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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10배 떡상할 수 있는 주식은 무엇일까?

설명왕_테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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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출연자의 개인적인 의견과 판단이며, 참여하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투자결정에 대한 최종판단은 오로지 자신의 판단으로 하여야 하며, 그로 인한 투자결과에 따른 책임도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주식 #투자전략 #경제 #미국주식 #팔란티어 #테슬라 #성장주 #텐배거 ■ 방송 녹화일 : 25년 5월 13일 ■ 유튜브 시황 LIVE : - 월~금 오전 8시~8시 40분 - 월~금 저녁 9시~새벽 1시 * 테이버 아프리카TV(SOOP) 채널 https://ch.sooplive.co.kr/taver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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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그렇다면 테이버의 베스트 3픽은 비디아 테 TSMC를 제외하고라고 하시는데 M비디아 TSMC를 제외하고 베스트 3픽은 메타.

전엔 M비디아 TSMC 메타를 지금은 제일 잘 봐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메타랑 그다음에는 저쪽에서 보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지금 저는 이제 셀드 포스를 투자하고 있는데 뭐 서비스나 위번에 실적 발표하고 10% 빵 뜨는 것도 마찬가지로 얘네들이 AI를 도입하면서 이게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기업들은 요걸 좀 설명을 드려 보자.

저는 지금 이쪽을 주로 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실적 발표가 나올 때랑 그다음에 여기 있는 기업들 많이 공부를 하면서 이제 평소 때도 이제 이쪽에 있는 기업들을 뭐 워크데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많이 좀 어떤 식으로 접근을 해야 되고 어떤 확장성이 있는가에 대해서 좀 고민을 많이 하고 바라보고 있는데 지금 결국 AI라는 것을 좀 더 우리가 문구러뜨려 가지고 생각해 보면은 AI가 뭐예요? 사무직의 자동화잖아요.

맨날 이거 얘기하잖아.

사무직 자동화.

우리가 키오스크가 나왔을 때 그냥 접수하고 주문하는 사람들이 사라진 것처럼 AI가 나오고 제일 먼저 사라지고 있는 직업군이 현재로서는 텔레마케터들 그쪽 없어지고 있잖아요.

그리고는 지금 기업들의 비용 효율적인 측면으로 이렇게 접근하는 거 자체에도 놓고 보시면은 앉아서 코딩하고 이런 사람들의 그런 효율 자체가 반복 작업에 대해서 그리고는 이게 레퍼런스가 있는 것에 대해서 자료를 조사한다든지 형 저는 미장 채권밖에 안 해서 TLT 평단 90달러인데 지금 -5인데 물타봤자 -3 되는데 이평선도 90달러에 모여 있고요.

채권을 더 살지 TMF를 지를지 고민되네요.

이자 들어오는 건 달달하긴 한데 주식은 이미 많이 올랐다고 생각되어서 미장 살만한게 없다고 생각됐고요.

어 저는 지금 비슷한 관점에 채권을 사고 있는데 저는 말고는 그닥 TMF요.

채권은 안전 자산으로 들어가는 건데 그걸 왜 레버리를 쓰십니까? 그럴 거면 차라리 테슬라에서 단타를 치고 M비에서 단타를 치는게 맞지.

어, 좀 그거는 네.

어, TMF, TMV 제가 맨날 그쪽을 그쪽은 진짜 제발 정말 그냥 격하게 하지 말라라고 하는게 TQQQ, 스QQ 뭐 아니면은 TSLL, MVDL 하셔도 돼요.

왜냐면 위험 자산에 레버리지를 쓰는 거고 위험 자산으로 단타를 치겠다라고 하는 건데 그 단타에 있어서 내가 그걸 두 배, 세 배 하루 이틀 만에 빠바 치고 나오겠다는 건데 하셔도 됩니다.

근데 채권을 두 배 세 배를 들어간다라고 하는 거는 채권 투자자들이 채권을 막 98%씩 들고 있는 상태에서 300배짜리를 여기에서 변동성 단타를 위해서 요렇게 들어가는 거거든요.

TMF나 TMV를 이거는 어차피 안 팔 거고 배당만 받는 거니까 보험회사들이나 이런 데서 아니면 ETF에서 포트폴리오 변동성 구성할 때 특히 ETF 같은 데서 이렇게 그 괴리율을 따라잡기 위해서 수익률을 끌고 갈 때 이런 걸 만든단 말이야.

이런 걸 넣는단 말이야.

단기적으로 몇 % 안 넣습니다.

몇 % 투자 상품이 뭐 저기 단타라고도 볼 수 있지만 이거를 크게 넣지 않아요.

정말 이제 뭐 채권 트레이더들 기준으로 많이 가져가자 10% 정도 가져가는 건데 그거는 저는 굳이 개인 투자자가 저거까지 할 필요가 있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

그 차라리 안전 자산 채권이 내가 너무 많아 그러면 살게 없다 싶으면 단타치면 돼.

차라리 테슬라를 지금 위로 올라가면 330불 정도 보인다 그랬어요.

330불까지 가는지 안 가는지 밀리는지 안 밀리는지 보다가 330불 다 왔어.

그럼 거기서 테슬라 쇼로고 잠깐 들어갈 수도 있는 거고 뚫었어.

그럼 테슬라 TSL 잠깐 들어가 가지고 두 배짜리 먹고 나오는 거고 아니면 손절 치는 거고 F를 오히려 멋집 보면 TMF 투자면 돈을 무조건 벌 수 있는 거 아니냐? 채권 아니에요.

TMF도 방향 잘못 잡으면은 그거 한참 그 물려 가지고 플라스 못 나고 이러는데 아니요.

예.

차라리 저는 지금 엔비디아 테슬라로 단타 치는게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엔비디아 테슬라가 단타 자리 얼마나 좋은데 그죠? 어, 지금은 엔비디아랑 테슬라로 단타를 치는 그런 니즈가 많지 않을까라고 보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아시겠죠? 자, 어쨌든 AI는 사무직을 자동한다라는 점에서 지금이 사무직에서 대부분이 자료 조사 그리고는 자료 정리라는 부분에서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죠.

우리 주변을 놓고 보더라도 지금 당장 뭐 뭐 실적에 대해서 정리해 줘, 아니면은 뭐 역사에 대해서 정리해 줘.

이런 것들 다 지금 막 나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좀 더 딥하게 들어가면은 코딩된 거 코딩에 대해서 이제 버그 있나 점검해 줘.

그런 그런 실시간 감시나 실시간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제 물류 왔다 갔다 하는 거를 좀 더 이제 AI을 통해 가지고 보기 좋게 이제 차트화로 이미지와 만들고 그런 것들 계속해서 이제 그 원하는 대로 입맛대로 구성해 주고 그런 부분들이 있어 가지고 누가 이쪽에서 비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가가 저는 핵심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결국에는 하드웨어는 어느 정도 구축이 됐고 지금 일반인들도 응용 가능한 수준까지는 AI가 개발된 상황이니까 그러면은 지금 제일 저는 앞으로 돈을 접근 방식에 따라서 돈을 쓸어담을 수 있는 기업들이 누구냐 그러면 전 여기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옛날부터도 저는 여기 이제 오토데스크라든지 어도비라든지 아니면은 뭐 셀드 포스 같은 경우에는 조금 관심 있게 두고 있다가 그중에서도 최근에 지금 이제 셀드 포스라든지 아니면 워크데이 워크데이 얘네들도 지금 이제 AI 도입하면서 이제 EPS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거든요.

EPS가 급격하게 증가한다라는 실적이 급격하게 증가 증가한다라는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고민을 해 보셔야 되는게 사무직 자동화 혹은 이런 부분에서 이제 도입을 통해 가지고 사무직을 누구로 바꾸는 거예요? 인건비를 소프트웨어로 바꾸는 겁니다.

정말 쉽게 말씀드리면은 우리가 그 주문을 받던 사람을 키오스크로 바꾸면서 이제는 키오스크 설치비 플러스 전기세만 내면 되잖아.

소프트웨어 이거는 뭐예요? 구동료만 내면 되거든.

구동료만 내면은 인건비가 없어져.

그러면은 이렇게 B2B 시장에서 구독 시스템을 통해서 고객사, 회원사들한테 너네 사람 안 뽑아도 돼.

너네 우리 소프트웨어 도입하면은 업무가 이만큼 더 효율적으로 바뀌어.

라고 라고 하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실적 이렇게 늘어날 거 아니냐.

이제는 지금 제가 뭐 TSMC라든지 엔비디아를 계속 말씀드리는 건 걔들은 국밥이 된 거예요.

저도 코로나 이전에는 애플 가지고 돈 많이 벌었다니까 국밥이라고.

얘네들은 무조건 성장하는게 맞아.

그런데 지금 TSMC나 엔비디아 같은 애들 같은 경우에는 대체재가 없으니까 대체제 없는 거 팔란티어다라고 하시는데 아 밸류도 생각을 해야 돼요.

팔란티어가 대체제가 없다라고는 인정을 하는데 밸류가 너무 높아요.

민주지.

테슬라의 자율주행도 어찌 보면은 대체제가 없는게 맞거든요.

특히 미국 내에서는.

그런데도 민주라고 표현하는 거는 너무 비싸요.

밸류도 생각을 해야지.

그니까 분명히 지금 클라우드 스트라이크도 마찬가지고 플란티어도 마찬가지고 시장에서 계속해서 올라가는 부분이 걔네들이 이제 보안 쪽이 보완 쪽이고 보안 쪽에서는 이게 또 요새 해킹 얘기도 많잖아.

뭐 CJ도 핵킹 당했다며 지금 또 구독력 엄청나게 많이 늘어나고 이제 소위 말하는 구독하는 고객들이 막 포부스 탑 500이라고 하는 기업 중에서 막 450개 이상이 구독하고 있다.

어마하게 많은 기업 많은 고객들을 갖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친듯이 올라가는데 어 잘 모르겠어요.

이게 그러니까 뭐 엔비디아라든지 TSMC는 앞으로 뭐 엔비디아가 내년에는 실적이 30% 늘어 늘어날 거라고 합니다.

근데 그게 보통 이게 성장주들 혹은 이게 뭐 시장을 지배하는 지배자 영역이 있는 기업들 보시면은 처음에 올라갈 때는 막 100% 200% 올라가요.

성장이.

그리고 그게 좀만 지나면은 한 50%씩 줄어들어요.

50%로 속도가 줄어.

그러고 어떻게 돼? 그러고 이게 30%로 속도가 줄어요.

그러게 점점 점점 줄어들어.

점점 점점 점점점 성장이 줄어든다고.

그래고는 나중에 되면은 이제 그 1년에 잘 벌면 15% 못 벌면은 한 8% 이렇게 올라가요.

시장을 지배하는 사업자가 1등이라고 하는 대체 대체가 불가능하다라고 표현하는 기업들이 이렇게 올라갑니다.

그러니 연 15% 성장한다 그러면 진짜 성장 잘하는 거고 연 10% 성장한다 그래도 어 얘는 그래도 성장 주네요.

얘는 그래도 계속 뭐 계속 이제 앞으로도 뭐 종고점 쓰면서 올라가겠네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엔비디아나 TSMC 같은 경우에는 뭐 향만 지나도 5년만 지나도 연애 이제 등치도 워낙 커지니까 조그만 할 때는 막 두 배, 세 배 성장이 너무 쉽지.

그지? 우리가이 30km, 40km 할 때는 20km, 30km 찌는게 너무 쉬워요.

근데 100km 돼 봐.

5kg 찌는 거 쪘다고도 빠져요.

10kg 찌는 거 한 일주일 먹으면 10kg 쪄.

이틀 구원 보면 빠져.

다시 체중이 막 커져.

150km 돼 봐.

거기서 10km 찌기가 힘들어.

그렇기 때문에 점점 등치가 커지면 커질수록 성장률이 떨어집니다.

대신에 이런 국박 같은 애들 같은 경우에는 대체가 불가능하니까 계속 올라가거든요.

계속 올라가는 거예요.

계속 올라가는 거.

그런이 부분에서 저는 뭐 저의 베스트 원픽은 지금은 무조건 TSMC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도 비비디아를 대체하는 반도체가 나와도 TSMC가 만들어야 돼.

비디아를 대체하는 M비디아보다 엔비디아보다 더 효율 좋은 반도체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TSMC가 만들어야 돼요.

TSMC는 앞으로 망할 수 있는 그 길은 그 양자칩이 만들어졌어.

양자칩이 상용화됐어.

그 누군가가 양자칩을 이제 제조하는 기업으로 이제 막 이렇게 성장을 해.

근데 TSMC는 양자칩을 제조를 못 한다.

수이 안 나온다.

그럼 TSMC 그때부터 이제 완전히 없어지는 기업이죠.

시대를 못 따라가는 기업이 되는 거야.

그러지 않는 이상 TSMC는 계속해서 올라갈 겁니다.

국내 상장된 미국에나 30년물 47만6,750살까 하는데 30년물 49 넘어가는데 슬슬 분할 매수해도 될까? 엔달러 환율도 옳은 거 같기도 하고.

수수료 잘 보셔야 될 것 같은데요.

이게 수수료가 얼만지가 중요할 거 같아요.

이거는 잠깐만.

에나노출 액티브 에이스에서 나왔고 수수료가 0.

15%.

그렇게 높진 않네.

0.

15%.

미국 장기체를 NI에 노출시켜서 이렇게 투자하는 상품이라고 하는 건데 한 10% 정도.

근데 이거 ETF 절세계좌 말고는 이거 투자하기가 까그럽지 않을까요? 이게 차액에 대해서 세금이 바로 이빨이 다 때려지는 상품이라서 이걸로 돈 벌면은 2천만 넘게 돈 벌면 그때부터는 돈 번 거에 막 30% 40% 때 갑니다.

알죠? 나쁘지는 않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네.

이건 절세 계좌에서만 접근했으면 좋겠다.

예.

숨겨진 비용 없냐 그러는데 아마 해지 비용이 더 들어갈 거예요.

환해지 비용.

환해지 비용이 꽤 클 겁니다.

그것도 한 0점 한 3% 0.

4% 정도 나올 거기 때문에 그니까 저런게 비용이 상당히 많아.

여러 구조를 갖고 갖고 접근하는 ETF기 때문에 10% 보고 들어가는데 0.

3% 정도는 낼 수 있지.

1년에 0.

3%니깐 만 뭐 한 3개월 와도 수수료 다 따져도 한 0.

1% 0.

2%만 떨어진다.

10% 먹는다.

뭐 가능성이 먹을 확률을 기준으로 접근하는 거니까 먹을 확률이 낮진 않겠죠.

일본이 지금 애나 또 금리 인상 얘기도 나오니까 애나 강세까지도 본다 그러면은 나쁜 선택은 아니다.

다만 국내에 있는이 ETF들이 어 차익을 좀 많이 거두면은 세금이 많이 나온다.

이거는 ISA나 IRP에서만 하셔야 된다.

그 정도로 접근 괜찮을 것 같아요.

타이밍은 네.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지금 비슷한 관점으로 그냥 미국 국채를 사고 있는 건데 국채는 여기서 더 떨어지긴 어렵다.

약간 바닥권이다로 접근을 하는 거거든요.

많이 먹을 생각도 없고 그냥 저도 지금 국채 채권 한 7% 생각합니다.

빠름 3개월 늦으면 6개월 안에 7% 정도 오겠지 그 정도면은 괜찮지 않냐라는 느낌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 지금 제가 그래서 엔비디아 TSMC를 제외해서 말씀을 해 달라고 하셨어요.

저는 엔비디아 TSMC는 정말 그 5년 전 10년 전 애플과 같은 느낌으로 바라봅니다.

애플이 코로나 때문에 떡상을 하긴 했는데 코로나 제화하면 그냥 꾸준히 오르내잖아요.

애플은 실적도 꾸준히 오르내고 지금은 뭔가 이제 스마트폰 교체 주기도 이게 좀 꼬이고 신제품도 제대로 된게 없고 이러면서 많이 이제 애플에 대한 의견이 이제 저는 이제 부정적으로 바뀐 거고 뭔가 새로운게 나오지 않으면 애플은 이제 3세대는 오기가 좀 어려울 것 같다.

여기서 정말 혁신을 보여 줘야 되는데 아 몇 년째 지금 신제품이랄게 세상의 눈을 뒤집어 줄 만한게 없다.

그게 핵심이거든요.

그리고는 저는 탑 3를 꼽자라고 하면은 빅테크 중에서는 메타 메타는 새로운 플랫폼 기업으로서 접근을 하고 있는 거니까.

그래서 메타는 제가 지금 차트가 메타가 뚫고 올라갔어요.

그래서 메타 과연 여기서 이제 더 뚫고 올라갈 수 있을지는 잘 지켜보셔야 된다라고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예.

뭐 이피 형선 다 뚫었거든요.

지금 얘는 관세에도 별로 문제가 없고 메타의 주 매출원이 이제 온라인 광고인데 온라인 광고에서 시커머스가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근데 중국이랑 미국이랑 살짝 화이 모드라고 살짝이라도 하웨드가 된다라고 하면은 어 시커머스 쪽에 광고가 안 끊긴다라고 하면은 얘는 우려가 많이 떨어지는 거죠.

물론 얘도 인스타그램 분사라는 그 소송이 있기 때문에 아 그게 여전히 발목은 잡고 있지만 법정 소송 이슈가 일단은 저는 그냥 AI로서 플랫폼으로서 발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투자하고 있는 그 기능만 놓고 보더라도 빅테크 중에서는 메타가 제일 지금 괜찮다라고 생각을 해요.

옛날부터 메타를 깠던 이유는 얘는 플랫폼도 아니고 그냥 어플 팔아먹는 새끼가 왜 지갑 플랫폼이라고 페이스북이 무슨 플랫폼이야 이러면서 이제 겁나 깠는데 아니 AAI에서는 라마라고 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단 말이지.

저는 그래서 메타를 잘 보셔야 되지 않나? 요거는 이제 빅테크 중에서는 메타가 제일 잘하고 있다.

그리고는 두 번째로 잘하고 있는 건 구글이다.

구글도 소송이고 메타도 소송이라서 조금 거슬치긴 해요.

재미나이가 저는 상당히 이제 바로 비즈니스 모델과 실적으로 연결되는 건 재미나이잖아.

채지는 지금 뭐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으로 연결이 거의 안 되니깐요.

그 나머지는 정말로 우리가 AI 모델로 실적으로 연결되는 기업이 누가 있냐 그러면은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클라우드를 보는 거잖아.

클라우드 하나만 지금 보고 접근하는 건데 정말 AI에다가 B2B를 뭔가 엮고 AI로 이제 비즈니스 모델을 엮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업은 저는 구글 그리고 메타 그리고는 AI를 활용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업은 누가 있냐 그러면은 그게 이제 여기 있는 기업들이 될 것이다.

그니까 저는 뭐 셀드 포스는 분할매수 하고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고 그다음에는 엠러빈에 대해서 이제 긍정적인 의견을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엠러빈도 여기도 이제 법정 소송이 있기 때문에 엠러빈은 잡음이 많아서 좀 물음표입니다.

여기는 공매도 쇼코버로 움직이는 경향이 좀 세거든요.

그 좀 엠러비는 공부를 해 보실 필요는 있지만 항상 그 지금 뭐 뭐 구글도 마찬가지, 메타도 마찬가지, 유나이티드에서도 마찬가지, 뭐 제약 바이오도 마찬가지, 법적인 소송 있는 기업들은 좀 저는 안 건드는게 맞지 않나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면 이게 법적인 소송은 정말 그 회사의 도덕적 이슈나 아니면은 뭐 정권의 정책의 방향성에 따라서 이제 주가가 왔다 갔다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가 대응이 불가능해요.

그래서 저는 이제 항상 그 물음표 예, 그런 건 좀 피하시는게 맞지 않나라고 생각을 하는 거고 지금 실적 발표를 놓고 보면은 서비스 나오가 되게 실적을 가이던스를 공격적으로 제시하고 이쪽도 AI 도입하면서 이제 매출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라는 거를 이제 공격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오도비랑 오토데스크는 캐드고 이제 포토샵 혹은 이제 영상 편집 쪽인데 얘들이 실적에 대해서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요.

이쪽이 저는 이제 기존의 캐드도 마찬가지 그다음에 기존의 이제 영상 편입도 마찬가지 오토데스크랑 어도비는 대체할 기업이 없지 않나라고 생각을 하면서 공부를 막 하고 이제 좀 긍정적으로 보고 그냥 약간씩 얘들 비중을 늘려 나갈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 얘네들이 IR 볼 때마다 IR이 완전 접표를 개그치 못해 가지고 아 좋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아 좀 그렇고요.

개인적으로 워크데이 한번 공부해 보셔도 괜찮다라고 생각합니다.

워크데이도 워크데이도 여기도 실적을 이제 B2B로 엄청나게 구독자가 늘 구독이 늘어나고 있는 그런 방향성을 보이고 있다 보니까 워크데이 쪽 아니면은 뭐 스노플레이크 스노플레이크도 여전히 지금도 이제 관심 있게 보는 분들 많이 계시고 그래서 요런 데에 대해서 조금 어 체크하면서 보셨으면 좋겠다라는 점.

그리고요 밑에 있는 요런데 밑에 있는 기업들 많이 있거든요.

어 여기 있는 기업들.

그래서 저는 지금 만약에 이제 개인 투자자가 투자해서 돈을 벌려면은 내가 성장이 빠른 기업의 시간을 녹여 가지고 버텨 가지고 이제 확 올라가는 그거를 즐기는게 제일 부자되기에는 빠른 길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 부분에서 저는이 소프트웨어 쪽에 어플리케이션을 만든다라고 하는 이런 쪽 특히 여기서 B2로 돈을 많이 벌게 되는 많이 이제 벌 것 같은 기업을 찾아서 투자하시는게 지금은 제일 핵심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제 B2를 주목하자.

B2 구독이 늘어나는 기업을 주목하자.

특히 기업들도 IR에서 이거를 되게 중요하게 지금 발표를 하는 중이란 말이죠.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접근을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그래서 지금은 뭐 관생이 나발린 이야기를 해도요 동네는 소프트웨어 쪽이기 때문에 관생에 대해서 이게 매기기가 너무 어려워져요.

하드웨어가 왔다 갔다 이게 소위 말한 왔다 갔다 하는게 아니잖아요.

구동료를내는 거고 이게 특히 이런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그냥 그 동네에 뭐 땡땡 코리아 뭐 땡땡 유럽 이런 식으로 땡땡 프랑스 이런 식으로 그냥 회사 하나 만들어 놓고 거기다가 이제 거기서만 서비스 직원 교육시켜 가지고 유지 관리 보수 서비스 직원들만 상조시켜 놓고 그러면 뭐 하는 겁니까? 다 온라인으로 하고 재무제표만 연결하는 거거든.

그러니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관세이 나발이니 전혀 이거는 신경 쓸게 없어.

그 우리가 예를 들어 가지고 지금 우리나라 국내에 있는 특히 이제 예를 들어서 대표지고 두 가지 사업장을 이제 기준으로 예를 들어 봅시다.

GM이 있어요.

GM 부평 공장 있죠? 여기는 GM에서 차를 만들어서 뭐 비미국으로도 특히 국내로도 많이 팝니다.

국내로 판매한 거는 돈을 받아 가지고 돈을 어디로 보내요? 미국으로 다시 보낸단 말이지.

그래서 GM 같은 경우는 이익이 난 부분을 다 어떤 식으로 가져갑니까? 국내 판매나 아시아 판매 같은 경우에는 돈이 들어오잖아.

이렇게.

그럼 돈으로 쏴요.

어디? GM 미국으로.

어떤 방식으로? 배당 방식으로.

이거는 관세다 뭐다 이걸로 건들 수가 없어.

배당으로 쏘는 거니까.

이거를 건드는 순간부터는 이제 정말로 이제 심각해지는 거지.

그리고는 여기서 뭘 또 합니까? GM 본사로 자동차를 보내요.

미국으로 수출을 거의 이제 GM 부평 공장에서 맞는 거 60% 정도가 미국으로 들어가거든.

이게 뭐가 들어가는 거야? 여기서 관세가 발생하는 거죠.

그니까 하드웨어로 장사하는 기업들은 이런 식으로 가는 건데 이게 하드웨어가 아닌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이 된다.

그러면 어떻게 된다? 넷플릭스 토리얼 기준을 생각해 봅시다.

넷플릭스 본사에 대해서 이거를 얘네들도 무엇으로 옮긴다? 얘네들도 다 배당으로 옮겨요.

이거는 못 건들거든.

배당으로 안 옮기면은 그냥 재무제표상으로 연결만 되는 거야.

회계 자료만이 들어가는 거야.

이렇게 회계 자료만 돈을 벌었다 이런 부분에서.

그러니 이런 애들은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이런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이게 뭐 넷플릭스가 아니더라도 뭐 아니면 뭐 셀드포스 코리아가 됐든 아니면 여기 있는 뭐 워크데이 코리아가 됐든 어더비 코리아가 됐든 이런 애들이 한국에 진출해 가지고 한국에서 이렇게 그 한국 기업들에 대해서 B2B로 돈을 번다고 하더라도 전혀 문제될게 없다라는 거죠.

그러니이 부분에서는 현재 미국 기업 미국 주식들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가 J2의 인비디아 이런 걸 다 찾고 싶잖아.

예.

제의 밸런티어라는 걸 찾고 싶잖아요.

어, 제의 밸런티어, 제의 테슬라, 제의 엔비디아 이런 걸 찾으려면은 지금은 이쪽에 있는 기업들을 하나하나 다 좀 체크해 보시는게 어, 맞지 않나? 뭐 페이책도 그렇고 아니면은 인튜트도 그렇고 지금 뭐 많아요.

그래서 이런 애들의 뭐 구독자의 방향이라든지 저 AI를 도입을 해 가지고 비용은 줄이고 그리고는 이익은 늘 수 있는 그리고 그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런 기업들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이제 빅테크 중에서는 이런 걸 제일 잘하는게 마이크로소프트긴 한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문성이나 덩치가 너무 크다 보니까 어 좀 더 좀 더 덩치 작은 애들이 빨리 큰다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그런 관점으로 뭐 마이크로소프트랑 뭐 부분에서 경쟁하는 기업들이라든지 그런 걸 찾아보시면은 기회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정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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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이버의 베스트 3픽은 엔비디아와 TSMC를 제외한 메타, 셀드 포스, 워크데이입니다.

2. 지금은 AI 도입 기업들이 실적과 확장성에 주목받고 있어요.

3. AI는 사무직 자동화로, 자료 조사와 정리, 코딩 등에 활용됩니다.

4. 텔레마케터 등 일부 직업은 AI로 대체되고 있어요.

5. 투자 시, 코딩과 반복작업 효율화 기업들이 유망합니다.

6. 채권은 안전 자산으로, TMF와 같은 레버리지 상품은 조심해야 해요.

7. 단기 단타는 엔비디아, 테슬라가 적합하다고 봐요.

8. AI는 사무직 업무를 자동화하며, 실적 발표와 도입 사례가 늘고 있어요.

9. 빅테크 중에서는 메타와 구글이 AI와 플랫폼에서 강세입니다.

10. 메타는 온라인 광고와 AI 플랫폼 개발로 성장 중입니다.

11. 구글도 클라우드와 AI 비즈니스로 실적이 좋아지고 있어요.

12. 대체재 없는 기업들이 계속 성장하는데, TSMC와 엔비디아가 대표적입니다.

13. TSMC는 양자칩 등 시대 변화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14. 하드웨어 기업은 관세와 수출입 문제에 영향을 받지만, 소프트웨어는 그렇지 않습니다.

15. 미국 기업들은 배당으로 수익을 돌려주며, 회계상 문제도 적어요.

16.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문제없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17. 투자할 기업은 구독 증가, AI 도입, 비용 절감 효과를 보는 곳이 좋아요.

18. 마이크로소프트는 크고 전문적이지만, 작은 기업들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19. 앞으로는 엔비디아, 테슬라, 인튜트 같은 기업들이 기회를 줄 수 있어요.

20. 지금이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들을 체크하는 좋은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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