청/광고 문의/강연 신청: smilekdy7@naver.com ✔ 김작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milekdy7 매일 '이 시간 이상' 꼭 주무세요, 노화 속도 늦추는 초간단 방법 정말 천천히 늙고 싶으면 반드시 '이렇게' 주무세요 술 먹었을 때 몸에 나타나는 변화, 정말 제일 나쁜 게 술입니다 매일 운동하고, 단백질도 먹는데 '이걸' 먹으면 근육이 안 생긴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면 식단에 '+ 이것'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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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한 7시간에서 7시간 반 이상은 주무시는게 좋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일단은 술 먹지 말아라.

괄호사를 향한 악순환에 들어갑니다.

술 먹고 수면의 질 떨어지고 술 먹으면 우유감심해지고 스트레스 호르면 더 올라가니까 그래서 술은 절대 안 드셔야 되고 그리고 운동을 충분히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교수님 이제는 소개가 필요 없을 정도로 너무 유명해지셔서 얼마 전에 제가 굉장히 애청하는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도 나오셨더라고요.

아네 3월이었던 거 같습니다.

네 어떠셨어요? 뭐 라디오스타는 네.

어, 촬영은 재미있었고요.

편집된 내용도 흥미로웠던 거 같습니다.

어, 뭐 여러 가지 같은 좀 부끄러운 경험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 근데 요즘에 진짜 저속 노화 노화 또 이게 어떻게 보면 사실은 지금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이잖아요.

또 노인들이 점착해서 늘어나고 또 건강과 생명의 연장에 워낙 관심이 많은 세상에 아무래도 또이 조속도화라는 키워드를 또 독점하셨잖아요.

거의 독점하지 않았습니다.

키워드를 딱 저속로하면 정희원 교수 딱 그러다 보니까 길거리 진짜 많이 알아보실 것 같아요.

이제 아 맞습니다.

불편하진 않으세요? 어 뭐 감사하긴 하지만 내 일상생활이 너무 좀예 어 그렇습니다.

그 굉장히 좀 조심 이 품을 방정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 최근에 이제 느끼는 것이 어 이제 굉장한 것들이 요구가 됩니다.

제가 최근에 국민 체력 백에서 저의 그 건강 상태가 털려 있는 거를 이제 공개를 했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제가이 건강에 대한 얘기를 하려면 저의 몸 상태는 국민체력 1급에 해당할 거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몇 나왔죠? 어 이제 등급 외가 나왔는데 이제 제가 그 악력이 좀 낮게 나오고 그 관절 가동 범위가 낮아서 나왔는데 어 아마 가을에 다시 한번 측정을 할 건데요.

그때는 아마 훨씬 나아져 있을 겁니다.

사실은 뭐 과거에는 훨씬 나왔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 거기에 이제 악플이 엄청 많은 거예요.

그러니까 너는이 신뢰할 수 없다.

전혀 신용을 할 수가 없는 그 입만 살았다.

그리고 다른 이제 운동 관련 거기에도 영상에도 댓글 약풀이 달리는 거예요.

뭐 몸이 쓰레기인 사람이 어디서 이런 소리를 하냐 뭐 많은 걸 느끼고 있고 정말 어 물론 저는 항상 이슬만 먹어야 된다고 주장을 하지도 않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혈액 검사를 해보면 비정상 소견이 하나도 없거든요.

다 정말 정상 취향 가운데 있고 어 굉장히 건강 상태 나쁘지 않은 사람인데 이제 너무 그러다 보니까 바깥에서는 더 좀 조심스럽게 먹고 마셔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이 교수님이 뭐 그 검사는 뭐 엄청 좋은 계가 나오지 않았지만 러닝 속도가 엄청 빠르시잖아요.

10km 요즘 또 러닝이 트렌드니까 10km 몇 분에 달리시죠? 어 10km PB는 제가 39분이고 어 하프가 제가네 하프가 좀 느립니다.

1시간 39분.

이 정도면 진짜 빠른 거죠.

그런데 이제 제 PB가 4분인데 아 하지만 이제 국민 체력 백은 다양한 걸 보 제가 늘 말씀드린 것처럼 과락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요즘에 이제 반대로 거꾸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러닝을 많이 줄이고 근력과 관절 가동 범위에 대한 운동을 엄청 많이 들려서 회복을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무래도 이제 조속 노화라는 키들을 이제 가지고 계신만큼 본인이 이제 조속 노화 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라는 아마 그런 말씀을 드리는데 이번에 조성 노아 마인드셋 아요 주제로 책을 내셨어요.

사실 조속 노화로 이제 전에 책을 냈던 것들이 다 그와 관련된 거잖아요.

네.

그렇습니다.

더 나올게 있나 사실은 그런 생각을 했는데 이번엔 마인드셋이 붙었더라고요.

요 주제로 책을 출간하면 뭐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어, 그렇습니다.

제가 이제 단독 반응본을 낸지가 이제 한 4년 정도 됐습니다.

어, 여러 책들이 나왔었고 지속 가능한 나이들이라 책 있었고 그다음에 당신도 느리게 나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책은 이제 제가 가속화 책이라고 부릅니다.

가속화의 실태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악순환을 주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느리게 나이되는 습관이라는 책이 있었고 그다음에 저성로와 식사법 이렇게 어 단행분들이 나왔었고요.

단독 저사로는 이렇게 나왔었는데 이번에 나온 책은 이제 마인드셋인데요.

어 그동안 이제 제가 많은 말씀들을 드렸고 처음에 이제 결국에 노화가 속도의 개념이고이 노화의 속도가 누적된 것이 결국에는 내 몸에 고장 정도를 만들어서 예를 들어서 100점부터 점수가 깎여 나가는데 그 점수가 어느 정도가 되면 내가 혈압 당뇨 고지열증 같은 만성 질환 그다음에는 뭐 암 심내혈관 질환 그다음에 치매 파킨슨병 이런 병들이 생기고 그러면서 돌봄 요구가 생기게 된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늘 말씀드리는게 어 똑같이 100년을 살면이 돌봄 요구가 생겨서 삶의 일질 일이 낮은 상태로 오랜 기간 보내는 것보다는 빵빵하게 100년을 채우는게 좋다.

이런 것이 저성로하고 실제 생물학적인 개념이 노화 지연을 제가 번을 한 것이다.

이렇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런데이 저속화가 작년 한 가루부터 굉장히 좀 이제 트렌드가 됩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몇 가지 오해를 합니다.

어, 첫 번째 저는 이제 잘 먹고 잘 살려고 이러한 것들을 우리 하자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00년 동안 더 즐겁게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살자는 거죠.

근데 사실 미디어에서 편집을 하다 보면 특히 뭐 예능 TV나 이런 데서 예능 채널 아, 예능 프로그램이나 이런 그런데 아무래도 편집이 많이 되죠.

예.

그러면 제가 이제 뭐 콩만 먹는 사람이 돼 있고 그다음에 또 행복 전도사 뭐 이렇게 돼 있고 막 여러 가지로 외국 전후락이 다 있는데 싹 자르고 이제 뒤에 콩만 얘기하면 콩만 먹어야 된다 이게 돼 버리는 거죠.

이제 그래서 뭐 1번 2번 3번만 하면 뭐 죽을 때까지 무병 장소하는데 그러면 그 1번 2번 3번을 매일매일 죽을 때까지 해야 되고 나머지 욕망은 전부 다 거세해 버려야 된다.

뭐 이런 식으로 이제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게 저는 유튜브와 지상파에 어쩔 수 없는 제일 생각게 유튜브는 촬영 시간이든 뭐 업로드 시간이 자기 우리 채널 크리에이터가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상관이 여러분들 방송구은 사실 제한된 시간이라는게 있으니까 또 길게 촬영하잖아요.

버려야 되니까 이게 뭐 방송국이 잘못보다 어쩔 수 없는 한 개 아 잘못도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 왜냐면은 아 제가 봤을 때는 그 그게 그렇게 스타일 그런 스타일로 하면 오히려 촌스러워죠 사실은 그니까 옛날 스타일인데 너무 이제 요런 얼개로 해야 조회수가 나온다.

그러다 보니까 딱 그거를 이렇게 잘라요.

거두지않면 해 버려요.

그러다 보니까이 첫 번째 오해 어 욕망을 거세한다.

그니까 노잼 인생이 된다.

그다음에 이제 두 번째가 뭐냐면 어이 저속로화를 이제 상업적으로 사람들이 저속하게 사용하기 시작해요.

아 제가 그 실버 버튼 못 받은 얘기 말씀드렸죠? 아직도 못 받았어요.

거의 50만인데.

왜 못 받았어요? 유튜브 알고리듬이 저는 저속한 노화를 하는 채널로 분석을 하는 거예요.

저속 정의와 저속 노화잖아요.

채널 이름이 그 저속한 노화라는 거예요.

저속하라한 단어가 있기 때문에 제 유튜브는 저속한 채널인 거예요.

아 컴퓨터가 이제 인식을 하기를 어 유튜브 측에 말 말씀하요.

답이 없어요.

아 그래요? 그래서 이거 보시는 한국 혹시 구글에 계신 분 계시면 좀 신부 좀 주세요.

어 저 아는 분 있습니다.

아 진짜요? 제가 말씀드릴게요.

아 연락 좀 해 주세요.

네.

네.

아무튼간에 제가 그때 이제 아이디어를 걸었어요.

이게 저속 노화가 저속한 저속 노화가 되면 안 된다.

음.

실은 이게 내가 사실 더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여러 가지 조화로운 삶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고 제가 항상 중용을 중시하는데이 저속한 저속화는게 어떤 거냐? 본인의 자사의 화장품을 바르기만 하면 회된다.

뭐 아니면은이 실은 저하고 제대로 협업하는 회사들은 상품 소구할 때 이거 먹으면 저속화 된다고 말 못 해요.

어 요청하시겠죠.

그게 아니 불법이에요.

불법.

식품인데 이거 먹으면 노화가 치유된다고 얘기하면 그러면 안 되거든요.

근데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본인의 그 홈쇼핑에서 파는 뭐 영양제를 먹거나 아니면 뭘 뭐 음식을 먹으면 조속화가 된다 이렇게 해서 막 올리는 분들이 있어요.

근데 그런게 너무 노이지가 이제 많아진 거죠.

그래서 이게 점점 점점 더속해진다.

그래서 사실은 저속로화가 이런게 아니다.

알리고 싶어.

그다음 세 번째로 어 사람들이 어느 순간부터 이제 결국에 자기 관리 이게 갓의인 걸로 생각을 해서 챌린지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죠? 제가 봤을 땐 그것도 아니거든요.

근본적으로 내가 사람이 나를 바라보는 관점, 스스로가 나를 바라보는 관점이랑 사회가 사람의 악순나 선수나 이런 것들을 바라보는 관점 두 개가 다 조화로워야 사실은 사람이 본인의 24시간 포트폴리오를 제대로 운용을 할 수가 있고 그걸 바탕으로 생활 습관의 선순한 개선이 가능하거든요.

근데 이런 생각들을 저는 항상 말씀을 드리나 문제는 역시나 거점이 되다 보니까 제가 무조건 뭐 이렇게 운동을 주어라 하고 뭐 이슬만 먹고 그게 이제 우리가 해야 될 의무다.

이런 식으로 이제 말씀드린 것처럼 생각을 하면서이 또 저한테 악플을 막 달고 뭐 이런 분들이 계시죠.

그래서뭐 이런 경우들이 있었고 어 그다음에 첫 번째 말씀드렸던 이제 그 즐거움의 거세요 부분도 오늘 더 얘기를 하겠지만 이와 관련해서 이제 이따가 아마 저희 월피 질문도 좀 준비를 이제 한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내가 예를 들어서 지금 즐기는 거를 끊으면 무슨 낙로 사냐 뭐 그런 이제 또 악플도 많이 다시고 뭐 그래서 뭐 사라져라 그 저더러 이제 대중 또는 본인의 즐거움에 대해서 약간 박찰하려고 하는 악귀가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고 또 앞으로 많이 다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아니다.

사실은 사회가 삶을 바라보는 관점, 내가 나의 삶을 바라보는 관점부터 바꾸기 시작해서 그다음에 내가 삶 운용하는 원칙 그리고 삶을 구성하는 여러 가지 포트폴리오 그다음에 생활 습관을 개선하게 되면 사람은 저절로 좋아질 수 있다.

심지어 제가 부끄럽게도 개인 사례까지 오픈을 하면서 이제 그런 썼습니다.

맞아요.

그 개인 사례 뭐였죠? 제가 결국에 뭐 절대 정치적인 의도는 없고 어 뭐 일단은 의정 갈등이라는 현실이 생겼었고요.

작년에 저도 그 의정 관등 관련해서 이제이 자리에 나와서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병동 당직을 굉장히 많이 서게 되고 또 저희과 같은 경우는 또 돈이 안 되는거다 보니 또 의정 갈등 직후에 한 분이 또 사표를 내셨어요.

그래서 초반에 교수가 있었는데 세명 되고 그러다가 또 한 분이 임신을 하셨기 때 서시면 안 되기 때문에 이제 안 서시고 그또 저희 윗분 한 분은 또 병에 좀 걸리셔서 그래서 이제 당직을서는 교수가 저 혼자 남은 거죠.

그래서 직장에서 이제 가속 노화의 삶이 시작된 거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이제 당식 빈도가 점점 이제 이게 좁혀지면서 그 일주일에 뭐 두 번 많이 설 때는 세 번까지도 병원에서 잠을 자게 되니까 어 그렇게 되니까 이제 먼저 자정의 제가 컵라면을 뜯는 스스로를 관찰하게 됩니다.

당직은 병원에서는 잠을 안 자는 거예요.

아니면 이제 잠을 자더라도 어쨌든 병원에 있어다는 거예요.

아, 이게 좀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응급 의학과 같이 일을 하면요.

어, 뭐 12시간을 일을 한다.

그런 밤을 셉니다.

확실하게.

근데 이제 내과 당직은 보통 어떤 식으로 하냐면 이제 36시간 연속 근무를 합니다.

다음날 정규 외래를 보는 겁니다.

그러면은 잠을 안 자고 완전히 화약게 세 버리면 다음날 일을 할 수가 없잖아요.

그죠? 그죠? 그렇기 때문에 보통은 이제 잠을 자다깨다 자다깨다 하면서 콜을 받고 이렇게 하는데 어 어떤 선배님은 저한테 그러시더라고요.

아니 그거 콜 받는 환자가 뭐 100명도 안 되는데 병원에서 저기 우리가 뭐 호텔처럼 재워주고 너 쉬게 해 주는 거 아니냐? 거기다 당직비까지 주는데 뭐가 말이 맞냐? 이렇게 말씀 당지비 별로 안 줄 것 같은데 거의 안 줍니다.

근데 그 그분 사실은 편의점 알바 시급보다 낮 낮은데요.

근데 그분한테 제가 실제로 당직을 한번 서보로 그분은 당직 안 서시기 때문에 당직 서시면서 한 시간마다 계속 전화받고 깨는 거를 해 보시면 이게 수면이 다 분절돼서 잠하고 똑같거든요.

그래서 아무리 이제 자다 깨달을 해도 사실은 이제 그 코티설 스트레스 호르몬은 굉장히 높아집니다.

그래서 어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어떤 사이클이 생기냐면 처음에 이제 식사가 나빠지고 그래서 뭐도 병원 밖을 못 나가면 아무래도 가공식품 이런 것들 밤에 많이 먹게 되고 어 이게 어렸을 때와의 차이가 좀 생깁니다.

제가 20대 전공이 할 때는 당직을 서고 나면 다음날 집에서 꿀잠을 잤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근데이 40이 넘어서 계속 그렇게 하니까 다음날 집에 퇴근을 하면이 과학성된 상태 그니까 아드레날린이 빡빡 나와 있는 상태가 가라앉지 않아요.

잠을 못 잡니다.

그러면은 이제 위스키를 한 잔만 마시고 자자.

아,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는데 원래는 교대 근무하거나 괄호할 때 술 먹는게 제일 나쁘거든요.

그렇게 해서 자면은 잠 안 자는 거라고 제가 맨날 말씀드렸는데 그게 한 잔이 되고 두 잔이 되고 세 잔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또 술 먹고 자고 그리고 또 당직 서고 이렇게 되면서 이제 체지방은 늘고 근육은 빠지고 체력은 나빠지고 이제 또 우울 가면 심해지고 스며지 떨어지고 그러면서 이제 번나웃이 같이 오는 거죠.

그게 작년 언제부터 언제까지 당시 처음 설 때는 와이 밤에 병원에서 논문 더 쓸 수 있겠네.

뭐 책도 좀 더 쓸 수 있겠네.

괜찮아 보이다가 한 석달 정도 되니까 슬슬 이제 컵라면도 뜯고 그다음에 안 먹던 술도 좀 먹고 그러다가 이제 한 6개월 정도 하니까 점점 그런 것들이 늘고 어 그리고 마지막에 이제 10 11 12월은 이제 저희 과에서 저 혼자 남았었거든요.

어 그리고 전임미 선생님 한 분 계시고 그때는이 빈도가 너무 자으니까 막 크리스마스 당일 그다음에 뭐 1월 1일 그다음 뭐 추석 다 병원에서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막 진짜 막 그 죽고 싶죠.

그래서 막 이때는 거의 막 집에서도 난리 났겠네요.

그죠? 이제 사모님과 아이들 그 와이프는 막 그만 둬라 이거 그냥 죽는다 이러다가 뭐 물론 그래서 이제 그만두긴 했는데 그때 이제 경험이 아 이게 확실히 느꼈습니다.

제가 물론 과거에도 비슷한 뭐 제 괄호 사례를 많이 말씀을 드렸는데 아 이거는 절대로 개인이 아무리 다 정확하게 알고 있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실천할 수 있는 능력도 있고 그리고 그동안 관리를 잘하던 사람도 어 정말 환경이 도저히 안 되면 금세 망가지는구나.

환경 세팅이 되게 중요한 거군요.

네.

세팅이 중요하고 그리고 그 세팅을 그러면 내가 왜 못 빠져나고 있나? 음 거기엔 또 마인드셋도 있는 거고 사회가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도 있고 내가 나를 바라보는 관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뭐 어떤 선생님들은 정말 뭐 예를 들어서 뭐 젊은 사람들은 최근에 실제로 그 조선일보는 다른데 검색해 보시면 나옵니다.

서울대 모 교수님네 분이 발표를 하신 건데 뭐 140시간 정도는 젊었을 때 일을 하면서 일주일 당 버티는게 뭐 당연한 거였다.

그런 것들이 지금 현재 우리나라 의료를 만든 거다.

그래서 젊은 의사들도이 정도는 이제 뭐 하는 거를 바라들이고 들어와야지.

왜 뭐 일하는게 힘들다고 나가서 복귀 안 하고 있냐 뭐 이런 식으로이 얘기를 하시거든요.

140시간이요.

일주일이 참고로 168시간이라서 편도 한시간 왕복 2두시간 출퇴근 하면 하루 두시간 잘하는 거예요.

그만큼 과거에 사실 좀 열악하게 너무 고강도 일을 하긴 했죠.

근데 이게 제가 예, 저는 이제 삐삐 시대는 아니고 피처폰 시대에 살았잖아요.

피처폰 시대 당직석고 전공 했거든요.

그때 전공이의 로딩은 지금보다 훨씬 낮았어요.

솔직히 제가 이제 지금 다니는 병원 와서 전공이들 일하는 거 보면 메신저로 사방에서 끊임없이 연락이 와요.

그리고 전산화되어 있는게 전산이 너무 이게 복잡해져서 옛날에 슬립지에다 오더를 쓰면 제가 이제 1년차 때만 해도 슬립지 쓰는 데가 있었어요.

그러면 어 그냥 오더를 그날 쓰면은 그다음에 이제 예를 들어서 뭐 산소를 내린다 내려 줍니다.

카노사님이 그리고 밥을 바꾼다면 밥 바꿔 주세요.

이렇게 하면 밥이 바꿔 바꿔져서 옵니다.

근데 지금은 그런 것들 하나하나 다 전산으로 전공기가 넣어 줘야 되거든요.

그러면은 간호사가 행동을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다 해 줘야 되고 결국에는 업무의 복잡도나 그리고 실제 진료와 관련없는 가짜 노동의 비율이 엄청 늘어서 제가 실제로 이제 당직을 서면서 또는 저희 교수들이 느끼는 게 이거는 본질적인 진료와 상관없이 너무 로딩이 세다.

그래서 그분들 얘기하시는 140시간 솔직히 저도 이제 뭐 신경액과 근무 이런 당식 인터넷 때 하면서 일주일에 하루 집에 가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래도 낮에 잠도 자고요.

생각보다 그 업무의 밀토가 지금처럼 높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니까이 많이 이제 잘못 생각하시는게 저번에 제가 그 의정과 던 그때 김윤 교수님 이제 반대편으로 제가 나왔을 때 했던 얘긴데 연배에 있는 교수님들은 지금 인턴들이 필름도 영상을 갖고 해서 안 찾아오는데 어디에 일이 있냐 이런 얘기를 아직도 하신단 말이에요.

근데 그게 아니라 사실은 되게 바쁩니다.

전산화가 되고 고도화가 되고 또 의료도 더 정밀한 또 정교한 기술들이 많이 나오게 되고 이런 것들은 더 까다로워지고 또 한편으로는 지금 현재 글로벌 스탠더드가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옛날에는 뭐 응급 수술 생기면은 외과 1년차가 그냥 뭐 앞에 냉장수를 했습니다.

지금은 뭐 그렇게 하면은 바로 수 걸릴 겁니다.

그 모든 서비스가 전 세계 최고 수준을 또 맞춰 줘야 되는 거고요.

그러기 때문에 항상 모든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뭐 예를 들어서 수술 하나를 시작하려 그래도 어 그냥 수술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전차가 굉장히 복잡합니다.

이야기가 왜 여기까지 들어갔을까요? 다시 좀 돌아올 거야.

네.

네.

이게 무슨 얘기냐면 기성 세대분들이 생각하는 80년대, 90년대의 성공 방정식 결국에 우리가 140시간을 일하는게 맞다.

이 생각하는게 지금은 맞지가 않는 거예요.

그리고 사실 뭐 이거는 병원도 그런데 저는 이제 기업 강연을 많이 가는데 기업 강원에서도 그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지금은 지식 경쟁 사회가 됐지 않습니까? 아침부터 밤지 월수목 금일 것보다 더 일을 해야지 중국이 따라오는 거를 우리가 도망칠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근데 우리가 그러면 지금 더 임금을 깎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서 예를 들어서 뭐 철을 뭐 강철을 뭐 스틸 이런 것들을 더 싸게 만들어서 중국보다 또는 중국보다 전기차를 더 싸게 만들어서 그렇게 해서 중국이랑 우리가 싸울 거 아니잖아요.

결국에는 지식 경쟁을 해서 소프트파워를 갖추고 우리가 해자를 갖추고 그 해자에 물이 고이게 만들어야 되는 그런 역할을 해 나가야 되는데 이제 문제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이제 일을 바라보는 문화는 대게는 이제 8, 90년대에 성공 방정시 머물러 있죠.

농업적 근면성이 기본이 되고 그래서 상사보다 일찍 왔다가 상사 가는 것 보고 늦게 가야 되는 그런 문화가 있고 그리고 이제 근태를 굉장히 중요시 합니다.

예.

그리고 실제로 이제 뭐 저 같은 경우에도 뭐 예를 들어서 과거에 이제 전문 연구 요원 같은 거 할 때 보면 어 예를 들어서 박사 과정을 한다라고 하면 연구를 한다고 하면 실은 뭐 내가 실험을 돌려야 되는 그 실험 기기가 밤에 예약돼 있으면 밤에 나와서 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니까 뭐 콘포칼 이런 굉장히 비싼 그런 뭐 현미경들 있습니다.

그러면 그게 밤에 예약이 되어 있어요.

근데 무조건 그래도 아침 9시에 찍어야 됩니다.

지금은 없어진 걸로 아는데 결국에 약간 옛날 그런 근태문화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고 이제 이런 것들 때문에 어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은 업무를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기업들이 아직까지 좀 혼란스러워하는 거 같아요.

근데 제 책에서도 말씀을 드리는데 어 사람에 이제 울트레디안 리듬이라는게 있고 이게 뭐냐면이 서케디안 리듬은 24시간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근데 이제 우울트에디아는 24시간 짧은 리듬들입니다.

그래서 뭐 1한시간 반짜리 림도 있고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이용을 해서 뭐 1한시간 반 일하고 그리고 쉬고 또 1한시간 반 일하고 쉬고 이런 식으로 보통은 이제 블락을 만들어서 몰입하는 식으로 하루에 최대 한 4네시간 반 정도 뭐 4네시간에서 4네시간 반 이렇게 일하시는 분들이 그중에서 대가가 된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실제 이제 연구들을 보면 음악가들 중에서 굉장히 천재 음악가 대가가 된 분들 이런 경우도 이런 경우에도 마찬가지고 또 수학자들도 그런 분들이 많고 책에서는 언급을 하지만 허준희 교수님이나 앨버타인 슈타인이나 아니면 찰스 다윈 같은 분들도 그런 식으로 일을 하시는데 이제 그렇게 일하면서 나머지 시간에는 자기 돌봄을 열심히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24시간을 운용하는 포트폴리오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꿔야 된다 그랬어요.

지금은 갓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4시간 반 자면서 나머지 시간을 일로 꽉 채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4시간 반을 자면 사람이 머리가 나빠져요.

어느 정도로 나빠지냐? 이게 체계로 데이터가 있는데 어 조종사가 괄호를 하게 되면 13시간 이상을 한 Q에 비행을 하게 되면 멀쩡한 비행기를 땅에다가 추락시킬 가능성 이걸 이제 CFIT라 그래서 영어로 컨트롤플 FL트인 잘 작동하는 비행기를 땅으로 추락시키는 거죠.

그 확률이 정상적으로만 일하는 거 대비 한 5.

7배 정도 올라갑니다.

굉장히인지 기능이 떨어지는 상태죠.

미국에서도 리비 지원 사건이라고 해서 실제로 이제 밤샘을 하는 전공이가 약을 잘못 줘서 환자가 돌아가시고 그 이후로 실제 이게 그 괄로 또는 수면 박탈에 대한 그런 경각심이 많아졌는데 그래서 지금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는 거는 우리가 24시간을 보는 관점을 바꿔야 된다는 겁니다.

어 어떻게요? 말씀드린 것처럼 가장 내 머리가 100% 200% 그 어떤 퍼포먼스를 발휘하게 만들려면 일단은 잘 자야 되고 그다음에 실제 허준이 교수님이나 또는 한강 작가님 이런 분들 하시는게 보면 운동하시고 잘 먹고 그다음에 한강 작가님 인터뷰 보면은 참하신다 그러잖아요.

네.

자기 돌봄하면서 이렇게 머리 비우고 걷고 결국에는 나를 차분하게 만들고 내 뇌의 코티솔 내 뇌의 스트레스와 내 몸에 부신해서 분비하는 코티솔 레벨 스트레스 호르몬이 줄어들게 만들고 그 결과로 뇌가 깨끗해집니다.

이렇게 자기 돌봄을 해 주면 운동하는 거 스트레스 레벨 나아지죠.

또 가만서 책 보는 거 씀한 즐거움 얻으면 다 코티솔 레벨 떨어지고 전대업 기능 좋아지고 편도체 갈아앉거든요.

그러면 몰입할 수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머리 좋아집니다.

그러면 일은 더 조금 해도 퍼포먼스는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책에서도 제 얘기를 자꾸 하는데 어 제가 논문을 예전에 칼스 있을 때 가장 많이 단위 시간당 가장 많이 썼을 때가 어 거의 뭐 일주일에 한 편씩 또는 2주에 한 편씩 정도 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 제가 이번에이 책도 사실은 절반 이상의 원고를 한 열흘 만에 썼습니다.

근데 가능합니다.

하루에 이번 책은 제가 하루에 최대 한 4네시간 정도 썼고요.

어 예전에 이제 과경원에 있을 때 눈무을 때는 한 번에 한 두시간 정도밖에 그 지표 활동을 하지 않아도 나머지 시간에 그럼 뭐 하느냐? 마찬가지로 막기 연습하고 운동하고 책 보고 논문 읽고 생각하고 그런 것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말하자면 내 머릿속에 뭔가 황금이 차오르게 만드는 거예요.

그다음 그거를 이제 컴퓨터에다가는 써 놓기만 하면 되는데 근데 우리는 어떻게 생각을 하냐면 이미 막 예를 들어서 뭐 점심 때 몸에 안 좋고 머리 나빠지는 브레인포그 생기는 막 탄수화물랑 잔뜩 먹고 그다음에 혈당 스파이크 와 있는 상태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컴퓨터 앞에 앉아 가지고 멍한 상태에서 예 기한이 안 써진다.

ppt 자료가 안 만들어진다 이러면서 그리고 굉장히 느린 속도로 일을 하면서 야근을 하고요.

그런 식으로 하면서 일을 많이 하는게 또 약간 내가 생색 낼 수 있는 걸로 생각을 하는 거죠.

근데 그거는 실제 내가 만들어내는 프로덕티 어떤 생산성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거죠.

그래서 지금까지 제가 봤을 때는 우리나라는 이렇게 보여주기 식으로 일을 하는게 굉장히 우수한 사람으로 취급이 되고 있다는 이제 문제 의식이 있습니다.

성과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나의 노력 시간이라는 걸 보여주는 네.

사람의 성과를 사실 개측하는게 몹이 어렵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또 이제 우리나라 뭐 사실 줄자 사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고 뭐 그러다 보니까 그런 것들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근데 이제 기본적으로는 제가 그 그 일본 장군 중에 무다구찌 랩냐라는 분 혹시 아세요? 그분이 그 인팔 작전이라는 굉장히 유명한 작전이 있습니다.

이제 히말라야 저쪽에서 이제 했던 작전인데 그래서 그분이 인터넷에서 독립투사라고 사람들이 불러요.

왜냐면 이분이 너무 이제 지휘를 못 합니다.

그래서 일본군이 때죽음을 당하게 만드는 분인 거예요.

근데 이분이 했던 명언 중에 제가 책로 썼는데 일본 사람들은 풀만 먹어도 초식 동물이기 때문에 풀만 먹어도 살아남을 수 있다.

그 사실 군대에서 살아남는데 제일 중요한 건 보급이거든요.

근데이 보급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하고 무조건 그냥 정글에 들어가서 그 풀 따먹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다 이제 뭐 그냥 병사 아사 이렇게 해서 다 죽는 거예요.

근데이 문화 있잖아요.

약간 일제 시대 때 제가 보기는 시작이 된 거 같아요.

근성으로 해야 되고 참아야 되고 그런 것들이 그대로 내려와서 아마도 근데 우리가 제조업을 하던 시절 60년대 70년대 고도 성장할 때는 그때는 실은 뭐 예를 들어서 미싱을 돌립니다.

저는 그것도 물론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지만 미싱을 돌리면은 사실 제한 요인이 사람이 미싱 돌리는게 시간이잖아요.

그 시간을도 연장 근무를 해 갖고 그러면 산출물을 늘리면 인건비는 조금 더 아끼고 더 싸고 더 많은 그런 물건을 만들어 낼 수가 있잖아요.

근데 그게 지금은 완전 바뀌었다는 거죠.

근데 아직까지 문제는 이제 우리 기성세는 아직까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제가 봤을 때는 근태가 안 중요하다가 아니라 좀 근태에 잘못된 것들이 있 있어서 거기서 그 환경에서 좀 잘못된 것들이 있다 보니까 또 그게 나의 건강에도 굉장히 영향 미친다는 건데 그리고 그러면 당직 이제 끝내고 난 다음에 이제 다시 건강 관리는 몇 개월 정도 하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3, 4월은 좀 변을 쉬웠었고 5월은 지금 이제 뭐 퇴사 준비를 하면서 일단 외래 진료 위주로 하고 있는데요.

일단은 당직을 그만하고 그다음에 병원을 좀 쉬면서 잘 자고 일단 잠을 잘 자는게 그냥 무조건 장대입니다.

어, 일단 잠은 몇 시간 정도 그러면? 어 7시간 반에서 8시간 정도를 그때는 잤습니다.

일단은 잠을 잘 자고 그다음에 술을 안 먹고 거의 지금은 완전히 끊어 버렸습니다만 이게 술이 두 달간 휴식을 했었는데 점점 점점 줄다가 휴직 만렵이 되니까 그냥 끊겼어요.

이게 결국에는 밤낮 바뀌고 하는 스트레스가 줄어드니까 생각이 안 납니다.

그러니까 원래도 안 먹을 수 있는 사람인 거죠.

그러니까 아마 정말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 때문에 술을고 그러면 스트레스 오르고 저녁에 맥주한 시원하게 딱 한잔 아 오늘 스트레스 이걸로 푸는 거지.

그렇죠.

그렇게 하고 계실 건데 그래서 일단은 잠잘 자고 술 줄이고 그리고 운동을 충분히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뭐가 좀 많이 바뀌었어요? 어 정말 많이 바뀌었죠.

일단은 어 첫 한 두 달 정도에 걸쳐서 어 지방이 4km 빠졌습니다.

참고로 그러니까 어 근육이 4km 빠지고 지방이 8km가 늘었어요.

그니까 지난 1년 동안 제가 휴직을 하기 전에 그런데 두 달 쉬면서 지방만 4km 빠지고 근육은 뭐 좀 더 늘었습니다.

오히려.

그리고 그다음부터 이제 근력 운동 위주로 이제 운동을 하면서 어 또 이제 국민 체력 그 흑역사죠.

그 영상에서 나와 있던 그 상태에서 지금 이제 많이 좀 좋아져서 근육용량은 훨씬 더 늘어 있고 체중은 이제 좀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이게 결국에는 환경이 바뀌면 많은게 좋아지고 알고 있어도 내가 지금 나를 이렇게 어찌 보면 집어 던져 놓은 그 환경 자체가 좋아야 되는 거고 어 책에서는 이제 호르메틱 곡선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사실 제가 이전에도 김자카 TV에 나와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어 우리가 활성산소를 참 무서워하지만 활성산소도 운동에서 나오는 적당한 정도는 오히려 노화를 늦춰 줄 수 있습니다.

고장난 미토콘들이 태워주고 이런 걸 이제 호르메시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이제 많아지게 되면 그때부터는 활성산소가 나를 공격하죠.

뭐 술을 과음한다거나 줄배를 핀다거나 모든 것들이 이런 호르메틱 곡선을 가지고 있어요.

올라가다 떨어지는 곡선.

그래서 어 뭐 물도 그렇고요.

너무 많이 마시면 해롭죠.

도 물중독으로 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도 마찬가지거든요.

스트레스 호르몬이 없으면 아침에 깨기가 어렵고 적당한 정도의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이렇게 제가 말씀도 드릴 수 있고 또 책도 쓸 수 있습니다.

그 그 스트레스 호르몬이 있기 때문이죠.

너무 많은 스트레스 호르몬은 몸과 내를 녹여 버립니다.

이런 호르메틱 곡선을 따르는게 참 많은데 뭐 근력 운동도 사실은 똑같은 원리입니다.

근육이 스트레스를 받아야 늘어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이해를 하시면네 삶의 골딜락스를 만들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저 같은 경우는 악기도 잘하고 싶고 달리기도 잘하고 싶고 그리고 연구도 잘하고 싶잖아요.

그럼 각각을 다 골딜락스에 해당하는만큼 하면 제일 이익일 거잖아요.

그거보다 무리해서 해봤자 몸과 마음만 상하는 거죠.

네.

그래서 그거를 이해를 해야 되는데 우리는이 호르메틱 곡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잘 몰라요.

그래서 일은 그냥 무조건 많이 하면 좋고 활성공산소는 무조건 없어야 되고 이런 식으로 굉장히 흑백 논리적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가 그래서 운동 뭐 온 적당히 하는데도 야 할승 사서 나와서 빨리 죽는다 뭐 이런 얘기도 많고 운동으로 빨리 죽으려면 하루에 40km 정도를 달려야 되거든요.

코스 예 그니까 킵쪽에 엘루이드 킵쪽에가 그 정도 트레이닝을 하는데 그 정도를 넘어서야지 이제 운동으로 수명을 단축시킬 수도 있다고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기는 굉장히 어려운데도 이제 우리는 그런 것들에 대한 불필요한 공포를 지금 운동을 하기 싫다라는 핑계를 그렇게 돌리는게 아닐까 맞습니다.

뭐 그 보통은 이제 저를 공격할 때 이제 그런 식으로 사용을 하시죠.

그리고 또 막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또 자회선 차산제 안 바르고 또 달리게 하다 보면 약간 좀 연배가 들어 보 수 있는데 그런 걸 가지고 봐.

노안이니까 너는 뭐 가속 노화가 됐다 이렇게 욕하는 분들도 있고 자기 운동하기 싫으니까 사실은 그냥 그렇게 돌려가는 거죠.

부끄러운 일이죠.

사실.

그러면 이제 어쨌든 책에서도 지금 말씀하신게 수면이 조속로화의 출발점인 거죠.

네네.

그러면 아까 전에 이제 교수님은 7시 반에서 8시간 정도 주무셨다고 했는데 이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최소 확보 되는 시간은 오 그거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제가 김작카 TV 과거에서 말씀드렸었습니다만 뭐 과거 영상들 풀 버전 보시면 또 여러 가지 건강 뒷들이 있습니다만 숏 슬리퍼와 또롱 슬리퍼가 있고 뭐 올빼미 그리고 반대로 종달세형도 있고요.

그래서 이런 것들에 따라서 본인의 수면 욕구는 다를 수가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일반적으로는 한 7시간에서 7시간 반 이상은 주무시는게 좋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어 수면이 부족하면 이제 보통은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게 생활 습관 특히 음식 취향 그렇죠 그다음에 수면 수면 스트레스 호르몬 네요 세 가지가 이제 셋시 손잡고 춤추는 겁니다.

셋 중에 하나만 나빠지면 나머지 두 개가 따라서 나빠집니다.

어, 실제 제가 강연에서는 데이터를 많이 보여 드리는데 밤새고 나면 다음날 편도체 욕심 부리는 뇌의 중추이기도 하고 화의 중추이기도 하고요.

편도체가 활성화되고 전도협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밤을 세고 나면은 음식 취향이 바뀌어 버려요.

그리고 또 밤을 세고 나면 코티솔 레벨이 많이 올라가는데이 원래 코티솔 스트레스 호르몬은 부신 피질에서 분비를 합니다.

콩판 옆에 있는 조그만한 이런 장기인데 아침에 일어날 때 쭉 나왔다가 낮에 그리고 저녁에는 싹 떨어집니다.

이게 잘 떨어져 있어야 잠을 잘 수 있습니다.

근데 예를 들어서 상항시 술 마시는 사람이나 아니면은 음식을 너무 몸에 안 좋게 먹 지저분하게 드시거나 아니면 밤에 잠을 잘 못 자거나 하면이 코티솔 레벨이 이걸 이제 페이직 올라가다 떨어지는 걸 페이직하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위상적 분비를 하는데 이게 아니에 톤이 계속 높은 겁니다.

그렇게 됩니다.

계속 높아지면 어떻게 되느냐? 코티솔은 또 뇌에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코티솔은 편도체를 과성화시키고 전 기능을 떨어뜨려요.

다 붙어 있는 거네요.

간단한 식단 수면은 예.

그러니까 근데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다음날 잠은 더 못 잘 거 아니에요.

그니까 이게 이게 계속 굴러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 생활권 취향.

그리고 문제는이 그 악순환 잠과 코티솔의 악순환이 이제 걸려 버리면 그다음에 코티솔은 내 몸에 들어온 에너지를 내가 어디다가 저장할지를 결정합니다.

일단은 근육은 녹여서 써버려.

녹여 버려요.

먹는 거는 복부 지방 아니면 지방관으로 넣어 버려요.

그러니까 제가 1년 동안 경험한 최성분 변화 저보다 더 빠를 수도 있어요.

만약에 술 더 많이 드시고 하면 그런 변화가이 생겨나면서 그다음에 오는게 자, 배가 나오면 복부 지방은 염증 물질을 분배합니다.

그러면 염증이 올라가면 인슐린 저항성이 나빠지고 인슐린 저항성이 나빠진다는 건 똑같은 양의 탄소화물을 내가 먹었을 때 그 탄소화물을 또 근육으로 보내느냐 지방으로 보내느냐의 비율이 바뀐다는 거예요.

체형이 나빠지고 그다음에 혈압 당뇨 고실증이 따라오고 그다음에 만성 염증이 생기면 혈관 내부가 쭈글쭈글해지면서 플라크가 생기면서 심장과 뇌혈관이 나빠집니다.

그러면이 뇌경색도 잘죠.

두려워하는 모든 심지어 암도 잘 립니다코솔 항상 말씀드리지만 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살기 위해서 세포가 분열을 합니다.

그러다 보면은 분열할 때 DNA 카피할 때 에러가 생깁니다.

그러면 그 에러가 많으면 암세포가 되고 적당하면 좀비 세포, 노화 세포가 되는데 그 많은 암세포를 잡아 죽이는게 이제 NK 세포, 티세포들 이런 것들이 면역 세포가 있습니다.

근데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게 딴게 아니라 코티솔이 많이 떨어뜨립니다.

코티솔이 스테로이드거든요.

당질 코르티코이드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면역력을 높이려고 면역력 영양제 드실게 아니라 잠 잘 자야 됩니다.

그게 제일 먼저입니다.

아무리 이거는 뭐 아연을 먹고 뭘 드시고 해도 소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네.

그러면 근데 문제는이 영상 보신 분 그런 댓글 남길 거예요.

그걸 누가 모르냐? 근데 내가 잠을 잘 수 있는 내가 회사 가서 일하고 야근하고 또 왕복 시간 다 하면 잠잘 시간이 부족한거다 얘기하신 분도 있을 테니까.

그건 어떻게 뭐 구조적으로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부분들이 더 많을 거란 말이죠.

그러면 이제 어쨌든 생활 습관과 식당과 수면에 다 연결되 있다 말씀해 주셨는데 수면 부족으로 인한 식욕 폭발이나 잘못된 식단을 하는 것들을 좀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없습니다.

없는데 일단은 술을 안 드셔야 될 것 같고요.

제일 나쁜게 술입니다.

요즘에 제가 술맛 떨어뜨리는 이야기를 잘하는데 와인이 1cc의 1칼로리입니다.

1cc 1칼리.

예.

그러니까 와인 각 일병하시는 분들 참 많으시고 제 환자분들 중에도 최성분 개선이 없는 분들 중에 아무리 제가 뭐 이것저것 다 해도 비티도 하고 단백질도 먹고 근육이 안 붙는 분들 보면 와인을 또는이 약주를 좋아하시는 분들 와인 한 병은 그럼 몇 칼로리 정도면 되나요? 750칼 레드 와인 한 병이 그 14% 기준 750칼입니다.

술은 대략 어느 정도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냐면 그 1cc 그러니까 알콜올 1g 1c는 아닌데 약간 그 무게가 밀도가 1이 아니기 때문에 알코올 1g당 열량이 7k칼로리인데 어 이게 들어오면 그냥 다 복부 지방과 지방간의 형태로 조정된다고 보시면 되고 조금 더 리얼하게 말씀드리면 플러스 알코올이 만드는 염증 그다음에 코티 상승 때문에 그 내가 알코올로 먹은 에너지만큼의 근육을 녹여다가 지방으로 더 갖다 붙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거의 두 배죠.

레버리지죠.

그래서 사실 술 먹을 거면 설탕 콜라 드시는게 낫고.

물론 그것보다는 당연히 재료가 낫고요.

술은 정말 나쁩니다.

그래서 어 교대 근무자들을 위한 지침서를 보면 그 잠 못 자는 분들 있잖아요.

특히 사정 때문에 저도 교대 근무를 했었으니까 밤새고 그런 경우에 일단은 술은 먹지 말아라.

그게 그 괄로사를 향한 악순환에 들어갑니다.

음.

음술 먹고 수면질 더떨지 술 먹 우감심해지고 스트레스 오면 더 올라가니까 수면 스트레스 그다음에 생활습관요 안에 또 술이 하나 더 추가되는 거예요.

그래서 술은 절대 안 드셔야 되고 그다음에 해 볼 수 있는게 솔직히 말씀드리면은음 물론 당연히 건강하게 드시는 노력 좋고 당직표를 잘 짜야 됩니다.

만약에 교대 근무를 한다고 하면 순행적 방향으로 짜야 돼.

순행.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데이타임에 근무하고 이브닝 타임에 근무하고 나이트 타임에 근무하고 이런 식으로 짜야지 역행으로 짜면은 몸이 되게 힘들어합니다.

이거는 이제 교대 근무하시는 분들에 해당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이제 정말 스트레스가 많아서 식사도 나빠지고 과식하고 폭식하고 그러면 코골이 생기고 붙고 사실 이런 분들 중에 비만하시다.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GLP1 위고비 같은 거 테스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게 저도 당연히 해 봤습니다.

근데 저는 그때는 위고비가 나오기 전이어서 다른 약을 이용을 했거든요.

착다 말고 또 다른 약이 있습니다.

당뇨에 쓰는 약이 있는데 트롤리시티라는 약이 있는데 근데 이것도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이 약이 우리나라 처음 들어왔을 때 샘플을 받아서 말았을 때 그때는 제가 학생 때였고 밤샘을 안 했습니다.

근데 그때 기억이 요약을 딱 맞으면 술 생각도 하나도 안 나고 그다음에 달고 기름지고 짜고 맛있고 가공식품 이런 거 생각이 하나도 안 납니다.

그래서 어 한 달 정도에 걸쳐서 거의 한 5km가 빠졌어요.

근데 물론 샘플로 바아서 맞은 거서 그다음에 끊어 버렸는데 근데 당직을 서면서 그걸 맞으니까 효과가 많이 떨어지긴 해요.

그 확실히 그만큼.

그러니까 어찌 보면 우리가 수면 박탈하는 거는 그리고 안 좋은 지금 근로 환경에 놓여 있는 거는 거꾸로 위고비를 막고 있다.

그 정도로 보시면 되는데 그런 상황이라고 하면 제가 봤을 때는 어 정말 위고비를 맞아볼 만하고 어 실제로 이제 주변에 내 거 선생님들 당직 서시는 분들 보면 저도 경험을 했지만 혈압도 오르고 혈탕도 오르고 고지혈 수치도 나빠지고 다 나빠지거든요.

허리 둘려 늘고요.

그래서 미리 조금 연하게 혈압 혈당 약을 이렇게 드시는 분들도 많이 있어요.

근데 그런 것들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은 이겁이라서 그래서 저는 이제는 GP1이 나와 있기 때문에 이런 약들을 너무 이제 뭐 꺼려하지 마시고 한번 써 보시면 그 스트레스에 의한 이런 식욕 폭발 이런 것들 좀 잡으실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러니까 몰라서 못하냐 죽겠다 그 생각이 바뀝니다.

제가 위고비도 샘플을 이제 구해서 맞아봤는데 어 정말 어떤 느낌이냐면 일단은 순각이 진짜 안 납니다.

정말 조금만 맞아도 안 납니다.

그리고 뇌가 바뀌어요.

그러니까 이게 논문으로 나와 있어요.

사람 뇌가 어떻게 바뀌느냐 말씀드린 것처럼 음식 취향이 바뀐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 수면 박탈이나 스트레스에 의해서 바뀌는 거에 역 방향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그렇게 한번 조금 약에 도움을 받아서 어 선수나 만들어 보시는 것도 방법이고 또 하나가 정신 건강의 학과를 어 너무 이제 가는 것을 또 꺼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서이 스트레스 많은이 임원분들 상대로 강의하다 보면 거의 뭐 단골 질문이에요.

내가 뭐 잠 중요한 거 모르냐 이게 많고 밤에 계속 떠나지 않는다.

물론 당연히 명상도 해 볼 수 있고 운동 다 이거 당연히 하고 있다 하십니다.

그래도 안 된다.

그때는 맞는 우울증약, 맞는 항불란제를 찾으셔야 돼요.

그럴 때 이제 안 좋은 코스러 가는게 술을 이제 때려 마시고 자거나 잊고 싶으니까 저도 그랬거든요.

옛날에 이제 그다음에 아니면은 이제 뭐 졸피됨 같은 그런 수면제 확 먹고 자는 거예요.

근데 졸피뎀 같은 약들은 어 그냥 그런 그런 것들을 이제 장기간 남용하시게 되면 약효는 떨어져요.

점점 대성이 생겨요.

사용은 늘게 되고 나중에는 약 없이는 못 자요.

뇌가 오히려 안 좋은 방향에 악순환이 걸리기 때문에 그게 아니라 정신과 선생님을 만나셔서 그 상황 힘든 상황 이게 결국에 뭐 적응장애나 약간의 우울 에피소드가 이렇게 겹쳐 있는 분들이 많아요.

그럴 때는 약하게 약을 쓰면 수면 사이클이 좀 돌아오고 그러면 조금 더 깊게 아침에까지 새벽까지 오래 잘 수 있게 되고 자면서 소변 보던 것도 조금 줄어들고 예민하게 깨는 거로 줄어들게 되면 선수란이 걸리죠.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의학적인 도움도 받아보시고 그러면서 이제 기본적인 수면 유생 다 알고 계시는 거.

이거 뭐 모르는 분들이 좀 없을 겁니다.

그렇게 해 보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생활 습관과 식당과 수면에서 잘못된 걸 해결하는게 먼저지만 그게 안 된다면 이제 위고비를 갖든 아니면 뭐 정신가를 상담을 가서 이제 하는 이런 방법도 활용할 만하다.

근데 뭐 그렇게도 안 되고 정말 삶이 망가지는 악순환으로 계속 가고 있으면 그때는 뭐 직장을 사실은 그을 잡을 바꾸는 것도 저는 뭐 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수면은 최소 7시간 반 이상이 좋아요.

2. 술은 절대 피해야 해요. 술은 수면 질을 떨어뜨리고 스트레스를 올리니까요.

3. 운동은 충분히 하는 게 중요해요. 근력과 관절운동도 필요합니다.

4. 저속 노화와 조속 노화에 대해 많이 알려졌어요.

5. 노화 속도를 늦추는 게 건강과 삶의 질을 높여줍니다.

6. 과거보다 현대 환경이 더 힘들어졌어요.

7. 잘 먹고, 잘 자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게 핵심입니다.

8. 수면 부족은 식욕 폭발과 몸 상태 악화로 이어집니다.

9. 코티솔 호르몬이 높아지면 몸이 망가집니다.

10. 과음, 불규칙한 생활은 건강에 매우 나빠요.

11. 술은 지방과 간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12. 교대 근무는 수면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13. 환경과 마인드셋이 건강 관리에 중요합니다.

14. 24시간 포트폴리오를 바꾸면 건강이 좋아집니다.

15. 적당한 스트레스와 휴식이 호르메틱 곡선을 유지하게 해요.

16. 과도한 운동도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요.

17. 수면은 노화와 건강의 출발점입니다.

18. 수면이 부족하면 몸과 뇌가 망가집니다.

19. 술과 가공식품은 피하는 게 좋아요.

20. 수면과 식단,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21. 필요하면 약물 치료도 고려할 수 있어요.

22. 정신 건강도 함께 챙기면 좋아요.

23. 악순환이 계속되면 직장이나 환경도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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