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일간 아침 긍정확언, 사랑하는 이에게 고마움 전하기!
180일 아침 긍정 확언 후기 & 죽을 때 후회하는 것 첫 번째 이야기
오늘은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아침 긍정 확언 180일째 되는 날이야. 벌써 반년이나 됐네. 시간 진짜 빠르다!
최근에 댓글로 "이거 해서 뭐가 달라졌냐?"고 묻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는데, 사실 엄청 드라마틱하게 180도 바뀌었다! 이런 건 아니야.
이게 뭐냐면,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카메라 켜고 1분이라도 긍정 확언을 외치는 거거든. 어렵지도 않아. 그냥 카메라 켜고 뭐라도 하고 업로드하면 끝! 하루 시작할 때 5분 정도만 투자해도 괜찮아.
근데 이렇게 매일 뭔가를 해내고, 습관으로 만들고, 180일 동안 내가 원하는 모습을 계속 말로 확언한 거잖아. 영상으로 안 찍은 것까지 합치면 500일 넘게 한 것 같아.
결국 내가 하는 말이 내 귀에 들어오고, 무의식에 쌓여서 그 방향으로 가게 되는 거지. 하루에 한 줄이라도 읽고 말하는 게 무의식에 쌓이고, 나왔던 내용들이 계속 나오면서 나도 모르게 좀 더 지혜롭고 슬기롭게 결정하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
이제 180일 했으니까 200일, 그리고 1년까지 달려가 볼 거야! 충분히 할 수 있어. 지금처럼 대충 해도 괜찮아. 머리도 안 감고 그냥 하는 거지 뭐!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중 첫 번째 후회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
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얼마나 자주 해? 신기하게도 이 말은 가장 익숙하면서도 막상 하려면 쑥스럽고 어렵잖아.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1년에 한 번도 안 하는 경우도 많대.
그래서 이런 사람들에게는 "고마워"라는 마법의 언어를 추천하고 싶어. "고마워" 한마디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을 전할 수 있거든.
실제로 마지막 순간에 만감을 담아 "고맙다"는 인사를 남긴 한 남자의 이야기도 있어.
나는 이걸 보면서 "고맙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말들. 작은 거 하나에도 감사하고, 하늘을 보고도 감사하고.
회사 부장님은 속옷이랑 양말이 많은 걸 보고도 고맙다고 하시더라. 이렇게 작은 것에 감사하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모르잖아.
나도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을 정말 많이 해야겠어. 말을 안 하면 입이 굳어서 더 말하기 어려워지니까. 죽을 때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연습해야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외쳐볼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건 결국 나한테 좋은 거야.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이기도 하거든.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
오늘 아침 긍정 확언
- 나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매일 외쳤다. 그럼 다 이루어졌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다. 부자들의 약점을 볼 수 있고 DNA가 솟아났다.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
-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표현했고, 그렇게 했더니 죽을 때 후회 없이 죽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이 지혜를 책에 썼더니 종합 베스트 1위가 되고, 영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수천만 부가 팔려 나갔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