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다른 곳도 아니고 이 동네에?" '황당' 리박스쿨 교재에 '발칵'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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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리박스쿨 교재 논란, 이게 무슨 일이야?
1. 논란의 시작: 리박스쿨 교재, 뭐가 문제야?
- 여순사건을 '반란'으로 표현: 제주 4.3 사건 때문에 여수, 순천에서 반란이 일어났고, 이게 대한민국 안보에 큰 충격을 줬다고 설명하고 있어. 쉽게 말해, 여순사건을 '반란'이라고 부른 거야.
- 진압 군경을 '암세포 치료'에 비유: 사건을 진압한 군인과 경찰을 암세포 치료에 비유하는 이상한 설명도 있어.
- 건국절 주장, 친일 미화: 우리나라가 언제 세워졌는지에 대한 주장이나, 친일파를 좋게 포장하는 내용도 담겨있대.
2. 이게 왜 문제냐면...
- 여순사건 피해 지역인데...: 이 교재가 전남 지역 도서관이랑 학교 도서관에도 비치되어 있었어. 특히 여순사건이 일어났던 여수 지역 초등학교에는 7권이나 있었고, 실제로 빌려보는 학생들도 있었대.
- 피해자들 마음 아프게 해: 여순사건으로 피해를 본 지역에서, 사건을 왜곡하고 희생자들 명예를 훼손하는 책이 있다는 게 말이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3. 교육청은 뭐하고 있었어?
- 뒤늦게 수습: 전남도 교육청이 이제야 이 사실을 알고 책 검색이랑 대출을 막았대. 심의를 거쳐서 폐기하겠다고 발표했어.
- 하지만 분노는 커져: 지역 사회에서는 교육청의 늦은 대처에 더 화가 나 있고, 공식 사과와 함께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하고 있어.
4. 왜 이런 일이 계속될까?
- 역사 왜곡 논란 끊이지 않아: 이번 리박스쿨 교재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여순사건을 '반란'으로 표현한 교과서나 보고서 때문에 논란이 있었어. 이런 일들이 계속되면서 여순사건 유족들은 더 큰 상처를 받고 있대.
결론적으로, 리박스쿨이라는 곳에서 만든 교재가 여순사건을 왜곡하고 친일 내용을 담고 있어서 문제가 됐고, 이게 학교 도서관까지 퍼져서 학생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뻔했다는 이야기야. 교육청은 뒤늦게 수습에 나섰지만, 지역 사회의 분노는 여전하고 앞으로 이런 역사 왜곡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대로 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