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보여주신 역경 속 보복, 기도를 멈추지 마세요!

오늘 또 비료 실은 밴이랑 트럭들을 봤어. 지금은 숨어있지만, 분명히 창고나 헛간 같은 곳에 있다고. 사라진 게 아니야. 내가 오늘 또 봤거든.

우리가 이란을 공격한다고 가정해 보자. 뭔가 계기가 되면 이 사람들이 개미처럼 숨어있던 곳에서 튀어나올 거야. 우리 나라 안에도 '붉은 새벽' 같은 경험을 한 숨겨진 세력들이 있어.

우리가 그런 곳을 공격하면, 그 사람들이 보복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해. 그 사람들은 우리 안에 있거든. 그래서 교회 같은 예배 장소들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해야 해.

진짜 심각한 이야기야. 우리 안에도 '붉은 새벽' 같은 경험을 한 적들이 있어. 내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환상인데, 이걸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어. 이건 아직 끝나지 않았어. 비료 실은 밴들도 사라지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